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목차는 영상의 카타고리 섹션마디 띄우기는 합니다. ^^;; 다만 목차를 고정하지 않고 띄우고 내려서 불편함이 있으시지 않나 합니다. 이 점은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첨언하면, 색인 기능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는 내용 면에서 차별화를 두고 제작한다는 취지 때문에 색인 기능을 현재까지는 적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채널 구독 여부를 떠나 해당 농구화에 관해 출시 당시의 바이브, 스토리, 제작 비화등의 상세한 소식을 잘 전달해드리기 위해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보시면 하는 바람에서 비롯된 취지이오니 넓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거듭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 전 디자인은 1보다는 2 가 더 나아보이던데, 시청자님께선 큰 차이가 없어보이셨군요.

국내에 판매되는 제품은 EP 버전으로 내마모도가 강화된 아웃솔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아웃솔보다 수명이 조금 더 깁니다.

2K4 도 상당히 좋았던 모델입니다. 콥 1 은 조금 무게가 나갔지만 쿠션 베이스가 2K4 랑 같아서 그런 느낌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2K5, 콥 1, 5, 6 가 2K4 와 동일한 세팅에는 콥의 풋워크때문이었죠.

^^ 네, 말씀대로 너무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전족부 줌에어가 언락이라 EVA 인솔로 교체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가격대비 스펙 구성은 릅 22 가 더 좋긴 합니다만, 공교롭게도 릅 22 의 구조가 콥 4 와 유사하다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롤업 아웃솔, 중족부 새들 은 거의 구조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죠. 다만 릅 22 가 무게가 좀 더 나갑니다. 쿠션 세팅도 더 좋구요. 전 두 제품이 유사해서 다 추천드리지만 쿠션이 제일 마지막 요소라면 콥 4 가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구독자님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면, 차는게 심리적으로나 보호차원에서 나을 것 같습니다.

@@heeyakicks 아 그렇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착화하고 섰을 때, 엄지부분에 간섭이 없고, 토박스 앞에 조금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나이키에서 즐겨 신는 사이즈인 255 로 구매를 했고, 딱 좋았습니다. 평상 시 신는 나이키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족부에 있어야 할게 없어서 스펙다운이긴 한데, 신어보면 큰 차이가 없긴 합니다. 영상에서 설명을 했듯이 루나 라이트 폼은 잘 꺼지기가 쉽상이었고, 당시 미드솔 폼도 인젝션 파일론이라 프로트로에서 사용된 열압축 성형 파일론의 탄성이나 경도는 차이가 있긴 하거든요.

다 젛아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5 를, 농구 퍼포먼스로는 4 를 좋아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창분리의 여지는 신발 보관자가 어떻게 보관했냐의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긴 합니다. 그런데 스탁엑스 중개 사이트에서 신발의 접착 상태까지 확인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상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소장 목적이라면 가격이 괜찮다면 시도해볼만도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걸대드가 저렴하니 노려보시는게..!

자신의 시그너처가 나오기 전까진 코비 스콰드라 더 그런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신발의 구조가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질문이네요.^^ 두 제품 다 신기 좋은 모델인데, 헤지 2 로우는 어퍼 지지가 젛은 편은 아닙니다. 그것 외엔 쿠션, 접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투웨이는 그나마 헤지 2 로우보단 어퍼 지지가 좀 더 났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퍼 지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투웨이 5 가 나을 것 같고, 로우컷 베이스에 가벼운 신발 원하시면 헤지 2 로우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당시에 인기가 많았던 모델에 마음에 들었던 분들은 여러족 사기도 했었던 모델이 맞습니다.

어떤 공인기요? 제조사, 모델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eyakicks 윌슨 플러스 포지 입니다

@판슥똥쟁이 포지 플러스는 합성가죽공입니다. 천연가죽공이 아니기애 길을 들여야 할 필요가 없는 공이며, 새 공이라면, 공 자체의 패널 표면(8개의 면) 텍스처 자체의 성질이 미끄러운 것이라면, 자연스레 사용하시면 표면에 마모가 생기면서 나아질 수 있습니다. 사용을 했는데, 미끄럽다면, 제 영상에서 관리하는 방법대로, 미지근한 물, 주방세제,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 후 충분히 말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외 공의 표면을 미끄럽지 않게 하는 방법은 합성가죽은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반대로, 손에 초크리스나 오킵스 로션을 바르는게 잠시나마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일 듯 하네요. 합성가죽공은 인공으로 만든 소재라 길이 들지 않습니다. 그저 마모되고, 헤져서 그런 느낌이 날 뿐이랍니다.

@heeyakicks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이미 다 언급을 해드렸습니다. ^^ 영상 끝까지 보시면 답변이 있습니다. 스피드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신발의 토박스가 다른 신발에 비해 조금 넓은 편입니다. 제가 시청자님의 발을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발볼이 많이 넓으신 분은 하프 사이즈나 크게는 플 사이즈까지 업을 해서 신기도 하기 때문에, 발볼이 넓다면, 그 점까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던 36을 추천합니다.

@heeyakicks 제가kd14 265를 신으면 새끼 발가락이 아픈데 조던36 265 로 가두 괜찮을까요?

네, 자 2 의 순정인솔이 PU 발포인솔이라 EVA 인솔로 교환하는 것이 전족주 줌에어 체감이 더 삽니다.

@heeyakicks 감사합니다 ❤️

전 보든 브랜드의.제 산호 사이즈가 255 입니다. 뉴 발란스도 D와 2E 의 라스트는 동일하기 때문에 길이는 깉고 어퍼 높이만 다르기에 전 헤지 로우도 255 로 구매했고 제겐 좋았습니다. 제 선호 사이즈는 엄지 긴섭 없고 앞에 조금 여유가 있는 사이즈가 제 선호 사이즈입니다. 카와히 시리즈 1 빼고 모두 255, 투웨이도 255 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평소 신는 사이즈인 255로 갔을때 길이감이 딱 맞던가요? 만약 d가 아닌 2e로 구매하셨어도 255로 가셨을까요?

송구하게도 바스켓 인솔이 어떤 인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제조사 인솔인지 모르겠으나 사브리나 1 은 순정 인솔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푹신한 느낌에 제트 부스트 빈응을 잘 느끼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순정인솔 그대로 넣어서 착화합니다.

^^;; 영상 끝까지 보시면 2019 버전에 관한 이야기도 살짝 나옵니다.

다이소 21071번 EVA 인솔 미즈노 에너지 인솔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장 호환성 좋은 건 다이소 그리고 아식스의 플라이트 폼 인솔입니다.

@ 감사합니다!!

@@xlxllvl 별 말씀을요

@@heeyakicks다이소 인솔 사서 꼈어요! 확실히 기본 인솔보다 말랑말랑해서 발이 편하고 쿠션 체감이 잘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xlxllvl ^^

카이리 인피니티의 최종 샘플에 대한 컨펌을 자기 승인 없이 해서 불만을 토로를 한 것이었습니다. 시그너처 자체가 사전 미팅을 하고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입김 없이 제작 자체는 실상 불가능한데, 카이리 인피니티의 디자인 모티브가 카이리가 즐겨신는 덩크에서 디자인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카이리 8 은 반유대인 영화 홍보 이슈가 생기기 전까지는 잘 신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카이 1 스피드 같은 경우는 안타 미국 디자인팀이 제작을 했기에 피드백이 원활하게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heeyakicks 그랬었군요 ㅎㅎㅎ 안타는 카이리의 대범한 디자인과 컬러 선정을 다 수용하면서 선수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이미지를 가져간것 같네요

@dotmanvincent 시그너처니까 그럴 수 밖에 없으며, 나이키도 엄청 찍어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로열티를 주고 뽑아야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니까요. ^^

23년 10월에 중국에만 레트로가 되었다고 하니 중국쪽 쇼핑몰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영상의 색상 사진의 세번째 사진(로우컷)이 JB 의 PE 입니다. ^^

농구 인기가 한창인 때라 어느 제조사도 그 땐 물 들어어고 노 저어야 할 때라 당시엔 어느 제조사든 다 핫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현재 아디다스도 나름 선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zerocold667 역시 대륙엔 시간이 지나도 아직 재고분을 가지고 있는 어마무시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베이에서도 간혹 새제품을 찾을 수는 있기는 합니다.

중국직구 방법 공유좀 가능할까요?? 😅😅

후배님께서 보내주신 신발 덕분에 영상 내용이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 아디다스가 그 시절 그대로의 스펙으로 복각해줬음 하는 1인 중 하나입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미 레트로 되었습니다 ㅎㅎ

​​@@꿀꿀-m2e 언젠가 싶어 다시 확인을 하니 말씀대로 2023년 10월에 중국에 레트로(하이, 미드로 레이커스 색상)가 되었네요. ^^ 21년에 선수 PE 모델과 트리플 블랙 및 몇 가지 색상이 연장 출시 된 건 알고 있었지만 복각이 된 건 몰랐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eeyakicks 앗 댓글 이제야 봤네요 ㅎㅎ 아닙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안다치게 잼니게 농구 하세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eeyakicks감사합니다!

안타 카이 1 스피드가 전 더 신기 좋았습니다.

공을 영상의 방법으로 세척하고 볕 잘 들고 바람 잘 드는 곳에서 충분히 말리면 됩니다.

​@@heeyakicks감사합니다!

전 일반적인 발볼과 발등이며 제가 선호하는 사이즈는 신발이 엄지에 간섭을 주지 않는 약간 여유 있는 사이즈가 제 선호 사이즈입니다. 상기의 선호도에 앞서 언급하신 신발들의 사이즈는 자 1 - 255 Two Wxy V5 - 255(일반 D) 하든 8 - 255 헤지 로우 - 255(일반 D) 로 구매했으며, 신기 딱 좋았습니다.

@heeyakicks 감사합니다!

안바꾸셔도 됩니다. ^^

프로트로에서 본다면 5, 6, 8, 4, 9 순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OG 에서 본다면 4, 5, 6, 8, 9 순이 좋았습니다.

순정 인솔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티 점프에 사용되는 인솔 자체가 고급 인솔입니다.

@heeyakicks 혹시 그 인솔 아래에 카본 인솔 넣어도 되나요

@@룰루랄라-j4p 착화자의 기호와 선호대로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착화자 본인이 신어서 마음에 들면 그게 최고로 좋은 거니까요. ^^

카이 1 스피드 추천드립니다. 가격 저렴하면서 성능도 상당히 좋습니다.

​@@heeyakicks답변 진짜 감사드리지만 나이키 농구화 중에서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해피happy-s7m 나이키 농구화라면 전 넥젠 AMPD 가 그나마 괜찮았던 듯 하네요.

@@heeyakicks 감사합니다

@@heeyakicks 카이 1 스피드는 어디서 사나요?

JA 시리즈가 가격대가 접근하기 쉬운 농구화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넥젠은 1 그리고 AMPD 모두 PU 발포인솔입니다.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이 피곤한 이유는 후족부가 힐토드랍이 낮거나 후족부 쿠션이 물렁해서 내려앉으면 아치부분과 아킬레스 부분에 피로도가 증가합니다. 인솔 교체로 나아진다기 보단 충분한 휴식이 가장 바람직하고, 쿠션 체감을 좀 좋게 하려면 EVA 계열 인솔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heeyakicks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혹시 프로스펙스 eva 인솔 좋을까요?? 이 인솔이 후족부가 물렁하게 되어있어서 쿠션이 더 물렁해지는데 사도 괜찮을까요?

@Three.21 신발 그리고 시청자님의 발에 잘 맞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전 일반(D)모델로 가지고 있습니다만, 스토리 리뷰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언급하신 신발 모두 255 를 신습니다만, 이 친구는 255 가 없어서 260 을 신었는데 사이즈가 긴 감이 있더라구요. 이게 제 선호 사이즈가 없어서 사이즈를 추천해드리기가 솔직히 쉬운 모델은 아닙니다. 전 엄지 간섭이 전혀 없이 신는 사이즈를 제 선호 사이즈라 생각하기 때문에, 뭐라고 도움을 드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온라인 공홈에서 주로 구매하거나 직구로 구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