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남자들은 논리적이고 직설적이라서 굉장히 상처줄 말을 제~~~~~~~~~~~~발 해주길 원해요 그래야 속시원히 이해가되고 입장 잘알겠고, 할 말 딱딱하는 솔직한 애라서 좋다 이렇게 됩니다 남자는 둘러대는거 개극혐이에요 알수없어서 그래서 남자들이 안떨어지는겁니다. 남자어로 얘기해주세요 앞으로는 오히려 어떤점이 별로인지 어떤부분을 개선을 한 상태로 왔으면 만났을지도 모르겠다라던지 그렇게 알려줘야되요.
불과 일주일전에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랑 정말로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삼프터였고, 분명 만났을때는 이야기도 잘 통하고 재밌었는데, 카톡하면 연락이 잘 안되고 답장이 느리더라고요. 삼프터까지 그분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방식으로 노력했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 같아요. 아무튼 그분도 저한테 자기한테 잘해줘서 너무 고맙지만, 미안하다고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불과 한달 카톡하면서 저는 정말로 좋아함을 표현했고, 최선을 다하니깐 오히려 미련이 없네요. 그분한테 저란 사람이 꼭 좋은 사람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고백받았다고 왜 꼭 바로 대답을 해줘야 하지? 님이 간절한건 알겠는데, 내가 님만큼 연애에 간절하지 않다는 걸 굳이 바로 표현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카톡 2일동안 아무 대답없으면 까였다고 생각하라고 위에 영상에서 분명히 얘기해줬는데, 님같은 심보면 대답없어도 눈치못채고 계속 또 들이댈거 같은 스타일이시네요.
와 나 그동안 주위 사람들한테 계속 얘가 왜 도망다닐까 계속 물어보고 다녀도 답이 안나왔는데 민정님이 싫어서 도망다닌거 얘기하신거 보고 억울했던 마음도 싹 사라지고 이제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니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진짜 생각날때마다 화가 날 정도로 일상에 도움이 안됐는데 덕분에 다시 그 여자를 봐도 더 이상 화가나지 않을 것 같아요
끼가 없으니 차라리 민폐 끼치거나 불편하게 하거나 치근덕 대는건 절대 안하는 길로 가야겠습니다 ;; (성격이 소심해서 원래 그런짓은 못함,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한테 변명하고 남탓하지 말라고 쏴붙히는건 잘해도) 뭔가 잘 하려고 하다가 삑사리 나기 보다는 그냥 하지 말라는거 하지 않다가 뭐 운좋게 한명이 나를 괜찮다 생각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뭐... 어쩔 수 없죠 ㅠㅠ
내가 누군가에게 좋다는 감정을 표현하는 게 먼저인 것 같음. 그리고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을 여는데 노력할 지, 아니면 그냥 거절할지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함. 나의 마음을 받아줬다고 해서 나를 좋아하구나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음. 나에게 마음을 여는데 노력하겠다는 용기를 상대방이 가졌기 때문에 받아준 거라고 생각이 듦. 단지 내 생각임.
나는 너 좋아했고, 난 할만큼 했고... OK하고 정리하는 거~!!!!! 이거 되게 공감된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라서, 내가 멘탈 무너져 있을때, 어떤 여자분이 뭐라하지...? 내게 관심을 주셨어... 이게 고마웠고... 내 인생 최악의 상황이었거든.. 그래서, 서서히 종이에 물이 스며들듯이 이 여자분이 눈에 들어오더라.. 근데, 내가 그 여자분에게 실수를 했어... 그리고 나서, 그 분이 내 멘탈을 부셔 놓더라...ㅋㅋㅋ 아주 잔인하게...ㅋ 그래서... '그래... 내가 실수했으니까.. 내가 잘못했으니까... 멘탈 부셔져 줄께...' 하고, 굳이 가서 얼굴보고, 멘탈 부셔져 줬다... 그리고... 이젠 내가 잘못한 만큼 댓가를 받았으니... 깔끔하게 감정정리 하자... 하고.. 깔끔하게 감정정리 했어... 어느날 마주쳤는데, 정말 무관심한? 차가운? 그렇게 보였겠지.. 내가 그분에 대한 감정을 다 정리해 버렸거든... 그랬더니... 어라??~!!!!! 뭐지...? 하는 느낌으로 내 주변을 맴돌더라... 그래도, 그냥 무덤덤하더라구.. 내 감정이 정리되서~!!!! (연인과 헤어지거나 짝사랑하다 차여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거 되게 고통스러워. 근데 티를 내지 않았지..혼자 안보이는데서 앓았지...) 근데~!!!!!!! 어느날, 그 분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어느날 나를 찾아오셨더라...ㅋㅋㅋㅋㅋ 자기 주변에 나타나라고 성질내더라...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 아무튼 그래... 그래서, 지금 그 분 주변에 내가 가끔 등장해 드리는데...ㅋㅋㅋ 상대방 여자분이 지금.. ㅋㅋㅋㅋㅋ 행동이 되게 조심스러워....ㅋㅋㅋ 뭐라하지...? 조금만 실수하면.확~~ 뒤돌아 서서 감정 정리해 버리는 무서운 녀석...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어... 아무튼 즐거워... 그 분이 '내 주변에 나타나라고~!!!!!' 이러면서 성질내는데, 세상 귀요미 같아 보였음..ㅋㅋㅋ 지금은 무슨 짓을 해도 그냥 귀여움...ㅋㅋㅋ 웃겨.. 그냥... 가끔 그 분 주변에 나타나 드리는데... 지금은 그냥 흐뭇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좋아..^^ 이쁜 사랑들 하세요....ㅋ
진짜 이런 소리 하는 얘들 보면 한심함;; 자기가 무슨 서장훈인줄 알고 현실적으로 말 한거다 이런다는 거;; 뭐만하면 잘생기면 장땡이다 이쁘면 장땡이다 이러면서 현실적인 척하면서 씨부리는 거 보면 할 말이 없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성격도 중요한 거 아님?? 아니면 다른 요소들도 있는 거고. 외모만 답이다하면서 단면적으로 생각하는 너가 개 한심함. 평생 그렇게 생각하고 연애 하지 말아라
나는 연애할 생각이 없나봐 가 진짜 제일 완곡한 표현인데,,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 급발진 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그걸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상대방이 어떻든) 직진한다,표현을 숨기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포장?하는 데 최악이에요 예의가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에요 남자들은 논리적이고 직설적이라서 굉장히 상처줄 말을 제~~~~~~~~~~~~발 해주길 원해요 그래야 속시원히 이해가되고 입장 잘알겠고, 할 말 딱딱하는 솔직한 애라서 좋다 이렇게 됩니다 남자는 둘러대는거 개극혐이에요 알수없어서 그래서 남자들이 안떨어지는겁니다. 남자어로 얘기해주세요 앞으로는 오히려 어떤점이 별로인지 어떤부분을 개선을 한 상태로 왔으면 만났을지도 모르겠다라던지 그렇게 알려줘야되요.
불과 일주일전에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랑 정말로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삼프터였고, 분명 만났을때는 이야기도 잘 통하고 재밌었는데, 카톡하면 연락이 잘 안되고 답장이 느리더라고요. 삼프터까지 그분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방식으로 노력했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 같아요. 아무튼 그분도 저한테 자기한테 잘해줘서 너무 고맙지만, 미안하다고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불과 한달 카톡하면서 저는 정말로 좋아함을 표현했고, 최선을 다하니깐 오히려 미련이 없네요. 그분한테 저란 사람이 꼭 좋은 사람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얼른 잊고 좋은 남친 만나시길~
@@SUTAK-w3y 게이를 만든다고?
진상안부렸으면 좋은사람으로 기억될겁니다😊
“좋아했던걸 쪽팔려하지 말자”
그 정우성 대사 생각나네 “내가 그쪽 좋아한걸, 사과해야 돼요?” ㅈㄴ 박력있었지
그건 정우성이니까 그런거고 침팬치인 사람들은 저런말하면 인생차단
@@테드박-e1x좋아하는 마음이 잘못인가?? 좋아할 수 있는거지 ㅋㅋㅋ 그럼 뭐 첨에 호감 없고 싫었다가 점점 스며드는 커플들은?? 좋아한다는 이유로 뭐든 해도된다는걸 말하는게 아니라는것 쯤은 아시죠?
야 이 시팔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구래 안구래!-최민식
멋진말이군요..내가 너좋아하면 안되냐?
ㅋㅋㄲㅋㅋㅋㄲ나왜 곽경영이 생각나지
다른걸 다 떠나서 상대방이 고백했거나 들이대면
상대방 떠보지 말고 바로 말해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밥이라도 한끼먹으면서 왜 좋아하냐고 물어라도 보던가 그것도 불편할 사이면 바로 말해줘야지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고백받았다고 왜 꼭 바로 대답을 해줘야 하지? 님이 간절한건 알겠는데, 내가 님만큼 연애에 간절하지 않다는 걸 굳이 바로 표현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카톡 2일동안 아무 대답없으면 까였다고 생각하라고 위에 영상에서 분명히 얘기해줬는데, 님같은 심보면 대답없어도 눈치못채고 계속 또 들이댈거 같은 스타일이시네요.
와 나 그동안 주위 사람들한테 계속 얘가 왜 도망다닐까 계속 물어보고 다녀도 답이 안나왔는데 민정님이 싫어서 도망다닌거 얘기하신거 보고 억울했던 마음도 싹 사라지고 이제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니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진짜 생각날때마다 화가 날 정도로 일상에 도움이 안됐는데 덕분에 다시 그 여자를 봐도 더 이상 화가나지 않을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화이팅!
급발진x 천천히o 한 번씩 현타가 오는 것만 관리를 잘할 수 있으면 천천히 가는 게 제일인 듯
이게 맘대로 되면 연애를 못할리가 없어..
조금있다 고백으로 혼내주러갈건데 좋은 참고가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교통법규보다 엄한 연애법규
ㄹㅇㅍㅌ
한문철대신 랄브보세요
내얼굴은 뻐큐
근데 오히려 별로 관심없으면 저는 눈을 더 잘 쳐다볼수있는것같아요!! 진짜 마음에들면 잘 못쳐다보고 ,,,
끼가 없으니 차라리 민폐 끼치거나 불편하게 하거나 치근덕 대는건 절대 안하는 길로 가야겠습니다 ;; (성격이 소심해서 원래 그런짓은 못함,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한테 변명하고 남탓하지 말라고 쏴붙히는건 잘해도) 뭔가 잘 하려고 하다가 삑사리 나기 보다는 그냥 하지 말라는거 하지 않다가 뭐 운좋게 한명이 나를 괜찮다 생각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뭐... 어쩔 수 없죠 ㅠㅠ
안생겨요 그래도
아뇨 하다보면 늘어요. 이기적이지만 상대방을 연습상대로 하세요. 그들도 이기적이기에 당신 마음을 몰라주는거에요
와 타이밍 개소름이네...
어제 밤에 이제 친해져가는 여자애한테 조금 진지하게 대했다가 더 어색해졌는데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저런… 보고 그래야했는데
용기있게 거절 못하는 여자는 멋이없지. 이정도 용기없는 여자를 내가 좋아했다고?? 내 스스로에 실망임
내가 누군가에게 좋다는 감정을 표현하는 게 먼저인 것 같음. 그리고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을 여는데 노력할 지, 아니면 그냥 거절할지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함. 나의 마음을 받아줬다고 해서 나를 좋아하구나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음. 나에게 마음을 여는데 노력하겠다는 용기를 상대방이 가졌기 때문에 받아준 거라고 생각이 듦. 단지 내 생각임.
이게 정답이네요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이제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아니.. 이분들이 그만큼의 많은 고백들을 받아왓던건가..?ㅋㅋ
ㄹㅇㅋㅋ
개인적인 생각은 그사람이 싫어서 들이대면 안되는거지 마음에드는 사람이 들이대면 안되는 경우가있을까 생각이듭니다. 상 중이라도 마음에드는 사람에게 위로받으면서 견뎌내고싶을 것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님이 말하시는 경우는 이미 어느 한쪽이 들이대는 양상이 아니라 거의 쌍방 썸의 경우일 듯 해요 개인적으로 힘든데 이성적인 들이댐까지 들어오면 진짜 ㅈㄴ 피곤해요
아니면 말고~타인과의 관계만 아니라 평소에도 스스로 나한테 자주 써먹는데요 방법이 아니라 스스로 나를 인정할 때 저는 좋더라고요 노력하면 된다는 게 느껴져서 힘든 건 똑같지만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
나 동호회 모임에 농담으로 던진 한마디에 갑분싸 되자마자 이영상 뜸ㅋㅋㅋ
눈물 몇 리터 나옴
@@이진형-k2q 동호회 접어야하나 생각ㅋ
@@별처럼빛나라-n4l 니가 드립친 결과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이진형-k2q ㅋㅋㅋㅋ버텨야하다닛...
무슨 동호회?
두명 한테서 연애할 생각 없다는 말 들었는데 좋다고 하니깐 마음 열던데 이건 뭐죵??
여태 영상중에 제일 유익했다..
하 진짜 언제 고백해야되지.. 진짜 하.. 이거보고 3시간째 고뇌에 빠졌습니다..
함?
지금은?
고민될땐 하지마세여.. 확신이생길때해야함..
오늘은 스팸이랑 쌀밥같습니다 누님들
나는 너 좋아했고, 난 할만큼 했고... OK하고 정리하는 거~!!!!!
이거 되게 공감된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라서, 내가 멘탈 무너져 있을때, 어떤 여자분이 뭐라하지...?
내게 관심을 주셨어...
이게 고마웠고...
내 인생 최악의 상황이었거든..
그래서, 서서히 종이에 물이 스며들듯이 이 여자분이 눈에 들어오더라..
근데, 내가 그 여자분에게 실수를 했어...
그리고 나서, 그 분이 내 멘탈을 부셔 놓더라...ㅋㅋㅋ 아주 잔인하게...ㅋ
그래서...
'그래...
내가 실수했으니까.. 내가 잘못했으니까...
멘탈 부셔져 줄께...'
하고, 굳이 가서 얼굴보고, 멘탈 부셔져 줬다...
그리고...
이젠 내가 잘못한 만큼 댓가를 받았으니...
깔끔하게 감정정리 하자...
하고.. 깔끔하게 감정정리 했어...
어느날 마주쳤는데, 정말 무관심한? 차가운? 그렇게 보였겠지..
내가 그분에 대한 감정을 다 정리해 버렸거든...
그랬더니...
어라??~!!!!!
뭐지...? 하는 느낌으로 내 주변을 맴돌더라...
그래도, 그냥 무덤덤하더라구.. 내 감정이 정리되서~!!!!
(연인과 헤어지거나 짝사랑하다 차여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거 되게 고통스러워. 근데 티를 내지 않았지..혼자 안보이는데서 앓았지...)
근데~!!!!!!!
어느날, 그 분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어느날 나를 찾아오셨더라...ㅋㅋㅋㅋㅋ
자기 주변에 나타나라고 성질내더라...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
아무튼 그래...
그래서, 지금 그 분 주변에 내가 가끔 등장해 드리는데...ㅋㅋㅋ
상대방 여자분이 지금.. ㅋㅋㅋㅋㅋ
행동이 되게 조심스러워....ㅋㅋㅋ
뭐라하지...?
조금만 실수하면.확~~ 뒤돌아 서서 감정 정리해 버리는 무서운 녀석...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어...
아무튼 즐거워...
그 분이 '내 주변에 나타나라고~!!!!!' 이러면서 성질내는데, 세상 귀요미 같아 보였음..ㅋㅋㅋ
지금은 무슨 짓을 해도 그냥 귀여움...ㅋㅋㅋ
웃겨.. 그냥...
가끔 그 분 주변에 나타나 드리는데...
지금은 그냥 흐뭇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좋아..^^
이쁜 사랑들 하세요....ㅋ
영상하나에 광역딜 당한 분들이 댓글에 많네요...
힘내세요..ㅠㅠ
누님들 오늘 리즈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이 밀어내면서 우월감 느끼는 것도 있는 듯
그건 아님
역시 혼자가 최고지~
오늘도 영상을 통해 배우고만 갑니다.
오랜만에 왔소. 재밌군.
저는 썸탈때 여자친구가 남친사귈생각없다 했는데 알고보니 생각없이 말하는거였어요! 캐바캐
생각없이 말하는거였다는게 정확히 무슨 뜻이죠 ??
@@user-rh5om8ej8n "밀어내려는 의도 없이" 인 것 같아요
오늘도 잼있게 보고갑니다 🌝💕
뼈맞고 아님말고에서 치유받고 갑니다
모든것은 케바케~ 인간관계에 정답이 있으면 이런고민자채를 안하겠지
아... 난계속 거절 당한거였구나
여자가 카톡답장도 느리고 표현도 안하는데
왜항상 선톡오고 먼저만나자하고 오빠는뭐하고있냐고 묻는걸까요
오래된영상이지만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당
어장 그런거 아닐까요?
병진임
6:20 이렇게 클하게 맘이 안먹어지니까 힘든 거겠죠? ㅠㅠ ㅋㅋㅋㅋㅋ
들이대면 안되는순간은 항상입니다
들이대서 성공한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민정님 말을 들을수록 뭔가 통찰력있으신분같다..
민정님 머리 찰떡~
톡을 보내면 답은 빨리오고 질문도 많이 주고받고 하는데 걔가 저한테 먼저 톡을 보낸적이 없어요...이거 가망이 없나요..ㅠㅠ
어항속 니모 ㅊㅋ
전혀 없음
1대1로 만나보자고 해보세요
ㅋㅋ 즞된거임.. 얼마전 내가겪었음.. 만나자고하는데 안만난다? 그럼 백퍼
와 최근에 3번 보고 고백 했는데 받아 주고 어제부로 1일 했는데요
3번째 만날때 대놓고 눈 보고 시그널 보냈는데 받아 주더라고요^^
민지님 러블리
사랑을했다..
상처 안 받는 거절은 없다는.....
굉장히 단호하면서 현명한 거절법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 답장이 이틀이 됐다는게 무슨말인지...
4:21 오히려 좋아 ♡
아님 랄로???
휴 서수들이다 휴 안해 흥 너무
잘났어요
두분 나이가?
ptsd 오진다
아니 뿡을 얼마나 널규 ㅋㅋㅋㅋ 남자에게 관심있는거 같은데
여기 영상에 완벽했던 민지의 단점이 보이는 순간인데...ㅎㅎ
일단 민정씨 너무이쁨
그냥 혼자 살자
외국여자랑 결혼하자...
돌려 말하면 상처를 덜 받냐??
멤버쉽 가입 어떻게하나요??
구독 버튼 옆에 가입 버튼이요
참나 너무 억올해요 참 지들키리 잘 놀다가도 헉 이픈얘가 외그래 흥 저기엔 맘사자들이 드글드글 참 황당해 흥 난 그냥 존잘남이지 그냥 시러 짜증나❤
모쏠들 다봤으면 좋겠다
이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여러분 결국 외모보고 거절하거나 외모보고 받아들이는거지. 외모가 좋은 남자면 어떻게 해서 직진을 하든 유턴을 하든 좌회전을 하든 무조건 플러스가 되는거.
진짜 이런 소리 하는 얘들 보면 한심함;; 자기가 무슨 서장훈인줄 알고 현실적으로 말 한거다 이런다는 거;; 뭐만하면 잘생기면 장땡이다 이쁘면 장땡이다 이러면서 현실적인 척하면서 씨부리는 거 보면 할 말이 없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성격도 중요한 거 아님?? 아니면 다른 요소들도 있는 거고. 외모만 답이다하면서 단면적으로 생각하는 너가 개 한심함. 평생 그렇게 생각하고 연애 하지 말아라
도움됩니다..
하나도 모르는것보다는 나음..
나는 뭐 하자 뭐 보자고 그러면 애들도 같이 보자면서 빼는데 그리고 주변에서 너 착해 이러면 아냐 나 차가운데?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나랑 민지 누나랑 비슷하네
ㅠㅠㅠㅠㅠㅠ
중성목소리주인공 ㄴㄱ
오늘영상은 도움이 안되네요 (이미 많이겪은 일이라서.....)
생강, 락교...
....ㅜㅜㅜㅠ
쩝..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