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요즘엔 일부러 기간제교사 할려고 하는 추세. 한학기 또는 일년 일하고 방학때 해외여행 다니고 다른 학교 면접 봄. 어차피 기간제는 학교에서 엄청 뽑으니까 ㅋ 기간제 없으면 학교 안돌아감 절대;; 학부모민원에 버릇없는 학생에 교권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미쳤다고 임용준비함 ㅋ 계약기간이 전해져있고 대출 많이 안나오는거 빼면 다른곤 임용교사랑 거의 같음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그것만으로 문제삼기는 어불성설이죠. 옛날에 선생님들이 어땠죠? 사랑의 매라고 호도하면서 자신의 감정팔이로 매질하고 편파적으로 차별대우하고 촌지에~~~ 무슨 일제식의 교육환경을 그대로 써왔으니 쇄신은 필요했죠. 그리고 요즘 부모들이 선생할테 갑질하고 그부모밑에 그자식이라고 그모양인 겁니다. 현직 교사들이 요즘은 전교조 활동도 없답니다. 그만큼 교육환경이 바뀐거죠.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물론 기간제 샘들은 고용불안정 때문에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겠습니다만 작년에 어떤 기사에 담임 기피로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하는 비율이 늘었다라고 하더라구요...현상을 겉만 보고 속을 들여다보지 않은 뉴스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신규임용이 없다시피해 기간제 교사 비율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그런 와중에 굵직한 업무를 해내야하는 부장 자리는 언제든 사표 쓸 수 있는 기간제가 아니라 정교사가 해야하므로 당연히 행정일과 학교 사정을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담임에 기간제교사를 우선 배치할 수밖에 없는데 말이죠. 다만 신규교원 수를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요? 지적하신 것처럼 정교사는 충원하면 내보낼 수가 없는데 지금의 인구절벽은 안전장치 없이 고층빌딩에서 추락하는 수준의 충격 입니다. 기존에도 한명의 담임을 갈아넣으면 어찌어찌 죽이 되더라도 35명씩을 잘 데리고 있었으니 앞으로도 버티면 되겠지 인 거 같은데 앞으로 인구절벽이 더 심해져도 학급당 학생수를 줄이기보다는 정교사들이 계속 행정 전담쪽으로 많이 빠지고 기간제교사들은 담임을 하는 투트랙으로 더욱 나뉠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일선 학교에 처리해달라는 행정일과 사업은 늘어나기만 하지 결코 줄어들지 않으니까요.... 범국가적으로든 지역청 위주로든 하다못해 출결 처리 앱이나 소프트웨어라도 개발하면 훨씬 담임들 잡무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런쪽으론 투자 지원도 전무하고 뭐 새로운 이슈만 터지면 다 학교와 교사에 떠넘기니 물론 담임을 해도 쉽지 않습니다 불가능하겠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정교사도 10년주기든 뭐든 수업 평가를 해서 재임용으로 물갈이도 꾸준히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교사 자질 없는 사람도 일부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젊은 예비 교사들에게도 균등한 기회가 가야하구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시는 중에서 국공립학교에 근무하시는 분은 아직 국가공무원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시도교육청 교육감의 지시를 받는 교육전문직은 지방공무원 신분입니다. 이것 하나가 차이점이고요. 그래서 일선학교 교감이 되면 국가공무원 5급 사무관 대우, 교장이 되면 국가공무원 4급 서기관 대우로 대통령이 임명장을 줍니다. 시도교육청교육감이 지정하는 학교의 근무를 명함. 이렇게 임명장이 나옵니다. 교사,교감, 교장 분들 정부에서 이렇게 명예적으로 예우해 주고 있다는 걸 한 시도 잊지 마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급, 연봉 적은 것은 교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공무원, 기업 사원들의 공통된 문제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문제는 책임지는 정교사가 없으니 책임소재 문제 심해질거예요. 문제는 책임없는 기간제한테 책이있는 일시키는데 문제 생겼을때.. 기간제는 책임이 없고 하라니까 한거고.. 그런 문제 더 많아질거예요... 즉 터질 문제 많은데 그것을 기간제로 덮다가 곧 터질거라는 소리입니다. 기간제가 여고생 임신시키기도 하고요. 하진짜 정규직이면 지밥통 지키려고 선 안넘었겠지만 기간제니까 딴곳가면되니까 마인드도 생겨나는거죠.. 문제는 터지려고 준비중 기간제로 버티다가 터질거예요..
ㅎㅎㅎ 지금도 도심 과밀 학급은 한 반에 30명 넘어갑니다. 담임교사의 캐어가 학생 당 하루에 1분은 될까요? 교사 줄이면 피해는 학생들이 봅니다. 아파도, 공부가 힘들어도, 친구가 없어도 징징대도 들어줄 교사가 물리적으로 없는거에요. 군대에서 한 분대가 왜 10명입니까? 분대장 1명이 직접 지휘 가능한 적정인원이 10명 가량이기 때문입니다.
@@zhzhsjt9346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Ai 디지털 시범 수업도
개판이랍니다.
중간에 먹통이 되는경우가 자주 발생되어 수업이 진행이 안돼요
절대로 교원수가 많이 필요함.
쓸데없는 행정업무를
줄여주어서 수업에 집중하게 해야 합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교육계에도 무서운 일이 많군요
저는 방과후 영어강사로 일하다가
여자교장의 만행으로 재계약에서
배제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앞에서는 제 편 들어주더니 방과후 강사들 중
저만 철저히 배제했습니다
임용고시에 합격하신 선생님들의
억울함은 없어야합니다
교육부 인간들 학교경력 없거나 짧아서 교육이 뭔지 모름 ..그러니 교사들 무시하고 돈계산만 때리고 있는 머저리짓을 함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교사 대우해줘야지 무슨돌봄으로 생각하는데 교육 질이좋아 지겠어요
요즘엔 일부러 기간제교사 할려고 하는 추세. 한학기 또는 일년 일하고 방학때 해외여행 다니고 다른 학교 면접 봄. 어차피 기간제는 학교에서 엄청 뽑으니까 ㅋ 기간제 없으면 학교 안돌아감 절대;; 학부모민원에 버릇없는 학생에 교권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미쳤다고 임용준비함 ㅋ 계약기간이 전해져있고 대출 많이 안나오는거 빼면 다른곤 임용교사랑 거의 같음
연금은요..?!
@@창봉1호팬 연금 안나오쥬 ㅇㅇ 알아서 각자 준비해야 함. 말이 저렇지 정교사 할래 기간제교사 할래 물으면 당연히 전자 택하죠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금 안나옴, 호봉 상승 없음, 육아휴직 불가, 무조건 담임해야함. 뭐가 같음;;
학교에서 주요 권한도 안주어짐(성과금 평가, 교사평정 등)
미안하지만요 기간제 없으면 학교가 안돌아 가는게 아니라 그만큼 임용 못된 사람들이 기간제라도 할려고 몰려는게 맞는 말인 듯?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 ㅋㅋ
@@hwangshalma6409 동감.. 그냥 기간제들을 위한 변명이죠..ㅠ
어리석은 학부모들이 학교를 무너지게 합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는데 그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학폭시 드는 돈을 학부모에게 내게해라 400만원정도라는데 내고하라고 하면 할인간들줄음
맞는 말씀입니다.
고등학교 교사는 괜찮음. 교사에게 까불면 대입에 치명적이라.
초중학교 학생부도 대입 반영하면 다 해결됨.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초등학생은 학급당 10-15명 ,중고등은 20명 정도로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교육계가 이러니 미래의 대한민국 걱정입니다 우리나라 정말곳곳에 문제투성이군요 제일 중요한 교육계까지 엉망을 만들어놨네요 혁신이필요합니다 ㅡ
우리 나라는 공정하게 하려면 시험방법 밖에 없어요 빽있는사람없으면 기간제도 못들어갑니다
기간제 교사도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들 아닌가요 ?
맞아요
지방자치제 없애고, 국회의원 세비 없애고, 지방자치단체장 임명제로 해서 실적 떨어지면 해고가 가능해야 하고요. 선거도 없애서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국민들이 민주적으로 바보를 뽑는 미스테이크도 줄여야 합니다.
일단 니 선거권부터 없애자
너는 누구냐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지나 마라 ㅋ
어차피 학부모들은 교육은 학원에서 하고 교사는 아이 돌보미로 생각하는 세상입니다.
각 교실 15명 집중교육하면 학원 안 다녀야 맞을듯. 그게 가능한가요?집중 교육해도 왜 학원을 다녀야 하는지 그 해답부터 내놔야
@@영-l1s 10명잉데요??? 그래도 힘들다시는데요?? 10명도 힘든 애들은 힘들어요! 5명도 힘든 애들은 힘들거에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교육대와 국립대를 통합해야 합니다.
이 얘기 나온게 20년전부터인데.. 달랑 부산교대 하나만 부산대와 통합
전교조, 진보 교육감이 만든 학생인권조례
그것만으로 문제삼기는 어불성설이죠.
옛날에 선생님들이 어땠죠? 사랑의 매라고 호도하면서 자신의 감정팔이로 매질하고 편파적으로 차별대우하고 촌지에~~~ 무슨 일제식의 교육환경을 그대로 써왔으니 쇄신은 필요했죠. 그리고 요즘 부모들이 선생할테 갑질하고 그부모밑에 그자식이라고 그모양인 겁니다. 현직 교사들이 요즘은 전교조 활동도 없답니다. 그만큼 교육환경이 바뀐거죠.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치맛바람만 없애도…😂 교사 할만한 직업이지…. 치맛바람따라 애들도 드세지고 영악해지고… 그래도 되나보다 하지…😂 교사도.. 애들존중해주고.. 애들도 교사존중하려면 부모부터가 교사에 대한 인식부터 대하는 태도가 달라야하고…적성에 맞는사람들이 교사를 해야지… 돈이랑 직업안정성때문에.. 그거 쫒아서 교사하니까… 교육도 인성지도도 개판되는거지..😂
교육청에서 교사을 보내는 시스템
물론 기간제 샘들은 고용불안정 때문에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겠습니다만
작년에 어떤 기사에 담임 기피로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하는 비율이 늘었다라고 하더라구요...현상을 겉만 보고 속을 들여다보지 않은 뉴스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신규임용이 없다시피해 기간제 교사 비율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그런 와중에 굵직한 업무를 해내야하는 부장 자리는 언제든 사표 쓸 수 있는 기간제가 아니라 정교사가 해야하므로 당연히 행정일과 학교 사정을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담임에 기간제교사를 우선 배치할 수밖에 없는데 말이죠.
다만 신규교원 수를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요? 지적하신 것처럼 정교사는 충원하면 내보낼 수가 없는데 지금의 인구절벽은 안전장치 없이 고층빌딩에서 추락하는 수준의 충격 입니다.
기존에도 한명의 담임을 갈아넣으면 어찌어찌 죽이 되더라도 35명씩을 잘 데리고 있었으니 앞으로도 버티면 되겠지 인 거 같은데 앞으로 인구절벽이 더 심해져도 학급당 학생수를 줄이기보다는 정교사들이 계속 행정 전담쪽으로 많이 빠지고 기간제교사들은 담임을 하는 투트랙으로 더욱 나뉠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일선 학교에 처리해달라는 행정일과 사업은 늘어나기만 하지 결코 줄어들지 않으니까요....
범국가적으로든 지역청 위주로든 하다못해 출결 처리 앱이나 소프트웨어라도 개발하면 훨씬 담임들 잡무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런쪽으론 투자 지원도 전무하고 뭐 새로운 이슈만 터지면 다 학교와 교사에 떠넘기니 물론 담임을 해도 쉽지 않습니다
불가능하겠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정교사도 10년주기든 뭐든 수업 평가를 해서 재임용으로 물갈이도 꾸준히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교사 자질 없는 사람도 일부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젊은 예비 교사들에게도 균등한 기회가 가야하구요.
각반 15명 집중교육하면
학원을 안 다녀야 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15명 .별 의미 없으리라 생각.
교사들 거의 정년 퇴임하면서..어느 직장이건 애로사항은 있음
고교학점제 하면서 고등 탈출중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학교 재정비해야함 ㅡ학생수 학년에 10명있는 초등학교 너무많음 ~~폐교안하고 계속 운영하고있음 ~~
교사1인당 15명이 적정선이라~~ 격세지감이 드네요
우리 때는 한반에 중학교때는 70명 고등학교때도 60명이 넘었는데
그때 담임은 철인이었나요 아니면 애들이 알아서 잘 컸나요?
그래서 그때가 좋으셨나요? 70명일때?
@@dayochanal3133 시대상황이 그랬다는 겁니다. 15명이 많으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배부른 소리같기도 하고
@@richardheo794배가 부르다니 ㅎ 70명일땐 때려야 말쳐들어서 맞고자란 세대
그때 교사 권력이 어마어마해서 민원이 거의 없었고 애한테 들어가는 케어 에너지가 거의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애 숫자와 애 케어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반비례 관계입니다 ㅋㅋ
그때는 때려가며 가르쳤죠
학교나온학생하고
검정고시합격한학생과는대화해보면생각이영-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시는 중에서 국공립학교에 근무하시는 분은 아직 국가공무원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시도교육청 교육감의 지시를 받는 교육전문직은 지방공무원 신분입니다. 이것 하나가 차이점이고요. 그래서 일선학교 교감이 되면 국가공무원 5급 사무관 대우, 교장이 되면 국가공무원 4급 서기관 대우로 대통령이 임명장을 줍니다. 시도교육청교육감이 지정하는 학교의 근무를 명함. 이렇게 임명장이 나옵니다. 교사,교감, 교장 분들 정부에서 이렇게 명예적으로 예우해 주고 있다는 걸 한 시도 잊지 마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급, 연봉 적은 것은 교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공무원, 기업 사원들의 공통된 문제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교사 대우가 얼마나 좋아졌는데 배가 불러 이런 소리 하지
70 80년대엔 월급도 말도 못하게 박봉에 한반에 칠팝십명씩 맡은 거에 비하면 요즘 교사는 껌값이지
교사들이 사기업에 다녀보면 학교가 천국인 걸 알 거다
그때 그랬으면 지금도 그래야 하는지~ 그래도 그때는 교사 그림자도 밣지 않던 시대아닌가?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요즘애들이 일당 백한답니다
@@user-dh7oc4yb7l그렇긴 하지 그렇다고 학생을 무차별 폭행하던 시절이 부럽다는 거야?
@@user-dh7oc4yb7l요즘도 학생들이 선생들을 왕처럼 공주처럼 떠받들던데
앞으로 교사를 선발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야 겠지요
시험으로 선발하는게 아니라
가르치는 능력을 보고 정식교사로 전환해야할 것입니다
교육질이 너무 떨어짐...학생보다 영어못하는 교사가 수두룩 ... 과거 학생 50명일때보다 교사 수준이 더 하락함...
선생숫자 반으로당장줄이는게 당연하다. 애들이 없는데 책임감없는 여선생숫자만 늘린다고 교육의 질이 향상되나. 기초교육은 이제 ai가 집에서 맡아 해줄때가 되었다.
교사는 돌보미인데 정말ㅎ
이런 인간들때문에 기간제하려는거지 뭐하러 애들 신경써줌?
호소...ㅋㅋㅋㅋ
결국 돈 더 달라는애기
기간제 늘어나야 합니다.
문제는 책임지는 정교사가 없으니 책임소재 문제 심해질거예요. 문제는 책임없는 기간제한테 책이있는 일시키는데 문제 생겼을때.. 기간제는 책임이 없고 하라니까 한거고.. 그런 문제 더 많아질거예요... 즉 터질 문제 많은데 그것을 기간제로 덮다가 곧 터질거라는 소리입니다. 기간제가 여고생 임신시키기도 하고요. 하진짜 정규직이면 지밥통 지키려고 선 안넘었겠지만 기간제니까 딴곳가면되니까 마인드도 생겨나는거죠.. 문제는 터지려고 준비중 기간제로 버티다가 터질거예요..
기간제는책임감이없어요
@@성공-b4r의사랑 간호사 비교는 오바다... 그냥 고용형태 차이일 뿐이지, 필요한 자격도 똑같은 교원자격증이다.
@@주-m4s사람 따라 다릅니다 책임감 없는 정교사도 있고 책임감이 대단한 기간제도 있습니다
@@주-m4s한심한생각하지마라ㆍ오히려 책임이 많다ㆍ잘보여야 다음년도 근무할 수 있으니
뭔 개소리야! 학생이 줄어들면 교사도 주는것은 당연하지!
교사 줄여야 합니다 학교로 들어가는 예산 세비 재정산 필요합니다
중등 임고 얼마나 뽑는 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인지 점점 줄어들어 주요 과목이라도 아예 안뽑는 지역도 태반인데
ㅎㅎㅎ 지금도 도심 과밀 학급은 한 반에 30명 넘어갑니다. 담임교사의 캐어가 학생 당 하루에 1분은 될까요? 교사 줄이면 피해는 학생들이 봅니다. 아파도, 공부가 힘들어도, 친구가 없어도 징징대도 들어줄 교사가 물리적으로 없는거에요. 군대에서 한 분대가 왜 10명입니까? 분대장 1명이 직접 지휘 가능한 적정인원이 10명 가량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있는 교사도 정원감해가며 줄이고 있어요 걱정마세요 아주 학교가 정상적으로 안 돌아가고 행정업무 죽어나도록 맡아야만 하도록 줄이고 있으니
@@zhzhsjt9346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