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먹고살아야 하니까 10대 후반부터 밥벌이하고 결혼,출산,육아 하면서 노후대비도 하는 거였는데, 지금은 밥벌이 연령은 거의 10년은 후퇴했는데 임금 양극화로 원하는 일자리는 적고 이상과 헌실의 차이로 좌절하고 우울증 환자가 된다는데, 어쨌든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벌지 않아도 먹고 살겠지요.
다해줘서 그럴수도 있지만 선천적으로 지능이 떨어지고 어려서 교육이 안되면 위생개념이 없이 본인 몸 관리는 물론 저장강박증에 버리면 낭비라 생각하고 다쌓아둠...할배가 되도 그러니...방법이 없슴...꼴에 자존심이라고 남말도 안들음...(아니 듣는 방법모름)가족이면 짜증나 미침...하나하나 알려줄수도 없구.....죽기전까진 문제....!!!
@@lkjlllllll 일할데가 많다라.... 고용주 와 경영진 입장에서 멀쩡하고 젊은 애들 뽑을 생각 하지. 사회물 먹을 만큼 먹고 몸아픈 사람 뽑겠음?? 더구나 골절 같은경우는 별거아닌 이유에도 재골절의 위험이 있는데 암만 근로자가 일할수 있다고 일하겠다고해도 근무기간중 재골절되면 산재처리 해줘야 되고 법적으로 불리한데 그런사람을 뽑을 고용주와 경영진은 없음. 1. 젊고 건강한 사람. 2. 건강한 중년 3. 건강한노년 4. 건강하진 않지만, 젊은 사람. 순임. 일하고자 하면 할데가 많다라.... 나 취직 시켜주쇼. 일할데가 많다하였으니, 님이 좀 소개시켜줘봐요. 일 좀하게.
여러 영상들에 공감 99프로.. 하고 갑니다.. ㅎㅎ 23살에 남편만나 아이셋 낳고 현재 40대초반 입니다 산후우울증.. 이런거 전혀 없었어요. 남편도 일하고 회식한다 바쁘고 친정없고 온전히 혼자 육아했습니다. 우울증도 삶에 여유(?)가 있어야 걸리는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그렇더라구요.. 친정부모가 아이들 봐주고 반찬 해주고 ... 그런거 부러웠는데 그만큼 육아에 참견(?)하고 세상 공짜없는거 같더라구요..ㅎㅎ 혼자 힘들었지만 온전히 아이들양육에 이래라저래라 갈등 없이 키울수있는 제 환경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뭐든 세상 살이에는 장단점이 있나봅니다.. 일찍 출산해 20,30대를 육아만 했지만 아이들 잘 크고있는 모습보면 뿌듯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저도 '그냥 쉬었다' 다큐봤는데 뭔가 당사자들보다 60,70노부모가 은퇴도 못하고 계속 자식 부양하는게 너무 안타까워보였네요..
남동생이 35인데 이때까지 직장을 구하지 않고 버티네요.. 알바라도 하면 좋을텐데.. 죽어라 일하며 살아온 저로써는 도통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저 오냐오냐 하는 부모님이 문제인거 같아요. 제 자식이면 벌써 하루 동네 공원 5바퀴씩은 돌리고 정신개조 했을거 같은데.. 살만 찌우면서 집에서 사육하시네요.. 하아.. 저는 독립도 했겠다.. 인연 끊는게 최고겠죠..
제 이야기랑 같네요... 뭘 어찌해야 할지
아 상상도 하기싫으네요
저희남매는 가난한집에 태어나
부모일찍돌아가셔서
동생내가 거둬서
7년을 살고 동생 집사도록 독립시켰는데
얼마전 적금탔다고 누나한데 고맙다고
저한데500보냈는데
눈물 나드라고요
님 동생은 부모라는 비빌언덕이 있어서 그래요
우리남매는 기댈때가없었죠
울동생은 나한데 기댔는데
다행이 사람구실하고 잘살고있네요
부모님이 집에서 동생을 내쫒아야할듯
아님 죽을때까지 그렇게살아요
남동생 인서울 좋은대학나와 지금 45세인데 계속 똑같네요ㅡ 부모님은 걱정만 하시고 집도 증여해주시네요ㅡ나는 억척스럽게 살고있는데 그냥 팔자가 부러울뿐
한번도 직장을 안다녀 본 건가여?
사람 팔자죠
자식도 다 같은 자식은 아닙니다. ㅠㅠ
자생력이 있는 글쓴이님이 승자입니다!
여기 얘기들 듣다보면 한국엔 나이제한이 참 많은것 같아요. 안그래도 살기 빡빡한데 나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무슨 제약이 그리 많은지…
22234젊은사람들만 인간취급하는듯 😮
ㅇㅈ
어리면 어려서 하대당하고
나이들면 나이들었다고 안 뽑아주고
남편이 직장내... 뭐 공황장애 왔어요 근데 지금 3년째... 집에서 유튜브 보고 주는 밥 먹으면서도 툴툴거리고... 내가 부모면 짠하기라도 한데 45세 남편은 ... 더 기다리고 참아주기 힘드네요
??? 대리운전 알바라도 하라고하세요. 아이 키우고나면 여자분들도 요새 대리 많이 하시건걸요??
고생하시네요~ 공황장애 약 먹으면서 일 시작해야하는데..이해하며 돌보는것이 끝이 없을수도 있어요 ㅜㅜ
법륜스님 법문좀 들어보세요..
알바해봐서 아는데 할줌마들 젊은아줌마오면 시기 질투 모함 장난아닙니다 일 잘한다고 사장이 칭찬하고 거기다 이쁘장하면 세력형성해서 모함해요😂
그건 어쩔수없어오 밥그릇 싸움이니깐오..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근대 집 청소 못하는 건 진짜 마음이 아픈 걸 수도 있으니까
병원 꼭 가고 한 번 정도는
사람 불러서 싹 치우면 좀 고쳐 저요. ㅎㅎ
저도 전에 일만 하다 너무 지쳐서 집이 쓰레기가 돼서 사람 불러서 다 싹 치우고 방이 좀 깨끗해지니까 마음도 좀 돌아오더라고요.
저도 대학교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만 7년 하다가 32살에 첫 직장인 마트 보안요원을 시작했어요. 어머니한테 그동안 하소연, 가정환경 탓 심하게 한 정신연령이 낮은 '쓰레기' 같은 아들이였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멀었네여.
장하시네요~화이팅!
다행입니다. 인생 깁니다. 너무 조바심 갖지말고 차근차근 앞으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mars0316 감사합니다^^
진짜 인생길지만 훅지나기도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멋쪄요...^^
ㅋㅋ. 주변에 47세 45세 이혼한 두 형제 집으로 거둬들여 본인들 연금으로 부양하고 먹여 살리는 80대 노부모도 있습니다. 이혼한 형제 둘 모두 백수
그런 사람이 있긴 함??
옴마야
다큰애들을 왜 집구석에
불러들여 개고생인지
그건
외로워서
그런건데
돈은벌어야죠
나름... 고생해서 들어간 직장생활... 상사의갑질로 오래근무하지 못하고 이래저래 방황하다가 중간에 취업안되서 맘고생하고...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ㅠㅠ 지금도 어디가나 드러운 회사생활이지만.. 담달 카드값 갚으러 출근합니다😅 다들 힘내요ㅡㅡ...
뉴스에 따르면 입사후 퇴사한 백수들이 75퍼면 직장이 문제같기도하고 고학력자들이 갈 직장이나 중소중견이 사람대우 안해주는 것도 문제같음
퇴사 후 식당알바 하러 갔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 한 종자들이 있었음. 인사받고 대답까지 해놓고 사람들한테는 인사안한다고 망상병수준으로 온종일 매일 씹어대고 뒷담화 지리던 주방할줌마 천벌받길..
다들 다리 뻗을때 보고 뻗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부모님들 가시고나면 본인 인생 어떻게 책임지실건지...
과거에는 먹고살아야 하니까 10대 후반부터 밥벌이하고 결혼,출산,육아 하면서 노후대비도 하는 거였는데, 지금은 밥벌이 연령은 거의 10년은 후퇴했는데 임금 양극화로 원하는 일자리는 적고 이상과 헌실의 차이로 좌절하고 우울증 환자가 된다는데, 어쨌든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벌지 않아도 먹고 살겠지요.
부모복도 없고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는 사람은 죽는게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인데 모지란 자식두고 눈이 안감기죠
그래도 자식이라.
앞으로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저 세대가 가장 불쌍한 세대입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를 봉양하며 최초로 자식에세 부양받지 못하는 세대인데 하다하다 이제 노는 중년의 자식까지 먹여 살리는 세대
일본에서는 이런 청년들 부모님들은 이제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돌아가시고 이제 그 청년들은 부모님 시체를 연금을 위해서 방치해서 사회 문제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죽어서도 쉴수가 없네요 끔찍한데 자신들이 만든... 괴물들
이거 진짜임 ㅠㅠ 예전에 맨숀 살았을때 옆집에 연금받던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아들새끼가 시신 방치하고 연금 타서 씀. 결국 냄새때문에 3달만인가 들켰어요. 진짜 소름끼쳤음 ㅠㅠ. 도시라서 빨리 들킨거지 시골이면 더오래 방치했을것임 ㅠㅠ
@@해모랑 헐
@@해모랑맨션에 살 정도면 나름 부자 아닌가요?
@@NoEditingDiary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싸고 맨숀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긴 한데 전부가 그렇진 않아요 ^^ 지어진지 오래된 곳은 야칭이 싼곳도 많구요 ~
@@NoEditingDiary 아 ! 그리고 일본에서는 부모님 사망을 숨기고 연금 대신 타서 쓰는 사기 사건이 아주 많아요! 가장 오래 숨기다가 발각된 경우가 딸이 50년 동안 연금을 대신 탄 사건이에요 ㅡㅡ;;
시그널 음악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뭔가 추억이 떠오를것 같은 느낌? 아무튼 좋아요😊
쿵짝짝 쿵짝짝 띵 똥 땅 똥 띵 땡 똥~ 넘나 조음 ㅜㅜ
일하기 싫긴하지...방구석백수들도 이해는 갑니다. 한번 박히면 나오기 힘들수도 있으니
알바라도하면 중간은 가니까 일단 집에서 나와야되요
정신이 아픈 친구들 끼리 트위터며 오톡방에 모여서 자기 위로하며 사는 인생
진짜로 자식이 소중하다면 내가 없을 때도 자기가 스스로 자기를 돌볼 수 있게 키워야 맞다
2분전은 못참지 일인분은 하고 삽시다...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여기저기 아파서 일하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는 사람도 있어요
아프지 않고 살고싶음.아침에 통증으로 잠 깨는것도 너무 힘들고
6:39 물리치료ㅋㅋ
뭔가 했더니 뒤지게 처맞기... 🤣
그렇게 딸자식 단속한 집들 지금 주위보면 자식들 다 멍청이가 되서 알바나 가끔 하는거 아님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나 있어요. 적당히 자식이 자기 갈길 가게 냅둬야 크나봐요
저도 그냥 쉬고 싶어요 참....나도 아픈데
다해줘서 그럴수도 있지만 선천적으로 지능이 떨어지고 어려서 교육이 안되면 위생개념이 없이 본인 몸 관리는 물론 저장강박증에 버리면 낭비라 생각하고 다쌓아둠...할배가 되도 그러니...방법이 없슴...꼴에 자존심이라고 남말도 안들음...(아니 듣는 방법모름)가족이면 짜증나 미침...하나하나 알려줄수도 없구.....죽기전까진 문제....!!!
면접을 볼 때 그동안 뭐 했냐? 이 얘기 들으면 면접생들 말이 끊긴다잖아요 사실은 일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 건데... 장기 공시생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러니까 면접시 이런 거 묻지말고 직무에 대한 얘기하고...
말도어쩜 잘하시는지 재밋게 부러워요 힐링하고 듣습니다 속이시원하게 잘듣고있네요
일본 보니까 구제불능이더라고요. 부모덕에 언쳐살다가. 부모죽고나면 빈곤에 굶어서 죽거나 자살하더라구요. 저들은 그져 구제 불능입니다.
40대되면 불러주는 곳도 없어서 일 못합니다. 일하고 싶어도 팔 다친거 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있어요. 멀쩡한 40대도 취업 못하는데 팔 다친 40대는 더 취업하기 힘들고, 가족들이 도와주지도 않고 죽지 못해 살아요.
저기요 일할데 찾아보면 있거든요? 핑계대지 마세요
@@lkjlllllll 일할데가 많다라.... 고용주 와 경영진 입장에서 멀쩡하고 젊은 애들 뽑을 생각 하지. 사회물 먹을 만큼 먹고 몸아픈 사람 뽑겠음?? 더구나 골절 같은경우는 별거아닌 이유에도 재골절의 위험이 있는데 암만 근로자가 일할수 있다고 일하겠다고해도 근무기간중 재골절되면 산재처리 해줘야 되고 법적으로 불리한데 그런사람을 뽑을 고용주와 경영진은 없음. 1. 젊고 건강한 사람. 2. 건강한 중년 3. 건강한노년 4. 건강하진 않지만, 젊은 사람. 순임. 일하고자 하면 할데가 많다라.... 나 취직 시켜주쇼. 일할데가 많다하였으니, 님이 좀 소개시켜줘봐요. 일 좀하게.
@@lkjlllllll 님이 일시켜줄거에요? 현실적으로 나이많고 아픈사람 써주는데가 있나요?
정신병 있다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정상인데 정신병 코스프레를 함으로써 얻는 게 많으니깐 하는 듯 합니다.
그렇게 키운 부모도 문제
실제로 옆에서 보면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부모탓하는 사람도 문제
@@랄라-o4s 부모탓이 맞긴 합니다.. 자식은 강제로 세상 밖으로 나왔을 뿐 죄가 없지요.
부모님들은 일하는데 자식은 아무것두 안하구 있으면 참~~환장할 일이지요~~
저런 옘병을 떠는 자식들은 부모가 내쫓아서 알아서 살라고 해야돼요. 대신 진짜로 자식이 범죄를 저지르는 거 아닌 이상 뭘하든 간섭을 안 하는 걸로 해야됩니다.
부모가 너무 이래라저래라 간섭해서 저렇게 된 면도 있으니까요
한국 부모님들은 다 해주죠. 대학선택 학비 결혼비용 .. 어찌보면 사회가 다 그런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스스로 구덩이 들어가는 거 같아요. 대신 내가 어떻게 키웠으데 하면서 보상을 원하고. 악습은 잘라내야 하는데
4:11 서러운 울음 ❤ 졸귀탱 알파카님
너무 잘해서 깜놀이요. ㅋㅋ
맞습니다. 돈이 있어야 대애충 점만 찍은 그림도 명작을 만들어줘용~~ 저도 우울하지 않을땐 정리정돈에 깔끔을 유지하는데 우울하면 방치해요. 쓰레기 집까진 아니지만 ㅠ
뼈 맞고 가네요😢
지가 청소 안하고 드럽게 사는걸 ADHD 때문이라고 합리화 하네 ㅋㅋㅋ 오히려 진짜 해야할일 하기싫어서 청소로 도망치는 유형이 더많은데.
병원에서 약타먹는거 아니면 정신질환 핑계대지 않긔
와 속시원하네요. 자발적 백수 유튭보면 댓글이 일하란 얘기가 없어요. 일하라고 댓글 달았다가 ..꼰대는 꺼지라며..ㅡㅡ
이게 무슨 일이야..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된거죠😅😂😂😂
발끈한다는건 정곡을 찔려서죠
자기도 자기가 한심한줄 아는데 비슷한 찐따들 얘기로 자위하고 싶지 팩트는 듣기싫어 발작 ㅋㅋ
꼰대는 니은!!
잘 사는 마름 집 자식들 걱정 머슴네들이 하는건 니은!!
여러 영상들에 공감 99프로.. 하고 갑니다.. ㅎㅎ
23살에 남편만나 아이셋 낳고
현재 40대초반 입니다
산후우울증.. 이런거 전혀 없었어요.
남편도 일하고 회식한다 바쁘고
친정없고 온전히 혼자 육아했습니다.
우울증도 삶에 여유(?)가 있어야 걸리는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그렇더라구요..
친정부모가 아이들 봐주고 반찬 해주고 ... 그런거 부러웠는데
그만큼 육아에 참견(?)하고 세상 공짜없는거 같더라구요..ㅎㅎ
혼자 힘들었지만 온전히 아이들양육에 이래라저래라 갈등 없이 키울수있는 제 환경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뭐든 세상 살이에는 장단점이 있나봅니다..
일찍 출산해 20,30대를 육아만 했지만 아이들 잘 크고있는 모습보면 뿌듯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반대로 너무너무 심히게 앞만 보고 달려도 번아웃 오고 우울증 와요,,
그래서 울 엄마는 오빠랑 나를 시집 장가 일찍 보내버렸다 여친 남친 생겼다 할 때 니 가정들 얼렁 꾸려라!! 하시면서 돈주고 보내버렸다.
그냥 쉴 수 있는 옵션을 가진 자체가 진짜 부럽다 ㅋㅋㅋ
그런데 불쌍한 청년이니 뭐시니 참 어이가 없지
능력없으면 없는대로 자기 인생 잘 꾸려 살아야하는데 눈까리만 하늘에 달려서 그럼 나이 쳐먹었으면 부모한테 어리광은 부리지 말아야지
그냥 독립시켜버리고 연락 끊어버리면 백수 탈출할텐데
저는 오늘도 제돈으로 오늘도 땡겨요를 쳐먹습니다....😂😂
부모한테 내가 낳아달라했나 ㅈㅅ한다고 협박하더라고요
어쩜 토시하나 안틀릴까요
맙소사
최명수 어록 : 본인은 자살하고 싶은데 엄마때문에 살아주고 있는거니 엄마는 내게 용돈을 줘야 정당하다.
@@fijalqpwoeirui-iz4pw 자식들 힘든 삶 물려줄거면 안낳는게 맞음
난 엄마가 나를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진짜 엄마때문에 죽고싶어서 저리 말한적은 있음...정신적 학대를 너무 심하게해서 차라리 신체적 학대를 했음 좋겠다 그럼 남들한테 설명할때 한줄이면 되겠지 싶었음
아니 가계부 5월 6월은 어떻게 된겁니까??
알파카님 영상보는 낙으로 살아요
ㅋㅋㅋㅋ😂쌍욕..좋아❤❤
정신 차리고 살아야죠 물리치료 안받으려면 ㅋㅋㅋㅋㅋ 😂
4:15 ㅈㅅ한데 너무 웃겨요😅
말빨 부러움~~
ㅋㅋㅋ 진심 개공감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 나약하기 짝이없더라. 뭐만 하면 죽을 것 같아서요~ ㅋㅋㅋ 부모만 불쌍함...
일!!!!
시험공부한다고하면
파출부라도해서
다대줍니다
그것이
시작이죠
가계부를가장한월별맛집리뷰원츄🙏
06:15 풉! 매가 약이지요...
네팔이나 아이티 같은데 보내면 됨
배민
처먹고
ㅋㅋㅋ
진짜웃기셔요
따님들 한테는 해주신것도 거의 없다시피 하시면서요 온갖 생색 내시는데요 특히 어머니들은 올가미 거시고요 가스라이팅 이십니다 그런데요 아들래미들은 어머니들이 오구오구 오냐오냐 버릇없이 만드십니다
배가 덜고픈
2ㅇ3ㅇ,,,,
나도 3ㅇ,,,
저도 3ㅇ 중반입니다.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집에서 쫒겨나봐야됩니다
@@케론스타-d7c님 그러게요.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약 ㅣㅇ년전 20대 때 아버지하테 쫒겨낫어요 ㅋ
이제 3ㅇ대
배송기사하면서 돈모으고 우리 아버지보단 잘삽니다
요즘 청년들은 집에서 쫒겨나봐야됨 ㅋㅋㅋ
특히 젊은 여자들이 쓰레기집 만들고 도망가는 사례 많음
인간진상과 대화하면 살인충동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