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는 나라없어졌고 우린 강제로 일본인에 속해져 있었지..그것도 2등국민으로..왜냐면 내나라가 없으니까 당연한거 아님?..쓸데없이 감성팔이는 왜함?증오심을 키워야 해서 그런거라면 그것보다 이성을ㅈ잃게하는게 더 무서운거란걸 모르냐?증오심을 자극하지 마라 그게 제일 나쁜짓이다..이성을 가지고 충분히 일본을 극복하고 일본보다 더 강한나라를 만들수 있지만 이성을 잃으면 여러모로 재미보는 인간 따로 나라는 추락하는것밖에 없다.
게으르고 술과 도박과 여자로 찌들어 가는 나라에 금주 금연운동과 국산 장려운동등 ````계급사회로 천민의 신분을 짐승처럼 부려 인권이 말살 된 나라에 신분타파와 성경보급으로 한글 장려가 활발하여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기술자들을 쟁이로 천시하던 시절 직업의 귀천을 타파하는데 큰 역활을 하였던 것이다... 여자들에게 교육의 장을 열어서 사회 개몽에 앞장섰던 것이다....
5:13 청나라조계지쪽 중간에 있는 'LUNG KEE'라고 써있는 건물은 지금도 남아 있고 나이 많은 화교분이 살고 계시고 120년이 넘은 지금도 목조 창문들이나 2층 지붕처마에 달여 있는 체크무늬 오나먼트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지붕기와는 슬레이트로 바뀌어 있지요. 맞은편에 있는 일본조계지 건물들은 10여년 전까지 몇채가 잘 남아 있었는데 구청 주도의 개항장 근대화 사업으로 영화 세트장같은 분위기로 리모델링되어 원래 모습이 사라졌죠... 5:29 대불호텔은 1978년까지 중화요리집 중화루가 사용하다가 헐리게 되었고 약 10여년 전에 대불호텔자리를 당시공직의 누군가의 가족이 구입해서 주택을 지으려다가 다시 구청이 땅을 매입해서 대불호텔 복원으로 가닥을 잡아 현재 재건해 놓았지만 역시 겉만 비슷하게 만든건물이라 사용을 안하고 문이 닫혀 있습니다. 이사진에서는 대불호텔 입구가 밝은색의 목조 패디먼트로 되어 있는거 같은데 복원된 대불호텔은 아무런 장식이 없어 같은듯 다르게 생겼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5:49 이 석등들은 인천에 오래 사신분들이나 개항장관심이 있어 과거에 답사 다녀보신 분들은 없던게 생겼다고 금방 눈치 채셨을 겁니다. 이 석등도 10여년 전부터 시작된 개항장 근대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생긴건데 잘 보시면 왼쪽은 중국풍 석등이고 오른쪽은 일본식 석등입니다. 얼마전에 가보니 저 석등 위에 더 뜬금없는 공자상이 떡하니 서있던데 보는 순간 잘못 손댄것은 그냥 방치한것 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선은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였고,다수가 노비였고 소수양반이 수탈했지요. 개방 또한 하지 못하고 집안싸움만 해대니 청,러,일중에 먹히는 것은 당연했고 그나마 노비 해방하고,조선을 근대화시킨 일본이니 다행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에 먹혔으면 사회주의 국가 되거나,빈민국으로 살고 있을 듯 합니다만? 날조된 한국 근대사를 배우고 믿는 한국인들은 당연히 왜곡된 역사관을 갖게 되지요.
Interesting historical photos - English sub would be nice. I googled Jack London and learned that he was a war correspondent to cover the Russo-Japanese War in 1904 and lived in Korea for 5 months. Like Isabella Bird, Jack London was deeply affected by the depravity and the horrific living conditions in which the Korean people had to live in those days. Thank God, the Koreans are doing much better now🙏
Jack London (1876-1916) was an American author, journalist, and social activist. He is best known for his adventure novels, including "The Call of the Wild" and "White Fang," which were inspired by his experiences in the Klondike Gold Rush. However, London also had a successful career as a war correspondent and traveled extensively throughout the world. In 1904, London was sent to cover the Russo-Japanese War as a correspondent for the Hearst newspapers. He traveled to Japan and then to Korea, where he lived for five months, reporting on the conflict between the two nations. While in Korea, London witnessed the brutality of the war and was deeply affected by the suffering he saw. He also developed a deep appreciation for Korean culture and wrote extensively about his experiences there. London's reporting from the Russo-Japanese War was highly acclaimed, and he was praised for his vivid descriptions of battle and his ability to capture the human side of war. He later compiled his war reporting into a book, "The War of the Worlds," which was published in 1906. London's experience as a war correspondent had a profound impact on him, both personally and professionally. It solidified his reputation as a talented journalist and writer, and it also fueled his passion for social justice and anti-war activism. He became an outspoken critic of American imperialism and wrote extensively about the need for peace and justice in the world.
@@chiekomiami5022"The depravity and horrific living conditions" in Korea.....? Actually the living conditions of average people in Korea was better than in Japan. That's why there were so many Japanese who came over to live in Korea as can be seen in the photos, while there were few koreans who moved to Japan to live there. Mokpo and Busan was expanded as the ports for export of Korean surplus rice to Japan, which was having trouble feeding its oversized population. The only thing that Japan was supervisor to Korea was the military (which was also how it prevailed over Russia in the war and eventually annexed Korea).
부산 초량동에는 왜관 조형물이 있습니다. 뉴라이트 학자는 조선의 성매매 기원이 관기, 관비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분들은 아무한테나 몸을 파는 여자가 아닙니다. 대중에게 하는 성매매는 개항지 유곽에서 시작됩니다. 처음엔 일본 여자들이 하다가 조선 여자들이 대체합니다. 이분들과 전쟁 위안부도 별 연관이 없습니다. 조선 여자들은 취업한다는 광고에 속아서 간 것입니다.
@@방구석톰하디그건 일본임. 근대화 전 : 자국민 80%가 노예. 평민마져 포르투갈 로 팔려감 근대화 후 : 여전히 가라유키상 부라쿠민 노예로 착취하고 핍박하고 해외로 팔아먹고 심지어 카미카제 반자이 어택 1억 총옥쇄 등 자폭용 폭탄 취급 전후 : 자국민을 성노예로 미군 에게 팔아넘김.
50년전 내가 숙명여교 다닐때 선교사가 찍은 유리판사진 보았는데.....그때는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못생겨 보이고 슬프기만 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모두들 잘생기고 아름답게 보여요.눈 코 입 모두 제자리에있고 좌우대칭 다맞고....정말 모든사람은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명성황후는 안동 김씨처럼 자폐아인 순종의 수렴청정을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당도 불러 자문을 구하고 친러외교에 주력하다가 죽습니다. 뒤를 이은 엄비도 아들 영친왕을 황태자로 세우고 순종의 뒤를 잇게 할 목적이었습니다. 러일전쟁은 일본의 배후에 영국과 미국이 있어 이기기 힘든 싸움이었고 일본이 완전 승리한 것도 아닙니다. 일본의 국력이 다 소진되어 더 길어졌으면 항복할 전쟁이었습니다. 일본은 배상금도 받지 않고 조선의 지배권만 보장받는 조건으로 종전합니다.
그래서 독립운동도 양반 지배층 출신들이 대다수 했죠. 자신들의 땅과 권력,부 를 일본인들이 빼앗아서 조선 민중들에(원래의 주인들에게) 나누어 주니 조선 지배층들은 일본을 원수처럼 생각한거죠. 나중엔 의화군 이강( 유명한 오입쟁이)을 탈출시켜서 해외에서 껍대기뿐인 왕조를 복벽시키려했죠
그래도 100년이란 짧은 시간내 이런 한국을 만들어 낸 민족의 저력에 감동받는다. 자금의 선잔국들ㅇ이란 국가들, 특히 일본, 타국을 폭력, 살인, 등으로 강탈하고 그 나라 안적, 토지, 자원들을 수탈해 자신들의 아악을 위 해 쓴 반면엔 한국은 그들 스스로가 깨우쳐 교육과 정신적 강단으로 현재의 이 나라를 만든 것임. 인간에겐 운명이 있듯이 국운도 타고 나는것. 흥망성쇠가 있음. 작금의 선진국들 보게. 고인물과 같지. 우리에게 그런 과거들이 있었으니 다시는 그런 일들이 반복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여지 과거 조상들이 무능력해서 어찌했네 등 징징거리지 말었으면. 후세의 후손들도 징징거리는 당신들을 혐오하고 있을것 같네.
뭘 보신겁니까? 난 왕과 성리학 기득권의 세상에서 처참한 몰골을 가진 망국의 백성들만 보이더이다. 근대적 시설은 하나도 없이...제후국 하나없는 청나라 망하자 왕이 스스로 황제라 칭하며 서경을 평양에 짖는다는 소리에 얼마나 선조들이 고생했을까..이 생각 밖에 안남! 왕가와 사대부의 나라~~ 백성의 절반이 노비입니다.
아픈 역사를 통해 배워야할 것들 중 절대로 폐쇠적 사고방식을 고수하면 저 꼴 납니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국가 모두 다 통용됍니다. 창을 열면 시원한 바람도 들어 오지만 먼지도 들어옵니다. 먼지가 더럽다고 창을 닫아 폐쇠적인 가풍을 이어가면 결국 변화하는 시대 환경에 도태되어 외세에 의한 멸망을 거듭합니다. 중공의 역사를 보시면 짧게는 18 년 오래 가면 300 백 년을 못 넘기는 이유가 다 그런 원인입니다. 그렇다고 1000 년 왕국이 옳다는 건 아닙니다. 되려 변화가 없는 수꼴 형태를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세계사 적 관점으로 보면 인간사 모든 역사에 반드시 전쟁이 존재합니다. 왜냐면 인간의 근간이 바로 짐승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이성 어쩌구 하지만 그건 빠져나갈 핑계일 뿐이고 그냥 짐승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부끄럽고 창피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자괴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내일의 발전을 위해 진보의 연료로 활용하면 되니까요. 세월이 흐르면 시대가 변하고 그래야 인간도 변합니다. 적자 생존의 세상엔 변화 없이는 생존이 불가합니다. 강한 자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래 생존하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조선백성들도 무능했죠 나라가 막장이면 다른나라들은 백성들이 들고일어나서 왕모가지도 날리고 심지어 신분제도도 없애버렸는데 조선백성들은 힘들다면서 뭐 하나 이룩한것이 없었죠. 일제감정기때도 뭘 하나 제대로 이룩한게 없었고 미국 원자폭탄에 의해 해방되었지요. 그나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지면서 그떄부터 빛을 보기 시작한것이지 조선말기부터 일제감정기까지 진짜 문제덩어리 나라와 백성들이였습니다.
잭 런던의 취재와 그가 남긴 자료는 매우 소중하므로 어느 정도 감사의 마음도 드는게 사실이지만, 그가 최악의 인종주의자였다는 점은 언급하고 넘어가야할 듯하네요. 그는 중국인종은 열악한 인종이므로 멸종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가 그런 말을 어쩌다 한 번 한 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 시대적 한계를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인종주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저때의 조선은 완전히 밑바닥 수준의 거지 미개 국가이고 인프라 수준도 워낙 시궁창이라서 발전할 여지가 그만큼 컸던거죠. 물적, 외적으로 발전할만큼 한 지금은 미래에도 그렇게까지 크게 변할 여지는 없음. 70년 전 뉴욕 사진을 봐도 사람들 복장이나 자동차 연식 정도를 빼면 외적으로는 지금과 큰 차이가 없듯이
@@kokekuka24 맞습니다 즉 요즘 시대의 발전은 인류가 어느정도 거진 할만큼 발전한 상태에 도달했고 앞으로 수십 수백년 근미래에 뭔가 확 외형적으로 더 바뀔 건 없다 봐야죠 아예 뭐 SF 헐리우드 초고도 문명을 다루는 외계 문명이나 초인류 문명 사회 이런 수준이 아닌 이상... 무슨 막 최첨단 외계 문명 이런 수준...
무능한 접부에 사대부 꼰대갑질로 빚덩이정부가 농민의 농기구마저 수탈한 공뭔 힘없는 농민이 무엇을 할수있었을까 하루 끼니도 못때우던 처절한 농민의 모습이 그냥 보이는구만 지금도 국가 청렴도가 바닥인게 불가120년 차이에 허덕인삶이 몸에 배여서 처묵처묵하는데 급급한게 우리네 삶인걸
@@jeanger8733 정확히 본거죠. 봉건주의 이씨조선을 이어가는 공산주의 조선인민공화국이나 배급경제에서는 사유재산이 없기에 백성들이 부지런 할수가 없죠. 쉽게말해 군대에서 나 혼자 부지런하면 욕먹어요. 성과급이 없는 공무원사회도 충성심을 보여야지 혼자 부지런하면 왕따 당합니다. 지금도 자본주의 일본갔다 공산주의 중국가면 중국관료들 게을러 보이는데... 당시 일본갔다 배 갈아타고 조선가보면 조선인들의 게으름의 끝판왕을 봤겠죠. 그러고 보면... 저런 게으른 조선이라 나라에서 100년만에 세계경제 10위 국가로 만든 대한민국 한국인 정말 부지런 한겁니다.
지금 보면 어디 아프리카 부족 마을 사람들 같다. 이래서 국방력을 키워야 한다. 다시는 외세침략을 안 받기 위해서라도 핵이 필요하면 핵도 가져야 하고 이런 영상 교육자료로 좀 많이 해서 지금 아이들한테도 애국심도 키우고 가나한 조상들 모습 보고 경각심을 좀 가지도록 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왜 많은 나라 중에 대한민국 🇰🇷 에 태어났을까요? 한반도는 천손민족이다. 기후변화로 세상이 어지러워질때 사람을 구할 사람들이라 했어요. 한번도는 손재주가 좋다.했어요. 추운나라는 따뜻하게 도와주고. 더운나라는 시원하게 할수 있는 기술이 있듯. 우리나라 국민을 사랑한다.했어요. 물이 나오지 않는 가난한나라에 샘을 만드러 준것도 아라요. 그래서 사랑한다. 했을거예요.선한 사람들이라 남을 도우려 하지. 이용하고 해치려하지 않는 성품이죠. 조상님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성실하다고 칭찬을 들을수 없었을 거예요. 사랑합니다.선조님들 덕분입니다.
@@대한민국만세-h2i 과한 국뽕도 눈살 찌푸려지지만 과한 자국혐오도 눈살 찌푸려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조선 초기 30~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노비 비율은 18세기 초 20%까지 줄었으며, 18세기 후반 10%대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동시대 여러 나라와 비교했을 때도 높은 수치가 결코 아닙니다.
한반도에 고작 13년간 존속하며 일제에 패망한 고종이 나라의 주인인 대한제국과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화된 국민이 주인인 세계경제 10대 강국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국가입니다. 당시 대한제국인들은 스스로를 조선인이라 불렀지 한국인이라 칭하지도 않았습니다. 조회수를 목적으로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을 혼용해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조선말기, 어느 나라 왕조든 망해가는 말기가 존재했다. 타이밍도 거지같이 제국주의가 판 칠때였고, 일본은 에도시대를 거치면서 상업도 발달하면 시대를 잘 타고 있었다. 조선전체를 부정할 필요없다. 식민사관에 불과하다.언제든 새로운 시대가 다시 올테니. 영원한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달픈 역사를 이겨내오신 선조들께 감사드려야 한다.
러일전쟁이 어디서 발생했는지도 모르고 마치 한반도에서 러일전쟁이 일어난 것 같이 묘사허고 당시 민초들을 피난민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역사 인식의 부족이 심하네요. 저 일본군들은 러시아군이 다롄을 접수하고 군항으로 사용 중인 곳으로 기습 공격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중 입니다. 결국 난공불락이던 다롄항 공격에 성공하고 일본군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하였죠.
당시 해외 여행객들의 감상 셔우드 홀 ''서울은 내가 본 도시 중 가장 더 럽고 보잘 것 없다. 거리의 더러움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아펜젤러 ''서울 거리는 좁고 불결하고 여기저기 오물이 널려있다.빈민들의 집은 원시적으로 흙으로 지어져 있으며 작고 낮으며 음침하고 불결하기 짝이 없다.'' 조지 길모어 ''이 나라에 와보니 가장 놀라웠던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다는 것이었다.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지구상에서 이 정도로 더러운 나라는 처음이다.한 영국인은 조선에서는 가장 깨끗하다는 사람이,'그가 본 가장 더러운 사람이었다고 말 할 정도였다.'' 언더우드 부인 ''서울에 들어와 처음 본 것은 거대한 버섯 단지 같은 나지막한 흙집이다.그런 집들은 방 한칸과 부엌 한칸으로 나뉘어 있었다. 나지 막한 산들은 나무 한 그루 없이 뻗어있으며 길 양쪽에는 도저히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러운 시궁창이 흘렀다.'' 알렌 ''사람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거리는 비좁은 진흙탕 길에 온갖 짐승들의 배설물이 깔려 있어서,숨을 쉬며 지나가기가 무척 어렵다.그 길을 태연히 오가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헝클어진 머리에 위통을 벗었으며...바지는 처음 색깔이 무엇이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남루했다.게다가 맨발이 대부분이다.여자들은 위통은 벗지는 않았지만 짧고 누런 저고리 아래로,젖을 내놓고 다니는데 그것이 유행인지는 모르겠다. 길 양편으로는 가축 우리보다도 훨씬 못한 작고 납작한 집들이 끊임없이 마치 버섯단지처럼 이어져 있다," 게리 길모어 ''내가 조선인들을 세상에서 가장 더럽게 보았던 이유는 바로 조선인들의 옷 때문이었다.조선인들은 때가 타기 쉬운 흰옷을 즐겨 입었기 때문에 더러움이 훨씬 부각됐다.'' 영국의 신문왕 노스클리프 자작 "아프리카의 토인도 저것들보다는 나은 집에서 산다" ''아침에 깨끗한 옷을 입고 나가지만 돌아올 때는 검정 옷이 되어 있으니 더 유별나게 더러워 보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특히 어린애들의 옷은 목과 소매 끝부분이 더 빨리 더러워지고, 여인네들은 머리 기름을 바르는데 그것이 옷에 닿아 시커메지고..애초의 색깔과 대조가 되면서 더 한층 더러워 보였다. 왜 굳이 흰색을 고집하고 있는지 당최 이해할 수 없다.'‘
![[20분 요약]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발굴! "김씨네 이야기" | 현대사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KBS 200904 방송)](http://i.ytimg.com/vi/lNHDOt1flL8/mqdefault.jpg)
![[20분 요약]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발굴! "김씨네 이야기" | 현대사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KBS 200904 방송)](/img/tr.png)
![[최초공개] 1900년대 초, 서양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조선ㅣFootage of Korea in the early 1900sㅣKBS 현대사 아카이브 24.05.09 방송](http://i.ytimg.com/vi/_Y-9TzXG8MM/mqdefault.jpg)
* 20초 부분 설명 중 ‘늑대개’는 White Fang의 한국판 제목 중 하나입니다.
* 7:15 효종왕후는 효정왕후로 바로잡습니다.
그당시는 나라없어졌고 우린 강제로 일본인에 속해져 있었지..그것도 2등국민으로..왜냐면 내나라가 없으니까 당연한거 아님?..쓸데없이 감성팔이는 왜함?증오심을 키워야 해서 그런거라면 그것보다 이성을ㅈ잃게하는게 더 무서운거란걸 모르냐?증오심을 자극하지 마라 그게 제일 나쁜짓이다..이성을 가지고 충분히 일본을 극복하고 일본보다 더 강한나라를 만들수 있지만 이성을 잃으면 여러모로 재미보는 인간 따로 나라는 추락하는것밖에 없다.
사진 진짜 생생하고 좋네요 현장감 느껴집니다 기록으로 남겨준거 고맙네요
소중한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고단한 시절을 살다가신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모습이네요. 저 분들이 지금의 우리나라 모습과 위상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흐뭇해하고 좋아하실까요
흠 유교사상에 쩌든분들이라 ㅉㅉ 하면서 혀를 차겠지
게으르고 술과 도박과 여자로 찌들어 가는 나라에 금주 금연운동과 국산 장려운동등 ````계급사회로 천민의 신분을 짐승처럼 부려 인권이 말살 된 나라에 신분타파와 성경보급으로 한글 장려가 활발하여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기술자들을 쟁이로 천시하던 시절 직업의 귀천을 타파하는데 큰 역활을 하였던 것이다... 여자들에게 교육의 장을 열어서 사회 개몽에 앞장섰던 것이다....
捏造された歴史で日本に迷惑の限りを尽くしてるのに😂？
慰安婦も徴用工も詐欺じゃね〜がw あまりにもひつこいから「もうこれが最後」って言葉を信用してお金を渡してもまた要求してきてるしw 教科書さえ嘘ばかりw 全ての事実を知った時の韓国人の反応が早く見てみたいw
ちなみに独立門って日本からの独立ではなく清からの独立を記念して建てられたのは知ってるのか？ 日清戦争で李氏朝鮮が独立出来たんだ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우리 부모님을 보면 알지요. 자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것을 쏟아부으셨습니다.
후손들이 그것을 몰라준다면 말도 안됩니다.
1910년까지도 전세계에서 가장 못살고 미개했던 나라였고 고대노예제국가로 있던 대한제국이 일본에게 망한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축복이고 단군이래 최고의 경사가 아닐수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오늘날처럼 번영을 누리게 된 것은 순전히 일본덕분입니다
삶은 돌고 돈다. 대부분 사람들의 젊은시절 힘들고 고민이 많다. 그러는 사이 시간은 흘러 어느덧 자기 얼굴을 비친 거울을 보면서 인생의 덧없음을 알게된다.
5:13 청나라조계지쪽 중간에 있는 'LUNG KEE'라고 써있는 건물은 지금도 남아 있고 나이 많은 화교분이 살고 계시고
120년이 넘은 지금도 목조 창문들이나 2층 지붕처마에 달여 있는 체크무늬 오나먼트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지붕기와는
슬레이트로 바뀌어 있지요. 맞은편에 있는 일본조계지 건물들은 10여년 전까지 몇채가 잘 남아 있었는데 구청 주도의 개항장 근대화
사업으로 영화 세트장같은 분위기로 리모델링되어 원래 모습이 사라졌죠...
5:29 대불호텔은 1978년까지 중화요리집 중화루가 사용하다가 헐리게 되었고 약 10여년 전에 대불호텔자리를 당시공직의 누군가의
가족이 구입해서 주택을 지으려다가 다시 구청이 땅을 매입해서 대불호텔 복원으로 가닥을 잡아 현재 재건해 놓았지만 역시 겉만 비슷하게 만든건물이라
사용을 안하고 문이 닫혀 있습니다. 이사진에서는 대불호텔 입구가 밝은색의 목조 패디먼트로 되어 있는거 같은데 복원된 대불호텔은 아무런
장식이 없어 같은듯 다르게 생겼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5:49 이 석등들은 인천에 오래 사신분들이나 개항장관심이 있어 과거에 답사 다녀보신 분들은 없던게 생겼다고 금방 눈치 채셨을 겁니다.
이 석등도 10여년 전부터 시작된 개항장 근대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생긴건데 잘 보시면 왼쪽은 중국풍 석등이고 오른쪽은 일본식 석등입니다.
얼마전에 가보니 저 석등 위에 더 뜬금없는 공자상이 떡하니 서있던데 보는 순간 잘못 손댄것은 그냥 방치한것 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뇌없는 공무원 들이 역사를 왜곡
이건물 청일전쟁 전에 지지않았을까요?
왜 눈물이 나려고하지ㅋ 머리스타일과 옷차림만 다를뿐 지금도 길거리에서 볼수 있는 얼굴들. 다들 어디로 갔을까..
동감입니다
어디가긴 845
조선은 눈물입니다. 그만큼 백성들 한이 많은 나라임
귀한 사진들이네요.
130년 정도 전이겠군요.
사진 품질이 너무 좋아서 생생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일제시대나 대한제국 말기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있눈데 도움이 되는 자료가ㅜ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철원쪽까도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을 듯합니다 학생들 교육바료로 쓰고 싶네욤
우리들이 배운 한국사는 일제시대
중.일.미.영이 전부 조작..
명 서0 화0 후 ㅁㅜ덤 크기는 얼마만 했을까? .... ㄷㅏ 으ㅁ 거ㅁ 세ㄱ
시나 = 신 라 = 지나 = 차이나는 같은뜻....
우리 조상들은 말도 못하게 고생을 하셨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500년 자국인 절반 흑인노예 시스템.
착취, 강간, 인간매매, 인간사냥(추노)
조선인들이 고생한건 외세의 침략이 아니라 조선왕족과 양반의 착취 때문이었음
그 원인이 조선임. 다시는 조선이 반복되면 안됨
이제는 청일전쟁이 남의 전쟁이라는 것은 우리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조선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인데, 우리와 상관이 없다고 하기에는 참 씁쓸한 마음입니다. 스스로를 지키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며 원인을 찾아 내어야겠습니다.
맞습니다
당시는 청,일,러시아가 서로 조선을 손에 넣으려 했던 시기 입니다
그 중에서 일본이 다 이겨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 냉정히 공부하고 연구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지요
치욕, 굴욕의 역사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만일, 그것을 외면하고 망각한다면, 또다시 그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귀중한 사진자료들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조선은 어차피망할나라였습니다
무능했던 조상탓을 하기를,
조선은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였고,다수가 노비였고 소수양반이 수탈했지요.
개방 또한 하지 못하고 집안싸움만 해대니 청,러,일중에 먹히는 것은 당연했고 그나마 노비 해방하고,조선을 근대화시킨 일본이니 다행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에 먹혔으면 사회주의 국가 되거나,빈민국으로 살고 있을 듯 합니다만?
날조된 한국 근대사를 배우고 믿는 한국인들은 당연히 왜곡된 역사관을 갖게 되지요.
@@반찢원정대윤통의귀환당신이 현존까지 있는것이 이 나라 조상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조상들께 감사할줄 알아라. 당신은 이 나라를 위해 뭘 해봤는데 왜 이리 조상 운운 하실까!
@@리준-e3z 헌신 같은 소리하네 민족을 노예로 쓰는 나라였던 주제에 그냥 미개하고 멍청한거지
귀한자료에.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다.....
귀중한 자료 고마워요
Interesting historical photos - English sub would be nice. I googled Jack London and learned that he was a war correspondent to cover the Russo-Japanese War in 1904 and lived in Korea for 5 months. Like Isabella Bird, Jack London was deeply affected by the depravity and the horrific living conditions in which the Korean people had to live in those days. Thank God, the Koreans are doing much better now🙏
Jack London (1876-1916) was an American author, journalist, and social activist. He is best known for his adventure novels, including "The Call of the Wild" and "White Fang," which were inspired by his experiences in the Klondike Gold Rush. However, London also had a successful career as a war correspondent and traveled extensively throughout the world.
In 1904, London was sent to cover the Russo-Japanese War as a correspondent for the Hearst newspapers. He traveled to Japan and then to Korea, where he lived for five months, reporting on the conflict between the two nations. While in Korea, London witnessed the brutality of the war and was deeply affected by the suffering he saw. He also developed a deep appreciation for Korean culture and wrote extensively about his experiences there.
London's reporting from the Russo-Japanese War was highly acclaimed, and he was praised for his vivid descriptions of battle and his ability to capture the human side of war. He later compiled his war reporting into a book, "The War of the Worlds," which was published in 1906.
London's experience as a war correspondent had a profound impact on him, both personally and professionally. It solidified his reputation as a talented journalist and writer, and it also fueled his passion for social justice and anti-war activism. He became an outspoken critic of American imperialism and wrote extensively about the need for peace and justice in the world.
@@watd9524 Thank you for additional info about Jack London.
@@chiekomiami5022"The depravity and horrific living conditions" in Korea.....? Actually the living conditions of average people in Korea was better than in Japan. That's why there were so many Japanese who came over to live in Korea as can be seen in the photos, while there were few koreans who moved to Japan to live there. Mokpo and Busan was expanded as the ports for export of Korean surplus rice to Japan, which was having trouble feeding its oversized population. The only thing that Japan was supervisor to Korea was the military (which was also how it prevailed over Russia in the war and eventually annexed Korea).
@@jinmo2821개소리ㅠ
러일전쟁 시기에 이미 부산은 일본식 가옥이 많이 있었네요.
부산 초량동에는 왜관 조형물이 있습니다. 뉴라이트 학자는 조선의 성매매 기원이 관기, 관비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분들은 아무한테나 몸을 파는 여자가 아닙니다. 대중에게 하는 성매매는 개항지 유곽에서 시작됩니다. 처음엔 일본 여자들이 하다가 조선 여자들이 대체합니다. 이분들과 전쟁 위안부도 별 연관이 없습니다. 조선 여자들은 취업한다는 광고에 속아서 간 것입니다.
희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다른 나라의 노예가 된다. 저의 소감입니다.
자신과 같은 민족을 노예로 몇천년간 부린 조선
@@방구석톰하디그건 일본임.
근대화 전 : 자국민 80%가 노예. 평민마져 포르투갈 로 팔려감
근대화 후 : 여전히 가라유키상 부라쿠민 노예로 착취하고 핍박하고 해외로 팔아먹고
심지어 카미카제 반자이 어택 1억 총옥쇄 등 자폭용 폭탄 취급
전후 : 자국민을 성노예로 미군 에게 팔아넘김.
❤❤❤❤
왜 눈물이....나지
우리 조상님들이 얼마나
힘든 세상 세상을 사셨는지
생생하게 느껴져요
그래도 천진난만한 아이들
조상님의 얼굴에서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
바람같이 왔다가 사라지는
인생 현재를 긍정적으로
살았으면해요😊
50년전 내가 숙명여교 다닐때 선교사가 찍은 유리판사진 보았는데.....그때는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못생겨 보이고 슬프기만 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모두들 잘생기고 아름답게 보여요.눈 코 입 모두 제자리에있고 좌우대칭 다맞고....정말 모든사람은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못생기고 슬픈 게 정상임 편하게 살아야 외모도 나아짐
사진 보정작업해서 선명하게 보여서 그런거 같음.
고종이 어려운 나라살림에도 불구하고 자칭 황제라고 궁을 더 지을려고 했군요.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어려운 나랑 살림 이였으면 궁을 더 지었을 까요..
불만 있으면 서울 덕수궁 오지 마세요 😂
@@winter413wind돈 걷은건 확실하잖아요
국민들 원성이 높았지
못나디 못난 고종 순종
무능하고.부폐한.고종민비.일반백성.조상님.그.고단한.삶.가슴아프내요.
명성황후는 안동 김씨처럼 자폐아인 순종의 수렴청정을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당도 불러 자문을 구하고 친러외교에 주력하다가 죽습니다. 뒤를 이은 엄비도 아들 영친왕을 황태자로 세우고 순종의 뒤를 잇게 할 목적이었습니다. 러일전쟁은 일본의 배후에 영국과 미국이 있어 이기기 힘든 싸움이었고 일본이 완전 승리한 것도 아닙니다. 일본의 국력이 다 소진되어 더 길어졌으면 항복할 전쟁이었습니다. 일본은 배상금도 받지 않고 조선의 지배권만 보장받는 조건으로 종전합니다.
삶은 고단해도, 잘 생기고, 인상좋고, 웃는 얼굴은 예전이 더 미남 미녀 같군요^^
고종 참한심한 인간이네 지나라에서 남의 나라 군대가 싸우고 있는데 황제라고 궁궐을 2개 짓고 있으니 정말 자각 없는 인간일쎄. 지가 진짜 황제인줄 알았나 보네.
고종 아들 영친왕은 일본육사졸업 일본군 육군장성 예편했음.
고종의 와이프 명성황후 민비는 청나라 군대를 불러들여 조선군대의 무력 진압했음... 임오군란.
고종은 실존 인물 아님
개조선
고종은 멍청이임...민비손에 놀아났다고 대부분이말함..
@국토종주 미개한 인간한테는 미개한인간만 보이지.
진짜 조선 후기는 두고 두고 까여야 됨 얼마나 행정을 못했으면 ;;; 나라꼴이 저렇게 뒤쳐지고 낙후 됐는데 열강들에게 100년은 뒤져 있어서 나라 내주고 미개인 취급 당하고 ;;
100년이 아니라 대한제국은 서기50년 경 건국했던 중국 후한보다도 더 뒤쳐지고 미개했던 나라였습니다
それを恥だと思う必要もないし どの国も経験してきた ただ開国が遅く乗り遅れただけ それより過去を恥だと思い嘘や捏造を繰り返す今の韓国には問題がある 日本を戦犯国とするがなぜ日本が戦争に舵をきったのかを理解していない 当時のアメリカがどれだけ嘘付きだったのかも理解していない パールハーバーも奇襲とされているが日本は宣戦布告をしている 詳細は「ハルノート」にある アメリカ人がレポートした開戦に至るまでの詳細だ！ 日本はアジアが舐められる事が耐えれなかったんだよ 奴隷の様に扱う欧米列強が許せなかった それなのに当時の朝鮮がソ連に国を切り売りしようとしていた その土地(場所)にソ連が来るのは日本にも脅威になり開戦に至ったんだよ てか韓国の歴史は日本を陥れる為に嘘や捏造や隠蔽が多過ぎる😅 1度ちゃんと調べてみる事をお薦めする😊 重要なのは韓国国外の資料でね！
남의나라에와서 못된것들ㅠㅠ 조상님들 고생많으셨어요ㅠ
조선왕조가 이꼴로 만들었다
임금탓하기는 무지하구나 그러니까 그꼬라지지
임진왜란후 이씨왕조는 안동김씨와 풍양조씨 민씨일가에의해 단명시켜 무능한 거지왕으로 만들었고 말로 왕이니 황제니 개소리지 왕권이 바닥이고 군대도 없고 해쳐먹는 관리들만 난무하던 무책임한 신하들의 부패쟁탈전 시대다
양반들이야 지위를 잃으니 한일합방이 무섭고 두려웠지, 국민은 오히려 생활상이 나아졌을겁니다.
그전에도 아전들의 수탈과 비리, 강간, 강도, 살인이 빈번했지만 이를 바로잡을 의지도, 능력도 부족했으니까요. 오죽하면 거문도 강제점령당시 주민들이 그들을 따랐을까요
일본은 시대가 진행될 때마다 발전해 나가는데 왜 조선은 쇠퇴해 나가는 것이다. 고려왕조시대는 아시아 유수의 대국이었지만 조선왕조는 에도시대의 일본과 비교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독립운동도 양반 지배층 출신들이 대다수 했죠. 자신들의 땅과 권력,부 를 일본인들이 빼앗아서 조선 민중들에(원래의 주인들에게) 나누어 주니 조선 지배층들은 일본을 원수처럼 생각한거죠. 나중엔 의화군 이강( 유명한 오입쟁이)을 탈출시켜서 해외에서 껍대기뿐인 왕조를 복벽시키려했죠
그래도 100년이란 짧은 시간내 이런 한국을 만들어 낸 민족의 저력에 감동받는다. 자금의 선잔국들ㅇ이란 국가들, 특히 일본, 타국을 폭력, 살인, 등으로 강탈하고 그 나라 안적, 토지, 자원들을 수탈해 자신들의 아악을 위 해 쓴 반면엔 한국은 그들 스스로가 깨우쳐 교육과 정신적 강단으로 현재의 이 나라를 만든 것임. 인간에겐 운명이 있듯이 국운도 타고 나는것. 흥망성쇠가 있음. 작금의 선진국들 보게. 고인물과 같지. 우리에게 그런 과거들이 있었으니 다시는 그런 일들이 반복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여지 과거 조상들이 무능력해서 어찌했네 등 징징거리지 말었으면. 후세의 후손들도 징징거리는 당신들을 혐오하고 있을것 같네.
놀랍게도 옛 조선의 풍경을 지금도 볼 수 있는 곳이 있음. 북한.
북한 민속촌. 통일되면 용인 민속촌 문닫아야 하죠. 가는곳 마다 조선시대.
우리나라 안에도 충청, 강원 지역 국도휴게소 중원대학교 태백호텔 등 대순진리교 건물양식이 바로 그거죠
빙고 조선의 맥을 이어가는 북조선
노예들 세뇌시켜서 문닫고 살려는게 조선과 북조선..유교에서 주체사상만 달라짐
@@가을풍경-g2q 그건 조선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고종 임금 즉위 할떼 런던에서 지하철이 다녓다고 합니다.지금 조금 잘살게 되았다고 자만 하지 말고 더욱 단합하여 잘 살아야 겠습니다.
아니 120년전인데....... 조상님들 아우라가 장난이 아닌데요. 인물도 다들 좋고 깔끔하고 기골이 장대하고,,, 지금이랑 별 차이 없어 보이누만.
뭘 보신겁니까? 난 왕과 성리학 기득권의 세상에서 처참한 몰골을 가진 망국의 백성들만 보이더이다.
근대적 시설은 하나도 없이...제후국 하나없는 청나라 망하자 왕이 스스로 황제라 칭하며 서경을 평양에 짖는다는 소리에 얼마나 선조들이 고생했을까..이 생각 밖에 안남!
왕가와 사대부의 나라~~ 백성의 절반이 노비입니다.
아린네요
슬프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산에 나무가 없네?ㄷㄷ
박정희대통령때부터 나무를 많이 심었어요.
잭 런던이 한국까지 왔었다니 ㅋ 놀랍네요 ㅋ
한국인들 혹평하고 갔음 ㅋㅋ
역사를 잊으면 반드시 반드시 반복한다는 걸 모두 잊지 않겠죠? 이젠.......
일제강점기는 참으로 치욕이고, 슬픈 일이지만,
우리의 근대화에 순기능도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나라가힘이없던시절비참한생활을했던조상님들생각에마음이아립니다
비참한건 자국민 40%를 노비로
부리던 조선시대가 비참하죠ㅋㅋ
무능한 정부 밑에서 시민들만 고생한다는건 지금이나 같죠
@@won9830 조선왕조나 일제시대나 둘다 비참한데ㅋㅋㅋㅋ😂😂
@@쒸익쒸익-i5g 일제시대가 삶의만족도 부터 출산율까지 훨씬좋았지 노비로 살던 조선이 좋았겠냐ㅋㅋㅋ능지수준ㅋㅋ교육받고 노동하고 임금받고 산업화된 일제시대랑 노비사회 조선이랑비교하네ㅋㅋ
무슨 일제시대 억압만받고 산줄아네ㅋㅋㅋㅋ
아픈 역사를 통해 배워야할 것들 중 절대로 폐쇠적 사고방식을 고수하면 저 꼴 납니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국가 모두 다 통용됍니다.
창을 열면 시원한 바람도 들어 오지만 먼지도 들어옵니다. 먼지가 더럽다고 창을 닫아 폐쇠적인 가풍을 이어가면 결국 변화하는 시대 환경에 도태되어 외세에 의한 멸망을 거듭합니다.
중공의 역사를 보시면 짧게는 18 년 오래 가면 300 백 년을 못 넘기는 이유가 다 그런 원인입니다. 그렇다고 1000 년 왕국이 옳다는 건 아닙니다. 되려 변화가 없는 수꼴 형태를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세계사 적 관점으로 보면 인간사 모든 역사에 반드시 전쟁이 존재합니다. 왜냐면 인간의 근간이 바로 짐승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이성 어쩌구 하지만 그건 빠져나갈 핑계일 뿐이고 그냥 짐승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부끄럽고 창피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자괴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내일의 발전을 위해 진보의 연료로 활용하면 되니까요.
세월이 흐르면 시대가 변하고 그래야 인간도 변합니다. 적자 생존의 세상엔 변화 없이는 생존이 불가합니다. 강한 자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래 생존하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고종 이넘 너무하네. 백성들은 거렁뱅이로 살아가는데 으리으리한 석조전도 만족하지 못해서 평양에 제2궁궐까지 지으려고 했네. 나 이거 보고 알았네
그돈으로 젊은이들 미국에 보내서 독립군들 기르고 총도사고 군함도 사서 미국이랑 같이일본에 맞섯다면 더 멋졋을것을
무능 그자체
조선왕가가 너무 무능해서....
조선백성들도 무능했죠
나라가 막장이면 다른나라들은 백성들이 들고일어나서 왕모가지도 날리고 심지어 신분제도도 없애버렸는데
조선백성들은 힘들다면서 뭐 하나 이룩한것이 없었죠.
일제감정기때도 뭘 하나 제대로 이룩한게 없었고 미국 원자폭탄에 의해 해방되었지요.
그나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지면서 그떄부터 빛을 보기 시작한것이지
조선말기부터 일제감정기까지 진짜 문제덩어리 나라와 백성들이였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힘이장사다 우리할아버지도 80세까지 쌀한가마니
정도는 가볍게 들고갔셨다
도대체 얼마나 방콕하고 있었으면 세상 돌아 가는 것과 이렇게 단절 되었단 말인가?
조선 말기에 대해 배울게 하나 있다면 다시는 이런 바보짓 안하는 것일듯...
북한이 지금 조선임
공업이 전혀 없어
총.칼.창.활이 거의 없거나
아주 귀했다. 불쌍한 우리
조상들 ♥♥♥♥♥
학교는 다니니?공업이 무지함이 도를 넘네 니가 모르면 없는거니? ㅋㅋ
함부로 까불지마
상업보다 높이 쳐주었는데
사/농/공/상 이라도 아나?
@@botpinkofficial2252 사농공상이 그 뜻이냐? ㅋㅋ그게 높이 쳐준거임? ㅋㅋㅋ저걸 저딴식으로 해석하다니 기가 찬다 진짜 ㅋㅋ
조선은 양반은 군에도 안가고 군세금도 내지않고 모든 게 민초들만 죽어라 고생함
신라는 왕과 왕자들 그리고 귀족들이 앞장서서 전쟁에 나가니 백성들이 안 따르겠냐고 ? 그러니 신라가 그렇게 잘 살았지
짐꾼 역할을 충실히 잘 해냈다는 말에서 게으르고 멍청하다는 말은 헛소리라는 게 밝혀진 거다.
우리민족이 아시아 인들 중 키가 가장크다고 했는데 저당시 우리조상님들
키가 잭 런던씨와 비교해도 비슷하네요
나라의 어려운 시기를 묵묵히 견뎌낸 조상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아버지 2세때네요! 서울토박이 집안으로서 아버지가 어린시절때의 말씀을 가끔 하셨었는데! 그시절 서울풍경은 어땠을까 했었는데 이런식의 사진이라도 보니 아버지의어린시절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세상 어디에든 있는 저 개구장이들이 제 증조할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이실듯 합니다.
귀하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살찌거나 배 나오신분들이 한분도없네요 안타깝네요 ㅠ
북한도
야성의 부르짖음 을 중고학교때 읽으며 설레였는데... 내가 사랑한 책의 저자. 그가 우리나라에도 왔었군요
잭 런던의 취재와 그가 남긴 자료는 매우 소중하므로 어느 정도 감사의 마음도 드는게 사실이지만, 그가 최악의 인종주의자였다는 점은 언급하고 넘어가야할 듯하네요. 그는 중국인종은 열악한 인종이므로 멸종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가 그런 말을 어쩌다 한 번 한 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 시대적 한계를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인종주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과 여기에서도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넘쳐나는데 웃기는 것은
죽은 사람이나 죽어 가는 사람을 본 적 없는
아이들 이나 샌님들이 대부분이라 한심하다 못해 애처롭습니다.
언제 정신 들까?
@@13무명씨 뭔소리인지 영 이해불가...
그래서 어쩌라고.
공감합니다.
다른나라는근대화로발전할때 그당시한국은
원지아마존 국가였죠
광무개혁으로 근대화 하고 있었음.
정신차리고 나라를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겠네요!
7분 15초 자막에 효종왕후가 아니라 효정왕후네요.
오타인 것 같습니다.
앗! 제가 왜 그랬을까요?^^;;; 감사합니다!!
역사를 아는 자는 인생을 두배로 사는 것이다. 조선인들이여! 우리는 자랑스런 민족입니다. 과거를 잊지말고 꿈을 키웁시다!!
자랑스럽다
머가 머가
가축처럼사고팔던 백정 노비년놈들이
역사조차 사기치고 사는게 ㄲ ㄲ
부끄러운걸 느낄줄아냐?
핵교서 역사배운게
종특이다
부끄러운걸 역사도 그대로
가르치고 배우자
내편니편에따라 모든걸 옳고틀리다하고
수단이최고에가치인 인간이하
짖거리골라서 하지마라
니가 배우고 알고있는게 사실같냐?
쇄뇌받고 그걸 진실이다.
그래서
모든걸 사기치고살아도 뿌리는못속인다
종특이다
@@곤-v7o 서양이 돈빨로 일본 밀어줘서 우리가 당한거지 우리가 약해서 당한건가. 이색휘야 역사를 좀 알면 니같은 소리못한다 이눔아
Country takes either blessing or curse depending on their leader
~and vary by its leadr
지금은...
100년만에 엄청나게 발전 했네요 100년후엔 얼마나더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ㅎㅎ
나라의 발전은 천장이 있습니다.
저때의 조선은 완전히 밑바닥 수준의 거지 미개 국가이고 인프라 수준도 워낙 시궁창이라서 발전할 여지가 그만큼 컸던거죠. 물적, 외적으로 발전할만큼 한 지금은 미래에도 그렇게까지 크게 변할 여지는 없음. 70년 전 뉴욕 사진을 봐도 사람들 복장이나 자동차 연식 정도를 빼면 외적으로는 지금과 큰 차이가 없듯이
글쎄요. 기득권의 횡포와 보통 사람의 무지로 인해 어떤 긍정적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인구감소로 나라 망하지만 않으면 다행일듯
@@kokekuka24 맞습니다 즉 요즘 시대의 발전은 인류가 어느정도 거진 할만큼 발전한 상태에 도달했고
앞으로 수십 수백년 근미래에 뭔가 확 외형적으로 더 바뀔 건 없다 봐야죠
아예 뭐 SF 헐리우드 초고도 문명을 다루는 외계 문명이나 초인류 문명 사회 이런 수준이 아닌 이상... 무슨 막 최첨단 외계 문명 이런 수준...
제국시대 안쓰러운 조상들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대량살상 무기앞에 쓰러진 동학농민들이 안타갑네요! 이들이 승리만했으면 역사는 ,,,,쩝~!!
잭 런던은 조선 사람들을 직접 겪어본 미국인입니다. 도둑질에는 가장 유능하다고 비꼬았습니다.
(근데 그 기간이 오개월 정도라 함.). 표절까지 해서 책들을 써낸 잭은 그당시의 우리 선조들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우 게으른 사람들이라 기록 했다 함. 기껏 저렇게 일들 하시는 것 사진 찍어 놓고. 무슨 심보였을까?
남의나라 무단점거 하고
전쟁터로만든 러시아나
일본 같은 진짜 큰도둑은
눈에 안보이고 피해자인
조선사람들을 도둑이라니~
무능한 접부에 사대부 꼰대갑질로 빚덩이정부가 농민의 농기구마저 수탈한 공뭔 힘없는 농민이 무엇을 할수있었을까 하루 끼니도 못때우던 처절한 농민의 모습이 그냥 보이는구만 지금도 국가 청렴도가 바닥인게 불가120년 차이에 허덕인삶이 몸에 배여서 처묵처묵하는데 급급한게 우리네 삶인걸
@@jeanger8733 정확히 본거죠. 봉건주의 이씨조선을 이어가는 공산주의 조선인민공화국이나 배급경제에서는 사유재산이 없기에 백성들이 부지런 할수가 없죠.
쉽게말해 군대에서 나 혼자 부지런하면 욕먹어요.
성과급이 없는 공무원사회도 충성심을 보여야지 혼자 부지런하면 왕따 당합니다.
지금도 자본주의 일본갔다 공산주의 중국가면 중국관료들 게을러 보이는데...
당시 일본갔다 배 갈아타고 조선가보면 조선인들의 게으름의 끝판왕을 봤겠죠.
그러고 보면... 저런 게으른 조선이라 나라에서 100년만에 세계경제 10위 국가로 만든 대한민국 한국인 정말 부지런 한겁니다.
잭 런던은 그다지 신뢰할만한 인물이 아님.
조금만 조사해보면 알겠지만 대단히 경멸스러운 구석이 많은 위선적 인간이라서
우리 조상님들.....지금의 우리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지금 보면 어디 아프리카 부족 마을 사람들 같다. 이래서 국방력을 키워야 한다. 다시는 외세침략을 안 받기 위해서라도
핵이 필요하면 핵도 가져야 하고 이런 영상 교육자료로 좀 많이 해서 지금 아이들한테도 애국심도 키우고 가나한 조상들 모습
보고 경각심을 좀 가지도록 했으면 좋겠다.
Te conviene ser invadido por japon.
조선후기가 문제가 아니라 성리학을 이념으로 삼고 공맹지도 할때부터 예견된 일.
포장된 도로하나 제대로 된게 저때까지 없었다는게 진짜;;
우리는 왜 많은 나라 중에 대한민국 🇰🇷 에 태어났을까요?
한반도는 천손민족이다.
기후변화로 세상이 어지러워질때 사람을 구할 사람들이라 했어요.
한번도는 손재주가 좋다.했어요. 추운나라는 따뜻하게 도와주고. 더운나라는 시원하게 할수 있는 기술이 있듯. 우리나라 국민을 사랑한다.했어요.
물이 나오지 않는 가난한나라에 샘을 만드러 준것도 아라요. 그래서 사랑한다. 했을거예요.선한 사람들이라 남을 도우려 하지. 이용하고 해치려하지 않는 성품이죠.
조상님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성실하다고 칭찬을 들을수 없었을 거예요.
사랑합니다.선조님들 덕분입니다.
진짜 저시대에 안태어난게 너무 감사하다.
반만년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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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오징어게임으로 들썩이고, 한국 특유의 정 문화에 놀래 자빠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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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탑클래스 손흥민선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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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독도는 우리땅!
@@josammosa98 찬란한 역사( 역사 절반이 노예의 역사임)
유교성리학으로 조진 조선이 개 씹창이었지 그 전은 그나마 양반..
서양인이 조선땅에 오면 처음 몇 주 동안은 두가지 충동에 사로잡힐 것이다. 하나는 한국인들을 죽이고 싶은 욕구, 다른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 욕구다.
@@대한민국만세-h2i 과한 국뽕도 눈살 찌푸려지지만 과한 자국혐오도 눈살 찌푸려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조선 초기 30~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노비 비율은 18세기 초 20%까지 줄었으며, 18세기 후반 10%대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동시대 여러 나라와 비교했을 때도 높은 수치가 결코 아닙니다.
무지했던 한국이 정말 눈부시게 발전했네요~~
한반도에 고작 13년간 존속하며 일제에 패망한 고종이 나라의 주인인 대한제국과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화된 국민이 주인인 세계경제 10대 강국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국가입니다.
당시 대한제국인들은 스스로를 조선인이라 불렀지 한국인이라 칭하지도 않았습니다.
조회수를 목적으로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을 혼용해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애뜻 묘한 세월 시간의 신비함을 느끼네요
자기 개혁이 불가능한 조선왕조의 양반, 사대부 체제, 그러니, 외세가 외부압력으로 개화시킬수 밖에 없엇던 이조 말기. 만일, 일제가 삭민화 안햇으면, 러시아가 햇을 것이다. 주자학을 신주단지처럼 모시던 말기의 이조 왕조까지 미화하는것은 어리석다
민족주의적 증오심이나 열등감을 방출하기 보다는 그냥 민족 역사의 변곡점으로 담담히 지켜보면 좋겠다.
반만년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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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오징어게임으로 들썩이고, 한국 특유의 정 문화에 놀래 자빠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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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탑클래스 손흥민선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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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독도는 우리땅!
@@josammosa98 어우 국뽕 역겹네
우리나라 땅에 있었던
신사사진를 보니 울화가 치미네요.
당시 부산 가옥들도 왜색이 짙은 걸 보니
주권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일제강점기가 1910년부턴데 1905년에 벌써 일본군들 온데를 돌아다니네. 일제에게 실질적으로는 1890년이후부터 유린당했던듯.
정말 정신 차려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4:41)😅
Oh my gods ! 덱스101호님
이 왜 여기에 나오는거야 흐 헉 !
참 서글픈 사진들이네.
1970년대에도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을 돛단배로 했다는게 충격이었음;
사진이 뻥인줄 알고 어머니께 물어봤다니 맞다고 하심;
1980년대 초까지도
시골에서는 우물물 길어다 먹고
아궁이에 짚불 피고
개울은 건너편까지 이어진 밧줄 잡아 끌던 쪽배로 건넜는데요.😅
우리나라 시골지역 마을 중엔 전기가 1980년이 넘어 들어온 곳들도 제법 많습니다. 1985년 이전까지는 국도도 포장이 다 안되고 포플러 나무가 줄지어 심어진 흙길 이던 곳도 있었고요.
역사는 흥망성쇄를 반복하는 법.
오백여년간 벌레보다 못한 삶을 스쳐간 조상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조선말기, 어느 나라 왕조든 망해가는 말기가 존재했다. 타이밍도 거지같이 제국주의가 판 칠때였고, 일본은 에도시대를 거치면서 상업도 발달하면 시대를 잘 타고 있었다. 조선전체를 부정할 필요없다. 식민사관에 불과하다.언제든 새로운 시대가 다시 올테니. 영원한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달픈 역사를 이겨내오신 선조들께 감사드려야 한다.
미스터 션샤인
딱 그 시대 그 시절 ... .
제물포 조계지 지금은 차도와 관공서인데 모두 매립했구나..바로앞까지바다물이 들어왔었네
러일전쟁이 어디서 발생했는지도 모르고 마치 한반도에서 러일전쟁이 일어난 것 같이 묘사허고 당시 민초들을 피난민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역사 인식의 부족이 심하네요.
저 일본군들은 러시아군이 다롄을 접수하고 군항으로 사용 중인 곳으로 기습 공격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중 입니다.
결국 난공불락이던 다롄항 공격에 성공하고 일본군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하였죠.
러일전쟁때 일본군의 보급물자를 나르는 조선이들...그들은 보수를 받았고, 부상병을 후송하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러시아군은 민가를 약탈했죠. 당시 조선인들에게 일본은 해방후 미국을 바라보는 한국인들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미국에게 사과하시죠.
버러지 같은, 겉만 번지르르 한 북한같은 일본군을 미군과 동급으로 여기다니.
영화 나폴레옹보면 유럽과 아시아는 진짜 거지 그 자체, 거의 아프리카 수준이지
아프리카 소말리아보다 못살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위생적인 집에 항상 있었던것이 책이였다고 하네요~!!
지금은 없어진 사람들 ㅠ나도 곧 없어지겠지
백두산 호랑이를 주제로 명작을 남기신 분이지요.
그건 바이코프고.....
아, 그러네요. 바이코프의 "위대한 왕" ㅋ
@@pchone3011 //김왕석의 소설로도 접하셨을 듯! 밀림의 왕 바이코프와 거인 보보신.
1903년 당시 조선근황
초목근피.400년전
생활 그대로.군대없응
총칼없음. 활.창없음
조선이 아니라 대한제국.
군대 총 칼 창 다 있는 데요?
우리가 북한에 지어준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주변 북한 건물이랑 차이가 확 나듯이
일본의 손길이 닿은 곳은 예외없이 기존보다 깨끗하고 정갈하고 멋있게 변하네.
저 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죠...
슬프지만 사실이네요ㅠ
당시 해외 여행객들의 감상
셔우드 홀
''서울은 내가 본 도시 중 가장 더 럽고 보잘 것 없다.
거리의 더러움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아펜젤러
''서울 거리는 좁고 불결하고
여기저기 오물이 널려있다.빈민들의 집은 원시적으로 흙으로 지어져 있으며
작고 낮으며 음침하고 불결하기 짝이 없다.''
조지 길모어
''이 나라에 와보니 가장 놀라웠던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다는 것이었다.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지구상에서 이 정도로 더러운 나라는 처음이다.한 영국인은 조선에서는 가장 깨끗하다는 사람이,'그가 본 가장 더러운 사람이었다고 말 할 정도였다.''
언더우드 부인
''서울에 들어와 처음 본 것은 거대한 버섯 단지 같은 나지막한 흙집이다.그런 집들은 방 한칸과 부엌 한칸으로 나뉘어 있었다. 나지 막한 산들은 나무 한 그루 없이 뻗어있으며 길 양쪽에는 도저히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러운 시궁창이 흘렀다.''
알렌
''사람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거리는 비좁은 진흙탕 길에
온갖 짐승들의 배설물이 깔려 있어서,숨을 쉬며 지나가기가 무척 어렵다.그 길을 태연히 오가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헝클어진 머리에 위통을 벗었으며...바지는 처음 색깔이 무엇이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남루했다.게다가 맨발이 대부분이다.여자들은 위통은 벗지는 않았지만 짧고 누런 저고리 아래로,젖을 내놓고 다니는데 그것이 유행인지는 모르겠다. 길 양편으로는 가축 우리보다도 훨씬 못한 작고 납작한 집들이 끊임없이 마치 버섯단지처럼 이어져 있다,"
게리 길모어
''내가 조선인들을 세상에서 가장 더럽게 보았던 이유는 바로 조선인들의 옷 때문이었다.조선인들은 때가 타기 쉬운 흰옷을 즐겨 입었기 때문에 더러움이 훨씬 부각됐다.''
영국의 신문왕 노스클리프 자작
"아프리카의 토인도 저것들보다는 나은 집에서 산다"
''아침에 깨끗한 옷을 입고 나가지만
돌아올 때는 검정 옷이 되어 있으니 더 유별나게
더러워 보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특히 어린애들의 옷은 목과 소매 끝부분이 더 빨리 더러워지고, 여인네들은 머리 기름을 바르는데 그것이 옷에 닿아 시커메지고..애초의 색깔과 대조가 되면서 더 한층 더러워 보였다. 왜 굳이 흰색을 고집하고 있는지
당최 이해할 수 없다.'‘
서양 중심 제국주의 시대 였으니까 편견이 많죠.
중국 일본도 마찬가지.
일본은 팬티(훈도시)만 입고 돌아다닌다ㅏ.
중국이 더 더럽다 등
여기 사진속 사람들은 고난의 시작인걸 알까요?
지게질때, 일본은 비행기 만들고,
항공모함 만들시기인데. 한가지 놀란거는 일제시대 일본이 자판기가 있드만요. 사진보니
대동여지도 만들때 영국은 지하철 1호선이 개통했죠
ㅋㅋㅋ
7분 55초-->김원효
10:04 애들 헤어스타일은 5대5 가르마로 통일했네
종군기자통제안한 전쟁소개도 해주시쥬.
일본이라 그럿단거는 실망.
종군기자의 눈에 아프카 토인이나 남미 원주민 이나 모가 다 를 까 디만 조금 진보된 미개인정도 ~
광화문에 경복궁 보면 엊그저께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된 것 처럼 너무 세런되게 새로 지어 놓은 것은 정말 잘못되고 엉터리임. 유럽처럼 원형보존으로 가야 함. 더 낡고 허름하게 만들어 놓지는 못해도 그 당시에 가깝게 표현하도록 노력하라고 요구해야 함
야성의 외침 작가.. 어머니가 귀족이었고 어려서부터 풍부한 인생경험을 함... 조선과도 인연이 다았네요....
남의나라군대가 내나라내땅의길을메워행군해도구경만해야하는 아마 왜저런지도몰랐을것인데?조상님들고생하셨읍니다ㅡ
지금도 그런데요
ruclips.net/video/c6rUTFe3gD0/видео.html 조선 인구 그리고 강역과 이승만의 대륙조선 찾기??_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