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는 나쁜사람이네 더이상 얼굴보지말아요 손절! 남편도 중재를 잘 했어야지 쫌 … 여자분 아무런 잘못도 없어요. 이제 다시 임신하시면 안정기될때까지 눕눕하세요 ㅠㅠ 혹시모를 유산 위험에는 눕눕이 최고에요. 가볍게 걷기운동 정도만 하시고… 등산은 너무했다. 임신하고 등산 이라니!! ㅜㅜ뭐 워낙에 건강한 사람들은 괜찮겠지만 뱃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알수가 없잖아요. 제사 음식하며 계속 한 자세로 앉아있는것도 안좋고. 내 아이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엄마인 본인 스스로가 파악하시고 차단 하셔야해요. 이제는 조심해야할거 여러 정보 얻으시고 공부하시고 다음번 찾아오는 아기는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니 그럼 거절 잘하는사람은 뭐야 ㅋㅋ말자체가 이상하지. 자기 의사를 똑바로 내비추지 못한다는 건 그만큼 손해를 보더러도 나를 타인에게 수용한다는거지. 저런 이상한인간들 만날때마다 그럼 다 알겠다고해야되나. 저런인간들은 어딜가나있고 앞으로도 많을거임. 자기몸 자기가 챙겨야지.
@@opsubeen9853 상사가 커피타달라는 말에 거절해서 끝내 자살한 공무원이 떠오르네.. 과연 부탁거절에 대해 따라오는 리스크에 대해 감당할 사람 몇 되겠어요? 그리고 이혼을 너무 쉽게말하시는듯.. 조선시대 마인드까지 안가도 됩니다. 남의 이야기에서 사이다 장면 안나와서 화내면서 나같으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같아요. 막상 부딪히면 생각한대로 안되는게 현실이죠. 그게 시가든 처가든 똑같아요.
우리가 모르겠끔. 사람과 세상은 거의 미친거야.또라이지. 사람은 다 선의만 가질 수 없는 거였어. 그리고 부정을 타? 나라면 김치들고 폭력질이나 하겠어. 요즘사람들은 이해가 안돼. 어떻게 사이다 한번도 못날리고 있냐? 쌓이는게쌓이면 결국 '살인'이 될수도 있다는 말이야. 제일 짜증나는건 자기 욕심만 채우는것이 제일 미친것이지. 나라면 화나서 가정폭력까지 저지르겠어!!어?
저 작은 어머니도 조금 이상하지만ᆢ 사연 보낸 여자분도 혼자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저도 임신당시 등산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잔치라고 음식 준비도 하고요ᆢ 그래도 다행히 건강한 아이 잘낳고 잘키우고 있습니다 그냥 여자분이 자궁이 약하신듯 보이네요 본인 아이는 엄마가 잘지켜야합니다 다음번에 임신하시면 조심하시면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자궁이 약하면 더더욱 무리하지 않는 환경에 있을수 있도록 주변에서 배려해줘야죠. 유산에는 유전자나 항체가 관여하는 부분도 많으니까요. 같은 여자면서 여자분 문제로 치부하시는거로 읽혀 불편해요 난 그렇게 하고도 잘낳았는데~? 하시는거로 들려서 사연자분 읽으시면 상처받으실듯. 그냥 지우세요
저 작은엄마란사람.. 아이 둘 죽인 죄 그거 자기 딸이랑 손주들한테 갈 수도 있다는거.. 알긴알까
ㅇㅈ.. 저거 일부러 개심보땜에 저런 거 같은데 정말 다 딸이랑 손주한테 갑니다 할머니…
제사는 왜가고 등산은 왜감? 그냥 제껴야죠 작은 엄마는 진짜 못된인간이지만 내 자식은 내가 지켜야해요
중간에서커트안한 남편 탓도있죠...남편이 엄마처럼따른분이 부른건데요...
@@니아니아-r2u 거절할줄도 알아야하긴함
남편이 문제네. 제사를 보내지 말아야지
왜여서 남편을 탓하지 뇌구조 문제아님 너님??
@@ssolajung3416 그럼 누굴 탓함??
남편이 작은엄마한테 휘둘리니 저런 사단이 나지.ㅉㅉㅉ
지 가족은 지가 컨트롤 해야지.
등신같은 남편 만나면 고생은 여자가 하지.
@@ssolajung3416 시댁문제 곧 남편집안 문제인데, 그걸 당사자가 해결 안하면 누가하나? 자기 아이도 자기 부인도 지키지 못하는 남편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너님의 뇌구조가 참 궁금함.
@@싱클레어-m8c 아니 저런 안드로메다같은 사고를 가진년인지 남편도 몰랐던거고 사건이후에 남편대응도 문제없이 했는데 저런상황에 놓이게만든 남편이 무조건 문제다??너님의 갈등푸는 방식의 뇌구조 또한 다시한번 생각해바라
0:35 이것때매 문제인거지
니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알아야지 할매 꼭 뿌린만큼 거두시길
옛날에 같은 집에 동시에 임신하면 안좋다고 했어요
작은 엄마가 사연자 그냥 부려먹으려고 한게 아니라 아이에게 해꼬지하려고 한거 같은데요
맞아요
삼신할머니가 노하시겠네.
저분이 아이를 잃고 싶어서 잃은게 아니라 본인 때문에 잃은거지. 어찌 부정탄다고 말을하는지.
업보는 다 돌아오는데...
이정도면 삼신할매도 빡쳐서 친딸애기는 선천적 장애아로 태어나게 만들것같음
그 업보 분명 친딸한테 갑니다. 그 죄는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대대로 자손들이 힘들겁니다.
맞아요 정말 큰벌 받음
작은엄마가 소금뿌렸을때 난 소금통 뺏어서 같이 뿌리고 그 순간부터 손절했다.
임신초기인 사람을 등산데리고 가는 인성이라면 ,제사고 뭐고 안 갔어야지!
작은엄마는 나쁜사람이네 더이상 얼굴보지말아요 손절!
남편도 중재를 잘 했어야지 쫌 …
여자분 아무런 잘못도 없어요.
이제 다시 임신하시면 안정기될때까지 눕눕하세요 ㅠㅠ
혹시모를 유산 위험에는 눕눕이 최고에요. 가볍게 걷기운동 정도만 하시고…
등산은 너무했다. 임신하고 등산 이라니!! ㅜㅜ뭐 워낙에 건강한 사람들은 괜찮겠지만 뱃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알수가 없잖아요.
제사 음식하며 계속 한 자세로 앉아있는것도 안좋고.
내 아이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엄마인 본인 스스로가 파악하시고 차단 하셔야해요.
이제는 조심해야할거 여러 정보 얻으시고 공부하시고 다음번 찾아오는 아기는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자기딸보다 일찍 애갖는 꼴못봐서 등산데려갔네....
맞아요
너무 안타까워요ㅠ
애기를 지키기위해서 좀 더 냉철하게 거절했어야했네요,.
근데 남편은 뭐하나요? 남편이 제일 나빠요.중간에서 중재도안하구 뭐한거죠?
작은 어머니 부메랑 맞으시길
이걸 왜 거절못한여자탓으로하는거죠 거절잘하는사람들만 있는거아닙니다
아니 그럼 거절 잘하는사람은 뭐야 ㅋㅋ말자체가 이상하지. 자기 의사를 똑바로 내비추지 못한다는 건 그만큼 손해를 보더러도 나를 타인에게 수용한다는거지. 저런 이상한인간들 만날때마다 그럼 다 알겠다고해야되나. 저런인간들은 어딜가나있고 앞으로도 많을거임. 자기몸 자기가 챙겨야지.
@@opsubeen9853 시댁과 며느리고 보면 갑과 을 상황인데 이게 왠....
뭐라는거야; 본인은 본인이 지키는거임 남이 대신거절해줄때까지 기다리다간 그냥 질질끌려다니는 삶사는거야
@@루메-f7h 조선시대적 및 역겨운발상그자체... 해달라는대로 하라는대로 다하고사세요그럼.. 그냥거절하라는게아니잖아요. 거절하되 안되는이유와 타인이 기분나쁘지않게 잘 이해시키던가 말씀을 충분히나누던가해야죠 그게안통하는 인간이 시어미라면 이혼해야지; 조선시댄줄.. 이걸 갑과 을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걸 봐서는 어떤삶을 살아오셨는지 살아가실지 자녀분들에게는 어떤영향을 끼칠지 예상이됩니다.
@@opsubeen9853 상사가 커피타달라는 말에 거절해서 끝내 자살한 공무원이 떠오르네.. 과연 부탁거절에 대해 따라오는 리스크에 대해 감당할 사람 몇 되겠어요? 그리고 이혼을 너무 쉽게말하시는듯.. 조선시대 마인드까지 안가도 됩니다. 남의 이야기에서 사이다 장면 안나와서 화내면서 나같으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같아요. 막상 부딪히면 생각한대로 안되는게 현실이죠. 그게 시가든 처가든 똑같아요.
실제로 부정탄다는 짧은견해를 가진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등산,제사음식 저 정도면 일부러 유산시킬려고 그런거아님?특히 등산
등산 이해가 안갑니다 가지 말아야죠 강하게해야죠
그 사이에 남편도 그닥..
소금뿌릴때 말했어야지
작은엄마가 아이 떨어지게 만들었으니 자기야말로 딸한테서 떨어졌어야지
그리고 나같으면 임신했다고 축하해주러 안갔다 왜가냐? 호구냐?
진짜 이런 생각하면 잘못된 거 아는데 작은 엄마 딸 유산해서 썰녀 분이 느낀 고통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작은 엄마 천벌 받기를….
진짜 대박 사연이네요..ㄷㄷ
저런 걸 보고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라고 하는 거다
저럴때는손절이답일듯
남편도연끊는게답일수도있습니다
남편이 애당초 눈치까고 지 마누라 챙겼어야지!
증~~말 초단순하네ㅡㅡ
진짜 제대로 벌 받으실거예요 두번의 생명을 무시하고 사람대 사람으로 저딴 말을 지껄이다니 꼭 돌려받으시길^^....
자기애는 자기가 지키는 것 입니다 작은엄마가 뭐라고 시키는걸 다해 그냥 나왔어야지 어휴 열빋아 저도 5년 꼬박 고생해서 애가졌는데. 그심정 너무 잘 아는데. 이제 애가 찾아오면 본인 엄마말만 듣고 죽을 힘을 다해 지키시길. 아예 시집 근처도 가지 마요 너무 화난다 진짜
그렇게 행동하고 같은 집안에 이얘기 알게되면 딸이랑 손주는 과연 어떤 대접을 받을지는 생각안한건가...?나같으면 집안사람들 다 모아서 얘기할거같아...
아이 죽인놈이 누군데 지가 소금을 뿌려? 이건 누가 더 소중하고 말고에 문제가 아니라 사람간에 예의 아니야? 본인도 임신해봤을거 아냐..
이거는 남편 탓도 크게 있는듯
임신하면 제발 아가를 첫번째로 생각하세요..ㅠㅠ 나같음 등산 얘기할때 이미 아파서 못간다 했음!!! 의사가 하지 말랬다고 뻥침 !!!
그래도남편도 저여자실체를알아서다행
그걸 가란다고 오란다고 쫓아간거부터가 문제임..;; 나였음 작은어머니고 뭐고 뺨부터 날렸음;;
4:59 이건 작은엄마 본인 이야기 아닌가??
나같았으면 작은어머니 소금으로 후려치고 시댁집에 소금 투하하고 연끊고 나왔다...;
이런사람은 나중에 큰벌 받게 될겁니다
헐 미쳤다 진짜 꼭 천벌받아라
소금뿌린건 심하다..
저 작은엄마 본인 남편때문에 억지로 사연자 남편한테 살갑게 했던건가.. 진짜 이해가 안가네..
보통 이런거 보면 남편이 그냥 호구 of 호구 or 암걸리는 놈들뿐임
ㅅㅂㅋㅋㅋ저럴거면 제사 없앤다고할때 걍 안하면 되는걸 지가 한다고 해놓고 존나 부려먹을때부터 개빡치네 아오...
제사를 뭐하러 가 ㅋㅋ 참나 절대 안정해야지 두번이나 ,,
그리고 남편도 바보네 ㅉㅉ
남보다 못하지!!!등산가자고 할때부터 손절했어야 했어
우리가 모르겠끔. 사람과 세상은 거의 미친거야.또라이지. 사람은 다 선의만 가질 수 없는
거였어. 그리고 부정을 타? 나라면 김치들고
폭력질이나 하겠어. 요즘사람들은 이해가 안돼.
어떻게 사이다 한번도 못날리고 있냐? 쌓이는게쌓이면 결국 '살인'이 될수도 있다는 말이야. 제일 짜증나는건 자기 욕심만 채우는것이 제일 미친것이지. 나라면 화나서 가정폭력까지 저지르겠어!!어?
사연녀도 그집가서 소금뿌려벼려요 이집부정타서 애둘이나 유산시켰다고
모두 방조자 가해자
시어머니 남편은 죽었니?
다 똑같은 것 들
천벌 예약
작은엄마라는 사람 손주한테 영향이 갈텐데 어쩔라고 진짜 못됐네
미친 천벌받는다 진짜
와..뭐 이런...;;
아니....애가 2번 위로갔는데 누구때문에 저렇게 됐는데
난 소금뿌릴때 머리채부터 잡았을꺼 같다..
이거 살인죄 성립안되나...?
이건.. 남편이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사연보니 나중에서야 안것임
걍 이건 지 딸 손주가 더 소중하고를 떠나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 아님? 걍 이용한거임.. 진짜 나쁘다
딸보다 먼저 애낳고 사는거 보기 싫어서 그랬다고 생각함ㅡㅡ
저 사연자의남편 작은엄마는 존나 찔리겠다 자기가 잘못한 짓이많으니까
살인자네요. 죽어서도 곱게는 못죽으실겁니다.
나같으면 바로이혼한다!!! 근데! 아기가 유산된 원인도 초기에 되셨다면 태아의 염색체 이상으로도 유산이될수도 있어요!
거길 왜가냐
저 사연자 작은엄마 손주 단명할걸요? 자기죄 자기 자손이 받아요^^
답답하네 시킨다고 다 하냐 머저리같이 입달렸다 뭐하냐
이래서 사람은 다 믿으면 안되
거절해야지 안타깝네요~~~
사이코패스야 뭐야
이건 살인자아녀
여자도 나무답답해 ;; 왜간거,;; ㅜㅜ
황보라 성우해도잘하겠넼ㅋㅋ기
사이코패스같아….
살인죄인데
아니 그럼 제사 안 가져갔으면 된 거 아닌가? 그럼 두번째는 일어나지 않았을 일일 거 같은데...
소시오패스구나.
사이코다
왜 남 탓.
그 결과. 안 된다. 안 가 야 지. 남 탓 하 기 전 에. 왜 남 탓
본인몸 아라서 챙겨야지 이그
지민씨 옷이 ㅋㅋ
도우미 아주머니랑 같이가서 도우미 아주머니 시키고 그냥 앉아있다가 오던지. 도우미 아주머니만 보내던지 하지. 그걸 또 하고있어;;;
저 작은 어머니도 조금 이상하지만ᆢ 사연 보낸 여자분도 혼자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저도 임신당시 등산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잔치라고 음식 준비도 하고요ᆢ 그래도 다행히 건강한 아이 잘낳고 잘키우고 있습니다 그냥 여자분이 자궁이 약하신듯 보이네요 본인 아이는 엄마가 잘지켜야합니다 다음번에 임신하시면 조심하시면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자궁이 약하면 더더욱 무리하지 않는 환경에 있을수 있도록 주변에서 배려해줘야죠. 유산에는 유전자나 항체가 관여하는 부분도 많으니까요.
같은 여자면서 여자분 문제로 치부하시는거로 읽혀 불편해요
난 그렇게 하고도 잘낳았는데~? 하시는거로 들려서 사연자분 읽으시면 상처받으실듯. 그냥 지우세요
유산이유는 많지만 사연자가 자궁이 약해서 라고말하는 심보는 뭐인가여 본인은 괜찮타고 모두 괜찮은게 아니에요 사람마다 다몸이 다른겁니다.. 나는 되니 너두된다는발상은잘못대신거 그대신 무조건 작은어머니 말을듣지 말았어야하는건 맞아요.. 너무착하다못해 오버인듯..
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은 유전적 조건을 갖고 있지는 않죠. 아이는 잘 낳으셨겠지만 사연자분처럼 속상한 일을 두 번이나 겪어보진 않으셨으니 그 슬픔을 잘 모르시겠네요.
나는 괜찮았는데!
당신은 유난스럽다는식의 생각은 다시 한번 더 해보시길
사람은 상황이 다같지는 못하니
공감대 이해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경우의 수는 무수히 많으니까요
이런마인드로 애낳고 살고있는게 기도 안차네요 저 사연에 나온 작은엄마랑 똑같은 부류인것같아요
위하는척 댓글달고 옳은말했다고 생각하고있을 것 같은데 제발 생각좀하고 댓글다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능력도 지능입니다
소금 뿌린건 이건 아니지만
이 여자는 무슨 유리잔으로 만들어졌나?그깟껄로 유산을 2번씩이나?..여타 다른여자들처럼 얘 가져도 하루도 못쉬고 돈벌고 다니고 일하는 여자들 많은데
사람마다 다른거지요..임신 초기엔 유산위험 큰 것도 사실이구요
...?개념을 밥말아먹었나?
님은 왜 얼굴이 연예인급으로 생기질 못하셨어요? 잘생기고 이쁜자연미인들도 세상에 많은데?
이런거랑 뭐가 다릅니까 사람마다 타고나는게 다 다르잖아요
노력을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