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스토리 리뷰 - 에어 조던 12 - 리뷰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던 농구화(그래도 한다 히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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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성이름-u3f8z
    @성이름-u3f8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흰빨있었는데 간지였죠

    • @heeyakicks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간지였습니다.

  • @fatale4378
    @fatale43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농구화 자체로만 봤을때는 참 좋은 밧슈인데 ㅜㅜ 마사장이 신었을때도 멋졌지만 갠적으로는 멜로가 신었을때 참 잘 어울렸던 밧슈였어요.

    • @heeyakicks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멜로 PE 는 간지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

  • @바스켓맨-d2g
    @바스켓맨-d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불손한 역사적배경에도 stock x에서 구해 사용중입니다. 그시절 향수가...ㅎㅎ😂

  • @MwoMwa-lg8fy
    @MwoMwa-lg8f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이클 조던이 제일 좋아라하는 농구화 중 하나죠.
    3, 11, 12, 13

    • @heeyakicks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네, 지당하십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건철-j9n
    @장건철-j9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내용 잘 보았어용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형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고없이 건강하시죠?

  • @Flameshooter7
    @Flameshooter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체감쿠션은 정말좋았던 모델입니다ㅎ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그 느낌은 절대 잊을 수 없는 모델이 맞습니다.

  • @눈꽃의게임채널
    @눈꽃의게임채널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조던 12...디자이너가 그런 말을 해서 그렇지..스니커팬으로써는 탑에 위치한다고 생각하네요
    아! 그리고 인트로 넘 예쁘네요!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HHH-we4gf
    @HHH-we4g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서경덕 교수님 ~

  • @야심많은시루떡과연갱
    @야심많은시루떡과연갱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신어도 너무 편하고 농구화로써 진짜 잘만든 농구화 흰빨 너무 이뽀. 최고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좋은 농구화는 맞습니다.

  • @rucawa18
    @rucawa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1을 어떻게든 구해보려다 못 구하고, 12가 나오자 마자 사서 신어봤는데, 너무 딱딱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11보다 별로라고 생각해서 뇌이징 하면서 신었는데, 지금은 다시 신고 싶어도 (정서상) 못 신는 농구화가 되어버렸네요^^;;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그랗게 되어버렸죠. ㅠ.ㅠ

    • @imk5752
      @imk57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2 오리지널은 엄청 딱딱했죠 어퍼도 가죽이 두꺼워 워커 같았고 레트로는 줌에어 몰캉해지고 가죽도 부드러워졋죠

    • @heeyakicks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mk5752말씀하신 딱딱함이 신발의 쿠션이라면, 줌 에어가 터진 불량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당시에 산 조던 12 택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후에 산 OG 플옵이나 시카고는 방방타는 그런 쿠션이었습니다. 레트로는 미드솔 경도가 부드러워진데가 가죽도 원작처럼 아끼지않는 정도가 아니여서 가볍고 유연하고 했었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imk5752
      @imk57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 12택시 OG맞아요 쿠션이 그냥 돌덩이 느낌이였는데 불량일수도 있었군요 그땐 나이키.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커서 불량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 @hyung-seokkim1712
    @hyung-seokkim17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 @user-steve1981
    @user-steve198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릴땐 저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르고 근냥 조던이란 이유로 신었었네요^^;당시에 검/흰으로 신었었는데 엄청 폭신하고 착화감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디자인에 대한 히스토리는 다 커서(?) 알게 되었거든요
    암튼 어릴땐 그냥 아무생각없이 신었었네요;; 암튼 좋은 정보 잘 보고 알아갑니다.^^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당시엔 몰랐었습니다. -.-;;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게르만-o9l
    @게르만-o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또한 역사의 부분인데요 뭐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지당하십니다. ^^

  • @Killer-crossover
    @Killer-crossov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조던12만 3족을 신었다는…그정도로 좋아하는 농구화였음 12광고 미쳤었죠,그리고 저는 페니3도 삿었는데 옛생각이 나네요….제가 어릴때 나이키는 디자인적으로 정말 많은 시도를 했고 새제품이 나올때마다 센세이션을 일으켰던거 같아요 요즘은 나이키가 신제품이 나와도 심심~~~~~한듯 뭔가….그나마 카이리 시리즈가 뭔가 디자인 요소가 다양했는데 다른건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도 스터리텔링, 디자인 영감 요소는 지금이야 많이 평준화가 되었지만, 나이키가 선두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경쟁사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디자이너들이 다 당시에 나이키에 있었던 디자이너들이거든요.

    • @Killer-crossover
      @Killer-crossov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eeyakicks 맞아요 애런쿠퍼도 지금 중국브랜드에 가있는거 같던데 저도 아재라 그런가 디자인이 옛날디자인들이 좋네요 ㅋㅋ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iller-crossover EQLZ 랑 이번에 컬라보해서 제품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실루엣이 본인이 제작한 피펜 2 의 미드솔 형태랑 유사하게 디자인을 했더군요. ^^

    • @Killer-crossover
      @Killer-crossov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eeyakicks 히야님 이번에 이베이에 카이리8 풀렸던데 저는 다른칼라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저번에 보여주신 검골 나왔으면 그걸 삿을텐데 ㅠㅠ그제품은 없더라고요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Killer-crossover ^^ 그 제품은 짭이었던 것 같더라구요. 저도 소장용으로 4 족 다시 들이고 있긴 합니다. ^^

  • @코카뭉靜
    @코카뭉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심스럽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좋은 내용을 담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히야님의 리뷰 응원합니다. 욱일승천기 모티브는 알고있었지만 그 외에 말씀해주신 좋은 내용들은, 오늘도 참 좋았습니다.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실은 이 영상의 내용은 2년 전에 작성을 했지만,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도 11개월이 지나서야 업로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이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응이 이렇게 좋아서 너무 보람을 느낍니다. 늘 감사합니다.

  • @미륵법사-p3h
    @미륵법사-p3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디자인만 보면 예쁜데 왜 하필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농구화네요
    이거보니 이름 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리복 숀 켐프 시그니처 농구화가 생각났네요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복의 '신풍' 이었죠. 결국엔 Reignman 으로 바꾸었지만요. ^^

  • @oneducktv
    @oneduck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딱 한번 있었습니다. 전범기 알고나선 아예 생각도 안하지요. 만약 나치기를 모티브라고 하고 팅커햇필드가 뭔갈 만들었담 난리 났겠지요. 나치깃발이 뭔가 알기 때문에 안한거지요. 전범기 모티브는 서양사는 알지만 동양사는 모르는 무지에서 온 실수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리뷰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승전국의 국민이 패전국의 군 깃발에 신경이나 썼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imonjeyou
      @simonjeyo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 그러기엔 미국 문화에서 하겐크로이츠와 1차대전의 철십자 문양에는 거의 발작을 하는 수준이 서구권 문화라 심지어 사실상 2차대전은 미국에게는 태평양전쟁이 80% 유럽전선이 20% 였는데 수많은 미국인을 희생시킨 태평양전쟁의 전범기에 대해서 관대한것은 저는 아에 이해가 안돼요

  • @Beamonesque24
    @Beamonesque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7년도 겨울에 올스타전 끝나고 이후 매장에서 올스타 컬러 진열도 되기 전에 샀던 모델 입니다. 중학생이었는데 당시 어머니의 계획에서 벗어난 지출이었으나..
    어떻게 사게 됐네요.
    인천 신포동 나이키였는데 물류 받고 진열 전 오전에 에어조던을 찾으니 사장님이 해당 사이즈 박스 하나만 갖고 나와서 팔아 주셨었네요.
    조던을 꽤 여러 종 신었는데 이 제품만큼은 조던이 신은것만 멋있고 정작 신는 저는 신은 모습이던 농구화로써 기능이던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에 첨부해 주신 장면들 있지만 조던이 신은 모습만큼는 진짜 멋있습니다. 그 광고를 보고 로망을 갖던 제품이었고요 :)
    걸쇠 부분이 농구 할 때 조이고 풀고 하면서 끈이 마모되서 끊어진 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만 아니라면 진짜 택시는 마구 마구 신어주고 싶은 모델인데, 정서도 생각을 해야해서 좀 안타까운 조던 시그너처이긴 합니다. ㅜ.ㅜ

  • @ace-tg3lz
    @ace-tg3l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판이 나왔던 시절 저 메탈 아일렛이 종종 빠지는 이슈가 있었죠 리뷰 보고 간만에 옷장 박스에 있던 원판을 열어보니 미드솔 측면 TPU 지지대가 경화되어 저절로 금이가서 부서져있네요 허허 ㅠㅠ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정확하십니다. 착화를 오래하게 되면 저 고리가 박혀 걸려 있는 가죽이 헐거워져서 잘 빠지곤 했습니다. ^^

  • @BruceWayne-c5u
    @BruceWayne-c5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욱일기 모티브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처분했던 12입니다. 기피라는 단어보다 천인공노하다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구독자님 생각과 의견 또한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 사람마다 모두 다양한 가치관과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반응은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almuli-1
    @dalmuli-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어본 것 중에 가장 안정적이고 편했었는데, 그 후에 불편한 내용을 알게 되어 못 구하고 있긴한데
    지금도 구할 수 있으면 사고 싶은 라인이긴 합니다~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국내에선 마치 계륵같은 신발이지요. ㅜ.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요명화-j2z
    @토요명화-j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많은 디자인중 왜 전범기냐고요..............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그러게요.

    • @simonjeyou
      @simonjeyo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0년대는 일본 거품 경제 시절이거 일본 자체 소비가 컷던 탓이 컷죠.. 하지만 그래도 태평양전쟁의 전범이고 그 태평양전쟁은 미국과 일본의 전쟁인데...그걸... 무시하는 게 이해가 안가요

  • @and1_2chi
    @and1_2ch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5분 순삭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삭이셨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 영상 만든 보람이 느껴지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BALLKICKS
    @BALL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개인적으로는 플루게임, 프렌치 블루이 두 컬러웨이가 제일 예뻣어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디자인 유래를 알고, 바로 이베이에 올려버린......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사실은 사실이니 개인의 소신에 따라 지표를 잡으시면 됩니다. 불편한 건 불편한 것이니까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iger-HU
    @Tiger-H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경덕씨가 맞는말을 하긴했는데 한번 신어보고싶었는데 총알생기니 한국 판매금지...ㅠㅠ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경운-z4f
    @김경운-z4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의 첫조던입니다. 택시가 인생농구화였고 당시 98년 상설에서 6.5만원에 플루게임을 사서 가죽터질때까지 잘신고 버렸습니다. 제대하고 택시둩고부터 리트로 흰파와 흰회 등 샀었는데 결혼하고 살다보니 판금되었더군요..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현재도 97년 OG 전색상을 다가지고 있고 리트로도 택시와 체리등 모두 구해놨습니다. 농구화로 리트로는 기능성도 좋고 디자인도 좋아하지만 역사적 배경에 조심히 관리하며 신습니다 😭

    • @heeyakicks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택시, 플옵, 옵시디언을 순으로 좋아했습니다. 택시는 반바지에 신으면 멋이 좔좔 흐르긴 합니다. ^^ 다만, 이젠 신기 불편한 농구화가 되어서 저도 그냥 옷장에 두고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