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농장 매니저인데 컨트랙터들은 그 컨트랙터 회사에 소속된 직원들이 받는 임금 총합 에 10%을 회사에서 지불해줍니다. 워커들에게 수수료를 뺏는다면 불법이고 그 컨트랙터는 면허가 취소됩니다. 따라서 컨트랙터 소속 직원 10명의 총합 주급이 1만불이면 컨트랙터는 천불을 따로 고용주에게 받게됩니다. 직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컨트랙터는 돈을 많이 벌겠죠 ^_^
너무 잘봤습니다! 저 호주 워홀을 2달뒤에 갈 예정인데 너무 기대가 되요ㅋㅋ 주변 지인들이 다녀온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대신 가기전에 무조건 어느정도 영어회화시렭 올려놓고 가야 가서 고생안한다고해서 지금 3개월정도 영어에 미친듯이 유튜브보면서 단어나 문장들 외우고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서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 대화하면서 경험을 많이 쌓고 있습니다.빨리 실력 올리고 싶네요ㅠ
엇 어디서 본 것처럼 익숙하다 했더니... 저 예전에 한창 비대칭때문에 고민일 때 영상 찾아보다 교정으로 많이 맞추신 거 보고 교정 결심 했거든요. 이제는 호주 워홀 고민중인데, 알고리즘을 통해 또 보게 되다니 너무 신기해요!!! 영상 정보가 알차서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호주는 미국보다 tax bracket도 높고 원화 환율은 약간 낮은 걸로 알고 있는데 세후 50k면 gdp 65k정도니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주 76시간도 일을 하셨다니 너무 힘드셨을거 같네요 ㅠ 젊을때 할수 있는 일이네요. 해외 나오면 몸이 재산이니 늘 건강하게 일하시길…
워홀은 일반 호주인들과 택스 브래킷이 달라요. 세금을 더 내어요. 호주인들은 18200 까지는 노택스고 그 다음단계가 16%인데 그 다음 단계는 30%인데 워홀은 노택스 구간없이 45000까지는 15%, 그 윗단계가 30%입니다. 한국가실 때 수퍼환급 꼭 신청하고 가세요. 다시 와서 살 확률이 없으면.
와 ㅋㅋ 타쌀 연어공장 오랜만이다 ㅋㅋ 저랑 같은 곳에서 일하셨네요! 전 직컨 했다가 계속 에이전시 아니면 못들어온다해서 도버인지 휴온빌 지역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일했었어요 200g맞을거에요 200g 맞춰서 패킹 하는데 연어공장 안에서도 패킹, 박스 접기, 뼈 골라내기, 그 뭐시기 연어 해체?하고 버리는 빈 옮기기 막 이런거 파트 별로 있는데 거기 담당 오지 아줌마가 나름 다른 외노자들에 비해서 영어 좀 할줄 아는 애라고 이리저리 팔려다녔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이때 당시에 이미 코스타에서 탑픽커로 돈 쏠쏠하게 벌고 있어서 연어공장이랑 코스타랑 계속 각재고 있다가 결국 연어공장 셧다운 들어가고 코스타 시즌 끝났던 기억이 나는데 전 초반에 아무 준비 없이 워홀 갔다가 개고생 다 했는데 마지막에 잘풀린 케이스고 마지막 지역이 타즈매니아 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시 워홀 시작하라 그러면 아무 고민 없이 타즈매니아로 바로 날라갈거 같네요 타즈매니아에 있는 괜찮은 공장 다 팔려가서 진짜 그 지역 마스터 됐습니다 ㅋㅋㅋ 워홀 간게 너무 오래전이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타즈매니아 궁금한거 있으시면 아무나 댓 달아주세요 ! 도와드릴게용
장, 단점이 ... 연어공장 좋은점이 페이는 괜찮은 편인데 아무래도 연어공장이라 공장 내부가 굉장히 춥습니다. 밖은 여름인데 얇은패딩입고 출근하고 양말 두꺼운 거 신고 일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영어 진짜 10시간 넘게 한마디도 안씁니다 ㅋㅋ 오지 아줌마들은 지들끼리 뭐 얘기하는데 굳이 말도 안통하는 저희들하고 얘기할 이유도 없고 저는 밥먹고 담배 타임때 계속 말걸면서 영어 조금이라도 쓰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리구 계속 같은 자리에서 연어 무게 맞추면서 패킹하는게 .. 진짜 로봇이 되는 느낌.. 전 이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 ㅠㅠㅠㅠ 무한반복..
@@dokyeong42 제가 워홀했을때는 지금처럼 마이닝잡 정보가 없었어요 지금은 다들 포크리프트 자격증 따고 퍼스날라가서 마이닝하거나 코튼도는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ㅠㅠ 저는 진짜 멘땅에 헤딩하면서 워홀했어서.. 애초에 돈이 목적이다 난 무조건 돈이다 하면 마이닝잡이나 코튼 시즌별로 차타고 컨택하면서 도는게 맞고 제가 타즈 추천하는 이유가 한국으로 따지면 정말 제주도 살이 느낌 들어요 날씨 좋고 자연 너무 좋고 사람들 좋고 평화롭고 호주의 제주도 같은 느낌입니다. 시즌 잘맞아서 풍작이다 하면 농장가서 돈도 괜찮게 벌수있고 거기서 시작하는 유럽애들도 많은데 영어 잘하는 애들도 별로 없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친구 사귀기도 좋아요!! 제가 워홀한지 10년정도 지났으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호주가 쎄긴하네요~ 월급 후덜덜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남자분이라면 디스패치 업무로 연어가담긴 15-19kg박스를 팔레트위에 옮기는 작업을 하기도하는데요 하루에 1000~5000박스를 3명이서 하는 업무라서 허리에 무리가 쉽게옵니다...! 쉬운일은아니에요ㅜㅜ 비수기가 겨울인데 겨울은 농작물도 안자라고 사과패킹정도는 갈수도있는데 타즈 땅자체가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어렵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좋은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타살 스모킹 연어 즐겨 먹는 편인데, (오늘도 울워스에서 사왔어요. ) 마치 지인이 만들어준 연어를 먹는 느낌이네요. 워홀 비자인데, 석달 넘게 지속적으로 일이 가능 한가요? 원래 워홀 비자 목적이 석달 일하고, 석달 여행 다니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자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시드니에 있는 큰 회사나 공장들은 워홀 비자를 가진 사람들을 잘 고용하지 않는 편인데, 아마도 태즈매니아 라는 지역 때문에 워홀도 지속적으로 일이 가능 한가 보네요. 어쨌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Deli 코너에서 그램당 판매하는 연어는 당일 납품받는 생연어기 때문에 횟감으로 드셔도 큰 문제없을 거에요. (저희쪽 공장에선 ㅋㅅㅌㅋ, ㅋㅅ에 매일 아침마다 배송했었습니다) 당연히 냉장, 냉동 코너에서 판매하는 패킹된 제품들은 꼭 익혀 드셔야 할 것 같아요! 혹시모르니 구매하실 때 직원분께도 한번 더 확인해주세요~ 😊
![BRASIL vs. URUGUAY [1-1]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hWBAuxF1eY/mqdefault.jpg)
상담이 필요하신분들은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타쌀 도버' 를 검색하세요😃 시간될때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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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도 4월 중순까지 타살에서 일하고(1년 근무) 귀국했는데, 일 그만 두고 여행 다니기 시작해서 부터 손목 통증이 있더니, 귀국해서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워홀하시는 분들 건강 생각하시길..
진짜 고생했고 애쓴다ㅠㅠㅠㅠ 건강만하자
6:38 컨트랙터가 임금의 일부를 떼어간다는 건 불법입니다. 직접채용이든 컨트랙터 파견이든 같은 일을 하면 같은 시급을 받습니다. 고용주가 컨트랙터에 Fee/Commission을 지불하는 것이고, 노동자는 똑같은 임금을 받습니다.
제가 농장 매니저인데 컨트랙터들은 그 컨트랙터 회사에 소속된 직원들이 받는 임금 총합 에 10%을 회사에서 지불해줍니다. 워커들에게 수수료를 뺏는다면 불법이고 그 컨트랙터는 면허가 취소됩니다. 따라서 컨트랙터 소속 직원 10명의 총합 주급이 1만불이면 컨트랙터는 천불을 따로 고용주에게 받게됩니다. 직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컨트랙터는 돈을 많이 벌겠죠 ^_^
너무 잘봤습니다! 저 호주 워홀을 2달뒤에 갈 예정인데 너무 기대가 되요ㅋㅋ 주변 지인들이 다녀온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대신 가기전에 무조건 어느정도 영어회화시렭 올려놓고 가야 가서 고생안한다고해서 지금 3개월정도 영어에 미친듯이 유튜브보면서 단어나 문장들 외우고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서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 대화하면서 경험을 많이 쌓고 있습니다.빨리 실력 올리고 싶네요ㅠ
꼭 후회없는 워홀 생활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조건 영어회화가 되어야 직장 구할 수 있지요
엇 어디서 본 것처럼 익숙하다 했더니... 저 예전에 한창 비대칭때문에 고민일 때 영상 찾아보다 교정으로 많이 맞추신 거 보고 교정 결심 했거든요. 이제는 호주 워홀 고민중인데, 알고리즘을 통해 또 보게 되다니 너무 신기해요!!! 영상 정보가 알차서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호주는 미국보다 tax bracket도 높고 원화 환율은 약간 낮은 걸로 알고 있는데 세후 50k면 gdp 65k정도니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주 76시간도 일을 하셨다니 너무 힘드셨을거 같네요 ㅠ 젊을때 할수 있는 일이네요. 해외 나오면 몸이 재산이니 늘 건강하게 일하시길…
워홀은 일반 호주인들과 택스 브래킷이 달라요. 세금을 더 내어요. 호주인들은 18200 까지는 노택스고 그 다음단계가 16%인데 그 다음 단계는 30%인데
워홀은 노택스 구간없이 45000까지는 15%, 그 윗단계가 30%입니다.
한국가실 때 수퍼환급 꼭 신청하고 가세요. 다시 와서 살 확률이 없으면.
연어를 넘어 참치 배를 타시겠다는 힘든 결정을 하시다니.. 응원하겠습니다
참치잡이... 배 한번떠나면 몇개월 있어야한다던데...
아프면한국오지말고 호주에서 행복하게사세요
네… 그래도 집이 최고..🥹
와 ㅋㅋ 타쌀 연어공장 오랜만이다 ㅋㅋ 저랑 같은 곳에서 일하셨네요! 전 직컨 했다가 계속 에이전시 아니면 못들어온다해서 도버인지 휴온빌 지역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일했었어요 200g맞을거에요 200g 맞춰서 패킹 하는데 연어공장 안에서도 패킹, 박스 접기, 뼈 골라내기, 그 뭐시기 연어 해체?하고 버리는 빈 옮기기 막 이런거 파트 별로 있는데 거기 담당 오지 아줌마가 나름 다른 외노자들에 비해서 영어 좀 할줄 아는 애라고 이리저리 팔려다녔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이때 당시에 이미 코스타에서 탑픽커로 돈 쏠쏠하게 벌고 있어서 연어공장이랑 코스타랑 계속 각재고 있다가 결국 연어공장 셧다운 들어가고 코스타 시즌 끝났던 기억이 나는데
전 초반에 아무 준비 없이 워홀 갔다가 개고생 다 했는데 마지막에 잘풀린 케이스고 마지막 지역이 타즈매니아 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시 워홀 시작하라 그러면 아무 고민 없이 타즈매니아로 바로 날라갈거 같네요
타즈매니아에 있는 괜찮은 공장 다 팔려가서 진짜 그 지역 마스터 됐습니다 ㅋㅋㅋ 워홀 간게 너무 오래전이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타즈매니아 궁금한거 있으시면 아무나 댓 달아주세요 ! 도와드릴게용
장, 단점이 ... 연어공장 좋은점이 페이는 괜찮은 편인데 아무래도 연어공장이라 공장 내부가 굉장히 춥습니다. 밖은 여름인데 얇은패딩입고 출근하고 양말 두꺼운 거 신고 일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영어 진짜 10시간 넘게 한마디도 안씁니다 ㅋㅋ 오지 아줌마들은 지들끼리 뭐 얘기하는데 굳이 말도 안통하는 저희들하고 얘기할 이유도 없고 저는 밥먹고 담배 타임때 계속 말걸면서 영어 조금이라도 쓰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리구 계속 같은 자리에서 연어 무게 맞추면서 패킹하는게 .. 진짜 로봇이 되는 느낌.. 전 이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 ㅠㅠㅠㅠ 무한반복..
혹시지금도 연락받으시나요?
@@호크니-b9o 네 받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한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몇 달 뒤 호주 가려고하는데 타즈 좋나요? 마이닝이나 공장일 생각해서 퍼스 갈까 생각중이였는데 타즈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dokyeong42 제가 워홀했을때는 지금처럼 마이닝잡 정보가 없었어요 지금은 다들 포크리프트 자격증 따고 퍼스날라가서 마이닝하거나 코튼도는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ㅠㅠ 저는 진짜 멘땅에 헤딩하면서 워홀했어서.. 애초에 돈이 목적이다 난 무조건 돈이다 하면 마이닝잡이나 코튼 시즌별로 차타고 컨택하면서 도는게 맞고 제가 타즈 추천하는 이유가 한국으로 따지면 정말 제주도 살이 느낌 들어요 날씨 좋고 자연 너무 좋고 사람들 좋고 평화롭고 호주의 제주도 같은 느낌입니다. 시즌 잘맞아서 풍작이다 하면 농장가서 돈도 괜찮게 벌수있고 거기서 시작하는 유럽애들도 많은데 영어 잘하는 애들도 별로 없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친구 사귀기도 좋아요!! 제가 워홀한지 10년정도 지났으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멋지네요 타즈매니아 여행 찾다가 보게됬는데 항상 화이팅
정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들이라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타쌀 처음 들어봄ㅋ 잘 찾아가셨네요
오 연어공장 들어보긴 했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헉 여누초님을 여기서 보다니!!!!
6:35 지원 페이지 목록에서 저 Processing Attendant - Dover만 컨트렉터라는 거죠? **TOTC/컨트렉터**라고 안적혀있어서 어렵네요ㅠㅠ~
@@taaaaara 컨트렉터는 컨트렉터 사이트가 따로 존재하거나 사무실이 있을겁니다. 보신 장면은 타쌀 공홈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갑작스레 궁금해진 것이 있는데, TAS로 이동 후에 잡 지원을 하신건가요? 아니면 타쌀에 지원 후에 TAS로 이동하신 건가요?
지원하고 연락받고 이동했습니다😀
영상에서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은 이름 알 수 있을까요??
포토샵입니다📟
역시! 호주가 쎄긴하네요~ 월급 후덜덜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호주는 번만큼 월세 집값이 비싸요 듣기로는 그랬고요
현실적으로 영어 좀 하다 싶은 애들은 마트나 햄버거등등 그런 가게에서 일하고
영어가 안되면 공장에서 일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거 감안해도 호주에서 사는게 더 벌듯요
혹시 차량같은거는 필수인가요?
지금은 건강 좀 어떠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 ㅠ
지금은 다 좋아요ㅎㅎ 허리가 조금 오래가긴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즈마니아까지 가서 일하는건가요
호주 워홀 영상부터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일도 관두시고 집이랑 차도 정리하셨나보네요~ 이제 그집은 다시 못보겠군요! 영상보면서 같이 정들었나봐요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은 한국에서 쉬고 계신가요~??
저도 그 집이 정들었는데 아쉽네요! 정리하는것도 만만치 않았는데 어떻게 잘 해냈습니다ㅎㅎ 지금은 한국에 잠깐 들려서 다음 일정 추진중에있습니다😀
와 호주가야겠습니다
캬 제 목표인 호주 워홀 2년 1억 벌기에 벌이가 적합한것 같은데 몸쓰는 일이라 좀 걱정이네요!
허리에 무리가 갈만큼 무거운것을 드는 일이 주인가요?
비수기엔 다른 농작물 시즌 봐서 연어공장 그만두고 농장으로 갈아타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함니다
남자분이라면 디스패치 업무로 연어가담긴 15-19kg박스를 팔레트위에 옮기는 작업을 하기도하는데요 하루에 1000~5000박스를 3명이서 하는 업무라서 허리에 무리가 쉽게옵니다...! 쉬운일은아니에요ㅜㅜ 비수기가 겨울인데 겨울은 농작물도 안자라고 사과패킹정도는 갈수도있는데 타즈 땅자체가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어렵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좋은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DuckMentary95 감자합니다 확실히 더 알아보고 가야겠네요!
휴온빌 비빌수 있으면 어떻게든 비비세요 일 강도가 천지차이입니다
@@rma2045 팩트..!
혹시 다들 6 개월 근무만 가능 하다는데 어떻게 1년 근무 하셧나요
방법이 궁금해요
세컨따면 세컨비자로 또 다른 6개월이 가능합니다
정성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고생 하셨네요!!!
타살 스모킹 연어 즐겨 먹는 편인데, (오늘도 울워스에서 사왔어요. ) 마치 지인이 만들어준 연어를 먹는 느낌이네요.
워홀 비자인데, 석달 넘게 지속적으로 일이 가능 한가요? 원래 워홀 비자 목적이 석달 일하고, 석달 여행 다니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자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시드니에 있는 큰 회사나 공장들은 워홀 비자를 가진 사람들을 잘 고용하지 않는 편인데, 아마도 태즈매니아 라는 지역 때문에 워홀도 지속적으로 일이 가능 한가 보네요. 어쨌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어??
저도 이게 너무 궁금하네요
라떼는 1달러 1200원이였는대. 퍄
인컴이 좋아요
저는 주 46시간 110,000불벌어요
어디서 근무하시나요?
@@초현실다여트 주물이요
콜스나 울리에 팔리는 타즈매니아 연어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너무 궁굼해요
Deli 코너에서 그램당 판매하는 연어는 당일 납품받는 생연어기 때문에 횟감으로 드셔도 큰 문제없을 거에요. (저희쪽 공장에선 ㅋㅅㅌㅋ, ㅋㅅ에 매일 아침마다 배송했었습니다)
당연히 냉장, 냉동 코너에서 판매하는 패킹된 제품들은 꼭 익혀 드셔야 할 것 같아요!
혹시모르니 구매하실 때 직원분께도 한번 더 확인해주세요~ 😊
Good
부디 돈때문에 워홀가지마세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돈 아니면 왜 감..
@@taaaaara 남자면 돈만보면 워홀안가는게 맞음
홀리데이는 무슨…그냥 정부에서 싼값에 인력구하는거임 외노자ㅇㅇ
한국에서도 공장다ㅣ면서 12시간 주6일하면 저거 보다 훨씬 더 벎.. 워홀의 개념자체가 여행이 주목적이고 워킹은 둘째임.. 저렇게 일만 주구장창하는게 으ㅣ미가 있나 싶음 저럴거면 한국에서 일해서 돈모으지
죄송한데 질문 하나만 더 부탁드립니다ㅠ 혹시 풀타임은 출퇴근 시간 및 근무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감사합니다!
풀타임도 캐주얼이랑 출퇴근이랑 근무시간이 똑같은데요 장점이 8시간 이하로 일해도 하루 8시간 일한거로 쳐줍니다😁 근데 시급이 낮아서 8시간보다 오래일하는시즌에는 캐주얼이 이득이죠ㅎㅎ
@@DuckMentary95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하하 지금 Tassal salmon 먹고 있었는데 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회사에서 머무르셧던 집은 차로 거리가 어느정도 걸렸나요? 그리고 평균 방값은 얼마 정도 하나요 ?
@@김현-y8t 저는 10분거리에서 지냈고 작년기준 1주에 320불씩 냈습니다
혹시 대부분 10분거리에 숙소를 구할만한곳들이 많나요??? 페이스북으로 숙소를 구하셨나요? 2명 기준 320 인건가요??
곧 호주 워홀 갑니다. 영어공부 계속 하고있긴 한데 많이 부족해서 어떤잡을 추천하시나요?ㅎㅎ
농장이나 공장이 아무래도 가능할거같습니다!
구독하고 정주행중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하나 더 질문하면 비자는 받았는데 호주 들어갈때 따로 서류 준비해야되나요? 아니면 입국시 자동 카운트되나용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풀타임 스케쥴은 어떻게 되나요?
5일근무 3일휴무입니다
@@DuckMentary95 답변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럭처 하나남겨주세요
영상 댓글에 남겨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