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외관, 브랜드전략 분석으로는 여기 비교할곳이 없네요 ㅎㅎ 컨텐츠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전문 엔지니어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하부나 여건이 어려우면 양쪽 바퀴, 엔진룸이라도 전문적으로 봐주시는분이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 광고도 다보고있어요
캐딜락도 세단의 수요층이 작아젔지만... 캐딜락의 retro 디자인, 해리티지 디자인의 차가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벤츠는 보여주기 신기술이라며 오만가지 전자장치 투입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고질병의 차를 출시하는 망조가 들었고...이젠 벤츠라고 하면 학을 떼었습니다. 이제 오히려 단순하고 고장없고 안락하고 점잖은 디자인의 차량이 출고되기를 바랍니다. 세분이 신차개발팀 공동 head로 가주세요^^.
제일 아쉬운게 이런 미디어에서 리뷰를 할 때면 항상 볼 수 있는게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이건 왜 여기에 만들어놨을까요? 이런게 자주 나오는데 제조사에서는 이 부분 좀 개선해줬으면 함. 디자인, 펑션 등 제조사에서도 소비자들한테 알려줄 의무감 정도는 가져줬으면 좋겠음. 제조사가 아니면 소비자는 평생 이유도 모르고 불만을 가질거임. 고로 리뷰에서 왜 그런지도 모르면서 걍 까야하기만 함. 최소한 전시장에 가격표 처럼 같이 좀 놔뒀으면 좋을듯.
이 리뷰와 여기의 댓글을 보면, 왜 현대가 돈을 그렇게 쓸어담는지가 답이나옴. 커튼이 자동이 아니네, 룸미러가 어쩌네, 색깔 조합, 버튼 디자인등등... 무시못할 중요한 요소인것은 맞음. 현대사회에서 상품 디자인은 무조건 좋아야함. 하지만 도로에서 달리는 순간 나와 동승자의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게 자동차란 상품임. 그지같은 하체, 택도없는 기본기, 장식도 안되는 필수안전옵션도 못같춘 에쿠스, 지구공이, 그저 몇몇 옵션만 그럴싸하게 집어넣고, 간지나는 광고만 몇번 때려주면, 1억이 넘어도 불티나게 팔 수 있음. 대기만 몇개월이 걸리는 펠리세이드가 얼마나 허접한 하체에 껍데기만 번지르르 한지...... 제네시스 타다 사고로 염라대왕 옷자락 몇번 스쳤던 사람으로써, 마냥 안타까움
일단 세분다 나보다 연배시네! 그런데 우리말로 리뷰를 하는데 왠지 빠다 냄새 나는 느낌? 90년대 다저스 경기 이후 박찬호 인터뷰 하는 느낌이 드네요! 분명히 영어발음 죽이고 고상한 퀄리티에 언어로 진행되는 리뷰 인데 꼰대느낌 은 많이 난다고 느껴짐. 누군가를 모시는 수행기사 노릇만 20년 넘게 하고 90년 초창기 대리기사도 해 보았기 때문에 유럽 일본 미국차 원없이 타 보았음.(당시엔 돈 있는 사람만 대리기사 불렀고 자기 기사 들여 보내고 대리기사 편으로 딴데로 세는사람 많았음) 스빌 드빌 타운카 컨티넨탈 등등 올즈모빌 오로라와 파크에비뉴 까지도... 일단.... 매번 세분의 리뷰를 보면서 가장 강하게 드는 느낌은 리뷰어 디자이너 프로덕터 세일즈맨... 의 관점으로 차를 리뷰하는 느낌이 너무 강함! 실생활에서 오너로써 이 차를 운행 유지 보수 관리를 해 나가는 느낌의 리뷰 라기 보다는 세일즈의 연장선에 있는 리뷰랄까? 어찌보면 오늘날 카 리뷰 자체가 그렇게 흘러 가지만... 노보스의 노사장 같은 애들 리뷰와 장반대의 위치에 있는 ... 운행 하면서 오고가는 대화의 내용이나 단어의 선택 ,심지어 목소리 톤과 음색....까지도... 캐딜락 CT6 같은 경우 GM 캐딜락의 상층부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얼마나 꼰대스러운 사람들일지 참 궁금하게 만드는 제품이랄까? 분명한건 참 잘 만든 제품임에 분명 하지만, 군데 군데 인테리어의 믹스매치, 옵션 코디의 부재가 너무 치명적임@ ! 얘네들은 아직도 한국인들이 싸구려 엘란트라나 끌고 다니는 줄 아는건지... 한 마디로 차를 팔려는 성의가 없음. CT6는 분명히 오너드리븐 카 의 맥스싸이즈 차량 으로 보임! 때에 따라서 쇼퍼드리븐 으로 쓰일뿐 그 태생은 그렇게 보임! 왜냐면?... 일단 뒷자리 타신분의 말처럼 뒷자리에서 외부소음이 앞자리 보다 심하게 올라올 수 밖에 없음(생각보다 예민 하시네?) 앞좌석만 이중접합유리 임! 거기에 ... 쇼퍼드리븐 이었다면 소프트클로징 도어와 오토선쉴드 커튼이 필수임! 이것만 봐도 이 차량의 컨셉이 쇼퍼드리븐은 아니라는걸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음! (물론 쇼퍼 드리븐 이라고 만들고 그 옵션이 빠져다면 ... 미친거지! 미국적 감성과 필요와 가치관? 안팔리면 왜 안팔릴까? 생각을 해야지!) 거기에 ... 공조스위치와 비상등.... 이 부분은 거의 개막장의 끝판이랄까? 가장 조작하기 편안해야 하고 직관적이어야 할 스위치류 이며 또한 습관적으로 써왔던 느낌에 가깝게 만들어 져야 할 스위치류임. (잘 만들어진 제품이 안팔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중 한가지가 불편하지만 손에 익은것 과 편리하지만 손에 익지 않은것 의 선택의 문제 같은것임.!) 볼륨스위치 는 라디오가 나온 후 의 역사를 따져 봐도 거의 모든 사람이 좌우로 돌리는것에 익숙한 이치? 같은것! 비상등 스위치! 웃기는 짬뽕같은 얘기지.... 더웃기는건 요 스위치가 XT6같은 차량이 같이 써먹을것 이라는것! 데쉬보드 레이아웃이 거의 동일 하다보니... 비상등스위치가 영어로 이머젼시 스위치 정도 될려나? 대화 도중에 미국 유럽 국내 등등의 비상등 사용 빈도에 대해서 대화가 오고 갔는데... 문제는 사용 빈도가 아니라 왜? 어떨때 사용 하느냐? 가 아닐까? 그렇게 때문에 비상등은 자주 누르지 않아도 자주 사용 하는 스위치 보다 더 중요하고 쓰기 편안한 위치에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80마일로 하이웨이를 달리다 순록이 고속도로에 뛰어들어 급정거를 하고 뒤차량에 알리고 싶은데, ... 손이 안 닿는곳에 터치식 비상등 이라... 안마시트가 릴렉스 하게 해 줌 으로써 운전석에는 없었음 한다!!!라... 최소한 그 분은 장거리 운전을 해 본적이 없거나 장거리 운전시 안마시트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이 부분은 내가 직업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사람을 깔려고 작심하고 발언 하는것... 맞습니다!) 요즘은 모그룹 임원 수행기사들에게 임원이 선그라스를 선물 했다는 얘기도 들리는 세상 입니다! 제발 내가 신이 아닌 이상 선입견을 경험과 진리인냥 포장하지 말아 주세요! (양양고속도로 라인을 따라 있는 골프장 아침에 출발해서 오후에 서울로 와 보세요! 기사들 선그라스 안쓰면 얼마나 불편한지 알게 될 겁니다! 설악IC에서 부터 서울방향 막혀 보세요! 그나마 운전석 안마시트라도 있어야 졸음 달아 납니다! 운전석 안마기능이 안마사가 해 주는것 처럼 그렇게 몸을 나른하거나 하게 하지는 않더군요! 재 경우에는 잠 깨는데 도움이 되면 됐지 졸리진 않았음) 운전으로 먹고산지 30년 조금 안되지만 그래도 어릴적 부터 차를 좋아해 이곳저곳 기웃 거리던 청년이 어느새 장년을 지나면서 국산차 일제 미제 독일 유럽 차들을 몰고 관리 하면서 느낀점을 적을 곳을 찾다가 여기에 소소하게 적고 갑니다! 다소 언짢은 내용이나 어투가 있더라도 잘 보시고 더 좋은 리뷰에 도움이 되셜길 부탁 드립니다!
멍청한 변속기가아니라 변속기의 내구성때문에 캐딜락이 토크컨버터 방식을 고집하는걸겁니다. 다른 고급차종들 보면 2~3년 타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반응 좋죠 습식 dct변속기를 이용하기때문입니다. 다만 내구성이 토크컨버터 방식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몇년 지나지 않고 내구성으로인한 손상 as 가 허다합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죠 하도 교묘하고 조잡하고 복잡하다보니 전체를 교환하게 됩니다. As 받고나면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몇백에서 몇천 깨진다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직 캐딜락에서는 완벽한 dct가 개발되거나 다른 방식의 변속기가 나오기전까지 기존 캐딜락의 토크컨버터 방식을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차 타고계시는겁니다.
2부 10시쯤 올라갑니다 열공 아니 열야근 모드 입니다
이름없음 아 감사함다 더 열공
멸공 ^^7
다른 리뷰들을 볼때는 출력, 제원 이런 것 때문에 왠지 모를 긴장감을 깔고(??) 보는데
아재들 리뷰는 동네 큰형님이나 사촌형님이 설명해 주는 것처럼 편해서 편하고 또 편하네요
다음에는 맥주한캔 마시면서 봐야 겟다 ^^
이제 세분 얼굴 보면 반갑고... 세분들도 서로 점점 케미가 맞아 가시는 것 같고요. 늘 재미 있습니다. 왠지 친해지고 싶은 분들...
항상 보면서 이런 리뷰가 왜 지금 나왓나 궁금증이 생길정도로 재미나서 여러번 다시봅니다 ㅎㅎ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이분들께서 이렇게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나중에는 마세라티, 람보리기니, 애스턴 마틴같은 브랜드 차량도 리뷰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해주시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뭔가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아재라이드 자동차리뷰도 마치 캐딜락 같습니다.
고급스럽고 편안하며 내공 가득함이
요즘 제일 재밌는 자동차리뷰입니다. 요즘 캐딜락 디자인 완성도가 참 높아서 관심이 많이 갑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아재라이드 구독자 왤케 적죠...?? 한 20만 달릴법 한데...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김성진 이제 1년 앞둔 신생 채널이라 감사
다른 리뷰는 볼수가 없다..이거만 기다림
ㄹㅇ 아재라이드 보다가 다른 것 보면 수준 비교되서 못봄
'캐딜락'하면 흑인 갑부들만 떠올랐는데... 아재라이드 덕분애 새로운 것을 많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생일케잌 "호~"하고 함께 끄시는데.... 빵! 터졌더랬어요. ㅋ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자~ 지금부터 저는 ' 학수고대~ 2부 기다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캐딜락 오너입니다
캐딜락은 내부인테리어는 나중에 시간지나면 수준급으로 올라갈것으로 보이겠고(그전3세대부터도 흠....이라는 소리가..)
개인적으로 아쉬운것들이 유툽에서 리뷰들보면
외부디자인말고 내부디자인이 항상지적질이많은데
이거는 옵션등급을좀 나눳으면 최상급 프레티지급 만들어 누가봐도 와 이건 잘만들었다 재질좋다 이렇게 좀 만들었으면 ..
네 예상하신대로 에스컬레이드 신형은 내부 무지 잘나왔어요. 앞으로 캐딜락의 전기차 리릭뿐만 아니라 다음모델들 까지 호평 받을것 같습니다
리뷰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세련되신 분들이신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스티어링휠 위치조착에 대한 설명도 부탁들게요 ㅎㅎ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안들어간건가요?? 뒷자석 승차감이 어떻길래 그런지 궁금하네요 ㅎㅎ 노캔켜면 소음은 덜 들릴것 같습니다
황금똥 이날 주행한 중부고속도로 노면 상태가 좀 그랬네요 풍절음 보다는 노면 소음은 조금 올라 오는 듯 하네요
Tae Jin Kim 그렇군요 같은코스 s클이나 다른 대형세단으로 달리면 어떨지 궁금해요 ㅎㅎ 매번 같은 코스로 가는게 비교하긴 좋을거 같아요~
아재님들의 리뷰 영상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전문가 4분이 한꺼번에 후두려 까는 이런 채널이 진짜지 크..
초등학교 다닐때 캐딜락이라는 브랜드는 부의 상징이었고 감히 상상도 해볼 수 없는 차였는데.., 지금도 비싸지만 그 전 만한 느낌은 아닌것 같음..,
ㅇㅈ 한 2000년대 초반에 캐딜락보면 진짜 웅장하고 지렸었는데..
티지플러스 명성 많이 떨어졌죠
학수고대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아재라이드
애시청입니다.
굿굿
나이스
굿잡
존경하는 3트리오
캐미와 구성
아재 개그도 굿굿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특히 친정 에서 빵터졌네요.ㅋㅋ
역시 믿고보는 아재라이드 ㅠㅠ 이번에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내,외관, 브랜드전략 분석으로는 여기 비교할곳이 없네요 ㅎㅎ 컨텐츠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전문 엔지니어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하부나 여건이 어려우면 양쪽 바퀴, 엔진룸이라도 전문적으로 봐주시는분이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 광고도 다보고있어요
앉으실 곳이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여건만된다면 좋겠지만 윗분 말씀대로 자리가ㅋㅋ
너무 좋아요!
요즘은 카가이만 봅니다^^
ct6 시승기 궁굼했는데...감사합니다~
차는 좋습니다.
그런디 썬터에가면 부품 장난이 아닙니다.
수리비 공임비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구입하실분 고려하고 사세요
저도 이차를 타고 있습니다.
캐딜락공업사로가시나요 1급공업사로 가시나요
독삼사 대비 더 비싸진 않죠
@dead point 불무리
원래 미국차 수리비가 비싸죠 왠진모르겠지만;
@@dkmin5019독일차가 미국차 부품 못 따라오죠 미국이 더 비싸요ㅋㅋ..
아직 출시전이지만, CT5 리뷰 기대할께요
CT5는 디자인에서 캐딜락의 개성을 좀 잃은듯..
인테리어는 폭망..ㅠㅠ
아 너무 기다렸네요!!
뒷좌석 소음이 심한 건,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과 타이어의 문제가 아닐까요? Mrc는 뗄 수 없으니, 타이어를 고급으로 교체하면 소음이 약간 줄 거 같네요
20인치 굿이어 타이어의 문제가 큰 듯 합니다
캐딜락을 20대 초반부터 대략 8년간 운행하였습니다
캐딜락 차량 자체의 성능과 밸런스 내구성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소음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소음은 사실 타이어 탓으로 돌리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모델에서 소음이 올라옵니다..
전문가의 시승기라 다른 분들과는 차이가 있네요. 그냥 제원상으로 주어진 것들 읽고 소개하는 내용이 아니라 좋습니다.
최고의 리뷰!!
김태완 디자이너님이 하는 스파크 리뷰보고 싶다. ㄹㅇ 누구보자 잘 아실거 같은데
매운맛사탕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스파크 타는데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부분이 많아서 해주시면 좋을거같다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
크루즈도...
디자이너분 이야기가 제일 재밌습니다~ 뒷좌석 2분이 만담하는거 같음~
잘 보겠습니다
보는내내 편안하네요~
좋아요누르고 시청!
기다리던영상이내요^^
Cts. E300오넌데.
Cts e300보다 좋은게
고속안정성.정숙성.묵직함.차체강성.주요부품수리비는 Cts좋아요ㅎㅎㅎ 3년간 만족
Ct6는 s클숏바디보다 뒷자리 훨씬 커서 패밀리카론 최곤데 (오너드리븐)기준
그래도 s클래스가 최강인거 같아요ㅎㅎ
Ct7은 21년에 출시고 향후 ct8 나오면 좋겠네요
CTS E300 정확히 보셨네요.
저도 차만타고 느낌으로 선택한다면 CTS입니다.
차체강성 주행질감 승차감 방음 등 많은 항목에서 더 좋더군요.
벤츠 이클은 많이 실망.
타봤습니다. 뒷좌석 승차감 예술이네요...
저분은 앞좌석 안마기능을 안써봤나 보네요.
운전석이 제일로 필요하지요.
장거리 운전 안해보신건지 선천적으로 허리가 튼튼하신지
장거리 다닐때 중간애 한번씩 써주면 더 집중도 되고 편안하고 합니다.
저도 인정하는부분입니다 운전석에 안마기능있으면 오히려 집중된다 생각합니다
그 편안함을 경계하는거에요 그래서 스포츠세단의 운전석은 불편해야된다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어요
뉴욕에서는 캐딜락 세단은 인기 없습니다. 덩치큰거로 인기있지만 세단하면 일본차들이 좀 많은 편이죠 .... 그리고 국내도 이거 중고차값방어가 안되여서 새차사서 키 꽂으면 500빠지고 달렸다하면 500 빠지고 1년지났다하면 몇천 빠지고 ㅋㅋㅋㅋㅋ
요즘 자동차시장에서 년단위 불과몇년단위로 풀체인지해서 나오는데 감가 방어 이야기는 다 옛말입니다. 그랜져만해도 지금 몇번 풀체인지인지
캐딜락뿐 아니라 모든 독삼사 수입차들도 3년까지는 일년에 1천씩 빠져요.
3년이내로판다고생각하면 감가가 심한건 맞습니다.. 그러나 5년이상지나면 별반차이없습니다.. 10년된 소나타 그랜져 에쿠스 e클래스 s클래스 가격차이 별반없습니다. 억대가넘어가면 브랜드를막론하고 감가율이심합니다.. 현 18년식 k9 3.3풀옵션 8450만원인데 현재 5500형성됩니다. 딜러매입가는 5000으로보셔야하구요. 17년식 540i 1억짜리 할인받아9천에가져와도 현시세 6000대입니다. 1년에천씩떨어지는건비슷합니다. 가격이 낮은 비엠520d나 벤츠220d는 수요도많지만 일단 가격적으로 저렴해서 별로 안떨어지는것처럼 보일뿐 막상 계산기때려보면 비슷하게 감가됩니다..
짱재라이드짱재밌음
인테리어 죽이네요
연률이 차에 대한 사랑에 녹아 들어 있습니다.
4ws 혼다레전드 1.7°, 911 2.8° , CT6 4°
각도가 과하지 않으시던가요?
나만그런가??
현기차가 넓은게 아니라 얇게 만들어 실내가 넓어진게 아닌가요??
쿠킹호일..
약해 보이는 차체가 나만 보이는 건가요???
요즘 현기차 충돌테스트 별점보면 탑급인데
선댓 후감상ㅋㅋㅋ
우연히 캐딜락 ATS 2.0 터보 5년다면서 아무런 불편함이 업었네요. 써스펜션, 가속력, 코너링 모두 만점. 그러나 중고차 가격이 잔존가치 30% 안나오네요. 그부분이속상함요.
ATS같은 깡통급은 빠지세요
제가 플래티넘 모델을 구입한다면, ars 즉, 사륜조향을 해제하고, 타이어를 고급으로 교체한 뒤에 탈 것 같네요
전 모델은 2.0터보 모델이 있어서 6천만원대로 가격이 괜찮았었는데요.
4기통의 한계가 있죠
캐딜락도 세단의 수요층이 작아젔지만...
캐딜락의 retro 디자인, 해리티지 디자인의 차가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벤츠는 보여주기 신기술이라며 오만가지 전자장치 투입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고질병의 차를 출시하는 망조가 들었고...이젠 벤츠라고 하면
학을 떼었습니다.
이제 오히려 단순하고 고장없고 안락하고 점잖은 디자인의 차량이 출고되기를 바랍니다.
세분이 신차개발팀 공동 head로 가주세요^^.
선댓 후감상
이거너무 재밋옹 홍홍
아재들의 18번.. my way 뙇. ㅋㅋㅋ
교수님들께서 리뷰 하시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 퀄리티
S클래스나 g90이랑 비교는 좀 아니죠. 가격을 봐도 e클인데
2열 정확한 리뷰 동감 조금 좁죠
xt6 도 그렇고 비상등을 왜 저리다 만들었는지.. 다 좋았는데 저게 참 그렇네요ㅠ
어른답다라는 말이 어울림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물찬 제비
마지막에 G90 얘기 나오는데
진짜 갤럭시S5 때의 폭망 디자인과 같은 느낌이랄지.
플래그쉽치곤 너무 값어치 없어 보이는 전면 그릴이라 이해갑니다.
제일 아쉬운게 이런 미디어에서 리뷰를 할 때면 항상 볼 수 있는게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이건 왜 여기에 만들어놨을까요? 이런게 자주 나오는데 제조사에서는 이 부분 좀 개선해줬으면 함. 디자인, 펑션 등 제조사에서도 소비자들한테 알려줄 의무감 정도는 가져줬으면 좋겠음. 제조사가 아니면 소비자는 평생 이유도 모르고 불만을 가질거임. 고로 리뷰에서 왜 그런지도 모르면서 걍 까야하기만 함. 최소한 전시장에 가격표 처럼 같이 좀 놔뒀으면 좋을듯.
캐딜락에 베이지시트 넘이쁨ㅠㅠ
캐딜락이란
테어날때 타고
죽을때 타는
최초이자 최고의 최후차다.
Ct6 불만없이 잘 타고 있네요.
운전석 마사지 않받아 봤나벼
얼마나 시원한데,
내부는 카페라떼 먹다 쏟은 색인듯... 아재의 시선은 역시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시작부터 역사 크.....
1년에 1대 볼까말까
뭐야 이 라인업은...
4등인가요? ^^
이 리뷰와 여기의 댓글을 보면, 왜 현대가 돈을 그렇게 쓸어담는지가 답이나옴.
커튼이 자동이 아니네, 룸미러가 어쩌네, 색깔 조합, 버튼 디자인등등...
무시못할 중요한 요소인것은 맞음. 현대사회에서 상품 디자인은 무조건 좋아야함.
하지만 도로에서 달리는 순간 나와 동승자의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게 자동차란 상품임.
그지같은 하체, 택도없는 기본기, 장식도 안되는 필수안전옵션도 못같춘 에쿠스, 지구공이, 그저 몇몇 옵션만 그럴싸하게 집어넣고, 간지나는 광고만 몇번 때려주면, 1억이 넘어도 불티나게 팔 수 있음. 대기만 몇개월이 걸리는 펠리세이드가 얼마나 허접한 하체에 껍데기만 번지르르 한지......
제네시스 타다 사고로 염라대왕 옷자락 몇번 스쳤던 사람으로써, 마냥 안타까움
님 경험보단 미국 안전 등급을 믿겠네요 ㅋㅋㅋ
@@doublefoxhead3493 전면 64km, 측면 50km,딱 그속도로 측정하는 IIHS말하는거쥬? ㅋㅋㅋ 그 속도면 옛날 포니도 안죽어유.
아는만큼 보이는거고, 믿고싶은 것 만 믿는게 사람입니다.
제네 타다 염라 미팅 할뻔했으면 빤츠타도 회의할겁니다.
좀 말 같은 소리를 하시길..
3등!!!!
시댁친정 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링컨 컨티넨탈 보고싶군요
G90 페리하고 망쳤다는 말씀에 구독 결심
미국차중 캐딜락이 디자인 갑임
저거 사 자고 했는데ㅠㅠ 안사람이 몰더니 치고 나가는 맛이 없다고 비엠640d 로 갔슴. 다음에 도전
갈원준 치고 나가는건 쥑이는데요
2:07 그의 이름 염ㄷㄷㅏ....
1등!
2열 공간이 좁아 보이네요
우리말로 할수 있는것도 영어로 말하는게 살짝 거슬리지만 전체 적으로 좋은 리뷰네요..
캐딜락이 개천이에요?ㅋㅋㅋ
운전석 마사지는 필수죠.
꼭 운전하며 마사지합니까?
휴게소 쉴때 받으면 얼마나 좋은데.
고정관념 좀 버리시지요?
요즘은 구렛나루 라이트가 유행민데.개인적으로 완전 비호감.
일단 세분다 나보다 연배시네!
그런데 우리말로 리뷰를 하는데 왠지 빠다 냄새 나는 느낌?
90년대 다저스 경기 이후 박찬호 인터뷰 하는 느낌이 드네요!
분명히 영어발음 죽이고 고상한 퀄리티에 언어로 진행되는 리뷰 인데 꼰대느낌 은 많이 난다고 느껴짐.
누군가를 모시는 수행기사 노릇만 20년 넘게 하고 90년 초창기 대리기사도 해 보았기 때문에 유럽 일본 미국차 원없이 타 보았음.(당시엔 돈 있는 사람만 대리기사 불렀고 자기 기사 들여 보내고 대리기사 편으로 딴데로 세는사람 많았음)
스빌 드빌 타운카 컨티넨탈 등등
올즈모빌 오로라와 파크에비뉴 까지도...
일단....
매번 세분의 리뷰를 보면서 가장 강하게 드는 느낌은 리뷰어 디자이너 프로덕터 세일즈맨... 의 관점으로 차를 리뷰하는 느낌이 너무 강함!
실생활에서 오너로써 이 차를 운행 유지 보수 관리를 해 나가는 느낌의 리뷰 라기 보다는 세일즈의 연장선에 있는 리뷰랄까?
어찌보면 오늘날 카 리뷰 자체가 그렇게 흘러 가지만...
노보스의 노사장 같은 애들 리뷰와 장반대의 위치에 있는 ... 운행 하면서 오고가는 대화의 내용이나 단어의 선택 ,심지어 목소리 톤과 음색....까지도...
캐딜락 CT6 같은 경우 GM 캐딜락의 상층부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얼마나 꼰대스러운 사람들일지 참 궁금하게 만드는 제품이랄까?
분명한건 참 잘 만든 제품임에 분명 하지만,
군데 군데 인테리어의 믹스매치, 옵션 코디의 부재가 너무 치명적임@ !
얘네들은 아직도 한국인들이 싸구려 엘란트라나 끌고 다니는 줄 아는건지...
한 마디로 차를 팔려는 성의가 없음.
CT6는 분명히 오너드리븐 카 의 맥스싸이즈 차량 으로 보임! 때에 따라서 쇼퍼드리븐 으로 쓰일뿐 그 태생은 그렇게 보임! 왜냐면?...
일단 뒷자리 타신분의 말처럼 뒷자리에서
외부소음이 앞자리 보다 심하게 올라올 수 밖에 없음(생각보다 예민 하시네?)
앞좌석만 이중접합유리 임!
거기에 ... 쇼퍼드리븐 이었다면 소프트클로징 도어와 오토선쉴드 커튼이 필수임!
이것만 봐도 이 차량의 컨셉이 쇼퍼드리븐은 아니라는걸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음! (물론 쇼퍼 드리븐 이라고 만들고 그 옵션이 빠져다면 ... 미친거지!
미국적 감성과 필요와 가치관? 안팔리면 왜 안팔릴까? 생각을 해야지!)
거기에 ... 공조스위치와 비상등....
이 부분은 거의 개막장의 끝판이랄까?
가장 조작하기 편안해야 하고 직관적이어야 할 스위치류 이며 또한 습관적으로 써왔던 느낌에 가깝게 만들어 져야 할 스위치류임.
(잘 만들어진 제품이 안팔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중 한가지가 불편하지만 손에 익은것 과 편리하지만 손에 익지 않은것 의 선택의 문제 같은것임.!)
볼륨스위치 는 라디오가 나온 후 의 역사를 따져 봐도 거의 모든 사람이 좌우로 돌리는것에 익숙한 이치? 같은것!
비상등 스위치!
웃기는 짬뽕같은 얘기지....
더웃기는건 요 스위치가 XT6같은 차량이
같이 써먹을것 이라는것!
데쉬보드 레이아웃이 거의 동일 하다보니...
비상등스위치가 영어로 이머젼시 스위치 정도 될려나?
대화 도중에 미국 유럽 국내 등등의 비상등 사용 빈도에 대해서 대화가 오고 갔는데...
문제는 사용 빈도가 아니라 왜? 어떨때 사용 하느냐? 가 아닐까?
그렇게 때문에 비상등은 자주 누르지 않아도 자주 사용 하는 스위치 보다 더 중요하고 쓰기 편안한 위치에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80마일로 하이웨이를 달리다 순록이 고속도로에 뛰어들어 급정거를 하고 뒤차량에 알리고 싶은데, ... 손이 안 닿는곳에 터치식 비상등 이라...
안마시트가 릴렉스 하게 해 줌 으로써 운전석에는 없었음 한다!!!라...
최소한 그 분은 장거리 운전을 해 본적이 없거나 장거리 운전시 안마시트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이 부분은 내가 직업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사람을 깔려고 작심하고 발언 하는것...
맞습니다!)
요즘은 모그룹 임원 수행기사들에게 임원이 선그라스를 선물 했다는 얘기도 들리는 세상 입니다!
제발 내가 신이 아닌 이상 선입견을 경험과 진리인냥 포장하지 말아 주세요!
(양양고속도로 라인을 따라 있는 골프장 아침에 출발해서 오후에 서울로 와 보세요! 기사들 선그라스 안쓰면 얼마나 불편한지 알게 될 겁니다! 설악IC에서 부터 서울방향 막혀 보세요! 그나마 운전석 안마시트라도 있어야 졸음 달아 납니다! 운전석 안마기능이 안마사가 해 주는것 처럼 그렇게 몸을 나른하거나 하게 하지는 않더군요! 재 경우에는 잠 깨는데 도움이 되면 됐지 졸리진 않았음)
운전으로 먹고산지 30년 조금 안되지만
그래도 어릴적 부터 차를 좋아해 이곳저곳 기웃 거리던 청년이 어느새 장년을 지나면서 국산차 일제 미제 독일 유럽 차들을 몰고 관리 하면서 느낀점을 적을 곳을 찾다가 여기에 소소하게 적고 갑니다!
다소 언짢은 내용이나 어투가 있더라도 잘 보시고 더 좋은 리뷰에 도움이 되셜길 부탁 드립니다!
현재까지 카가이 역대 최장 길이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졸릴때 마사지기능 있으면 잠도깨고 좋습니다. 운전하시면서 마사지 안받아보셨나보네요. 그리고 미국은 기사쓰시분들은 보편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대부분 오너 드라이브구요. 심지어 벤틀리 플라잉스퍼나 s클도 마찬가지구요. 7시리즈는 롱버전은 아예안들어오구요 ㅎ 롤스나 뮬란정도는 되야 기사둡니다.
미국차 리뷰 하시면서 오너드라이브에 포커스를 두고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실오너로서 얘기합니다. 주행능력부분에서 정말 만족합니다만. 개 허접한 조립품질과 멍청한변속기. 개선이 시급합니다
멍청한 변속기가아니라 변속기의 내구성때문에 캐딜락이 토크컨버터 방식을 고집하는걸겁니다. 다른 고급차종들 보면 2~3년 타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반응 좋죠 습식 dct변속기를 이용하기때문입니다. 다만 내구성이 토크컨버터 방식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몇년 지나지 않고 내구성으로인한 손상 as 가 허다합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죠 하도 교묘하고 조잡하고 복잡하다보니 전체를 교환하게 됩니다. As 받고나면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몇백에서 몇천 깨진다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직 캐딜락에서는 완벽한 dct가 개발되거나 다른 방식의 변속기가 나오기전까지 기존 캐딜락의 토크컨버터 방식을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차 타고계시는겁니다.
Massage seat는 장거리 운전시 졸음을 깨우는 용도로도 쓰이기도 한답니다. 저 머리 허연분은 brand에 대해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향적인 사고를 갖고계신듯 해 보이네요.ㅎㅎ
저도 운전석에 마사지기능은 반대입니다
제네시 gv80나어먄비러해주실라나
편집장님 옷 코디 정말....... ㅠㅠ
옷코디왜요 약간 80년대 레트로 감성에다가 살짝 펑키함 섞은건데 멋져보임 제눈엔
@@enronmusk-k1d 아재 필 나게 입어 봤음다 ㅋㅋㅋ 옛날 아재 청바지
황순화 저사람은 고집 장난아니네 ㅋㅋㅋ
계기판 / 센터페시아 / 버튼들 문짝안쪽 생긴것 이런거만봐도 이게 진짜 뭐야싶은데 저게 좋다고??? 제네시스 G80보다도 후져보이는데
갑자기 떠오르네요
어떤 여성분이 롤스로이스를 보며 이게 비싸다고? 그렌져보다 후져보이는데 라고했던 영상이
안타본것들은 항상 이래얘기하지ㅋ
황순하씨는 편견이 심하군요.
마사지는 차 안에 긴 시간 지내면서 필요하고
잠을 쫓는 기능도 됩니다.
핸드그립은 일어날 때 사용하라고 앞쪽에 있는거구요
앉아서 잡고 가라는게 아닙니다.
수리비 함터지봐야정신번쩍들지
벤츠보다 쌈,
1500만원하마요
발음들 죽이네 아주 ㅋㅋ
황선생님은 무게 잡으시고 충고와 말씀은 하지만 그렇게 설득력은 적고 김태완선생님이 반문하면 쉽게 수궁하시는데 좀 아쉽네요.
미국차에 대해 이렇게 무지하신 분들이 리뷰를 하시네요.
Chauffeur driven 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는 나라인데.
ct 6 를 리뷰 하시면서 ......
그냥 돈 조금 있는 노인네들이 타는 차입니다...
Platinum 은 안탑니다.
세미 애닐린 가죽 시트라니ㄷㄷ 저거 1억5천만원짜리 제네시스 G90 리무진에 들어가는 소잰데 9천만원대 캐딜락에 들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