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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도 커리 플로트로에서 사용한 라스트를 재탕해서 만드는 마당에, 언더아머는 제자리 걸음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농담으로 한 말인데, 플로우 폼을 만드는 DOW 케미컬, 언더아머, 스테픈 커리, 3 자간의 이해관계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주식 지분 관계 내지는 투자 아니면 공동투자 그런 관계가 아니고서야 6 년째 플로우폼에다가 전 시리즈를 플로트로화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긴 합니다.

12 가 플로우폼 적용 신발 증에선 그나마 가장 봐줄만 하더라구요. 13 은 일단 변화를 많이 주려고 노력한 것이 보이긴 한 것 같습니다. ^^ 영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형님, 절 잘 쉬셨습니까?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 말씀대로 리닝, 안타, 피크의 초창기 농구화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 설포목이 너무 발등 위라 조금 안타깝네요.

AE1 로우가 설포에 끈고리가 없어서 고정이 안되긴 합니다. 설포에 고리를 달거나 타공을 쳐서 개조하는 방법 외엔 달리 방도가 없을 것 같긴 하네요.

두 공은 영상에서 제작 차 공수를 했으며, 제가 구매해서 수집한 공 리스트에는 두 공은 없습니다. 에볼루션은 인상률이 너무 터무니 없어 사야할 이유가 없었고, 에보 넥스트는 레이드 인 채널, 패널이 볼록한 공을 산호하지 않아 10만원씩 주고 사야할 이유가 없어서요. 행여 그래도 둘 중 어느걸 선택하느냐고 묻는 것이라면 에보넥스트가 에볼루션보다는 나았습니다.

전 너무 유아틱스러운 디자인이라 디자인은 불호인데, 테크 스펙은 그나마 나은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루카 1 의 순정인솔은 PU 발포 인솔입니다. 포뮬라 23 폼으로만 구성된 신발이라, 순장인솔 같은 느낌을 원하시면 오솔라이트 고급형 인솔을, 폼 자체의 반발력을 느끼고 싶다 싶으시면 EVA 인솔 깔면 되는데, 폼이 단단해서 단단한 느낌이 주일 겁니다. 전 루카 1 은 오솔라이트 계열로 추천을 드리고, EVA 는 차순위로 놓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루카 1 은 EVA 인솔로 신었습니다.

사브리나 2 일반, EP 모두 W9/M7.5 신었습니다. 넥젠 AMPD 도 동일하게 제 선호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엄지가 닿고 간섭이 있어 나이키에서 설명하듯 반 업해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외람되지만, 색상에 관해선 지극히 제 주관이 뚜렷해서, 개인적 견해다 정도로만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 무조건 터널비전입니다. 전 흰색 베이스의 미드솔, 아웃솔, 어퍼의 제품은 잘 구매하지 않습니다.

^^;; 자막까지 칭찬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 해 복도 많으 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영상의 코트 비전, 미러드는 2 족을 가지고 있지만, 코트 비전은 클솔이라 와이핑을 좀 해야 하지만, 미러드는 일반 고무솔인데, 미끄러질 정도의 접지는 아니었는데, 시청자님께선 미끄러워서 불편하셨군요. ㅜ.ㅜ;

@ 클리어솔이 아니라 그런건가 싶기도하네요 ㅠㅠ

@Sangjae1992 클리어솔이 먼지를 먹기 때문에 일반 고무솔이 접지가 조금 더 낫습니다. 저도 코트 비전(클솔) 은 바닥 와이핑을 자주 하면서 신어야 했거든요. 컨덕터는 일반 고무솔이라 접지가 나쁜 편은 아닌데...

일본 말씀이시면, 라쿠텐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자님께서 선호하시는 브랜드의 공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윌슨 - 퓨어샷, 에볼루션, 코스트코의 시그너처 시리즈 몰텐 - BD3500 이 괜찮았는데, 조금 기다리셨다가 BG3850 이나 4550 나오면 구매하시고 스팔딩 - TF골드 스타 - BB317 이나 337 정도 추천드립니다.

@@heeyakicks 감사합니다!!

일반 고무솔이 클리어솔 보다는 접지가 조금 더 낫고, 먼지가 덜 들러붙습니다. 전 가격의 차이가 없다면, 빅스테이지보단 브루스 리로 선택할 것 같네요.

@heeyakicks 아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실내에서만 신을건데 확실히 클솔은 코비라도 먼지가 많이 먹나봐요 ㅠㅠ

두 제품 다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컷 3 는 가장 대두가 되는 아웃솔 내구성 외엔 쿠션이나 접지 모두 좋은 제품이고 사브리나 2 도 지상고가 낮으면서 경량인데다가 1 보다 꿀렁임이 줄어들어 착화하기 상당히 좋기도 합니다. 전 두 제품 중 고르라면 사브리나 2 가 조금 더 접근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만, 지상고가 낮은 만큼 쿠션이나 충격흡수는 조금 미약한 편입니다.

지티 허슬 2 는 지상고가 낮지만 접지가 조금 불안하고, KD는 14 가 상당히 좋은 신발이라 차기작들이 14 를 착화면에서 낫다라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만, 16, 17 은 그래도 신기 좋았습니다. 특히 17 이 접지나 피팅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heeyakicks 4갸다 발볼이나 피팅은 어떤가요?

@@heeyakicks 앗 저 제가 말한 4 개신발 말씀 드리는겁니다! Kd15,16,17 지티허슬2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이셔-kdj0328 앗 죄송합니다. ^^;; 네 신발 중에 픽 하라면 KD17 > KD16 > 지티 허슬 2 > KD15 로 순으로 선호 할 것 같습니다. 전 전장 줌 세팅을 가장 선호하는데, 지티 허슬 2 는 지상고가 가장 낮지만, 뒤틀림과 접지가 조금 호불호가 있었고, KD15 는 바텀 헤비 신발이라 바닥이 무겁습니다. 16, 17 은 쿠션은 좀 못하지만 접지나 피팅이 괜찮아서 전체적으로 본다면 넷 중에선 17 을 가장 우선으로 볼 것 같습니다. 발볼과 피팅도 전작들에 비해서 살짝 넓긴 하지만, 여전히 듀란트 친화적 신발이다 보니 좁은 편엔 속합니다만 EP 라 조금 넓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새복많이받으세요!

코비 5 프로트로 260 코비 8 프로트로 255 코비 9 엘리트 로우 255 로 갔고, 제 선호 사이즈는 255 입니다. 코비 5 가 260 인 이유는 인솔교체 때문에 제 '선호 사이즈' 로는 제 선호 착화감이 안나와서 반업을 했고, 나머지는 동일한 사이즈로 갔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선호사이즈' 는 브랜드 통틀어 255 이고, 착화해서 섰을 때, 엄지 간섭이나 닿는게 없이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선호 사이즈라고 부르며 전 '정 사이즈' 라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준의 사이즈를 표현하거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사이즈 추천을 잘 해드리지 않습니다. 리뷰어로서 가장 지양해야 할 사항이기에 전 '선호 사이즈' 로만 사용을 합니다. 언급하신 신발의 제 선호 사이즈 착화감 대비 사이즈 수치로만 설명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발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며, 착화 선호도도 다 다르고 다양하기에 모호하고 기준 없는 사이즈 표현은 리뷰어로서 지양합니다. 도움 크게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감사합니다!

암타 카이 라인은 접지가 두 제품 모두 사용해봤지만, 상당히 좋은 편이라 접지만 놓고 본다면, 추천을 하고, 아식스 라인은 아웃솔 소재인 NC 러버 중에 젤 훕 라인은 점성이 있는 고무라 먼지가 잘 붙는 편입니다. 벨 버스트 라인도 조금 그러한 면이 없자나 있구요. 와이핑을 한다면 아식스도 야외에선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보유한 아식스는 언프레아스 로우 와 노바서지 제품이 있는데, 아직까지 야외에서 굴려보진 않았습니다만, 접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 무릎이 불편하시다면, 신발도 신발이겠지만, 운동력과 운동량ㅠ및 파포먼스를 평소보디 줄이시는게 가장 좋은 혜안인 것 같습니다. 신발이 어느 정도 도움을 주겠지만, 너무 단단하면, 무릎에 충격이 많이 가고 너무 무르면, 아킬레스나 종아리 및 발 근육에 피로도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어느게 좋다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ㅂ긴 합니다만, 중간 정도의 경도의 신발을 찾으시는게 관건인데, 노비서지, 언프레아스, 뉴잘란스 카와히, 쿠실론 3.0(쿠실론 계열)이 들어간 나이키 신발이 무릎 충격 완화엔 좋았던 착화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 스펙스 EVA 인솔이 후족부의 높이가 두껍고 다소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족부 높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면, 크게 사용하는덴 문제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heeyakicks답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농구공 보관하는 방법은 여름철엔, 적정 공기압보다 살짝 적게 바람을 넣으시고, 여름철 실내 온도가 높게 올라가는 차 트렁크 안이나 직사광선이 잘 비치는 창문이 있는 베란다에서의 보관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고, 겨울철에는 적정 공기압보다 살짝 더 넣으시고, 가급적이면 찬 곳 보다는 실온의 장소에서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패널의 표면 느낌 차이는 생산 주기 별로 상이할 수도 있지만, 연간 단위가 아닌 이상 큰 차이는 잘 없습니다. 다른 분들과 사용 장소, 강도, 빈도에 따라 마모도 차이로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heeyakicks ’유독 제가 쓰는 공이 딱딱하다‘고 말씀드리려 했는데 제가 헷갈리게 썼군요ㅠ 그렇지만 충분한 답이 되었습니다. 역시 공을 말랑해지게 하는 방법은 적절한 보관+공을 계속 굴리는 방법밖에는 없군요...!! ㅎㅎ감사합니다!!!❤

^^ 94년 올스타게임에서 신었던 마에스트로 2 레드 말씀이시군요. 대개 피펜의 캐시딜 당시의 나이키 모델 중 유명한 건 다이나믹 플라이트, 에어 업 PE, 마에스트로, 에어 모어 업템포 정도로 추려지긴 하죠.^^

원작의 PU 스킨이 내구성이 약했는데, 프로트로에선 많이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대신, 프로트로의 쿠실론 미드솔이 외력과 충격에 잘 찢어지는 내구성 이슈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비 5 뱀의 해도 당첨되어 가지고 있지만, 스펙이 달라진 건 없어서 스토리 리뷰엔 다시 업로딩 예정이 없습니다. ^^;;

지상고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만, 신기엔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사브리나 시리즈나 지티 허슬 2 같은 극강의 낮은 지상고를 선호하시면 안맞을 수 있는 높이이긴 합니다.

착화로는 원작보다는 프로트로가 낫긴 합니다만, 전 원작이 더 좋았습니다. 내구성은 좋은 편이나 클리어솔이라 뜯김이 조금 일어나긴 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주겠지만, 일단 국내 드로우는 해야하지 않겠나 합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임 9, 아식스 노바 서지 로우 모두 있습니다만, 아직 리스팅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 노바 서지 로우는 일단 1 을 먼저 한 후 2 를 올릴 예정입니다. 데임 9 은 아직 고민중입니다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heeyakicks 넵, 감사합니다!!

1-3 까지의 비유가 너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코비 시리즈는 4 전까지의 제품 제작 컨셉과 4 부터의 그것은 제시하는 바가 완전 다르긴 했습니다. 올 해 가을에 3 를 프로트로 한다고 하니 2 도 곧 프로트로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엔 투박하면서도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노력이 보이는 코비 시리즈였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화감은 자 2 가 더 좋았습니다. 탄탄한 후족부 쿠션을 선호하시면 자 2, 지상고 낮으면서, 살찍 말랑한 쿠션 베이스를 원하시면 사브리나 2 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스토리 리뷰로는 정규 시리즈인 11 까지는 예정입니다. 하지만, 언제인지는 확신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6, 7, 10, 11 은 무조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G5000 을 송료 포함 13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일본 라쿠텐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배송국가가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에서라면 가품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국내에서 3만원 더 주시고 정품 사시는게 더 맘 편할 것 같긴하네요. 일본 제품도 제품에 JBA 로고가 있는 제품입니다.

@heeyakicks 국내고 똑같은 곳에서 파는 4500이나 3800 사진은 리뷰에 실물이 있길래 봤는데 진품인 것 같았습니다만.. 5000은 어떨지 잘 모르겠너요..ㅠ

@@은어련 국내배송이면 가품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

@@heeyakicks 그랬으면 좋겠네요🥺 내일 오니 받아보고 가품이다 싶으면 환불하고 인증된 곳에서 사야겠네요🥲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 스토리 리뷰 신발은 스포일링하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XDR 솔이 일반 고무솔, 클리어솔보다 내마모도와 경도가 높기 때문에 미세하게 단단할 수 있습니다. 코트 바닥과의 접지 마찰이 두 아웃솔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미세하게 덜 유연할 수 있겠지만, 그 차이가 확 느낄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XDR 솔의 코팅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이며, 그저 부타디엔이나 스틸렌 성분 함양과 내마모도를 높이기 위해 고무가 단단해지고 질겨지는 차이만 존재합니다.

세탁용, 주방용 세제 중 중성인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주방용 중성세제를 사용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아무래도, 미드솔 위에 색칠한을 한 거라 스크래치, 외력이나 밟히면 벗겨질 우려가 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