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가족이 그립겠어요. 얼굴이라도 보고싶겠조. 저는 친어머니분이 연락해줬음 좋겠어요. 왜 버린 엄마를 찾느냐하지만 그리울 수밖에 없죠... 얼굴이랑 이름까지 밝힌 마당에 엄마랑 연락이 안되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본인 마음이죠~ 본인이 찾고싶다는데 주변에서 말릴 필요가 있나요?
사연자 분 5살 나이에 하는 행동과 보육원을 나와 아버지 찾아가신 일 등등 여러가지 보면 용기도있고 총명하신분 같아요. 저라면 아무것도 못하고 바보처럼 멍하며 당하고만 살았을거예요. 자기 안에있는 장점이 많으니 당당히 살아가길요. . 그럼 좋은 친구 좋은 배우자 만나 잘 살거예요.. 응원합니다~~
친부모 찾으려는 사람들 보면 친엄마에 집착하는것도 결국은 마음속 결핍 때문이더라고요.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친엄마가 상황이 좋으면 절대 자식으로 인정 안하고 따뜻한 밥은 커녕 숨기기 급급할테고, 친엄마가 상황이 안좋으면 이제서야 우리 아들 하며 평생 발목잡아 등골빼먹을 확률이 높아요.
형우님, 부모님에게 버림받았다는 것과 사실 입양한 아이였다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충격적이셨을지 감히 가늠이 안되네요.. 정말 사실이 아니었으면 싶은 내용이었는데 형우씨의 사진과 이름이 나오는 순간 마음이 너무 아파았어요 ㅠㅠ 썰이길 바랬는데..ㅠㅠㅠ 앞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 가정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내를 만나 예쁜 아이들을 낳으며 평범하지만 행복한 날들을 살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찾지 마라... 미움도 그리움도..그냥 안고 살아라... 나도 찾았었는데... 그저 무릎 꿇고 그 앞에서 한없이 울기만 했다..너의 마음의 상처는 열심히 일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그 가정을 잘 이끌어가며 서서히 치유 될거야... 항상 나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을거야..라며 살다 주변을 보면 나보다 더한 사람도 많더라 환경에 무릎 꿇지 말고 당당히 살아라 -너와 비슷한 세상을 살아온 형이-
양부모,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쳐놓으셨네요. 형우님, 친엄마를 찾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저는 또 상처를 받으실까봐 걱정이 돼요...ㅠㅠ 친엄마를 찾더라도 멀리서 잘 지내는지만 확인하시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직접 꾸리시면 좋겠어요ㅜㅜ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형우님이 그동안 액땜하신 거라고 생각해요ㅠㅜ 앞으로는 행복할 일, 웃을 일 많을 거예요! 제 말이 비록 백퍼센트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저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직 창창하신 나이니까 분명 좋은 일 생길 거예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형우님!
유튜브에서 엄마 찾으러 태어난 산부인과도 가본것 생각나네요.대학생이였고 엄마는 직장인이였는데 아주 어린 엄마였는데 낙태를 하려했는데 5개월이라 낙태할수없어서 낳아서 보낼수밖에 없었다고 ... 엄마는 새로운삶에 잊고 싶은 존재일수 있으니 찾으려하지말고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중학교 입학 무렵부터 고2때까지면 4~5년간인데 돈 때문은 아닌듯, 게다가 바로 보육원으로 내쫒지 않고 한동안 데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아내가 의논도 안하고 데리고 온 아이한테 할만큼 한 것 맞는것 같은데.... 1년 있으면 어짜피 보육원 나와야 하는데 버티다가 돈 받아서 나와야 독립을 하니 그런 말을 한것 같은데...
얼마나 외롭고 슬프고 고됬을까... 5살때 버려진 그 아이는 그때에 악몽이 평생 잊혀지지않을텐데 이 아이에겐 단지 집에가면 반겨주는 부모가 있다는거 조차 꿈같은 일일텐데 힘내세요 찾든 아니든 좀더 커서 정말 예쁜가정 화목한가정 꾸려서 사랑받고 사랑주는 일들만 가득하길바랍니다
보고도 믿지 못하겠다. 정식 입양도 아니고 저렇게 아이를 데려와 이렇게 상처를 줄 수 있는건가? 5살 아이가 내 엄마 해주면 안되냐 는 말과 중학생이 찾아가서 없는 듯이 살테니 받아달라 얘기할 때 심정이 어땠겠어요.. 이형우님.. 어머니 만나서 밥 한끼 꼭 했길 바랄게요. 그리고 무엇보다 웃을 수 있는 날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형우씨의 얘기를 들으면 언제 어디선가 만난다면 무엇보다 따뜻한 밥 한끼 사주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형우야 너 얼마나 성공할려고 이렇게 인생 전반부가 스펙타클하냐...... 진짜 이렇게 버텨준것만으로도 고맙다
형우씨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잘 커줘서 정말 고마워요. 친어머니도 분명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 믿어요. 얼마나 고단한 삶이었을지 짐작도 가지 않지만 앞으로 가는 길에는 행복만 가득할 거에요. 방송 계기로 어머니랑 밥 한끼 꼭 하시길 바라요!
ㅠㅠ
ㅠㅠ
아니여 정말 죄송하지만 친엄마라는 분 만나서 좋은 꼴 못볼 것 같네요. 초치는게 아니라 생판 남이지만 진지하게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형우씨!지난과거잊고행복하게사세요..마음많이아프네요ㅠ.ㅠ좋은가정만들고행복하세용
그 와중에 아따 잘생겼다
아픈과거 청산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ㅎㅎㅎ동감이요~ 행복했음 좋겠네요...
5:05
눈물나다 빵 터졌는데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외모시기는 하네요
형우씨 꼭 엄마 찾으셔서 식사 하실 날 오셨으면 좋겠네요~~^^
잘생김 ㅋㅋ
진짜
찾지 마세요 버린 부모를 왜 찾아요..
다들 꼭 찾길 바랍니다 하는 댓글들 보면 답답함이.. 찾아서 또 버림받으면.. 친엄마가 모른척하면 더 상처받을 거예요 이렇게 잘 자란 훈남이, 왜 키우지도 않은 부모에게 자식이 되나요
애인 만나 사랑하세요..
아무리버려도…엄마자나요…이해가되요….마음이너무아프다
제일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괜히 봉양해야할 상황이면 어떻게 해요..돈도 없는데..
맞아요.. 엄마의 그리운 마음이 크기 때문에 찾고 싶은거죠 "보통"의 가정적인 엄마가 그리 많지 않던데..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네요
@@강산-s7e 그니까요 부양해야 될 상황이면, 돈 떨어진 부모가 그렇게 자식을 찾아대는데 보통은 자식 버린 부모가 찾는다면 이런 경우죠..
얼마나 가족이 그립겠어요. 얼굴이라도 보고싶겠조. 저는 친어머니분이 연락해줬음 좋겠어요. 왜 버린 엄마를 찾느냐하지만 그리울 수밖에 없죠... 얼굴이랑 이름까지 밝힌 마당에 엄마랑 연락이 안되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본인 마음이죠~ 본인이 찾고싶다는데 주변에서 말릴 필요가 있나요?
어떡해 아이을 네번이나 버릴수가 있어요
어른들 진짜 너무하다 ㅠㅠ
이 사연 보고 눈물 진짜 많이 흘려서
휴지 몇장이 뽑아서 눈물닦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제는 이형우님만을 위해서 사시고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그러게요ㅠ
어떻게
사연자 분 5살 나이에 하는 행동과 보육원을 나와 아버지 찾아가신 일 등등 여러가지 보면 용기도있고 총명하신분 같아요. 저라면 아무것도 못하고 바보처럼 멍하며 당하고만 살았을거예요. 자기 안에있는 장점이 많으니 당당히 살아가길요. . 그럼 좋은 친구 좋은 배우자 만나 잘 살거예요.. 응원합니다~~
친부모 찾으려는 사람들 보면 친엄마에 집착하는것도 결국은 마음속 결핍 때문이더라고요.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친엄마가 상황이 좋으면 절대 자식으로 인정 안하고 따뜻한 밥은 커녕 숨기기 급급할테고, 친엄마가 상황이 안좋으면 이제서야 우리 아들 하며 평생 발목잡아 등골빼먹을 확률이 높아요.
양부모란 인간들도 정말 못됐다. 그렇게 쉽게 버리고 내칠거면 왜 입양했냐. 당신네들과 다른 책임감있는 좋은 양부모를 만났다면 평범하게 사랑받고 자랄수도 있는 아이였는데.. 한사람의 인생에 평생갈 상처를 남기고도 발뻗고 잠이오는지.. 정말 너무하다.
아픈 일 겪으신 만큼, 잘 딛고 일어서실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인생에 많이 기다리고 있으시리라 생각해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꼭 어머니를 찾게 되어서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형우님, 부모님에게 버림받았다는 것과 사실 입양한 아이였다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충격적이셨을지 감히 가늠이 안되네요.. 정말 사실이 아니었으면 싶은 내용이었는데 형우씨의 사진과 이름이 나오는 순간 마음이 너무 아파았어요 ㅠㅠ 썰이길 바랬는데..ㅠㅠㅠ
앞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 가정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내를 만나 예쁜 아이들을 낳으며 평범하지만 행복한 날들을 살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그냥 찾지말고 사랑하는사람이랑새로운가정을이루시길바랍니다 행복하길바래요 이형우님~~~
괜히 친엄마가 ㅁㅊ년이면 어쩔....하도 많이 봐서 안찾는거 추천함....좋은거 못봤어....아동 인권가로 살면서....
글게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되요.
그냥 본인위해 살고
보란듯이 잘나가서 성공해서 나와요
버린 부모들 다 후회하게
그리고 혹시라도 앞에 나타나면 뻥차버려
꺼지라고
지금 저분은 그래도 한번은 찾아 보고 싶겠죠. 지금까지 겪은 일들을 보면 세상에 의지할 곳 하나 없었는데
그럴수도 있어요. 기껏 커서 찾았는데 도움은 커녕 오히려 손벌리는 엄마면 안찾느니만 못하죠.
얼마나 마음이 공허하고 저밀까..
힘내세요. 형우씨~
본인의 삺을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 보면서 이렇게 까지 가슴이 아픈적은 처음입니다..
형우씨..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저는 신생아때 보육원에 맡겨졌습니다.
지금 나이 26살이구. 입양아 이구 저도 많이 찾고싶네요
형우씨 꼭 찾길빌게요. 끝은 좋을겁니다.
응원해요
찾지 마라... 미움도 그리움도..그냥 안고 살아라...
나도 찾았었는데... 그저 무릎 꿇고 그 앞에서 한없이 울기만 했다..너의 마음의 상처는 열심히 일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그 가정을 잘 이끌어가며 서서히 치유 될거야...
항상 나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을거야..라며 살다 주변을 보면 나보다 더한 사람도 많더라 환경에 무릎 꿇지 말고 당당히 살아라
-너와 비슷한 세상을 살아온 형이-
같은 년도에 같은 지역에 태어난 친구야.. 많이 힘들었음에도 건강하고 잘생기게 잘자라서 너무 고마워 모든게 편안해지길 응원하며 이거본다면 밥한끼 먹자,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는 음식들, 맛있는 음식들 같이 먹자 늘 건강하고 부디 고난은 이번이 마지막으로 꽃길만 피워나자
마음이 찡하네요... 꼭 찾으셨으면,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보육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담당했던 아이들 생각나면서 울컥했습니다. 앞으로 만날 많은 인연들이 형우씨에게 따뜻하기만 하기를 바랄게요
다들 왜찾냐 하지만 형우님 마음이 그만큼 단단해 졌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친어머니 꼭 찾으셔서 하고싶은말 다 하시고 시원하게 털고 새출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합니다 !
이런 환경에서 자라왔는데 정말 잘 커줘서 고맙다ㅜㅜㅜㅜ 이런 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움
나랑 같은 생일의 동생..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근데 너무 슬픈일이다.
90대년에는 일이 왜 그렇게 많은거야ㅠㅠ
누구는 생겼는데 지워 버리고
누구는 낳았는데 바로 버리고 ...
어머니 찾아서 밥 한 끼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친부모님을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형우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길 바랍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바르게 잘 자라주신거같아요. 저는 감히 헤아릴 수 없을정도로 힘들고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텐데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꼭 찾으시고 꽃길 걷길 기도드릴게요. 행복하세요!!
이형우씨, 어린 나이부터 선택지 없는 일들을 너무 많이 겪어오셨네요. 멋진 이름을 스스로 선택하신 것처럼, 앞으로는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형우 씨의 선택지에 놓여 있음 하네요. 응원합니다!
너무 눈물이 나는데...제가다... 이런 세상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사진 한 장 속에 모습이 너무 선하고 맑아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픔을 딛고 힘내시길 바래요.. 어머니를 못 찾으시더라도 형우님 잘 못은 하나두 없으니..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형우님이 이 댓글 보시겠죠??
이 댓글들 보면서 형우님이 작은 위로라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마음의 상처가 많으실거 같아요 엄마 꼭 찾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행복한 미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너무 착하고 의젓하게 자라준 형우씨...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래요..
형우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아픈 일만 겪었는데도 너무 예쁘게 잘 컸네요. 부모는 형우씨가 선택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형우씨가 선택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을거에요. 모르는 사람인데도 이렇게 대견하고 잘 커줘서 감사하네요~ 화이팅 힘내요!!
힘내세요... 꼭 원하는 일 이루길 바랄게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요
슬픈 일이 생겨도 가볍게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일어나고 금방 행복해질 수 있길 바라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사연자분! 앞으로의 인생길에는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할게요. 어머니도 꼭 찾으실거에요! 파이팅!!!!
양부모,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쳐놓으셨네요. 형우님, 친엄마를 찾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저는 또 상처를 받으실까봐 걱정이 돼요...ㅠㅠ 친엄마를 찾더라도 멀리서 잘 지내는지만 확인하시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직접 꾸리시면 좋겠어요ㅜㅜ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형우님이 그동안 액땜하신 거라고 생각해요ㅠㅜ 앞으로는 행복할 일, 웃을 일 많을 거예요! 제 말이 비록 백퍼센트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저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직 창창하신 나이니까 분명 좋은 일 생길 거예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형우님!
저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았음에도 분노와 원망 대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형님 이악물고 노력하셔서 성공 하십쇼
.. 이거 펑펑 울었네요.. ㅠㅠ 눈물이 안 날수가 없었어요. 정말 잘 성장해주셨구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세요.
버텨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형우씨. 무슨일이 있든 앞으로도 잘 버텨주세요. 친엄마는 찾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들하네요.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유튜브에서 엄마 찾으러 태어난 산부인과도 가본것 생각나네요.대학생이였고 엄마는 직장인이였는데 아주 어린 엄마였는데 낙태를 하려했는데 5개월이라 낙태할수없어서 낳아서 보낼수밖에 없었다고 ...
엄마는 새로운삶에 잊고 싶은 존재일수 있으니 찾으려하지말고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라는 사람 찾아 또 다른 상처 받을지 모르니 다 잊고 형우님을 사랑하는 착한 여자분 맞나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
진짜 잘생기고 씩씩한분이 이렇게 힘든일을..
아니 어머니였던 사람은 그래도 이유라도 있으니 찾아왔다고 쳐도, 애비였던건 진짜 왜 찾아옴? 친자도 아니고. 진짜 돈때문인가?
슬프지만 돈 때문인 거 같아요
자기 자식이었으면 얼른 데려가서 키웠겠죠
계속 연락했었다는 근거 밀면서 돈 뺏고 연락 끊으셨을듯
중학교 입학 무렵부터 고2때까지면 4~5년간인데 돈 때문은 아닌듯,
게다가 바로 보육원으로 내쫒지 않고 한동안 데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아내가 의논도 안하고 데리고 온 아이한테 할만큼 한 것 맞는것 같은데....
1년 있으면 어짜피 보육원 나와야 하는데 버티다가
돈 받아서 나와야 독립을 하니 그런 말을 한것 같은데...
여자는 어머니 남자는 애비ㅋㅋㅋㅋ 애미가 더 문제 같은데. 난임이여도 남편이랑 상의도 없이 지 혼자 저렇게 애를 데려오고. 데려왔으면 책임이라도 지든가. 마트에 어린 애를 저러고 버린게 더 쓰레기 같음.
양부는 그나마 잘해주고 싶었던거 같은데요? 상황이 여의치 않아 데리고 살 수 없었던거 같아요. 정은 아니더라도 미안한 마음은 들었던 것 같습니다.
ㅠ ㅠ 친어머니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아픈 기억 다 잊고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얼마나 외롭고 슬프고 고됬을까...
5살때 버려진 그 아이는 그때에 악몽이 평생 잊혀지지않을텐데 이 아이에겐 단지 집에가면 반겨주는 부모가 있다는거 조차 꿈같은 일일텐데
힘내세요 찾든 아니든 좀더 커서 정말 예쁜가정 화목한가정 꾸려서 사랑받고 사랑주는 일들만
가득하길바랍니다
부모님 꼭 찾으셧으면 좋겠어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정말 잘 컸네요..참 맘이 아프네요 ㅜㅜ 형우 씨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좋은 장모님 장인어른까지 생기고
자식들도 낳아
평생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게만 살았음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에휴 ㅠㅠㅠ 제가 밥한끼라도 지어드리고 싶어요 ㅠㅠㅠ 형우씨 진짜 잘 커주셨고 넘 잘생겼어요. 정말정말 잘 자라셨어요
꼭찾길바래요...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에혀 그런 엄마 안찾는게 좋을껍니다
형우씨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예요 ㅠ
더이상 상처 받지 마시고 죽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만 생각하면서 단단히 살아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전에 봤지만 또 들어옴.. 중요한건 사연자 분이 꼭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어떻게 되셨을까.. 정말 힘드셨겠다.. 어머니 꼭 찾을 수 있길..
꼭 찾길바래요ᆢ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ᆢ넘 맘이 아프네요ᆢㅠ
이형우님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들이 온마음다해서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있어요 꼭 행복해지세요!!
진짜 실명이랑 사진 나올 때 눈물 주륵주륵 나더라
잘지내주길,,, 예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예쁘게 커줘서 고맙습니다^^
이분 인터뷰 하는 곳에서 봤는데 보육원에서도 고생 많이하셨었다는데ㅠ
부디 친어머니 꼭 찾길 바랄게요ㅠ
어머 저렇게 반듯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ㅠ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ㅠㅠ
잘버터줘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꼭꼭 상처준 어른들이 아닌 본인만의 좋은 가정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한살차이 밖에 안나는 오빠 이지만..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헐...나랑 동갑이야...ㅠㅠ성수동에서 태어난것도 같고
근데 진짜 엄청난 삶을 살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거 보면 낳는다고 다 책임지는건 아니다 정말 끝까지 키울거 아니면 차라리 포기해..
진짜 착하시다 마음이 넓으심
그래도 잘 자라줘서 잘 이겨내줘서 너무 고마워요!!항상 응원할게요!!!!그 동안의 깊고 아픈 상처를 치유해줄 좋은 분 만나서 좋은 가정 꾸려서 행복하게 아주 행복하게 살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진심으로 슬프고 마음아프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하루 빨리 친어머니 만나서
웃는날만 가득하면 좋겠다
저도 친어머니 보고 싶어요 못 본지 10년 됬는데
친어머니와 3살에 떨어져서 지금은
어엿한 예비중학생 13살입니다
입양 해놓고 애를 버리고 방치했는데 처벌 못하나요??? 고등학생 때까지 친엄마 아빠라고 생각하고 살았네... 지들 멋대로야
너무착하게 잘커줘서 고마워요 저도사연듣고 순간울컥했네요..앞으로좋은일이있을껍니다 힘내세요
형우씨 엄마꼭찾길바래요.
세상에는 만날수있고 가까이있어도 평생 지나가는사람보다도 못하게지내거나 안보고지내는경우도 많답니다. 형우씨가 엄마를 언젠가는 꼭 만나길 바라구요 형우씨처럼 마음따뜻하고 사랑많은 사람과 가족이되어 사랑넘치게 살길바래요. 형우씨 마음이 단단하고 따뜻한사람같아요 응원과 위로를 한가득 남기고갑니다.
대단하다...그 아픈 과거를 딛고 잘 컸다니...이렇게 강한 사람도 있구나.....!!!!!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엄마도 만나길 바랄게요~
앞길이 꽃길이길 바랍니다 외로움에 사람을 너무 믿지마시고 나쁜일 없길바랍니다
동갑이라서 더 와닿네 28이면 이제 어린나이가 아닐텐데 5살 기억을 기억하다니..앞으로 행복한일만있기를..
힘든일 겪으면서 사셨을텐데 그래도 나쁜 길로 안빠지고 잘 자라셨네요 ㅠㅠ 대견합니다!! 친엄마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형우님...ㅠㅠ정말 우리 부모님에게 정말정말 감사해야겠다..ㅠㅠ4번이나 버려졌다니...!ㅠㅠ너무 슬프다...
저도 울었네요ㅜ
너무 가슴아프네요
꼭 어머니찾으셨으면 좋겠네요
형우씨 앞으론 행복하길 바래요~기도할께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
ㅠㅠㅠㅠ저런 상황에서도.... 너무 잘컸다 아픈마음 치유되어 행복하게 살길 바래용
이제 앞으로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거에요ㅜㅜ!!
꼭 부모를 찾길바래요
그동안 고생 많이하셨네요 ㅠㅠ
앞으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아프네요~행복만가득하길~
너무너무 잘커서 얼굴에 너무너무 귀티가 나영..이형우님 너무너무 좋은분 만나서 행복한가정 이루세용..성공하실거예용
고생많으셨어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세요!!
아 진짜 사람도 아니다 ㅠ.ㅠ
어떻게 자식을 버려~~
난 쫄땅망해서 사채업자한테 쫏겨다녀도
두연년생두애들 제가 다 케어했네요.
힘들어도 자식을 끼고 살아야지~
왜 책임도 못지면서 낳아~~
썰바이썰이 과장이 있다고 들었는데..형우님 이야기는 정말 눈물이 났네요..힘내세요..이 한마디가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과장이 있는게 아니라 연기자들이 하는 재연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주작이다 뭐다 말이 있었던 거예요 프로그램 자체가 주작이 아니라는 근거도 없겠지만 주작이라는 근거도 없으니 그냥 허위를 사실마냥 떠들고 다닌거죠
하.... ㅠㅜ 형우씨 무물보에서 나와서 속시원하게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너무 잘자라줘서 고맙다.꼭 엄마를 찾았으면 좋겠다.
형우씨 그동안 4번의 이별을 혼자 마주하느라 힘드셨겠어요...이거 경찰에서 유전자 검사하면 다 나옵니다.이거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ㅠㅠ
참 멋지고 훌륭하네요
나도 아들 있지만
형우씨가 제 아들이었음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 와중에 아이스크림 사준다니깐
그저 해맑은 형우 ㅠ 0:23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요.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셨네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행복하신 삶 사시려고
응원합니다!
보고도 믿지 못하겠다. 정식 입양도 아니고 저렇게 아이를 데려와 이렇게 상처를 줄 수 있는건가?
5살 아이가 내 엄마 해주면 안되냐 는 말과 중학생이 찾아가서 없는 듯이 살테니 받아달라 얘기할 때 심정이 어땠겠어요..
이형우님..
어머니 만나서 밥 한끼 꼭 했길 바랄게요. 그리고 무엇보다 웃을 수 있는 날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형우씨의 얘기를 들으면 언제 어디선가 만난다면 무엇보다 따뜻한 밥 한끼 사주고 싶네요.
어머님이 이미 새출발 했고 새 가정 꾸렸다면 같이 식사할 일 없어요. 애초에 자식 버린 부모는 자신이 버린 자식을 없는 존재로 취급할 뿐입니다.
이형우님~~ 행복한 길만 가득할 겁니다~~ 좋은 길만 가세요~~
사랑으로 끝까지 보듬어 줄 자신 없으면 함부로 입양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친어머니도 나한테서 크는것보단 잘 살겠지 하고 보냈다가 저렇게 살고있는 줄은 모르셨던거면 좋겠어요 ㅠ 꼭 친어머니 다시만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찾지마라... 그냥 마음속에 엄마로 간직해라.. 나도 비슷해서 잘안다.
아니난임이라서아이를받아왔으면 책임을져야지아니아이가짐짝도아니고 5살에버려지고얼마나마음아팠을까
이형우씨, 의젓한 청년으로 자라줘서 고맙습니다. 제 남동생 보다 한 살 어리신 분인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는 가늠이 안 갑니다. 곧 생일이 다가오고 있네요. 그 전에 친어머니와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양부모 끔찍해요 세상에어떻게 ㅠ 해 부디 꼭 항상💗 행복하세요👍
바르게 잘 자랐네요.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