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중에도 말씀 드렸듯이 국내 여러가지 형편을 고려할 때 EQ900이 경쟁력이 훨씬 더 높습니다. 하지만 EQ900과 CT6는 고객층이 다른 차입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은 EQ900을 선택하실 겹니다. CT6가 EQ900만큼 팔 수는 없지요. 다만 수입차 중에서 E클래스나 5시리즈 등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함께 고려해 볼 만한 모델로 CT6가 나름 괜찮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q900과 ct6 일반유지비 비교는 거의 하시는분이 없네요. 유류비 말고 기본적인 오일, 휠타, 수리비등의 비교를 해 주심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국산차인 eq900을 살지 수입차인 ct6를 살지를 고민하는분께는 as 및 부품교체비등이 좋은 정보가 될거 같아요.
박기돈 기자님 시승기 너무 즐겁게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재미있게 봤으나, 구형모델 명칭도 틀렸고.. 가죽도 엠보싱가죽이 아니라 타공가죽이 아닌지요..ㅡㅡ;; 휠 사이즈 설명해 주실때는 16인치 라고 말씀 하셨고.. 매직라이드컨트롤이 아니라 마그네틱라이드컨트롤 아닌지요.. 아쉬웠어요.. 그리고 완전히 손 놓고 주행하는 장면은 다른 채널에서는 조심하는 장면인데, 너무 대놓고 손놓고 주행 하시네요..
앗 다 찾아내셨군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급하게 설명하다 보니 NG 낸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나마 자막으로 일부는 수정해서 전달드렸습니다. 앞으로 더 철저히 준비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엠보싱과 타공은 제가 용어를 혼동하고 있었네요. 앞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요즘 답답한 세상에, 보기 드물게 솔직한 표현에 박기자님의 다른 방송들도 기대가 됩니다.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와 2025년에 너무 갖고싶어서 중고로 바로 살생각입니다
궁금하던차량 시승기가 올라왔네요...박기돈 편집장님 재미나게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승중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는걸 듣는게 참 즐겁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영상 시승기가 쏟아지고 있지만 모터리언은 꼭~! 챙겨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보스 최고급 오디오 맘에드네요 역시 미국3대명차 캐딜락 링컨 뷰익입니다
노래 나올때 손이 왜그러시죠?
ㅋㅋㅋ
엔진 사운드가 순간 포르쉐인줄 알았네요. 911영상보니까 비슷한 것같고...소리 좋네요
캐딜락 검정색 진하게 썬팅하면,,, 양보안해줄수 없음... 웬지 안에 큰형님 타고 계실것 같은 포스가 ....
케딜락 매력있슴.
독일3사 아직도 비쌈,
bmw7씨리즈와 비교대상인것 같은데...
일본이나 딴나라에선 전부 7씨리즈와
비교하던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5씨리즈와 비교대상 인지
이차의 포지셔닝은 박기돈 기자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5시리즈랑 페이톤을 고민했다가 5시리즈로 가게된 사람인데 이번 신형 5시리즈로 다시 갈려고 고민하는데 CT6를보니 다시금 고민하게 됩니다.
CTS 오너인데요
독일차 너무 맹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있으며
캐딜락 타 차량도 리뷰 바랍니다
CTS 와 a6.E.5비교 시승 바랍니다
믿고 보는 기돈이형~ 리뷰, 헌데 오토뷰 리뷰에선 정차 중 진동이 뒷자리 온다고 영상이 있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시승차 만의 문제였는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한국 사람들은 같은 값이면 큰차를 좋아하고 어차피 외제차 쉽게살정도의 계층은 대형 플래그쉽 세단같은 고급차를 선호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대형차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게 한국시장 특성이다. 그런것인듯
ATS-V/CTS-V도 리뷰 해주세요
cts도 보고싶네요 ㄷㄷ
만약에 CT6와 링컨 컨티넨탈, EQ900 3.3T를 보신다면 어느 차량이 가장 괜찮다고 보시는지요?
CT6 와 링컨 컨티네탈 중 어느제품에 점수를 더 주고싶은신가요?
차좋다 한대사야겠다
종종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박기돈기자님 같은 시승기라면...그냥 업체들에서 나온 카달로그를 보는 것과 뭐가 다른지를 모르겠네요..ㅡㅡ;; 오늘도 그냥 1/3만 보다가..갑니다...
더 많이 고민하고, 값진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어느 정도는 쓰신 글에 동의합니다 근데 저렇게 자동차회사에서 개최하는 시승회는 어쩔수가없죠 시승거리도 짧고 시간도 짧으니까요 나중에 시승차 받아서 롱텀 시승기를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업체 초청 시승기라 쓴소리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장 쓴소리 했다간 다음 부터는 초청 안해줍니다.
모트*인 같은 독립적인 리뷰는 자유롭겠지만 시승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감안하고 보셔야합니다.
eq랑 비교시 어떤게 나은거 같으세요?
내용 중에도 말씀 드렸듯이 국내 여러가지 형편을 고려할 때 EQ900이 경쟁력이 훨씬 더 높습니다. 하지만 EQ900과 CT6는 고객층이 다른 차입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은 EQ900을 선택하실 겹니다. CT6가 EQ900만큼 팔 수는 없지요. 다만 수입차 중에서 E클래스나 5시리즈 등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함께 고려해 볼 만한 모델로 CT6가 나름 괜찮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q900과 ct6 일반유지비 비교는 거의 하시는분이 없네요. 유류비 말고 기본적인 오일, 휠타, 수리비등의 비교를
해 주심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국산차인 eq900을 살지 수입차인 ct6를 살지를 고민하는분께는 as 및 부품교체비등이 좋은 정보가 될거 같아요.
핸들에 버튼에 무슨무슨 버튼들이 들어있나요?특히 하단부에
갖고싶네요
캐딜락 CT6 좋네요 E클래스 S클래스가 질렸다면 한번 생각해볼만 한 차
시승기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액셀레이터만 밟고 직진만 하면서 기능 설명 하는것이 시승기로서 부족해보이네요.
박기돈 기자님 시승기 너무 즐겁게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재미있게 봤으나, 구형모델 명칭도 틀렸고.. 가죽도 엠보싱가죽이 아니라 타공가죽이 아닌지요..ㅡㅡ;;
휠 사이즈 설명해 주실때는 16인치 라고 말씀 하셨고..
매직라이드컨트롤이 아니라 마그네틱라이드컨트롤 아닌지요.. 아쉬웠어요.. 그리고
완전히 손 놓고 주행하는 장면은 다른 채널에서는 조심하는 장면인데, 너무 대놓고 손놓고 주행 하시네요..
앗 다 찾아내셨군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급하게 설명하다 보니 NG 낸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나마 자막으로 일부는 수정해서 전달드렸습니다. 앞으로 더 철저히 준비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엠보싱과 타공은 제가 용어를 혼동하고 있었네요. 앞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응원하는 기자님의 시승기가 좀더 신뢰감 있고 질좋은 영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화이팅!
앞모습에 비해 뒷모슾이너무 약함
정말 탐나는 차네요....개인적으로 독일차보다는 미국차가 좋은데.그 정점을 찍는 듯 해 보입니다...
오토뷰에선 겁나게 까이던 차이던데...시승차만의 문제였을까요? 아이들링시 진동 수준이 어마어마하다고 ㅡㅡ;
오홋.. 수입소형해치백를 왜사~ 그랜져가 훨씬 괜찮지! 하던데..
외제차를 구매하고 싶은데 플레그쉽을 타고싶다! 그러면... 사고 싶네요 ㅎㅎ 블루투스로 전화를 많이하는데.. 전화 오디오가 별론데 스피커가 34개면 오홋... 음질이 아주 좋군요 ㅎㅎ
힘도 팔팔하져 ㅎㅎ ,,GM에 남는게 있는지.. 크흐.. 카마로ss로 시작으로 두번째 타자로 CT6를!
괜찮네요 ㅎㅎ
근데 서비스센터가 동네 카센터 수준
캐딜락이 정비센터가 많이 안좋은가요?
캐딜락 수리비 저렴합니다 다른슈입차에 비해서 마니요
2.0터보들어온다면 가격 어떻게 될까요?
지금 현재 프로모션으로 CT6 6천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캐딜락 나이트비전 개버벅거린대여
개솔린을 극적으로 좋아하는
아재들에게는 관심같겠지만 하
위급인 쉐보레보다 엔진에서 달라질께 없어보임 구식의 개솔린 터보나 자연흡기를 껍떼기만 바꾸고 나오는 그러한 부분이 포드보다 못한 기술력이 많다고 보여짐 심지어 링컨도 하이브리드
기술로 연비 15.16 만드는데
네 다음 장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