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신청 했을떄 혹은 고백 했을때 거절하면 알겠다하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내려놓고 내 할일하고 있으면 소셜이라면 여자가 날 유심히 지켜보다가 마음이 커졌을때 어떤 시그널을 보내던지 할거임. 가장 중요한건 여자가 고백 거절했다고해서 완전 없는 사람취급하는게 아니라 그냥 고백하기전처럼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똑같이 여자를 대하면 여자는 남자에 대해 다시보게되고 다시 생각하게 됨. 소셜이 아니라면 여자측에서 계속 곱씹어본후 여자측에서 호감이 생기면 카톡프사나 뮤직으로 시그널을 보내거나 할거임. 하지만 그렇게해도 안올사람은 절대 다시 안올것이니 걍 애초에 거절당했으면 마음비우고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적을거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으면 마음편함. 그래야 내 일에, 내 자신에 온전히 집중할수있게 되고 다른 괜찮은 여자들도 보이게 되거든. 여자 마음 얻어볼려고 매달리는것은 자기의 매력도 깎아먹고 여자의 마음도 달아나게 하는길임. 그렇게 설령 사귀게되더라도 철저한 을의 연애밖에 못할가능성이 큼. 그렇게 사귈바엔 안사귀지. 그러므로, 자기자신도 존중해주고 상대방의 자유의지도 존중해주려는 마인드를 가질려는것이 중요. 그러면 자연스레 자존감도 높아보이고 상대 여자에게도 내가 매력적으로 보일수밖에.
그냥 마음의 크기&속도가 다르면 빨리 끝나는듯.. 난 알아가는 단계였는데 상대방 남자는 훨씬 더 크게 생각하고있어서 끝난 적 많음ㅠ 짜증.. 뭐가 그렇게 조급한지ㅠㅠ 본인 마음이랑 내 마음이랑 같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크나 큰 오해ㅠㅠ 여유 있는 남자가 젤 좋아요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와 잘 되고 싶으면 1. 자연스럽게 툭 마음을 정말 약간씩 표현하세요 (마음을 아예 안드러내면 아 나한테 관심 없나보다 라고 생각해요) 2̐̈ .절대 절대 부담 주지 말것 (썸도 아닌 단계에서 저 여자가 좋다고 이것저것 사주거나 남친이라도 되는 듯 행동 절대 금지 ..) 3̐̈.어장이랑 진심인 마음 스스로 확실하게 결정 하기 4̑̈. 연락에 집착 하지 않기 (이건 남자나 여자나 같음) 5̑̈ 한발자국 뒤에서 기다려주기 그냥 ~하지 않기 이것만 안 해도 반타작 이상은 갑니다 .. 모든 여자가 해당 되는 건 아닙니다 (맞춤법 잘 지키면서 연락 하면 좋음)
이런 영상보면 진짜 루저들 왜케 많냐 당연히 얼굴 잘생기고 이쁘면 좋지. 그럼 세상에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커플이냐?ㅋㅋㅋ 얼굴 좀 안되면 성격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데 왜 그렇게 맨날 그래봤자 준비물 잘생긴 얼굴,이쁜 얼굴 이런 개소리 보면 한심함. 주변에 얼굴 좀 못생겨도 연애 잘하는 사람들 봤음. 자기가 얼굴 딸리고 성격 딸리면 고칠 생각을 하면 되지. 맨날 한심한 댓글 쓰는 거 보면 진짜 안타까움. 성형을 하던지 아님 이성이 좋아하게끔 말을 하던지 몸을 가꾸던지 하자 제발... 한심하다 너네가
@피터팬 애초에 거절할 그런것도 없이 고백한거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당연히 다가오는? 차라리 고백을 하면 거절하면 저두 좋은데 혼자 썸을타면서 남친 코스프레하고 ;; 그러다가 제가 거절의 의미로 대충 말하면 혼자 삐져가지구 그럼 자기한테 왜 여지를 줬냐눈둥 이런식....전 준적이없는데 왜 호의를 호감으로 착각하는지ㅜㅜㅜ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기본적으루 착하게하지 싸가지없게하진않자나요...근데 그걸 착각해가지구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친거였으면서 ... 아 암튼 말로설명하기가 어려워요 그런 간단한게아니에여ㅠㅠ
급보다 남녀는 어떤 끌리는지점이 너무도 다양해서 누가봐도 안어울리는 커플들이 있는거임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남자 여자 잘만나 팔자핀단 소리도 나오는거고 그래서 연애가 로또같은거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내앞에 나타날지 모르는법 인생에서 유일하게 사랑에 희망을 걸게 만드는 것이 이런 우리가 알수없는 지점들에서 불꽃이 튀기때문이다
솔직히 여유있는 남자? 아쉬울거없는 남자지 뭐.. 난 니가 조아 근데 쳐내지도않고 뜨뜨미지근해.. 그럼 뭐 좋아한다 던져넣고 가끔 보고 부담도 안주고 잠깐 잠깐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그러다 뭔가 걔가 신호가 오면 더 다가가보는거고 아니면 뭐 마는거고... 내결론은 그거임 여자한테 헌신적일 필요없다 완전히 내편이 되어줄때나 진짜 좋은사람이구나 확신이 있으면 모를까.. 갈대같고 이기적이고 여자들의 그런면 때문에 스트레스면 그냥 좀 무관심해지자 이거임
그림자_ 좋지 그렇게 유지만 해도.. 어느정도 연락하고 지내다 시간조금 지나고 편해질때쯤 얼추 가까워지는듯하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난 남자인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그림자 처럼 곁에만 머물러줘도 술먹고나면 없던 마음도 생기던데 .. 난 남자여자는 친구가 될수없다고 생각하는 주의
결론 : 그림자처럼 부담스럽지 않게 머물러라! 언제나 있는듯 있는 그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존재감 뚜렷한 달님 여자마음을 잘 아는 달님은 인생n년차 같아 늘 놀랍다는 것! 마음 편안한 달님의 행복한 가정과 달님의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어가기를 바라며. 🤴💜👸🌙 (복되고 귀한 존재의 공간을 축복합니다.)
타이밍, 내가 원하는 순간, 내가 원하는 상황 이해합니다 존중하죠 한가지 생각해보라고 하고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순간과 상황만을 바라보다 혹여 좋은 사람을 눈 앞에서 놓칠수있다는걸 아셔야됩니다 남자는 대체적으로 '기다림' 이란것에 강하지 않기 때문이죠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여자분들에 비해 그 기다림의 간격이 좁은건 사실인거같아요 순간과 상황이 오기전에 '괜찮은 사람' 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낼수있도록 한발짝 먼저 다가가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마지막 김달님이 여자들은 상황을 통해 확신할 수 있게될수도 있다.. 이거 너무 공감하는게, 혼자있을때에는 보고싶고 좋은데, 막상 만나면 특정부분 때문에 매력이 확 떨어지면서 만나지 말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경우 뭔가 끌리는 매력은 있는데, 특정부분이 제 기대에 못미치는 거죠. 근데 어떤 상황에서 딱 그부분이 해소되면서 갑자기 확 좋아질때가 생겨요. 외모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어떤 순간 웃는 모습이 엄청 잘생겨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눈을 못마주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초반에 몇번 만나볼까? 정도의 최소한의 호감이 생겼을 경우에는, 애매해도 두달까지는 보려고 노력해요.
그림자처럼 있으라는 게 스토커처럼 여자가 어딜가든 거기에 나타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착각할 수 있는데, 소름끼쳐요. 어딜가든 나타나는거... 필요할 때 옆에 있는거랑, 계에에에속 따라다니는 거랑 달라요. 구별 못할 수도 있지만. 그리고 사람에따라는 느끼는 정도의 차이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림자는 스토킹과 다르다..!
남자분들 단순 연애가 목적이면 한사람에 올인하지 말고 그냥 여러사람 만나보고 썸 만들고 다니세요 그러고 그 중 하나 연인 되면 나머지 정리하고 그 사람에 집중하세요 이게 현실적으로 더 낫습니다 처음부터 한사람한테 올인하는건 연애고수가 하는방법입니다 연애고수라면 이런곳에 사연도 안보내겠죠 연애초보자 같은 경우 공들여봤자 안되는 여자는 안되기 때문에 가능성 없으면 빨리 빠지는게 낫습니다 좋아하는 한사람한테 계속 목매는거 진짜 비추입니다 그 여자보다 좋은 여자 많습니다 여러사람 만나보고 가능성 다 열어놓고 괜찮은 여자 연인되면 나머지 확실히 정리하고 그 여자한테 잘 하세요
걍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상식선에서 내 감정에 솔직하게 슬쩍 찔러보며 지내다 넘어 오면 사귀는거고 계속 안넘어 오면 뭐 앵간해선 자신도 지치고 식게 돼있음 그럼 접고 다른 여자 찾으면 됨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여자중 얻어 걸리는 사람 생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나한테 관심까지 없는 상대한테 헌신할바에 그 노력과 시간으로 경우의 수를 늘리는게 본인 인생을 위해서도 훨씬 남
저도 이런식으로 있는듯 없는듯~ 부담주지않고 타이밍이 오기를 기다려서 헤어지고 못 잊던 전여친 2년만에 다시 만나 3년째 잘 만나고있습니다. 관건은 잊을만하면 상기시켜주는것 같네요. 저같은경우 6개월마다 편지를 썼습니다. 전화, 카톡은 일절하지 않고 기념일 (생일, 졸업식 등)에 맞춰 편지를 쓰고 보냈네요. 그러다 마지막쯤에 3개월 단위로 보고 밥먹고 다시 만나보자고 해서 만나게 됬습니다. 너무 와닿는 말들이라 개인적인 경험까지 씁니다. 모두들 이쁜 사랑하시기를ㅎㅎ
나이먹을수록 짝사랑이 길어지지않더라고요. 순수함이 덜해졌다기보다는 그냥... 나를 위해 혹은 상대방을 위해서 시간낭비는 그만해야하지않나 싶더라고요. 나 예뻐해주는 사람 옆에 있기도 모자란시간에...아닌거 알면서도 가지지못할 것에 더 목매어하는 어린애처럼. 그냥 일단, 사람대사람으로 피차 예쁜 사람들끼리 있어봅시다. 너무 안되는 인연만 붙잡지말구. 그러다보믄 인연이 나타나긋지않겠어요!
시간을 가지고 조급해하지 않고 진득히 기다리다 보면 두 세번의 기회가 와요. 그 기회에 반전인 모습을 보여주는거죠. 어? 생각보다 상냥한 면이 있네. 어? 생각보다 남자다운 면이 있네. 이런 식으로 내 행동으로 그 기회를 살릴 수 도 아니면 그냥 눈치채지도 못한채 흘려보낼 수 도 있죠. 다만, 급하게 난 이만큼 진심이야! 는 안먹힌다는거죠. - 솔로가
16년전 중학생때 짝사랑했던 아이가 있었는데 서로 전학을 가게되었고..sns로 간간히 연락이 끊기지 않을정도로만 연락하다가 올해 여름쯤부터 카톡으로 연락하기 시작했고 최근 가을부터 1-2주에 한번씩 제가 장거리로 찾아가서 만나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몰랐는데 막상 만나보니 어릴때 그 감정이 그대로 다시 느껴지더라구요.. 그 아이도 제가 좋아하는건 알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지켜보고 알아가보자라는 생각인거 같고... 그러다 우연히 김달님 영상을 저번주에 접하게되고 거의 정독하다시피 매일 보고있습니다! 정강이맞는 말도 있고 공강 동감하는 말도 많고.. 많이 배우고 차근 차근 하나씩 실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٩( 'ω'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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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신청 했을떄 혹은 고백 했을때 거절하면 알겠다하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내려놓고 내 할일하고 있으면
소셜이라면 여자가 날 유심히 지켜보다가 마음이 커졌을때 어떤 시그널을 보내던지 할거임. 가장 중요한건 여자가 고백 거절했다고해서 완전 없는 사람취급하는게 아니라 그냥 고백하기전처럼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똑같이 여자를 대하면 여자는 남자에 대해 다시보게되고 다시 생각하게 됨.
소셜이 아니라면 여자측에서 계속 곱씹어본후 여자측에서 호감이 생기면 카톡프사나 뮤직으로 시그널을 보내거나 할거임.
하지만 그렇게해도 안올사람은 절대 다시 안올것이니 걍 애초에 거절당했으면 마음비우고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적을거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으면 마음편함. 그래야 내 일에, 내 자신에 온전히 집중할수있게 되고 다른 괜찮은 여자들도 보이게 되거든.
여자 마음 얻어볼려고 매달리는것은 자기의 매력도 깎아먹고 여자의 마음도 달아나게 하는길임. 그렇게 설령 사귀게되더라도 철저한 을의 연애밖에 못할가능성이 큼. 그렇게 사귈바엔 안사귀지.
그러므로, 자기자신도 존중해주고 상대방의 자유의지도 존중해주려는 마인드를 가질려는것이 중요. 그러면 자연스레 자존감도 높아보이고 상대 여자에게도 내가 매력적으로 보일수밖에.
말 잘하네~
말씀에서 소셜이라는건 어떻게 해석하면 되나요 ..?!
@@박영운-f9d 실제로 아는사이
@@ryanku9305 아하 감사합니당 !
카톡프사나 뮤직으로 어떤식으로 티를 낸다는건가요?? 어떤 사진??
이거 ㄹㅇ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보고
나를 이만큼이나 좋아해주는사람이면
한번 만나볼까..? 이거 진짜 리얼이다. 내가 그런생각을 했다..
부담주지 말고 그림자처럼 맴돌 것... 여자로서 공감합니다 여유있게 천천히 다가오셔야 해요ㅠ
이런 글은 이미 저지르고 나서, 후회하며 보게 된다...
@@min8370 하....
@@min8370 진짜 진짜진짜 왜 이제봤을까요
그림자처럼 맴돈다는게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Gand55 ㅇㄷ
그 상황이라는게 흔히 여자들이 말하는 타이밍.
착각하지 말아야 할게 연락 자주하고 많이 본다고 상대방도 나랑 같은 마음이겠지 라는 생각. 정말 한끗차이로 지금 하던 연락도 못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어요.
맞아여. 점점 그 쪽이 시큰둥 아니 내 맘이 지금 나한테만 집중하고 싶어.
카톡도 하기 싫음. 걔가 날 좋아해도 시원찮은 판에, 하여간 내가 중요해서 지금은 귀찮음. ㅜㅜ
나 잘 됐음 좋겠다. ㅜㅜ ㅎㅎ
딱 나다
훅 들어오는게 좋을때도 있고 천천히 맴도는게 좋을때도 있는데 이것도 진짜 타이밍 문제예요..ㅠㅠㅠ
그냥 마음의 크기&속도가 다르면 빨리 끝나는듯.. 난 알아가는 단계였는데 상대방 남자는 훨씬 더 크게 생각하고있어서 끝난 적 많음ㅠ 짜증.. 뭐가 그렇게 조급한지ㅠㅠ 본인 마음이랑 내 마음이랑 같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크나 큰 오해ㅠㅠ 여유 있는 남자가 젤 좋아요
아이러니한게 여유로운 남자는 딱 2가지임.
1.상대한테 별로 마음이 없거나
2.연애 고수라서, 연애할때 피곤하거나
@@fanshaw1124 팩트지만 여자입장에선 슬프네요 ㅋㅋ
@@김수리-z9u 사실 이거도 잘 쳐준거고,
거의 90%이상은 별 마음이 없거나 상대보다 객관적인 매력이 훨씬 많기 때문에 여유로워 보이는거라고 할수있죠.
그러니 연애해도 차일 확률이 높고요.
오쒸 개찔리네 딱 내 상황이네
@@fanshaw1124 팩트입니다
키워드는 걍 자기 할 거 묵묵히 하면서 본인한테 충실하고, 중간~중간 상기만 시켜주면 됨. 다 되는 건 아니겠지만 그게 제일 낫다. 걍 내 할 거 열심히 하자.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와 잘 되고 싶으면
1. 자연스럽게 툭 마음을 정말 약간씩 표현하세요
(마음을 아예 안드러내면 아 나한테 관심 없나보다 라고 생각해요)
2̐̈ .절대 절대 부담 주지 말것 (썸도 아닌 단계에서 저 여자가 좋다고 이것저것 사주거나 남친이라도 되는 듯 행동 절대 금지 ..)
3̐̈.어장이랑 진심인 마음 스스로 확실하게 결정 하기
4̑̈. 연락에 집착 하지 않기 (이건 남자나 여자나 같음)
5̑̈ 한발자국 뒤에서 기다려주기
그냥 ~하지 않기 이것만 안 해도 반타작 이상은 갑니다 .. 모든 여자가 해당 되는 건 아닙니다 (맞춤법 잘 지키면서 연락 하면 좋음)
연락에 집착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여친이 10시간정도 연락이 안와도 집착하면 안되나요??
@@sasin4606 그 여친분이 어떤 성향을 갖고있는진 모르겠지만 대부분 10시간이나 연락이 안되면 님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경우 대화로 풀어보시고 대화가 안되면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발꼬락꼼지락꼼지락 넵. 조언 고마워요
1번은 어케한나요
@@평가-p8g 여자가 스치듯 말하고 지나간거 기억해서 소소한거 부담안가는 선에서 챙겨주시면 내심 감동받을거예요 근데 여자도 이사람은 절대 싫어!! 이 경우라면 부담스러워할 수는 있어요
계속부담 갖지 않게 잘해주고 챙겨주고, 슬쩍 고백해보고 차여도, 의연하게 다시 잘해주다보면 기회 생김
역시 김달님 영상은 똥싸면서 봐야 머리에 잘 들어와
이런 영상보면 진짜 루저들 왜케 많냐
당연히 얼굴 잘생기고 이쁘면 좋지. 그럼 세상에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커플이냐?ㅋㅋㅋ 얼굴 좀 안되면 성격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데 왜 그렇게 맨날 그래봤자 준비물 잘생긴 얼굴,이쁜 얼굴 이런 개소리 보면 한심함. 주변에 얼굴 좀 못생겨도 연애 잘하는 사람들 봤음. 자기가 얼굴 딸리고 성격 딸리면 고칠 생각을 하면 되지. 맨날 한심한 댓글 쓰는 거 보면 진짜 안타까움. 성형을 하던지 아님 이성이 좋아하게끔 말을 하던지 몸을 가꾸던지 하자 제발... 한심하다 너네가
쌉인정 ㅋㅋ 연애 못하는 애들 특징이 잘생긴 애들만 연애 할수있다는 고정관념이 박혀있늠 ㅋㅋ
@@llllllllllll-wm5bl 잘 아시네...
그냥 꾸미면 될문제임
그리고 얼굴? 생각보다 큰영향미침
무시하면 안됨
@@user-xr7zx8gx2b 그게 논점이 아닌데
@@멈춰-q4o 맞음
날이 무뎌서 나무에 안박히는 도끼를 휘두를 시간에 도끼날을 먼저 갈자
띵언..
비유가 진짜 찰떡이네요
와... 명언..
도끼날 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사람도 되게 지쳐요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보단
한번만찍어서 넘어가는 도끼를 만드는게 더 빠를듯
영상보고 배워갑니다. 최근에 연락 자주하고 좋아지게 된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첨에는 아무 감정 없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좋아져서 좋아하는 티를 내고 부담을 줘서 한순간에 관계가 끝이나버렸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도 저한테 호감이 있었다고 하는데 너무 성급했나봅니다
힘들때 건들면 바로 넘어간다... 그렇게 싫다고 했는데도 좋다고 해서 넘어갔더니 결국엔 최악으로 헤어졌지만 그래도 힘들때 의지 많이 됐었음ㅜ
그걸 안좋게 사용하는사람도 있지만 맞는말이긴하져
그 자식이 지금 힘들었음 좋겠다.
ㅎㅎ
원래 배고플때 아무거나 주서먹어도 맛있지,
문제는
배 안 고플때 별로 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때,
최악은
그걸 평생 먹게 된다면....
이게 문제인게 그러면 그 사람이 다른 부분에서도 정말 나한테 필요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못보고 관계가 깊어지게됨. 감정을 채워준 그 한부분 만으로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되는거지. 그러고 연애 시작하면 박살날 확률 반정도 됨
원래 연애는 심적으로 안정되있을때 하는게 맞는겨
외모가 여자가생각하는 최소한은되야 되는것같아요 그렇지않으면 진짜힘듬
글쵸
마쟈...결정적으로 확안끌리는덴 다 이유가 있어요... 그게 아니면 김달님 말씀처럼 하면 희망은 있어요
@ᄏᄏ루삥뽕 확실해?
결국 잘생겨야한다는거네 ㅅㄱㄹ
흠이 없는 남자일수록 계기에 의한 선택이 확실해짐
여자로써 너무너무너무 공감돼용...남자분들 여자가 맘에든다고 갑자기 급발진하면 반감들어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내가 널 좋아하니까 잘해주면 너도 곧 나를 좋아하겠지? 이런마음이 받아주기 넘 힘들어요
@피터팬 애초에 거절할 그런것도 없이 고백한거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당연히 다가오는? 차라리 고백을 하면 거절하면 저두 좋은데 혼자 썸을타면서 남친 코스프레하고 ;; 그러다가 제가 거절의 의미로 대충 말하면 혼자 삐져가지구 그럼 자기한테 왜 여지를 줬냐눈둥 이런식....전 준적이없는데 왜 호의를 호감으로 착각하는지ㅜㅜㅜ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기본적으루 착하게하지 싸가지없게하진않자나요...근데 그걸 착각해가지구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친거였으면서 ... 아 암튼 말로설명하기가 어려워요 그런 간단한게아니에여ㅠㅠ
@@min-w2s ㅋㅋㅋㅋ고생하셨네요 그런 남자애들은 또 찌질하게 자기 친구들한테 가서 님 욕해요 어장당했다느니 걸레라느니 하면ㅅ니
@@한태규-v6l 헐 맞아요맞아요 ㅠㅠ
뭐든지 급하게 먹으면 체하듯이 천천히 다가가야 상대방도 부담스럽지 않는거같네요 글쓴이 분의 생각이 딱 공감이 가는 느낌!
@@min-w2s 아이고 공감합니다 ㅠ
원래 인간이란게 쟁취못하면 갈망을하죠 내가먼저좋아하는 요소가있어야되고 그대상이
나를 안좋아해야 내가 더노력을쏟는게 사람이죠 도파민충족 .
내가좋아하면나를안좋아한다
나를좋아하면내가안좋아한다
이건 거의머 진리죠
그래서 제일먼저 사랑의 시작순서. 첫째.내가좋아했다 가 우선.(매료됨)
둘째.그사람은 나와스타트가 다름으로, 나를 안좋아해주니 갈망(여기서부터 도파민 헝그리) 이원리가 작용되기때문에
나좋다는사람보다 내가좋은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일수뿐이없죠
도파민이 계속 채워달라고 부르니까요.
재밌는건 그사람이 반대로 나를좋아지게된경우 도파민 충족이 순식간에되버리기때문에
'갈망'이 바로 '익숙함' 으로바뀌어버립니다. 이전처럼의 간절함은 없어진다는겁니다. 그간절함이 엄청난매력적인 보임 이었던걸 망각하게되는거죠.
도파민이 더이상 채워달라고 신호를 안보냅니다. 익숙해지는순간 사랑은 식는거니까요. 인간은 원래
간사합니다. 고양이 노끈법칙이죠
갈망에서 익숙함으로 채워진분들은
그연애에서 쟁취를하신거고
익숙함으로못채운분들은
아직 갈망에 노여있는거죠
계속 도파민이 부르고있기에
집착, 과대 관심, 애걸복걸, 을 이되는겁니다. 달님께서 설명하시는
그림자의 역할이 되라는 말씀은
바로 도파민에 지배되지말고
이성적으로 정신차려 중간만 하여라,
인내를가지고 중간만하여 인내하고
인내하라 결국 빛이보일것이다.
이런뜻일수있습니당
여러분들 배고프면 밥찾죠?
그러다 배부르면 밥안찾죠?
나는 배고픈데 옆사람은배부르면
둘이 이해못하죠? 왜. 나는배고파죽겠고 그사람은 배가 안고프니까요 못느끼는거죠
좋은 댓글인데 답글이없네요 감사합니당
댓글들 중에서 가장 논리적이고 훌륭한 댓글입니다
오졌다;
찢었다..
천재 와 한방에 이해감 교수님 이십니까
와..대박 ....제가 그래서 혼자 2년 짝사랑하다 기적이 일어났어요
다 옳은소리
헐.. 여자의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꿰고 있는거죠?ㅎㅎ
1. 김달
2.. 연애 크리에이터
3... 연애의 참견 게스트 김달 존버단 다들...건강챙기구 ,,, 코로나 19 끝나면.. 무사히 팬싸인회에서 뵐수있길 바라용.. 김달팬들 ..사랑해여..자석자석~♡
급발진 하고싶을때마다 이영상보고 휴... 진정한다
진짜 인위적이게 끼부리는거보다 알게모르게 별거 아닌걸로 툭툭 알려주는게 의외로 관심가게할수도 있을것 같아요!ㅋㅋ
옷 우리 할아버지가 감나무밭 허수아비 한테 입히는거랑 똑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달님 코디(진)
김달 답글달러올것같음 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
ㅋㅋㅋㅋㅋㅋ잠옷컨셉도있음 셔츠인데
ㅋㅋㅋㅋㅋㅋ
예전 영상에서 열번찍어 안넘어오는 사람 없다는 말씀하시면서 열번찍어도 내가 마음에 없으면 뭔짓을 해도 안된다는게 팩트라 하시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힘들다고 혹하지 말것;;
좋아하는 여자는 ,,, 그냥 너무 생각나는게 진짜 너무 슬퍼요
여자들은 대개 그 사람 자체보다는 그 사람에 대한 평판이나 주위 상황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세심한 배려와 믿음을 심어주는 거죠. 이 영상 보여주고 싶은 남자분들 많네요 ㅋ
요약
- 조급해 하지말고 여유를 가지고 묵묵히 계속 옆에 있어라. 언젠가 상황이 맞는다면 인연이 될 것이다.
이거맞음?..
@@HexaLee 여자가 나한테 호감이 있으면 가능
이렇게 마음 갖고 기다리면 남자 입장에서도 내가 이 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셀프체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이유가 여자에 마음때문이죠
여자의....(속닥)
에에에에에에에
@@robertbryant2382 투애니원~
여자도 남자처럼 자기가 좋아하는거 아니면 상황이든 뭐든 절대 아닌 대쪽같은 여자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힘듬ㅜㅜㅜㅜㅜㅡ
제가 딱 그렇습니다. 제 스타일이 되는 방법 외에는 없네요. 제가 워낙 주관도 있고 개성도 강해서 ㅎㅎ
ㅋ와
그림자처럼 있다가는 다른사람 만나서 사라짐....
내가 좋아하는사람은 항상 날 안좋아하던데
서로 급이 안맞는거지 뭐
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매력적인 사람일거니까ㅋㅋㅋ
급보다 남녀는 어떤 끌리는지점이 너무도 다양해서 누가봐도 안어울리는 커플들이 있는거임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남자 여자 잘만나 팔자핀단 소리도 나오는거고
그래서 연애가 로또같은거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내앞에 나타날지 모르는법
인생에서 유일하게 사랑에 희망을 걸게 만드는 것이 이런 우리가 알수없는 지점들에서 불꽃이 튀기때문이다
달님 영상 중에 이 내용 있습니당~
@@hwang-gak
급같은소리하네 나보다급낮은사람이 날안좋아할때도있고
내가안좋아하는 급높은사람이나좋아한경우꽤많음
아내분이 너무 아름다우실거 같음
솔직히 여유있는 남자? 아쉬울거없는 남자지 뭐.. 난 니가 조아 근데 쳐내지도않고 뜨뜨미지근해.. 그럼 뭐 좋아한다 던져넣고 가끔 보고 부담도 안주고 잠깐 잠깐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그러다 뭔가 걔가 신호가 오면 더 다가가보는거고 아니면 뭐 마는거고... 내결론은 그거임
여자한테 헌신적일 필요없다 완전히 내편이 되어줄때나 진짜 좋은사람이구나 확신이 있으면 모를까.. 갈대같고 이기적이고 여자들의 그런면 때문에 스트레스면 그냥 좀 무관심해지자 이거임
좋습니다
올해도 쏠크구나...
쏠크여도 건강만 합시다 모두!!!
코로나에 으디서 연애하실라구요 시국이 시국입니다
나드
@@seok2z 너도? 야나두
솔직히 내가 볼땐 서로 마음에 들면 조심스럽게 다가갈 필요없고 몇일 안에 바로 고백해도 웬만하면 됨
처음에 나한테 별 감정 없는 사람한테 노력하는거보다 서로 맘에 드는 상황을 찾는게 더 속 편한듯
빙고!~
그냥 가진 그 관심 반으로 줄이고 행동하면 친구가 될지 넘어올지 보일듯
아는 누나한테 푹 빠졌는데
항상 너무조급하게해서 누나가 절 확 밀어냈어요 고백도했는데 생각해보겠다고
분명 누나도 저한테 호감인것같은데
너무답답해서 급발진만 하네요
20대때 연애안해봤던건 아니지만
30대인데 16세 소년처럼행동하게되요
김달 님영상보고 그냥 있는듯 없는듯 누나한테 나대지않고 덤덤하게 있어볼께요
어떻게 되셨을까요
그림자_ 좋지 그렇게 유지만 해도.. 어느정도 연락하고 지내다 시간조금 지나고 편해질때쯤 얼추 가까워지는듯하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난 남자인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그림자 처럼 곁에만 머물러줘도 술먹고나면 없던 마음도 생기던데 .. 난 남자여자는 친구가 될수없다고 생각하는 주의
즉 감성도 풍부하고 섬세하고 박력도 있어야함 :)
ㄹㅇ 여자는 호감이 있다가도 한번이라도 부담을 느끼면 거기서 끝인듯;; 실제로 딱 내얘기임; 내가 마음이 빨라서 혼자 안달나서 부담줬는데 있던 호감도 다 식은게 눈에 보일정도였음 싸발
인정합니다...부담느끼면 끝..ㅇㄱㄹㅇ..저도 그런듯 금사빠1도 없는 사람이고 천천히 좋아하는사람인데..
전화같은거 안한다는데 계속 시도하고,부담스러우니까 사귀기싫어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짓을 연속 2번함...병신새끼
아 씨발 내얘기네
싸발이 킬포라 웃으면 안되는데 ,, 죄송합니다
진짜너무정확해요...여자는 그사람이대한 좋아하는감정보단 그 상황에서의 만남 타이밍이 중요한것같아요 이번에헤어진이유도그렇구요 ㅎㅎ
우와... 어떻게 이런 거까지 아시죠? 존경합니다. 김달님 인생학개론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동기부여가 되며 늘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용!
와 정확히 아시네요 진짜 소름 ㅋㅋㅋㅋㅋㅋ
와 김달 이정도면 신 아닌가
썸네일보고 여자입장으로 "얼마나 맞나 보자" 했는데
여자 본인 상황을 보고 사귀는 경우 많단 말에
진심 뒷통수 빡 맞음 ;; 너무 정확해 ;;
예를들어 어떤상황을 말하는걸까요??
맞아요 3주만에 5번넘게 만났으니 잘해주고하니까 잘챙겨주고 잘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고백했는데 뭐 좋은사람 인것도 알겠고, 많이 배웠고 그동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건 있었다고 얘길하는것 보고 타이밍과 함게 조급함도 섞여서 너무 급했던건가 자꾸 그 생각하게 되네요..
아니 진짜 신기한게 달님은.....남자로 살고 계시면서 어떻게 여자 심리를 이렇게 꿰뚫고 계세요.......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이상해요....😯
사실 달님 성전환하셨어요...
아ㅠ 이거 절대 말하지 말랬는데 어쩔수없내요...ㅠ
미안해요 달누나
@@auqeal2142 아 앗 ,,,, 그런줄은 몰랐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달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ㅠ
그러면.. 나...기분이 이상해져버렷..!!
헤으응...
남자이지만 여자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제가 좋아하는 누나랑 제 관계가 딱 이런 것 같아, 지금 저에게 딱필요한 영상이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됐나요?
ㅇㄷ
결론 : 그림자처럼 부담스럽지 않게 머물러라!
언제나 있는듯 있는
그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존재감 뚜렷한 달님
여자마음을 잘 아는 달님은 인생n년차
같아 늘 놀랍다는 것!
마음 편안한 달님의 행복한 가정과
달님의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어가기를 바라며.
🤴💜👸🌙
(복되고 귀한 존재의 공간을 축복합니다.)
주파수고 뭐고 김달님의 하사품 고정만 있사오면 페메가 존나 올 것 같은데..
주파수? 주파수f는 시간T의 역수...
@@Burger-King 전기쟁이임?
@@Burger-King 고2
@@plc4573 전자공학과
그 말도 안되는 개지랄 영상을 보는거 까진 이해는 했음, 그 만큼 외로우니까 ㅇㅇ
근데 그걸 곧이 곧대로 진짜로 믿고 우연찮게 연락이 왔어도 그 주파수 덕이다 생각하는 건 짜증나서 못 봐주겠음
지나가는 INTP
타이밍, 내가 원하는 순간, 내가 원하는 상황 이해합니다 존중하죠 한가지 생각해보라고 하고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순간과 상황만을 바라보다 혹여 좋은 사람을 눈 앞에서 놓칠수있다는걸 아셔야됩니다 남자는 대체적으로 '기다림' 이란것에 강하지 않기 때문이죠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여자분들에 비해 그 기다림의 간격이 좁은건 사실인거같아요 순간과 상황이 오기전에 '괜찮은 사람' 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낼수있도록 한발짝 먼저 다가가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타이밍이 맞는 건 기적인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일어나길🤡
아.. 좋아하는 여잘 앞에두고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침착하게 전략을 구사한다는건... 최소 전생에 제갈공명..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몇 번 만나보면 시행착오로 구사할 수는 있음 ㅋㅋㅋㅋ
이 썸네일은 확 끌렸닼ㅋㅋㅋㅋ 굿입니다 달님
반대로 생각해도 똑같은거죠..
내가 별맘없는데 계속 연락하고 톡하믄 귀찮다라는 감정이 커지는거지
갑자기 막 너가 좋아!!
이건 아니지...
그림자단 화이팅.
진짜 여잘알 김달님,,, 내 이야기 자나,,,
마지막 김달님이 여자들은 상황을 통해 확신할 수 있게될수도 있다..
이거 너무 공감하는게,
혼자있을때에는 보고싶고 좋은데,
막상 만나면 특정부분 때문에 매력이 확 떨어지면서 만나지 말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경우 뭔가 끌리는 매력은 있는데, 특정부분이 제 기대에 못미치는 거죠.
근데 어떤 상황에서 딱 그부분이 해소되면서 갑자기 확 좋아질때가 생겨요. 외모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어떤 순간 웃는 모습이 엄청 잘생겨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눈을 못마주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초반에 몇번 만나볼까? 정도의 최소한의 호감이 생겼을 경우에는, 애매해도 두달까지는 보려고 노력해요.
고백은 이미 "삼귀는 사이"일때 확실히 "사귀는 사이"로 정해주는 것. 그리고 서로가 그것을 인지하는 것.
상대가 나를 함부로 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관계를 망치기 싫어서 상대에게 어떻게 나의 기분을 설명해야할까 전전긍긍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상대에게 왜!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 당신을 더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요. 행복하세요!
이제는 연애를 영상으로 배우고 갑니다
그림자처럼 있으라는 게 스토커처럼 여자가 어딜가든 거기에 나타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착각할 수 있는데, 소름끼쳐요. 어딜가든 나타나는거...
필요할 때 옆에 있는거랑, 계에에에속 따라다니는 거랑 달라요. 구별 못할 수도 있지만.
그리고 사람에따라는 느끼는 정도의 차이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림자는 스토킹과 다르다..!
그냥 신경안쓰고 친구처럼 대하고 관심없는척 하다가
진짜 힘들때 몇번 어깨 내주고
가까워질때 고백하는게 맞음
근데 이렇게해도 안될수도 있고
여자 힘들때 사귀는게 오래가겠나 싶다...
와우,,,, 많은 여성분들이 그렇구나 다행이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줄알고 연애는 평생 못하는건가 했어요,,, 와 달님,,, 최고시다 진짜 ㅋㅋㅋㅋ
그림자처럼 잇는거 중요하다 근데 그림자역활하면서 옆에 게속잇으려면 이성 만나면 안된다 만나는순간 그림자역할 해고됨
ㅋㅋㅋㅋㅋ
와....이거 완전 현재 제 상황이네요....
저도 일단은 여친의 마음을 정확히 알게 되어서 일단은 여친이 마음이 열릴때까지 기다리려고 편하게 지내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중이었는데... 역시... 기다리는게 답이네요 이거는
아 정말 저의 그분이 그렇게 하고 계시고 계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뜨끔.....
맴돌기만 하면 답답하다 어장이다라고 하고, 들이대면 부담스럽다 그러고 ㅎㅎ 힘들다
남자분들 단순 연애가 목적이면 한사람에 올인하지 말고 그냥 여러사람 만나보고 썸 만들고 다니세요
그러고 그 중 하나 연인 되면 나머지 정리하고 그 사람에 집중하세요
이게 현실적으로 더 낫습니다
처음부터 한사람한테 올인하는건 연애고수가 하는방법입니다
연애고수라면 이런곳에 사연도 안보내겠죠
연애초보자 같은 경우 공들여봤자 안되는 여자는 안되기 때문에 가능성 없으면 빨리 빠지는게 낫습니다
좋아하는 한사람한테 계속 목매는거 진짜 비추입니다
그 여자보다 좋은 여자 많습니다
여러사람 만나보고 가능성 다 열어놓고 괜찮은 여자 연인되면 나머지 확실히 정리하고 그 여자한테 잘 하세요
정답인데 연애초보가 여러사람 만날 상황이나 올는지...
아는데, 여러여자 만날기회가 없으니 어쩌다 온 기회에 목매는거같네요..아 힘들다 인생..
사람 마음이 간정이 여러개가 아닌데
그 여자보다 좋은사람 없어요
@@이성훈-h3i3t 그건 정신병임.. 집착
이거 무슨 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인 소설의 주인공인줄...
우와! 잇는듯 없는듯 잇다가 "딱 그 계기!" 정답!!
이거 해봤는데 진짜 남자 마음고생 엄청 심합니다.., 한 번 정도면 괜찮은데, 한 번 하고 나면 두번다신 안하고싶을 겁니다. 정작 상대가 연애만 시작해도 힘들어요.
그게 바로 호구지 ㅋㅋㅋ
저도 상대가 다른사람에게 가버리면 멘탈 못잡을것같아요;;
그럼 그사람은 거기까지인걸로
썸네일땜에 들어왔어요 형 근데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영상....
근데 좋으면 마음이 자연스레 급해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솔직히 말해서 관심없으면 다른사람이랑도 연락하면서 느긋하게 지낼 수 있는데 관심이 생기면 뭔가 조급하달까.... 다시 마음을 고쳐 먹어야죠
좋아하는여자가 없다..
저도 누군가를 좋아해서 헌신하고
더 잘해 주려고 했는데 말씀 들어보니
오히려 독이 된다는 생각을 확실히 알겠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상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걍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상식선에서 내 감정에 솔직하게 슬쩍 찔러보며 지내다
넘어 오면 사귀는거고 계속 안넘어 오면 뭐
앵간해선 자신도 지치고 식게 돼있음
그럼 접고 다른 여자 찾으면 됨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여자중 얻어 걸리는 사람 생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나한테 관심까지 없는 상대한테 헌신할바에 그 노력과 시간으로 경우의 수를 늘리는게 본인 인생을 위해서도 훨씬 남
저는 이 영상에 되게 공감합니다. ㅋㅋ 직접경험도 해봤고 너무 나만 생각했던 타인을 생각하지 못했던 대학생시절 정말 반성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까 ㅎㅎ 뭐 연애할생각도 없고 ㅋㅋ
저도 이런식으로 있는듯 없는듯~ 부담주지않고 타이밍이 오기를 기다려서
헤어지고 못 잊던 전여친 2년만에 다시 만나 3년째 잘 만나고있습니다.
관건은 잊을만하면 상기시켜주는것 같네요. 저같은경우 6개월마다 편지를 썼습니다. 전화, 카톡은 일절하지 않고 기념일 (생일, 졸업식 등)에 맞춰 편지를 쓰고 보냈네요.
그러다 마지막쯤에 3개월 단위로 보고 밥먹고 다시 만나보자고 해서 만나게 됬습니다.
너무 와닿는 말들이라 개인적인 경험까지 씁니다. 모두들 이쁜 사랑하시기를ㅎㅎ
와………….. 김달님 개소름…
어떻게 내 마음을 알고 이렇게 말하죠?
뭐죠? 그 여자는 이 바로 저인거같아요!
남자편도 만들어주실수있나요ㅠㅠㅠ
이건 찐이당
앞 내용이 진짜 중요하고 마무리는
6:30 여기임
36초 전은 사조참치!
1빠 김달님 사랑합니다 - 남자가
형님 ㅋㅋㅋㅋㅋㅋ 잘보고잇엇는데
마지막에 코파시니까 넘 웃겨요 ㅋㅋㅋㅋ
같은 행동인데도 될 인연은 부담을 못느끼고 안될 사람은 부담으로 여깁니다. 일일이 재다가 다른 애매한애들이 채가기 전에 직진하셔도 괜찮아요
저도 이런 타입이었는데 ㅋㅋ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내 썸남은 여자는 천천이 다가가야한다 자기일 열심히하고 바쁘고 열심히 살고. 부담주지않는 선에서 연락하고(2~3일텀) 천천이 오래 조심스럽게 알아가보자
= 이게 여자입장은 간보는것같고 어장치는거로 느껴질수있어서 사실 썸 단계면 하루에한번 짧게라도 연락해야 한다고봄ㅋㅋㅋ
여자로서 한번 들어볼까?? 하고 들어봤는데 진짜 맞는거 같아요!!
김달 슨생님 마지막에 코는 왜 파십니까
ㅋㅋㅋ저렇게 할 의지와 체력이 있는것도 대단하네ㅋㅋㅋㅋ서른 넘어가니까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만큼 귀찮은 말도 없던데ㅋㅋㅋㅋ 열번 찍을 시간이 어딨어... 바쁘고 피곤해죽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달님
여자 맘 들여다보고 있는듯 ㅎ
그림자처럼...
한명한테만 이러는건 너무 비효율적이고 한 5명정도에게 있는듯 없는듯 작업하는게 현명할듯.
그림자처럼 1년 5개월 지내봤는데 너무 힘들었음ㅠㅠ 한번은 경험 했지만 두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음 20대라는 시간을 또 버리기는 너무 아깝다
저도 얼마전에 그랬는데 진짜 마음고생 제대로 더라구요..,
나이먹을수록 짝사랑이 길어지지않더라고요. 순수함이 덜해졌다기보다는 그냥... 나를 위해 혹은 상대방을 위해서 시간낭비는 그만해야하지않나 싶더라고요. 나 예뻐해주는 사람 옆에 있기도 모자란시간에...아닌거 알면서도 가지지못할 것에 더 목매어하는 어린애처럼.
그냥 일단, 사람대사람으로 피차 예쁜 사람들끼리 있어봅시다. 너무 안되는 인연만 붙잡지말구. 그러다보믄 인연이 나타나긋지않겠어요!
좋아하면 상대가 날 더 좋아하게끔 꼬시면 됨
그걸 어케하는건데 ㅅㅂ ㅜㅜ
시간을 가지고 조급해하지 않고 진득히 기다리다 보면 두 세번의 기회가 와요. 그 기회에 반전인 모습을 보여주는거죠. 어? 생각보다 상냥한 면이 있네. 어? 생각보다 남자다운 면이 있네. 이런 식으로 내 행동으로 그 기회를 살릴 수 도 아니면 그냥 눈치채지도 못한채 흘려보낼 수 도 있죠. 다만, 급하게 난 이만큼 진심이야! 는 안먹힌다는거죠. - 솔로가
막줄 핵심이네 ㅋㅋ
ㅋㅋㅋㅋㅋ
사랑해요 형
인정 여자는 백번찍으면 넘어오는 여자많음 남자들은 넘 여자가 들이대면 부담스러워하더라 물론 남자들도 내성적이고 그런사람들은 여자가 적극적이면 잘되긴함
찍지말고 기다리리잖아 바부들아
넘 들이대면 부담스러운거 인정..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ㄹㅇ
다똑같다.
여자가 소극적인것은 남자가 많기때문이고.
남자가 소극적인것은 여자가 많기때문이다. 단지 여자의 전성기가 빠를 뿐이다.
16년전 중학생때 짝사랑했던 아이가 있었는데 서로 전학을 가게되었고..sns로 간간히 연락이 끊기지 않을정도로만 연락하다가 올해 여름쯤부터 카톡으로 연락하기 시작했고 최근 가을부터 1-2주에 한번씩 제가 장거리로 찾아가서 만나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몰랐는데 막상 만나보니 어릴때 그 감정이 그대로 다시 느껴지더라구요.. 그 아이도 제가 좋아하는건 알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지켜보고 알아가보자라는 생각인거 같고...
그러다 우연히 김달님 영상을 저번주에 접하게되고 거의 정독하다시피 매일 보고있습니다! 정강이맞는 말도 있고 공강 동감하는 말도 많고.. 많이 배우고 차근 차근 하나씩 실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٩( 'ω' )و
@아나키스타킹 저도... 코로나때문에 크리스마스랑 연말 약속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ㅜㅜㅜ
김달 영상중 가장 공감되고 반성하게 만든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