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가_작자미상(향가&고려가요) (2022 수특문학 75p) [최창희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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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7

  • @dinoraxakimova1378
    @dinoraxakimova1378 2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슴나다! 기말 고사 준비 완료 ㅎㅎㅎ

  • @수집가A씨
    @수집가A씨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중간고사 준비하는게 막막했었는데 덕분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 @kimminroger
    @kimminroger 3 года назад +3

    쌤 덕분에 제 기말 공부가 쉬워졌어요 ㅎ..

  • @유진우-c3c
    @유진우-c3c 3 года назад +1

    쌤 (다)부분에서 왜 화자가 환자 가족이에요?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처용아비를 불러서 역신을 내쫓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tmt4421
    @tmt4421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혹시 c에
    이런때 처용아비가 보시면 열병신 횟거리로다
    부터 화자가 바뀐건가요?
    (A)는 기원하는 사람들
    (B)(C)중간까지는 처용(처용아비)
    (C)중반이후부터는 제주
    이렇게 보는게맞는지궁금합니다

  • @user-jv2kf5ej6j
    @user-jv2kf5ej6j 3 года назад

    천금을 주겠습니까 칠보를 주겠습니까
    이 구절을 화자가 처용아비에게 어떤 능력을 주시겠습니까 이런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그게 아니라 (처용이 나에게) 천금을 주겠습니까 칠보를 주겠습니까 (그런 거 다 필요없으니) 열병신을 잡아 주소서 입니다

  • @o.o4158
    @o.o4158 3 года назад +2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 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러라
    아찔하네 ㄹㅇ

  • @강채린-p4e
    @강채린-p4e 3 года назад +1

    처용가에서 '동경 밝은 달에 밤들이 노니다가 / 들어 자리를 보니'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은 시간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나요 없나요?? 어디서는 볼 수 있다하고 어디서는 없다하니 헷갈리네요ㅠㅜ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데 저는 시간의 흐름이 있다고 봅니다. 인야기가 전개되고 있으니까요.

    • @강채린-p4e
      @강채린-p4e 3 года назад +1

      답변 감사합니다!

  • @민우성-f3m
    @민우성-f3m 3 года назад +2

    중간 100점 맞아올게요

  • @user-jz3kk4dk3k
    @user-jz3kk4dk3k 3 года назад +3

    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답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고려가요 처용가에서
    천금을 주겠습니까 처용아비여
    칠보를 주겠습니까 처용아비여
    이 부분에서 처용아비가 천금이랑 칠보를 주는 대상이 화자인것인가요? 아니면 열병신인가요?
    만약 전자라면, [D]는 화자가 ‘칠보랑 천금 다 필요없고 열병신이나 잡아주세요’라고 말한다고 봐도 괜찮을까욥?
    사실 역병신을 물리치는 얘기로 잘 진행하다가
    칠보랑 천금이 갑자기 왜 나온지 모르겠어서요..!ㅋㅋㅋ큐ㅠㅠㅠ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1

      칠보랑 천금을 주겠습니까의 주체는 처용아비입니다 “처용아비여 칠보를 주겠습니까 천금을 주겠습니까”라고 말하면서 “천금 칠보도 필요없으니 열병신 잡아달라”는 거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 @김가현-f2b
    @김가현-f2b 3 года назад +1

    고려가요 처용가에서 '빨리 나와 내 신코를 매어라' 는 처용이 한 말인가요?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네 이건 처용이 한 말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 @김가현-f2b
      @김가현-f2b 3 года назад +1

      @@최창희국어 그러면 화자가 여러 명인 건가요?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김가현-f2b 네네 처용과 처용을 원하는 화자 이렇게 있어요 ㅋ

    • @김가현-f2b
      @김가현-f2b 3 года назад +1

      @@최창희국어 '천금 칠보도 그만두오 열병신을 날 잡아 주소서' 는 처용이 한 말인가요?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김가현-f2b 원래는 처용이 아니라 그 시를 쓴 화자가 한 말인데, 처용이 한 말이라고 중의적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