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토) | 시편 106:1-5, 48 | "할렐루야!"

[@nypluschurch5942]

할렐루야 ~~ 4년간 감옥을 마치고 나와 다시한번 마약에 손을 대었지만, 말씀이 심령을 찔러 회개의 기점이 되고 있름을 기뻐하며, 이 시간 형제를 위해기도합니다. 온전히 치료되고 주님의 임재가 임하실때 목소리 높여 할렐루야를 외칠 형제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Nazarene-SevantOfGod]

아멘!! 용서의 하나님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nypluschurch5942]

귀한 말씀에 은혜 받고 갑니다.

[@dongiljang1071]

아멘

[@박경애-x5z]

아멘

[@inchols]

아멘

[@munjusong618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