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을 보면' 시리즈]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가계 빚을 걱정하고, 부동산 가격 하락을 예견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습니다. 10여 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그 상황이 다시 반복될 가능성을 없을까요? 과거를 보고 미래를 대비합니다. ⏪10년 전을 보면 _1탄 [대출,대출,대출...파멸의 속삭임] 2012.2.22 방송 풀영상 ruclips.net/video/jMEdoy3-5Og/видео.html ⏪10년 전을 보면_2탄 ['빚 중독' 사회] / 2010.9.14 방송 풀영상 ruclips.net/video/T-bVAgcnkR4/видео.html ⏪10년 전을 보면_3탄 [치솟는 물가, 고달픈 민생] 2011.08.10 방송 풀영상 ruclips.net/video/Xq3zC4qes2Q/видео.html ⏪10년 전을 보면_4탄 ['광란' 고물가를 해부한다] 2008.02.05 방송 풀영상 ruclips.net/video/NduStoO-WqQ/видео.html
학교에서 배운데로 살면 나라 는벌써 천당입니다. 삼성에서 공 채을 하니 서울대나온 서울명문대 나온이들을 다시 교육한답니다. 유치원수준으로 휴지 버리지 마라 화장실 사용 등등 이건희 회장의 말씀에는 삼성이 전자제품문제 생기면 리콜해서 수리을 해주는데 사람은 어떤게 리콜을 어찌 해야 하더이다. 교육 많은 받은 분들이 더악행을 하고 더 알고 있는이들이 이런곳에 빠짐니디ㅡ 교육을 많이 받으니 잔머리가 늘지요. 무식한 사람들은 카드 못써요 스스로 선택한 댓가는 치르것이답입니다. 세상의 근본입니다.ㅠ.
저도 한국에서 사업하다가 윗업체에서 갑자기 부도나는 바람에 저역시도 급히 폐업신고 및 파산신청을 하고 집을 급매하고 미국으로 이민왔습니다. 밑에 업체사장들에겐 미안하지만 제가 윗업체에 돈을 못받았는데.. 제가 굳이 대출을 받아서라도 돈을 줄의무도 없으니 영상의 분들은 미련하게 다 떠 앉고 인생존망으로 간 사례같은데.. 저는 미국와서 주말엔 요트타고 캠핑도하고 살만합니다.
우리 부모님부터 일찍 장사하고 사장 해봐서 그런지 대출을 너무 쉽게 생각함 장사 접은지가 10년정도 되도 갚을 능력이 없는데도 힘들면 보험사든 어디든 대출받고 갚으면 그만이라고 하던데 난 아예 빚이 있는거 자체가 싫어서 안받음 대출받을만큼 일을 크게 벌리기도 싫고 선택을 정말 신중하게 해서 대출받을 일을 없게 하려고 생각을 많이 하게됨
@@unusual_Hodu 저도 500빚지면 큰일 나는줄 아는 재테크에 대해선 1도 모르는 부모 밑에서 자라 그게 정답 인줄알고 쎄가 빠지게 돈 벌어 대출 없이 지방 아파트 1채 와 지산 1호 가지고 있지만 빚도 져보고 조기상환으로 빚도 없어 본 내 입장에선 내 성격상 내 부모와 나의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테크 교육을 수백주고 받아도 주식책을 수십권 읽어도 저처럼 담이 작으면 공격적 투자를 못해 늘 큰돈은 못벌지만 쪽박은 안차더라구요, 그렇다보니 90% 대출땡겨 매달 몇백씩 버는 사람도 있는데 반해 전 요 모양 요 꼴로 살긴 하지만 빚이 없는 단조로운 삶이 10억 부채 안고 살아가며 공실 날까봐 조마조마 하며 매달 돈5백 버는거보단 정신적 만족도가 더 높은거 같더라구요
제발 돈없으면 쓰지마라 닝겐들아... 돈 없으면 벌고, 벌능력없으면 쓰지마라. 말그대로 진짜 먹고살돈 없다면 주민센터가면 쌀은 준다. 그걸로 연명하며 돈 벌어라. 월급 50만원이면 50만원에 맞게살고 100만원이면 100만원에 맞게 살고, 분수에 맞게 살면 빚 절대 안진다. 그리고 혹시라도 1금융권 막히면 2. 3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징역가라. 거기서 끝내는게 그나마 희망이다.
이게 틀린말은 아닌게 가치 정의가 확실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임 경제라는것도 결국엔 선호도와 그리고 내가 이걸 샀을때 내 삶이 얼마나 나아지나를 결정할수 있는 가치 판단을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냥 저쪽 변두리도 오른다고 속이면 이건 답도 없음 그리고 이건 사기나 강박, 혹은 기망에 영역에 들어오지도 않으니까 일도 아님 사람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건 어느 사람이나 다 똑같음 자신이 마치 특별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 부터 걸러야 함 집보고 땅보고 재화 보는 눈은 사람 누구나 다르지 않음 좋은게 당연히 좋은거지 지역도 그렇고
현재 내 신용평가가 1000점 만점에 995점이다. 과거 겁없이 놀다가 최악의 신용이던 과거에 비하면 천지개벽이다. 과거에 비하면 소득이 작지만 ,, 심리적으로 편하다. 대출받은 채무가 없다. 중요한거 아니면 무이자 아니면 절대로 신용 할부 안한다. 이월결제는 이자가 엄청난걸 알고 일체 안한다. 카드 대출등등 아예 대출은 내인생에 존재치 않는다. 카드사에서 신용이 좋으니 낮은 이자율에 당장 1000만이상 카드 대출해준다고 꼬신다.. 이런거는 아예 닫아버린다. 신용카드는 딱 두장이다.과거 6-7개나 되던거에 비하면 천지개벽이다. 자동차도 세금도 작은 연식 중고차 옵션 좋은거로 몬다. 주위에 외제차 투성이 신차 투성이이지만,, 할부 없는 현금박치기 부담없는 중고차를 모는 내가 더 부자같은 생각이든다. 남이야 BMW를 몰건 벤츠를 몰건 신차 몰건 그러던가 말던가 전혀 무감각이다. 외식은 거의 안한다. 대신에 집에서 요리한다. 먹는거 하나는 만날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만찬이다. 노량진수산시장 경매장옆에서 광어등 대짜 사다가 손수 능숙하게 회떠서 등등 잘먹고 잘산다.왜 선진국 서민들이 차도 집도 자기가 고치고 집에서 요리를 직접해서 먹는지 이해가간다. 인간이 잘살기 위해 노력하는건 지당하지만,,, 욕심은 위험성이 너무나 크다. 최대한 줄인다. 인간을 믿지마라,, 친인척도 믿지마라,, 친구도 믿지마라,, 이웃도 믿지마라,, 오로지 나만 믿어라 망해보면 절실한으로 다가올것이다. 그 누구도 나와 아무 관련도 없다는것을 죽든말든 무심하라 남을 믿지 않음은 남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너는 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산다. 남이야 어찌 살건 무조건 무관심이다. 비록애 경쟁에서 뒤질지언정 아무 상관없다. 이게 중요하다... 브르조아는 무서운 사회다. 때론 사회주의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외제차,, 성형,, 명품....기러기아빠,,, 등등 이런거 하지마라 커녕 부담되면 자녀도 공부 못하면 대학보내지 마라 그거 허당이다. 차라리 기술을 가르쳐라,, 고졸도 연봉 4-5천 받는 직업 많다.. 대학 허당 나와 헤매지 마라 실리위주로 살거라 대학 안나와 결혼 못할까 그따구 씔대없는 걱정 아예 마라....아무 소용없는 덧없슴이다.
저도 한국에서 사업하다가 윗업체에서 갑자기 부도나는 바람에 저역시도 급히 폐업신고 및 파산신청을 하고 집을 급매하고 미국으로 이민왔습니다. 밑에 업체사장들에겐 미안하지만 제가 윗업체에 돈을 못받았는데.. 제가 굳이 대출을 받아서라도 돈을 줄의무도 없으니 영상의 분들은 미련하게 다 떠 앉고 인생존망으로 간 사례같은데.. 저는 미국와서 주말엔 요트타고 캠핑도하고 살만합니다.
빚을 권하는 사회 구조가 일단 잘못됐고 그걸 겁없이 쓴 사람들도 책임은 있어요. 남의돈 일단 빌려 쓰겠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 있는거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를 깊이 세기고 사셔야되요. 절대 공짜는 없어요. 그에 합당한 과보가 따른다고 보시면 되고 일단 빌렸으면 갚는건 당연한 거고 갚을 능력이 없으면 빌리지 말아야 더큰 화를 면한다죠. 그래서 자본주의를 알아야 합니다.
결국 빚 지고 사채까지 끌어쓴 건 본인이다. 본인이 빌려쓰고 못 갚는 것을 사회탓 좀 그만해라. 고금리 사채까지 쓴 놈들은 갚을 능력 없으면서 돈 빌린 본인이 사기꾼 아니야? 사채업자가 뭔 죄야. 이율 다 고지하고 돈 빌려준 것 뿐인데 다 알고 빌려가서 안갚는 놈이 문제지 돈 갚을 것처럼 빌려가서 안갚는 사람들이 사기꾼이다.
돈 빌릴때 쉽다고 아무생각없이 빌리고 빌린 돈 쓸때야 좋았지...사람들이 쉽게 빌리고 쓸때는 생각도 안하다가 막상 돈 갚으세요 하면은 나 죽네 힘들어 미친금리... 모르고 빌리셨나요??다 알고 빌리고 썼으면은 빨리 빨리 갚으셔야죠!!맨날 나 죽는다 돈없다 그럼 끝인가? 티비 나와서 못살겠다 힘들어요...보면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다... 올해말 내년에 다시한번 벌어질 일들이네..돈을 위해서라면 존중받아 마땅한 인간을 파괴시키고 삼켜버리는 피비린내 나는 사회....저렇게 해서라도 부자가 되고 싶을까? 저렇게 피뭍은 돈으로 세운 화려한 집들은... 결국 화가되어 자신과 가족을 삼킬뿐이다....
코인, 부동산 투기는 실패하면 그 책임을 피하지 말고 온전히 일하며 갚기를 .. 분명 빌릴때는 한번 터지면 얼만데 이정도 쯤이야 이러면서 빌렸잖아? 다만, 고아같이 보호자가 없는 경우와 신체, 정신적 장애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이 의,식,주를 위해 돈을 빌리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거 같다.. 정말 초, 중, 고 의무 교육에 경제 교육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고, 22년 요즘 물가는 오르고 금리 오르고 민영화 소식은 들리고 있어서 영상 안의 사람들의 일이 남일 같지가 않다…
대출받아 집을 사? 그럼 대출 안받고 집사려면 30년 걸려? 대출받고 안받고 30년 동안... 결국 죽을 때까지 빚 갚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이대로 가다간 장담하건데 대한민국 인구 100년 후엔 멸종된다. 인구가 없어 그 동안 돈 있는 사람 나라 지킬 수 있는 군인이 없으니 외국으로 나가 이민가 살겠지만 나라없는 설움으로 피박, 인종차별 받고 살겠지... 돈 있어도 인종차별 받는 건 메 한가지.... 대기업 총수도 마찬가지... 나라없는 설움으로 M&A되거나 무시당하며 인종차별 받고 살 수 밖에 없을 것. 중국인 이민받으면 해결된다? 그건 중국땅 되는 지름길이고요. 부모의 엄청난 재산 물려받아도 인구가 줄어들고 나라가 사라지면 후손들은 개무시당하며 살아요... 돈 있어도요. 제 말 거짓말 아니에요.
작년에 울산에 신축 아파트 분양을 받았다. 32평 2.4억. 당시 회사 다니면서 아끼고 아껴서 모운 돈이 2억 정도 였고, 4천은 형님에게 빌려서 살려고 했다. 근데 조합에서 공사비가 올랐다고 8천을 추가로 요구해서, 3.2억이 필요 하더라. 워낙 입지가 좋았기에, 주위에서는 물론 부모님도 대출 받아서 꼭 사라고 하셨다. 근데 고민 끝에 포기하고 1.000만원 프리미엄 붙혀서 팔아 버렸다. 나는 어릴 때 부터 이상하게 대출 = 빚 이라는 개념이 박혀 있었다. 빚을 지는건 너무나 싫더라. 그래서 단순하게 빚 지는게 너무 싫어서 팔아 버렸는데, 지금은 부모님들이 너무나 잘 했다고 좋아 하신다.
돈 이 돈을 번다며? 금리 낮다고 미친듯이 끌어다가 써놓고 꾸역꾸역 모아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보며 저렇게 살아봐야 인생 소모하는거라더니 고금리 되니 약탈이네 불법이네 그런말 하지말고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은 애초에 그렇게 하지도 않아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코인에 도박에 주식에 할거 다해놓고 개인회생 넣고 인생 살려달라고..그걸로 대박나면 그 돈으로 어려운사람 도우려고했을까? 참 재미있는 세상 누구는 한평생 고생해서 내집하나 사고 하는데 누구는 한방에 하려다가 망하면 사회적으로 책임지라니 그러면 이거야 말로 불공정한 세상 아닌가? 12년전에 갭투기로 이미 자살하고 잘못된것 많이 봤을텐데 빌렸으면 책임을 다해 갚고 나라탓 하지 말았으면 싶어요 누구는 빚 10억이 있어도 잠도안자가며 일해서 갚고 누구는 1억 빚이 크다며 내인생 책임지라고 하는 이현실이 참 진정 공정한사회를 꿈꾸는 세상인지 싶습니다.
집값은 계속 오르는게 맞음 그게 기본 베이스고 다만 그 과정에서 하락이 전혀 없이 올라가는 건 아니라는 것 뿐이지 이 구조를 집을 안 사봤거나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까지 떠들어 대니까 문제인거고 ㅋㅋ 집값은 상승은 결국 자신들이 만들고 있다는 걸 모름~ 현금 가치의 하락이 불러오는 것이고 현금을 은행에서 안 찍어내거나 찍어낸 현금을 어떤식으로든 회수하지 않으면 현금의 인플레이션화와 그 현금의 대부분의 비중이 몰린 집값의 상승은 필연적으로 비례할 수 밖에 없는 관계에 있는 것
이런것이 고등학교 필수교육이 되어야 되는데.. 왜 교육부 장관이나 교육감은 이런교육에 대해서 소홀할까.. 국영수는 그렇다 쳐도 역사니 사회니이런것이 필수이고.. 사회과목에서 경제, 경영을 필수로 하던가.. 요즘 필요한 필수교육은 법, 대부, 대출, 마약, 간단 의학, 범죄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근데 사채 같은 고금리 고리대업이 문제인거지 은행 대출은 당연히 필요함 돈은 돌고 돌아야 하니까 왜냐 지금 은행이나 보험 쪽으로 갇혀있는 돈들이 너무 많음 그거 가둬놔서 뭐할건데 대출이 나쁜게 아니라 나쁘게 대출을 쓰는게 문제임 돈의 가치나 그걸 사용할때 효과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돈을 빌리면 그런 나쁜 현상들이 일어나니까
1)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풍족할 때 아끼고 미래를 준비해야합니다 2) 빚은 내 돈이 아닙니다. 그 돈이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빌리는 것 역시 아닙니다. 그 돈으로 인해 죽을 것 같은 것이 아니라 죽게 됩니다. 3) 보증은 버릴 수 있는 돈 만큼만 서는 것입니다 4) 없으면 굶고, 걷고, 필수항목이 아니면 포기하십시오. 돈을 빌려주는 이들만 무조건 나쁜 것 같지만, 당신의 무개념과 무이성도 문제입니다
['10년 전을 보면' 시리즈]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가계 빚을 걱정하고, 부동산 가격 하락을 예견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습니다. 10여 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그 상황이 다시 반복될 가능성을 없을까요? 과거를 보고 미래를 대비합니다.
⏪10년 전을 보면 _1탄 [대출,대출,대출...파멸의 속삭임] 2012.2.22 방송 풀영상
ruclips.net/video/jMEdoy3-5Og/видео.html
⏪10년 전을 보면_2탄 ['빚 중독' 사회] / 2010.9.14 방송 풀영상
ruclips.net/video/T-bVAgcnkR4/видео.html
⏪10년 전을 보면_3탄 [치솟는 물가, 고달픈 민생] 2011.08.10 방송 풀영상
ruclips.net/video/Xq3zC4qes2Q/видео.html
⏪10년 전을 보면_4탄 ['광란' 고물가를 해부한다] 2008.02.05 방송 풀영상
ruclips.net/video/NduStoO-Wq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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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써비스 일 하는데 일수 쟁이 들 많아요? 이자가 비싸죠? 이사람들도 아무조건 없이 돈주는건 아닙니다?
ㅎ ㅎ
😊ㅣ90
오
카드론, 사채는 절대 쓰지말고, 보증은 부모자식간에도 서지 마라.
빌렸으면 갚아라ㅋㅋ그정도 이자 내야할거 알고 빌렸는데 갚으려니까 주기 아깝니?
사채 쓰실분들은
일가 친척 아무도 없는 독고다이 분들중
한 두달 신나게 살다 가실분들만왕창 빌려 쓰시고
그렇지 않는 분들은 얼씬도 하지마세요
갚을 능력이 없으면 처음부터 빌리지 마세요..
불법추심 불법이자 이야기임 눈치챙겨라
@@anskwkqn-e5x 불법이자 가져가는거 알면서도 빌리는 사람들은, 도움받을 자격이 없다. 속은 사람들만 도와줘라.
뭐하러 빌림?
학교에서 이런 영상 보여주면서
돈이 무섭다는걸 깨닫게 해줘야 하는데
ㅋㅋㅋ 잼민아~~
집팔고 G80?ㅋㅋ 카푸어~~
이런애들이 학교에서 이 ㅈㄹ~~
한심힌 인간들은 귀신보다 돈이 무섭다는걸 모름..
학교도서관에 사채꾼 우시지마 배치 의무화 해야함
학교에서 배운데로 살면 나라 는벌써 천당입니다.
삼성에서 공 채을 하니 서울대나온 서울명문대 나온이들을 다시 교육한답니다.
유치원수준으로 휴지 버리지 마라 화장실 사용 등등 이건희 회장의 말씀에는 삼성이 전자제품문제 생기면 리콜해서 수리을 해주는데 사람은 어떤게 리콜을 어찌 해야
하더이다. 교육 많은 받은 분들이 더악행을 하고 더 알고 있는이들이 이런곳에 빠짐니디ㅡ
교육을 많이 받으니 잔머리가 늘지요.
무식한 사람들은 카드 못써요
스스로 선택한 댓가는 치르것이답입니다.
세상의 근본입니다.ㅠ.
@@김도형-j2d ㅝㅠㅓㅜㅟㅏ ㅏㅏ ㅏㅏ ㅏ ㅏㅏ ㅏ ㅏ ㅏ ㅏㅏ ㅏ ㅏㅏㅏㅏㅏ ㅜㅏㅜㅏㅏㅜㅏㅜㅏㅜㅏㅜㅏㅜㅏㅏㅜㅏㅏ😊 ㅏㅏ
안빌리고 사는 사람들은 이를 악물고 산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까!
맞는 말입니다.
전 대학때 저축은행 300만원 빌렸다가 이자폭탄에 피똥싸고 이후로 그 어떤 대출도 안받아요
저도 한국에서 사업하다가
윗업체에서 갑자기 부도나는
바람에 저역시도 급히 폐업신고
및 파산신청을 하고 집을
급매하고 미국으로 이민왔습니다.
밑에 업체사장들에겐 미안하지만
제가 윗업체에 돈을 못받았는데..
제가 굳이 대출을 받아서라도
돈을 줄의무도 없으니 영상의
분들은 미련하게 다 떠 앉고
인생존망으로 간 사례같은데..
저는 미국와서 주말엔 요트타고
캠핑도하고 살만합니다.
@@적비-t7k 300만원대출..? 난 48000만원 대출인데😍😍
맞는말...
우리 부모님부터 일찍 장사하고 사장 해봐서 그런지 대출을 너무 쉽게 생각함 장사 접은지가 10년정도 되도 갚을 능력이 없는데도 힘들면 보험사든 어디든 대출받고 갚으면 그만이라고 하던데 난 아예 빚이 있는거 자체가 싫어서 안받음 대출받을만큼 일을 크게 벌리기도 싫고 선택을 정말 신중하게 해서 대출받을 일을 없게 하려고 생각을 많이 하게됨
👍 👍 👍
대출은 복리를 적으로 삼는 행동입니다.어릴적부터 돈을 마주하는 방법을 잘 배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질이 다릅니다.
적게 벌고 마음편히 사는게 좋아요 적게 벌어도 적게 쓰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은 부자는 되네요
대출을 훌륭한 도구로 사용해 온 부모. 대출을 적대시하는 자녀.
뭘 보고 배운건지… 대출도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unusual_Hodu
저도 500빚지면 큰일 나는줄 아는 재테크에 대해선 1도 모르는 부모 밑에서 자라 그게 정답 인줄알고 쎄가 빠지게 돈 벌어 대출 없이 지방 아파트 1채 와 지산 1호 가지고 있지만 빚도 져보고 조기상환으로 빚도 없어 본 내 입장에선 내 성격상 내 부모와 나의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테크 교육을 수백주고 받아도 주식책을 수십권 읽어도 저처럼 담이 작으면 공격적 투자를 못해 늘 큰돈은 못벌지만 쪽박은 안차더라구요, 그렇다보니 90% 대출땡겨 매달 몇백씩 버는 사람도 있는데 반해 전 요 모양 요 꼴로 살긴 하지만 빚이 없는 단조로운 삶이 10억 부채 안고 살아가며 공실 날까봐 조마조마 하며 매달 돈5백 버는거보단 정신적 만족도가 더 높은거 같더라구요
경영자, 투자자로써 나는 사람들이 의무교육과정으로 '경제심리학'을 배웠으면 좋겠음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니... 당해보지 않아도 아니까 다들 안하는거지... 그걸 당해봐야 아나....
명답이네요.
맞아맞아
그럼그럼.
빌렸으면 갚아라ㅋㅋ그정도 이자 내야할거 알고 빌렸는데 갚으려니까 주기 아깝니?
고금리가 약탈인줄 알면서도 꼭 써야만하는 빛
안쓰고 좀 덜먹고 좋은옷 안입고 밥만 안굶으면
된다는 심정으로 살아야만 빛없이 살수 있다
그쵸. 소말리아. 북한과 비교도 해보고😂 나는 다 가진자임 😅😅
빛이아니라 빚아님?
영상감사히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부 빚에 빠지면 거의 방법이 없는데
법적으로 못하게 해야합니다.🙏🙏
민주당 자금원천인데 가능할지?
휴대폰 대출은 위험해요
특히 내구제는 쌍방처벌 이에요
미등록대부업체는불법입니다.
법정이자율20프로넘으면
불법입니다..
알면서도빌리는게함정..
법적으로 못하게 할필요도 없어요.
스스로 대부업체 돈을 안빌려 쓰면 됩니다.
제발 돈없으면 쓰지마라 닝겐들아... 돈 없으면 벌고, 벌능력없으면 쓰지마라. 말그대로 진짜 먹고살돈 없다면 주민센터가면 쌀은 준다. 그걸로 연명하며 돈 벌어라. 월급 50만원이면 50만원에 맞게살고 100만원이면 100만원에 맞게 살고, 분수에 맞게 살면 빚 절대 안진다. 그리고 혹시라도 1금융권 막히면 2. 3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징역가라. 거기서 끝내는게 그나마 희망이다.
표현을 강하게 했지만
옳은 말이다...
100% 옳은 말이다.
정답🎉
돈이없으니까쓰겠죠 옹호하는건아닌데 안타깝네요
유튜브에서 레버리지 투자 종용하고 다시 안 올 집값 드립치던 투기꾼들도 문제인데 그런 인간들한테 심리적으로 속아 온갖 대출 끌어모아 영끌한 사람들도 ... 참 안타깝다.
주식쪽도 그렇고 돈 쉽게 번다고 떠벌리는 그런쪽 유튜버들 많죠 아예 처다도 안봄
뭐가안타까워ㅋㅋ 자업자득이지
대출을 왜받냐 없으면 일해서 벌 생각을 해야지 그저 남의돈 쉽게 빌릴려나하고 깝깝시럽다
이게 틀린말은 아닌게 가치 정의가 확실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임 경제라는것도 결국엔 선호도와 그리고 내가 이걸 샀을때 내 삶이 얼마나 나아지나를 결정할수 있는 가치 판단을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냥 저쪽 변두리도 오른다고 속이면 이건 답도 없음 그리고 이건 사기나 강박, 혹은 기망에 영역에 들어오지도 않으니까 일도 아님 사람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건 어느 사람이나 다 똑같음 자신이 마치 특별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 부터 걸러야 함 집보고 땅보고 재화 보는 눈은 사람 누구나 다르지 않음 좋은게 당연히 좋은거지 지역도 그렇고
@@farmiga6193 프사에 그 여고생사진 왜걸어놓으셨나여 강아지혐오 멈춰주세요
누굴 탓하냐..? 본인을 탓해야지
현재 내 신용평가가 1000점 만점에 995점이다. 과거 겁없이 놀다가 최악의 신용이던 과거에 비하면 천지개벽이다.
과거에 비하면 소득이 작지만 ,, 심리적으로 편하다. 대출받은 채무가 없다. 중요한거 아니면 무이자 아니면 절대로 신용 할부 안한다.
이월결제는 이자가 엄청난걸 알고 일체 안한다. 카드 대출등등 아예 대출은 내인생에 존재치 않는다.
카드사에서 신용이 좋으니 낮은 이자율에 당장 1000만이상 카드 대출해준다고 꼬신다.. 이런거는 아예 닫아버린다.
신용카드는 딱 두장이다.과거 6-7개나 되던거에 비하면 천지개벽이다. 자동차도 세금도 작은 연식 중고차 옵션 좋은거로 몬다.
주위에 외제차 투성이 신차 투성이이지만,, 할부 없는 현금박치기 부담없는 중고차를 모는 내가 더 부자같은 생각이든다.
남이야 BMW를 몰건 벤츠를 몰건 신차 몰건 그러던가 말던가 전혀 무감각이다. 외식은 거의 안한다. 대신에 집에서 요리한다.
먹는거 하나는 만날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만찬이다. 노량진수산시장 경매장옆에서 광어등 대짜 사다가 손수 능숙하게 회떠서
등등 잘먹고 잘산다.왜 선진국 서민들이 차도 집도 자기가 고치고 집에서 요리를 직접해서 먹는지 이해가간다.
인간이 잘살기 위해 노력하는건 지당하지만,,, 욕심은 위험성이 너무나 크다.
최대한 줄인다. 인간을 믿지마라,, 친인척도 믿지마라,, 친구도 믿지마라,, 이웃도 믿지마라,, 오로지 나만 믿어라
망해보면 절실한으로 다가올것이다. 그 누구도 나와 아무 관련도 없다는것을 죽든말든 무심하라
남을 믿지 않음은 남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너는 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산다. 남이야 어찌 살건 무조건 무관심이다.
비록애 경쟁에서 뒤질지언정 아무 상관없다. 이게 중요하다... 브르조아는 무서운 사회다. 때론 사회주의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외제차,, 성형,, 명품....기러기아빠,,, 등등 이런거 하지마라 커녕 부담되면 자녀도 공부 못하면 대학보내지 마라 그거 허당이다.
차라리 기술을 가르쳐라,, 고졸도 연봉 4-5천 받는 직업 많다.. 대학 허당 나와 헤매지 마라 실리위주로 살거라
대학 안나와 결혼 못할까 그따구 씔대없는 걱정 아예 마라....아무 소용없는 덧없슴이다.
천민자본주의
나라에서 주식이나 코인 투자 빛 탕감해준답니다.. 한심코리아..
좋겠다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아서..ㅋ 한심
그건 채무자한테 한 말이고,
보증인 한테는 해당 1도없음
아버지가 내가 어릴때부터 항상 하신 말씀이 없으면 없는데로 살라고 자주 언급하셨다.
분수에 맞게 사는게 속편해요
돈이 안무섭나?
난 돈이 무서워서 못빌리겠던대
참 답답하다
제발 돈좀 무서워했으면ㅡ.ㅡ
확실하면 빌려도 됌 아무것도 모르고 빌리는게 문제죠 돈이 가져다 줄수 있는 파급효과를 제대로 인지 하고 있는 사람이 빌리는건 나쁜게 아님 아무것도 모르고 빌렸을때 나타나는 현상이 저기 저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임
저도 한국에서 사업하다가
윗업체에서 갑자기 부도나는
바람에 저역시도 급히 폐업신고
및 파산신청을 하고 집을
급매하고 미국으로 이민왔습니다.
밑에 업체사장들에겐 미안하지만
제가 윗업체에 돈을 못받았는데..
제가 굳이 대출을 받아서라도
돈을 줄의무도 없으니 영상의
분들은 미련하게 다 떠 앉고
인생존망으로 간 사례같은데..
저는 미국와서 주말엔 요트타고
캠핑도하고 살만합니다.
빚을 권하는 사회 구조가 일단 잘못됐고
그걸 겁없이 쓴 사람들도 책임은 있어요.
남의돈 일단 빌려 쓰겠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 있는거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를 깊이 세기고 사셔야되요.
절대 공짜는 없어요.
그에 합당한 과보가 따른다고 보시면 되고
일단 빌렸으면 갚는건 당연한 거고 갚을 능력이 없으면 빌리지 말아야 더큰 화를 면한다죠.
그래서 자본주의를 알아야 합니다.
네 맞아요
굿 베스트👍
맞아요. 정말 겁이 없네요.
이봐 중간에 대학생... 5백빌릴때 갚을생각을 안한거야?....그리고 중간에 당뇨합병증 39세 남성....현금서비스 받아서 900 땡기고 안갚고 있는데 뭐가 억울하다는거야???
당뇨합병증 저 사람이 제일 어이없음 누가 카드 만들라고 칼 들고 협박한 것도 아닌데.. 애초에 갚을 방법도 없으면서 어? 만들 수 있네? 하고 만들어서 현금서비스부터 풀로 땡긴 거잖음
내말이.
빌려갈때는 제발 빌려달라고 꼭 갚겠다고 사정사정을 하셨을텐데... 냉혹한 사회에서 모든 결과의 책임은 본인이 져야하는거죠.... 힘내시길 바래요
@@BabyBear-tn2wh 열악함을 이용한건 돈을 못 갚는 사람임...
법으로 정한 이자 이상받는건 잘못되었지만 애초에 1.2금융권에서 안 빌려주니 저기까지 간거고 담보도 뚜렷하지않으니 이자 비싼건 당연하고 채권이 불안정하니 채권추심도 악랄해질수밖에 안 그럼 떼이니까
사회은 냉혹하고 댓글은 진짜 냉정하네. 갚고 싶어도 이자가 연 200%면 그걸 어떻게 갚음? 막막한 처지에서 자칫하면 빚의 나락으로 떨어질 위험이 존재하는 게 단순히 개인의 탓임??
@@ggommy 누가 빌리래? 지돈 관리 못하고 남의인생 갉아먹는게 자랑인가?
@@ggommy 누가 사채빌리라고 목에 칼들이밀었냐?ㄴㅋㅋㅋㅋ
무지도 죄입니다...
빚이 나중에 어떤걸로
돌아올지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요
빌릴땐 참 쉽게 빌린다..갚을때는 왜 의지가 없어지냐..능력없으면 빌리지 말아야지..빌려간돈도 누군가의 피같은 돈일텐데..
2022년 다시 이런 시대를 보게 되는군요~~이제 가정이 붕괴되는 상황을 수시로 볼듯하여 무섭네요
코르나 후유증이라고 전하거라
학자금대출 드디어 작년에 다 갚았는데 이제 빚은 진짜 지긋지긋함
공포영화보다 이런게 진짜 무섭다
결국 빚 지고 사채까지 끌어쓴 건 본인이다.
본인이 빌려쓰고 못 갚는 것을 사회탓 좀 그만해라.
고금리 사채까지 쓴 놈들은 갚을 능력 없으면서 돈 빌린 본인이 사기꾼 아니야?
사채업자가 뭔 죄야.
이율 다 고지하고 돈 빌려준 것 뿐인데 다 알고 빌려가서 안갚는 놈이 문제지
돈 갚을 것처럼 빌려가서 안갚는 사람들이 사기꾼이다.
돈 빌릴때 쉽다고 아무생각없이 빌리고 빌린 돈 쓸때야 좋았지...사람들이 쉽게 빌리고 쓸때는 생각도 안하다가 막상 돈 갚으세요 하면은 나 죽네 힘들어 미친금리...
모르고 빌리셨나요??다 알고 빌리고 썼으면은 빨리 빨리 갚으셔야죠!!맨날 나 죽는다 돈없다 그럼 끝인가? 티비 나와서 못살겠다 힘들어요...보면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다... 올해말 내년에 다시한번 벌어질 일들이네..돈을 위해서라면 존중받아 마땅한 인간을 파괴시키고 삼켜버리는 피비린내 나는 사회....저렇게 해서라도 부자가 되고 싶을까? 저렇게 피뭍은 돈으로 세운 화려한 집들은... 결국 화가되어 자신과 가족을 삼킬뿐이다....
경기는 언제 좋아지는건지..좋아졌다는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듯
방송을 보면 돈빌린 사람을
약자 피해자 빌려준 사람을 강자 가해자로 그리는게 불편하다 남의돈 무서운지 모르고 쉽게 갖다쓰고 안갚는게 더 악질아닌가? 고금리 사채도 본인이 선택한거다 누굴 원망하냐
팩트 이게요 화장실 갈때 마음과
나오고 나서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거지요
맞는 말이긴한데 2500만원이 2년만에 2억이 되는건 말이 안돼요.
법정이자가 있는데 안지키는건가?
신사적으로 대하면 돈 잘갑나? 사채업자가 왜악질이 됐을까?
@@mombloxtube 집에 신발도 안벗고 들어온다는데 그런다고 하면 뭐가 있겠죠
@@부엉이-e2q 이건 좀... 사채업자는 원래 악질이지 ㅡㅡ
금수저가 아닌이상
사업해보면서 돌려막기 안해본사람 몇이나 될까?
그래도 예전 법정금리 2금융권도 40-50%일때와 지금 20%정도라서 사채만 안하면 어떻게든 살아날수는 있을 듯
사채시장이 성행해도 국가도 방법이 없다
시장이 굴러가야하니까
대출을 법제적으로 나라에서 구제해 주는 방법을 모색하지 않는한
사채이건 대출이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사채를 쓸 상황이 오면 차라리 구걸을 하거나 그냥 망해버려야 한다 고금리 사채 급전에 손대는 순간 그땐 나뿐만 아니라 주변가족까지 같이 늪으로 빠져죽는거다 금융무지도 죄인 세상이다 멍청한 불나방은 되지말자
말은 누가 못하냐~
@@몽키야날라라 맞는 말이지!
그럼 가족까지 다 죽일래?
진리의 말씀
안당해본사람은 절대 그고통의 깊이를 가능할수없음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14년 걸렸음 일단 건강은 잃게됨..
카드돌려막기 시작하면 빨리 회생이나 파산 알아봐야됨
주위사람들한테 고통전가하지말고..
반드시 학교에서 경제공부를
의무적으로, 전문가 초빙해서 가르쳐야 함 !!
보증서준건 답없네. 그래서 그 도움받은 친구는 미안해하며 지금 연락오던가요??에효..
전에는 24시간 대출금 갚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8시부터23시까지만상환하라고하는데 왜 시스템을바꾸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출근준비하랴. 애들재으랴 언제 은행가서갚을까요? 24시간으로 늘렸으면 좋겠네요. 벌써 몇번 상환하려다 못하고 이자만 한달째갚고있네요
3.50 아니 어떻게 2500만원 빚이 3억원이 돼? 호주에선 저런 악덕채권자는 강도취급해서 감방 가요. 악덕사채도 최고 이자율은 연 25%에요.
이런거보면 학자금대출이 나쁘지만은 않은듯.. 청년들에게 미리 대출이 X같은거라고 체험하게해주니..
중학생때 선생님이 저거 틀어주셨는데.... 애들 무서워서 다 집중해서 봄
선생님 킹왕짱이네요
안타깝고 슬프고 힘든것 알겠는데
어째든 이자도 비싸것 알고 빌린것고 누구탓하면안되죠
그냥갚으면 됩니다
불법고금리인데 그냥 갚어?
고의적으로 속이는 부분도 있는데 무책임하게 얘기하네
코인, 부동산 투기는 실패하면 그 책임을 피하지 말고 온전히 일하며 갚기를 .. 분명 빌릴때는 한번 터지면 얼만데 이정도 쯤이야 이러면서 빌렸잖아?
다만, 고아같이 보호자가 없는 경우와 신체, 정신적 장애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이 의,식,주를 위해 돈을 빌리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거 같다..
정말 초, 중, 고 의무 교육에 경제 교육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고, 22년 요즘 물가는 오르고 금리 오르고 민영화 소식은 들리고 있어서 영상 안의 사람들의 일이 남일 같지가 않다…
남이사 참견말고 본인이나 잘사슈~
@@mkk26010 니나 잘하세효
저런 일이 일어날때마다 부동산이며 차며 경매가 쏟아진다...이땐 돈 있는 사람이 줍줍으로 부자되는 시기임.,결국 빚없는 사람한텐 좋은 기회지만 빚많은 자에겐 죽음이란 거지
사채쓰는 순간 인생 끝난다.
어찌 그리 어리석을수 있나~
나도 부모님이 아프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는 바람에 무려 20년간 내 청춘 바쳐 빚을 갚았지만, 사채에는 절대 손대지 않았다.
손대는 순간 끝인걸 아니까!!!
희망이 없어지는걸 아니까!!
왜 지 무덤을 파~~!!!
능력안되면 빚지지 말아야지.
남의 돈을 썼으면 당연한거지.
왜 대출을 쉽게 생각해.
세상 만만하게 보는거지
예전에 채권추심 했던경험으로 말씀드리는데 사채는 절대쓰지 마세요 인생파멸합니다.
사채쓰는 순간 장기적출된다
사채는 이자에 이자
완전고리대금 평생사채노예됀다
대출받아 집을 사?
그럼 대출 안받고 집사려면 30년 걸려?
대출받고 안받고 30년 동안... 결국 죽을 때까지 빚 갚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이대로 가다간 장담하건데 대한민국 인구 100년 후엔 멸종된다. 인구가 없어 그 동안 돈 있는 사람 나라 지킬 수 있는 군인이 없으니 외국으로 나가 이민가 살겠지만 나라없는 설움으로 피박, 인종차별 받고 살겠지... 돈 있어도 인종차별 받는 건 메 한가지.... 대기업 총수도 마찬가지... 나라없는 설움으로 M&A되거나 무시당하며 인종차별 받고 살 수 밖에 없을 것. 중국인 이민받으면 해결된다? 그건 중국땅 되는 지름길이고요.
부모의 엄청난 재산 물려받아도 인구가 줄어들고 나라가 사라지면 후손들은 개무시당하며 살아요... 돈 있어도요. 제 말 거짓말 아니에요.
절대 빌려 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말자 이게 내 좌우명이다 빌리는게 습관되면 한순간에 훅간다
하…대출하지마세요…저두지금 대출금한달에 180만원식 나가네요 ㅠㅠ
8:11 금리가 연 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요즘 세상에 무슨 집데찾아와서 애앞에서 어쩐다하길래
저게되나싶어서봤더니 2012년꺼구나...
불쌍하다고 생각드는게 이상한거지 누군 대출 안하고싶어서 안하나 ㅋㅋ 하루에 만원으로 버티는 사람들도많다 지들이 못 감당할 빚져놓고 징징대기는 그저 멍청하다
초중고 금융교육 필요하다
스마트폰 검색창에 "사채"라고 검색하면 무수한 정보가 나오는걸 마치 본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다는 듯한 피해자 코스프레 어이가 없네.
과연 그 빌린 사채로 부족한 생활비로만 사용한 사람만 있을까?
주식과 코인 투기, 명품구매는 안했을까?
20-30 영끌러들 잘 봐라 몇 달후 너네 모습이다.
금리 올라 대출이자 감당 안될거고,
어느날 사채찌라시가 보일거고
결국 더 생지옥의 문을 열 수 밖에 답이 없다.
보증은 왜서냐
500만원에 이자 30퍼면 150이 년이자다..미쳤네 그런걸알고 빌려?알바를 하던지 휴학을 하던지
아직도 저런 사채 범죄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18 모하냐 나라는
1금융권 이용하세요. 대부업체 입장에서 이자는 커녕 원금도 안갚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자가 비쌀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작년에 울산에 신축 아파트 분양을 받았다.
32평 2.4억.
당시 회사 다니면서 아끼고 아껴서 모운 돈이 2억 정도 였고, 4천은 형님에게 빌려서 살려고 했다.
근데 조합에서 공사비가 올랐다고 8천을 추가로 요구해서, 3.2억이 필요 하더라.
워낙 입지가 좋았기에, 주위에서는 물론 부모님도 대출 받아서 꼭 사라고 하셨다.
근데 고민 끝에 포기하고 1.000만원 프리미엄 붙혀서 팔아 버렸다.
나는 어릴 때 부터 이상하게
대출 = 빚
이라는 개념이 박혀 있었다.
빚을 지는건 너무나 싫더라.
그래서 단순하게 빚 지는게 너무 싫어서 팔아 버렸는데, 지금은 부모님들이 너무나 잘 했다고 좋아 하신다.
사채는 빚의 늪으로 빠져 죽는 지름길 입니다.
능력도 없이 마구잡이로 했다간 저렇게 된다 생각 합니다. 천천히 해야죠.. 경제도 어려운데 솔직히 지금이 제일 힘들다 생각 합니다. 작년이 오히려 나은거 같네요. 씁쓸하기만 합니다.
똑같네요 지금도 변함없이.. 레파토리가...
어린시절부터 돈에 대해서 무지하게 키운 대가를 치르는 대한민국 🇰🇷 편의점에 가서 김밥한줄을 먹을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한다를 쉽게 너무 쉽게 생각하는 🇰🇷 어릴적부터 배운적이 없는데....무슨 경계심이 있겠습니까?그렇게 키운 부모잘못입니다.
빚 2억 때문에 부인이랑 주말부부 살고있고
2년 9개만에 1,5천 상환하고 나머지는 내년 4월이면 다 갚는다 두번다시 대출은 안한다
와 .. 너무 무섭내요 ㄷ ㄷ
사채가 무서운걸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알면서 일단 어떻게든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빌려쓰는게 아니겠나
저때 공중파에서도 사채광고 나오던시절
요즘에 사채광고 다시 나오더라
분수껏 주제 파악하고 살아야지.. 남들한다고 다 하다간 빚더미에. 빚 무서운 줄 알아야지 ㅠㅠ
돈 이 돈을 번다며? 금리 낮다고 미친듯이 끌어다가 써놓고 꾸역꾸역 모아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보며 저렇게 살아봐야 인생
소모하는거라더니 고금리 되니 약탈이네 불법이네 그런말 하지말고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은 애초에 그렇게 하지도 않아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코인에 도박에 주식에 할거 다해놓고 개인회생 넣고 인생 살려달라고..그걸로 대박나면 그 돈으로
어려운사람 도우려고했을까? 참 재미있는 세상 누구는 한평생 고생해서 내집하나 사고 하는데 누구는 한방에 하려다가 망하면
사회적으로 책임지라니 그러면 이거야 말로 불공정한 세상 아닌가? 12년전에 갭투기로 이미 자살하고 잘못된것 많이 봤을텐데
빌렸으면 책임을 다해 갚고 나라탓 하지 말았으면 싶어요 누구는 빚 10억이 있어도 잠도안자가며 일해서 갚고 누구는 1억 빚이
크다며 내인생 책임지라고 하는 이현실이 참 진정 공정한사회를 꿈꾸는 세상인지 싶습니다.
그러니까 분수에 맞게살자.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빚내는 사람들 눈높이가 높은 사람이 많다. 그러니 감당도 못하면서 빚부터 내는거다.
대출은 정말 받지마세요.. 필요해도 생각 계속하시길..
'공수래공수거'를 잊은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아시나요? 메멘토 모리...
누가 빌려라고 하든?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았으면
그런 꼴 안당했지.
근데 2천만원대 대출이 2년만에 2억으로 늘어나는건 좀 심했다.
경기가 좋은적은 단한번도 없지...
사회 초년생 자동차 구입과 동시에
노후행복은 날아간다
연226% 저때도 불법인데 법정연최고이율 49.9% 넘지못하게 되어있는데 어쩌다 참..
그리고 계약서 금액도 안보고 싸인도장을 왜..참..
정부의 무능이 만든 겁니다.
정브에서 강력 규제,처벌 하면 되는데..방조하고 안하는거죠
집값은 계속 오르는게 맞음 그게 기본 베이스고 다만 그 과정에서 하락이 전혀 없이 올라가는 건 아니라는 것 뿐이지
이 구조를 집을 안 사봤거나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까지 떠들어 대니까 문제인거고 ㅋㅋ
집값은 상승은 결국 자신들이 만들고 있다는 걸 모름~ 현금 가치의 하락이 불러오는 것이고 현금을 은행에서 안 찍어내거나 찍어낸 현금을 어떤식으로든 회수하지 않으면 현금의 인플레이션화와 그 현금의 대부분의 비중이 몰린 집값의 상승은 필연적으로 비례할 수 밖에 없는 관계에 있는 것
일본 집값은 지금 최고가 대비 25%임
가격에 기본베이스는 없슴
사람들이 가치를 얼마나 부여하는가에 따라 다른거임
빌리는순간 끝장이다
진짜 신카는 본인이 리볼빙을 누르고 있다 이순간에 바로 가위로 짤라야 됨
리볼빙 카드론까지 다 써본 입장으로
그냥 돈없으면 안쓰고 안먹는 방법밖에는 없다는거
지금 하려는게 무엇이든 돈없으면 걍 포기하세요
부채는 제1금융권을 넘어가시면 안되요
갚을능력없으면서 빚내고 카드받아서 돈쓰는게 잘못이지..빌려준게 잘못인건가? ㅎㅎㅎ
아끼고, 또아껴 써야지
남의 돈은 무서버~~~
난명절에도 깍두기 하나로 버티고 ,
남의 돈~~ 이자가 무서위 아예 안쓴다,
지금도 신용카드 만들어 놓고 안씀
지금은 금액자체가 저때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커진 상태라 10% 안넘어도 헬임
빚 안 갚는 사회...
늘 수혜자느 있고, 루져도 있고, 어디에 줄설지는 스스로 노력에 대한 차이
이런것이 고등학교 필수교육이 되어야 되는데..
왜 교육부 장관이나 교육감은 이런교육에 대해서 소홀할까..
국영수는 그렇다 쳐도 역사니 사회니이런것이 필수이고..
사회과목에서 경제, 경영을 필수로 하던가..
요즘 필요한 필수교육은 법, 대부, 대출, 마약, 간단 의학, 범죄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최고금리 20퍼가 맞나요? 그나마 다행인듯. 요즘 케이블티비에서 대출광고가 안보이는 이유가 그때문인가!
10프로대로 더 낮춰야한다고 봄~!
보증얘기 꺼내는순간 그사람은 그냥 남입니다 세상에 없는존재라 생각하고 연끊으세요
현재 신용등급 좋아도 영끌족들의 대출 돌려막기가 터지면 어마어마한 여파가 올것같디..
이렇게 무서운 대부업체에서 7조씩 빌려서 집샀어요 나라서 대출 막았다고 대부업체로 간 사람들 이번엔 동정 못받습니다
이때도 경기는 않좋았고
대출로 인한 문제는 십년전이나 십년 후에도 똑같을 것이다!
법 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쓰려고하는놈들이 문제다....왜 사채를 써 ? 없으면 죽어야지.
근데 사채 같은 고금리 고리대업이 문제인거지 은행 대출은 당연히 필요함 돈은 돌고 돌아야 하니까 왜냐 지금 은행이나 보험 쪽으로 갇혀있는 돈들이 너무 많음 그거 가둬놔서 뭐할건데 대출이 나쁜게 아니라 나쁘게 대출을 쓰는게 문제임 돈의 가치나 그걸 사용할때 효과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돈을 빌리면 그런 나쁜 현상들이 일어나니까
@@woonnambj9356 근본적인걸
막아야지..아예 이런 이자를
물수가 없게 무슨 소릴 하시는지?
우리아버지가 항상 하신 말씀이 남의 돈 무서운지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남한테 돈을 아예 꿔지도 않고 빌려주지도 않는다.
갚을 능력없으면 돈 함부로 빌리지 말아라
바로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다.
돈이 급한데 당장 돈은 없지만 한두달안에 금방 갚을수 있을때나 빌리는거지
결국 빌려놓고 일은 안하고 갚을 계획도 없이 무작정 빌려놓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한 인생들임 불쌍하게 볼 필요조차 없음 애초에 돈을 빌릴거면 변제계획도 세우고 일을 해야하는데 결국 그냥 돈 빌리고 일을 안하니 못갚으니 신용이떨어지고 돈은 쓰고싶고 대부업에손대는거지
현재 법정 최고 이자율 20%
이제 슬슬 대출받은자들이 고통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매광고가 자주 드고 있고 금리가 오르고 있고 파산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 있어요. 망할놈은 망하고 이 상황을 기회로 만드는 자도 있는거지요.
진작에 10대 때 경제 관념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이 있어야 하는데 국영수나 가르칠 줄 알지 현실적인 건 전혀 가르치지 않는 이상한 교육과정
제말이 그말 입니다. 이젠 교육과정 필수교과목지정을 바꿔야 합니다!
남의돈 무서운줄알아야지...ㅉㅉㅉ
1)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풍족할 때 아끼고 미래를 준비해야합니다
2) 빚은 내 돈이 아닙니다. 그 돈이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빌리는 것 역시 아닙니다. 그 돈으로 인해 죽을 것 같은 것이 아니라 죽게 됩니다.
3) 보증은 버릴 수 있는 돈 만큼만 서는 것입니다
4) 없으면 굶고, 걷고, 필수항목이 아니면 포기하십시오.
돈을 빌려주는 이들만 무조건 나쁜 것 같지만, 당신의 무개념과 무이성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