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5:25 고백 후 내가 아무리 잘해줘 봣자 그것은 "가산점"이고 "가산점" 만으로 합격할수 없다는 거죠. 내가 챙길수 있는 "가산점"을 챙겨서 합격하기 좀더 유리한 정도만 "가산점"을 챙기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가산점"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뒤집으러 애쓰지 말라는 겁니다 ㅎ
@@대장-i9b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겟지만 저는 연예가 동등한 조건은 무리더라도 비슷한 균형에서 시작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쪽이 매달려서 만나면 처음엔 마냥 행복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기 때문이죠. 연인이 되는것만 집중해서 뛰지 마시고 연인이 되고 나서 행복한 연예를 할수 있는지도 생각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진짜 멋진 언니있었는데 달님처럼 좋아하는 상대에게 '나는 니가 좋아. 너의 마음이 어떻든 괜찮아' 딱 이말만 하고 평상시대로 똑같이 의연히 지내는 사람이었어요. 내가 던진 공을 상대가 반드시 받아쳐주지 않아도 괜찮고, 나는 던졌으니 반응이 없다면 그런 사람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라고 늘 얘기했었는데.. 결국 다 만나고 사랑받고 하더라구요... 자존감이 높으니 던져놓고 전전긍긍하지않는듯 보였어요 좋아하는 맘 들키는 걸 자존심 상해하던 저의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었는데 이 얘기였군요.. 소름
내가 상대에게 안달 난것을 들킨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사람은 앵간하면 자기에게 득이 되는 사람을 찾기 마련인데 나에게 매달리는 사람을 보면 본능적으로 이사람은 나에게 득이되는게 아니고 내가 그사람에게 득이되겠구나 생각하고 오히려 안좋아하게 된다. 인간의 본성이자 본능이다
영상내용에 관련된 댓글은 아니긴한데.. 난 이분한테 젤 부러운 능력이 연애에 대한 통찰력도 통찰력이지만 본인이 생각하는걸 말로 굉장히 잘풀어내는 저 능력이 너무 부러움. 대본보고 읽는것도 아니고 라이브인데 어쩜 본인의 생각을 저렇게 논리적으로 착착 잘말하지? 보통은 생각하는게 있어도 그게 말로 저렇게 나오기 진짜 어려운데.. 저 능력이 너무부럽다. 형.. 너무 부러워. 사실 동갑인데 뭔가 형이라고 해야할거 같아..
영상의 인과관계와 조금 다른 것 같군요. 중요한건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겁니다. 자기에게 집중하고 자기가 능력이 많다면 매력이 많아지니 자존감이 올라갈 거에요. 여유도 따라오구요. 능력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대부분은 그런 힘든 노력보단 나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주길 바래요.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럴수록 자존감은 커지지 않고 커질만한 부분도 없게 됩니다. 단순히 주변 칭찬과 유대관계로 높아진 자존감, 사실 여유없으면서 여유있는 척함도 진짜 조건이 아니니까 자존감은 더 낮아져요. 매력과 가꾸고 키워 온 내 능력이 진짜 그 사람을 다가오게 만들어요
진짜 유튜브에 영상들보면 하나같이 매력있어보이는법, 호감을 얻는 방법 등 억지로 따라하면 오히려 역효과만 부르는 영상들만 많은데 이분 말처럼 딱 상대방이 알수있을정도의 호감만 표시하고 그 이상은 안하는게 정답임. 아무리 매력어필한다고 머리굴려도 안올사람은 안오고 작은 호감만 보여줘도 올사람은 옴.
썸탈때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빨리 결정짓고 싶은 맘에 '애매힌거 싫다' ,'하루종일 안절부절 이게 뭔지 싶다' 카톡했던 제가 너무 싫은 밤이네요.... 나중에 연락 닿아서 얘기 나눠보니 '자기는 좀 더 만나면서 생각해보고싶었는데 이사람은 그걸 기다려줄만큼은 아니었나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더군요. 거기서 더 매달려봐야 이상한 기류가 흐를것같고, 전처럼 잘 안될것같아서 잘지내라고 끝냈었는데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돌이켜보니 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대했어야했던것같네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잘되가는 상황이고 상대도 저한테 호감이 있을지라도 저의 좋아하는 감정이 커진걸 드러내는 순간 상대방은 멀어지게되는 것같네요
마음을 얻기 위해 잘해주는것은 가산점같은것이다 남녀 서로 마음을 여는 시기가 다르다 그렇다면 둘중 한명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끔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이다 매력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수 있는 그 능력 상대방에게 내가 좋아한다는걸 인식시키고 참아라 너 좋아한다고 말하고 평소하던 행동처럼 하라 내가 상대방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것만으로 내 할 도리는 끝난것이다 더 할게없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나에 대한 결과는 나와있다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간다 여유를 가지고 연애를 시작하면 좋겠다
이 분 말씀은 어른과 같은 인간관계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이성 및 동성 친구가 나에게 대하는 행동을 파악하세요. 정신적, 물질적으로 해가되면 가차없이 정리하고, 인생사 진인사대천명 할 도리 다하고 상대가 확실한 결과를 보이지 않으면 거를 수 있는 멘탈관리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저도 사업하면서 임의의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보다는 제가 가진 서비스를 고객님들의 귀중한 재화를 지불 할 가치가 있게끔 노력하고 실천하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더 군요.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 했었는데 제발 할 만큼 했음에도 상대가 관심 1도 없다고 구걸하지 마세요. 사랑 그 이외의 것을 위해서 본인의 격을 낮춰가며 살지 마세요. 여러분은 대접 받아야 할 존재이십니다. 성인이면 이해관계를 분명히 하여 통찰력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게 진짠게 제가 아는 부부는 여자분이 먼저 대쉬하셨는데 초반엔 잘안됐다가 나중에 시간이 흘러 남자쪽에서 나좋다는 그사람 함 만나보까 싶어져서 남자분이 다시 다가갔고 만나서 일년뒤 결혼하고 넘나 잘살구계심. 결혼 십년 넘었나 지금도 사모님은 남편 너무 좋아하셔서.. 잘싸우지도 못하신대요. 근데 이게 아예 말 다툼이 없다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치고박는싸움은 없다는거..넘좋아해서 못싸운다고.. 부러움ㅜㅜ
5월 중순에 고백하고 차였었는데 2주만에 연락와서 만났습니다 계속 기다렸고 사적인 대화보다는 공적인 대화 만 나눴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가장 중요한건 평소 매력어필을 잘해야된다 생각해요 차였더라도 집착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전혀 보여주지 않으며 여유를 가졌던 것에 연결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면은 놔두면 불지만 호감은 놔둘수록 단단해진다죠. 호감이 집착이 되지 않게 여유있는 태도로 일관되게 자기 생활에 축들을 가지며 호감가는 상대를 신처럼 숭배하거나 판타지를 그리지 않는것이 중요한듯. 난 누군가에게 갖고싶은 사람, 존중하고싶은 사람.의지하고 싶어지는 사람. 인가를 생각해보면 상대에 대한 집착과 팬클럽 가입은 하지 않겠지요.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쩜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있어야 하는걸지도♡
긍까 좋아하는 티만 계속 내는거까지만 하라는거예요 좋아한다는 말까지도 하라는거예요? 좋아하는 티 계속 내면 어차피 올 사람이면 너 나 좋아해?이런식으로 먼저 연락이 온다는건가?아님 자연스레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그 평소처럼 대하면서 답을 대수롭지 여유롭게 기다리라는건가요?
@@rmfldna7061 평소라면 어찌했을까요? 걍 좋아하는 티나 나서, 아니면 관심있다고 직접 말한 이후에도 계속 '야 왜 대답이 없어?' 라고 달님께서 언급한것처럼 하겠죠? 달님이 말하신건 그 반대로, 너 좋아해. 아니면 티가 너무 났으면 그때 좋아한다고 얘기하던지요. 그 뒤에 1달동안 잘해주고 좋아한다는 티를 내지 않는거어요. '왜 얘는 날 좋아한다며 잘해주지도 않고 이러지?' 라고 생각하게 될거라고 영상에 말했잖아요. 좋아하는 티 계속 내면 부담 뿐입니다
또 한가지 여기서 중요한점이 그 분을 기다릴때 아니 심지어 그전에도 매력의 태를 입고있어야해요. 단순히 기다리고 올까말까가 아니라 매력의 태를 입고있어야 그 태가 매력으로 보이고 그 중 하나가 여유로움이죠. 무언가 형용할수없는 그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매력.. 분명히 각자 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입고 살아가셔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났을때 잘보일수있어요.
정말 맞는 얘기입니다. 사랑이라는건 수학문제처럼 무슨 노력을 한다고 해서 맞출 수 있거나, 늘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다이어트처럼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그런 영역도 아닙니다. 몇 번 실제로 깨지고 나서야 정말 맞는 말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내 노력으로 어쩔 수 없으니 좌절하라는 말이 아니고, 내 노력으로 어쩔 수 없으니 때가 되면,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상대가 오게 된다는 겁니다.
김달님 영상 보면서 가장 깊게 생각난 게 있습니다. 회사나 취업을 준비 하면서도, 심지어 알바 면접을 볼 때라도 이력서 라는 것을 꼭 제출하죠 나는 이 회사를 원합니다 혹은 여기서 일 하고 싶습니다 등 내가 이 곳을 원한다는 뜻을 통합해 잘 적어낸 서류를 제출하고 그 기관이 마땅한 답을 내놓기 전까지 기다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즉 내가 이곳을 원한다고 의사를 내놓고 내가 얼마나 이곳에 머물기를 희망하는지, 이곳을 얼마나 원하는 지를 잘 나타내고 그동안 노력한 나를 알아봐주길 바라면서 가만히 기다리는 것. 그게 지원자들의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김달님이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나는 널 원해요,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날 채용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지요 난 최선을 다했으니 결정은 당신의 것이니 선택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안겨주신 거 같네요. 많이 도움 됐습니다. 항상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감사해요.
좋아한다고 끊임없이 어필하고 그 감정을 강요하고 자기처럼 나도 자기를 좋아해주길 바라고 내 앞에서 맨날 눈물보이고 이쁘다는말을 -한두번 임팩트 있게 하면 좋을텐데-만나면 오로지 할줄아는말이 아름답다 이쁘다 수십번씩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한달만에 질리고 대화자체가 되질않더군요 처음에 좋은마음이 있었는데 매력이 떨어지니 그 마음마저 싹 사라지고 정이 뚝. 장문의 문자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나중엔 무섭기도 하고 차단하고 연락을 끊었지만요 뭔가 결핍이 있는 사람같았어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감있게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려줄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저에겐 너무 질리는 트라우마로 남아버렸네요 과도하게 애정표현하는사람 속도가 너무 급한사람과는 시작조차 어려워요
이번 영상 50만뷰 찍겠습니다!
bit.ly/2uuB2yl
instagram.com/u12486
가즈아~!
내가 50만번본드아.....!
ㅋㅋㅋㅋㅋㅋㅋ 방송 일정도 공지해주세요~
기대감 뿜뿜 달님ㅋㅋㅋㅋ♡
@@devilayh 채널 정보란 참조하시길
연애에 연연하는 사람은 매력없다.. 자기인생 살때가 젤 멋있는거고 그 멋있는 모습을 볼때 매력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는거같음
댓글
댓글주제에 너무멋있는거 아니뇨..ㅠㅠㅠㅠ 이거진짜 맞는말..
@@GFG-b6l 둘다 맞는 말 같아여
연애는 어려운것같아여
맞는 사람 찾기도 찾은들 관계 유지하기도
ㅜㅜ
쉬운게 없음 ㅜㅜ
그렇든아니든 연애할 사람은 합니다
이거보고 나도 내일열심히 하면 알아서 생기겠지 하고 안일하게 행동하는 친구들이 없었으면.. 자신이 남이보기에도 매력적으로 보이는(얼굴이라던가 몸매 가령 웃긴성격까지도)사람이라면 글쓴이말대로 알아서 찾아올수도있지만 지극히 평범하거나 외모가좀 딸리는분들이 알아서 사랑이 다가오길 기다리는건 미끼없는 낚시랑 똑같습니다. 자신이 외모가딸리면 화장이라도 배우거나 옷잘입는법이라도 배우거나 몸매가안좋다면 운동을하거나 최소한의 노력은하고 사랑이 찾아오길 기다렸으면;;., 예전과달라서 요즘은 남자들도 꾸미지않으면 연애하기 힘듭니다..
1.여유를 가질것
2.애쓰지 말것
3.최선을 다할것
4.인내를 가질것.
5.미련을 갖지 말것
@시안 5:25 고백 후 내가 아무리 잘해줘 봣자 그것은 "가산점"이고 "가산점" 만으로 합격할수 없다는 거죠. 내가 챙길수 있는 "가산점"을 챙겨서 합격하기 좀더 유리한 정도만 "가산점"을 챙기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가산점"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뒤집으러 애쓰지 말라는 겁니다 ㅎ
근데 미련을 어떻게 안갖죠
@@대장-i9b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겟지만 저는 연예가 동등한 조건은 무리더라도 비슷한 균형에서 시작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쪽이 매달려서 만나면 처음엔 마냥 행복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기 때문이죠. 연인이 되는것만 집중해서 뛰지 마시고 연인이 되고 나서 행복한 연예를 할수 있는지도 생각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시안 ㅋㅋㅋ 웃기다 저도궁금
이게 다되면 그건 인간이아니다 ㅋㅋㅋㅋㅋㅋ
포기할줄도 알아야 된다.
만날 사람은 반드시 다시 만난다.
제발 그렇게 되기를
ㅇㅈ요 그래서 저도 7개월후에 다시 만났어요
이거ㄹㅇ
벌써 4년째 그러는중
ㅇㅈ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라.
인내하고 자기 할거하고 기다리면 ,
나에게 매력을 느끼고 다가올거다.
다가 오긴 개뿔
@@최민기-w4m ㅏ. ㅏ. ㅏ ㅏㅔ ㅏ ㅏ ㅏ ㅏ ㅏ.
@@최민기-w4m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최민기-w4m 애초에 매력적인 사람이 아닌데 왠 반박ㅋㅋ
얼굴이 뭐가중요함 키작고 못생긴사람들도 다 결혼함 그렇다고 돈이 엄청많지않아도 누군간 다가오게되있음
진짜 멋진 언니있었는데 달님처럼 좋아하는 상대에게 '나는 니가 좋아. 너의 마음이 어떻든 괜찮아' 딱 이말만 하고 평상시대로 똑같이 의연히 지내는 사람이었어요. 내가 던진 공을 상대가 반드시 받아쳐주지 않아도 괜찮고, 나는 던졌으니 반응이 없다면 그런 사람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라고 늘 얘기했었는데.. 결국 다 만나고 사랑받고 하더라구요...
자존감이 높으니 던져놓고 전전긍긍하지않는듯 보였어요
좋아하는 맘 들키는 걸 자존심 상해하던 저의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었는데
이 얘기였군요.. 소름
진짜 멋진 언니분..이영상을 진작 봤어여는데 ㅎ
자존감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맞아요 저같은경우도 제가 자존감 낮고 좋아한다는 공을 던진다는 자체가 꼭 받아쳐주지 않으면 그건 실패 、 관계가 정리된다는 걸로 생각이 들었는데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던지고 그냥 의연히 있으면 상대방이 나중에라도 분명히 반응을 하는거 같아요
그런분들 특징이 굳이 한사람에게만 목을 메지 않더라구요. 전전긍긍 하지도 않고. 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라는걸 아는거겠죠. 외모가 좀 되신다면 이런식으로 여러명 뿌려둘수도 있는거구요.
궁금한게 이러케 시크하고 자존감 높은 분 둘이서 눈맞으면 둘다 먼저 접근 안하고 상대방 눈치만 서로 보다가 끝나나여 ? ㅋㅋ;; 누가 먼저 치고 들어오질 않아서 진전이 안될 것 같기도
진짜 결론적으로는 고백은 하지말고 내가 너 좋아한다는 그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한테 인식만 시켜주고 혼자 생각하게 두기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기 이거네요
좋아한다는 마음 표현이 고백아님?
@@무케-p4o 사귀자라고만 말하지 말라는 건가요?
'썸인줄 알고 기다리다 고백하고 차임 동생사이로
짝사랑 되어 힘드네요
일년째 반복된 재회
지독한사랑 '지우고 싶네요
그냥 상대의 의견은 물어보지 않고 나는 너 좋다 이런식으로 상대방이 느끼게끔 얘기를 하란 소리 같네요
난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다
하지만 실패작이지 .... 쓰레기통으로 슛 ㅠㅠ 자소입니더
@@껑낑강 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
ㅇㅈ
껑낑강 길가다 쓰레기통에서 예쁜 그림이 버려져 있길래 닦아서 저희집에 걸어 놨어요~ㅎㅎ 누군가에겐 쓰레기도 작품입니다
김승지 말 진짜 이쁘게 하시네요
올 놈은 오고
갈 놈은 간다
올 년은 오고 갈 년은 가라 잘가라 빠이짜이찌앤 흙
올놈올 갈놈갈
아 슬퍼
ㅇㄱㄹㅇㅂㅂㅂㄱ
진리..
*잊을 법하면 다시 찾아와서 보는 영상.*
또 보러 왔습니다
맨날 까먹네 정말. 보고 다짐하고 가요
또 보러 왔습니다 ······
모든 말이 띵언이네요 다시 다짐하고 갑니다 (。•́︿•̀。)
준재 덕분에 또 보러 왔습니다. 땡큐요 ㅜ
ㅋㅋㅋㅋㅋㅋ 뻘하게 공감함 ㅋㅋㅋㅋ
모해 어서 다시 와
ㅇㄱㄹㅇ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좋아한다는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평소의 내 모습보다 과하게 행동하기 때문인 것 같음.. 너 아니면 안된다 이런 태도를 절대 보이면 안됨ㅠ 상대방에겐 그저 부담,,
그래서 밀당밀당 하는군요 ㅋㅋ 상대를 엄청 좋아하지만 티를 내지 않고 밀고 당기고..
그것도 있고 인간은 항상 자기보다 우월한 존재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 본인이 눈에 안 차는 경우도 많음. 과하게 행동하다가 더 마이너스 내고 그렇게 관계 쫑남
자연스러워야함ㅋㅋ 행동도 외모도 뭐든
요약하자면 표현해라, 그리고 기다려라. 단 집착하지마라.
머리는 기억하지만 몸은 가억하지 못 합니다
좋아하게되면 집착하게되죠 ㅠ
알겠습니다
리라쿠마 맞아요.. 역으로 이것도 사람 심리가 그렇죠.. 좋아지면 계속 끌려다니는 하하하
표현하다 보면집착하게 된다ㅠㅠ
표현하고 기다리는게 제일 힘든거같음...기다리면 다른 사람한테 뺏길거같아서 오히려 더 집착하고 있는 내자신이 보임..
ㅇㅈㅇㅈ 괜찮은 사람은 남들도 다 노린다는 거 그래서 뺏길까봐 초조하기도 한 듯 ㅋㅋㅋ
@@whjeong3780 맞어요 공감합니다 집착이 생기는 이유가 그 때문인것 같아요
표현을 했으면 상대방도 알고있을텐데도 불구하고 다른놈한테 가면 '내 짝이 아니구나' 하고 다른여자 만나면 됨
고마운 사람이 되지 말고 끌리는 사람이 돼야 하는데요.
큰 차이쥬
어떤 여자애가 잘생긴애한테 츤데레인척하고 부담스럽게 행동하고 그 잘생긴애가 자기 좋아한다고 소문 다 퍼트리고 그애가 아니라고 하니까 여자애가 뒷담화해서 피해 겁나 봤는데 허위사실인거 밝혀지고나서도 서로 뒷담화해서인지 아무도 뭐라 안하더라고요
머야 끌려됀다고요?
@@kjb1000 제 학교얘기가 아니라서...ㅋㅋ
@@kjb1000 닉네임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내가 상대에게 안달 난것을 들킨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사람은 앵간하면 자기에게 득이 되는 사람을 찾기 마련인데 나에게 매달리는 사람을 보면 본능적으로 이사람은 나에게 득이되는게 아니고 내가 그사람에게 득이되겠구나 생각하고 오히려 안좋아하게 된다. 인간의 본성이자 본능이다
흥미로운 통찰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사람이 날 좋아하고 나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마음이 가고 끌리더라구요.. 케바케인거같아요
개같지만.. 팩트
헐
그치 케바케. 남자나 본능적이지 여잔 자기한테 잘해주면 마음이 가는건 사실
1. 답은 이미 정해져있다.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내가 무슨짓을해도 간다.
2. 호감을 인지시키는것 이상으로 움직임을 보이면 수가 읽혀서 흥미를 갖게끔 만들수가 없다.
3.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엇...
2번 진짜 공감
4. 아니다싶으면 언제든 뒤도보지 말고 떠나라
환심을 사기위해 발버둥치지마라 올사람은오고 갈사람은간다. 오늘도 마음에새기고갑니다
@@이진영-p2m ???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아니죠??
ㄴㄴ 환심을사기위해 노력도해야함 여자는 계속관심가져주는 남자좋아하는사람 많음 김달님은 잘생겨서그런거
영상내용에 관련된 댓글은 아니긴한데.. 난 이분한테 젤 부러운 능력이 연애에 대한 통찰력도 통찰력이지만 본인이 생각하는걸 말로 굉장히 잘풀어내는 저 능력이 너무 부러움. 대본보고 읽는것도 아니고 라이브인데 어쩜 본인의 생각을 저렇게 논리적으로 착착 잘말하지? 보통은 생각하는게 있어도 그게 말로 저렇게 나오기 진짜 어려운데.. 저 능력이 너무부럽다. 형.. 너무 부러워. 사실 동갑인데 뭔가 형이라고 해야할거 같아..
마지막줄 귀여워용 ㅎㅎㅎㅎㅎㅎ
달님군은 나보다 13살이나 어린데도 나도 감탄하고 갑니다. 영상내용이 단순 연애사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이죠.
@이준범그냥 라이브를 편집하는거에요 ㅋㅋㅋ
생각보다 침묵은 남여사이에 좋은 대화수단이다.
무슨의미죠?
@@tmjwmut2726
아무 말도 하지않고 보내는 시간동안
서로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관계정립이 된다. 정도
댓글보고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3년째 전여친을 짝사랑 하고있는데 이 영상과 댓글 참고할께요!
맞는 말인거 같아요. 연락안하면서 마음도 안정시키고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게 많아요.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을 때 인연도 돈도 뒤따라오는 듯해요!
매력없다고 생각해서 기죽고 연애에 매달리지 말고 자신에게 열중하며 가치를 높입시다 ㅎㅎ
오~~
맞아요. 사람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더라구요.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 자기가 본인 관리 잘하고 자신의 일을 열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은 따르더라구요.
오히려 인간관계만 너무 보고 좇다 내가 벼랑 끝에서 떨어질 수 있어요. 주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거죠.
캬 짝짝
높힙x시다 ☞ 높입o시다
@@사이다-o1r 수정완료
남녀관계뿐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국가간의 협상에서도 통하는 말씀입니다. 내가 조급하고 안달난 모습보이는 순간 지는게임 임.
캬 국가협상 ㅇㅈ
그냥 인간 심리학이라 사람일에는 다 통용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여 ㅋㅋ
마음을 가릴수가 있을지.
국가협상에도 뭐 자기의 무기가 있을때 그걸가지고 협상을 하는거겠죠
진짜 능력을 키웁시다
사람마음에서 국가협상까지!!
.
진짜 신기한 게 내가 힘들게 마음 접고 관심 없을 때 짝사랑했던 상대가 나한테 먼저 연락하거나 관심 갖는 거 그리고 운이 진짜 좋으면 놓친 기회가 다시 또 온다는 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드는 법은 여유를 가지면 됨
근데 그게, 여유를 가지는게 개어려움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드는게 ㅈㄴ 어려운거
여유..제가 좋아하는 남자를 제 친구가 들이대고 있는데 어쩌죠 제 친구는 제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다요..하하
@@루키-r8p 저랑 같은상황 이시네요!
저도 많이 힘드네요 둘이서로 웃으면서 장난치는데 저는그걸 멀리서 바라보기만 한답니다 참 마음아퍼요
여유 ㅋㅋㅋㅋㅋ
그러다 뺏기는게 다반사
@원탑 자기개발 같은 거죠
진짜 조오오오나 어려워요.. 여유ㅜ 지금은 좀 익숙해졌는데 혼자 맘고생좀 했었어요..
며칠전 제 마음을 표현한 후 찝찝한 느낌으로 돌아온 답변을 듣고 한동안 마음고생 했는데 이 영상 하나로 진짜 막혔던 마음이 사이다처럼 내려갔네요. '나의 마음을 전했으면 나의 역할은 다 했다' '그 후 노력은 가산점일 뿐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뭔지 알것같은
이심정 나도 몇번 당해봐서ㅜㅠ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무릎치면서 울컥했습니다 좀 더 빨리봤으면 좋았겟다 싶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ㅠㅠ
마음의 여유를 갖고, 표현하라. 상대방이 이를 인지하게 만들어라.
짝사랑은 장기전... 감사합니다.
왜 난 그때 그리도 조급하고 과했을까. 기다리는 것보다 기대하는 것이 더 컸을까.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까지도 나는 어김없이 사랑했구나.
그 사람이 보기에 내 매력이 없다...
뼈 맞았다
그러게요... ㅠㅅㅠ
뼈가 아프네요ㅜ
아파요ㅠㅠㅠ
아 명치;;
눈물나 ㅜㅜ
표현은 하는데 집착은 하지 않는게 중요한듯
이거다..
그게 어렵다는거...ㅍ퓨ㅠㅠㅠ
집착은 사랑이 아니니까요......?
이거 ㄹㅇ
@@김나연-g9x5p 그게 어렵지
아무리 좋다고 표현해봤자 상대방에게 내 감정을 읽히는 것 밖에 안되는 거 인정..
이건 면접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간 지원자는 모의면접같은 기회로 보면 부담스럽더라고요. 나는 이 면접 전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제 결과는 너의 몫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상대방한테도 뽑고싶은 지원자로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굿..이게이렇게적용이되네
진심 저는 대학 면접볼때 이미 하나 붙은 상태라서 뭐 떨어지면 그쪽가지 뭐 이런 마인드로 편안하게 면접 봤는데 다붙음ㅋㅋㅋㅋㅋ
여유있어보이는게 크게 작용해서 그런 것 같아용
이런 것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힘빼야 하는 건 모든 것에 통용되는 말인듯...
어깨에 힘을 빼라고 하죠ㅎ
짝사랑하고계시는분들 많은거같은데 그마음이 예뻐보이네요ㅋㅋ
그치만 잘안됐다고 너무 힘들어하진마세요
영상처럼해보고 아닌거같으면 깨끗히접어요
한살두살 나이먹고 시간지나면 또 다른사람만나게되고 기억으로만 남고 그사람떠올려도 덤덤한날이 옵디다ㅋㅋ
@마젠타퍼플 누적된 실패와 경험 끝에는 경험으로 인한 성장과 성공의 길이 열리는 법입니다. 부딪힐 용기도 없으면 실패도 못하는데 성공은 어떻게 하겠어요
올해 잘 성장하고 좋은 사람 만나봅시다
그래서 무서운거 아닐까요? 자기가 그렇게 마음아파가며 좋아한 사람이 언젠가 나에게 기억으로만 남고 그사람 떠올려도 덤덤해지는 날이 올까봐 저라면 그걸 알기에 더 슬플거 같아요
3년째 전여친을 짝사랑 하고있는데 이젠 힘들어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담담하게 기다리고있습니당
너무 힘들어요ㅠㅜ
누군가를 먼저 사랑하기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줘라
그것을 깨닫는 자에겐 어떠한 상황이 본인에게 닥쳐도 높은 자존감과 자기애로 인하여 다른 누구보다 빠르게 극복 할수 있을것이다
ㅠ
헤어지고 다시 왔다...다시 일상을 찾자
여유있는 모습이 중요하네요 결국 자존감이 높아야 주변사람들이 모이듯 연애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의 인과관계와 조금 다른 것 같군요. 중요한건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겁니다. 자기에게 집중하고 자기가 능력이 많다면 매력이 많아지니 자존감이 올라갈 거에요. 여유도 따라오구요. 능력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대부분은 그런 힘든 노력보단 나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주길 바래요.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럴수록 자존감은 커지지 않고 커질만한 부분도 없게 됩니다. 단순히 주변 칭찬과 유대관계로 높아진 자존감, 사실 여유없으면서 여유있는 척함도 진짜 조건이 아니니까 자존감은 더 낮아져요. 매력과 가꾸고 키워 온 내 능력이 진짜 그 사람을 다가오게 만들어요
뿌꾸뿌꾸나두나두 ㄹㅇ
@@lastblue6274 ㅇㅎ 뭔가알겠어요
대체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길래,...
흑..
진짜 유튜브에 영상들보면 하나같이 매력있어보이는법, 호감을 얻는 방법 등 억지로 따라하면 오히려 역효과만 부르는 영상들만 많은데 이분 말처럼 딱 상대방이 알수있을정도의 호감만 표시하고 그 이상은 안하는게 정답임. 아무리 매력어필한다고 머리굴려도 안올사람은 안오고 작은 호감만 보여줘도 올사람은 옴.
기다림의 미학이네요.. 밥도 배고프다고 번갯불에 후다닥지어먹다간 제대로 익지도 않는밥을먹는거처럼 밥짓고 뜸들이듯 진득히 기다려봐야하네요.,.
맞아요. '기다림의 미학' ㅎㅎ
@@내마음에퐁당 밥이 완성되려면 뜸들이는 것도 중요하니까 명언이네요 기억해야겠어요
비유가 굿입니다🤗
표현하고 기다린 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기 시작했을때 나는 마음이 뜰 가능성도 있슴다..... 제 얘기 ㅋㅋ
ㅋㅋ
인생은 타이밍
ㄹㅇ 이게 딜레마야
그게 제대로 조아한거임?
@@점핑-n1f 제대로 좋아하는 순간 손해보는 세상인데 뭐 제대로 좋아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매력-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능력
(이게 '잘해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던지고-생각 정리할 시간주기(한달 참기) 잘해주지도 않고 관심없는 척
몇일전에 아는남자가 나한테 관심있다고 하고선 평상시처럼 대하길래 뭐지... 나한테 말하고선 왜 멀쩡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대하지..???그러고있었는데.. 뭔가ㅋㄱㅋ내가 더 안달난거같은데.. ㅋㅋㄱㅋㄱㄱ
캬~~ 암것도 안했는데 상대방 안날나게 하는 사람이 진짜 연애 잘하는사람
어캐되셨어요 빨리 썰풀어주세요.어서
자랑 사겨요 ㅋ
궁금쓰
남자가 잘생겼나보네
좀 일찍 볼걸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씨2발에 깊은 ㅃ후회와 빡침이 느껴짐
나도 ....시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X....
하....공감합니다 ~ 좀 일찍 볼껄 씨...발....
썸탈때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빨리 결정짓고 싶은 맘에 '애매힌거 싫다' ,'하루종일 안절부절 이게 뭔지 싶다' 카톡했던 제가 너무 싫은 밤이네요....
나중에 연락 닿아서 얘기 나눠보니
'자기는 좀 더 만나면서 생각해보고싶었는데 이사람은 그걸 기다려줄만큼은 아니었나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더군요.
거기서 더 매달려봐야 이상한 기류가 흐를것같고, 전처럼 잘 안될것같아서 잘지내라고 끝냈었는데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돌이켜보니 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대했어야했던것같네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잘되가는 상황이고 상대도 저한테 호감이 있을지라도 저의 좋아하는 감정이 커진걸 드러내는 순간 상대방은 멀어지게되는 것같네요
jujuKPX 띵언이네요 ㅠㅠ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군요...저 역시 많이 후회하고 있네요..
저도 그런적있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제가 저를 사랑할 줄 알고 저한테 집중하면서 상대방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이 왜 이제서야 드는지ㅋㅋ 꼭 이 영상이 아니더라도 달님 영상 빨리 볼걸 그랬어요ㅠㅠ
공감이에여 ㅜㅜㅜㅜㅜㅜ
맞아 이거야 이거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ㅡ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시펄ㅠㅜㅜㅜㅜ
진짜 끙끙거리다가 새벽에 뭐하는 짓이야. 대체 ㅋㅋㅋㅋㅋ 아 웃겨 진짜 이걸 찾아본게 제일 웃겨
구미 사냐
마음을 얻기 위해 잘해주는것은 가산점같은것이다
남녀 서로 마음을 여는 시기가 다르다
그렇다면 둘중 한명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끔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이다
매력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수 있는 그 능력
상대방에게 내가 좋아한다는걸 인식시키고 참아라
너 좋아한다고 말하고 평소하던 행동처럼 하라
내가 상대방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것만으로 내 할 도리는 끝난것이다 더 할게없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나에 대한 결과는 나와있다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간다
여유를 가지고 연애를 시작하면 좋겠다
마음의여유를 가지세요
마음이라는건 '진심' 만 전달이됐으면
된거에요
어차피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요
그사람이 나한테 올꺼라는 확신을 가지세요 불안해하지마세요 불안하다는건 확실하지않다는거니까
남자 여자 모두 해당되나요?
@@BBangsang9 그럼요
진심을 전달한다는게 무슨뜻인가요? 고백은아니고
오
양원장 사람 차이지 여자남자 차이가 아니더라구요
젤 중요한건 더이상 그사람과의 관계를 이어나갈 여지가 없으면 과감히 버리고 다른 사람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맞는말인데 알면서도 안되네요ㅠ
@@미스정-k9t하다봄 됴ㅣ요 ㅋ 그럼 중국 끝에 사람도 내마음되로됨 ㅋ ㅋ ㅋ제가 해본견과 임 ㅋ
내가 너땜에 이런거 찾아본다 ㅋㅅㅋㄱㅋㄱㅋ
ㅋㅋㅋㅋ공감
ㅋㅋㅋ멋잇에
ㅅㅂ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 나도..하
아오 ㅜㅜ 캐공감 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
부득탐승: 승리를 탐하면 얻지를 못한다.
안달하지 않은 채로, 내 감정에 솔직한 채로
상대가 아닌, 내 삶에 충실한 사람이면
상대는 나에게 올 사람이 된다.
정말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못 알아먹으면 그게 당신이 외로운 이유.
잊지 말자
진짜 이 영상 존나 보면서 했는데 진짜 됩니다 달님 될지어다ㅋㅋㅋㅋ한 달도 안 걸려요 한 달넘어가면 어차피 못 만날 연임
남자 : 한 남자가 여자에게 자기 사랑을 고백했고 여자는 거절했다.
하지만 남자는 슬프지 않았다. 친구는 왜 슬퍼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여자 : 왜 슬퍼 하지 않았는데요?
남자 : 왜 슬퍼하겠어?
남자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를 잃었을 뿐이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 해주는 남자를 잃었다.
-왕좌의게임 중에서..
띵언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여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잃었죠...
@@넌구구 너어는 진짜
그렇지만 남자는 마음에 들어 고백까지한 한명의 여자를 잃었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중 한명을 잃었다
@@kangwon526 이게맞지ㅋㅋㅋ
오바마가 예전 미셀아테 여러번 데쉬했지만 거절 . 하지만 미셀이 오바마의 멋짐 사회운동 모습에 반해서 결혼.
나를 좋아 하게 만들려면 역시 뭔가 있어야되.
돼.
세상사 그냥 얻어지는게 없죠^^
다음 대권 도전합니다.
@@bot-lh8vv ㅋㅋ님 댓글 센스있으심
이 분 말씀은 어른과 같은 인간관계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이성 및 동성 친구가 나에게 대하는 행동을 파악하세요. 정신적, 물질적으로 해가되면 가차없이 정리하고, 인생사 진인사대천명 할 도리 다하고 상대가 확실한 결과를 보이지 않으면 거를 수 있는 멘탈관리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저도 사업하면서 임의의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보다는 제가 가진 서비스를 고객님들의 귀중한 재화를 지불 할 가치가 있게끔 노력하고 실천하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더 군요.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 했었는데 제발 할 만큼 했음에도 상대가 관심 1도 없다고 구걸하지 마세요.
사랑 그 이외의 것을 위해서 본인의 격을 낮춰가며 살지 마세요. 여러분은 대접 받아야 할 존재이십니다.
성인이면 이해관계를 분명히 하여 통찰력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멋있어요 정말
멋있어요!!
@@greaterreviewer5429 '다할진'자가 맞는데 오타네요. 답장보고 수정했어요. 검수 감사드립니다.
저도 격낮추려다가 이건아니겟다 싶어서 지금 다시 제자신 추스리고 저를 찾는 중이에요
할짓이 못돼용
결국 외모...
저거 리얼 성공률 100%였음 좋아한다고 뜬금 없이 말하고 그뒤로 그냥 연락 안하고 가만히 몇일 있으면 알아서 연락오더라구요
BS _life 기받고갑니다ㅜㅜ제발ㅜㅡ흡 기다니는중
머라고 왔어요??
@@haa8569 그냥 다들 뭐해 라고만 왓어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연락하다가 언제 한번 보자구 하구 데이트 하구 고백하구 그냥 친구나 동생 누나 사이엿던 사람들은 전부 저런식으로 성공했아용
은혜받고 갑니다(_ _)
BS _life 좋아한다고 말한 다음부터 연락이 뜸뜸한데 원래 이런가요?
지금 반대입장인 좋아한다는말을듣고 걔가 하는행동을 한달동안지켜본 나로써 진짜공감한다..대답원하고 반응을 바라는모습보고 아..그냥 아무것도안하고 기다려줬으면좋겠다싶었음 완전공감....
내가 좋아하는 이성과 사귄 다는 건 꿈만 같은 일 이지..
이게 진짠게 제가 아는 부부는 여자분이 먼저 대쉬하셨는데 초반엔 잘안됐다가 나중에 시간이 흘러 남자쪽에서 나좋다는 그사람 함 만나보까 싶어져서 남자분이 다시 다가갔고 만나서 일년뒤 결혼하고 넘나 잘살구계심. 결혼 십년 넘었나 지금도 사모님은 남편 너무 좋아하셔서.. 잘싸우지도 못하신대요. 근데 이게 아예 말 다툼이 없다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치고박는싸움은 없다는거..넘좋아해서 못싸운다고.. 부러움ㅜㅜ
이 영상 갠적으로 역대급이라 봄 ㄷㄷ
야 김달 한달만 빨리 올려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
아 왜 이제이걸봤을까..
저독ㄱㄱ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지금부터라도~~~^^
연애의 핵심: 여유, 관대함, 자기관리
아니 이 많은 댓글에 어떻게 다 하트가 달려있는지..
게다가 본인과 다른 의견에도 하트를 누르시고.. 하다못해 비판이 아닌 비난의 댓글에도 하트 누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만 좋아하는 어떤 유튜버들과 다른 부분이 있단 생각이 듭니다.
이읍! 환읍!
하다 못해 이제 구독자까지 꼬셔버리는 마성의 매력
정보) 사람의 심리상 엄청 짧거나 엄청 긴 댓글일 경우 더 눈이 간다
= 나머지는 하트만 누른다
썸 탈 법한 관계에서나 여유가 당기는 매력으로 어필되는거 아닐까.. 아무것도 없는데 여유 부리고 가만히 있으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듯
50대 중반 엄마에요. 여러분~제가 듣다가. 21살 20살 우리 아들 딸에게 들으라고 아침에 좋은 시 보내듯 공유 해줘요. ㅋ 달님 하는 말 정말 공감해요. 이런 분 이야기 들을수 있는 거 내인생 한 20년 이익 보는 거.
와 그정도로 진리인가보네요
이거 박수백개 드리고싶습니다. 도리를 다하고 나머지는 인연에 맡기는것.. 이부분이 힘들지만 이게 맞다고 믿으면서 참겠습니다 ㅜ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건 다르고 같이 사는건 또 다릅니다
5월 중순에 고백하고 차였었는데 2주만에 연락와서 만났습니다 계속 기다렸고 사적인 대화보다는 공적인 대화 만 나눴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가장 중요한건 평소 매력어필을 잘해야된다 생각해요 차였더라도 집착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전혀 보여주지 않으며 여유를 가졌던 것에 연결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10분 순삭 공감 500% 정말 노력해서 내사람 만들어 봤지만 곧 떠날뿐... 사람한테 사랑 구걸 하는 거 아님 그 사람은 그거보고 재미있어함
라면은 놔두면 불지만 호감은 놔둘수록 단단해진다죠. 호감이 집착이 되지 않게 여유있는 태도로 일관되게 자기 생활에 축들을 가지며 호감가는 상대를 신처럼 숭배하거나 판타지를 그리지 않는것이 중요한듯. 난 누군가에게 갖고싶은 사람, 존중하고싶은 사람.의지하고 싶어지는 사람. 인가를 생각해보면 상대에 대한 집착과 팬클럽 가입은 하지 않겠지요.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쩜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있어야 하는걸지도♡
구구절절 좋은 말이네요
연애는 케바케임. 아무리 연애 많이해본사람이 해주는 조언이라도 100% 신뢰하면 안됨
애초에 이세상 인간사에 100퍼센트는 없음
변수가 몇억가지가 존재해서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해야하는것도 있죠..
케바케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체로 맞다고 봄
원래 조언은 경험으로 온 지식이지 항상 진리는 아님
다 자기 경험과 적당이 비교해서 걸러듣는거고 도움된다 싶은 부분들만 딱 가져오면 됨. 김달님은 대체로 영상들이 도움되는 내용이 많은편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본인에게 마음이 있는걸 인지시켜라. 딱 거기까지만.
신비비 그사람 마음보다.제가 더 커서
이사람이부담...
미안함이 커지니까.너도 마음더커지기전에 연락안하는게 낫지않겠녜요.
제가보자하니.동네오더라구요.
싫음.안만
날텐데. 3주만에 만난거...
제가연락하면 받아줘요.
음식사진도 본인사진도....
다시.어떻게다가가야할까요....
@@소라라-f8w 계속 연락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대쉬하되 본인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태도면 좋을거같아요😊
긍까 좋아하는 티만 계속 내는거까지만 하라는거예요 좋아한다는 말까지도 하라는거예요? 좋아하는 티 계속 내면 어차피 올 사람이면 너 나 좋아해?이런식으로 먼저 연락이 온다는건가?아님 자연스레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그 평소처럼 대하면서 답을 대수롭지 여유롭게 기다리라는건가요?
@@rmfldna7061 평소라면 어찌했을까요? 걍 좋아하는 티나 나서, 아니면 관심있다고 직접 말한 이후에도 계속 '야 왜 대답이 없어?'
라고 달님께서 언급한것처럼 하겠죠?
달님이 말하신건 그 반대로, 너 좋아해. 아니면 티가 너무 났으면 그때 좋아한다고 얘기하던지요. 그 뒤에 1달동안 잘해주고 좋아한다는 티를 내지 않는거어요.
'왜 얘는 날 좋아한다며 잘해주지도 않고 이러지?' 라고 생각하게 될거라고 영상에 말했잖아요. 좋아하는 티 계속 내면 부담 뿐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1.좋아하는사람한테 티낸다
2.반응을 본다 예스면 좋은거고 노면 그냥 애초에 안될사이였으니 받아들여라
네요?
@@b_bybi 나 너한테 관심 있어. 나 너 좋아해. 이런 비슷한 뉘앙스 아닐까요?
@@엥엥옹옹 사겨라 짝! 샤겨라 짝!
아.. 진짜 포기하기 싫으면요ㅠㅠ
ㅋ ㅑ
이게 진짜 밀당인 거 같네요 어쭙잖게 카톡 늦게 보는 그런 것이 밀당이 아니라요
노력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여유있는건지 있는척인지. 노력하면 당분간은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항상 스스로를 더 소중히 하고 사랑하고 자기계발 열심히 하고 자신을 당당히 마주할 수 있을 때 그때 진정으로 얻을 수 있는게 여유인 것 같아요.
근데 티비랑 쇼파랑같이있는데 티비어덯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달님 답변졈🌟
7ㅐ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가지 여기서 중요한점이 그 분을 기다릴때 아니 심지어 그전에도 매력의 태를 입고있어야해요. 단순히 기다리고 올까말까가 아니라 매력의 태를 입고있어야 그 태가 매력으로 보이고 그 중 하나가 여유로움이죠. 무언가 형용할수없는 그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매력.. 분명히 각자 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입고 살아가셔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났을때 잘보일수있어요.
진짜 이분 최소 인생 5회차,,,
ㅋㅋㅋㅋㅋ 인정
사람의 마음은 인력으로 되는게 아니죠. 에너지 낭비일뿐..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란 정말 힘든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맞는 얘기입니다.
사랑이라는건 수학문제처럼 무슨 노력을 한다고 해서 맞출 수 있거나, 늘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다이어트처럼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그런 영역도 아닙니다.
몇 번 실제로 깨지고 나서야 정말 맞는 말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내 노력으로 어쩔 수 없으니 좌절하라는 말이 아니고,
내 노력으로 어쩔 수 없으니 때가 되면,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상대가 오게 된다는 겁니다.
넘나인정..
남자여우야 이분 ㅋㅋㅋ
ㅇㅈㅇㅈ!!!
ㅇㅈㅇㅈ
이거 너무 늦게 알았다. 그냥 맘비우고 산다
맘 비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으면안되는데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를 먼저 사랑하라 그럼 연애뿐만아니라 인생의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다음에 도저으언!
그냥 신경쓰지 않고 내 할일 하는게 최고네
이 영상만큼은 짝사랑하는 사람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필독서같은 느낌이네요.
과거를 반성하게 됩니다 ㅠ
야 솔직히 이분은 2019살임 ㄹㅇ
신급 존재라는 건가
2019세가 예수??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이 기원전 B.C이고 태어난후 부터 1년임
하나님의 제자들이 성경을 만들때 태어나신 분임
ㄹㅇ인듯ㅋㅋㅋㄱ
김달님 영상 보면서 가장 깊게 생각난 게 있습니다.
회사나 취업을 준비 하면서도, 심지어 알바 면접을 볼 때라도 이력서 라는 것을 꼭 제출하죠 나는 이 회사를 원합니다 혹은 여기서 일 하고 싶습니다 등 내가 이 곳을 원한다는 뜻을 통합해 잘 적어낸 서류를 제출하고 그 기관이 마땅한 답을 내놓기 전까지 기다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즉 내가 이곳을 원한다고 의사를 내놓고 내가 얼마나 이곳에 머물기를 희망하는지, 이곳을 얼마나 원하는 지를 잘 나타내고 그동안 노력한 나를 알아봐주길 바라면서 가만히 기다리는 것. 그게 지원자들의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김달님이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나는 널 원해요,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날 채용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지요 난 최선을 다했으니 결정은 당신의 것이니 선택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안겨주신 거 같네요. 많이 도움 됐습니다. 항상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감사해요.
상대방이 시크할수록 안달나는법..
아니에요
저는상대가시크하믄 나도 시크로받아쳐요 ㅋ
지가먼데
@@박태희-f9h 오 김태희 그분의 외모라면 그렇겠네 매력은 별로 없지만 .. 슬프다
@@박태희-f9h 와..역시 지존 김태희
@@박태희-f9h 당신은 김태희니까 그렇게 할수있는거죠ㅎㅎㅎ
개소리하네 무뇌
지금 당장 뇌수술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내 기억에서 빼놓고 싶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또 좋아하게 될 거같은데요ㅋㅋㅋ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감정을 아예 빼놔야지
같은 사람 다시 좋아하게 될지도..
B. o. 아 미 ㅊ.,,,,,,,,
ㅠㅠ짠하네
몰랐는데 좋아한다고 인지시켜놓고 기다리라는거 진짜 맞는말인것 같다 작년이었나 내가 고백했을때 당시엔 갑자기? 라면서 반응해놓고 한달뒤엔 나 쫓아다니더라 내가 고백했을때 부정적으로 반응해놓고 이제와서? 라는 생각에 모르는척 했는데
종특 시전하는거에요... 어장관리차원에서.... 저도 똑같은 경우 여러차례 겪었는데 상대방이 자존감이 떠러지니 그거 채운다고 써먹는...
@@한성민-v4d 어장이 아니라 사람은 자기를 좋아한다고하면 그다음부터 그사람한테 계속 눈길이가고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있는데 그상황같은데
댓글이 안읽혀요.. 프사때문에...
상대방이 남자인가요?
@@BBangsang9 네, 근데 지금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어요! 서로 애인도 있구요!
좋아하다 좋아하는마음접으면 그 남자가 자기 좋아하던데 진짜 죽도록좋아하다 포기하고 평소대로지내고 다른사람을 좋아하게됬을때 전에좋아했던남자가 날 좋아하더라 근데 걔가 마음접었을땐 내가 또 좋아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
ᄋᄋ 인정이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ᄋ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공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타이밍
아진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지금 이상태인데 그냥인연이아닌건가 ㅜ..
지금 이 시점에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었다.
결국 내가 니 좋아하는건 내 마음
그거 받을지 말지 정하는건 니 마음
좋아할지 말지 니가 정하지말고
받아주지 않는다고 썽내지 않으면
서로 깔끔함..
이 공식만 기억하고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하면 피곤할 일 없음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안달라는 모습보이지 말라
안달나는
좋아한다고 끊임없이 어필하고 그 감정을 강요하고 자기처럼 나도 자기를 좋아해주길 바라고 내 앞에서 맨날 눈물보이고 이쁘다는말을 -한두번 임팩트 있게 하면 좋을텐데-만나면 오로지 할줄아는말이 아름답다 이쁘다 수십번씩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한달만에 질리고 대화자체가 되질않더군요
처음에 좋은마음이 있었는데 매력이 떨어지니 그 마음마저 싹 사라지고 정이 뚝.
장문의 문자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나중엔 무섭기도 하고 차단하고 연락을 끊었지만요
뭔가 결핍이 있는 사람같았어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감있게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려줄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저에겐 너무 질리는 트라우마로 남아버렸네요
과도하게 애정표현하는사람 속도가 너무 급한사람과는 시작조차 어려워요
저도 그런사람한테 미안해서 끌려다녔는데 절대로 앞으로는 같은 수법에 안당할것 같아요 원래 사랑이란 말은 그리 쉽게 함부로 할수 없는 말이자나요 쉽게 나오는 사람은 그만큼 쉽게 변질될수 있다는거
여기 온 사람 짝사랑하는 사람 있죠?
듣는 내내 슬픈마음이 들기도 하고 짜증도 났지만..팩폭이라 반박할수가 없다...김달님 이런 영상 백만개 더 만들어 주세요!!
여잔데 희한하게 나를 좋아한다는게 티나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싫어짐..
그렇다기보단 애초에 님도 그 사람을 안좋아한게 맞음 좋아하면 안그럼
저도저도저도저도저도저도
님이 좋아하는 남자가 그러면요
경우마다 다르지;
와 진짜요ㅋㅋㅋㅋㅋ좋다고 티내면 아무감정 없다가도 눈길이 간다는 친구들있던데 전 흐헿헿님처럼 거꾸로 ㅋㅋㅋㅋ이제껏 백퍼 그랬음..
나는 내 할 도리만 다하면 되는 거. 그 이후는 상대와 시간과 인연에 맡기는 거. 뭐든 욕심을 먼저 내려놓는것에서부터 좋은 일은 시작됩니다.
와... 고백하고나서 혼자.. 안달나서
개 잘해줬는데.. 나를 생각하는 틈을 주지 않았던거였구나.. 와... 형... 감사합니다 진짜.. 명언이다 명언
ㅅㅂ 지가 먼저 친해지자고 연락 와서 받아주다가 내가 더 먼저 좋아하게 됨 근데 이제서 보니까 내가 별론지 연락도 느리고 아는 척도 안함
개새끼네요
저도 그런데..
저도 ㅋㅋ 근데 친구가됨 ㅎㅎ
혹시 그사람 이름이 ㅎㅇㅎ???
@@swl3803 한요한?
달님이 올리는 연애학개론의 늘 닿는 종점은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먼저인것 같네요
사실 나이 먹으면서 자기를 아끼고 사랑할줄 아는 사람만큼 매력적인 사람은 더 없다고 느끼네요 잘 보고 갑니당
오늘 정주행중인데 진짜 미쳤다리 이 방법. 서로에게 부담도 안주고, 내 할도리는 다했다 !
내가 그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한달 됐나? 답이 없길래 평상시처럼 지내자는 말인줄 알고 똑같이 대했더니, 한달 뒤에 고백받음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 고백들은 후에 계속 신경쓰여서 지켜보게된다고 함
첫사랑이 서로 처음봤을때 서로 첫눈에 반해서 사귀었는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시간이 지나니까 알겠다
저도요... ㅠㅠㅠ 첫연애 6년하고 헤어졌다가 1년만에 눈에 들어온 사람이 생겼는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