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옆나라에서 혼자 살고 플랫 2분 같이 있는데... 달에 전기세 $200, 물세 $70, internet + Mobile + netfliex= $150, 자동차 보험 달 $100불 ( 아침에 커피 + 가끔 빵 = $30 주당, 점심 샌드위치 혹은 sushi $13*5 = $65 불, 장보기 일반 마트 $100+ 한인 만트 $70 = 주당 170불, 버스비용 + 자동차 연료 비용 = $60불 주당, 외식 이나 포장 및 주말 커피 =55불 주당. 달에 1500불 정도) 다 합해서 한 달에 $2000불 정도 듭니다. 거기에 plus 렌트 혹은 자기집인 경우 융자가 있으면 융자를 내야 합니다. 저는 좀 쓸거 쓰면서 사는 편입니다.
굳이 호주에 정착 또는 돈을 벌고자 호주에 오시려는 분들에게 30년(정확히 31년) 살아온 경험상 이야길 드리자면, 정착 부분(영주권)은 그리 쉬운건 분명 아닙니다. 더욱이 무연채널 구독자 층이 중장년 이시기에, 영주권 심사에 영어점수, 나이등 모든게 절대 쉽지 않아요. 물가나 집값 이런건 둘째 치더라도 1년 1억 , 2억 가만히 숨만쉬며 영주권 기다리다 까먹는건 다반사 입니다. 그런다고 영주권 패스될 확률 거의 제로에 가깝구요. 돈만 털어 먹다 호주 떠야 해요. 돈을 목적으로 오신다면, 어느정도 가능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실수 하는 부분이 건설쪽 전문직, 타일러, 용접, 랜더링, 조적등등은 현장 인스팩션이 있어 정식 비자를 소지 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직업군은 잡오퍼 스폰서를 받을 확률이 거의 제로 입니다. 물론 나이가 젊은데 기본 워홀비자나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고, 거의 준 마스터급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레퍼리가 있으면 어찌저찌 스폰서를 받아 향후 영주권까지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하지만 중장년으로 기술만 가지고 영주권은 고사하고, 돈을 벌 기회 조차 쉽지 않아요. 정식 워크퍼밋이 없으면.. 제가 요식업을 해서 이야길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한국에서 한식,중식,일식등 경력이 있으면 여행 비자로 와도 한인 요식업쪽에서 고용 합니다. 물론 불법 노동이긴 하지만, 경력 조금 있는 이런 분들 없어서 못써요. 불법 노동이라 혹시 부당 대우나 임금 차별 뭐 이런거? 대략 15년전엔 가능했죠. 지금은 서로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 형국 입니다. 만약 여행비자 소지자를 주방에 고용하여 부당 대우나, 이런걸 받으면 바로 고발 하면 되요. 물론 고발 당사자도 불법 취업으로 호주를 떠나야 하지만 업주 벌금 몇천불 몇만불 아닙니다. 몇십만불, 몇백만불 까지 얻어 터져요. 따라서 서로가 합의하에 불법이지만, 같이 일하는거죠. 솔직히 제 식당중 2곳에 지금 한분은 2003년에 오셔서 지금까지 불체자 신분으로 주방에 계십니다. 년봉 9만불 조금 넘게 드리고 있구요. 다른 한 동생은 연봉 7만5천에 현재 학생 비자(거의 등록만 해놓은 수준의 학교)로 일해요. 이외에 이도 저도 없이 몸빵으로 돈을 버시려면, 일단 비지니스 스쿨 같은데 등록 하고, 청소일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호주 한인 사회는 물론 호주 현지인 주류 사회에서도 "제마이홀딩스" 이름만 대면 아시는 한인 이민사에 제일 크게 성공 하신 분도 청소업으로 현재 위치에 올라스셨죠. 보통 사이트 맡아서 하루 3~4시간짜리 3개~5개 돌면, 실제 급여 계산 되는 시간은 하루 20시간 나오지만, 실제 해보면 12시간에서 1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냥 크리너로 해도 25불에서 27불 받습니다. 서브컨트랙터로 하시면 32불~35불까지 받아요. 하루 최소 500불에서 ~ 700불 벌 수 있습니다. 몸은 처음에 손에 익지 않아 힘들지만, 2주만 해보면 누구나 쉽게 해요. 단지 청소는 대부분이 주7일 빠지지 않고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 방면, 돈을 벌기 위한 성취 금액을 목표 달성하기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하죠. 저도 식당과 임대업 뿐만 아니라 코비드 1년차까지도 청소 비지니스도 사이트 13곳 이상 했습니다. 코비드때 다른 비지니스는 문을 못열어도, 청소는 돌아갔어요. 물론 헬스장이나 이런곳은 쉬었지만, 병원, 요양원, 특정 건물청소등은 오히려 코비드때 방역때문에 일이 더 늘었죠. 하지만 청소비지니스를 때려친건 결정적으로 사람이 없어서 예요. 학생들 다 돌아가고, 워홀 못들어 오니까 제가 직접 배큠 돌리고, 스퀴즈 땡기고.. 나이도 있고 힘들어 못하겠더군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중장년층 영주권 목적으로 호주 정착 거의 가능성 제로 퍼센트에 가깝니다. -건설등 전문 기술직 보다(인스팩터), 오히려 요식업 주방,요리등은 사람이 매우 부족하고, 많은 한식당, 로컬식당, 및 타 이민자 식당등에서도 여행비자까지도 불법이지만 고용하고(지난 22년간 요식업 하며 인스팩터 걸린적 단 한번도 없음) 급여등 대우도 매우 좋다. -이도 저도 아니고 몸으로 때워 돈을 벌려거든 차라리 청소업에 몸빵 하는게 급여, 자유시간조절등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아무튼 장문의 글이지만 굳이 호주에 정착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면, 참고 하십시요.
여기에 좋은 댓글들 많네요 ㅎㅎ 호주에서 성공한 중산층 이상의 호주 이민자들이 호주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댓글에는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실제로도 미국 및 서구 선진국에 거주하는 중산층들이 한국으로의 역이민이나 동남아로의 이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즐겨야 할 중년의 황혼기에 구지 힘든 호주로 갈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
호주온지 15년이 됬지만 이해안가는 게 생활비얘기입니다. 4인기준으로 어떤분은 월 이만불 어떤분은 만불이라 하는데 저희는 모기지 차량두대유지비까지 해서 육천불듭니다. 그중 모기지가 삼천이니 생활비삼천.. 먹는 거 아끼지 않아요. 대부분 집에서 해먹을 뿐.. 나가서 먹을래도 한국처럼 먹을 만 한게 없다보니 몇몇 먹으면 집에서 해먹는게 좋아집니다. 호주음식이나 한식도 설탕이 많이 들어갑니다. 1인생활을 해도 기본들어가는게 있으니 가족이 있다거나 몇몇이 같이 공동으로 생활하면 좀 수월해지는 게 있을 겁니다. 그리고 원래 노는 사람이 돈이 없다면 모르지만 있다면 심심해서 돈을 더 쓰게 됩니다. 카페도 가게 되고 돌아다니게 되죠. 일하면 피곤한데 먹고 쉬게되구요.
보통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 돈 알뜰이 모아서 본국으로 돌아가서 집도 사고 가게도 하고 집안도 일으키고 할 것 같은데 호주는 그돈 모아서 한국에서 집사고 가게사고 집안일으킬 수 있나 싶네요 80년대 90년대면 가능했을수도.. 아니면 계속 호주에서 외국인 노동자 삶을 사는건가? 워홀로 가는 젊은층들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비싸게 유학도 가는데 조금이나마 벌면서 외국어도 늘고 친구들도 사귀면서 좋은 경험 많이 하는게 돈 몇푼 모으는것 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습니다 무연님 덕분에 평소에 생각해보지도 않은 것을 알게 되고 생각도 한번 해보게 되네요~^^
우네 @user-rd9ss7po1b • 33분 전 삭제 안햇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 호주 일경험 프로젝트지원으로 500만원지원비를 통해 두달살기하게 된 대학생 입니다 ! 혹시 가셨던 곳 호텔 한달에 45라고 하셨는데 지 금은 물가가 올랐겠지만 참고하고싶어서 그런데 혹시나..어디호텔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
호주 간호사 괞찬고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네버네버 한국 간호사 생각 하시면 절대 안돼요. 여기 간호사 드래싱부터, 대소변까지 목욕까지 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간병인이나 조무사 이런거 없어요. 간호사가 다 해야 합니다. 가족들도 저녁 면회 시간 이후에 병원 나 나가야 하고, 나머지 환자 뒷처리며 굳은일 간호사가 다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차트만 들고 다니고, 더럽고 굳은일 안하는 간호사 없어요. 참고하세요.
행복한 삶과 인생을 위해서 호주에 가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왜 그러한 삶을 살면서 굳이 호주에 있어야 할까요? 내가 늙어서 그런가? 그런 악착같은 맘으로 한국에서 살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선 법적으로 인간적으로 대우받지 못하면서.... 언어적인 핸디캡이 얼마나 힘든데.. 여러분 같은 아들이 둘 있는데..
호주에서 학생비자로 일하는거 불법입니다. 불법적으로 일하다 걸리면 바로 그 다음날 강제 출국입니다. 서울도 주거비가 세계 탑 안에드는데 호주에서 주단위로 내는 집세는 쉐어해서 살지 않는 이상 힘든 생활입니다. 호주 생필품 물가도 요즘 세계경제 반영되여 엄청나게 올랐다 하더군요. 술,담배 안하는건 기호라 제외하더라도 움직이면 돈이 드는 세상살이, 일하고 집에와서 숨만 쉬고 사는 삶. 홀홀단신 외톨이면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일하는게 나을겁니다.
호주는 유일하게 학생비자로 일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고용주 밑에서 2주 기준 40시간 가능하구요. 코로나 기간에는 주 40시간으로 가능하게 허용해줬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업자(ABN)로 신청하면 고용시간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제한없이 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에 그 시간으로 부족해서 주에 20시간은 정식 텍스잡을하고 이후는 캐쉬잡으로 합니다. 물론 기존 이민성에서 정해진 법적시간을 오버하면 강제출국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 잡아내지는 않습니다. 학생비자 소지하시고 50시간 세금 신고까지 하면서 지내신 분들도 지금 영주권,시민권따고 잘 계십니다.
아니 왜, 삶의 지옥같은 쓰래기 국가 호주에서 저품질로 사려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저도 30년 호주 시민권으로 살지만, 호주 교민들 저를 포함 다들 동남아로 삶의 품질을 높이려 떠나는데 왜 호주 쓰래기 국가에서 버티려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나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호주를 떠나야 합니다. 호주에서 한식당 5개 돌리는데 벌어서 호주에 쓰려면 돈맛 안나는 삶을 살아요. 저는 대부분 오토로 요식업 돌리면서 지금 파타야 인데, 돈쓸맛나네요. 이게인간 다운 삶이죠. 돈은 돈의 가치를 발휘 하는곳에서 살아야 인간 다운 품질의 삶을 삽니다. 호주는 지옥 입니다.
@@aussiekoala5960 아파트는 비추천 드립니다. 저도 임대도 돌려요. 아파트도 시티 루미에르 있는데 여름엔 여긴 1년에 4~5개월은 그래도 호주 살아야 해서 제가 사용하고, 임대는 지금, 겜시랑 노스시드니, 이스트 우드 이렇게, 공동 주택이라도 아파트와 유닛은 아웃고잉 차이가 커서 임대 수입에도 솔찬하게 영향을 줍니다. 아파트 경우 근처 공원이 가까우면 공원 관리비도 나와요. 임대 수익으로 하시려면 유닛을 강추 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한국이최고같아요!나도호주몇년있어지만(학생비자) 너무힘들어요 치과몇번갔는데 몇백불들었어요!!한국최고!!
일만 하고 최저생활비로만 악착같이 살거면 굳이 호주까지 가서 안살듯요..
호주 옆나라에서 혼자 살고 플랫 2분 같이 있는데... 달에 전기세 $200, 물세 $70, internet + Mobile + netfliex= $150, 자동차 보험 달 $100불 ( 아침에 커피 + 가끔 빵 = $30 주당, 점심 샌드위치 혹은 sushi $13*5 = $65 불, 장보기 일반 마트 $100+ 한인 만트 $70 = 주당 170불, 버스비용 + 자동차 연료 비용 = $60불 주당, 외식 이나 포장 및 주말 커피 =55불 주당. 달에 1500불 정도) 다 합해서 한 달에 $2000불 정도 듭니다. 거기에 plus 렌트 혹은 자기집인 경우 융자가 있으면 융자를 내야 합니다. 저는 좀 쓸거 쓰면서 사는 편입니다.
호주 외홀 체험하면 자본주의를 확실히 느끼면서 정말 한국에 감사를 느끼고 한국에서 저리살면 10년 안에 부자된다 ㅋㅋㅋ
파고들어 집요한 추궁 덕에 확실한 정보를 재미있게 획득했습니다.
워홀 하시는 분들은 돈 너무 아끼지 마세요. 돈이 목적으로 오신분들이면 아끼는게 맞긴 한대 아니시면 경험+여행 하는데 아끼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 됩니다. 10년전 워홀러가.. 그립내요...대영님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엇는데.. 부럽습니다 ^^
다른 스타일 세분이서 이야기하니 좋군요. 이해하기 좋아요. 비교도 되고
굳이 호주에 정착 또는 돈을 벌고자 호주에 오시려는 분들에게 30년(정확히 31년) 살아온 경험상 이야길 드리자면, 정착 부분(영주권)은 그리 쉬운건 분명 아닙니다. 더욱이 무연채널 구독자 층이 중장년 이시기에, 영주권 심사에 영어점수, 나이등 모든게 절대 쉽지 않아요. 물가나 집값 이런건 둘째 치더라도 1년 1억 , 2억 가만히 숨만쉬며 영주권 기다리다 까먹는건 다반사 입니다. 그런다고 영주권 패스될 확률 거의 제로에 가깝구요. 돈만 털어 먹다 호주 떠야 해요.
돈을 목적으로 오신다면, 어느정도 가능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실수 하는 부분이 건설쪽 전문직, 타일러, 용접, 랜더링, 조적등등은 현장 인스팩션이 있어 정식 비자를 소지 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직업군은 잡오퍼 스폰서를 받을 확률이 거의 제로 입니다. 물론 나이가 젊은데 기본 워홀비자나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고, 거의 준 마스터급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레퍼리가 있으면 어찌저찌 스폰서를 받아 향후 영주권까지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하지만 중장년으로 기술만 가지고 영주권은 고사하고, 돈을 벌 기회 조차 쉽지 않아요. 정식 워크퍼밋이 없으면..
제가 요식업을 해서 이야길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한국에서 한식,중식,일식등 경력이 있으면 여행 비자로 와도 한인 요식업쪽에서 고용 합니다. 물론 불법 노동이긴 하지만, 경력 조금 있는 이런 분들 없어서 못써요.
불법 노동이라 혹시 부당 대우나 임금 차별 뭐 이런거? 대략 15년전엔 가능했죠. 지금은 서로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 형국 입니다. 만약 여행비자 소지자를 주방에 고용하여 부당 대우나, 이런걸 받으면 바로 고발 하면 되요. 물론 고발 당사자도 불법 취업으로 호주를 떠나야 하지만 업주 벌금 몇천불 몇만불 아닙니다. 몇십만불, 몇백만불 까지 얻어 터져요. 따라서 서로가 합의하에 불법이지만, 같이 일하는거죠. 솔직히 제 식당중 2곳에 지금 한분은 2003년에 오셔서 지금까지 불체자 신분으로 주방에 계십니다. 년봉 9만불 조금 넘게 드리고 있구요. 다른 한 동생은 연봉 7만5천에 현재 학생 비자(거의 등록만 해놓은 수준의 학교)로 일해요.
이외에 이도 저도 없이 몸빵으로 돈을 버시려면, 일단 비지니스 스쿨 같은데 등록 하고, 청소일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호주 한인 사회는 물론 호주 현지인 주류 사회에서도 "제마이홀딩스" 이름만 대면 아시는 한인 이민사에 제일 크게 성공 하신 분도 청소업으로 현재 위치에 올라스셨죠. 보통 사이트 맡아서 하루 3~4시간짜리 3개~5개 돌면, 실제 급여 계산 되는 시간은 하루 20시간 나오지만, 실제 해보면 12시간에서 1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냥 크리너로 해도 25불에서 27불 받습니다. 서브컨트랙터로 하시면 32불~35불까지 받아요. 하루 최소 500불에서 ~ 700불 벌 수 있습니다. 몸은 처음에 손에 익지 않아 힘들지만, 2주만 해보면 누구나 쉽게 해요.
단지 청소는 대부분이 주7일 빠지지 않고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 방면, 돈을 벌기 위한 성취 금액을 목표 달성하기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하죠. 저도 식당과 임대업 뿐만 아니라 코비드 1년차까지도 청소 비지니스도 사이트 13곳 이상 했습니다. 코비드때 다른 비지니스는 문을 못열어도, 청소는 돌아갔어요. 물론 헬스장이나 이런곳은 쉬었지만, 병원, 요양원, 특정 건물청소등은 오히려 코비드때 방역때문에 일이 더 늘었죠. 하지만 청소비지니스를 때려친건 결정적으로 사람이 없어서 예요. 학생들 다 돌아가고, 워홀 못들어 오니까 제가 직접 배큠 돌리고, 스퀴즈 땡기고.. 나이도 있고 힘들어 못하겠더군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중장년층 영주권 목적으로 호주 정착 거의 가능성 제로 퍼센트에 가깝니다.
-건설등 전문 기술직 보다(인스팩터), 오히려 요식업 주방,요리등은 사람이 매우 부족하고, 많은 한식당, 로컬식당, 및 타 이민자 식당등에서도 여행비자까지도 불법이지만 고용하고(지난 22년간 요식업 하며 인스팩터 걸린적 단 한번도 없음) 급여등 대우도 매우 좋다.
-이도 저도 아니고 몸으로 때워 돈을 벌려거든 차라리 청소업에 몸빵 하는게 급여, 자유시간조절등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아무튼 장문의 글이지만 굳이 호주에 정착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면, 참고 하십시요.
엄청 감사합니다
주에 몇시간하고 7만5천불 9만불을 받는건가요?
용접학원 다녀서 호주왔는데요
시민권얻었고 취업도
잘되었네요
님말하시는거 거짓말섞여있으심
나이가 있으면 확실히 좀 힘든 것 같더라구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을 너무 아끼는것보다 많이 버는 방법을 생각하는게 났겠는데요.
옆에 아재분 너무 재미 있으세요. . ^^한참 웃었어요. .
열심히 광고도보고 유튜브 수익을 위해 응원할께요
물가가 너무 비싸니
가급적 외식보다는 집에서 만들어드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여기에 좋은 댓글들 많네요 ㅎㅎ
호주에서 성공한 중산층 이상의 호주 이민자들이 호주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댓글에는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실제로도 미국 및 서구 선진국에 거주하는 중산층들이 한국으로의 역이민이나 동남아로의 이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즐겨야 할 중년의 황혼기에 구지 힘든 호주로 갈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 호주🇦🇺 이민 생활 하는데
필요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연사장님은 이제 다낭은 안 가시나요
호주에 정착하시는건지요?
다낭컬러걸스와는 작별인지요?
서글퍼집니다 ㅠㅡㅜ
진짜 좋은 정보네용ᆢ
호주가면 극빈층삶을 나는 안되겄다 ㅋㅋ 대리체험 감사 역시저는 동남아 힐링 최소 200만원도 적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술 담배 가라오케 자주 매일하루한끼는 외식하는 저로써는 무섭네요 ㅋㅋ 저는 일할생각은없고 가성비 베트남이 다시 보게되고 행복하고 만족하려합니다^^
호주에서 정말 딱 한달만 사신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 곳에서 1년 2년 일하면서 사신다면서요. 그렇다면 한 달로 계산하는 것은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호주온지 15년이 됬지만 이해안가는 게 생활비얘기입니다. 4인기준으로 어떤분은 월 이만불 어떤분은 만불이라 하는데 저희는 모기지 차량두대유지비까지 해서 육천불듭니다. 그중 모기지가 삼천이니 생활비삼천.. 먹는 거 아끼지 않아요. 대부분 집에서 해먹을 뿐.. 나가서 먹을래도 한국처럼 먹을 만 한게 없다보니 몇몇 먹으면 집에서 해먹는게 좋아집니다. 호주음식이나 한식도 설탕이 많이 들어갑니다.
1인생활을 해도 기본들어가는게 있으니 가족이 있다거나 몇몇이 같이 공동으로 생활하면 좀 수월해지는 게 있을 겁니다.
그리고 원래 노는 사람이 돈이 없다면 모르지만 있다면 심심해서 돈을 더 쓰게 됩니다. 카페도 가게 되고 돌아다니게 되죠. 일하면 피곤한데 먹고 쉬게되구요.
진짜 대한민국이 한국사람 살기 편하고 좋네요. 고생하십시요.
생생한경험담이 생동감으로 와 닿네요! 일&잠 or 일&경험 이냐에 따라서 돈의 지출을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영상이였습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열심히 일하시며 생활비 계산하시는 남정네분들 ~
열심히 사시려는 모습에 뭉클합니다.
가신김에 영어 습득하시면 멋질꺼 같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 돈 알뜰이 모아서 본국으로 돌아가서 집도 사고 가게도 하고 집안도 일으키고 할 것 같은데 호주는 그돈 모아서 한국에서 집사고 가게사고 집안일으킬 수 있나 싶네요 80년대 90년대면 가능했을수도.. 아니면 계속 호주에서 외국인 노동자 삶을 사는건가? 워홀로 가는 젊은층들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비싸게 유학도 가는데 조금이나마 벌면서 외국어도 늘고 친구들도 사귀면서 좋은 경험 많이 하는게 돈 몇푼 모으는것 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습니다 무연님 덕분에 평소에 생각해보지도 않은 것을 알게 되고 생각도 한번 해보게 되네요~^^
제 경험으로는 4인 가족이 생활한다면 주거비 (렌트비 혹은 주택 담보 대출 상환) 포함해서 못해도 달에 6-7천불 정도 드는것 같습니다.
리드컴에 가면 관광비자 학생비자 아주 많이있음. 철일(용접,배관,취부)등 하는 분들은 기본 달에 1000만원 이상벌어요. 학생비자로 몇년씩 있는분들 많음.
@stray 철일 기준으로요. 인터뷰 하신 40대 분들 철일하잔아요. 비자 안되는 분들은 다 캐쉬로 받아요. 일 꾸준한곳 들어가면 월 천이상 벌어요. 요즘은 워크샵 단가도 높아졌고 일도 많아요
@@Eoeess-p6p 불법인데 시드니에 많이있어요. 관광으로와서 장기학생비자로 바꿔서 하다가 끝나면 종교비자로 가든가 난민비자로 가면서 오래 살고있는 사람들 많아요
@@Eoeess-p6p 결혼비자 아니면 영주권 못받을걸요?
무연글로벌 좋은방송 항상 몸조심 건강관리 잘하시고 안전하게 여행하시고 좋은영상 응원합니다
무연님~
왜 갑자기 다낭을 떠나신건가요??
프리마켓 같은데서 닭꼬치랑 K핫도그 파는 아지메 보니 완전 대박 나던데요. 재료가 부족해서 못팔 정도던데 이런거 해보세요. 닭꼬치 핫도그 불고기+양파만 들어간 백사장님표 불고기버그 이런거하면 아프리카에서도 대박 날듯...
외지인이 프리마켓 같은곳에서 장사 잘되면 텃세 엄청 부린다고 하던데, 그런부분 없으면 괜찮아 보입니다.ㅎㅎㅎ
한국에서 건설 노동해도 500 만원은 벌수 있지요 ㅡㅡㅡ
경험외는 별로인줄ㅡㅡㅡ
6월쯤에 한달살이해보려고가려하는데요 시드니날씨가 마니추울까요?
좋아요 104 ❤❤❤❤❤❤❤
가나안 농군학교 체험 ㅋㅋ 일하지 않은자 먹지마러 ㅋㅋ 선진국이라지만 무섭네요 힐링이 아니라 아이구 ㅋㅋ 진심 무섭네요 간접체험
저번 달에 부모님께서 저를 뵈러 시드니에 오셨는데. 무연님 영상을 공부많이하고 오셨더라구요. 호주 산지 7년차인데. 제가 워홀로 처음왔을때 이야기랑 비슷해보여서 재미있게 봤네요
호주에온 목적만 생각하세요. 그럼 편해집니다.
한달 주제가 생활비와 수입? 너무 방송이 단순하네요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우리나라사람들 근면성실 한거알지만 호주에 살고 있는이상 한국에서의 생활비 따지고 사는거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편하게 사세요
옆에 계신분 말씀은 일반적이지 않네요
술 담배 커피를 모두 안먹는 남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한국 물가랑 비슷 하다고 봅니다!
기본 급여만 유지 된다면~~ 살만 하겠어요😊 그게 어렵지만..
어쨋든 급여는 한국보단 낫네요~
담배값 제외!!😂
동물적인 삶, 인간적인 삶 ㅋㅋ😂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책대한근검절약하면
충분하게살수있지유...
호주는 4400불벌어서 2000불 세이브
베트남은 일해도 50만원 벌고 100만원써서 50 적자
하루 세끼 다먹으면 건강에 안좋아요 돈도 아낄겸 5시 이후에는 금식이 몸에 좋데요
저는 2016년에 3개월간 여행비자로 브리즈번 2개월 시드니1개월 있었는데. 비행기포함 500만을 사용했습니다.
비행기경유왕복 80만.어학원두달 200만.
5성급호텔인지 시티에서 제일높고 수영장있는호텔 큰방3명쉐어 한달45만정도.시드니는 저렴한 4인실게스트하루1만정도.
식비는 주로 식빵에소고기.샐러드.통조림스프.
비빔밥등 집에서 해결했죠.
그땐 그돈에맞추려고 했는데.
지나고보면 한국보다 호주의 스몰토크나 자연.공기 . 여유로운정서가 훨씬값졌던것 같아요. ㅎ
친목은 어학원에서 일주일에한번 맥주한잔은 무료제공되는펍에서 즐겼구요
안녕하십니까 ! 호주 일경험 프로젝트지원으로 500만원지원비를 통해 두달살기하게 된 대학생 입니다 !
혹시 가셨던 곳 호텔 한달에 45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물가가 올랐겠지만 참고하고싶어서 그런데 혹시나..어디호텔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
@@우네-b9p 네. 오래되서 구글맵보니 이름이 Meriton Suites Herschel Street, Brisbane 이거네요. 랭포츠어학원이 바로옆에있어서 편했거든요. 수영장도있고. 처음엔거실쓰다가 옮겨서 큰방에 3.4명같이잤던거같아요. 검트리.호주나라검색해서 찾았던거같아요. 지금은 많이올랐겠죠 ㅎ 즐~
댓글달았는데 삭제? 안보이네요.
Meriton Suites Herschel Street, Brisbane
우네 @user-rd9ss7po1b • 33분 전
삭제 안햇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 호주 일경험 프로젝트지원으로
500만원지원비를 통해 두달살기하게 된 대학생
입니다 !
혹시 가셨던 곳 호텔 한달에 45라고 하셨는데 지 금은 물가가 올랐겠지만 참고하고싶어서 그런데
혹시나..어디호텔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
ㅎㅎ
의료보험. 포함해야죠
딸이 간호사로 호주 가보려고 했는데... 어휴 쉽지 않을듯요.
간호사 급여 괜찮습니다. 야근 연장등이 있어서 연1억정도 됩니다.
호주 간호사 괞찬고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네버네버 한국 간호사 생각 하시면 절대 안돼요. 여기 간호사 드래싱부터, 대소변까지 목욕까지 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간병인이나 조무사 이런거 없어요. 간호사가 다 해야 합니다. 가족들도 저녁 면회 시간 이후에 병원 나 나가야 하고, 나머지 환자 뒷처리며 굳은일 간호사가 다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차트만 들고 다니고, 더럽고 굳은일 안하는 간호사 없어요. 참고하세요.
@@heraldkorea8724
온갖일다하니 급료가쎄군요
한국처럼 생각하고 가면 힘들어 못버티고 와불뻔했네요
유익한정보 고마워요
쉬운 건아니네요 너무 잘보았어요
담배가 50불이라는거에 놀랐습니다, 병원비는 어떤가요?
에효 난 호주가서 몬살거같네요
담배값만 하루 100불 9만원
난 그냥 동남아가서 밥사먹고 피고 살랍니다 ㅎ ㅎ
밥만먹고 일만하고 눈만껌뻑 거리는게 인간다운삶이다..ㅠ 슬프노...
군대 부사관하시지...
다낭 vs 호주~~? 어디에 살면 더 행복할까?
어디가나 돈이네요 즐기면서 삽시다
무연글로벌님 언제 다낭으로 복귀 하시나요?
여행으로 가신건가요 아님 이민으로 가신건가요?
절약하는것 배우러 간사람들인가? 사람이 먹기위해 사는건데.........
행복한 삶과 인생을 위해서 호주에 가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왜 그러한 삶을 살면서 굳이 호주에 있어야 할까요?
내가 늙어서 그런가? 그런 악착같은 맘으로 한국에서 살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선 법적으로 인간적으로 대우받지 못하면서.... 언어적인 핸디캡이 얼마나 힘든데..
여러분 같은 아들이 둘 있는데..
물가쎄고 막노동하며 힘든일해도 호주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이런저런
경험하며 살아기는게
행복하고즐거우니 하는거죠 휴일엔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가끔은 시간내 3/4정도 국내여행도하며
즐기는거죠 이런것들이 랜선거주를 행복하기에하는거지 이런취미가없다면 굳이한국을벗어나지않고
내나라에서열심히일하며
살고있죠
저희같은 사람들을 이해하기가 쉽지않지만
세상엔다양한삶의방식이 있으니 내기준으로만 평가하면 안될듯해요 저도 한국에서편하고
급료도 좋았지만 안행복해서
외국거주하며 지내고있는데
다음에갈 나라의 기대와 설레임으로 일상이 전혀안지루해요 비록 한국보다 비용도 더쓰는데도
지루한줄모르고 설레고행복한거보니
역마살이 심한거같아요
한국에 있을땐 정말지루한
일상으로 우울증증세가있어
안좋았는데 5년전부터 10개국 돌아다니며 외국
거주중인데 지금은 우울증증세가
거짓처럼 사라진거보니
떠나고싶은 사람은떠나라고
말하고싶어요 내행복을찿아서😅😊
생생한정보 늘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발비도 들어요.
그렇네요~ 염색,커트, 파마,약국,병원비용도 궁금하네요.ㅎㅎ
4000불 벌면 한국대비 2배임... 어쩃든 2배 버는거임..
호주에서 학생비자로 일하는거 불법입니다. 불법적으로 일하다 걸리면 바로 그 다음날 강제 출국입니다.
서울도 주거비가 세계 탑 안에드는데 호주에서 주단위로 내는 집세는 쉐어해서 살지 않는 이상
힘든 생활입니다. 호주 생필품 물가도 요즘 세계경제 반영되여 엄청나게 올랐다 하더군요.
술,담배 안하는건 기호라 제외하더라도 움직이면 돈이 드는 세상살이, 일하고 집에와서 숨만 쉬고
사는 삶. 홀홀단신 외톨이면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일하는게 나을겁니다.
@Screw You 호주내 학교등록서도 있어야되고 일보단 공부목적으로1-2년 제한 된 걸로 알고있네요.
@@vitz0924 에휴
호주는 유일하게 학생비자로 일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고용주 밑에서 2주 기준 40시간 가능하구요. 코로나 기간에는 주 40시간으로 가능하게 허용해줬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업자(ABN)로 신청하면 고용시간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제한없이 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에 그 시간으로 부족해서 주에 20시간은 정식 텍스잡을하고 이후는 캐쉬잡으로 합니다. 물론 기존 이민성에서 정해진 법적시간을 오버하면 강제출국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 잡아내지는 않습니다. 학생비자 소지하시고 50시간 세금 신고까지 하면서 지내신 분들도 지금 영주권,시민권따고 잘 계십니다.
달러가 당연히 us 달러겠죠?
호주서 벌어서 동남아서 쓰면 쵝오!!
아니 왜, 삶의 지옥같은 쓰래기 국가 호주에서 저품질로 사려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저도 30년 호주 시민권으로 살지만, 호주 교민들 저를 포함 다들 동남아로 삶의 품질을 높이려 떠나는데 왜 호주 쓰래기 국가에서 버티려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나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호주를 떠나야 합니다.
호주에서 한식당 5개 돌리는데 벌어서 호주에 쓰려면 돈맛 안나는 삶을 살아요. 저는 대부분 오토로 요식업 돌리면서 지금 파타야 인데, 돈쓸맛나네요. 이게인간 다운 삶이죠. 돈은 돈의 가치를 발휘 하는곳에서 살아야 인간 다운 품질의 삶을 삽니다. 호주는 지옥 입니다.
지옥탈출하신 진정한 1인 저도 아파트 여기서 3개 만들어서 월세로 파타야 살는게 꿈입니다. 호주 경치 따위는 진짜 하나도 알고 싶지도 않아요 ㅋㅋㅋ
@@aussiekoala5960 호주,뉴질랜드,케나다등 자연에 반해 갔던분들 자연은 6개월이면 감동이 없다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tommylee7646 당연히 시간 지나면 무뎌지죠. 근데 매번 한국갈때마다 내가 대체 여기서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게 함정 ㅋㅋㅋ
호주에서 의사 되면 존 적극 추천. 인생이 아름다음 ㅋㅋㅋ 일단 한 5억정도 학비 예상에 이 돈을 들여서 의대 합격하고 졸업할지가 미지수. 자식을 의사로 만들거나 8억을 투자 바용으로 줄거나 ㅎㅎ
@@aussiekoala5960 아파트는 비추천 드립니다. 저도 임대도 돌려요. 아파트도 시티 루미에르 있는데 여름엔 여긴 1년에 4~5개월은 그래도 호주 살아야 해서 제가 사용하고, 임대는 지금, 겜시랑 노스시드니, 이스트 우드 이렇게, 공동 주택이라도 아파트와 유닛은 아웃고잉 차이가 커서 임대 수입에도 솔찬하게 영향을 줍니다. 아파트 경우 근처 공원이 가까우면 공원 관리비도 나와요. 임대 수익으로 하시려면 유닛을 강추 합니다.
아니 거기 대체 왜있는건가요? 한국사람들이랑 24시간 내내 한국말하고 일도안하고 돈만 쓰면서 대체 거기서 효율적인 시간을 쓰고있는건지 상당한 의문이드네요
무연님은 직업이 유튜버인데 유튜브 찍고 계시잖아요. 말이 백수지 구독자 12만이면 생활비 어느정도 나오고 하시니 호주에 생활하시는거죠.ㅎㅎㅎ
확실히 이채널이 베트남때메보게된게맞는 분이 80프로이상일건데.. 이상태로가다간 구독취소가늘어갈듯...저도 누를까말까중.. 호주놀러도 별로안가고싶은 나란데...
소 금 빨아먹고 는 가능 하것쥬 ㅎㅎㅎ
외국나가 입에풀칠만하려면 한국서살어!! 뭔방송하는거냐~~.ㅠ
타항 살이 이렇게도 살수잇다.말해주는거잔아
보기싫으면 들어오지마
거지코스프레에 동양인비하. 묻지마 폭행 안받으려면 돈없이 백인우월국가 가는가아닌듯.. 만의 하나가 내가될확률이베트남보단 호주가 높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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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럽게 내핍할거 뭐하러 호주가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