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z6k 제가의사는 아니지만 아마도 관련이 거의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간디스토마 가 유독 다른장기 보다는 간,담낭 에 붙어서 여기저기뚫고 다니며 알도까고 담즙분비를 막고 간에도 기능을 저하시키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장기에 염증이 생기고 반복되고 그러는 거죠 간,담낭 이 제역활 을 못하니 소화도 안되고 염증이 계속 생겨서 사망하는거 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 삼촌분은 흡연 음주 절대 안했는대 ㅡ사슴피 ,웅담즙 같은 잘못된 보신식품 을 생식 하셔서 의사가 수술로 열었는대 부위가 이미 광범위 해서 다시 덮었다고 들었어요 10분의1정도 였으면 절제후 예후가 좋았겠죠 하지만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서 다시덮은거 같아요
갑작스럽게 아파서, 의료에 관한 유튭을 즐겨보는데, 결국 술 과 담배 비만은 모든 병의 원인인 것 같아요ㅠㅠ. 올바른식사 규칙적인생활이 답인 듯 1:10 가족력 1:34 흡연 1:40 비만/당뇨 1:48 (술많이 마셔서) 만성췌장염 2:53 췌장암의심해야하는 경우 배꼽주변통증, 최근1~2개월이내 체중감소
제가 주변에 봐온결과 술 담배보다 유전과 스트레스가 가장 큽니다 스트레스 정말 중요합니다 현대인들이 스트레스 안받는사람이 앖다지만 충격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사람들 젊은나이에 다들 가시더라구요... 제 주변 술담배도 안하고 그런사람 만나지도 않을뿐더러 자연식만 하고 공기젛은 곳에 살더라도 남편의 도박과 외도로 힘든삶을... 사시다가 젋으나이에
가족력뿐만 아니라 술 담배가 가장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주변에서 나름 지켜보고 알고있기에 적어 올려보네요 정말이지 수술끝났다고 다 끝난게 아닙니다 그이후로 절대 술,담배하지않고 반면 주기적으로 검사 잘 받으시고 전문의 선생님의 추후의말씀과 지도방침에 따라 잘 하시면 완치가 됩니다 그이후로는 얼마나 본인이 식사량또한 규칙적으로 잘 생활했는지에 따라서 건강이 직결된것 같습니다 보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유전과 스트레스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누구나겪는 스트래스가 아니라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분들은 다들 젋은나이에 그렇게 가시더라구요 술담배 전혀안하고 술담배하는 사람과 만나지조차않으셨던 분들 자연식만하셨던분들... 그러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신분들이 그렇게 암에 노출되시는것같아요 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상 그랬어요
안녕하세요. 효초입니다. 췌장에 관한 영상이네요. 저희 가족은 췌장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어 평소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췌장이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유전력도 강하네요. 가족력 정말 무섭습니다. 후천으로 담배, 당뇨, 비만, 음주 등이 췌장암을 만드네요. 갑작스러운 체중저하와 배곱 주변 배가 아프면 일단 검진을 받야야 겠네요. 소중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회사동료 췌장암으로 사망 50중반 나이로 저세상감 왼쪽등에 기분나쁘게 찌릿하게 아픈증상 나타난다 했음 췌장암은 담배는 불에 기름붓는격 그사람 아파도 담배는 계속 입에 달고 살았음 하루 한갑이상 고인된 이주일 생각나네요 담배 끊어야 됩니다! 담배 끊기싫어면 많이 피우세요 언젠가 후회하는날 옵니다 나는 괜찮겠지! 혼자만의 착각이죠
전통의학에서 췌장은 5장에 속하는데 간 심 비 폐 신이라 할 때의 비에 속합니다. 6부는 담 소장 위 대장 방광 삼초입니다. 5장과 6부의 차이는 5장은 없어서는 살 수가 없고 다른 것으로 대체가 안 되므로 완전히 망가졌을 때에는 이식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6부는 아예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거나(담=쓸개) 다른 것으로 대체(방광 대신 오줌주머니 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도 5장에서 발생하는 암이 제일 무섭습니다.
박사님. 64년생 입니다. 저는 술도 안먹고 담배는 조금 핍니다만 만성췌장염 생긴지가 15년 되었 습니다. 현재 석회화가 12mm정도. 되었습니다. 이 이상 진행형은 없구요. 체중도 정상이며 당료도 없습니다. 지금 제가 면역력 식품으로 흙마늘을 집에서 직접 제조를 해서 하루두번씩 식후 한스푼씩 10년 가까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금연을 시도는 하구 있구요. 마음대로 잘이행이 안되지만요.ㅠㅠ. 박사님 관리를 지금처럼 하면 췌장암 까지의 전이가 어떤 형태에 발병이 되나요.
와 가족력과 흡연은 진짜인거 같아요.. 소름끼치도록 정확해요;;;; 할머니 둘째큰아빠 고모 3분 모두 췌장암... 둘째큰아빠랑 고모는 오랜 흡연자셨어요... 그리고 할머니는 60대후반에 발병하셨지만 둘째큰아빠랑 고모는 발병 시기도 비슷해요.. 50대초반요... 진짜 무섭네요ㅠㅠ 이 유전자가 저한테도 내려와 있는지~~ 전 흡연은 안하고 엄마,아빠 모두 췌장암은 아니시지만 유전자라는게 고루 퍼지기 때문에 무섭네요
암 예방이 중요하지만 암치료가 아직도 힘든가 봅니다.과거 간디스토마가 엄청 무서운 병이었지만 지금은 알약 한알로 완치되듯이 암치료도 그런 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간디스토마가 무슨 병이에요?
@@김동건-z6k 민물생선 이나 민물가재
등에 붙어 있는 육안으로는 확인불가한
미세 기생충 을 말해요 담관암 주요 원인
이기도 하죠 민물생선 생식은 위험합니다
@@오늘의운세-r2p 그렇군요 저희 할머니도 회를 좋아하셨고 민물생선인 향어도 참 좋아하셨는데 작년에 담낭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간디스토마가 담낭암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김동건-z6k 제가의사는 아니지만 아마도
관련이 거의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간디스토마 가 유독 다른장기
보다는 간,담낭 에 붙어서 여기저기뚫고
다니며 알도까고 담즙분비를 막고 간에도
기능을 저하시키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장기에 염증이 생기고
반복되고 그러는 거죠 간,담낭 이 제역활
을 못하니 소화도 안되고 염증이 계속
생겨서 사망하는거 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 삼촌분은 흡연 음주 절대
안했는대 ㅡ사슴피 ,웅담즙 같은 잘못된
보신식품 을 생식 하셔서 의사가
수술로 열었는대 부위가 이미 광범위
해서 다시 덮었다고 들었어요
10분의1정도 였으면 절제후 예후가
좋았겠죠 하지만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서
다시덮은거 같아요
안옵니다.
유상철 감독님!!~
명복을 빕니다ㅡ
갑작스럽게 아파서, 의료에 관한 유튭을 즐겨보는데, 결국 술 과 담배 비만은 모든 병의 원인인 것 같아요ㅠㅠ. 올바른식사 규칙적인생활이 답인 듯
1:10 가족력
1:34 흡연
1:40 비만/당뇨
1:48 (술많이 마셔서) 만성췌장염
2:53 췌장암의심해야하는 경우
배꼽주변통증, 최근1~2개월이내 체중감소
ㅂ
제가 주변에 봐온결과 술 담배보다
유전과 스트레스가 가장 큽니다
스트레스 정말 중요합니다
현대인들이 스트레스 안받는사람이 앖다지만 충격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사람들 젊은나이에 다들 가시더라구요...
제 주변 술담배도 안하고 그런사람 만나지도 않을뿐더러 자연식만 하고 공기젛은 곳에 살더라도 남편의 도박과 외도로 힘든삶을... 사시다가 젋으나이에
요약해주시는분들은 너무감사 복받으세요
@@이혜은-j4m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의사선생님 참 말씀 하는게 차분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세브란스같이 큰병원 교수님들이 바쁘실텐데 영상 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제가 수술받았던 남은지교수님도 영상을 보니 반가웠어요.
췌장암이 가장 예후가 안좋다고 하죠....
모두들 건강 조심합시다 !!
.
장기적인 음주가 췌장에 큰 위협이 되는군요...선생님 말씀을 듣고 술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남편도 췌장암 한달만에
돌아가셨죠
술은 전혀 안마시는데. 담배를
3갑피우더니. 몸이 못견디죠
몇살에 어찌 그리 빨리 가셨는지요.
수술은 왜 안하셨구요.
@@량홍-b4b 발견하니 벌써말기더라구요 수술은 아예되지도 않구. 그래서 한달만에
돌아가셨죠. 자기몸돌보지도 않고 담배피우고 스트래스받으니까. 이련암이 덮치네요
@@경희-p5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가족력이 제일 무서움ㅠㅠ
안좋은거 하지마시고 건강들 잘 챙기세요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ㅠ
1.가족력 2 .흡연 3. 비만 당뇨 4.만성췌장염
영상 감사합니다^^
술독에 빠져사는 우리나라 젊은이 늙은이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하루빨리 완치하는 치료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유상철 감독님같은분을 떠나보내는 사례가 없도록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가족력과 환경적인 요인은 흡연. 비만. 당뇨. 만성췌장염 .다량음주
갑작스런 체중감소 등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유전적요인도 없고 돌연변이
술도안먹고 담배도안피고 당뇨도 없고 그래도 췌장암 걸리더라고요 그냥 검사잘하시고 주의 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아ㅡㅡㅡㅡ무서워요ㅡㅡㅡㅡ
인생사 대부분 질병으로 사망하지만 일찍죽으면 그만큼 억울하지
@@저그-t4l 어차피 갈껀데 일찍가면 어때
@@dreamemory4388 부모님이 참 좋아라하시겠닼 ㅋㅋ
친절한 의사가 되어주세요
원래도 술을 잘 안 마시지만, 더더욱 술을 마시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 거주하셧는 저의 친척아저씨ㅡ 캔 맥주 맬같이 드시더니! 후두암으로 별쎄
가족력뿐만 아니라 술 담배가 가장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주변에서 나름 지켜보고 알고있기에 적어 올려보네요
정말이지 수술끝났다고 다 끝난게 아닙니다
그이후로 절대 술,담배하지않고 반면 주기적으로 검사 잘 받으시고 전문의 선생님의 추후의말씀과 지도방침에 따라 잘 하시면 완치가 됩니다 그이후로는 얼마나 본인이 식사량또한 규칙적으로 잘 생활했는지에 따라서 건강이 직결된것 같습니다
보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췌장이 무서운게 숨겨져 있어서 암이 있어도 잘 모른다는거죠
저는 유전과 스트레스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누구나겪는 스트래스가 아니라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분들은 다들 젋은나이에 그렇게 가시더라구요
술담배 전혀안하고 술담배하는 사람과 만나지조차않으셨던 분들 자연식만하셨던분들...
그러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신분들이 그렇게 암에 노출되시는것같아요
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상 그랬어요
암중에 췌장암이 제일 무서운 암이다
선생님 넘 감사드립니다. 친정모친께서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경각심이 배가됩니다.
교수님도 늘 건강하세요.
이사람 2년전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주치의 였습니다..담낭암말기ㅜ셨는데..환자나 보호자에게 말한마디도 제대로 안해주는 의사였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레지던트 붙들고 하소연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악이었죠 절대 비추~ 아무리 급해도 이 사람은 아닌듯~
유명세 의사들 중에 보신주의자 엄청많고 티브이 나올때는 거룩한 얼굴로나와 휴머니즘이 파팍묻어나는 얼굴과 말을 하지만 철두철미한 자기방어기제와 함께 환자보다
자신의 유명세에 흠집날까봐 더신경 써고 냉혈한이 허다합니다
영상으로 봤을때는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굉장히 유능한 의사분 같은데요
헐~깜놀이네요
진짜 답답하셨을거 같아요ㅠㅠ '유튜브에선 친절하게 나와도 사실상 현실에선 환자들 진료도 대충 5분 내외로 끝낸다 ' 은근 그런 의사들 많다 듣긴했는데 진짜 였을 줄이야...
저희 어머니 일본에서 64세에 판정받고 일년안되 발견 되자마자 가셨는데 .. 정말 잔병치례 없으신 엄마였어요
췌장암 판정 받고 여쭤봤어요. 발견당시 이미3기를 지났더군요
엄마 왜몰랐냐고 물으니.. 우선 통증이없었으며. 삼년전부터 등에 벌레가 기어가는것같아서 마치우리가 파리잡듯 파리채로 등을 여러번 두들기시다가. 당뇨 검사 수치 소변수치에서. 말도안되는 수치가 나와서 부랴부랴 가보니 말기 였었죠.. ㅜ
다행히 한국오셔서 자식들 품에 영면하셨지만...
호스티스병동에서 어머니 모습은 잊을수가 없어요 마약패치를
붙여도 마치 엑소시스트 귀신처럼몸이 활처럼 휘는 모습을보고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고통을 본 자식으로써는 차라리 엄마가 편안해 졌으면 좋겠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술담배 아에 못하는 분이셨고. 외가쪽에 암.으로 돌아가신. 여력이 있더라구요 . 언니랑 저만 남았는데.. 췌장은 발견하면 말기라 잖아요.. 엄청 고통스러운 아픈 병이에요 등에 벌레가 기어 가는거나 입이 쓰거나 이유없이 살이빠진다거나.. 여러분들 췌장암 가족력 있으신분들 췌장은 보이지않는장기여서. 정말 고통스럽답니다.. 가족력 있으신분들. 꼭. 건강하자구요.!
안녕하세요.
효초입니다.
췌장에 관한 영상이네요.
저희 가족은 췌장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어 평소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췌장이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유전력도 강하네요.
가족력 정말 무섭습니다.
후천으로 담배, 당뇨, 비만, 음주 등이 췌장암을 만드네요.
갑작스러운 체중저하와 배곱 주변 배가 아프면 일단 검진을 받야야 겠네요.
소중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회사동료 췌장암으로 사망
50중반 나이로 저세상감
왼쪽등에 기분나쁘게 찌릿하게 아픈증상
나타난다 했음
췌장암은 담배는 불에 기름붓는격
그사람 아파도 담배는 계속 입에
달고 살았음
하루 한갑이상
고인된 이주일 생각나네요
담배 끊어야 됩니다!
담배 끊기싫어면 많이 피우세요
언젠가 후회하는날 옵니다
나는 괜찮겠지!
혼자만의 착각이죠
자세한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굿!
유상철감독님 췌장암 완치판정 기대합니다..힘내세요
오늘 위독하다는 기사입니다.
독일 가야함 한국은 못고침
돌아가셨어요
@@심섭-z6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습니다
돈있다고 치료할수도없는 무서운병이죠 스티브잡스도 이병으로 돌아가셨고 잘보고 예방해야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잡스는 병원에서 치료도 제대로 안봤고 자기자신만의 치료방법으로 치료하다 죽은거에요
뭐 그래도 암이 돈이 많다고 치료할수 있는 병이 아니죠 그렇게 돈이 많은 재벌회장들도 암에 걸려서 죽었으니까
아버지 작은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감사합니다
선영이 넌 6개월에 한 번씩 건강검진 필수다 부모님하고 꼭 6개월마다 받아
근데 교수님 술을 매일드시는분 담배 많이 피시는분들 주변에서 많이 보실건데요 건강하고 오래만 사는것같은데요 술담배 안하는 사람이 보면 잘 아파요
여러분,아프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CT를찍었는데 취장에 물혹이 있다하는데 걱정이되네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나요??
@@송명수-u7s 1.식생활습관 개선●2.적당한 운동(규칙적인)3.유튜브통한 공부//소식 금주 인트떤트 줄이기//유튜브를 통한 공부하시고 철저한 실행//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것 행운을 빕니다!!!
멋진 실력있는 선생님!
파 이 팅!!!☆☆☆
췌장이란 단어만 봐도 무섭단 생각이 드는데...
유용한 정보 잘 새기고 갑니다~~~
외삼촌한분이 췌장암으로 돌아가셨구요,또다른 외삼촌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외숙모도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외탁이라 비만/당뇨가 있는편인데여 두렵습니다 친가쪽으로는 없습니다
저랑 거의 같으시네요...
비만을 외탁해서 그런거로 핑계되시는건가요 소름돋네요 식단관리하세요.
하시는 말씀에 믿음이 가네요~
선생님..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의학지식 감사 합니다
3
3ㅡㅡㅡ3 '
아프지말야지
아ㅡㅡ
먹으면 설사가잦고 초기당뇨가있고 가족력은없는데 무엇이든 많이 과식을 하는편입니다 식사후 소화제를 자주먹구요 어디를 먼저 검진해봐야할까요?
ㅡ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가족력이 중요하네요 ㅡ
읍니다xxxx
습니다
선생님!알아듣기쉽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유념하겠습니다.
흡연.비만.당뇨.췌장염.음주,
박사님! 좋은 의학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찍 소식을 접했으면 훨씬 수월 했을텐데 60대 후반인저희 아내가 췌장암4기라는 하늘이 무너지는 슬픈 진단을 받고있는 보호자 입니다. 사람을살려 주십시요.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추가하고싶은 내용이 있는데요.
주변에 췌장임으로 돌아가신분이있는데 평소 소화가 잘 안되셨고
운동을 잘 안하셨고 2년후,결국 췌장암 발견되 선고받고 정리하신후 돌아가셨어요.
차분하게 , 구체적으로, 알기쉽게, 신뢰감이 가도록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전성시 이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처음 접했는데 건강정보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 구독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유 하겠습니다
저는73세 소영제인대 5년전부터 정기 검진을 받아는대요 물혹이라고 하시는대 포도송이처럼 췌장 전채에 퍼저있다네요 선생님께 상담 한번 받고싶은대요 어떻 방법이 있는지 가르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19일에 검진 날이거든요
늦게봤지만 그냥의사선생님께 물어보시는게..
쌤께서도 건강 잘 챙기셔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교수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가족력이 젤무서운거네요
꼭 참고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잘들었읍니다. 저는 목덜미에 가끔. 조그만 뽀두락지가 가끔생기는대. 왜그런지요
평소 너무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췌장암은 그냥 유전적 요인 제외하면 건강한 삶을 살면 되는 군요. 금연 금주 운동으로 체중관리. 어떻게 보면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거네요.
진짜 공부 잘 하실거 같다
저도 보자마자 그생각했네요. 학교다닐때보면 꼭 반 1등이 저런상임 ㅋㅋ
친정어머님이 췌장암 수술하신지
2년이 지났는데
입속이 많이 아프시다 하셔셔
소화기내과 이비인후과 내과
다 다녀오셨는데
신경성이라 그러시는데
혹시 통중클리닉 신경정신과
어디에서 도움을 받으면 좋을까요
84살 되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도움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가족력 확율보니 엄청 겁난다
...작은 아버지 백부 두분다 간암으로 돌아가셨고 작은 외삼촌이 담도암으로 돌아가셨다
...4촌이내에 3분이 모두 암 ...난 몇년간 살이 매우 빠지고 소화가 안되어 항상 걱정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의남편이 5년전에 급성췌장염으로입원했다 퇴원해서 지금은직장도 안다니고그냥쉬고있읍니다
전통의학에서 췌장은 5장에 속하는데 간 심 비 폐 신이라 할 때의 비에 속합니다. 6부는 담 소장 위 대장 방광 삼초입니다. 5장과 6부의 차이는 5장은 없어서는 살 수가 없고 다른 것으로 대체가 안 되므로 완전히 망가졌을 때에는 이식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6부는 아예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거나(담=쓸개) 다른 것으로 대체(방광 대신 오줌주머니 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도 5장에서 발생하는 암이 제일 무섭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담도.취장 십이지장 절제수술 20째입니다. 죽으로 식단올렷음에 식사가들어가면 명치가 심히 아파옴니다. 다시 한끼 금식 다시 죽. 어떤방법으로 회복기을 견디는지요.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이실텐데 좋은 정보를 영상으로 보내시여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건강정 보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췌장 에 머리 ㆍ허리 ㆍ코리에 히티검사하니 0.7미리 0,5미리크기의 결절이 있다하시구요
몇년전에초음파내시경 받았구요 지금 쯤 내시경 초음파하고 싶은데 언제 내시경 초음파하면 적정 시기입니까?
박사님,
몹시 궁금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정확한 가족력습관
말씀잘해주셔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더조심 하면서 살아가야 되겠어요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암은 완치되기 진짜 어렵다는데 정말로 완치 되셨어요? 대단하시네요.
2021년 6월 7일 유상철 감독님이 별세 하셨네요... 유감독님도 완치되었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암도 알약.주사로 치료될수있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밥도 알약 - 주사로 해결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
주사로 치료하고있어요
@@sk030438 님웃겨요 ㅋㅋㅋ
@@hyunga6107 어디가 웃김니까 ㅎㅎ👻
@@sk030438 귀여우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악독하고 무섭고 위험한 병...췌장암
정말유익한건강정보감사합니다.요즘저는너무고민되는것이있어요.꼭좀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몇달전부터항문에서찐덕거리는젤리같은것이나오고있어요.누런가래색으로나올때도있고맑은찐덕임이있는게나올때도있고.피가썩인찐덕이는것도나옵니다.변이보고싶어서화장실을가면변이나왔다고생각해서보면변은나오지않고찐덕이는코같은것이나와있어요.그래서꼬챙이로떠보면가래같은것이예요.병원에가서대장검사도두번이나했는데깨끗하다고합니다.그런데지금도나오고있는건왜일까요?너무무섭고답답합니다.꼭대답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이구 우짜요 남편이 담배를 끊지 못 하고 베란다 에서 피고 있네요. 힘드네요~ㅠㅠ
베란다 화장실 담배는 윗집에 큰 피해를
@@user-mh5tv4xu8k 글게 말입니다~^^
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췌장 중간 부위에 1센치 물혹이
있다는데
어찌해야 하는지요
박사님.
64년생 입니다.
저는 술도 안먹고 담배는
조금 핍니다만
만성췌장염 생긴지가 15년
되었 습니다.
현재 석회화가 12mm정도.
되었습니다.
이 이상 진행형은 없구요.
체중도 정상이며 당료도 없습니다.
지금 제가 면역력 식품으로
흙마늘을 집에서 직접 제조를 해서 하루두번씩 식후 한스푼씩 10년 가까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금연을 시도는 하구 있구요.
마음대로 잘이행이 안되지만요.ㅠㅠ.
박사님 관리를 지금처럼
하면 췌장암 까지의 전이가
어떤 형태에 발병이 되나요.
의료정보 고맙습니다 의사선생님
교수님 반갑습니다
교수님의 말씀 존경합니다
취장에 물혹은 왜 생기는지
교수님 말씀듯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시동생 춰장 말기
항암 치료 4차 진행중 입니다
형수로써 어떤 도움도 안되니
너무도 안따까워요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
옆에 보호자분이 꼭지켜주시면 극복가능해용~~~모든 암투병환자분들이 외롭구 멘탈약해지시고 의욕조차 안생기셔서 자포자기하는분많으셔서 힘드세요
독일 미국 가셈 그래야 차료가능
@@eye3836 독일하고 미국은 낫나요
고마운형수님을둬셧네요
완치할겁니나
핫팅
@@jinjuHUNI 그런줄 알았는데 항암 치료 10번하고 병원에서 더이상 약 사용이 안된데요
끝내 삼촌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아직 이제 한달 되었네요 아까운 우리 시동생었어요 *
와 가족력과 흡연은 진짜인거 같아요.. 소름끼치도록 정확해요;;;; 할머니 둘째큰아빠 고모 3분 모두 췌장암... 둘째큰아빠랑 고모는 오랜 흡연자셨어요... 그리고 할머니는 60대후반에 발병하셨지만 둘째큰아빠랑 고모는 발병 시기도 비슷해요.. 50대초반요... 진짜 무섭네요ㅠㅠ 이 유전자가 저한테도 내려와 있는지~~ 전 흡연은 안하고 엄마,아빠 모두 췌장암은 아니시지만 유전자라는게 고루 퍼지기 때문에 무섭네요
췌장암 뿐만이 아니라 암과 당뇨는 유전이 많이 작용한다고 해요..
미리 적절한 운동과 흡연하시지말구, 영양제만 잘 챙겨드시면 걱정 안하셔도 될꺼에요~
담배는 아예 손도대지 말것이며
간접흡면도 주의하세요
누군가 담배 핀다면 입을 꼭 막고 지나가고 술은 않하는것이 최상이지만 여의치 않으면 절제 하시고 땀이나도록 운동하세요
난 그렇게 현재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유전빨 입니다. 님 건강관리 철저하게 하세요
뇌졸증 (뇌경색)도 가족력.무서워요~ 우리 집안도 부모님 외할아버지. 옛닐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심~ 흡연도 원인이고 혈압관리가 힘드네요
정신통제력을 키워야 합니다
정신줄 놓을때 신체는 망가집니다
거울 자주보시고 기록도 자주하는
버릇을 키워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ㅎ
대단히 감사함니다 선생님 말씀하신 내용을 잘 듣고 건강을 지키겟슴니다 고맙슴니다
자상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평안하게말씀을잘해주시네요?
신부님 감사함니다
바쁘신데 저희를 위해서 여러가지로 알려주시어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밨으세요~~~♡♡♡^^^
저는 엄마가 갑상선암절제술하고10년만에췌장암으로 72세로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돌아가시고 2년만에제가 한쪽갑산선암절제 수술했어요 근데췌장에 협착증이있다합니다 암하구는상관없나요 궁금해요
술.담배 그런거는 기본이고 췌장암의가장 큰원인은 견딜수없는 극심한 스트레스다 가족력 그런거 걸리고나서 하는말이고 극심한 스트레스 바로 그거다 스티브잡스.유상철도 마찬가지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다들 즐겁게 삽시다 인생그거 걱정하나안하나 찰나입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장 암아 무섭균요 조은정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Dr.... 궁굼한점을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전.등쪽이아파서.담이나췌장쪽에문제있나하고초음파했는데
이상이없다고해요.저는등이아픈데그래위래서떼어욌는데
유효기간이몃개월인가요
저희 친정아부지 췌장암 진단받고 딱 6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담배는 안피셨는데 술은 좋아하시고 자주 드셨었네요
저희엄마 술.담배 안하고 육류도안좋아하시는데 췌장암입니다.
당뇨 가족력은 외가쪽 모두 당뇨이습니다 유전이면 수술후에도 유전적으로 재발가능성이 많을까요?
감사 합니다 ❤
비만이 있어 걱정 입니다만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아푼분들.완치를빕니다,
🙏🙏🙏
어덯게던 빼야해여ㅡ!!!
감사함니다
비만에 술담배 하면 최악이네예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입니다.
술 담배는 꼭 안하면, 좋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도, 간여러가지가 안좋아, 나와 타인에게도 폐를 끼치죠. 담배는 더욱 안좋구요. 제일 나쁜것이 담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족력이 젤커요 그다음이 스트레스로죠
저 역시 스트레스라 생각합니다
@@무지개-o8l 스트레스도 엄청 나쁘죠.스트레스는제일중요하고,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네
술담배 안해도 암 많이 걸립니다
유익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암 발병요인에 유전은 어떻게 할 순 없지만, 환경적 요소로 건강한 생활을 해야겠군예!
특히 술이나 담배에서 행복을 찾지 않도록 해야할거구예 그쵸?
췌장염이 췌장암으로 갈 확률이 많군요 엄증도 잘생기는 분들 있으신가예?
친정엄마가 작년에 담췌암이 전체로 전이되서 돌아가셨는데...
가족력이라...저도 저지만
울 애들.........심란하네요ㅜㅜ
10년안에 치료제 나올거예요. 갈수록 의학기술은 발전합니다.
어머니식습관 잘생각해보시고 식습관 잘 고치세요 유전이란게 식습관이 크다보니깐 닮지않게 조절잘해보세요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식이요법으로 예방하세요. 평생 관리해야 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50대 남성입니다.
2년전부터 왼쪽 옆구리가 결리곤하는데 왜그럴까요?
고관절이 약해서..
안녕하세요
선생님에유트브를 보다 신랑이 등이너무 아파서 안산고대병원에서 검사를 여러가지해는데요 확실한건 조직검사를 해야알수있다 하시고요
암인것같다 뼈가 삭았다고 하셔서 신랑은 치료할방법이 없을까봐
겁을먹었어요
17일날 입원해서 조직검사를 받으려고 예약해는데요
선생님의 해답을 듣고싶어 댓글을 올려봅니다.,
구토를 자주하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2형 당뇨 환자는 술 마시고 구토 조심해야 한다 .
왜요??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당뇨담배비만있읍니다나이는77세48세선생님부탁합니다
우리 엄마는 발병유형에 하나도 해당되는 요인이 없었는데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