소중하고 귀한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방치되고 철거된 옛 궁궐들을 보면 화도 나고 지금 이렇게 건재한 대한민국의 모습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불과 백여년 사이에 이렇게 발전된 문화와 기술력으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선 것은 늘 조국을 위해 노력한 선조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더 소중한 우리의 과거 모습입니다.
5월이면 산이 프루룬데 산이 다 벌거숭이 산들임. 어떤 학자가 나라의 산이 민둥산이면 그 나라는 자원들을 다 소모 한것이고 이런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고 했음. 기득권 이기주의만 있고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고 자기들 끼리만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 세계 유일무이. !!!!!!!!!!!!!!!!! 오스트라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지구상에서 조선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은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라고 기술 .
1900년 그 때 체코에서는 1860년대부터 자전거를 만들던 스코다 라는 회사가 동부 유럽 최초로 오토바이를 제작하던 시기였지요. 또한 이 시기에 맑은 갈색의 맥주를 자랑하던 체코는 이 맥주가 맛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유리 잔을 만들었고 그것이 체코의 유리 세공업을 엄청나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의문스러운 점이 있어요..전차의 운행스토리가 1901년이죠..전차가 전기에 의해 운행됩니다..발전소가 있어야죠..어떤식으로 전기를 발전 해서 운행 했을까 싶네요..가로등도 켜고..화력발전 시초는 당인리 발전소입니다..아마 1932년..전차 운행 할려면 용량이 적어서는 안될 것인데..
@@ERIC8888888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그런데 이렇케도 생각 해 볼 수도 있을겁니다..장소가 여기가 아니었다..지금 미대륙에 태극문양을 하고 달리는 기차가 있습니다..그리고 간혹 조선의 그림및 골동품들이 나옵니다..여기와서 가져갔다라고 설명하죠..역으로 당초 그곳에 있던 것이다로 생각 해 볼 수도 있겠죠..
I don’t speak Korean. Sorry. But those are some of the “never seen” photos to my eyes before the Japanese occupation in 1910 and the destruction of culture to follow. Great to have those photos, thanks to the Czech traveler Vraz🙏
지금도 세계일주가 쉽지않은데 이때 저렇게 세상을 돌아자니던 사람들은 정말 부럽네요...
그때는 훨신더 나라마닥 색이 강하고 차이가 컷을텐데
저도 옛날사진들 보면서 그 생각 많이 합니다.
몹시 부럽기도 하고 퍽 고생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 때 세계일주는 정말이지 목숨을 담보로 했던 여행 이었을 텐데 ㅎㅎ 놀랍네요.
@@koreangeographic3860 어차피 돈이 많은 서양인들이라 고생은 그렇게 안 했어요! 대형여객선도 고급가구가 갖추어진 1등석이나 특등석을 탔을 테고요! 육로여행도 기차 특등석을 타고 다녔을 테고요!
그랑투어가 유행해서 그럴겁니다 관광학 배우면 나와요
@@냥갱이네 복장을 보면 알잖아요?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당시로서는 서양에서도 엄청나게 비쌌던 사진기에 필림까지 갖고 다닌 걸 보면요!
귀한 자료에 해설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해설이 명품이네요!! 유튜브의 효익을 잘 느끼게 되는 컨텐츠 입니다. 감사!!
1901년 사진을 이렇게 자세하게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사진을 남겨준 브라즈 선생에게 감사를!!^^
유튜ㅈ검색함 외국인이 찍은 동영상두 여러곳 있어요
@@주제인-n1k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과거로 여행 다녀온듯 귀중한 조상님들의 삶을 볼수 있어 무척 좋네요 귀중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20년 전,서울의 모습이 저랬군요, 귀한 영상입니다. 감사드려요~~^^
참으로 귀하고 귀한 역사를 담고있는 사진이네요~~ 너무도 소중한 사진들입니다~
120년전이네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부모님 세대라고 생각하니 뭔가 오래된것같기도하면서 얼마안된것 같은 느낌이네요.
귀한자료 잘보고갑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당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이세상 사람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다음 자식들도 거의 죽었음
부산에 사시는 123세 박할머니...
삶이 그런것이죠 하지만 그 후손들과 문화. 지식은 전수되고 있으니 의미없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천금보다 더 귀한 사진자료들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사진 남겨주신 100년전 분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조선말 사진이네요... 100년이란 시간 동안 대한민국 참 발전 놀랍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계속해서 보여주세요
1900년 미국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어마무시하네요 ㄷㄷ
뭔가 신비함까지 느끼네요.고맙습니다
1:40 옛날 동묘 담 높이는 높아보이네요
지금은 하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그 위로
아스팔트를 깔아서 그런가
동묘 담 높이가 생각보다 낮거든요
이런 자료 설명까지 자세히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의 역사가 돌아가신 우리아버지 세상에 나오실때보다 2년전에 사진이네! 저사진에 나온 사람들중! 현재 생존자는 한명도 없다는얘긴데! 어쨌든 뭔지 모르게 감회가 새로운것같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방치되고 철거된 옛 궁궐들을 보면 화도 나고 지금 이렇게 건재한 대한민국의 모습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불과 백여년 사이에 이렇게 발전된 문화와 기술력으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선 것은 늘 조국을 위해 노력한 선조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더 소중한 우리의 과거 모습입니다.
자세한 설명도 감사합니다 🥰👍💯
지금 유니세프 광고에서 도와달라는 나라 보는 느낌임
저산은 변함없이 저자리에서 현재까지 역사의변화를 지켜보고 있네요.
아 좋은 영상이다. 고맙습니다.
귀한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댕기머리 소년으로 저기 사진 뒤 어딘가에 있었을 생각을 하니 신기하네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진속의 사람들이 이미 다들저세상갔구나생각하니 세 월이 참빠름니다 언제가 우리후손들도 이러겠죠
과거의 영상을보니~나 자신을돌이켜 볼수있는 시간이되네요,,정말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 🙏
세상 좋아졌네.. 누워서 시간여행도하고
1901년 조선왕조의 나름 정궁인 경복궁이 제대로 관리 안되고, 창덕궁의 모습도 엉망인 거 보면 망국의 기운이 사진으로도 감지되네요.. 나름 한 나라의 수도인데 20세기가 시작되는 시점임에도 도로 사정이나 가옥 상태도 예상보다 좋지 않네요....
1:23 와 키들이 진짜 그래도 큰편이네
원래 한국인들이 동양인중 가장큼
Děkuji za připomenutí našeho cestovatele :-)
대단한 사진 많이 올려셨네요. 어린이 나오는 영상도 봤습니다
혹시 택견이나 씨름 나오는 모습 있겠습니까?
중요한 자료 잘보았읍니다
이런 역사 넘 좋아요
정말 신기하네요...
야은 길재의 시에서 싯귀중에,
...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네'...라는 표현이 딱 맞는말인듯.
산천은 현재 그대로인데.. 당시 사람들은 아무도 없어...
종로에 옛것이 남아 있는게 어쩌면 다행이네요
조선 오백년 내내 조선성리학 사대부들이 이루어 놓은 결과물이 1900년대 말 서양의여행가나 선교사들이 남겨놓은 사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름... 저사진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 없음.....
저때 태어났어도 지금은 121살임
ㅎㅎ 랑스 독일 엣날 화면 봐봐요ㅡ
좋아요 👍
제물포 까지
배가 들어갔어요. 👍
전부 흰색옷, 사극에서 이런 영상이 반영되어야 함!
염료가 부족해 일부 양반,귀족외에는 거의 흰옷. 마음이 순수해 흰옷의 백의민족
이란말은 거짓.
사극드라마는 과대포장되어 리얼리티 감소.
흰색이 더 비싼 염료
@@M싸쁘라 ㄴㄴ 오히려 조선왕실에서 백성들에게 흰색 옷을 입지 말라고 강요를 했는데도 백성들은 뭔데 왜 강요냐고 계속해서 흰색 옷을 입음.
@@flower-di8nj 누에실이 흰색인데,
그대로입는거야
사방천지가 풀과 흙
맘만 먹으면 그게 염료임 일뽕과 자국비하 논리임 그시대 서민은 동서양 모두 비참했음 지금의 시각으로 과거를 재단할수 없음
쇄국 때문에 한국이 현대화가 200년 늦었지만 옛날임에도 건축 하나는 끝내주네요
국사학과 전공이신거 같은데 설명이 기가막힙니다 목소리도좋으시구요 뜰때만 보다가 이젠 구독합니다
설명을 곁들이니까 이해가 쉽네요
목소리가 참 달콤~~~하네요..빠져든다 ㅋㅋ
백성들의 얼굴에선 웃음이라곤 찾아볼수가 없구나
5월이면 산이 프루룬데 산이 다 벌거숭이 산들임.
어떤 학자가 나라의 산이 민둥산이면 그 나라는 자원들을 다 소모 한것이고 이런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고 했음.
기득권 이기주의만 있고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고 자기들 끼리만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 세계 유일무이. !!!!!!!!!!!!!!!!!
오스트라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지구상에서 조선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은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라고 기술 .
실실웃으면 실없다고 안좋아합니다
ruclips.net/video/u8YBTNF8ucw/видео.html 이거보면 설명 나와요. 사진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웃는 얼굴로 계속 있기 힘들었음
@@흰나미 문재앙 원전 없애고 산 깎아서 태양광 설치하니 산사태가 급격히 증가ㅠ
나라 망하기 10년전 암울한 시기죠.
우리 민초들 이런 민초들의 질긴 생명력 덕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세계 10 대 강국이 되었지 이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하여 깊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900년대인데도 한복을 입고 살았었구나,,, 겨울엔 겁나 춥고 불편했을거 같네
1901년이라 그런지 1884년 보다는 거리도 깔끔하고 때국물이 벗어나고
사람들 옷차림도 깔끔합니다. 하하하
저때 18세기와 19세기는 큰차이가 없었겠네요. 진짜 지금세대 얼마나 큰 발전이 있었던건지.. 세대차이도 이해가 가네요
게다가 14세기와 19세기도 그다지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쇠퇴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시대가 진행될 때마다 발전해 나가지만, 조선만 발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현상입니다.
@@Flyingpotatos 조선보다 고려가 더 좋았다는 말도 있잖아요. 남녀도 고려가 훨씬 평등했고, 우리나라는 어째 지금도 쇠퇴하는 느낌ㅋㅋ
지금 북한을 보면 조선이 이해가 간다
인왕산 활 쏘던 곳이 나오던데 그 집 마루에 앉아 놀던 기억나네 유독 많던 빈데가 생각난다!
고마운 선교사님들 지금은 전부 하늘나라에 계시겠죠 ? !!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에 이민와서 아직 잘 모르는게 많은데 이런 영상 보니까 너무 신비롭네요.
영상에 나오는 사진들 보니까 궁 안에 관리 잘 안돼 보이는데 그럼 왕이 없어졌던 시기라서 그런건가요?
그런거 관심왜해
@@이재명각하만세 말투 이상~
중국사람?
궁궐이 여러개 있어서 국왕이 거주하지 않는 궁궐도 있어요. 특히 경복궁은 신문고 때문에 일반인이 자주 드나들곤 했습니다.
1900년 그 때 체코에서는 1860년대부터 자전거를 만들던 스코다 라는 회사가 동부 유럽 최초로 오토바이를 제작하던 시기였지요.
또한 이 시기에 맑은 갈색의 맥주를 자랑하던 체코는 이 맥주가 맛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유리 잔을 만들었고 그것이 체코의 유리 세공업을 엄청나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오호!! 그렇군요!!!!
이런거보면 서양문물의ㅠ혜택을 동양이많이 받앗네요....
시대마다 달랐지요 뭐.
동양이 앞서가던 시대도 있고 서양이 앞서가던 시대도 있고요.
우와...
저 체코인은
조선에 한달밖에 머무르지 않았고
조선에 대한 이해도 거의 없었겠지만
자신이 찍은 사진들이
먼 훗날 이 땅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가치가 있으리란 걸
미리 알고 있었다
당시 서양 사람들은 그 정도
식견과 지식은 있었던 것.
왠지 숙연해지고 그립기도합니다
울 할아버지도 태어나지 않으셧던 시대네
1912년 생이시니까, 이 사진 후 11년 정도 후에 太어나셔
Love your video's all this area is way before I was born so nice to see I think it's great! 💘😻💜💛💚🧡💘😻💜💛💚🧡!
설명도 자세히히시네!
80년대에 읽었던 외국인이쓴 책에도 한국대궐이 신비하고 아름답게보이고 고종인가가의 장례하는모습도 신비했다고 읽었지요 출상하기전의 슬퍼하는 산언덕에서 궁녀들인가 곡하는 노래소리도 신비하고..
천년 전 신라 서라벌은 기와집 밖에 없었다는데, 조선은 ...
이조 시대 500년은 그냥 퇴화 뻘짓만 하다가 일본한테 먹힌듯. 그거보다 저는 저러다가 광복후 6,25전쟁후 단기 30~40년만에 다 이룬 대한민국이 대단하네요 경이롭네요
기와집 있으면 뭐해? 성골 진골이 당파싸움하고 적고적에게 벌벌 기었던 신라인데 ㅉㅉㅉ.
@@이동연-c6d 조선보다 나은 듯.
@@user-cb2ik9kq5v ㄴㄴ 신라도 조선과 별반 다를게 없음.
@@이동연-c6d 신라는 조선의 두배정도 존속했던 국가입니다. 국력이 조선보다 두배이상 되었단 소리이지요.
그 당시 카메라 성능이 나쁘지 않군요
느낌이 약간 힙하다. 약간 뭘봐 느낌인데
저당시도 완전 상거지 인데 조선시대 초엔 도대체 어떠게 살았을까??ㄷㄷ
우와~ 1901년이라구요..?! 그럼 일제감정기 전 조선인가요? 사진이 넘 신기하다
저랬던 서울이 120년만에 이렇게 바뀐거야? 와 ㅋㅋㅋ
흑백사진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지금과 대조되어서 그런걸까 너무 암울해보인다....
제사에 관심 많은 1901년경
유럽은 선명한 19세기 사진도 엄청많은데, 한국은 20세기 초 사진도 희귀하다니 뭔가 안타깝네요
그게 수준이오.
산업과학의 수준.
저시대에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돌아다녀도 괜찮았을지 신기하네
저시댄 세상이 조선땅밖에 없다고 생각한사람도 있었을낀데
사람들의 옷과 표정 건물과 분위기에서 뭔가 단호할 정도로 확고한 한반도의 문화가 보인다.. 정체성이 너무나 뚜렷해서 울컥할 정도.
사람들도 단정하고 인상도 잘 생겼다는 느낌.
우리할아버지. 태어나신날 1901년5월생
적어도 1915년 이후 같은데 아닌가여 ㅜㅠ
저 당시는 동네분위기가 다 비슷해서 지명도 참 거시기하네
사람은 성공하려면 서울에.살아야해 나는 태어나서 1990년 초반에. 외국인 부산에서.처음 봤는데 1900년.초에 외국인이 서울에는 있구먼
선교사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1901년도는 체코슬로바키아가 독립하기 전인데....
딱 봐도 사람들 관심갖는게 보이네...
전봇대 하나까지도 신기하다고 보러 쏟아져 나온게.
준비된 조상님들..
맨날 밥하고 빨래하고 기계처럼 살았을것만 같아도..
저시대 식자율은 여성들이 훨씬 높았다는거 아는사람 별로 없음.
한글은 여자들이나 쓰는거라며 남자들은 배우려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다고 한자는 아느냐..
모름.
뭐 좀 신기한거 나왔다 하면 집안일로 바쁜 와중에도 여성들이 먼저 관심갖고 도입했음.
남정네들은 농사짓고 집에서 과일 깎아먹던가 담배 피우고 낮잠이나 자다 술한잔 하고 또자고 그랬지.. 그래서 자식교육은 어머니 전담이었고 아비 꼬라지가 한심해 아들은 저리되지 말라고 공부 열힘히 시킴. 딸이야 못해도 자기처럼은 될테니 한정된 교육예산은 아들에게..
그래서 지금도 애들 학원 보내는건 엄마가 시작하고 결정함. 남편은 가정형편에 맞춰 균형예산 짜야 한다.. 애가 공부에 소질없으니 적당히 하라고 주장하지만 안먹힘.
뭐... 한강의 기적을 만든게 저 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머니들 덕분인건 사실인데
사교육 지옥을 만든것도 어머니들임.. ㅋ
못살긴 못살았어....참...서울인데도 대부분이 초가집이었다니...
백의민족 맞네.. ㅎㅎㅎ
120년전 우리조상은 거지들이였구나
저당시 미국 선교사들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되네요
오지랖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국에서 제물포를…)에서 (청에서 제물포를…)로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중국 식민때매 이렇게 쫓같이보여, 조선초부터 중국한테 조공을 쳐하고,유교같은 쓰레기문화배우고,종주국때매국방발전도안하고
의문스러운 점이 있어요..전차의 운행스토리가 1901년이죠..전차가 전기에 의해 운행됩니다..발전소가 있어야죠..어떤식으로 전기를 발전 해서 운행 했을까 싶네요..가로등도 켜고..화력발전 시초는 당인리 발전소입니다..아마 1932년..전차 운행 할려면 용량이 적어서는 안될 것인데..
전차가 개통된 건 1899년입니다.
1898년 한성전기회사를 설립했고, 이 회사에서 동대문발전소를 운영했습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동대문 바로 옆에서 검은 연기 뿜뿜하는 곳이 동대문발전소입니다.
1903년에는 용산구 청암동에도 발전소가 세워졌다고 하네요.
조선에 전기와 전차가 도입된건 당시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서도
몇 년 차이 나지 않을 정도로 빨랐다고 하는데..
아마도 보빙사가 미국을 방문해서 여러 신문물을 보고
충격을 받으게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RIC8888888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그런데 이렇케도 생각 해 볼 수도 있을겁니다..장소가 여기가 아니었다..지금 미대륙에 태극문양을 하고 달리는 기차가 있습니다..그리고 간혹 조선의 그림및 골동품들이 나옵니다..여기와서 가져갔다라고 설명하죠..역으로 당초 그곳에 있던 것이다로 생각 해 볼 수도 있겠죠..
@@이제-j6p ㅂㅅ
@@이제-j6p 병원에 함 가보셔요
시베리아 횡단 타고 왔으려나??
100년전인데 서울이 큰 발전을 했다 100년 후도 궁금하구먼 내 죽고 난후다~~
일본이 나무를 가베어간게 아니고 그냥 나무가 없다....ㄷㄷㄷ
I don’t speak Korean. Sorry. But those are some of the “never seen” photos to my eyes before the Japanese occupation in 1910 and the destruction of culture to follow. Great to have those photos, thanks to the Czech traveler Vraz🙏
진짜 조선 처참하다 저기가 지금의 서울인데 와
뭐 서울이 미국 뉴욕 정도 됬어야했나? ㅋㅋ
이새끼 생각하는게 처참하내~니 조상이 무덤파고 나와서 한마디 하겠는데?? 너같은 후손이 테어난게 천추의 한이다~~라고!!
우리 웃대 할머니조상님들 저 남자조상님들 입으셨던 흰옷 빨아대고 바느질하고 디딜 방아찧고 김장하고 된잔고추장담느라 좋은머리에 하나뿐인 인생 다 날아간 시절이네
빨래터까지 가서 빨아와 말리고
다듬이질 하고 인두에 숯불넣어
다리어 입혀 내보내면 고주망태가 되어 진흙창에 넘어져 엉망이 되어 들어오고
무한반복하는 조선여인 잔혹사
에서 해방된 요즘 여성들의 말은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다이다.
할머니와 여성들만 인생낭비 였을까?
서민 대중 백성 모두가 다 꿀벌들 마냥 무지렁이처럼 살았지.
절구질 하고 빨래하기 무한반복 싫으면 부역장에 불려가 돌 나르고 삽질하면 좀 더 보람을 얻었을까?!
갈라치기 좀 작작해! 이 한심한 것들아!
현재 살아계신분도 한명은 있겠죠
조선시대 모습이 아주 선명하네요!
한복이 우리 것 이라는 증거가 저렇게 길가에 넘쳐나네.중공은 저 시대 시민상의 사진을 한번 보여봐라.아마 한복입은 사람은 하나도 없을거다.
브라즈씨가 1901년 세계여행?
복받은 인간, 조선왕궁들어가 일개개인백인이 찍을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