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정확히 모르지만.. 결국 목조건물의 경우, 전기와 배관을 제외하면 모두 목수의 영역이었습니다... 전문화하여 나누어진 것이니 목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세분화된 파트들은 목수라기보다는 핸디맨이지요... 저는 목수 과정을 꼭 추천합니다.... 목수였다가 현재는 타일하는 뉴질랜더가...
호주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감사하게도 좋은 조건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성실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호주든 한국이든 주어지는 상황에 따라 힘들 때도 있고 만족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영상 초반에 말씀드린 대로 개인적 의견이고 카펜터의 단점 역시 짚어 드렸으니 누군가를 혹하게 하는 영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상황은 다르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호주에서의 남은 생활도 힘내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분은 아무래도 데모도만 하시다가 관두신 분인거같아서 한말씀드립니다 저는 호주에서 타일일 13년째 하고있는데 대부분 데모도때가 유독 힘들지 갈수록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한국이랑 호주랑은 노가다에 대한 인식자체가 틀려요 여기는 기술자로서 엄청 대우해줍니다 기술자들은 다 고액 연봉자들이고요 한국보다는 아직까지는 호주가 훨씬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기본 만불이상씩은 법니다
@@철빡-s1m안녕하세요 선생님 호주 타일러 하고 싶은 25살인데 내년에 졸업하고 국비지원 하는 타일학원 다니고 호주가서 한인잡에 취업할지 아니면 바로 오지잡에 컨택할 지 고민입니다. 그때 가서 고민할 일이지만 조언이라도 구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영어는 스피킹, 리스닝은 어느정도 됩니다.
@@김마로-v9j 학원을 다니는것도 좋지만 그냥 바로 일을 시작해서 배우는걸 더 추천드려요 타일 라이센스같은경우에는 기술자가 되면 하루만 투자해도 딸수있습니다 일단 중간기술자가 될때까지는 버티세요 그럼 괜찮을겁니다 제 경험상은...물론 노가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좀 힘들긴합니다만 못견딜만큼으누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할 주제도 못되지만 고민되는 부분이었는데 딱 영상으로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이 분야에 관심가지고 직업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엄청 유익한 영상일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당😊
내 손으로 내 집을 짓는 것처럼 멋진 꿈은 없는것 같아요.
너무 멋지십니다.
그 꿈 빠른 시일내에 꼭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호주는 정확히 모르지만.. 결국 목조건물의 경우, 전기와 배관을 제외하면 모두 목수의 영역이었습니다... 전문화하여 나누어진 것이니 목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세분화된 파트들은 목수라기보다는 핸디맨이지요... 저는 목수 과정을 꼭 추천합니다.... 목수였다가 현재는 타일하는 뉴질랜더가...
안녕하세요 목수였다가 타일로 가신 이유가뭘까요?
@@JaworskiUps ㅋㅋㅋㅋㅋㅋㅋㅋ
@@BB-cw2gp ?
한국에서 기술노가다를 하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대우없고 낮은 급여 노가다 시선이지만... 꾹참고 경력 쌓고있습니다 호주로 가기 위해서요 호주에 대해서 일찍 알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많은 젊은 청년들이 호주를 기회로 보고 많이 가면 좋겠네요...
몇살이신데요?
한국에서 경험 인정 안해줄거에요. 영어부터
지금의 셉이가 되기 까지 고생많았네요😮
멋진 꿈과 앞날을 응원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영상 잘봤어요
다행이에요 :) 댓글 갑사합니다😁
오 멋쥐당 셉셉스 ~
👍🏻
와...연예인이다❤
어머나 귀한분이…❤️
정말 연결해주시나요 ..?? ㅎ
요셉님 카펜터를 하고싶고 호주를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잡 구하는 다른방법 문의해도 될까요..? 저도 구하는게 가장 큰 걱정이라서요
호주는 한국분이 하시는 카펜터는 거의 없습니다 잘알아보기고 오세요 한국분들은 호주에서 보통 타일이랑 페인터를 많이 합니다 일 구하시는게 영어가 능숙하시면 그나마 구하기쉬우실겁니다
호주 공공기관, 직업리스트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구미가 당기는 영상이네요.
도전?
@@hojudani저두 도전해보고 싶네용ㅎㅎ
가장 걱정되는게 출퇴근 방식입니다.. 차량은 필수겠죠,.,?
인터뷰 해준 요셉님의 말에 의하면, 차가 없이도 시작은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tool이 필요하기 때문에 차량이 있으면 더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설마 내가 아는 영어공부 취미 였던 요셉인가??
호주나라로 퍼가요~
워홀의 꿈이 한발짝 앞으로
ㅎㅎㅎㅎㅎ진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인터뷰하신분 인스타나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카펜터가 너무 하고싶은데 진입하기가쉽지않네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
mong7437@gmail.com
여기로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감사드려요 :)
추가 내용👉🏻
6:20
학교 2년/3년 코스에서
학비때문에 2년만에 끝내는 경우도 많아요
써티3 목수
써티4 빌더 코스
대부분의 학교는 써티3만 있는데
써티4까지 하는 학교를 가면
스폰 받기 더 좋은 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
저기서 세금떼고 몸 상하는거 생각하면.. 절대 많은 금액아니네요. 비오면 안나가고 그러던데.데모도는 정말 힘들게 일하고 떼이는 경우 허다하고 ..한국에서 취업하세요.호주 개고생입니다. 왜 이런 유튭이 난무하는지.. 현실은 힘듭니다. 보수가 높으면 몸 엄청 상하더라구여.
호주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감사하게도 좋은 조건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성실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호주든 한국이든 주어지는 상황에 따라 힘들 때도 있고 만족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영상 초반에 말씀드린 대로 개인적 의견이고 카펜터의 단점 역시 짚어 드렸으니 누군가를 혹하게 하는 영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상황은 다르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호주에서의 남은 생활도 힘내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전불감증 심한 우리나라보가 호주가 훨 낫지요~~
이분은 아무래도 데모도만 하시다가 관두신 분인거같아서 한말씀드립니다 저는 호주에서 타일일 13년째 하고있는데 대부분 데모도때가 유독 힘들지 갈수록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한국이랑 호주랑은 노가다에 대한 인식자체가 틀려요 여기는 기술자로서 엄청 대우해줍니다 기술자들은 다 고액 연봉자들이고요 한국보다는 아직까지는 호주가 훨씬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기본 만불이상씩은 법니다
@@철빡-s1m안녕하세요 선생님 호주 타일러 하고 싶은 25살인데 내년에 졸업하고 국비지원 하는 타일학원 다니고 호주가서 한인잡에 취업할지 아니면 바로 오지잡에 컨택할 지 고민입니다. 그때 가서 고민할 일이지만 조언이라도 구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영어는 스피킹, 리스닝은 어느정도 됩니다.
@@김마로-v9j 학원을 다니는것도 좋지만 그냥 바로 일을 시작해서 배우는걸 더 추천드려요 타일 라이센스같은경우에는 기술자가 되면 하루만 투자해도 딸수있습니다 일단 중간기술자가 될때까지는 버티세요 그럼 괜찮을겁니다 제 경험상은...물론 노가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좀 힘들긴합니다만 못견딜만큼으누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