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r8w 우리아이들 어렸을때 뉴스에서 본기억나요 부모가 얼마나 지옥같은 인생을 살았을지 ᆢ 부모님이 그나마 희망을 잃지않고 찿겠다는 일념하에 꿋꿋이 버티시니 장하십니다 꼭 찿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아들 집나가서 정신줄 놓았었지요ㆍ 다행히 다음날 찾았는데 하룻밤사이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받다가ㅡ 문제해결되음에도 정신못차린 본인을 느끼고 독하게 정신승리했네요
우리 막내이모 3살때 작은이모가 업고 동네의 약장수 구경하다가 누군가 막내이모를 안아가도 모르고 계속 구경에 정신 팔리고 있는데 엉둥한데서 이모 울울소리가 들리고 있어서 보니까 어떤 남자가 손수레에 실코 가더래요 그탓에 작은이모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 무척 혼이났답니다.
안녕하세요 ~~ 86년생 남성 분들은 모두 친자 확인을 해보세요 부모가 아니라 원수 입니다 유괴범과 함께 살고 있는겁니다 잠깐만 시간 내어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가짜가 아닌 진짜 부모님께 돌아갑시다 지금 처단 해야 합니다 유괴범들 ᆢ 전국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괴범이랑 살고 있다는 거야 ㅠ
그때 주변 어른들을 하나하나 조사해야겠어요 아기 출산 예정인 가정이 거기 있다는걸 그 수상한 여자가 어떻게 알고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ㅠㅠ 정보를 누가 넘긴건지... 몸조리도 잘 못한채 매일이 숨이막힐듯 살아왔을 엄마....어떤말로도 위로가 못되겠어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부모님께서 35년세월을 어찌지내셨쓸까요ᆢ큰아드님 꼭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속이새까맣게타들어갈거예요
@@김나경-i7n ㄲ
사스가 한여국자 클라스ㄹㅇ
35세된 아드님들중에 부모님 얼굴과 닮았는지 혈육은 당긴다는데 혹시라도 의심을 찿는다면 정말 ~~~~
아가 인물이 너무 잘생겼네요..
꼭 찾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임신인척 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애를 훔친거 같은데
어찌 친모와 친자식의 연을 감히 당신들이
끊는가..천벌 받는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글을 보고있다면 돌려주십시요 그러지 않음천벌 받습니다
아기 훔쳐서 자기가 낳은 아이마냥 위장했네
나쁜 여자다
꼭 찾길 바랍니다
애들은 크면 엄마 아빠 꼭 닮습니다
아고 어떻게 사셨을까요.
마음 아파요
천벌받을 인간이네...누가 남의 아이를 훔쳐가는지
그아이도 부모와 생이별한줄 모르고 어디선가 살고 있을텐데...35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견뎠을
지 너무 안타깝다
아구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가슴이 아파요 어디서 잘지내고 있을까 마음에 상처가 한으로???
애 못 낳는 집에서 데려간 것 같네요.
지금 같으면 CCTV라도 있어서 잡을텐데..
아기가 넘 잘 생겼어요.
본인이 이 사진보고 내얼굴이다 싶어서
검사 좀 해봤음 좋겠어요.
국내입양은 돈이
꽤 비쌌겠죠
그리고 서류도
복잡하고~
35년전에 아들을 잃어버리셨다니...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질까요? 꼭 찾기 발하는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그럼요꼭찾아야지요꼭찾기를기도합니다
미치지 않고는 제정신으론 살수 없을것
같아요
옛날 울 동네 아줌마도
장터에서 어린 딸을잃고 이상해져서
물건 같은걸 자꾸 구석에 감추는 행동을하고 폐인이 되어 생활이 안되더라구요
@@진하-r8w 우리아이들 어렸을때 뉴스에서 본기억나요
부모가 얼마나 지옥같은 인생을 살았을지 ᆢ
부모님이 그나마 희망을 잃지않고
찿겠다는 일념하에 꿋꿋이 버티시니 장하십니다
꼭 찿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아들 집나가서 정신줄 놓았었지요ㆍ
다행히 다음날 찾았는데 하룻밤사이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받다가ㅡ
문제해결되음에도 정신못차린 본인을 느끼고 독하게 정신승리했네요
@@진하-r8w 슬프고마음아프네요
86년생 울아들과같네요~천륜을끊는자 천벌받아요ㅜ
넘 예쁘게 생겼어요 ..
가슴이 아파요..
제발 연락이 되였으면 좋겠어요.
어머님 가슴은 얼마나 타들어 가실까요...
집에 방에서 없어졌다니 너무 쇼크 엄마 아빠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ㅜ
어찌 애를훔쳐, 사탄마귀는 천벌받을것!
맞아요 우리아들또랜데 1986년생
그때는 아이들많이데려갔어요
나쁜사람 죄받을거예요
잘살고있을거예요
홀트아동복지에 팔아넘기거나 원한있어 이런짓했나?..
평생 얼마나 마음이
아프게 살아 사셨을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꼭 아이 찾아서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내친부모도 날 찾아줌 좋겠다
버렸으니 기대는 안하지만~꼭찾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마음이 아파요
힘내세요
찿으셨을거예요.버리시지 않으셨을거예요.맘 다치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버렸는지 납치된건지는 아무도 몰라요. 혹시 알아요 진짜 아직도 찾고 있을지....... 친부모님 찾길 기도해보세요....친부모님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ㅠ
아들보니까 아빠많이 닮은것같은데 아빠사진을같이붙여서 찾는것이 확율이높을것같네요 꼭찾기를 기원합니다
형제들사진도
맞아요
꼭 그렇게 해 보세요
어머니 힘내시고 아들 꼭 찾으세요
아빠 젊은 사진도 같이 올리면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긴시간을 어떻게 버티고 살고 계신걸까요 ㅠㅠ 아드님 꼭 찾으세요 !!! 정말 아기 데려간 사람 천벌 받을거네요
ㅡㅡ 맘아프다 정말 ㅠㅠ
어쩜 아기가 이리도 예쁠까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40년전에 동생이3살이었는데 어떤넘이 자전거뒤에태워서 도망가는거 어머니가 뛰어가서잡아왔는데 지금생각하니아찔하네요~
헐‥ 중국이네.
허이고ㅠㅠ무서워ㅠㅠ
우리 막내이모 3살때 작은이모가 업고 동네의 약장수 구경하다가 누군가 막내이모를 안아가도 모르고 계속 구경에 정신 팔리고 있는데 엉둥한데서 이모 울울소리가 들리고 있어서 보니까 어떤 남자가 손수레에 실코 가더래요 그탓에 작은이모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 무척 혼이났답니다.
공산화되면 지천으로일어날 일입니다!!!!!
평생 마음이 얼마나 아프게 살았을까. 꼭 꼭 아들 찾으시길 바랄게요.💖
주변에 임신했다고 속이고 있다가 갓난 아이가 필요했던 여자가 데려갔나봐..
저도 그생각햇어요~
아마
그런 것 같아요
그후로 사라진거보니 애훔치러다녔네. 사악한 사탸마귀 애키우다 학대로 살인했을듯.
딱 저 무렵에 저런 사건들이 종종 있었다고 들었어요ㅠ
당시 검정세단이면... 흔치 않은데.... 엄청 부잣집에서 데려간 거 아닐까요.
어머님도 대단하시네요 …역시 내리사랑은… 아직까지도 찾고 다니시다니… 제발 아기 가져간 사람 천벌 받기를 바란다..어머님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기적이 일어날꺼라
생각합니다
아기 잃어버리고 35년을 어떻게 사셨을까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사스가 아도 훔쳐가는 한여국자 클라스ㄹㅇ
부모님 살아 계실때 꼭 찾아야 할텐데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참...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애기가 어쩌면 그렇게 잘생겼는지 아직도 찾지 못했다니.... 찾을때까지 꼭 건강하세요
아들 또롯하게 잘 생겼내요
그때 당시 아들 선호사상 좋았을
텐대
아기가 진짜 귀엽게 생겼네요ㅠㅠ
Aunt
아기키우는 엄마입니다. 저 어머니는 35 년을 지옥 구덩이 에서 사셨을 겁니다 ㅜㅜ 절대 못 잊을겁니다 그때 내가 연탄불만 안갈았어도 .. 이런 죄책감에 ㅜㅜ 왜 인간들이 저리 사악할수가 있지
사탄마귀
아기 도독을 맞고 가슴인프다ㅠ
꼭 찾으시길 바람니다
아무련 위로도못하지만
꼭만서 행복하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귀한
자녀를 꼭 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너무마음아프다
하나님이아이를꼭찾게해주세요
기적일어나기를기도합니다
하나님이두렵지도않나하나님은모든것을아시는데전단지가헛되지않기를
배부른 사람이 왜 남의 자식을 데려가나요? 자신도 아기 엄마인데요?
@@최정애-i9s 임신한 척 했겠죠
아이 못낳는 가정에 팔기도 했을 듯...
보물인 큰아드님을 꼭 하루빨리 찾으시길 간절히 빕니다
시장보러가서 잠깐 내려놨을때 강아지 집어가듯 훔쳐가는 경우도 많았다네요.
사스가 아도 훔쳐가는 한여국자 클라스ㄹㅇ
몇분만 잊어버려도 하늘이 안보이고 가슴이꽉 막혀서 힘든기억이 있어요 꼭 아드님 만나는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합니다
맞아요 저도 애어릴때 은행갔다 애가안보이는데 정신이하나도없고 죽는줄 다행이 은행내부에서찿았네료
아들내미 또록또록
잘 생겼네요
누가 모정을 저런식으로 끊었을까 안타깝습니다
저희 작은아들과 같은년도 생인데~~
맘이 아프네요
제안. 35세때 아버지 사진을 같이 붙이세요.
아빠 35세 사진과 아들 35세 모습이 똑 같을것.
좋은 생각 인듯 합니다
아빠는 70세 애기는 35살이라는뜻
아들은 보통 어머니를 닮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사진 같이 하는것도 좋아보여요..
마자요엄마를 많이닮긴해요
엄마가 유산없이 첫아들낳으신거면요~
동생들 사진두요~
두분 표정만봐도 지난35년이 느껴지네요 포기하지않고 애쓰는 모습에 존경스럽고 한편으론 가슴이너무 아픕니다
아기가 너무 잘 생겼네요ㅠ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ㅠ 그 긴 세월 어떻게 사셨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애기꼭찿으시길 바랍니다
다른곳에서 잘키우ㅗㅆ을거요
입양도 아무나 못하기때문에 아마 적법하게 입양 못할 형편인 사람이 데려갔을거같네요.. 아들이고 참 잘생겼구요..너무 안타까워요..
악랄한악마들이다.
6
@@호기견중성화수술 #
어찌 저런 못된짓거리를 천벌받습니다
그러게
사탄마귀네.
대대손손 천벌받아라. 저 어머니는 세월이 35년전으로 멈춰있다.
어머니!
너무 힘든 인생이셨겠네요.
당신이 너무너무 가엾네요.
언젠가 만날수 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어머니대단하세요
힘내세요좋은일이있기를기도합니다
지금 이아이를 키우고 계시는분이 잇다면 제발 꼭 부모님곁으로보내주세요!
35세면 이미 성인이네요.
얼마나 힘든 세월을 살아왔을까 ~
35년이라는 세월동안 ...
힘내세요...
세상에..정말 너무 잘생기고 이쁜아인데..어찌 사셨을까요..지금이라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잘생긴 아들이네요. 얼마나 보고 싶을까?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집 사정을 잘아는 사람 짓일 거 같아요.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남의 마음을 그렇게 아프게 한사람은 편하게 살고있을까요 ?
꼭~~~찾기를 바랍니다
아드님꼭찾기를기원합니다
부모님너무가슴아프겠네요
분명히찾으실꺼예요
애기가 예방 접종이나 병원 치료등으로 병원에 다녔을수 있으니 소아과벼
병원마다 전단지를 보내 보면 의사 간호사중 아기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병원 기록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기가 너무 잘생겼네요.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보물같은 아든님 💯👌잊어버리고 얼마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까?
꼭 찿으실 겁니다.🙏👍👍👍
꼭 찿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전화 드렸는데...작가님이 연락 드린다고 ..... 근데.....언제 드릴지 모른다고 하시네요....;
혹시 혈액형이 어떡해 되나요..?! 나와 있는 번호 전화도 잘 안받으셔요ㅠㅠㅠㅠ연락좀 주세요
연락이 빨리됐으면 좋겠네요ㅜㅜ
빨리 올립시다 제발
좋아요좀 많이 눌러요
빨리 연락이 되서 좋은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외모가 정말 ㅠㅠㅠㅠ비슷 한뎅 ㅠㅠㅠㅠㅠ 혈액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틀려서ㅠ연락이ㅜ 안오시네영 ...
ㅠㅠㅠㅠㅠ
정말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지금이라도 꼭옥 찾으셔서 남은행복 되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함니다.
기적이일어났으면좋겠네요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인간들...
용서가 안되네요.
어머님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어머니가 열달내내 뱃속에 품고 사랑을 받아서 태어났을텐데 그 기쁨을 불행으로 만든 인간들 용서가 안되네요.
수십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꼭 찾으세요
어이가 없는일에
기가막히네요
긴세월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아들 꼭찾으시길 기도할께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꼭 찾으시길바랍니다:)
입양도 있을텐데 왜 남의 아이를 훔쳐가는지 ㅡㅡ 데리고 가서 친자식 처럼 키워나 줬을까 그게 걱정이네요ㅠㅠ 꼭 찾으셨음 좋겠어요
아이구 세상에 무슨이런일이 하루빨리찾길바래요
기가 막힐 일이네요..아기를 탐내서 데려갔구나 하는생각이 드네요..키우신분이 양심 있으신분이라면 친부모님을 만나게라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퍽도‥. 아마키우다 학대로 죽였을듯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의 귀한아기를 데려갔겠어오
정말 천벌받을 인간이네
자기현실을 받아들이고 입양을 하던가 무자식으로 살던가 했어야지
그래도 다행히 아들둘을 또 낳으셨네요
허나 이미 엄마는 몸에 병이들어 많은 약으로살고있으니 참 딱하네요
예전에 우리애 어렸을 때 아이 안고 있다가 터미널 화장실 가고싶다고 아이 맡기고 갔다오면 아이 잃어버린다고 주의받았던 생각 나네요
실제로 터미널에서 어떤여자가 갓난아기를 어떤 남자한테 맡기고 화장실갖다오니 사라졌다함. 낯선남자한테 갓난아기를 맡긴다는게 말이안되어 지가 키우다 짜증나 죽여서 산에 파묻고 그런 개소리하나도싶었음. 갓난아기를 여자도아니고 낯선 남자에게 맡긴다?
제발.. 소중한 아드님 어서 만나게 되길 바랄게요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아기 인물 완전 좋네요.
86년생이면 저랑 같은 나이네요 ㅠ 어딘가에서 건강히 잘 살아있어서 꼭 만나시길바래요 ~~
제 또래 분이시네요... 꼭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때까지 부모님 건강하셔야 해요..
꼭 찾길바라고바랍니다~
꼭 건강 하셔야 해요.
아들이 늦게라도 찾아오면 건강한 부모님이시기를 바랄겁니다~
힘내시고 꼭 찾길 바랍니다~~
한집에 사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몇가구가 살았는지 그 당시 안타깝네요 우리 아들이랑 한동갑인데...얼마나 보고싶을까 그맘에 맺힌 한이 얼마나 클까 부디 지금이라도 찾으시기를 ..
그러게요 아이에 대한정보는 그주변이 잘알죠 병원에서 온시간이 짧은데 어떻게
정확히 알고~
@@깨비-t5g 뭔소리세요 ;; 연탄갈고왔는데 사라졌고 연탄갈고 집으로 들어가는순간 검은세단 한대가 집앞에서 출발했다잖아요 끝까지 보고 댓글 좀 답시다
같은가구나 그골목에 사는사람들은 갓난아기 있는거 아니까 세단타는사람한테 알려주고 딱 연탄갈러 간시간에 애를 데려갈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 그동네나 골목에 사람이 아니면 갓난애가 저기 2층집에 사는지 어케알고 그짧은 시간에 데려갈수있겠나요?...
어떤 미친인간이 남의 소중한 아아를 훔쳤을까? 꼭 아들을 찿기을바랍니다
사탄마귀들
예전에는 아기 훔쳐가는
사람이 간간히 있었어요
저 가슴이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너무 아픈일입니다
쳐죽일인간 어찌 남의 소중한보물을. 그딴짓을 벼락맞아죽을인간 ㅠ.ㅠ 꼭찾길바래요
안녕하세요 ~~
86년생 남성 분들은 모두
친자 확인을 해보세요
부모가 아니라 원수 입니다
유괴범과 함께 살고 있는겁니다
잠깐만 시간 내어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가짜가 아닌
진짜 부모님께 돌아갑시다
지금 처단 해야 합니다 유괴범들 ᆢ
전국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괴범이랑 살고 있다는 거야 ㅠ
👍👍👍
애기 때 해외 입양 보내졌거나 그때 죽임을 당했을 수도 있어요 ~~
범인이
86년 9월이면
87년 1월로 바뀠을수도 있어요
86 / 87 생들 다요...
@@별꽃채송화
왜 그런 불길한 말씀을...
86년생, 장남, 부모님과 닮지않았다는 점, 그리고 평소 부모가 뭔가 숨기려했던 점이 있었다면 반드시 DNA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아는사람소행인대ㅡ평생어떡케잊을수가있을까ㅡ자식없는사람이잘키우길바램이고ㅡ빌어야지ㅡㅡ누가돌려주겠는가ㅡ안타까운사연이네요ㅡ
전 국민을 DNA검사해서
기록물 보관하면 저절로 알수있지않을까요?
@@김옥숙-v2c 태어나면 반드시 DNA검사해서 기록을남겨. 이런일이없었으면 좋겠네요
애를데리고. 왜국으로 이민을갇을까요
@@김옥숙-v2c 아이를 낳으면 의무적으로 dna 기록을 등록했으면 좋겠어요.
참 안타깝습니다
긴세월 어떻게 살았을까
꼭 찿으세요 마음으로 빕니다 🙏
꼭찿으세요
너무가슴아프셌서요 하루빨리찿기를 부처님께 기원드릴께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아들 꼭.찾기를.기도 하겟읍니다 꼭.만날것입니다
76일 되었는데 애기가 너무 잘 생겼다. 부모는 얼마나 괴로울까 외국에 나갔으면 찾기가 어려울텐데
그러게 말입니다
참 마음 아프네요 ㅠㅠ
울 아들 하고 동갑 이네요~ 얼마나 힘든 세월을 보내셨을까~~기가 막힙니다
잘생긴 아들을 요꼭 찼아요
가슴앞은사연
부모님 그많는세월동안
어덕해사셔는지
무슨말로도 위로를할수있겠어요
너무가슴이앞프내요
부모는 계속 생각이 날텐데.....어찌 견디셨을지 눈물이 나네요
제가볼때도 임신안되는여성이 임신한척 하면서 지켜보면서 기회를 노리다데려간듯 하네여 ㅜ
ㅜ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고통은 그 누구도 이해할수 없다. 아버지조차도. 옛날에는 어머니들이 너무 집안일이 많아서 아이를 두고 나가는게 일상다반사였는데 고작 5분 사이에 납치 당했다니...
.너무 예쁜 아기 찾기를 꼬옥 찾기를 기원합니다
반드시 찾아야죠.
얼굴도 미남이네요.
36세 남자분 .
마음아픕니다.살아서 ᆢ 아들이찾아올것같애요^^
얼마나 애가탔을까 저리도 이쁜 아가모습눈에밟혀 어찌 잠인들자고 밥인들 먹었겠나 정말 훔칠걸 훔쳐야지 세상에서 가장 몹쓸 도둑질인듯 싶다 😢
어머님에 소방이 꼭 이루어지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려요 !!!
훔쳐간아이를출생신고 해서키웠겟네요 34에서35세 되는남자분은 자신과부모님이닮지않았다고생각되면 검사를해보는것도 자녈못낳는다면. 외동일수도있으니까요
그렇네요.자식을 못낳는다하니 몰래 데려간 거 같은데.외동일 가능성이 제일 높네요
경찰서가서 신고해 확인해보세요..피검사한후에..
가짜임신했다고 집안 사람들에게는
거짓말해서 훔쳐간거니까요.빨리 주위에 의심나면 검사하라고해요..
나이도 제때하면 걸릴까봐서 늦게할수도 있겠죠?..
@@꽃보라-m3o i
옛날에 아들못낳는다고 구박받는 집에서...... 대 잇는다고 아들 데려갔을수도....
그때 주변 어른들을 하나하나 조사해야겠어요 아기 출산 예정인 가정이 거기 있다는걸 그 수상한 여자가 어떻게 알고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ㅠㅠ 정보를 누가 넘긴건지...
몸조리도 잘 못한채 매일이 숨이막힐듯 살아왔을 엄마....어떤말로도 위로가 못되겠어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35 년동안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ㅠ살아있어도 산게아니겠어요ㅠ,34년전쯤 나의딸도 어떤놈이 안고 막가는걸 때마침 우리옆집 총각이 어디다녀오다 우리 애기인걸알고 뺏어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참 잔인한 인간들 ㅠㅠ
예전한국은 중국이랑 비슷했네
어휴 어머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ㅜㅠ
35년동안 피가 마르셨겠네요. 나쁜 인간. 자식이 없으면 입양해서 키우지 저렇게 몹쓸짓을.. 관심을 가져야 겠읍니다.
90일 다 돼가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정말 너무 예쁘기만한데...심정이 어땠을지 ㅠㅠㅠ임신했다고 뻥치던 사람이 급하게 납치해가서 키우는듯..
일단은 배부른 아줌마가 애기를 데려갔다면 아이를 자식으로 키웠을 가능성이 아주크네요
어딘가에서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방송에 계속 나오셔서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자기가 입양된 사실도 모르고 어느집에서 잘 컸다면 DNA 는 등록조차 않했을 꺼고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언젠가 꼭 만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ㅜㅜ
그날이꼭왔으면좋겠네요
나쁜사람이네ㅡㅡ 얼마나힘드실까?ㅜㅠ근데이거보보악용하는일은없길!!!!그리고혹시제보받고만나더라도먼저유전자검사하시길!!!!세상이그만큼미쳐가는세상이니까!!!!꼭찾으시길바랄게요
꼭 아드님찾으세요
애가 탑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속이 타들어 갑니다
제발 찾으셔요
아휴 어떻해요 ㅠ ㅠ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요 엄마가 살아계신것 만도 기적이네요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그 여자가 데리고 갔네~
어떻게 살았을까요 긴세월을 가슴이얼마나아파을까요. 세상에 데려가신분이제라도 죄를고하고부모의맘좀 풀어주세요.이분들은 어찌살았을까요 앞으로 한이라도풀게하셨음하네요 정말 우리아들도30대인데 한숨이나오네요
잘생겼네요 정말 어떻게 이런비극이
아고 속이 문드러지셨을거 같아요ㅠ
안타까운 일이네요
우리생각에는
같이살던 집에서 애기를 넘겨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