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이 말 왜 없나 했다. 그거 머리 깎는 사람이 일부러 날 새워 깎아서 그럼. 머리 뜯겨나감. 실제 피 나는 애도 있었음. 끝나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면서 한명이 선 연결한거 건드려서 선 빠졌는데 바로 입속에 엄지손가락 집어넣고 벽으로 머리 쳐박아버리던데. 디아이도 못 본척 함.
어휴 저 군복 받기 전까지 3일 가까이 걸림 세수며,양치,화장실까지 거의 거지 꼴이었는데 ;; 94년 여름 그 무더위를 잊을수 없다.밤에는 팬티만 입고 연병장에서 기합 받을때 외그리 추운지;; 정말 서러웠는데 ㅎㅎ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나의 젊은 날의 기억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ㅎㅎ 동기들아 다들 잘지내니 필승733기
방송이라 진짜 순한맛이다ㅋㅋ 원래 입소전에 부모님한테 큰절하고 큰 강당걸어가는데 여기서부터 오리걸음 시작임 강당가서 팬티만 입은채로 짐 검사하는데 그때부터 보는 사람없다고 욕 무지하게함ㅋㅋ 🐕 🐦 부터 시작해서 교관이 쪼인트도 깜ㅋㅋ 머리깎을때는 깍새도 나름 기수높다고 선임이라고 가오 ㅈㄴ잡음ㅋㅋ 2명이서 몇백명 머리를 짜르니깐 그냥 두피까지 다 밀어버림ㅋㅋ 머리잡고 쥐어뜯는 느낌.개같이 아픔
필 승! 해병 924기 인사 올립니다! 포항가기 전날 미용실에 가서 해병대간다고 말씀드리고 밀고 갔는데 그 안에서 또 밀어서.. 엄청 아팠습니다 ㅜㅜ 20년도 더된 일이지만 젊었을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제 나이도 어느덧 40이 넘었네요~~ 국방의의무 다하시는 후배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군대생활은 호화롭다. 촌노가 1961년에 제대함. 그 땐 보리밥에 반찬도 김치와 국 하나, 그리고 목욕은 반 년은 못해 , 추워서 , 4월에서 10월 중순에 개울로 나가 겨우 빨래비누로 때 벗겨, 이, 빈데 , 벼룩이 득실 득실 어우 가려워 미쳐! 또 추워서 잠도 설쳐 , 게다가 복무기간 3년 4개월 , 봉급 150원 정도, 화랑 담배 하루에 6개. 건빵 3일에 한 봉지.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http://i.ytimg.com/vi/HxFabBaD5bg/mqdefault.jpg)
![Eminem - Somebody Save Me (feat. Jelly Roll)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Vwa0HenQMi4/mqdefault.jpg)
모든 군인분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지휘관을 잘 만나야 한다.임진왜란 때 무능한 원균의 후예인 임성근 같은놈을 만나면 조진다. 운에 맡겨라.
훈단은 진짜 내가 군대 왔나 절에 왔나 싶음ㅋㅋㅋ 시간 좀 더 지나면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목은 다 쉬어서 목소리도 다들 잘 안나와 여기가 병원인가 함ㅋㅋ
😊😊😊😊😊😅😊😊😊😊😊😊
ㅋㅋㅋㅋㅋㅋ
ㄹㅇ 훈단 4주차쯤되면 여기저기서 쉰목소리 남발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했던 그때가 그립다
무적해병 상승해병 최강해병
더지나면 그지들모인곳ㅅ같음 넘 배고파서 밥시간되면 난리났지 항상
아들들 고생하고..고맙고..감사합니다.
그대들이 있어 편히 잡니다.❤
음.... 지금 저분들 50세... 정도 되셨을텐데..
@@bejorndaniel5423 ㅎㅎㅎ
한 44~45 정도...
@@bejorndaniel5423 다 퐁퐁남 되셨을건데요ㅠ
2001년도 4월
힘내라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지나면 다 젊은날의 좋은 추억이다
힘든 군생활 하신 군인장병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여리분들은 이 나라에 모든 국민들을 평화롭게
살 수있도록 해 주신 위대한 아들들 입니다.
응 군바이 군캉스
@@iil3.378자신이 고아임을 열심히 어필하네 ㅋㅋ
@@user-dw8hx8yn8n 응 그게 현실이야 ㅠㅜ
@@iil3.378누가봐도 니 한남인데 군캉스 ㅋㅋㅋㅋㅌ 너도 군캉스 곧 가겠네 ㅎㅎ
언제부턴가 군대는 걍 군캉스지ㅋㅋ
군인은 대접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당연하다가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응 어림없죠 이나라ㅋ
한국남자가 당연히 봉사하고 당연한 노예라고 여기는 그분들ㅋㅋㅋ
글쎄요 전쟁중인 나라에서 군대가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군인을 대접받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거죠 그냥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아쉬운거고 군대에 꼭가야한다면 가서 즐겁게 가면되는거에요. 23년 병장 만기전역입니다.
@@jaejae-vr5un 문재인은 북한이 주적이 아니랬어요 그럼 무엇을 위해 우린 군대에 가나요?
@@jaejae-vr5un그럼 대접을 잘해주면 됩니다
그것도 안해주면서 뭘 바라나요?
대원님들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중이 살아있고 해병대원 들이 있어 존속하고 있다
헛소리 하지마라 제발
대한남아라면, 특전사나 해병대 자원입대 하자. 일반보병으로 가는 것은 쫄보들이나 하는 짓....젊어서 나를 단련해야 세상이 두렵지 않다. 자신을 위축시킬수록 세상이 무섭게 보인다.
@@qfytliplhiet근데 특전사랑 해병대를 왜 동일선상에 놓음? 해병대도 빡센건 알겠는데
특전사>>>>>>>해병대 아님?
@@우는방개쉿…딸피 전성기 회상하는데 방해 하지말자구😅
xx년 해병대 지원하고
그중 해병특수수색대 지원해서
매주 체력평가+ 수영평가+ 특수신체검사
거치면서 참 힘들었는데
최종 특수수색대 선발되고 동기들한테 박수받은게
정말 인생 최고의 경험이자 가슴에 남는울림..
훈련단때 정말 춥고 힘들고 고되었는데
대한남아라면, 특전사나 해병대 자원입대 하자. 일반보병으로 가는 것은 쫄보들이나 하는 짓....젊어서 나를 단련해야 세상이 두렵지 않다. 자신을 위축시킬수록 세상이 무섭게 보인다.
@@qfytliplhiet네 다음 미필
@@qfytliplhiet다좋은데 이런 마인드 가지고 전역한 새끼들이 문제임 꼭 인생 가장 자랑할게 해병대 나온거 밖에없어서 나와서 개병대 소리듣게함ㅡㅡ
@@qfytliplhiet ㅋㅋㅋ 개그맨인가
@@qfytliplhiet ㅋㅋㅋㅋ특전사 해병아니면 쫄보에 니들만힘들엇단생각 ㅈㄴ극혐이네 ㅋㅋ사회생활가능?
말투가 아직까지는 부드럽다
삼청교육대도 아이고 첨부터 그라믄 도망가제 ㅋㅋ
대한남아라면, 특전사나 해병대 자원입대 하자. 일반보병으로 가는 것은 쫄보들이나 하는 짓....젊어서 나를 단련해야 세상이 두렵지 않다. 자신을 위축시킬수록 세상이 무섭게 보인다.
@@qfytliplhiet 네 다음 공익
@@qfytliplhiet 모두가 특수한 부대에 가면 전방을 지킬 병력이 없습니다
@@qfytliplhiet진짜 개떡같은 발언을 스스럼한다는게 군필이 맞나 싶다... 아직까지도 쌍팔년도마냥 부대가지고 부심부리나? 느그 아들뻘에는 군대에 사람이 없어서 예비군을 늘리니 마니 하고있는 마당에 참군인 나셨다
진짜 저때 욕나옴..
머리카락을 미는게 아니라
머리 전체 살을 미는 느낌..
개아픔..
안 그래도 이 말 왜 없나 했다. 그거 머리 깎는 사람이 일부러 날 새워 깎아서 그럼. 머리 뜯겨나감. 실제 피 나는 애도 있었음. 끝나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면서 한명이 선 연결한거 건드려서 선 빠졌는데 바로 입속에 엄지손가락 집어넣고 벽으로 머리 쳐박아버리던데. 디아이도 못 본척 함.
저 머리 깍아주던 개새 아프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하니 쓸데없이 실무가면 많이 처 맞겠네 하먼서 시비걸던데
걔네도 하루에 400명 자르려면 스트레스 받았을거야
저기만 그런가요?
부대가서 깍새들이 깍는 바리캉이 다 저런데
오죽하면 고참들이 직접 깍았음
바리깡도 계속 켜놔서 개뜨거움
우리 자랑스러운 국군장병님들 언제나 무탈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나라를위해서 국방에 의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
장교 부사관 용사들...
자랑스럽고 ,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
우리아들들. 고맙다
우리나라도 나라위해 몸바친. 군필자들을 위해 미국처럼 특별대우 해줘야한다
제대후 취직할때나 각종 편의시설
병원비 30% 지원혜택도 해주고
가짜 부동시 엉터리 신체검사로 군대안간놈들과는 뭔가 달라져야한다
군필자들이 우리가 편히 공부하고 두다리 쭉펴고 잘수잇다는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채상병 특검
미국은 애초에 전쟁으로 강대국을 이뤄낸 나라고 미군들은 실제 교전상황에 투입되는게 보통이라 군인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다르죠
다필요없다 이제 핵무기,미사일 싸움이다 총 쓸일 있긴할거같나
@@penguain8668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보면 느끼는게 없음? ㅋㅋ
그렇게 기술이 발전해도 아직도 재래식 전투가 결국에 중요하다
@@penguain8668미필...
일단 바리깡 날이 다죽어서 거의 머리를 뽑아냄; 그리고 여러사람 밀다보니 앞부분이 진짜 ㅈㄴ뜨거움 얼음 가져와서 그거에다 식히면서 하긴하는데 ㅈ도 의미없고 개뜨거움
벌써 10년도 더 됐구나..
많은 추억이 생각난다.
기차. 버스. 이별. 갈굼. 음식. 장소. 사람들.
의지와 관계없이 해야만 하는 것들이 많은 시기.
10대, 20대. 그 시절엔 많이 불안하기도 행복하기도 했다.
고맙다. 지나간 추억들아.
대한남아라면, 특전사나 해병대 자원입대 하자. 일반보병으로 가는 것은 쫄보들이나 하는 짓....젊어서 나를 단련해야 세상이 두렵지 않다. 자신을 위축시킬수록 세상이 무섭게 보인다.
@@qfytliplhiet악! 대 한남아와츄파츄파전우애가좋아 해병님! 반갑습니다!
우리 아들 해병대 가지마라고 말려는데 무조건간다고 해서 갔는데 많이 힘들지만 잘 지내 다행이네요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잘할거에요 육군보다 편합니다
지금은 그냥 캠핑갔다 생각하면됩니다
@@Bingle222캠핑 또 가실?
@@user-gb8uf4ye4bㅈㄹㄴㄴ ㅋㅋㅋㅋ
@@Bingle222군생활 쉬워진건 맞지만 자유를 박탈당한것만해도 큰 고통입니다 비하하지
마세요
진짜 ㅅㅂㅋㅋㅋㅋㅋ 애들 몇십 몇백명 연속으로 밀던 바리깡이라 개뜨겁고ㅅㅂ 두피 뜯기는 느낌남 ㅆㅂ
ㅋㅋㅋㅋ
어우 그 뜨거움ㄷㄷ
날도 잘 안들어서 진짜 잡아뜯음 ㅋㅋ
이게 제일 아팠음
잡아뜯는느낌이죠
해병대 분들은 진짜 그곳이 힘든 곳이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으닌까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죠
엥 금시초문
@@ryel016병싄
@@7942miles 개병대왔누
@@ryel016 남들이 개병대 거리니 어디서주워들어가지고 뜻도모르면서 그냥 따라 나불되는거야? 알만하내
@@7942miles 개병신해병대~ 할거없어서 후임괴롭히는거밖에 못하지 ㅋㅋ 수색때 미만 잡이지
아직 어린 나이인데 나라 지키려가는 모습. 가슴 찡하네요
오늘 입대한 내 동생 지금쯤 잘 자고있으려나 무탈하게 지내다 왔으면 좋겠다 형이 혼자 데려다 줬는데 내색도 않고 있다 막상 너가 가고나서 눈물이 나더라 잘 다녀와 ㅜㅜㅜㅠ😂😂😂
와 저때 순간 너무 아파서'아' 했다가 정수리 손바닥으로 한대 맞고 아픈거보다 얼마나 서럽던지 아직도 생생하네..
그걸 말 한마디도 못하냐 ㅉㅉ
@@Zeliton1 전형적인 폐급이 될 상
@@badEnding_Ding 난 지금 일꺾인데 이미 선임들 다 잡아놨음
@@Zeliton1불쌍하다
@@niga1945 부러우면 부럽다 해라 ㅋ
이미 내동기들이랑 내가 실세임
교관 부모님 계실땐 천사임
버스타고 내리는 순간 군생활 스타트~
ㄹㅇ 306들어갈때 강당문 닫히더니 진짜 쌍욕 ㅈㄴ박더랔ㅋㅋㅋㅋ 훈련소 조교들은 쌍욕안해서 좋았음
@@user-zy7vo5do7l 땅개나 해병대나 거기서 거기지뭐. 나라는 해병대만 지키노
@@Cotton_of_niga니같은 기열들때문에 개병대라고 욕쳐먹는거 아니냐
@@Cotton_of_niga이게맞지 ㅋ
@@user-zy7vo5do7l부조리 부대에 있던걸 자부심이라고 여기고 계신건 아니겠죠?? 😂
자랑스런 대한의 청년들이 희망이다. 든든하다.
어휴 저 군복 받기 전까지 3일 가까이 걸림 세수며,양치,화장실까지 거의 거지 꼴이었는데 ;; 94년 여름 그 무더위를 잊을수 없다.밤에는 팬티만 입고 연병장에서 기합 받을때 외그리 추운지;; 정말 서러웠는데 ㅎㅎ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나의 젊은 날의 기억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ㅎㅎ
동기들아 다들 잘지내니 필승733기
자기관리좀 합시다 배좀 넣고 운동좀 합시다
@@user-vs1zc7fz8j 운동은 하는데 ㅎㅎ 배가 안들어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ㅜㅜ
1077기다 필승
나도 해병대 교육대대 출신인대.
해병이 물에 빠저 죽었으니 이제 물병대가 되였데요.
인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훈련을받는데
ㅋㅋㅋ899기면 2001년 4월 앞 기수군요. ㅎㅎ 참 세월 빠르네요.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ㅎㅎ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받치는 젊은이들이여~~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해병대 전우들 이여 채상병 억울함을 잊지 마시고 몸건히 재대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군복무를 마치시길 바래요 필승 ✌️ 화이팅
쯧쯧쯧
@@mares-tk7sr미친.
채해병이라 불러라 여기가 땅개가
@@mares-tk7sr 아직도 혀만 차고 있을건가? 하나 둘 드러나는데.
해군도 입대 일주일후 집에 갈사람 가라고 보내버리는데 머리 빡빡갂고 가는 애들 많았음ㅋㅋ
디아이님들 일주일 적응기관 까지는 못할사람나와 해서 물갈이하고 군복입고 입교되면 태도와 말투가 달라짐 요즘은 어떤지 몰으지만 예전에는 욕으로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고 구타장난아님
순검대형집합 상태에서 누가 맞고 날라갈지 ... 디아이 내 앞을 지나갈 떄 오금이 저린 그 느낌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810기 97테크 군번... 저거 겁나 뜨거웠던 기억이.. 우리땐 자는 놈들 하나씩 깨워서 깍았다는..ㅋㅋ
그립네. 저때가...그져 시키는대로만 하면 맘은 편했다는...
방갑다 동기야ᆢ
810기ᆢ 백령도 6여단
난 서울 도봉구 산다
동기들 다 보고싶다 ~^^
촬영중이라 분위기가 부드럽네. 원래 머리 뜯겨서 움찔하면 옆구리에 바로 주먹 꼽히는데.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사나이~~~~
나라와 국민을위해 덥고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훈련받고 고생하는 대한민국 군인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충~~~성!
해병대:병장 되기전까진 훈련소가 가장 편하거였다
반가운 영상이네요^^
벌써 22년이 지났네요
혹시 899기?
몇시신가요? 22년전이면 비슷한데
@@Sagwa21필승 899기 입니다
@@tv-vk1ie필승 899기 입니다
와~~군생활 같이 했네요 872깁니다~~^^
6.25날 입대한 우리 808기 동기들. 건강히 잘살고있나요? 다들 모기뜯끼며 더운날 개고생하면서 버텨준 우리동기들. 영원히 잊지않을께. 💕
잘 있다가 오너라.
서로 배려하고 선임이
되었으면 후임이 처음
나 였을때를 잊지말고
늘 감싸주고 사랑하고
격려하고 배려를 몸에
배이는 행동을 하거라.
잘 있다가 건강히 돌아
오거라 아들들아!
멋집니다. 무사히 군복무 하시고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해병대 지원하는 순간 당신들은 진정한 남자다
인생의 참된길을 밝히는 나라를 위해 입대 나라를 사랑합시다 ❤
저때 장병들이 지금은 40대 초중반이네 ㅋㅋ 진심 세월 덧없네
틀 되는 거 금방이다
@@user-wg1nv3dj1x 20대 후반되니까 조금씩 그말이 체감 되네요 ㅋㅋ ㅜ
맞아요 950 ~ 980기 정도가 올해 40살 정도 됐죠
@@user-kn7db3wt6f932기 입니다. 올해 41살이네요.만 40세
@@user-oh8dj4mw2j저도20대후반으로 다가가는중
필승! 890기 무적 1대대입니다!
여러분들도 무사히 전역 바랍니다!
방가워 752기야
752기 주제에 어디서 나대나?
@@user-dv7zm6vf3v 몇기신데요~
무적은 3대대....ㅋ
ㅅㅂ 890 이나 752나 40넘었을낀데
저렇게 해병대에 입소 했을건데 지금은 좋은곳에 있기를.....
든든한 대한 남아들..고마워요..^^
방송이라 진짜 순한맛이다ㅋㅋ 원래 입소전에 부모님한테 큰절하고 큰 강당걸어가는데 여기서부터 오리걸음 시작임 강당가서 팬티만 입은채로 짐 검사하는데 그때부터 보는 사람없다고 욕 무지하게함ㅋㅋ 🐕 🐦 부터 시작해서 교관이 쪼인트도 깜ㅋㅋ 머리깎을때는 깍새도 나름 기수높다고 선임이라고 가오 ㅈㄴ잡음ㅋㅋ 2명이서 몇백명 머리를 짜르니깐 그냥 두피까지 다 밀어버림ㅋㅋ 머리잡고 쥐어뜯는 느낌.개같이 아픔
ㅋㅋㅋㅋㅋㅋ와~😂
제대한지 벌써 30년이 다 돼가네..
시간참 금방간다
2월입대했는데 콧물이 나오다못해 점액이없어지고 노란수돗물처럼 나왔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기절하지않은나도 참 대단해
강제징병의 아픔.영상을 이리 만들어 올리다니
전우애 실시!❤ 따흐앙😂
영상에 상황은 입소하고 5일정도 지난상황에서 낙오자들은 집에가고 끝까지 남은 사람들임. 팔각모 저렇게 나눠주지 않고, 보통은 일자로 줄서서 교관이 하나하나 막씌웠다가 흔들었다가 욕설하고 주면서 꺼지라고함.
훈련 시작도 안헀는데 먼놈에 낙오
욕은 왜 하나요
@@user-cn7rc7nn5v욕을 왜하긴 니네 m뮈가 지읒같으니까 욕하지 생각좀 하고 댓글써라 생각없이 댓글 싸지리노? 답이없네ㅉㅉ😊
@@user-cn7rc7nn5v욕을 할수도 있지 어메 잣같은 놈아 생각없이 댓글 싸지르지 말자 니한테 욕했냐?ㅉㅉ
@@user-zz6dk6kt2m 그정도로 나약한 사람들인거죠 뭐
최근 해병대 사고 때문에 부사관 지원은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던데 거참.. 누가 믿고 자식들을 보내나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나는 대통령이 있어 든든한것보다 군인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저러다 악질 사단장 만나는 순간 흙탕물로 입수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해군 기초군사학교 부모님 안보는데서는 십원짜리 나오지요 빵빠레도 하구요
가장 꽃다운 나이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를 국가에 바치는 겁니다. 군인과 군대 갔다온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왕자병사 줜나 오랜만이네 ㅋㅋㅋ
지금은 저건물이 없겠지만 말이야
서문앞 미용실 이발소에서 머리 깍은거 후회되는 순간
ㅎㅎ 서문앞 미장원 이발소는 사재커트라
들어가면 바로 저머리로 밀리죠 ㅎ
ㅋㅋㅋ 진짜 사나이 딘딘 생각나는 ㅋㅋㅋ
멋지고 자랑스런
우리의 젊은분들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는 편안히
생업을 누립니다
늘~건강 하세요
악!!
혹시 입소한 당일날에도 해병푸드 먹이고 퇴소한 인원들은 해병 수육으로 만들어버리나요??
ㅋㅋㅋㅋ 내 동기 저 때 밀리다 아퍼서 아 씨ㅂ.. 말하다 발까지 소리도 못내고 ㅋㅋㅋㅋ 바로 뒤에서 날라오는 귀싸대기 맞았는데 ㅠㅠ ㅋㅋㅋ
899기 선배님들 훈단에서 교육훈련교관이 아마 이경웅 이정구 유영훈 이광호 유종상교관이 있을때
유영웅 아닌가요ㅎ
@@moye.official 유영웅 교관 김인수 소대장 최병록 교육관
훈명 왈 : 여기 몇미리에요~
조교 왈 : 이거? ㅋ 무미리 ㅋㅋㅋㅋ
제발 폭언 폭행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저는 839기 무적 3대대였는데 바리깡이 오래 되어 머리를 뽑는 느낌이 났습니다...정말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군인들 자랑스럽고 건강히 전역 하십시요...^^*
839면 김요섭이 동기구만 ㅋㅋ😢
무적이란말은1대대에만 해당하는것같습니다.
@@jackjung2959이 무슨 말도 안되는. 엉아때는 2대대까지 잇엇고 1대대는 징집 또는 방어 기수이고 2대대가 지원 또는 돌격 기수임 좀더 쉽게 말해서 1대대는 짝수 기수 2대대는 홀수 기수 무적대대
필썽
필 승! 해병 924기 인사 올립니다! 포항가기 전날 미용실에 가서 해병대간다고 말씀드리고 밀고 갔는데 그 안에서 또 밀어서.. 엄청 아팠습니다 ㅜㅜ 20년도 더된 일이지만 젊었을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제 나이도 어느덧 40이 넘었네요~~ 국방의의무 다하시는 후배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난 838기 무적신병 2대대ㅎㅎ 물론 공군~
해병대는 앞으로 재난재해 현장에 동원 하지말고 그시간에 강도높은 전투수영 훈련을하여 익사사고 방지를 하여야 한다고
본다.
바리깡밀때 개아픔 c8 날도 대충 간 느낌 머리카락 뽑히면서 잘리기전에 바리깡 먼저 밀어 버리는 느낌 와우 썅!
지금 군대생활은 호화롭다.
촌노가 1961년에 제대함.
그 땐 보리밥에 반찬도 김치와 국 하나, 그리고 목욕은 반 년은 못해 , 추워서 , 4월에서 10월 중순에 개울로 나가 겨우 빨래비누로 때 벗겨, 이, 빈데 , 벼룩이 득실 득실 어우 가려워 미쳐!
또 추워서 잠도 설쳐 , 게다가 복무기간 3년 4개월 , 봉급 150원 정도, 화랑 담배 하루에 6개.
건빵 3일에 한 봉지.
973기 착한 내 동기들 너무 보고싶다...
약한친구 대한 땅개가 보기에도 해병대 분들은 저 짧은머리에 팔각모 쓰면 ㄹㅇ 멋지더라구요
나라 위해 소중한 목숨 희섕하는건데,
왜 실미도 영화처럼 이 젊은이들이 안쓰러울까! 건강하게 복무 마치길~~
1996.4월24일
기억나네요
해병들 조심히
전역들 하셔요
확실히 자원해서 힘든일하는 애들만 모여서 그런지
입소식인데도 도열맞추는게 빠릿빠릿하네
입대할때 머리밀고 들어가지마라.. 가입소기간에 탈락되서 집갈수도있고 가입소기간지나면 다 빡빡이된다. 1미리로...
ㄴㄴ 조금이라도 짧게 해야함 입소하고 2-3일은 샤워 못해서 냄새 ㅈㄴ 남
먼 개소리지
기본적으로 준비는 하고 와야지
@@kimjinhyun97 무슨개소리냐니 말 뭐같이하시네요? 군입대해서 머리자르고들어온인원중 그냥 통과된사람 한명도못봄... 전부 스님마냥 1미리로 컷당했지..
군대간다고 머리밀고와서 가입소기간 탈락되서 집가는애들도 많고.. 굳이 밀고갈필요없지
@@user-ik2mc5yp8u 그건안씻는 더러운애들 얘기.. 우린 샤워는못해도 머리는매일감았음
@@user-vh6fp8kg4w 이해못하냐? 머리통과안되서 전부 1미리로 다 밀렸다고 어차피 1미리로다밀리는데 뭐하러 머리자르고들어가냐고
죽지말고 살아서 돌아와라 ㅠ😢
이미 전역한지 20년은 됐을거에요
해병은 첫날인가? 둘째날에 안재우고 개빡세게 굴리고 다음날 갈사람 가라고 한다던데 진짜인가요?
해병.필승.사랑함니다💙💙💙
지원해서 체력시험 보고 면접때
면접관이 그당시 소령이었는데
질문이"만약 우리나라가 모병제로 바뀐다면 그래도 해병대 지원 하겠는가?"
그때 먼생각이었는지
"그래도 지원하겠습니다!!"
대답했던 기억이 나네
나와서 생각해보니 내자신이 부끄럽드라...ㅋㅋㅋ
역시 해병대 선배님이십니다 .. 필승
진정한해병으로거듭나길바란다화이팅
사복을입어서 말투가 부드러운것아아니라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 말투가 부드러운듯~~~ㅋㅋㅋ😅😅😅😅😅😅😅😅
이제 해병대는 남은건 해병 짜장 뿐이다
따흐흑...
아아 황근출 해병님...
기열!! 아쎄이 교육담당은 서킨 딕슨조 해병님께서 맡으셨거늘...
우리 해병대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 하세요.❤❤❤
899기시면 80,81,82년생분들이 대부분일듯 하네요
고생들 많으셨어요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분단국가의 남자라는 이유로
젊은 시기에 군대에 갖혀서 개고생한다는게 씁쓸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진짜 죄인 취급하던데ㅋㅋ
@@user-bw9rd7yu1qㄹㅇㅋㅋ 조만간 올리는척하다가 페미들 발작몇번만해주면 월급도 지워버릴듯
아니 ㅋㅋㅋㅋ 삭발에 군복에 일과에 통제면 도대체 교도소랑 뭐가 다르지? 생각해보니, 군대 갔다와도 조롱 받는 경우도 있는데 교도소랑 다를바가 없네 ㅅㅂㅋㅋㅋㅋㅋ
군대는 부모형제 나라을 지키기 위해서 가는거지.
심지어 죄수같이 군번 번호판 들고 사진찍어오 😂@@Dnsgur-tw5zv
상무대에서 999기 애들이랑 같이 교육받았는데 4자리수는 해병이 아니라고 ㅋㅋㅋ 1000기 행사때문에 작업만 개같이 했다던대
정말 입대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임성근 요놈 때문에 더 이상 군인정신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난 육군나왔지만 진짜 해병대는 인간병기 아주강력함 3주 후방기교육때 해병대랑같이교육받아서 알고있음
글쎄다..
그정도로 차이가 보이나요?
이사람 해병대 갔나보네...
아무래도 전쟁시 자살특공대역활을 해야하니 일반병과 틀릴수밖에
씩씩하고 든든하다.
첫번째 머리밀리는 사람 장사의신에 꼬막집 사장님닮았어요ㅋㅋ
저때 군대는 쌉인정이지 거기다 해병이면 진짜 군인이다. 지금의 당나라 군대랑은 다르게
저 바리깡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
순식간에 뉴질랜드 양털농장을 만들어버림.
난 5월군번이라 여름에 훈단 들어갔는데
진짜 아직도 저 느낌은 못 잊는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
입소하는순간 정신이 바짝든다
군장병님들 나라 지켜준거 맞고 무시해선 안될뿐더러 의경 근무 하신분들도 내적으로 지켜준게 맞지요 하여튼 존중 받아야 할분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일단 전 존중합니다😤필승
군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멸공!
중학생 때 말 안듣는다고 아빠가 해병대 캠프 3박4일을 보내셨어요
수련회처럼 놀다 올 줄 알았는데 개씨발 로프인가 뭐 뛰어내리라 하고 못뛰면 발로 차서 떨어뜨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빨간모자 개새끼 진흙에서ㅈㄴ 굴려서 애들이랑 자기전에 맨날 욕했는데 마지막 날에 웃으면서 안아주는데 광광 울면서 집에가던 생각이 나네요.. ㄹㅇ 군대도 아니고 해병캠프 3박4일인데 이러다 죽나 싶었어요....1년반을 버티는남자분들 존경합니다..
옛날엔,3년을,당당히버텄지요🏋♂️👥🗡
우리 아들 해병대캠프 중학교때
자기 아버지 해병대교관과 수색대
교관을 했던 친구따라 여름 겨울
두번을 보냈는데 같다 와서는
군대는 진짜 해병대 안간다 했는데
대학 복학날짜 맞출려면 해병대
지원이 최고라 1258기로 다녀왔음 ㅎ
아빠가멋찐분이네요❤
저도말안들으면해병대캠프갔따오라는데
남친783기임니다♥필승
전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훈련 쎄게받아라 후배들~
귀신잡는 해병이되라 최고의 훈련병이되라
899기 두둥..필승!!
명예로운해병대는 없다 작금의 해병대 사령관의 행태를보라 해병대는 더이상 용맹하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