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와 자본주의는 화목한 가정과 좋은 가정 이루기는 힘든 구조이다. 경쟁과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물질이 정신을 압도해 버리고 매스컴과 사회지도층들이 이익만을 쫓는 구조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인간이 성장 가능할까? 기본 예의와 양보,배려,미덕. 사랑의 마음이 없어진 교육토대위에 인간이 동물보다 나은 인간 찾기도 힘든 세상이다. 허상과 이상과 현실을 구분해야지.
맞는 말들을 전부 나열하셨네 ㄷㄷ 타인과 접촉을 최대한 피한다면 그나마 나은데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드물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 추가로 양보. 배려. 질서. 도덕 실종에 극이기주의는 기본이 되어버렸고 운동을 하거나 대중교통으로 이동을 하거나 길을 걷거나 하다보면 언젠가부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정신나간 행동을 하는 자들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게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운동을 하는 내내 드는 생각이 내가 운동을 하러 나온건지 사고들을 피하러 나온건지 햇갈릴 정도입니다
요즘 애들 학원비랑 들어가는돈 장난아님 .... 누나8살 아들 .. 학원등 보내는데 한달에 200이라던가 ?? 150이라던가 영어학원 어쩌고 수영 교습지 등등방과후 교육 뭐뭐 해서 100만원 넘는다고 .. 참 어이가 없었다 고등학생도 아니고 8살인데 누나 3명다 저러고 있으니 영어유치원이, 국제 학교 하며 돈을 때려 박고 있는거 보니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많이듬 다행히 매형들이 적당히 좋은 기업다녀서 돈잘벌고 있으니 현재는 별문제없는데 애가 더 커서 고등학교 가면 돈이 배가 드는데 초딩때는 학습지하고 말아야지 ..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오손도손 살겠다는 것은 절때 잘못된 선택, 꿈은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일침을 하는것 처럼 그만큼 어렵고 리스크가 크고 후폭풍까지 고려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 보시고 현재 또는 미래 생길 사랑하는 분에게 자신을 인생을 뱃팅할 것인지 결정 잘하시길 바랍니다.
신이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도 걸러들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상대를 욕하고 탓하기전에 내자신이 그렇게 만든건 아닌지 아님 내가 잘못된점이 많아 상대가 내게 그렇게 대하는것인지!! 세상에 많은 정보속에 이건 이거다 보다 자기 자신이 현재 2023년을 어떻게 보네고 있는지 한번씩 체킹하며 살아간다면 더 좋은 세상 될거라 믿어요 화이팅^^
결혼한 유부들 축하하는데.. 제발 자기들만 좋았으면함.. 1인가구 노후 대비같은거 글쓰면 유부들 개나소나 달려들어서 고독사한다 혼자살면 외롭다 등등 인생에 업적이 결혼하고 애낳은거 밖에 없는것 마냥 떠들어대는데.. 결혼해서 다 부부사이 좋음? 가계경제 잘돌아감? 노후대비됨? 자녀와의 관계는 좋음? 처가나 시부모님과의 관계는 다 좋음? 이제 유치원 보내놓고 자녀와 관계좋다 이러지말고.. 사춘기 보내고 아빠 벌레보듯이 보는 딸 인터넷 커뮤니티나 쳐하고 친구들이랑 게임하는게 낙인 아들 이런 집안도 많지않음? 다 사람마다 행복을 추구하는게 다른거고 결혼을 하든 혼자살든 다 장단점이 있는데 혼자살면 무슨 다 불행한거처럼 결혼하면 다 행복한거처럼 말하게 역겨움 니들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원래 가정자체에 문제가 많앗습니다. 예를 들어 가정폭력, 아동학대 같은 문제가 없던것이 부각된걸까요? 아니요. 이미 존재햇던 것들인데 이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회가 와서 가정을 이룰 엄두를 못내는겁니다. 이전에는 체벌이 거의 상식이엿고 강하게 키운답시고 부모들의 개인 스트레스를 자식에게 푸는 경우도 다반사엿죠. 인간은 원래 이기적입니다. 본성은 추악합니다. 자기보호 본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가족주의나 집단주의 같은 세상은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각자 도생의 사회가 찾아왓습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살지마세요. 인간은 원래 해줄수록 더 해줄거 없냐고 상한선도 없이 요구하는 수준이 도를 넘어섭니다. 일어서잇으면 앉고싶고 앉아잇으면 눕고싶습니다. 이 본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이것이 자기자신이 그런 피해를 주는 자일수도 있고요. 우리 모두 한번 자아성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하고 삽시다. 이전에 스님께 이런 말을 들엇습니다. 행복은 재화 나누기 욕망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욕망을 줄이던가 재화를 늘리거나 말이죠. 결론적으로 우리 속세에 잇는 사람들은 성직자들처럼 욕망을 줄일수 없으니 재화를 늘려야합니다. 재화는 어떻게 늘릴수 잇을가요? 결국 능력일 겁니다. 물론 능력뿐만 아니라 타이밍과 운이 같이 따라야 재화가 늘어날겁니다. 기회는 결국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겁니다. 절대 추상적인 목표에 목적을 두지마세요. 자기객관화와 자신의 이력, 성취한 것들을 봐가면서 앞으로 나아가셔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사람은 대체로 비슷하죠 더하냐 덜하냐의 차이 친절한 모습은 여러번 보여주길래 이 사람은 좀 다르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시간이 좀 지나니 본색을 드러냅디다 ㅎ 내가 손해를 좀 본다 생각하고 이것 저것 대접해도 결국은 같습니다 님 말대로 나 외엔 필요 이상으로 잘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난 원래 결혼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 삶을 살아 왔는데 놀랍게도 30대 후반에 결혼함. 그리스 출신 와이프랑 결혼했는데 가치관이나 성품이 건전하고 내 입장에서 좋은게 서양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에 오염되지 않아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것이라는 사고 방식이 잡혀 있는 여자라서 어리니 청소 같은 집안일은 혼자서 다 하고 나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됨. 게다가 장인어른이 와이프 고향 섬에 가치 10억원 이상의 살 집과 우리 소득 원천인 올리브 밭을 상속해 줌. 장인 어른 덕에 집 문제가 대출 없이 그냥 해결되어 버림. 그래서 일 하나도 할 필요 없고 와이프 고향 섬에서 내 취미 생활인 그림만 그리며 살아도 됨. 와이프 스스로도 그렇게 살라고 인정해 주고 지지해 줌. 난 내 결혼에 대해 지극히 만족함. 하지만 다시 말해서 성격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그 정도로까지 좋은 사람 만날 거 아니라면 차라리 결혼을 굳이 해야할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함.
혼자서 절약하며 나름 소소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과 부모님 챙겨 드리면서 사는게 최고이니까, 결혼이라는 모험을 하지 마시길!! 결혼해서 희생하면서 살다가 황혼 이혼 당해서 부인한테, 아이들한테 버려지는 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다. 이럴거면 그냥 가만히 있자!! 어떤 희노애락의 결과가 있어도 버틸 자신 있으면 결혼 하시길
전 그런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 하지 않으신 분들의 의견도 존중하고 실제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너무도 다행인 상황인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무조건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인생을, 자신이 느끼기에 행복하다고 무조건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는 상태에서 내가 정말로 자유를 느끼고 행복하고 즐겁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게 객관적으로 봐도 고개가 끄덕여 진다면 엄지척. 그렇지 않고 도망가기 위해서 한 행위라면 나중에 자신에게 가장 큰 원망을 하겠죠. 최근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된 생각과 개념과 생활방식과 저축이 있는 여자와 결혼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무대포로, 아무런 조건 없이 그저 결혼 하지 않는 게 축복이다, 라고 진입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결정하신 분들의 정서적 고통과 심리적 압박+경제적인 핍박을 이해 못하는 게 아닙니다. (정신 나간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될 경우) 하지만, 자신의 인생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검토해 볼 필요가 있어요. 상당수의 한국 여성들이 모은 돈도 없고 (결혼 적령기 여성) 남자를 ATM으로 보고 개ㅎㄱ 잡으려고 혈안이 돼 있지만 그 중에서 발견되는 여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무시할 순 없죠. 단, 그 가능성이 너무 적어서 많은 분들이 아예 포기를 해버리는 상황이 현실이라는 걸 배제하는 건 아닙니다. 아무튼, 그저 대세가 그러니 하면서 따라가지 말고 최소한 찾아 보려는 노력이라도 해보시고 나름 대시라도 경험해 보시는 게 나중에 세월이 지나 홀로 살게 될 때 최소한의 아쉬움은 없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적어 봤네요. 물론, 현실이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눈에 뻔히 보이긴 하지만요.
방송이 문제인것같아요ㆍ맨날 불화있는 가정ᆢ문제있는 가정만 보여주면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기보단 서로 상대방탓하기 바쁘고 남자들은 죽어라 일해서 돈벌어다주는데 여자들은 독박육아라고 징징대고 걸핏하면 우울증타령에 남편 나쁜놈으로 몰아가기등ᆢ미디어가 결혼은 지옥이다라고 말해주니 젊은 남녀가 점점 결혼생각이 없어지는듯ㆍ
스레드에 들어가 보면 죄다 돌싱녀 밖에 없다. 진짜 너무 많아 깜짝 놀랄 정도다. 이혼했다, 이혼하려 한다, 이혼을 계획중이다,,,,, 죄다 글 내용이 이런거 밖에 없어서 지금 탈퇴를 고민중이다. 진짜 가관이고, 듣기도 싫다. 이 나라에서 결혼은 진짜 미친 짓이다. 사랑이 없는 결혼은 애초부터 할 필요가 없다. 현 시점 조건에 의한 결혼밖에 없으니 이혼율이 높은게 당연한 거다. 이런 결혼을 한다는 건 또라이나 다름없다.
저는 결혼해서 혼자 30만 저축하고 혼자 아둥바둥 돈쓰지도못하고 살았는데 결혼 후 월 200저축하고 차 엄청 누린다 이것도 아니고 완전 허리띠졸라매는 것도 아니고 미래를 같이 꿈꾸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아이 안낳기로하고 둘이 미래를 위해 열심히하자 하면서 마음적인 여유가 많이 생겨요 때로는 서로 안 맞을때도 많지만 좋은점이 훨씬 많기도해요 결혼을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고 그런다면 지금이야 뭐 마음 편하고 그럴수있겠지만 나중엔 후회는 안하나 모르겠네요 잘 생각해서 너무 때를 놓치지 않게하셨음 좋겠어요 선택은 자유지만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고 전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도 원래 결혼 죽어도 안하려고했거든요 부정적인 왜곡시선이 많았어서 지금은 너무 잘 선택한듯해요 그리고 내가 간다 안 간다 해도 상황이 가게끔 만들어지더라구요 앞 날은 모르는거니 편안하게 사셔요 저는 결혼 곧죽어도 안한다했는데 상황이 연애 3개월만에 결혼하게되더라구요 너무 이런데에 맞나 아닌가 힘빼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결혼이 목표는 아니지만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것은 목적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그 이유에 대한 답을 내놓치는 못하지만 우리 인간의 문명은 그러힌 본성때문에 지금 이렇게 지속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토론을 하면서 비난을 할수 있는것도 우리의 부모님들의 본능과 본성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것입니다, 목표는 아니지만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결혼을 안했지만 누나 형은 결혼을 해서 자식들 2명씩낳아 살고있는데 형은 담배를 안했는데 5년전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더라고요 매형은 명절때 처남 결혼해야지 매일 얘기하던분이 어느순간부터 결혼이란 말자체를 안하더라구요
죽을 때까지 갈 것처럼 그렇게 아꼈던 지인 부부도 어떤 이유로 갈라 섰더군요
바람을 피운 것으로 추측
사람은 믿을게 못됨
나도 40대지만 결혼 안한게 신의 한수 였다
부정하기 힘들다. ㅋㅋ
60대 70대 되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듯
@@박준형-k4y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박준형-k4y 그나이면 떠날 생각하던데요
@@박준형-k4y 요즘 황혼이혼 유행인거 몰라요? ㅋㅋㅋ
요즘 돌아 오시는 분 많은 듯....
한국에서 남자가 결혼을 한다는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노예가 되는거지
한국뿐만 아니라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어느나라든 같죠
딩동뎅!!
여자도 비슷합니다.
남자만 그런거 아닙니다.
기본이 희생이라 서로 힘들지만 한 번씩 즐겁고 행복함에 만족하며 사는거죠.
등가교환이라 보면 될 듯요.
차라리 국제결혼하시는게 나아요
부모님 자산 털어서 결혼할 바엔
그돈으로 노후 잘 보내시도록 안 건드는게 지금 시대의 효가 아닐까함.
맞는말입니다
자신이 벌어서 결혼하믄되지
자산이 많으면 얘기가 다르죠
@@wonyoungpark700 맞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내가 이거보면 결혼생각이 없어지고, 혼자사는게 편하다.생각이듬,
회사내에서는 안보이지만 비슷한사람이 있군요
40중반 1인가구 남자입니다
혼자여서 소비조절이 가능하기에
소득 2/3선저축후 남은걸로 생활하고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어도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미리 결혼했던 형님들... 가끔 진지한 속마음 할떄는 엄청 비장해지면서.. 너는 결혼하지 말고 혼자 편하게 살아... 이랬었는데... 그땐 어렸어서 잘 몰랐지. 호강에 겨워서들 그런줄 알았찌 ㅋㅋ
그렇게 말해놓고 다른데 가서는 딴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결혼못안한사람들 흉을 보거나 결혼을 한번은 꼭 해봐야 한다거나~ 왜냐면 자기들도 100% 싫은것만은 아니고 좋을때도 있거든요.
@@포레스트-f4n 혹은 혼자 ㅈ된게 배아파서 결혼 좋게 포장함
주변인들은 그런 부분에선 말을 아끼네요
하루 24시간중 30분만 좋습니다.
나머지 23시간30분은 괴로워요.
@@동급최강-z4h 진짜군...ㅜ
타이타닉론, 마통론, 설거지론은 너무 강력했다...
타이타닉론은 뭔가요? 처음듣는 거라서요.
@@VLOG-kw2zj타이타닉 여주인공이 배우자보다 배위의 하룻밤을 같이 보낸 젊은 남자를 더 그리워 한다는 설..
도축론, 베트남론, 장모님론, 썩은귤상자론, 전남친중첩론 추가요
세후 300에 남자 혼자면 사치 안 부린다는 전제조건 하에 적당히 즐길거 즐기면서 살 수는 있음
맨날 즐기면서 산다고하는데 뭘 즐긴다는건지 모르겠음
@@mythterry3233공부하세요 찾아보시고 물어만보지말고 ㅋ
나는 돌아온 싱글이고, 혼자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임👍👍👍👍 나는 여자들을 무쟈게 싫어함👍👍👍👍
이젠 정말 가정이라는 단어자체가 사치로 되는듯해요
인생의 목표는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것이지 가정을 꾸리는 게 아님. 물론 가정을 꾸림으로써 행복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세상에는 아닌 사람이 더 많지.
돈 많은 사람 아니면 결혼하면 평생 돈버는 기계 확정이지
돈 많은 사람이 더 위험함 ㅋㅋ 도축반갈죽 ㅋㅋ
원래 누구나 결혼하던 시대에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소수였음. 화목한 부모들을 몇이나 봤음? 그 시대나 지금이나 25프로말곤 개차반임. 그땐 그걸 모르니 다들 결혼했고 지금은 결혼으로 행복해질 확률이 25프로이내라는걸 알기에 안하는거임.
한국사회와 자본주의는 화목한 가정과 좋은 가정 이루기는 힘든 구조이다. 경쟁과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물질이 정신을 압도해 버리고 매스컴과 사회지도층들이 이익만을 쫓는 구조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인간이 성장 가능할까? 기본 예의와 양보,배려,미덕. 사랑의 마음이 없어진 교육토대위에 인간이 동물보다 나은 인간 찾기도 힘든 세상이다. 허상과 이상과 현실을 구분해야지.
맞는 말들을 전부 나열하셨네 ㄷㄷ
타인과 접촉을 최대한 피한다면 그나마 나은데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드물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
추가로 양보. 배려. 질서. 도덕 실종에
극이기주의는 기본이 되어버렸고
운동을 하거나 대중교통으로 이동을 하거나 길을 걷거나 하다보면 언젠가부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정신나간 행동을 하는 자들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게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운동을 하는 내내 드는 생각이 내가 운동을 하러 나온건지 사고들을 피하러 나온건지 햇갈릴 정도입니다
그 사회지도층조차 본인들 스스로의 손으로 뽑았슴 ㅋㅋ
요즘 애들 학원비랑 들어가는돈 장난아님 .... 누나8살 아들 .. 학원등 보내는데 한달에 200이라던가 ?? 150이라던가 영어학원 어쩌고 수영 교습지 등등방과후 교육 뭐뭐 해서 100만원 넘는다고 .. 참 어이가 없었다 고등학생도 아니고 8살인데 누나 3명다 저러고 있으니 영어유치원이, 국제 학교 하며 돈을 때려 박고 있는거 보니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많이듬 다행히 매형들이 적당히 좋은 기업다녀서 돈잘벌고 있으니 현재는 별문제없는데 애가 더 커서 고등학교 가면 돈이 배가 드는데 초딩때는 학습지하고 말아야지 ..
8살한테 한달 200이나 쓰는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비싼거 보면 지방 아니고 수도권이신듯
공부는 정말 유전적인 요소가 절대적이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오손도손 살겠다는 것은 절때 잘못된 선택, 꿈은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일침을 하는것 처럼 그만큼 어렵고 리스크가 크고 후폭풍까지 고려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 보시고 현재 또는 미래 생길 사랑하는 분에게 자신을 인생을 뱃팅할 것인지 결정 잘하시길 바랍니다.
결혼만 안하도 노후걱정없이 편히 살수있다 결혼의 제도에 낚여서 가족수발ㅅ노예로 인생끝
신이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도 걸러들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상대를 욕하고 탓하기전에 내자신이 그렇게 만든건 아닌지 아님 내가 잘못된점이 많아 상대가 내게 그렇게 대하는것인지!! 세상에 많은 정보속에 이건 이거다 보다 자기 자신이 현재 2023년을 어떻게 보네고 있는지 한번씩 체킹하며 살아간다면 더 좋은 세상 될거라 믿어요 화이팅^^
결혼 꼭 해서 이혼당하고 재산 반띵 꼭 당해라
솔직히 남자20대 초반에는 여자에 잘 미치는 시기인데 그걸 넘어가고
남자40대가 되면 굉장히 이성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아아 여자란게 대단한게 아니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겁니다
그건 지능순임. 빠르면 20~30대 초반에 깨닫지
@@ssamj777 남자20대때 여자향기만 맡아도 사람 진짜 미칩니다
말은 참 쉽지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결혼 참는것도 만만치가 않지요
결혼을 하고 지옥을 맛봤고,
이혼을 하고 천국을 알았다.
@@cpark2
경험담 인가요?
@이정환-o6k 네, 직접 경험을 한 거죠.
여자는 품번으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
오히려 현명한 선택 화장지 값밖에 안듬
삶이 스트레스죠ㅜㅜ
결혼하면 자유없고 직장도 못때려치고 개인시간도 없고 컴퓨터 게임 영화도 못보고 집안 일도 해야하고 내인생은 없고 희생만 해야함
배우자가 개념인이고 이해심. 배려심을 장착했다면 해볼만 하겠지만 그마저도 힘든게 현실이니
사실상 불행할 확률이 높겠져
여자가 할일도 해야하는 게 잘 못인데, 위에 그리스 여자랑 결혼했단 분 얘기 들어보니,, 한국이 얼마나 잘 못된지 알수있음
그러게요😢😢
@@happyschoold 사람을 믿어? 그런 개념인은 5프로라고 보면 됨
결혼한 유부들 축하하는데..
제발 자기들만 좋았으면함..
1인가구 노후 대비같은거 글쓰면
유부들 개나소나 달려들어서 고독사한다 혼자살면 외롭다 등등
인생에 업적이 결혼하고 애낳은거 밖에 없는것 마냥 떠들어대는데..
결혼해서 다 부부사이 좋음? 가계경제 잘돌아감? 노후대비됨? 자녀와의 관계는 좋음?
처가나 시부모님과의 관계는 다 좋음?
이제 유치원 보내놓고 자녀와 관계좋다 이러지말고..
사춘기 보내고 아빠 벌레보듯이 보는 딸
인터넷 커뮤니티나 쳐하고 친구들이랑 게임하는게 낙인 아들 이런 집안도 많지않음?
다 사람마다 행복을 추구하는게 다른거고
결혼을 하든 혼자살든 다 장단점이 있는데
혼자살면 무슨 다 불행한거처럼
결혼하면 다 행복한거처럼 말하게 역겨움
니들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결혼을 절실히 후회하는 돌싱남 여기 있습니다. 홧팅👍👍👍👍
ㄹㅇ 결혼했는데 미래가 지금 물가와 국내정서 상태라면 미칠듯
다른게 다 별로라도 개념인이라면
어떻게든 극복은 가능하겠지만
많은 문제중 가장 큰게 정신상태 ㅋㅋ 결론은 답이 없음
원래 가정자체에 문제가 많앗습니다. 예를 들어 가정폭력, 아동학대 같은 문제가 없던것이 부각된걸까요? 아니요. 이미 존재햇던 것들인데 이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회가 와서 가정을 이룰 엄두를 못내는겁니다. 이전에는 체벌이 거의 상식이엿고 강하게 키운답시고 부모들의 개인 스트레스를 자식에게 푸는 경우도 다반사엿죠. 인간은 원래 이기적입니다. 본성은 추악합니다. 자기보호 본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가족주의나 집단주의 같은 세상은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각자 도생의 사회가 찾아왓습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살지마세요. 인간은 원래 해줄수록 더 해줄거 없냐고 상한선도 없이 요구하는 수준이 도를 넘어섭니다. 일어서잇으면 앉고싶고 앉아잇으면 눕고싶습니다. 이 본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이것이 자기자신이 그런 피해를 주는 자일수도 있고요. 우리 모두 한번 자아성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하고 삽시다. 이전에 스님께 이런 말을 들엇습니다. 행복은 재화 나누기 욕망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욕망을 줄이던가 재화를 늘리거나 말이죠. 결론적으로 우리 속세에 잇는 사람들은 성직자들처럼 욕망을 줄일수 없으니 재화를 늘려야합니다. 재화는 어떻게 늘릴수 잇을가요? 결국 능력일 겁니다. 물론 능력뿐만 아니라 타이밍과 운이 같이 따라야 재화가 늘어날겁니다. 기회는 결국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겁니다. 절대 추상적인 목표에 목적을 두지마세요. 자기객관화와 자신의 이력, 성취한 것들을 봐가면서 앞으로 나아가셔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사람은 대체로 비슷하죠
더하냐 덜하냐의 차이
친절한 모습은 여러번 보여주길래 이 사람은 좀 다르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시간이 좀 지나니 본색을 드러냅디다 ㅎ
내가 손해를 좀 본다 생각하고 이것 저것 대접해도 결국은 같습니다
님 말대로 나 외엔 필요 이상으로 잘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극단적이고 부정적이다
두려운 마음 가난한 마음이
인생을 더 힘들게 합니다
분수에 맞게 사는거랑
두려움에 위축되 사는 삶은 다른겁니다
난 원래 결혼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 삶을 살아 왔는데 놀랍게도 30대 후반에 결혼함. 그리스 출신 와이프랑 결혼했는데 가치관이나 성품이 건전하고 내 입장에서 좋은게 서양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에 오염되지 않아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것이라는 사고 방식이 잡혀 있는 여자라서 어리니 청소 같은 집안일은 혼자서 다 하고 나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됨. 게다가 장인어른이 와이프 고향 섬에 가치 10억원 이상의 살 집과 우리 소득 원천인 올리브 밭을 상속해 줌. 장인 어른 덕에 집 문제가 대출 없이 그냥 해결되어 버림. 그래서 일 하나도 할 필요 없고 와이프 고향 섬에서 내 취미 생활인 그림만 그리며 살아도 됨. 와이프 스스로도 그렇게 살라고 인정해 주고 지지해 줌. 난 내 결혼에 대해 지극히 만족함. 하지만 다시 말해서 성격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그 정도로까지 좋은 사람 만날 거 아니라면 차라리 결혼을 굳이 해야할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함.
횡재했네요
올리브잘그나요?
@@time79654 수확량 매년 달라요.
와...이분 로또 되셨네ㅠㅠ
집안일은 같이 쫌 해줘라
40대 후반인데,
결혼하지 않은 내인생 칭찬한다😊
정말좋다
혼자서 절약하며 나름 소소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과 부모님 챙겨 드리면서 사는게 최고이니까, 결혼이라는 모험을 하지 마시길!! 결혼해서 희생하면서 살다가 황혼 이혼 당해서 부인한테, 아이들한테 버려지는 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다. 이럴거면 그냥 가만히 있자!! 어떤 희노애락의 결과가 있어도 버틸 자신 있으면 결혼 하시길
한국에서 결혼은 인생 조지는 지름길.
1인분 돈벌이인 사람은 사실 결혼안하는것도 책임질없어 편할 수 있습니다 세금빼고 순수입 월300만원이 아마도 1인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래서 안락사 합법화 간절히 원함
어떤놈들이 악용될 소지로 가족들이 부모 빨리 죽기를 바라네 어쩌네 하는데 나는 어차피 혼자라 나 죽어라고 빌 자식도 없다고 .. 그냥 그날이 오면 고통없이 깨끗하게 가고 싶다고
태어남은 본인 의지와 상관 없지만
마지막은 선택하게 해줘야죠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숨붙이고 살아봐야 사는게 사는개 아님
안되요..노예가 빨리죽으면 윗분들이싫어해서 거부하신답니다.
혼자 사는게 최고다.
아무리봐도 결혼유무는 팔자인듯..
결혼잘한것도 팔자
어차피
5060세대들은 말초세대?
부모 부양하는 마지막,
자녀한테 올인하고
노후대비는 본인이 해야하는
첫세대?
요즘 2030서대들
20년후
국민연금 바닥나면,
파리, 런던처럼
도로에 불지르고 할듯,
앞으로의 세상
두렵네요!
오래 살아봐야 이곳에선 좋은꼴 볼일이 없죠
결혼을 안해서 성공하고 잘 살고 있는 회사 오너 먹자 거리 오너 회장 저 입니다. 인생 길어요.여자는 좋아합니다. Do you understand what I mean?
형이한마디할께
굴곡이없는삶이 좋은삶이다ㅋ
좋은가정 이루는것도 목표고 또 한 낚시를 하는것도 목표 운동을 통해 몸짱되서 많은 여자를 만나보겠다도 목표가 됩니다. 문제는 한국에는 좋은가정을 이룰수 있게해줄 여자가 하나도 없다는것이죠
서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도와주면 결혼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배우자를 잘 찾고 만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럼 최고의 행복일겁니다
붕어님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인 것 같아요. 목소리만 듣기엔 젊으신 것 같은데 말씀을 들어보면 많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붕어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목소리는 비극히 평범하신편
결혼하는건 좋은데 그 손주들까지 힘들게 키워주시는 할머니.할아버지들 보면 너무 안타깝고.자식에 이어 손주들까지 책임 지는것 보면 너무 힘들어 보이심....
결혼 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잔아요
이분 돌싱 맞네요. 70% 저축 멋집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어야지 좋은 배우자를 만납니다..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저는 50대 인데요. 돌아 온게 신의 한수 였습니다. 수십억 자산가 입니다.
진화론의 자연선택설 모르나? 이런 환경에서 가정을 이룰 수 있는건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게 아니게 된것입니다. 자연 도태 되는겁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자기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진짜 가정폭력 신고 들어오면 신고내역 500건 뜨는 가정집 준나게 많음요.
결혼 해서 자식 낳더라도 1명만 낳아서 잘키웁시다.. 2명은 너무 힘들고 1명 낳아서 몰빵해주는게 나음
부럽습니다 진심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
저런 마인드의 2030세대가 마주할 20년 후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끔찍하다
결혼이 이젠 상유층의 전유물이 된 나라
끼리끼리만나서 그렇다
결혼해서 좋은가정 만들기 어려워지는 문화가 사회구조 도시구조나 주거문화에서 원인제공이 되어 가정이 잘 깨어지는 분위기로 가는거 같네요
남녀갈등의 원인도 큰 틀에서 봐야합니다
전 그런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 하지 않으신 분들의 의견도 존중하고 실제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너무도 다행인 상황인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무조건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인생을, 자신이 느끼기에 행복하다고 무조건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는 상태에서 내가 정말로 자유를 느끼고 행복하고 즐겁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게 객관적으로 봐도 고개가 끄덕여 진다면 엄지척.
그렇지 않고 도망가기 위해서 한 행위라면 나중에 자신에게 가장 큰 원망을 하겠죠.
최근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된 생각과 개념과 생활방식과 저축이 있는 여자와 결혼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무대포로, 아무런 조건 없이 그저 결혼 하지 않는 게 축복이다, 라고 진입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결정하신 분들의 정서적 고통과 심리적 압박+경제적인 핍박을 이해 못하는 게 아닙니다. (정신 나간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될 경우)
하지만, 자신의 인생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검토해 볼 필요가 있어요. 상당수의 한국 여성들이 모은 돈도 없고 (결혼 적령기 여성) 남자를 ATM으로 보고
개ㅎㄱ 잡으려고 혈안이 돼 있지만 그 중에서 발견되는 여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무시할 순 없죠.
단, 그 가능성이 너무 적어서 많은 분들이 아예 포기를 해버리는 상황이 현실이라는 걸 배제하는 건 아닙니다.
아무튼, 그저 대세가 그러니 하면서 따라가지 말고 최소한 찾아 보려는 노력이라도 해보시고 나름 대시라도 경험해 보시는 게 나중에 세월이 지나
홀로 살게 될 때 최소한의 아쉬움은 없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적어 봤네요.
물론, 현실이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눈에 뻔히 보이긴 하지만요.
국결 이 답이다
내아들들은 일본여자랑 국결시킬 계획입니다
한국여자 답없습니다
항상듣는소리가 일빼고 할줄아는게 뭐냐는겁니다ㅡㅋ 9시출근 10시퇴근인데 ㅋ 자영업입니다
비혼주의자 ㅇㅋ 대신 그 후폭풍은 20~30년뒤 니가 감당한다
인기좋은 학원강사 연봉이 몇십억이라는 말듯고 아연질색 하게 되더군요. 과도한교육열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거 완전 남자들 등골 다빠집니다.
방송이 문제인것같아요ㆍ맨날 불화있는 가정ᆢ문제있는 가정만 보여주면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기보단 서로 상대방탓하기 바쁘고 남자들은 죽어라 일해서 돈벌어다주는데 여자들은 독박육아라고 징징대고 걸핏하면 우울증타령에 남편 나쁜놈으로 몰아가기등ᆢ미디어가 결혼은 지옥이다라고 말해주니 젊은 남녀가 점점 결혼생각이 없어지는듯ㆍ
아직 청년 아닌가요 40대면
차라리 금융교육을 받으면 돈을 저축하고 안정적인 투자하고 살수 있죠(관련책 많아요 워런버핏이 쓴책도 있어요.) 사교육보다 중요합니다.
능력없으면 혼자살아야지
너가 머리가 나빠봐라!!!
=
삶이 얼마나 고통인지~~~~! 됏다.
혼자살기 좋으ㅡㄴ 세월이네...
밥은 밥솥이하고
빨래는 세탁기
청소는 청소기
섹스는 섹스인헝
아기는 고아입양
결혼 해야할 이유가 없네?
그래도 결혼해서 애 낳으면 얼마나 이쁜데 한번뿐인 인생 2세 한번 못보고 생 마감하는것도 별루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ㅋㅋㅋ.
예쁜 건 4세 전까지임.
그 후로는.
벌이가 시원찬다?
지옥임.
좋은 배우자 만나는게 젤 힘들지요
나중에 이런 사람들이 늙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키운 자녀들에게 복지비용을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스레드에 들어가 보면 죄다 돌싱녀 밖에 없다. 진짜 너무 많아 깜짝 놀랄 정도다. 이혼했다, 이혼하려 한다, 이혼을 계획중이다,,,,, 죄다 글 내용이 이런거 밖에 없어서 지금 탈퇴를 고민중이다. 진짜 가관이고, 듣기도 싫다. 이 나라에서 결혼은 진짜 미친 짓이다. 사랑이 없는 결혼은 애초부터 할 필요가 없다. 현 시점 조건에 의한 결혼밖에 없으니 이혼율이 높은게 당연한 거다. 이런 결혼을 한다는 건 또라이나 다름없다.
사랑이 있어도 얼마 못 갈 확률이 높은데 사랑빼고 모든 조건 다 보니 되기도 어렵고 되더라도 얼마못가죠
근데 결혼 안한 미혼 자녀가
독박 노부모 봉양이 현실이 됨
독신 추천방송인가요
아들둘 키워봤는데 아들은 엄마머리 닮아요 30대초20대후반아들둘인데 첫째는 지방대 중문과졸업 둘째는 지방수의학과졸업 ..그럼 전머리가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ㅎㅎ 이것참
생물의 가장 원초적인목적이 종족보존...
나는 50초 절식남인데.. 하루 4시간 일하고 한달 65만원벌고 사네요... 아끼며 사니 살만하네요 강제 다이어트도 되고 ㅋㅋ
ㅋ
와 그럼 겨울에 난방비 어찌 감당하나요? 식비랑 교통비만으로 사시는거 같은데...
@@ssabong2995 겨울에 보일러 켜본적이 없습니다. 아파트라 단열이 잘되서집안에서 스웨터입고 있으면 버틸만 합니다. 잘때만 전기요켜고 자고 가스비(난방비) 한달에 3000원정도....목욕은 주민복지센터가면 운동도하고 뜨거운물샤워도 공짜. 학원차 하루 4시간하는데 가까워서 킥보드로 출퇴근합니다. 식비는 일단 저녁은 우유한잔으로 떼우고 아침 점심만 먹습니다... 재료낭비를 막으로려 매주 월화 . 수목 똑같은 메뉴로 낭비를 줄이고 주말에는 버거킹가서 햄버거 먹고 가끔 피자도 시켜먹습니다...최대한 줄여도 한달 100만원 가까이 쓰이더군요..고양이 키워서고양이사료값도 들고 닭가슴살도 먹여야해서.... 그래서 가끔 주식트레이딩으로 피자값벌면 그걸로 생활비 보충하면서 삽니다.. 살다보면 쥐구멍에도 볕뜰날있겟죠.ㅋ
ㅎㅎ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이 어떤 미래를 만들지… 2050에 인니나 나이지리아보다 gmp가 떨어진다는데… 경기가 망가지면 밥만 먹고 살기도 힘들어지는 시대가 올듯 합니다.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도축혼.!
아는게 있어야 홈스쿨링을 하죠😂😂
그럴라면 차라리 국제결혼하세요 울오빠도 베트남새언니랑 결혼해서 지금 임신 6개월이 되었어요
혼자 사니 좋습니다
내가 머리가 나쁜 이유가 있었구나...
50되어보면 내부모죽고.. 내가. 노인되니. 혼자산걸 후회함
제발 가정좀 그만…이루 ㅓ………………………..으엑 토낭ㅘ……포화상태…..
유부남이 원했던건 수많은 돈도 처녀도 아닌
"언제나 고마워 사랑해 여보"라는 한마디였다
보통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다 힘든 가정속에서 자란 아이입니다.
고생을 해서 그게 의지를 키우고 사람을 만든 겁니다!
한국에서 살기싫타... 외국가고싶다
제일 싫어하는말=멋모를때 가야한다.
😢
저는 결혼해서 혼자 30만 저축하고 혼자 아둥바둥 돈쓰지도못하고 살았는데
결혼 후 월 200저축하고 차
엄청 누린다 이것도 아니고 완전 허리띠졸라매는 것도 아니고
미래를 같이 꿈꾸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아이 안낳기로하고 둘이 미래를 위해 열심히하자 하면서 마음적인 여유가 많이 생겨요
때로는 서로 안 맞을때도 많지만
좋은점이 훨씬 많기도해요
결혼을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고
그런다면 지금이야 뭐 마음 편하고
그럴수있겠지만 나중엔 후회는 안하나 모르겠네요 잘 생각해서 너무 때를
놓치지 않게하셨음 좋겠어요
선택은 자유지만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고 전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도 원래 결혼 죽어도 안하려고했거든요
부정적인 왜곡시선이 많았어서
지금은 너무 잘 선택한듯해요
그리고 내가 간다 안 간다 해도
상황이 가게끔 만들어지더라구요
앞 날은 모르는거니 편안하게 사셔요
저는 결혼 곧죽어도 안한다했는데
상황이 연애 3개월만에 결혼하게되더라구요 너무 이런데에 맞나 아닌가
힘빼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홈스쿨링 이 돈 더드는데 잘 모르시네
부럽지만 안타깝기도 하네 ㅋㅋ
고독사 는
진짜 인생헛소리..50 60 넘어봐라 그때도 노총각으로 사는게 좋은지
어차피 당신도 결국은 혼자가 된다
곧 처자식의 본성을 보게 되겠지
50부터는 모든 고통은 처자식으로 부터 오니까 ㅠ
힘내세요
그쪽 말대로면 안맞는 사람 만나 결혼해도 혼자인것보단 더 낫단 식으로 말하는거처럼 들립니다ㅡㅋㅋ
감자가 불쌍하다 틀딱아
느거매가 그딴식으로 가르치드나
틀딱의 특징이 1+1=2 인 줄만 아는 것
더 문제는 욕을 먹어도 틀에 박힌 고정관념은 그대로
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것
꼭 결혼해서 남들축하다받고 지인들 축의금도 다 긁어먹은사람들이 이혼해놓고 결혼하지말라더라 이런영상들이 남녀갈등 저출산 더조장하는거다 기만자들아 욕심없이 수준에맞게살면되는거지 무슨결혼이 사회악인거마냥 몰아가냐
이 댓글 영상주제로 올라올 듯ㅋㅋ
결혼이 목표는 아니지만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것은 목적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그 이유에 대한 답을 내놓치는 못하지만 우리 인간의 문명은 그러힌 본성때문에 지금 이렇게 지속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토론을 하면서 비난을 할수 있는것도 우리의 부모님들의 본능과 본성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것입니다, 목표는 아니지만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