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옴 ㅋㅋㅋ 본인 스펙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남의 소중한 사람을 저렇게 대하지? 장담하는데 품평회 가능? 이러는 거 보면 저 여자랑 여자 친구들이랑 사람 품평하는게 일상인 것 같은데 저딴 사람 만나지말고 남자분 본인하고 싶은거 하시고 헤어지세요 당신 소중한 사람이고 그 누구도 당신 깎아내릴 자격 없습니다 걱정돼서 말씀드리는 건데 제발 헤어지세요 저런 말 계속 들으면 자기혐오 오는 거 한순간입니다 제가 부탁드립니다 제발 헤어지세요
@@hahaha-ne3wy 아닐듯 ㅋㅋㅋ글고 보통 멀쩡한 4년제 나오고 대기업다니거나 전문직준비하는 여자애들은 저 여자같은 말 안함. 자기들도 그길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꼭 공부해보지도 않은 고졸 전문대애들이 엄청 따지더라고 취집가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요즘 상위권남자들 여자 직업이랑 스펙 엄청 따진다
그냥 남자분이 받은 상처가 제일 걱정이다 모진 말은 평생이 가도 안잊혀지는데 그냥 하루빨리 여친이랑 정리하고 마음 잘 추스려서 자존감 회복했음 좋겠다..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여친이 또라인거니까 배우든 취준이든 열심히 준비하셨으면 좋겠네 여친은 얼마나 대단한 회사를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사람 덜 됐다
남친분 자존감 낮아지고 힘든거 아는데 진짜 보란듯이 사세요. 너같은년 하고 헤어진게 내 인생의 신의 한수 였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보다 더 큰 자극제가 될 겁니다. 사랑 아니에요 저거. 마음에 사랑이 있었다 해도 저런 표현방식의 사랑은 절대 타인에게 따뜻하게 오는 사랑이 아닙니다. 가시 껴안고 있지 마시고 바닥에 버리세요
MC분들이 말했듯이 아마 부모한테서 저렇게 똑같이 들으며 배우고 자라왔을 겁니다. 말한대로 자기도 저게 정말 싫고 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그대로 따라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보고 듣고 배운게 저것밖에 없으니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인 것이죠. 그리고 아마 정작 본인도 자기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열등감 덩어리인 인간인 거죠.
내 아빠가 이랬는데 상을 타와도 그 작업물 보면서 안좋은점과 나쁜점만 골라서 말했음. 한번도 칭찬을 받은적이 없어서 왜 칭찬을 안해줘? 라고 물어봤었는데 네 주변엔 다 칭찬해주는 사람 천지일텐데 자기라도 쓴소리 해줘야한다고함. 난 이게 어렸을때 부터 완전 틀린 소리라고 생각하고 절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함. 오히려 세상은 타인에게 훨씬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평판하고 갈라내는데 가까운사람인 가족, 애인, 친구라도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난 상대방 칭찬을 많이 할려고 노력 많이하고 좋은점을 볼려 노력함. 저 여자가 물론 가정환경이 나와 비슷할수 있지만 저 나이 될 때까지 노력 안하고 부모한테 받은 그대로 저런 건 100% 저 여자 잘못임.
가장 큰 복수는 ‘그만 만나자’ 한마디 하고 차단 해 버리는 거에요. 여자친구분은 지금 그대로 변함없이 살아가도록 두는것이 가장 큰 형벌입니다. 그런사람 옆에 누가 남을까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도 그 여자분은 상처주는법 밖에는 모르고 고민남께 그랬듯이 떠나보내야 하겠죠 불쌍한 사람.
저 여자는 스스로를 엄청 싫어하나 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 남에게 저렇게 대하지 않음. 그리고 남친분 혹시 이 댓글들 읽고있다면 기억하세요. 저 여자가 했던 말들은 사실이 아니예요. 저 말들을 믿지 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스스로 나는 가치있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 꼭 가지시길 바래요.
마지막 품평회(?)에서 친구들이 썸남? 이러고 있네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여자친구분은 주변 친구들에게 본인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는거에요. 여자친구 친구분들은 남자친구가 있는거 조차 모르고 있었다는거죠. 저렇게 배려가 없는 사람은 만날 가치가 없어요. 무조건 헤어져야 합니다.
10:10 저 여자랑 단톡방 친구들 진심 소름이다;;; 인간 이하라는 말 그 이상이 안 나올 정도로, 말 하는 것과 인성 자체가 저렴하네요;;; 사물이나 물건을 평가할 때 쓰는 “품평회” 라는 단어를 사람에게 쓰다니요;;; 지인이거나 친구라도, 정상인은 선 넘거나 폭언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뼈 때리는 척하면서 꼽주고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거에요. 뼈 때리는 소리라도, 기분이 나쁘면은 정서적 폭력, 언어 폭력 맞아요. 계속 받아주면, 나중에 진짜 더 답이 없는게, 저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는 일도 절대 안되요. 남자분, 빨리 안전 이별하시고 도망가세요!!! 저는 지인한테 이런 상황을 겪어봤었는데, 그 사람이 저 여자랑 비슷하게 꼽을 줘서, 보는 내내 소름 끼쳤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지들이 어떻게 살아왔던, 좋은 직장이나 스펙이 많이 있다는 걸 다 떠나서, 저 여친이랑 여친 무리들은 완전 폐급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주도권… 절대 못 뺏을 뿐더러, 직설적으로 강하게 말해도 백퍼 안 통하고, 오히려 내 자신이 더 다칩니다. 마지막으로, 저 여자 무리들 주변 지인들도 본인들이 타깃이 되기 전에, 알아서 거르고 도망가시길 바랍니다. 왜냐?? 톡방 대화를 보면, 저 저렴한 것들이 사람 재단질 수없이 많이 해왔을 거 같고, 저 무리 지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돌아가면서 당했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죠.
저런 독설남이랑 7년 사겼다 헤어짐. 자존감 진짜 바닥이 되어서 내 숨소릴 내가 듣는 것 조차 싫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진짜 다시 자존감 올리느라 힘들었고 저런 사람에게서 멀어지고 남은 인생 사연남위해 사세요 못 고칩니다. 헤어져도 지같은 사람 안 만나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 느껴요 빨리 본인 위해 탈출하세요
꽤 흔한 경우예요. 이유는 열등감입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자친구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거죠. 본인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이 외적으로 커플을 봤을때 "아.. 남자가 아깝다" 라는 말을 들을것같은 경우에 여자친구쪽에서 저렇게들 많이 행동합니다. 그런 경우 외모나 인간관계에 있어 월등한 남자친구를 시기질투해서 "너는 나보다는 못한사람이야", "니가 아닌 내가 데리고 다니는 거야"라고 자꾸 남자친구를 깎아내리고 보잘것없는 본인을 포장시키는거죠.
분명히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모든 장점은 감출려고 했을겁니다. 영상에서 남자친구도 나름대로 운동을 한몸이라고 했는데 "니가 무슨 운동을 하냐"라고 하죠. 본인보다 1개 분야의 능력치가 더 높다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거죠. 타인들의 비교하는 시선이 두려우니까요. 좋은 쪽은 전부 부정시키고 약점은 어떻게든 부각시키는 유치한 전략이죠. 본인보다 월등한 외모 = 얼굴이 밥먹여주냐. 운동을 한 몸 = 니가 운동해서 뭐하냐. 답이 나오는 거죠, 저 여자친구는 남들의 시선을 굉장히 신경쓰는 사람이고 그런쪽에서 남자친구와 많이 비교될테니 다른쪽에서라도 내가 잘났다라는걸 억지로 나타내려고 하는겁니다. 인성이나 됨됨이가 아닌 외모나 학력같은 외적인 사항만으로 친구들과 품평이라는걸 하는걸보면 얼마나 타인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사람인지 나타납니다. 저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잘생겼지?"라고 하는 질문은 절대 하지 못할겁니다. 부정적인 대답이 와야만 본인 내적으로 안도를 할수있기때문이죠. (이 얼굴)로 (그 어려운 배우) 가능? 이라고 물어서 어떻게든 부정적인 대답을 이끌어내는거죠. 곽정은님 말대로 불쌍하고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이 댓글을 본다면 부디 본인을 더 사랑해주고 행복해지시길^^
사람을 짓밟아버리는 비인간적인 가스라이팅 당하고 나면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두려워질 듯. 다들 불쾌 의사를 밝혔음에도 상대가 아주 조금이라도 당당하게 2번 이상 자신의 외모, 능력, 성격 등등을 건드리는 발언을 한다면 무조건 치세요. 그런 짐은 인생에 1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사회가 보는 시선이 아니라, 저 여자친구분이나 그 단톡방에 있는 애들 처럼 인간성에 있어 밑바닥에 굴러다니는 찌꺼기들이 보는 시선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 절대로 그런 사람들이랑 만나지 마세요, 인생 망가져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누군가의 소중한 딸 아들 형 언니 동생이에요. 어깨 피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요
미안한데ㅋㅋㅋㅋㅋ 27살에 남자가 차랑 집이 왜 있음ㅋㅋㅋㅋㅋ 20살에 대학 들어가서 21살에 휴학하고 군대 가서 23살에 제대 해가지고 대학 마저 다녀도 25살인데 취준생활 없이 바로 취업했다 쳐도 2년만에 돈을 모아서 언제 차랑 집을 삼ㅋㅋㅋㅋ 만약 대학을 안 갔다 해도 5년만에 월급 모아서 집이랑 차 살 수 있을 것 같음??? 집이랑 차 있는 사람은 부모님의 능력으로 감사하게 얻었을 경우, 재테크에 성공한 경우, 다 대출받아서 산 경우 이 3가지 밖에 없음;; 근데 부모님 능력 또는 본인 능력으로 집이랑 차를 가지고 있는 27살은 매우 드물어요.
나도 당해봄 새벽에 같이 자고 있는데 톡이 계속 울리길래 신경쓰여 폰끄려다 우연히 본 전여친 카톡엔 친구란것들이 남친 능력없다고 걱정해 주는척 비웃으니 거기에 화내고 보호하진 못할망정 그냥 잘생긴 생체딜도라고 오래 안만날거라고 깔깔거리고 써놓은 카톡내용 보고 화도 안나고 어이가 없어서 멍때리다 걔 자취방에서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 왔다 남자들 음담패설 한다고 더럽다고 요조숙녀 인척 하지만 여자들이 더러운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더라 더웃긴건 오래 안만날 생각인거 알았으니 기왕 이렇게 된거 서로 시간낭비 말고 끝내자니 집까지 찾아와 무릎꿇고 울면서 잘못했다 빌더라 결국 동네창피해서 일단 진정시키자고 알았다하고 떼어내려고 그 수치스런 사건이 트라우마라 난 니친구들하고 니가 더이상 깔깔대고 노는거 못보겠다 또 내 얘기 할줄 어떻게 아냐 친구들하고 절교하면 다시만나겠다니 결국 절교 하겠다고 절교함 카톡 내용 꼬라지 봤을땐 친구들이랑 절교하라면 그냥 친구를 택할줄 알고 떨어지라고 한말인데.... 정말 파란만장하고 개같은 연애였음 지금 여친은 너어무 착하다 심지어 더 어림 개꿀
예전 내 친구 여친 생각나네.. 같이 걷다가 그냥 우리 아파트 저긴데 라고 했다고 그 아파트 시세 알아보려고 하다 동마다 층마다 다르니까 없을 때 민증 빼서 동호수 확인하고 시세 알아낸다음에 지 친구들 단톡방에 공유하고 홀애비가 키운 자식이라 시애미 없어서 할까 싶었는데 거지라 결혼 못할 것 같다고 했던 거..
말없이 헤어져라. 그게 베스트다. 어떤 연락도 받지 말고 차단하고 다른 번호로 전화와도 끊어내라. 이유를 차근히 설명하기 전에, 여자친구에 대해서 먼저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도 수준이 낮은 건 사실이라 친다면 남자친구한테 다른 사람들 줄 세워 놓고 상처줄 게 아니라 그냥 헤어져야 맞았다. 헤어지기는 싫고 왜 내 말을 안듣지? 라고 생각했다면,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저 자신을 장식해줄 하나의 소유물로 바라본 것이다. 창피하고 민망해할 건 본인의 그릇이자 인성인데, 남자친구를 위한다는 말로 사실상 본인 욕심을 채우고자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저런 여자한테 뭐라고 하고 헤어지지? 라기보다, 그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끊내는 게 최고의 복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쿵 저러쿵 말해도 저 여자는 아, 이래서 헤어졌어. 라고 끝낼 거고 아쉬워는 하겠지만 잠깐 동안 그러고 또 다시 새로운 남자를 찾겠지, 하지만 네가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어떤 답도 해주지 않은 채 그냥 완전히 다 끊어내버린다면 일방적인 연락 두절로 헤어진 점에 대해서 궁금해도 하고 지 밑바닥 보여주면서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냐는 둥 한참을 그럴 확률이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헤어지게 됐다는 점에 대해 찜찜함이 남을 거다. 본인이 생각해도 본인이 한 행동이 어땠는지 다시 돌아볼 수 있고, 그래서 이 남자가 얼굴조차 보지 않고 연락도 안받고 전부 끊어낼 만큼 상종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무언으로 이별을 선언한건지 알거라고 본다. 여자가 어떤 사과를 하든 말든 전부 차단하고 전화오는 족족 끊어내는 게 최선이다. 이미 고민 올라온 날이 한참 지나 이 점에 대해 모르겠지만, 나는 여러 사람과 헤어질 때 최악의 수로 손꼽는 말없이 끝내는 점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그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상황에 적용해서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딱 이런 식의 상대에게는 더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끊어내는 게 최고라고 본다. 나도 고민자의 여자친구같은 인간성을 지닌 상대에게 수년을 노력했는데, 말해도 소용없었고 입만 아팠다. 그리고 같은 고민을 했다. 어떻게 끝내야 좋을까? 어떻게 헤어져야 이 사람이 진짜 진심으로 후회하거나 반성할 수 있을까? 하지만 돌이켜 봤을 때 아무리 말해도 그 사람은 달라진 게 없었고 후회를 말하는 것도 입으로만 터는 헛소리에 불과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말없이 모든 것을 끊어내는 방법이었다. 수없이 노력했는데 안된다면 작별마저 노력해줄 필요가 없다. 그냥 끊어내는 게 진짜 자신과 그사람을 위한 행동이다. 괜한 반응을 하고 헤어짐의 이유를 고민자의 입으로 해석본까지 달아서 설명해줄 필요가 없고, 그냥 헤어지는 게 최고인데, 아무래도 이 글을 확인하기는 힘들겠지.
이런 사람이랑 만나봤는데 다정할 땐 다정한데 수틀리면 숨쉬는 거 하나까지 눈치보게 만드는 사람;; 헤어지고나면 절대 그런 유형의 사람 쳐다도보지않게 됨 보통 이런사람들이 왜 못헤어지냐면 그래도 다정할 땐 진짜 다정해~~ 이 생각때문에 못헤어짐..가스라이팅 당해서 우울증 약 처방받고 불면증까지 시달려도 정신 못차릴걸요..빨리 헤어지시는 게 좋습니다 세상에 당신 좋아해주고 아껴줄 사람 다신없을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거짓말처럼 또 나타남
나 저거 직접 목격한적 있음. 직장 상사가 굳이 지 애인 보여주겠다고 해놓고 나 끌고 나간 자리에서 거의 3시간동안 지 남친 하대하는 걸 봄.. 직접 목격하고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었음.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고.. 이게 사연으로 보면 덜한테 30년 넘게 살면서 본 충격적인 인간 중 하나였음. 그만 하라고 몇번을 말려도 자기가 사랑하니까 지적하는거라 개소리 했었음. 나 그거 목격하고 그 상사랑 말도 안섞음. 사람 자체를 저렇게 대하는 인간은 속이 얼마나 꼬인건가 싶어서 인생에서 정말 얽히기 싫은 유형임. 타인이 본인한테 지적하면 티끌도 못참으면서 지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한다? 걍 정신과 치료 받아야함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신는데 패션센스 없다고 지적하는 거 킹받누 ㅠ 스탠스미스는 특히나 유럽 혹은 미국에서 유행에 구애 받지 않고 스테디하게 신기 좋아서 캐쥬얼하게 완성 시켜주는 기본템인데 저걸 모르고 센스 운운하는 거 보면 본인도 패션 센스 보다는 남들이 하니까 따라가는 패션 트렌드에 크게 동요되는 사람인가 보네요. 그런 패션 빅팀에게 스탠스미스는 그저 유행 지나서 촌스러운 신발로나 보이겠죠~ 사연 첫부분에서 어떤 사람인지 딱 알겠던데 끝까지 청취하니까 더 명확해졌음 ㅌㅋㅋㅋㅋ
남녀가 만나서 사귀는 핵심 이유는, 스킨십과 성관계죠. 아직 만족스런 스킨십에 접근하지 못했다면, 그 목표를 이룰 때까지 헤어지기 어렵죠. 남친의 프로필을 조롱하고, 헐뜯고, 무시해도... 여친쪽은 남친이 원하는 욕망이 무엇인지 잘 알기때문에, 마음껏 능욕한다는 것이죠. 한국 남자들 사이에서는, 저렇게 여친에게 노예처럼 살아가는 남성을 전문용어로 "ㅂ빨남"이라고 합니다. 일베가 성인 컨텐츠로 욕망을 해결한다면, ㅂ빨남들은 욕망을 위해 스스로 노예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죠.
미워하는 것도 다 감정소모인데, 굳이 분노하실 필요도 복수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곽박사 조언처럼 말하고, 깔끔하고 후련하게 돌아서시면 됩니다. 그 말을 듣고 저 여자가 충격을 받든, 별 반응이 없든, 뭔 상관입니까. 언젠가 깨닫게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계속 저지경으로 저렇게 살며 욕먹고 치이는 것도 본인 몫이죠 뭐.
이번사연 나도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 저기 앉아계신분들도 역대급 화나신 것 같음.. 진짜 이렇게 전해들어도 화나는데 사연 신청자분은 얼마나 화나고 자존감이 내려갔을까....... 무사히 헤어졌으리라 생각하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꼭 성공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만으로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길바래요!!
쌩판 남도 저렇게까지 예의없게 말 안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와 말을 저따위로 밖에 안한다고? 것도 연인이??? 저 여자 자기가 되게 똑부러지고 야무지고 솔직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그건 그냥 예의와 싸가지를 밥말아 먹은거지 현명한게 아닙니다. 연인에게 그렇게밖에 말 못하는거 머리가 너~~무 비어보여요. 아시려나?
내 전남친 딱 저랬음 같은 학교 다른과선배였는데ㅋㅋㅋ삼성 붙더니 그게 자기 인생 최대의 업적ㅋㅋㅋㅋ 나보고 맨날 학점이 낮다는 둥 너는 그따구로 해서는 취직 못 할거니까 인방BJ나 하면서 노래나 하라는둥 도와주기는 커녕 자신감 못 떨어뜨려서 안달난 것 마냥 폭언을 쏟아냄ㅋㅋㅋㅋㅋㅋ다행히 나는 상처가 크진 않았는데(대놓고 말은 안 해도 지가 나보다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저러나 싶었음) 사연 남자분은 이불 뒤집어 쓰고 울 정도면 정말 자신감 회복하시기 어려울 것 같아서 맘이아픔..ㅠㅠㅠ
삼성 좋은 회사고 대감집 노예가 최고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만 전 좋은 회사 입사가 인생 최대 업적 수준은 아니라구 생각함ㅇㅅㅇ 좋은 회사들은 규모가 큰 만큼 사원이 많음. 흔하디 흔한 직업 중 하나임. 남들보다 더 어렵게 입사했고 좀 더 풍족하게 월급 받을 뿐 평범하다고 생각함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함ㅋㅋ 물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은 있지만... 암튼 그래서 이딴걸로 남 무시하는 사람 보면 우스움 세상에 미친듯이 잘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ㅎ
@@코코팜-j3y 저도 딱 그생각이거든요 그냥 월급쟁이 아닌가? 하는일도 결국 영업이고?... 그리고 딱히 저랑 스펙 차이도 별로 안 났고... 취업한게 진짜 왕관인 것마냥 로스쿨 여러번 떨어지는 친구 대놓고 무시하고 5살 이상 차이나는 대학생 여자친구한테 데이트 통장 5:5로 쓰자고 하고ㅋㅋ 자취하는 취준생인데 왜 알바해서 데이트비용 안 내냐고하고~ 그럴거면 본인 고연봉인건 왜 자랑을 하는건지..ㅎㅎ 고냥 남들을 무시해야 본인이 가치있다고 느끼는 종류의 인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ㅎㅎ...
제가 제일 화났던건 개인적으로는 연기를 그렇게 해서 되겠냐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였어요. 연기 학원에 가서 선생님한테 제가 배우가 될 수 있을까요? 라고 해도 그건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넌 절대 안돼 라든가 넌 무조건 돼 라는 말을 하는 분들은 경험상 90퍼센트 이상이 사기꾼이거나 나중에 잘 되든 잘 안되든 해서 왜 그때 그런 말을 하셨냐고 물으면 "나는 그럴 줄 알았지"라며 내빼는 사람들입니다. 연기자를 수십 수백명 만나본 업계 관계자들도 그렇다면 연기를 배워보지도 못한 일반인이 남의 꿈을 가지고 넌 안되니까 지금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거에요. 물론 일반인도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구분할 수 있죠. 누가 봐도 저 사람은 대단할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고 할만한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지망생, 특히 시작하는 단계라면 그 안에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정말 사람이 어쩜 이렇게 거만하고 오만하고 주제넘을 수가 있는지 놀라웠습니다. 남자분이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당신은 당신이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을 거에요. 전 여자친구가 독설로 채워준 취업 준비라는 목줄을 물어 뜯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을 겪고서도 긍정적일 수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27살이면 아직 취업 할 시기네.. 직장 맞는데 들어가서 경력 채우고 이직해도 나름 괜찮을텐데 동갑이면서 너무 깔보는거같음.. 막말도 정도가 있지 웃는얼굴로 욕하는게 제일 무서워 위하는척하면서 막말하는걸 충고로 받아들인 남자분도 참.. 나라면 날 깠다면 똑같이 깔거같음 "너는 성격도 드럽고 그런데 어떻게 회사 들어갔냐 인성 안본데? 이상하네 그 회사 퇴사해 " 눈눈이이가 정답이지..
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서장훈 범죄자 음주운전 전과자 한국 소추벌레 단톡방은 더 가관이니 그 걱정(!) 은 고추에나 좀 붙여서 커져봐라 야 여기서 한국소추들이 댓글 달았다고 생각할련다 "한국소추는 한국소추편이다" 한국 여성분들도 뭉쳐야합니다 지금 아유 저 여자 너무했다 이게 아닐텐데요
저런 사람은 보통 평생 저런 가치로만 판단받았던 사람이다. 부모도 저랬을거고 남아있는 친구들도 저런 사람들뿐이다. 꽤 친했던 친구 중에 남에게 선물하는 건 아부하기 위함이지 좋아해서 주는걸 처음 본다는 애가 있었다. 부모가 평생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줄 알았다고. 그리고 결국 사연의 사람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게 무의식적으로 너무 잘 들어나서 연을 끊었다. 그 친구와 그렇게 되면서 든 생각은 화남보다도 참 불쌍하다는 거였다. 언젠가 넘어지는 날이 오면 비웃음과 비난을 받고 주변사람 모두가 떠날 미래 뿐이니까. 선의로 일으켜줄 사람들이 다 떠나갔기 때문이다. 아마 저 사람도 그럴 것이다. 머무를 필요없이 동정하며 떠나고 나중에 그런 불쌍한 싸가지가 있었지 하면 된다.
미국에서 한인 여자애가 남친한테 “너는 살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독설과 메세지를 보내서 결국 맘 약한 남친이 자살 한 일이 있었어요. 그게 갑자기 생각 나네요. 말로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말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란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충고할 생각 말고 힘든 세상 차라리 말하지말고 어깨라도 다독여 줍시다.
저도 전애인 만날때 저에게 은근한 독설을 해가면서 제가 잘해낼수있도록 부추겼었는데 그 당시에도 이게 가스라이팅인가..싶다가도 애정때문에 이러는건지 정말 잘 되길 바래서 그러는건지 싶다가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생각해보면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생각은 했었던거같아요 지금은 헤어졌고 많이 좋아했지만 절대 다시 만나고 싶진 않네요 고민남분 절대 흔들리지 않고 안전이별 하시길 바랍니다!
저런 사고방식의 전남친이랑 의리, 정으로 거의 2년을 사겼고, 뒤늦게 헤어졌지만 2년간 부서진 멘탈로 1년동안 앓아 누움... 저거 정서 학대임... ㅠ 물론 나도 앎. 주변에 상처주면서 얻어지는 우월감으로 자기 열등감 해소하는 못난 사람인걸. 그치만 여전히 그 애로 하여금 생긴 어떤 상처는 아직도 옅게 남아있음..
사연자분도 한 사람으로써 절대로 그런 말 들을 이유없어요 왜 남의 판단을 받아야하나요? 진짜 이중인격인건지.. 어릴때 어떻게 자랐든 그게 사연자분이 받은 상처와 무슨 연관인가요?진짜 와ㅋㅋ 너무 웃겨서 토할거같아요^^ 아니 친구분들은 뭐가 잘나셨길래 그리 말하시는지 친구분들 꼭 자기같은 분들 만나주세요~ 서로 얼평하고 재산 꼼꼼히보시고요 뒷담도 하면서 사세요~정말 끼리끼리 잘노시는거같아요!우정 포에버하세요ㅎㅎ
여자친구가 누가봐도 자기가 성공한 인생이라도 저렇게 말하는건 안돼요. 남자분 여자친구와 헤어지시고, 그 억울함과 약간의 복수심으로 자기계발 열심히 해서 남들에게 보일만큼 성과를 보여주세요. 아마 동기부여가 확실해서 성공 빨리하실거에요. 그리고 제주변도 님 여자친구처럼 그런사람 있었는데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저런분 주변에 있을걸요. 저도 너무 속이 상해서 일 열심히 해서 지금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아무래도 나이들면 특히 남자는 능력 재산 이런걸로 많이 평가할거에요. 가까운 사람의 그런 조언 평가가 듣기 싫음 얼릉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요.
저게 사랑하는 연인을 대하는 자세가 맞냐..? 모든 관계라는건 동등하다는 시선에서 주고받고 나눠야 맞는거라 생각 하는데 저건 뭐 그냥 대놓고 사람을 지 발에 깔고 가려하네..; 친구들 말하는거 보니 끼리끼리 쓰레기 같은데 에초에 정상적인 사람이면 자기 연인 남이 평가하는것 자체가 기분 나쁘고 싫어서 저런 상황 자체를 안만들 뿐더러.. 27이면 아직은 더 도전할수 있는 나이인데 무슨 아직 피지도 못한 꽃을 짖밟는 말만하고 있으니;; “솔직”이라는 말을 빙자한 무례한말 하는 사람들 꼭 보면 세상 보는눈이 꼬여서 좋은말 하나 하기 어려워 하더라 저런 사람은 곁에두면 사람 피만 바짝 마름 그냥 친구로써도 같이 하기 싫은류;; 뭐 이해가 안가서 응원은 못해준다 하더라도 노력하는 사람 갉아먹는건 뭐냐 왜만나는거야 대체.. 자존감 깎다못해 후려치는 사람은 곁에 안두는게 좋음 빨리 털고 헤어지시길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좋은 사람아님
남자분이 자존감도 낮고 착한분이라 저런말 듣고 참고 계셨던거지 .. 너무너무 소중한 분인거 알고계시죠..? 말 더듬고 이러는것도 여자친구가 아니라 일단 비난과 욕부터 하려고 재고 기다리는 사람한테 뭔말해도 눈치보여서 말더듬었을거같은데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그딴 사람 얼른 버리고 훌훌 날아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기가차서 말이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머리 제대로 빈 여자잘봤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는게 오래사는 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사연이라고 보내는 사연자를 보면 왜 여친이 저러는지알겠음......... 이걸 사연이라고 보내는게.....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ㅠ 에휴 ㅉ 뭘 머라고하먄서 끝내 사실대로 다 알려주고 꺼지라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헤어져도 저들사이에선 ㅆㄴ 될텐데 뭘 ㅋㅋㅋㅋ
남자 다양하게 많이 알고지내는데 일반인 남자 30 전까지는 무직에 차없는게 정상이에요 취준생들 뒷바라지도 많이 해봤구요 만약에 어린나이에 차있고 여유로우면 금수저이거나 불법하는 사람들 아니면 20살부터 죽어라 일했거나 하는 특이한 경우구용 글고 어리고 잘생긴 남자 만나면 그자체로 감사해야지 무슨 조건을 따지고 앉았는지 ㅋㅋ 돈볼거면 대머리아저씨 만나라그래여
저게 현실임. 여자만 그러는줄 알아? 자신의 인생이 중요한 사람은 관계 시작되면 뒤에서 부모님이랑 말하고 친구랑 말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평가하고 직업 능력 안정성 다 따지면서 결혼하는거지. 특히 여자는 결혼 이후로 인생이 좌지우지되는게 큼. 그래서 여자는 아무 생각 없어도 능력없는 여자 만나는 남자일 경우보다 부모님이 엄청 크게 반대함. 다만 저렇게 당사자한테 대놓고 평가질하는건 본인 수준 드러내는 꼴이라고 생각되긴 함. 상대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프린스메이커라니.. 평소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고 본인은 잘난남자 못만날거란 걸 알아서 쉬운남자 골라서 내가 원하는 놈 만들 수 있나 시도라도 해보는거지. 그리고 안되면 버리는거고. 남자는 여자랑 결혼까지 생각 없었던 것 같은데 불쌍하다 아무리 팩폭이라 하지만 연인한테 자존감 컷팅당하네ㅋㅋ
내가 선택해서 만난 사람이면 단점이 있어도 덮어주려는게 사랑 아닌가요?품평회는 무슨 품평회ㅋㅋㅋㅋㅋㅋㅋ어디 치킨 신메뉴 출시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여자분 반성 못해요 아니 안해요...단톡에 여친 친구들 반응 보세요 품평회 가능?이랬을 때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하잖아요 주위에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자신의 행동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앞으로도 저럴거구요.
와..전 여자친구 생각나네..모임 나갔을때는 칼 같이 더치페이 했던 사람이고 연상이었는데 데이트 비용 10 중에 내가 9 , 전 여자친구가 1 정도로 내다가 학비 때문에 더치페이 하자고 했더니 나는 남자 만나면서 돈 내 본 적이 한번도 없어 라고 말하던 사람..헤어진게 천만다행..
남친의 명확한 꿈을 여친이 그 꿈을 응원해줘야 사이좋은 연인이 되는거고 힘이 나고 용기가 생기는 연애가 되는거 아닌가요 응원해주기는 커녕 그냥 포기하라는 여친이 어딨나요 진짜 계속 못한다 이런말만 들으면 너무 힘들것같아요ㅠㅠ.. 힘이솟고 귀가 즐거운 말을 해주는 연인과 만나길 빕니다.예쁜말 듣고 남친분 상처받고 아팠던 마음 다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싸이코 같음, 품평회 한다는 거 끼리끼리 모여서 누군지도 모르는데 얼굴 스펙 가지고 남을 판단하는 거 자체가 이해 안 가고 하기도 싫음, 외모 평가하는 악플이랑 다를 게 없음 남 깎아내리고 저런 짓이 잘못이라고 생각 안 드나? 저걸 당당하게 나랑 내 친구가 평가한 걸 자랑이라고 남친한테 보여주네
저 여자분은 경제적으로 자기보다 여유 없는 남자친구 깎아내림으로서 본인의 자존감을 확인하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저런 분은 돈많은 쓰레기 스타일 남자 만나면 돈맛보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붙어 있을 수도…그러면서 내막모르는 친구들 앞에서는 본인 자존감 확인하려 누군가를 또 괴롭히겠죠
서장훈말처럼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절대 못고치고 안바뀐다 지가 몬데 연기동영상을 매일 평가하고 첨삭하는지..곽정은 말대로 여자네 부모님이 여자한테 어렸을적부터 저렇게 했을 가능성 아주아주 높다 사랑이 아닌데 사랑이 맞다고 우기는 여친…자기 눈에 안차는 남친을 왜 사랑한다는 말로 가둬놓고 구워 삶으려고 하는지..자기 충고 안듣는다니까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저딴 캡쳐나 연속 보내놓고 시간지나서 아차 싶어서 죽 보내는거 진짜 죽빵 날리고싶음 너무 화남 나같으면 넌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사랑이 뭔지 모르는거같아 니가 지금 나에게 하는 언행들은 사랑이 아니라 무시와 비난이야 이것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랑은 연애자체를 못할거 같아 너무 슬프다 사랑이 뭔지 모르는 것 같아서..라고 문자 남길것 같아요 보고 또 보고 이해하도록..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라는건 각인 시킬수 있을것같다
난 연인은 아니었지만 병원 실습 다닐 때 선생님이 딱 저런 스타일이었음,,가끔씩은 되게 잘 챙겨주는데 혼낼 때 진짜 몰아붙임. 처음엔 과제 때문에 혼내더니 나중엔 내 화장법, 성격, 말투를 지적하면서 자존감 온통 깎아먹음. 국시 붙으면 밥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붙은지 1년이 지났지만 다신 연락한 적 없음ㅋ아직도 저 같은 타겟 잡고 독설 쏟아내고 계시나요 안O샘 방OO 선생님? 당신 덕분에 병원에서는 절대 일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저 여자는 자신에 대한 자만감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이다 본인의 능력과 그 외에 것들을 다 늘어 놓고 보아도 자신이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그 틀에 박혀서 사는 듯 그러니까 당연히 본인의 남자 친구도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함 남친의 외모 성격 등등 내적인 부분은 마음에 드는데 차 없고 집 없고 불분명한 꿈을 좇으니까 잘생겼고 몸 좋고 성격 좋고 돈 잘 버는 자신의 남자 친구로 완벽하게 만들고 싶어서 저렇게 집착하는 거지 ㅋㅋㅋㅋ 정신병임 그냥 배우가 꿈인 남친 굳이 끌어내려서 저래야 했을까? 진짜 저게 폭력이지 뭐냐 정신적 폭력 여자 친구분 정신 차리세요
6:07 여기까지만 봐도 신기하구요 찐친인 동성친구는 물론 저랑 만나기만 하면 쌍욕을 바가지로 박아서 싸우는 웬수같은 남사친이랑도 안합니다 (참고로 얘도 뭐 제가 대가리가 비었니 이런 소리는 해도..) 물론 저 정도는 저의 호적메이트랑 해도 의절각이구요 상처 너무 많이 받으셨을거 같아 걱정이고 성공해서 이 썰 다시 풀어주세요 =) 안전이별.. 지금쯤이면 하셨길 바랍니다.
똑같은 인간 되지말라고 하지만 저런 인간은 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줘야 가장 크게 충격받아요. 저라면 내가 평생 한이 안 남기 위해서 기꺼이 똑같은 수준까지 가겠습니다. 여친에게 : 니 주제를 알아라. 니 급도 나랑 다름 없어서 결국 나 만난거아니냐? 나만큼 생겼으면서 대기업다니는 남자는 만날 깜냥이 안돼서 좀 생긴 놈 하나 잡아서 키워서 잡아먹어보겠단거 아니야. 너도 피라미드 밑바닥이야. 너가 가진게 뭐가 있어? 속물적인 속내랑 더러운 혓바닥빼곤. 어디 잘 해봐ㅋㅋ 니 눈에 차는 남자가 널 만나주나. 푸대접 잘 받고 다녀라
진짜 저런 사람 만난적이 있어서 피꺼솟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옛날에 저를 깎아내리기만 하는 사람 있었는데 뭐만하면 '닌 빡대가리냐? ' 부터 욕하던 사람 있었는데 본인도 막상 뭐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저는 헤어지고 열받아서 공부 열심히 해서 무난한데 가서 좋은 사람 만나고 있는데 항상 자신감을 높혀주는 칭찬 많이 하니까 행복하네요. 여기 오신 분들 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기원드려요
사람한테 품평회?ㅋㅋ 참나.. 본인 스펙은 어느정도길래 저렇게 뻔뻔하게 저런말들을 하는지? 남친은 내맘대로 주무르고 조종하고 깔아뭉개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의 인격입니다.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고 존중해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좋은 회사들어가고 성공하면 더 사랑이 커지고 그러나보죠?? 좋은 회사 들어가도 또 그것대로 간섭하고 다른 트집잡아서 깔아뭉개고 되려 지 덕분이라고 아주 난리칠 여잡니다. 저런 인성을 가진 것들도 어딘가에서 일은 하나보네 어휴
애인이라 부르면서 제일 친했던 친구랑 딱 저런 관계였음 내가 고만남 친구가 저여자 현실적인 독설을 하다가도 다정할때도 있으니 그런 매력에 빠져서 친했는데 점점 선을 넘었음 나를 위한 애정이겠거니 이해하려 해도 무시하는 느낌... 결국 결정적인 싸움이 일어날때 내가 한마디 했더니 “그래서 어쩌라고 니 혼자 수습하든가 왜 나한테 ㅈ랄이야” 라는 태도로 나옴ㅋㅋ 그렇게 그대로 연락안하더라... 정신차리게 해줄 방법? 없어요 있어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말 안통하는건 생각 안하고 상대가 ㅂ신이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내리까는걸 즐기는 유형이니까요 돌아보니 제가 너무 바보 같았어서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홧병날 것 같아요 고민남은 후회없이 단호하게 말하시는 정도로만 깔끔하게 정리하길 바래요 더 끌면 시간에너지 아깝잖아요... 물론 그 마음은 이해가 정말 가네요.. 나같은 사람 없기를 바라면서 넋두리겸 한풀이 해봐요
나도 독설하는 여자 만났는데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약간 과장이 들어갔다고 보여지네요. 거기에 무슨 다른 속사정이 있던 아님 다른게 있지 않는 이상 계속 반복 되면 어떤 누가 그 사람을 만날까 바보에 아무리 착해도. 그냥 스트레스 받기 싫어 연락 안하고 그냥 헤어지지.
남자사연자가 받을 상처에 감히 제가 마음이 아팠네요 처음부터 예의 없던 그 사람의 어디에 매력을 느꼈는지.. 하긴 이미 사귀기로 했는데 거기서 바로 맘에 안드는 것도 이상하니까 우유부단하게 한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최고의 복수는 내가 행복해지는거라 했습니다. 다른 좋은 분 만나서 보란듯이 자랑을 하는게 최고의 공격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존나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옴 ㅋㅋㅋ 본인 스펙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남의 소중한 사람을 저렇게 대하지? 장담하는데 품평회 가능? 이러는 거 보면 저 여자랑 여자 친구들이랑 사람 품평하는게 일상인 것 같은데 저딴 사람 만나지말고 남자분 본인하고 싶은거 하시고 헤어지세요 당신 소중한 사람이고 그 누구도 당신 깎아내릴 자격 없습니다
걱정돼서 말씀드리는 건데 제발 헤어지세요 저런 말 계속 들으면 자기혐오 오는 거 한순간입니다 제가 부탁드립니다 제발 헤어지세요
좋아봤자 건동홍쯤일듯 ㅋㅋ 연봉 5000예상한다
소오름ㅋㅋㅋ 저 여자들 지인들 전부 한번씩 품평당한거 아닐런지ㅋㅋ
@@hahaha-ne3wy 컨셉인거 아는데 역겨우니까 그만해라
@@hahaha-ne3wy 아닐듯 ㅋㅋㅋ글고 보통 멀쩡한 4년제 나오고 대기업다니거나 전문직준비하는 여자애들은 저 여자같은 말 안함. 자기들도 그길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꼭 공부해보지도 않은 고졸 전문대애들이 엄청 따지더라고 취집가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요즘 상위권남자들 여자 직업이랑 스펙 엄청 따진다
스펙이 암만 좋아도 타인한테 저러면 인성파탄자
저 카톡을 남친이 우연히 발견하고 본 거라도 대충격인데 저걸 직접 캡처해서 남친한테 보내준 거라고..? 진짜 역대급이다
주작임
@@QWEG11 증거는?
@@핸드폰-i1x 원래 근거는 주장하는 쪽이 내는 거야~ 진짜 멍청하네 ㅋㅋ
내가 니엄마 몸팔러 다닌다고 하면 내가 증명을 해야지
니가 팔지않는다고 증명하냐??
@@QWEG11이런사람들 있음 ㅋㅋ
ㄷ😢😢😢😢😮@@QWEG11
그냥 남자분이 받은 상처가 제일 걱정이다 모진 말은 평생이 가도 안잊혀지는데 그냥 하루빨리 여친이랑 정리하고 마음 잘 추스려서 자존감 회복했음 좋겠다..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여친이 또라인거니까 배우든 취준이든 열심히 준비하셨으면 좋겠네 여친은 얼마나 대단한 회사를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사람 덜 됐다
남친분 자존감 낮아지고 힘든거 아는데 진짜 보란듯이 사세요. 너같은년 하고 헤어진게 내 인생의 신의 한수 였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보다 더 큰 자극제가 될 겁니다. 사랑 아니에요 저거. 마음에 사랑이 있었다 해도 저런 표현방식의 사랑은 절대 타인에게 따뜻하게 오는 사랑이 아닙니다. 가시 껴안고 있지 마시고 바닥에 버리세요
내아들이나 남동생이 어디가서 이런취급받는다 생각하면 가슴찢어질거같네요ㅠㅠ
고민남 응원할게요 ..
<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영화 추천드리고 갈게요
저런 독설과 충고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더 성장한답니다
화이팅!!!!!!
멘탈 강해지던말던 그건 성인이니 자기가 할일이지 제발 헤어지세요
여친이 어떤환경에서 자랐던 그건 자기사정이고, 저 여친같은사람 친구로도 지인으로도 엮이면 안되는사람입니다...
빨리 멀어지시는게 상책중에 최상책.
여친분 남친 품평하는꼴보니까 결혼까지 당연히 생각안하는거같은데, 어차피 헤어질꺼면 제발제발 먼저찼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역겹다고 욕박고 답장안듣고 차단하고싶네요.
ㅖ0
근데 남자 진심 너무 착하네 ㅋㅋ 저런 말 듣고도 말 예쁘게 하는 거 보소..
카톡내용보자마자 진짜 화날거같은데;부처인가 아니면 가스라이팅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져서그런건가 ㅠ..
착한게 어니라 걍 병신인거임 저정도면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들 있음. 자존감이 낮아지면 모든 비난이 다 맞는 것 처럼 느껴진다네요.
이제라도 깨닫고 새길을 개척하시길;
그니까요 귀싸대기를 날려도 시원찮을판.
저여자 저말버릇 부모에게 배웠겠지,뭐 같은가정환경에서..ㅉㅉ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좋아서 사랑해서 그녕 그런갑다하는 겁니다 그러다 나중에 냉정하세 빠이!!
곽정은 ㄹㅇ 맞는말 똑같이 독하게 말고 헤어질때는 세상 여유롭고 다정하게 정곡을 찔러줘야함. 평생 기억에 남게. 마음에 상처가 많네 불쌍하다 이런식으로 팩트 말해주면 혼자 좋아 죽을듯 ㅋㅋ
알아들을까..? 저런 말도 어느정도 인지가 있는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을듯요..ㅠ
@@킴졔-c8f 아님 저런건 잘암 왜냐면 본인도 암 대부분 저런 성격들은 상처가 있는게 맞기때문에 아닌척 사는거임
@@이멍뭉-o2v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그냥 알려드려요ㅠㅠ 앎이에요 암은 병이구!
@@요큘 헉 이제저도 앎 !! ㅎㅎ
ㄹㅇ 너무 쎄게 나가다가는 오히려 그 방식은 상대쪽이 더 익숙하니까 말리게됨 그냥 한없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미 보내준다고 생각하고 가야...
대신 맘 독하게 먹어야 가능하지만 ㅜ
와.......가스라이팅 미쳤다....진짜 어떤 삶을 살았길래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저딴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거지..? 진짜 충격...사연자분 한시라도 빨리 단호하게 그 여자분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래요...가까이해서 좋을게 없는 사람이네요..ㄷ ㄷ
은근히 있음ㅋㅋㅋㅋ제 친구도 저런애 만나서 멀쩡한애가 한동안 표정 어두웠는데 ㅋㅋㅋ너무 비슷해서 소름
와… 가스라이팅 미쳤네…
MC분들이 말했듯이 아마 부모한테서 저렇게 똑같이 들으며 배우고 자라왔을 겁니다. 말한대로 자기도 저게 정말 싫고 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그대로 따라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보고 듣고 배운게 저것밖에 없으니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인 것이죠. 그리고 아마 정작 본인도 자기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열등감 덩어리인 인간인 거죠.
페미니스트인듯
남자분이 잘생기셨나봐요 배우로 성공하셔서 이 썰을 라디오스타에서 푸시길ㅋㅋㅋㅋ
그니까요 배우지망생이시고, 여친도 사연자분이 얼굴도 잘생겼으니 배우 그만두게 하고 직장다니게 하면서 외모와 부 둘다 자기 기준으로 완성시켜서 옆에 두려고 한게 아닌가 싶음ㅋㅋ
27살에 아직 지망생이면...
@@evergreen1948연기에 나이가 있나 ㅋㅋ
꾸준히하다 잘되나 안되나 이차이임 어린나이에 잘되는사람 우리가 알고있는 사람들뿐임ㅋㅋㅋ
@@hmo_jms 나도 이생각함. 운동선수 같이 해당 나이 해당 피지컬이 중요한 게 아닌 이상 꿈을 이루는데 나이는 관련없다고 생각함. 다만 언제 이룰지 모르는 그 나이까지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우니까 20대 초중반에 직업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거 뿐이지..
@@evergreen1948 저 사연에 나온 여자분이신가요??
내 아빠가 이랬는데 상을 타와도 그 작업물 보면서 안좋은점과 나쁜점만 골라서 말했음. 한번도 칭찬을 받은적이 없어서 왜 칭찬을 안해줘? 라고 물어봤었는데 네 주변엔 다 칭찬해주는 사람 천지일텐데 자기라도 쓴소리 해줘야한다고함. 난 이게 어렸을때 부터 완전 틀린 소리라고 생각하고 절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함. 오히려 세상은 타인에게 훨씬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평판하고 갈라내는데 가까운사람인 가족, 애인, 친구라도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난 상대방 칭찬을 많이 할려고 노력 많이하고 좋은점을 볼려 노력함. 저 여자가 물론 가정환경이 나와 비슷할수 있지만 저 나이 될 때까지 노력 안하고 부모한테 받은 그대로 저런 건 100% 저 여자 잘못임.
가장 큰 복수는 ‘그만 만나자’ 한마디 하고 차단 해 버리는 거에요. 여자친구분은 지금 그대로 변함없이 살아가도록 두는것이 가장 큰 형벌입니다. 그런사람 옆에 누가 남을까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도 그 여자분은 상처주는법 밖에는 모르고 고민남께 그랬듯이 떠나보내야 하겠죠 불쌍한 사람.
정답.
해답.
정답
딩동댕.
정답입니다!!
저 여자는 스스로를 엄청 싫어하나 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 남에게 저렇게 대하지 않음. 그리고 남친분 혹시 이 댓글들 읽고있다면 기억하세요. 저 여자가 했던 말들은 사실이 아니예요. 저 말들을 믿지 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스스로 나는 가치있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 꼭 가지시길 바래요.
댓글 달러 들어왔는데 내가 1년전에 댓글 써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호구는 말해줘두 몰라요..ㅠ
지팔지꼰인애들 있더라구요@@user-3jd6hek5h
잘생긴 능력남 만나고싶은데 못만나니까 어떻게든 직접 키우려고? 하는거에요. 사연자분 자체를 사랑해서 만나는것같지 않아요 헤어지세요 제발
저도 이생각함 얼굴은 잘생겼으니까 받아줬는데 스펙이나 이런건 본인이 생각하는거보다 낮으니까 지가 만들려고 ㅋㅋㅋ .. 근데 그것도 정도가있지 저런사람을 만나야하나요
도움 받을거 다 받고 헤어져도 안 늦음 그기 복수고
@@홍근나 도움 다 받기 전에 멘탈 나가고 너덜너덜해 질 거 같아서 단호한 손절이 나을 거 같습니다.
진짜 이거,,,,,
스펙좋으면 뭐해 하 진짜 싫은스타일
잘생기고 능력좋고 돈 많은 남자가 있더라도 그 사람이 자기를 좋아해줄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 무조건 남자가 나보다 잘나야 하지만 정작 자기는 좆도 없어도 된다는 그게 당연한거라는 취집 신데렐라 마인드 존나 어이없음
마지막 품평회(?)에서 친구들이 썸남? 이러고 있네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여자친구분은 주변 친구들에게 본인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는거에요.
여자친구 친구분들은 남자친구가 있는거 조차 모르고 있었다는거죠.
저렇게 배려가 없는 사람은 만날 가치가 없어요.
무조건 헤어져야 합니다.
10:10 저 여자랑 단톡방 친구들 진심 소름이다;;; 인간 이하라는 말 그 이상이 안 나올 정도로, 말 하는 것과 인성 자체가 저렴하네요;;; 사물이나 물건을 평가할 때 쓰는 “품평회” 라는 단어를 사람에게 쓰다니요;;; 지인이거나 친구라도, 정상인은 선 넘거나 폭언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뼈 때리는 척하면서 꼽주고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거에요. 뼈 때리는 소리라도, 기분이 나쁘면은 정서적 폭력, 언어 폭력 맞아요. 계속 받아주면, 나중에 진짜 더 답이 없는게, 저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는 일도 절대 안되요. 남자분, 빨리 안전 이별하시고 도망가세요!!! 저는 지인한테 이런 상황을 겪어봤었는데, 그 사람이 저 여자랑 비슷하게 꼽을 줘서, 보는 내내 소름 끼쳤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지들이 어떻게 살아왔던, 좋은 직장이나 스펙이 많이 있다는 걸 다 떠나서, 저 여친이랑 여친 무리들은 완전 폐급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주도권… 절대 못 뺏을 뿐더러, 직설적으로 강하게 말해도 백퍼 안 통하고, 오히려 내 자신이 더 다칩니다. 마지막으로, 저 여자 무리들 주변 지인들도 본인들이 타깃이 되기 전에, 알아서 거르고 도망가시길 바랍니다. 왜냐?? 톡방 대화를 보면, 저 저렴한 것들이 사람 재단질 수없이 많이 해왔을 거 같고, 저 무리 지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돌아가면서 당했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죠.
저런 독설남이랑 7년 사겼다 헤어짐.
자존감 진짜 바닥이 되어서
내 숨소릴 내가 듣는 것 조차 싫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진짜 다시 자존감 올리느라 힘들었고 저런 사람에게서 멀어지고
남은 인생 사연남위해 사세요
못 고칩니다. 헤어져도 지같은 사람 안 만나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 느껴요
빨리 본인 위해 탈출하세요
꽤 흔한 경우예요. 이유는 열등감입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자친구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거죠.
본인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이 외적으로 커플을 봤을때 "아.. 남자가 아깝다" 라는 말을 들을것같은 경우에 여자친구쪽에서 저렇게들 많이 행동합니다.
그런 경우 외모나 인간관계에 있어 월등한 남자친구를 시기질투해서 "너는 나보다는 못한사람이야", "니가 아닌 내가 데리고 다니는 거야"라고 자꾸 남자친구를 깎아내리고 보잘것없는 본인을 포장시키는거죠.
분명히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모든 장점은 감출려고 했을겁니다. 영상에서 남자친구도 나름대로 운동을 한몸이라고 했는데 "니가 무슨 운동을 하냐"라고 하죠. 본인보다 1개 분야의 능력치가 더 높다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거죠.
타인들의 비교하는 시선이 두려우니까요.
좋은 쪽은 전부 부정시키고 약점은 어떻게든 부각시키는 유치한 전략이죠.
본인보다 월등한 외모 = 얼굴이 밥먹여주냐.
운동을 한 몸 = 니가 운동해서 뭐하냐.
답이 나오는 거죠, 저 여자친구는 남들의 시선을 굉장히 신경쓰는 사람이고 그런쪽에서 남자친구와 많이 비교될테니 다른쪽에서라도 내가 잘났다라는걸 억지로 나타내려고 하는겁니다.
인성이나 됨됨이가 아닌 외모나 학력같은 외적인 사항만으로 친구들과 품평이라는걸 하는걸보면 얼마나 타인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사람인지 나타납니다.
저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잘생겼지?"라고 하는 질문은 절대 하지 못할겁니다. 부정적인 대답이 와야만 본인 내적으로 안도를 할수있기때문이죠.
(이 얼굴)로 (그 어려운 배우) 가능? 이라고 물어서 어떻게든 부정적인 대답을 이끌어내는거죠.
곽정은님 말대로 불쌍하고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이 댓글을 본다면 부디 본인을 더 사랑해주고 행복해지시길^^
와.. 왜 그러는거지? 난 오히려 자랑할 것같은데..
전혀아닌것같음 내여친이 27살에 직업없고저러면ㅋㅋ 열등감이아니라 쪽팔릴거같음 솔직히 여자면 그나마 ㄱㅊ아 근데 여자입장에서 남자가직업없고 돈없으면 그건 쪽팔림을 넘어서 경멸감이될수도있음
@@이스유-j5n 경멸감...? 그러면 애초에 저런 심한 말, 평가질하기 전에 헤어졌으면 되지 않을까요?ㅠ 왜 굳이 사귀면서 밑바닥까지 보이는지..
@@오렌지주스-o7t ㅇㅇ그럼됨
사람을 짓밟아버리는 비인간적인 가스라이팅 당하고 나면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두려워질 듯.
다들 불쾌 의사를 밝혔음에도 상대가 아주 조금이라도 당당하게 2번 이상 자신의 외모, 능력, 성격 등등을 건드리는 발언을 한다면 무조건 치세요. 그런 짐은 인생에 1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사회가 보는 시선이 아니라, 저 여자친구분이나 그 단톡방에 있는 애들 처럼 인간성에 있어 밑바닥에 굴러다니는 찌꺼기들이 보는 시선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 절대로 그런 사람들이랑 만나지 마세요, 인생 망가져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누군가의 소중한 딸 아들 형 언니 동생이에요. 어깨 피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요
진짜 보고 경악한 사연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부모님이든 주변에서 스스로 가치가 없으면 사람대우를 안해주는 환경이었던 듯.. 사람을 서로 아껴주고 응원해줘야하는데 몰아세울 줄 밖에 모르는 그 마인드가 너무 불쌍함...
본인 주관이 강하고
평소에도 모든말에 부정적이거나 본인 이야기가 먼저라고 생각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상대방을 생각하면 말 저렇게 절대못함...
남한테도 그러면 안되지만
남도아니고 남친을...
12:09 사연자분이 의지하고 싶다니까 너 혼자서라고 해놓고 막상 남자친구가 세게 나오니까 내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남자가 되어달라니... 여자친구분 본인 인생부터 바로 세우세요
단지 남들을 깎아내리는게 목적일 뿐이라 말이 앞뒤가 안맞죠, 진심 지 앞가림이나 해야할듯
장훈이 형이 사이다네.
정신 차리게 해줄 말? 그런거 없음
사연남이 너무 감성적인거 같은데 절대 바뀌지 않음.
앞 뒷말 필요없고 그냥 헤어지자 다신 보지말자 하고 끝 내는게 베스트
부모님이 건강하고 배우할정도로 멋지게 낳아주셨는데..
왜 저런 취급받고?지내시는지....
저건 사랑이 절대아닙니다....
내가 내남친여친 흉을보거나 없는사람얘기를한다면 나를 모라고
꾸짖어 줄수있는 친구부터가 없는 여친분도..
인생잘못사신듯...
누구를 평가할수있는건 어떤이도없다고 했어여
사연 속 여자분 이 영상 꼭 보시고 댓글 반응도 진심으로 하나하나 다 보시길 바란다… 울 아빠가 저 여자분 성격이랑 많이 비슷해서 심장 철렁 내려앉는 기분으로 이 영상 봤음.. 더이상 상처받는 사람 없길.
미안한데ㅋㅋㅋㅋㅋ 27살에 남자가 차랑 집이 왜 있음ㅋㅋㅋㅋㅋ 20살에 대학 들어가서 21살에 휴학하고 군대 가서 23살에 제대 해가지고 대학 마저 다녀도 25살인데 취준생활 없이 바로 취업했다 쳐도 2년만에 돈을 모아서 언제 차랑 집을 삼ㅋㅋㅋㅋ 만약 대학을 안 갔다 해도 5년만에 월급 모아서 집이랑 차 살 수 있을 것 같음??? 집이랑 차 있는 사람은 부모님의 능력으로 감사하게 얻었을 경우, 재테크에 성공한 경우, 다 대출받아서 산 경우 이 3가지 밖에 없음;; 근데 부모님 능력 또는 본인 능력으로 집이랑 차를 가지고 있는 27살은 매우 드물어요.
이게맞지 남자 스트레이트 졸업26살2월임. 휴학하거나 취준하면 27살넘어서졸업이고
..ㄹㅇ 제일 궁굼한건 저런말 하는 인간들은 지들은 그정도 다 가지고 있어서 큰소리 치는건지 의문 바라는게 당연한 마인드인 사람들 보면 본인도 딱히 잘난거 없음
ㄹㅇ 아 보면서 열불남 진짜 친구들도 끼리끼리 사이언스네요 진심
지 주제를 몰라서 그럼ㅇㅇ 애매한위치니까 만나고 싶은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는 더 뛰어난 여자가 있고 그 아래는 쳐다보기고 싫고 ㅇㅇ 직접 메이킹하는거지
짱짱한 대기업이나 고시합격해서 전문직들어가서 높은 급여 믿고 대출땡겨서 차사는 경우는 있는데 일반 회사원이 1년차는 커녕 2년차때 아반떼 심히고민함 보통 1-2년차면 대졸 남자기준 28-29;;
나도 당해봄 새벽에 같이 자고 있는데 톡이 계속 울리길래 신경쓰여 폰끄려다 우연히 본 전여친 카톡엔 친구란것들이 남친 능력없다고 걱정해 주는척 비웃으니 거기에 화내고 보호하진 못할망정 그냥 잘생긴 생체딜도라고 오래 안만날거라고 깔깔거리고 써놓은 카톡내용 보고 화도 안나고 어이가 없어서 멍때리다 걔 자취방에서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 왔다 남자들 음담패설 한다고 더럽다고 요조숙녀 인척 하지만 여자들이 더러운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더라 더웃긴건 오래 안만날 생각인거 알았으니 기왕 이렇게 된거 서로 시간낭비 말고 끝내자니 집까지 찾아와 무릎꿇고 울면서 잘못했다 빌더라 결국 동네창피해서 일단 진정시키자고 알았다하고 떼어내려고 그 수치스런 사건이 트라우마라 난 니친구들하고 니가 더이상 깔깔대고 노는거 못보겠다 또 내 얘기 할줄 어떻게 아냐 친구들하고 절교하면 다시만나겠다니 결국 절교 하겠다고 절교함 카톡 내용 꼬라지 봤을땐 친구들이랑 절교하라면 그냥 친구를 택할줄 알고 떨어지라고 한말인데.... 정말 파란만장하고 개같은 연애였음 지금 여친은 너어무 착하다 심지어 더 어림 개꿀
예전 내 친구 여친 생각나네.. 같이 걷다가 그냥 우리 아파트 저긴데 라고 했다고 그 아파트 시세 알아보려고 하다 동마다 층마다 다르니까 없을 때 민증 빼서 동호수 확인하고 시세 알아낸다음에 지 친구들 단톡방에 공유하고 홀애비가 키운 자식이라 시애미 없어서 할까 싶었는데 거지라 결혼 못할 것 같다고 했던 거..
헐... 머리에 뭐가 들면 그런 사고가... @.@
헐....미친 ㅠㅠ 아 진짜 이 세줄에 너무 빡친다 친구분 어떡한데유 ...
헐....... 너무 충격적.
아이고...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 ㄴ이길래...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다...
ㅁㅊ,,,,,,ㅌㄷㅌㄷ 잘 헤어지셨어요…..
말없이 헤어져라. 그게 베스트다.
어떤 연락도 받지 말고 차단하고 다른 번호로 전화와도 끊어내라.
이유를 차근히 설명하기 전에, 여자친구에 대해서 먼저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도 수준이 낮은 건 사실이라 친다면 남자친구한테 다른 사람들 줄 세워 놓고 상처줄 게 아니라 그냥 헤어져야 맞았다. 헤어지기는 싫고 왜 내 말을 안듣지? 라고 생각했다면,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저 자신을 장식해줄 하나의 소유물로 바라본 것이다. 창피하고 민망해할 건 본인의 그릇이자 인성인데, 남자친구를 위한다는 말로 사실상 본인 욕심을 채우고자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저런 여자한테 뭐라고 하고 헤어지지? 라기보다, 그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끊내는 게 최고의 복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쿵 저러쿵 말해도 저 여자는 아, 이래서 헤어졌어. 라고 끝낼 거고 아쉬워는 하겠지만 잠깐 동안 그러고 또 다시 새로운 남자를 찾겠지, 하지만 네가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어떤 답도 해주지 않은 채 그냥 완전히 다 끊어내버린다면 일방적인 연락 두절로 헤어진 점에 대해서 궁금해도 하고 지 밑바닥 보여주면서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냐는 둥 한참을 그럴 확률이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헤어지게 됐다는 점에 대해 찜찜함이 남을 거다.
본인이 생각해도 본인이 한 행동이 어땠는지 다시 돌아볼 수 있고, 그래서 이 남자가 얼굴조차 보지 않고 연락도 안받고 전부 끊어낼 만큼 상종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무언으로 이별을 선언한건지 알거라고 본다. 여자가 어떤 사과를 하든 말든 전부 차단하고 전화오는 족족 끊어내는 게 최선이다. 이미 고민 올라온 날이 한참 지나 이 점에 대해 모르겠지만, 나는 여러 사람과 헤어질 때 최악의 수로 손꼽는 말없이 끝내는 점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그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상황에 적용해서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딱 이런 식의 상대에게는 더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끊어내는 게 최고라고 본다. 나도 고민자의 여자친구같은 인간성을 지닌 상대에게 수년을 노력했는데, 말해도 소용없었고 입만 아팠다. 그리고 같은 고민을 했다.
어떻게 끝내야 좋을까? 어떻게 헤어져야 이 사람이 진짜 진심으로 후회하거나 반성할 수 있을까? 하지만 돌이켜 봤을 때 아무리 말해도 그 사람은 달라진 게 없었고 후회를 말하는 것도 입으로만 터는 헛소리에 불과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말없이 모든 것을 끊어내는 방법이었다. 수없이 노력했는데 안된다면 작별마저 노력해줄 필요가 없다. 그냥 끊어내는 게 진짜 자신과 그사람을 위한 행동이다. 괜한 반응을 하고 헤어짐의 이유를 고민자의 입으로 해석본까지 달아서 설명해줄 필요가 없고, 그냥 헤어지는 게 최고인데, 아무래도 이 글을 확인하기는 힘들겠지.
이런 사람이랑 만나봤는데 다정할 땐 다정한데 수틀리면 숨쉬는 거 하나까지 눈치보게 만드는 사람;; 헤어지고나면 절대 그런 유형의 사람 쳐다도보지않게 됨 보통 이런사람들이 왜 못헤어지냐면 그래도 다정할 땐 진짜 다정해~~ 이 생각때문에 못헤어짐..가스라이팅 당해서 우울증 약 처방받고 불면증까지 시달려도 정신 못차릴걸요..빨리 헤어지시는 게 좋습니다 세상에 당신 좋아해주고 아껴줄 사람 다신없을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거짓말처럼 또 나타남
다정한것도 상대를 사랑해서 그런게아니라 .. 다정한 자신의 모습에 도취된거임
한마디로 자뻑여친 만나서 남자가 개고생하는중인가
저도… 병원가야 할 사람은 그 새낀데 내가 왜 상담받고 약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가스라이팅은 진짜 최악임…
저도 반대로 비슷한 남자친구를 만났었는데
댓글내용이랑똑같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요 우울증걸릴뻔했는데...빨리헤어지는게 답인것같습니다
@@NCTSWISH 와 소름.... 진짜 이래요... 여자친구에겐 한없이 약해지고 자상한 나에 심취해있음. 그러다가 수틀리면 또는 술 취하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ㄷㄷ
나 저거 직접 목격한적 있음. 직장 상사가 굳이 지 애인 보여주겠다고 해놓고 나 끌고 나간 자리에서 거의 3시간동안 지 남친 하대하는 걸 봄..
직접 목격하고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었음.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고.. 이게 사연으로 보면 덜한테
30년 넘게 살면서 본 충격적인 인간 중 하나였음. 그만 하라고 몇번을 말려도 자기가 사랑하니까 지적하는거라 개소리 했었음. 나 그거 목격하고 그 상사랑 말도 안섞음. 사람 자체를 저렇게 대하는 인간은 속이 얼마나 꼬인건가 싶어서 인생에서 정말 얽히기 싫은 유형임. 타인이 본인한테 지적하면 티끌도 못참으면서 지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한다? 걍 정신과 치료 받아야함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신는데 패션센스 없다고 지적하는 거 킹받누 ㅠ 스탠스미스는 특히나 유럽 혹은 미국에서 유행에 구애 받지 않고 스테디하게 신기 좋아서 캐쥬얼하게 완성 시켜주는 기본템인데 저걸 모르고 센스 운운하는 거 보면 본인도 패션 센스 보다는 남들이 하니까 따라가는 패션 트렌드에 크게 동요되는 사람인가 보네요. 그런 패션 빅팀에게 스탠스미스는 그저 유행 지나서 촌스러운 신발로나 보이겠죠~ 사연 첫부분에서 어떤 사람인지 딱 알겠던데 끝까지 청취하니까 더 명확해졌음 ㅌㅋㅋㅋㅋ
세상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보는 내내 여친의 말한마디 한마디 마다 경악했네요... 내가 다 상처받아...ㅠㅠ
진짜 너무 한다. 남보다 못한다 어떻게 저렇게 상처를 주지? 저렇게 깍아내리면서 저런 사람을 만나는 본인은 뭔데?
남녀가 만나서 사귀는 핵심 이유는, 스킨십과 성관계죠.
아직 만족스런 스킨십에 접근하지 못했다면, 그 목표를 이룰 때까지 헤어지기 어렵죠.
남친의 프로필을 조롱하고, 헐뜯고, 무시해도... 여친쪽은 남친이 원하는 욕망이 무엇인지 잘 알기때문에, 마음껏 능욕한다는 것이죠.
한국 남자들 사이에서는, 저렇게 여친에게 노예처럼 살아가는 남성을 전문용어로 "ㅂ빨남"이라고 합니다.
일베가 성인 컨텐츠로 욕망을 해결한다면, ㅂ빨남들은 욕망을 위해 스스로 노예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죠.
@@koreanentertainer3765 먼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연애를 너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듯 표현도 좀 저급하네
@@koreanentertainer3765 글쎄요..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당신의 앝고 고집에찬 마음이 주변 사람들과 본인을 힘들게 할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연인 흉보는 건 본인 얼굴에 침뱉기임
나도 진짜 부모님한테 어릴 때 저런 말 엄청 듣고 지금도 조금씩 그러긴하는데,
내가 진짜 쌩판 모르는 남한테 저런 가스라이팅 들어서
PTSD오는거 진짜 처음이다.
내아들이나 남동생이 어디가서 이런취급받는다 생각하면 가슴찢어질거같네요ㅠㅠ 고민남 응원할게요 .. <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영화 추천드리고 갈게요 저런 독설과 충고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더 성장한답니다 화이팅!!!!!!
이 말에 동감해요ㅠㅠ...
미워하는 것도 다 감정소모인데, 굳이 분노하실 필요도 복수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곽박사 조언처럼 말하고, 깔끔하고 후련하게 돌아서시면 됩니다. 그 말을 듣고 저 여자가 충격을 받든, 별 반응이 없든, 뭔 상관입니까. 언젠가 깨닫게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계속 저지경으로 저렇게 살며 욕먹고 치이는 것도 본인 몫이죠 뭐.
이번사연 나도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 저기 앉아계신분들도 역대급 화나신 것 같음.. 진짜 이렇게 전해들어도 화나는데 사연 신청자분은 얼마나 화나고 자존감이 내려갔을까....... 무사히 헤어졌으리라 생각하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꼭 성공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만으로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길바래요!!
나도 저런애 만나봤는데 맨날 자존감부족 자기비하 주변인비하
매일 노력도안하고 현상황에 불평불만
그모든스트레스 저한테 다풀고
지마음에 안들면 다지적하고 다른남친들 비교하고ㅋㅋ
진심 이야기하면 4박5일도 모자른데 ㅋㅋ
만나지마세요 저 헤어진지 2년넘었는데 아직도 연애하기
무서워요 진짜
저런여자가 상사라면 진짜 우울증걸려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 싶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듯 ㅠㅠ
애초에 될수가없어요 걱정마요 ㅌㄷ
진짜요.. 가끔 뜨는 사건들… 그런사람들이 이런얘기들을 그동안 들어왔기에 힘든선택을 한게아닐까 생각드는…,, 같은 사람대 사람으로는 대해줘야지… 내가 더 잘났던 못났던 남을 까내릴이유가 있을지…
ㄹㅇ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저 비슷한 사람 상사로 모시고 진짜로 우울증 와서 휴직 들어갔습니다...^^... 삶이 무의미해지더라고요
본인 인생 잘 나가고 만족스러우면 굳이 남친 붙잡고 닥달할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을 순 없는데 별볼일없고 자격지심 쩔어있는거 본인이면서 엉뚱한 사람한테 채찍질하는거같네.. 지 자신한테 불만스러운걸 남한테 투사하는 사람들이 제일 애잔함. 자기 자신이 얼마나 극혐이면..
쌩판 남도 저렇게까지 예의없게 말 안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와 말을 저따위로 밖에 안한다고? 것도 연인이??? 저 여자 자기가 되게 똑부러지고 야무지고 솔직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그건 그냥 예의와 싸가지를 밥말아 먹은거지 현명한게 아닙니다.
연인에게 그렇게밖에 말 못하는거 머리가 너~~무 비어보여요. 아시려나?
남자분 상처 이미 깊게 받아서 헤어져도 평생 저사건 생각날텐데 ㅠㅠ 나도 전애인이 햇던 독설 하나하나 다 생각남.. 잊고싶어도.. 아무튼 힘내세요 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저사람이 또라이입니다..
내 전남친 딱 저랬음
같은 학교 다른과선배였는데ㅋㅋㅋ삼성 붙더니 그게 자기 인생 최대의 업적ㅋㅋㅋㅋ 나보고 맨날 학점이 낮다는 둥 너는 그따구로 해서는 취직 못 할거니까 인방BJ나 하면서 노래나 하라는둥 도와주기는 커녕 자신감 못 떨어뜨려서 안달난 것 마냥 폭언을 쏟아냄ㅋㅋㅋㅋㅋㅋ다행히 나는 상처가 크진 않았는데(대놓고 말은 안 해도 지가 나보다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저러나 싶었음) 사연 남자분은 이불 뒤집어 쓰고 울 정도면 정말 자신감 회복하시기 어려울 것 같아서 맘이아픔..ㅠㅠㅠ
삼성 붙은건 최대의 업적일만 한데?
@@미니미도리야 앜ㅋㅋㅋㅋㅋㅋㅋ근데그걸로 친구포함 주변사람들싹다무시하고 검사변호사한테만 빌빌댐ㅋㅋㅋ
@@EriFo19 아 그건 좀 추하긴 하네여 ㅋㅋ
삼성 좋은 회사고 대감집 노예가 최고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만 전 좋은 회사 입사가 인생 최대 업적 수준은 아니라구 생각함ㅇㅅㅇ
좋은 회사들은 규모가 큰 만큼 사원이 많음. 흔하디 흔한 직업 중 하나임. 남들보다 더 어렵게 입사했고 좀 더 풍족하게 월급 받을 뿐 평범하다고 생각함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함ㅋㅋ 물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은 있지만... 암튼 그래서 이딴걸로 남 무시하는 사람 보면 우스움 세상에 미친듯이 잘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ㅎ
@@코코팜-j3y 저도 딱 그생각이거든요 그냥 월급쟁이 아닌가? 하는일도 결국 영업이고?... 그리고 딱히 저랑 스펙 차이도 별로 안 났고... 취업한게 진짜 왕관인 것마냥 로스쿨 여러번 떨어지는 친구 대놓고 무시하고 5살 이상 차이나는 대학생 여자친구한테 데이트 통장 5:5로 쓰자고 하고ㅋㅋ 자취하는 취준생인데 왜 알바해서 데이트비용 안 내냐고하고~ 그럴거면 본인 고연봉인건 왜 자랑을 하는건지..ㅎㅎ 고냥 남들을 무시해야 본인이 가치있다고 느끼는 종류의 인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ㅎㅎ...
제가 제일 화났던건 개인적으로는 연기를 그렇게 해서 되겠냐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였어요. 연기 학원에 가서 선생님한테 제가 배우가 될 수 있을까요? 라고 해도 그건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넌 절대 안돼 라든가 넌 무조건 돼 라는 말을 하는 분들은 경험상 90퍼센트 이상이 사기꾼이거나 나중에 잘 되든 잘 안되든 해서 왜 그때 그런 말을 하셨냐고 물으면 "나는 그럴 줄 알았지"라며 내빼는 사람들입니다. 연기자를 수십 수백명 만나본 업계 관계자들도 그렇다면 연기를 배워보지도 못한 일반인이 남의 꿈을 가지고 넌 안되니까 지금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거에요. 물론 일반인도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구분할 수 있죠. 누가 봐도 저 사람은 대단할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고 할만한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지망생, 특히 시작하는 단계라면 그 안에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정말 사람이 어쩜 이렇게 거만하고 오만하고 주제넘을 수가 있는지 놀라웠습니다. 남자분이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당신은 당신이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을 거에요. 전 여자친구가 독설로 채워준 취업 준비라는 목줄을 물어 뜯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을 겪고서도 긍정적일 수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27살이면 아직 취업 할 시기네.. 직장 맞는데 들어가서 경력 채우고 이직해도 나름 괜찮을텐데
동갑이면서 너무 깔보는거같음.. 막말도 정도가 있지 웃는얼굴로 욕하는게 제일 무서워
위하는척하면서 막말하는걸 충고로 받아들인 남자분도 참..
나라면 날 깠다면 똑같이 깔거같음
"너는 성격도 드럽고 그런데 어떻게 회사 들어갔냐 인성 안본데? 이상하네 그 회사 퇴사해 "
눈눈이이가 정답이지..
서장훈 (최고에 있던사람) 이 본인부터 대한민국 최고자리에 있고나서부터 한마디하라는...그말에 반박할수가 없어서 더 멋지다
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서장훈 범죄자
음주운전 전과자
한국 소추벌레 단톡방은 더 가관이니 그 걱정(!) 은 고추에나 좀 붙여서 커져봐라 야 여기서 한국소추들이 댓글 달았다고 생각할련다
"한국소추는 한국소추편이다"
한국 여성분들도 뭉쳐야합니다 지금 아유 저 여자 너무했다 이게 아닐텐데요
곽정은 이번솔루션 진짜 대박이다
저런 사람은 보통 평생 저런 가치로만 판단받았던 사람이다. 부모도 저랬을거고 남아있는 친구들도 저런 사람들뿐이다.
꽤 친했던 친구 중에 남에게 선물하는 건 아부하기 위함이지 좋아해서 주는걸 처음 본다는 애가 있었다. 부모가 평생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줄 알았다고. 그리고 결국 사연의 사람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게 무의식적으로 너무 잘 들어나서 연을 끊었다. 그 친구와 그렇게 되면서 든 생각은 화남보다도 참 불쌍하다는 거였다.
언젠가 넘어지는 날이 오면 비웃음과 비난을 받고 주변사람 모두가 떠날 미래 뿐이니까. 선의로 일으켜줄 사람들이 다 떠나갔기 때문이다. 아마 저 사람도 그럴 것이다. 머무를 필요없이 동정하며 떠나고 나중에 그런 불쌍한 싸가지가 있었지 하면 된다.
우재님 얼굴이 처음부터 엄청나게 굳어진걸보니 이건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헤어지시고 맘 잘 추스려야 합니다... 무엇을 망설이나요 ...
충격요법 좋아하니까 여기 댓글 보여주면서 "이게 너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사회의 시선이야"하면 되겠네ㅋㅋㅋ
그나저나 저런 여자랑 결혼이라니...남친한테 저정도인데 나중에 자기 자식은 얼마나 들들 볶을까...ㄷㄷㄷ
미국에서 한인 여자애가 남친한테 “너는 살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독설과 메세지를 보내서 결국 맘 약한 남친이 자살 한 일이 있었어요. 그게 갑자기 생각 나네요. 말로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말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란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충고할 생각 말고 힘든 세상 차라리 말하지말고 어깨라도 다독여 줍시다.
저도 전애인 만날때 저에게 은근한 독설을 해가면서 제가 잘해낼수있도록 부추겼었는데 그 당시에도 이게 가스라이팅인가..싶다가도 애정때문에 이러는건지 정말 잘 되길 바래서 그러는건지 싶다가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생각해보면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생각은 했었던거같아요 지금은 헤어졌고 많이 좋아했지만 절대 다시 만나고 싶진 않네요 고민남분 절대 흔들리지 않고 안전이별 하시길 바랍니다!
저런 사고방식의 전남친이랑 의리, 정으로 거의 2년을 사겼고, 뒤늦게 헤어졌지만 2년간 부서진 멘탈로 1년동안 앓아 누움... 저거 정서 학대임... ㅠ
물론 나도 앎. 주변에 상처주면서 얻어지는 우월감으로 자기 열등감 해소하는 못난 사람인걸. 그치만 여전히 그 애로 하여금 생긴 어떤 상처는 아직도 옅게 남아있음..
사연자분도 한 사람으로써 절대로 그런 말 들을 이유없어요 왜 남의 판단을 받아야하나요? 진짜 이중인격인건지.. 어릴때 어떻게 자랐든 그게 사연자분이 받은 상처와 무슨 연관인가요?진짜 와ㅋㅋ 너무 웃겨서 토할거같아요^^ 아니 친구분들은 뭐가 잘나셨길래 그리 말하시는지 친구분들 꼭 자기같은 분들 만나주세요~ 서로 얼평하고 재산 꼼꼼히보시고요 뒷담도 하면서 사세요~정말 끼리끼리 잘노시는거같아요!우정 포에버하세요ㅎㅎ
여자분 인스타에 올렸는데 고민남은 연참ㅋㅋㅋ 이겼어요👍👍👍
??? 무슨 상황???
??????
여친은 기껏해보ㅏ야 자기인스타에 폭로했는데 고민남은 전국민이보는 연참에서 폭로했다구요😅😅😂
잘 하셨네요 ㅋㅋ
꼭 못난 사람들이 상대방을 하찮게 여기고 가스라이팅하지...자존감 높은 사람은 상대방 존중해줘야 본인도 존중 받는 걸 알기때문에 오히려 더 배려해줌
여자친구가 누가봐도 자기가 성공한 인생이라도 저렇게 말하는건 안돼요. 남자분 여자친구와 헤어지시고, 그 억울함과 약간의 복수심으로 자기계발 열심히 해서 남들에게 보일만큼 성과를 보여주세요. 아마 동기부여가 확실해서 성공 빨리하실거에요. 그리고 제주변도 님 여자친구처럼 그런사람 있었는데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저런분 주변에 있을걸요. 저도 너무 속이 상해서 일 열심히 해서 지금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아무래도 나이들면 특히 남자는 능력 재산 이런걸로 많이 평가할거에요. 가까운 사람의 그런 조언 평가가 듣기 싫음 얼릉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요.
저게 사랑하는 연인을 대하는 자세가 맞냐..?
모든 관계라는건 동등하다는 시선에서 주고받고 나눠야 맞는거라 생각 하는데 저건 뭐 그냥 대놓고 사람을 지 발에 깔고 가려하네..; 친구들 말하는거 보니 끼리끼리 쓰레기 같은데 에초에 정상적인 사람이면 자기 연인 남이 평가하는것 자체가 기분 나쁘고 싫어서 저런 상황 자체를 안만들 뿐더러.. 27이면 아직은 더 도전할수 있는 나이인데 무슨 아직 피지도 못한 꽃을 짖밟는 말만하고 있으니;; “솔직”이라는 말을 빙자한 무례한말 하는 사람들 꼭 보면 세상 보는눈이 꼬여서 좋은말 하나 하기 어려워 하더라 저런 사람은 곁에두면 사람 피만 바짝 마름 그냥 친구로써도 같이 하기 싫은류;; 뭐 이해가 안가서 응원은 못해준다 하더라도 노력하는 사람 갉아먹는건 뭐냐 왜만나는거야 대체.. 자존감 깎다못해 후려치는 사람은 곁에 안두는게 좋음 빨리 털고 헤어지시길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좋은 사람아님
남자분이 자존감도 낮고 착한분이라 저런말 듣고 참고 계셨던거지 .. 너무너무 소중한 분인거 알고계시죠..? 말 더듬고 이러는것도 여자친구가 아니라 일단 비난과 욕부터 하려고 재고 기다리는 사람한테 뭔말해도 눈치보여서 말더듬었을거같은데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그딴 사람 얼른 버리고 훌훌 날아가세요
그냥 헤어지세요 뭐든간에 헤어지자고 당장 말하세요. 사랑에는 존중이 더 필요한게 사랑입니다. 존중없는 사랑은 사랑이아니라 그냥 까는겁니다. 자신의 우월감에 취해서 남자분을 갖고노는겁니다. 친구들한테 자기남자친구를 저렇게 깐다고요? 진짜 쓰레기네요 친구들도 쓰레기고 저여자도 쓰레기고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야 잘살아요
여친 분 걍 천박함. 친구들 수준만 봐도 답 나오네 ㅋㅋㅋㅋㅋ
아이고... 상처 많이 받았겠는데요ㅠㅠㅠㅠ 연애하다 깎인 자존감은 회복하기 쉽지않은데ㅠㅠ 그래도 잘 헤어지고 떨쳐내셔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ㅠㅠㅠㅠ
남친 부모가 알면 억장이 무너지겠다 ㅋㅋㅋ 귀하게 키운 아들을 ㅋㅋㅋㅋㅋ 참 저거 다시 방생하는것도 문제긴한데
말만 심하게 안하지 저 여친처럼 말하는 부모들도 많아가지고 그런 부모 밑에 자란 사람들은 또 더 가스라이팅 당하겠죠. 귀하게 자랐으면 당하는 순간부터 이상하다고 느끼면서 빨리 탈출 했을듯. 진짜 헤어지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기가차서 말이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머리 제대로 빈 여자잘봤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는게 오래사는 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사연이라고 보내는 사연자를 보면 왜 여친이 저러는지알겠음......... 이걸 사연이라고 보내는게.....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ㅠ 에휴 ㅉ 뭘 머라고하먄서 끝내 사실대로 다 알려주고 꺼지라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헤어져도 저들사이에선 ㅆㄴ 될텐데 뭘 ㅋㅋㅋㅋ
다른 애기 인데 27인데 재산0에 집.차 없는거 충분히 괜찮습니다 집,차 없는건 오히려 당연한 겁니다
저런 미친 소리에 절대 기죽지 말기를
그러니까요... 27 남자면 보통 취준하지 않나?
@@민초-h6q 요즘은 여자도 20대후반에 첫취직하는 사람 많음
여자고 남자고 20대후반에 오히려 차있고 집 있는게 극소수지 대부분 없지 뭔ㅋㅋㅋ
저 여친분은 다른 세계 살고계시나…
ㅋㅋ 금수저도 아닌데 저 나이 대에
차 있음 되려 이상하게 봐야함
카 푸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 ㅋㅋㅋ
남자 다양하게 많이 알고지내는데 일반인 남자 30 전까지는 무직에 차없는게 정상이에요 취준생들 뒷바라지도 많이 해봤구요 만약에 어린나이에 차있고 여유로우면 금수저이거나 불법하는 사람들 아니면 20살부터 죽어라 일했거나 하는 특이한 경우구용 글고 어리고 잘생긴 남자 만나면 그자체로 감사해야지 무슨 조건을 따지고 앉았는지 ㅋㅋ 돈볼거면 대머리아저씨 만나라그래여
@@예나-r4l 지나가던 탈모인 마상......
저게 현실임. 여자만 그러는줄 알아? 자신의 인생이 중요한 사람은 관계 시작되면 뒤에서 부모님이랑 말하고 친구랑 말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평가하고 직업 능력 안정성 다 따지면서 결혼하는거지. 특히 여자는 결혼 이후로 인생이 좌지우지되는게 큼. 그래서 여자는 아무 생각 없어도 능력없는 여자 만나는 남자일 경우보다 부모님이 엄청 크게 반대함.
다만 저렇게 당사자한테 대놓고 평가질하는건 본인 수준 드러내는 꼴이라고 생각되긴 함. 상대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프린스메이커라니.. 평소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고 본인은 잘난남자 못만날거란 걸 알아서 쉬운남자 골라서 내가 원하는 놈 만들 수 있나 시도라도 해보는거지. 그리고 안되면 버리는거고. 남자는 여자랑 결혼까지 생각 없었던 것 같은데 불쌍하다 아무리 팩폭이라 하지만 연인한테 자존감 컷팅당하네ㅋㅋ
서장훈님 마지막 일침 최고에요! 여자분 정말 본인은 세상 모든사람눈에 티끌만한 오점도 없다고 생각하는지. 단상에 올려준 사람도 없는데 모두를 발 아래로 보며 오만하기 끝이 없네요. 그렇게 잘났으면 적어도 대통령, 한국의 엘론머스크, 스티브잡스 정도는 되고 지껄이세요
나 이런여친사겨보고싶기도한데..팩폭에가루가될것같긴한데 매력도있는듯~~ㅋㅋㅋ
팩트알려주는사람이 별로없지않나?
근데 넘객관적인듯..여친은화가많은사람이 아니라 걍 성격자체가그런사람같고 이런사람이 흔치않아서 은근인기있을수도..
이런마귀할멈스탈이 또 한번씩잘해주면 헤어나기가힘든듯..가스라이팅이따로없음..
열받아서 성공하라고저러나?ㅋㅋ여친 재밌는뎅~~ㅋㅋ감당가능한 사람이별로없을거같긴한데~~ㅋㅋ
내가 선택해서 만난 사람이면 단점이 있어도 덮어주려는게 사랑 아닌가요?품평회는 무슨 품평회ㅋㅋㅋㅋㅋㅋㅋ어디 치킨 신메뉴 출시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여자분 반성 못해요 아니 안해요...단톡에 여친 친구들 반응 보세요 품평회 가능?이랬을 때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하잖아요 주위에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자신의 행동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앞으로도 저럴거구요.
와..전 여자친구 생각나네..모임 나갔을때는 칼 같이 더치페이 했던 사람이고 연상이었는데 데이트 비용 10 중에 내가 9 , 전 여자친구가 1 정도로 내다가 학비 때문에 더치페이 하자고 했더니 나는 남자 만나면서 돈 내 본 적이 한번도 없어 라고 말하던 사람..헤어진게 천만다행..
응원하거나 약간의 조언은 가능해도 저건 여자친구가 아니라 자존감만 내려주는 사람 같아요
그 여자분이 아무리 예쁘고 돈이 많아도 그 사람 곁에만 있으면 자존감이 내려가는데 저라면 사귀고 신발 지적했을때부터 헤어졌을거 같아요
남친의 명확한 꿈을 여친이 그 꿈을 응원해줘야 사이좋은 연인이 되는거고 힘이 나고 용기가 생기는 연애가 되는거 아닌가요 응원해주기는 커녕 그냥 포기하라는 여친이 어딨나요 진짜 계속 못한다 이런말만 들으면 너무 힘들것같아요ㅠㅠ.. 힘이솟고 귀가 즐거운 말을 해주는 연인과 만나길 빕니다.예쁜말 듣고 남친분 상처받고 아팠던 마음 다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헤어지는건 당연한건데, 고민남분 마음의 상처 받은게 더 걱정됨....ㅠㅠ 배우지망생 이었던 이란 말마저 안타까움.... 부디 상처 잘 치료하시고 앞으로는 행복만 하시길 바래요ㅠㅠ
품평회 해달라는 여친이나 해달란다고 좋다고 넙죽 평가질하는 친구들이나 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끼치게 역겹네 톡보니까 한두번 해본 자연스러움이 아닌데 ㅋㅋ 끼리끼리는 과학인가봄
그냥 싸이코 같음, 품평회 한다는 거 끼리끼리 모여서 누군지도 모르는데 얼굴 스펙 가지고 남을 판단하는 거 자체가 이해 안 가고 하기도 싫음, 외모 평가하는 악플이랑 다를 게 없음 남 깎아내리고 저런 짓이 잘못이라고 생각 안 드나? 저걸 당당하게 나랑 내 친구가 평가한 걸 자랑이라고 남친한테 보여주네
난 연인사이는아니였고 학교친구사이였는데 과외해준다고 친구한명붙잡아놓고 저런식으로 친구 가스라이팅하는애봤었는데
장난아님.... 과기대정도 스펙이였는데 친구과외해주면서 너인생어떻게살라고 이런거하나모르냐고 난리치면서 과외비 수학/영어해서 40만원
달라길래 돈 다주고 수업은 무슨.. 수업10분해주고 제대로 못따라오면 야 이거 우리학교에서했던건데 이거 모르면 너 심각한거야
채점도 안하고 뭐 설명? 그런거 없음 답보여주고 이게뭔지생각해봐 1시간줄게 이럼;;
하면서 2시간? 인간모독준다음에 맛집검색해서 이거사달라하는애봤는데.. 그 친구도 서로 집안사정다알고 친하다보니 그거다받아주고..
생각보다 이런경우있음.. 갑을관계라해야되나..
나두 한두번 과외받아보다가 분위기 이상해서;; 집까지찾아오고 벨누르고 나오라고 문 계속따려고하고
전번다끊었는데 와.... 마지막에 붙잡는식으로 독설이란 독설은 500줄은 하더이다
저 여자분은 경제적으로 자기보다 여유 없는 남자친구 깎아내림으로서 본인의 자존감을 확인하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저런 분은 돈많은 쓰레기 스타일 남자 만나면 돈맛보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붙어 있을 수도…그러면서 내막모르는 친구들 앞에서는 본인 자존감 확인하려 누군가를 또 괴롭히겠죠
서장훈말처럼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절대 못고치고 안바뀐다 지가 몬데 연기동영상을 매일 평가하고 첨삭하는지..곽정은 말대로 여자네 부모님이 여자한테 어렸을적부터 저렇게
했을 가능성 아주아주 높다
사랑이 아닌데 사랑이 맞다고 우기는 여친…자기 눈에 안차는 남친을 왜 사랑한다는 말로 가둬놓고 구워 삶으려고 하는지..자기 충고 안듣는다니까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저딴 캡쳐나 연속 보내놓고 시간지나서 아차 싶어서 죽 보내는거 진짜 죽빵 날리고싶음 너무 화남
나같으면 넌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사랑이 뭔지 모르는거같아 니가 지금 나에게 하는 언행들은 사랑이 아니라 무시와 비난이야 이것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랑은 연애자체를 못할거 같아 너무 슬프다 사랑이 뭔지 모르는 것 같아서..라고 문자 남길것 같아요 보고 또 보고 이해하도록..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라는건 각인 시킬수 있을것같다
난 연인은 아니었지만 병원 실습 다닐 때 선생님이 딱 저런 스타일이었음,,가끔씩은 되게 잘 챙겨주는데 혼낼 때 진짜 몰아붙임. 처음엔 과제 때문에 혼내더니 나중엔 내 화장법, 성격, 말투를 지적하면서 자존감 온통 깎아먹음. 국시 붙으면 밥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붙은지 1년이 지났지만 다신 연락한 적 없음ㅋ아직도 저 같은 타겟 잡고 독설 쏟아내고 계시나요 안O샘 방OO 선생님? 당신 덕분에 병원에서는 절대 일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맞는 말이라도 위한답시고 말을 저 따위로 하는 사람은 빨리 헤어지시길!! 말끝마다 내 자존감 깎아먹는 사람은 독입니다!! 농담이라도 상대를 깎아내리는 농담을 즐기는 사람도 마찬가지!!
가스라이팅 뜻 제대로 모르는 사람 이거보면 단박에 이해 가능 첨부터 만만하게 보고 지맘대로 하려고 사귀는거 수락한듯 ㅋㅋ 그 친구들도 그 나물에 그 밥 수준 참
저 여자는 자신에 대한 자만감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이다
본인의 능력과 그 외에 것들을 다 늘어 놓고 보아도 자신이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그 틀에 박혀서 사는 듯 그러니까 당연히 본인의 남자 친구도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함 남친의 외모 성격 등등 내적인 부분은 마음에 드는데 차 없고 집 없고 불분명한 꿈을 좇으니까 잘생겼고 몸 좋고 성격 좋고 돈 잘 버는 자신의 남자 친구로 완벽하게 만들고 싶어서 저렇게 집착하는 거지 ㅋㅋㅋㅋ 정신병임 그냥 배우가 꿈인 남친 굳이 끌어내려서 저래야 했을까? 진짜 저게 폭력이지 뭐냐 정신적 폭력 여자 친구분 정신 차리세요
와 진짜 가스라이팅을 저렇게 하는구나 ㅠㅠ
남자분 마음 빨리 추스르시고
자존감 다시 세우시기를 ㅠㅠ
여자가 진짜 미쳤네요
6:07 여기까지만 봐도 신기하구요
찐친인 동성친구는 물론 저랑 만나기만 하면 쌍욕을 바가지로 박아서 싸우는 웬수같은 남사친이랑도 안합니다 (참고로 얘도 뭐 제가 대가리가 비었니 이런 소리는 해도..)
물론 저 정도는 저의 호적메이트랑 해도 의절각이구요
상처 너무 많이 받으셨을거 같아 걱정이고 성공해서 이 썰 다시 풀어주세요 =)
안전이별.. 지금쯤이면 하셨길 바랍니다.
똑같은 인간 되지말라고 하지만 저런 인간은 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줘야 가장 크게 충격받아요. 저라면 내가 평생 한이 안 남기 위해서 기꺼이 똑같은 수준까지 가겠습니다.
여친에게 : 니 주제를 알아라. 니 급도 나랑 다름 없어서 결국 나 만난거아니냐? 나만큼 생겼으면서 대기업다니는 남자는 만날 깜냥이 안돼서 좀 생긴 놈 하나 잡아서 키워서 잡아먹어보겠단거 아니야. 너도 피라미드 밑바닥이야. 너가 가진게 뭐가 있어? 속물적인 속내랑 더러운 혓바닥빼곤. 어디 잘 해봐ㅋㅋ 니 눈에 차는 남자가 널 만나주나. 푸대접 잘 받고 다녀라
결혼했으면 남편이니깐 꿈 그만 꾸고 현실적으로 살자 얘기해도 인정하는데 ... 그런생각 친구들한테말함+ 그걸 다 캡쳐해서 보여줌
20대에 저정도급이면 아줌마되고 30 넘어가면 ㄹㅇ 어질어질할듯
밑에도 누가 말했는데 저런 애들 얘 낳으면 ㄹㅇ 애 정신병걸림
저 남자분은 독설이 필요한게 아니라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겁니다
진짜 저런 사람 만난적이 있어서 피꺼솟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옛날에 저를 깎아내리기만 하는 사람 있었는데 뭐만하면 '닌 빡대가리냐? ' 부터 욕하던 사람 있었는데 본인도 막상 뭐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저는 헤어지고 열받아서 공부 열심히 해서 무난한데 가서 좋은 사람 만나고 있는데 항상 자신감을 높혀주는 칭찬 많이 하니까 행복하네요.
여기 오신 분들 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기원드려요
저런 사람 만나봤는데 하루하루가 진짜 상처임… ~~ 했어! 얘기해도 “그 정도로 내가 칭찬해줘야 돼?”ㅠㅠㅠㅠ고민남 여자친구처럼 약간 스파르타로 날 키우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음
ㅠㅠ훨씬 좋은 사람 많이 있어요… 제발 도망쳐!
사랑받고 싶은 욕심이 넘 크신 분이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독설 퍼부어놓고 다 너 잘되라고 한소리다.. 너무많이 들은 말이라 솔루션이 저한테 하는얘기 같았네요😂 위로받고갑니다 고민남도 힘내세요
여친 어렸을때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길래 저런 말을 하냐 진짜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화가나는데 남자분 얼마나 상처받고 화가날지.. 꼭 헤어지시고 힘내세요ㅠㅠㅠ 진짜 응원합니다!
진짜 여자나 여자 친구분들은 얼마나 잘났는지 그 스펙좀 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온라인에서 모르는사람한테도 저런말들은 안함....그냥하는얘기가 아니라 진짜 가정교육 못받은듯...
사람한테 품평회?ㅋㅋ 참나.. 본인 스펙은 어느정도길래 저렇게 뻔뻔하게 저런말들을 하는지? 남친은 내맘대로 주무르고 조종하고 깔아뭉개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의 인격입니다.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고 존중해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좋은 회사들어가고 성공하면 더 사랑이 커지고 그러나보죠?? 좋은 회사 들어가도 또 그것대로 간섭하고 다른 트집잡아서 깔아뭉개고 되려 지 덕분이라고 아주 난리칠 여잡니다. 저런 인성을 가진 것들도 어딘가에서 일은 하나보네 어휴
여자친구가 멀쩡한 직장인? 남자친구분은 헤어질거라서 뭐 그렇다 치고,, 여성분을 사수로 둔 신입이나 부하직원분들 진짜 지옥이다... 생계가 걸린일에 쉽게 그만 둘수도 없고
애인이라 부르면서 제일 친했던 친구랑 딱 저런 관계였음 내가 고만남 친구가 저여자
현실적인 독설을 하다가도 다정할때도 있으니 그런 매력에 빠져서 친했는데 점점 선을 넘었음 나를 위한 애정이겠거니 이해하려 해도 무시하는 느낌... 결국 결정적인 싸움이 일어날때 내가 한마디 했더니 “그래서 어쩌라고 니 혼자 수습하든가 왜 나한테 ㅈ랄이야” 라는 태도로 나옴ㅋㅋ 그렇게 그대로 연락안하더라... 정신차리게 해줄 방법? 없어요 있어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말 안통하는건 생각 안하고 상대가 ㅂ신이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내리까는걸 즐기는 유형이니까요 돌아보니 제가 너무 바보 같았어서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홧병날 것 같아요 고민남은 후회없이 단호하게 말하시는 정도로만 깔끔하게 정리하길 바래요 더 끌면 시간에너지 아깝잖아요... 물론 그 마음은 이해가 정말 가네요.. 나같은 사람 없기를 바라면서 넋두리겸 한풀이 해봐요
듣는 내가 다 상처 받겠는데 미쳤나봐 ㅡㅡ
사귀자마자 저런말을 했다니 ㅠㅠㅠㅠㅠ쎄 하다 싶으면 아닌겁니다 제발 헤어지시고 마음 추스리세요
나도 독설하는 여자 만났는데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약간 과장이 들어갔다고 보여지네요.
거기에 무슨 다른 속사정이 있던 아님 다른게 있지 않는 이상 계속 반복 되면 어떤 누가 그 사람을 만날까 바보에 아무리 착해도.
그냥 스트레스 받기 싫어 연락 안하고 그냥 헤어지지.
가스라이팅을 받는 사람은 자기가 가스라이팅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당시에 잘모름
그래서 헤어나오지 못함,, 내 자존감을 깍아내리는 사람이랑은 절대 연애하면 안됌
남자사연자가 받을 상처에 감히 제가 마음이 아팠네요
처음부터 예의 없던 그 사람의 어디에 매력을 느꼈는지.. 하긴 이미 사귀기로 했는데 거기서 바로 맘에 안드는 것도 이상하니까 우유부단하게 한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최고의 복수는 내가 행복해지는거라 했습니다.
다른 좋은 분 만나서 보란듯이 자랑을 하는게 최고의 공격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한혜진 김숙 찐으로 웃겨서 웃는거 이해됨
저 여자랑 친구들은 얼마나 대단한 스펙에 대단한 분들이기에 사람을 품평회라는 걸 한다는게..
정말 끼리 끼리네요.
그리고 고민남님이 이상한거 아니에요.
저 여자가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런 여자 잊고 진짜 짝 만나시길 바래요.
와…….ㅁㅊ ㄹㅇ 진짜 끼리끼리 친구하네….
지들이 뭔데 왜 남을 평가하냐
누구한테는 소중한 사람인데 애초에 저렇게 사람가지고 품평회하는거 자체가 개노답…당장 헤어지시길
끼리끼리예요 정말 ... 본인이 어떤지 확인해보고 싶으면 주변을 둘러보면 됨.
6:20 이게 부모가하는가스라이팅 같은거다 곽정은
7:27 너 그런거에상처받아? 서장훈
14:20 닭 알처럼 조심스럽게 다루는게 연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