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히야님 말씀대로 코비 진정시리즈는 4인데 제가 경기 시험에 나간다면 전 헤라치 2k4 나 코비1 착상할꺼 같습니다. 민감성이나 접지력에서는 전반전은 헤라치2k4 후반전은 피로도랑 착화감때문에 코비1 신을꺼 같아요 리뷰하신 모델은 메달 비전이네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기념)
코비 같은 사람들을 우리는 프로페셔널이라고 부릅니다. 프로는 아마추어나 일반인이 어렵게 하는 것을 박 먹듯 쉽게 하는 사람들이라고 김성근 감독이 정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들에겐 림 높이는 큰 문제가 엊ㅅ을 듯 사려가 되며, 되게 매 시리즈마다 할투토 드랍은 거의 비슷하게 내지는 매 시리즈마다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걸로 압니다. 또한 선수지급용 신발은 일빈 판매용이랑은 조금 다르게도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교정용 인솔까지 넣으니 지상고는 원래 제작된 신발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고 합니다.
목차는 영상의 카타고리 섹션마디 띄우기는 합니다. ^^;; 다만 목차를 고정하지 않고 띄우고 내려서 불편함이 있으시지 않나 합니다. 이 점은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첨언하면, 색인 기능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는 내용 면에서 차별화를 두고 제작한다는 취지 때문에 색인 기능을 현재까지는 적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채널 구독 여부를 떠나 해당 농구화에 관해 출시 당시의 바이브, 스토리, 제작 비화등의 상세한 소식을 잘 전달해드리기 위해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보시면 하는 바람에서 비롯된 취지이오니 넓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거듭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저도 중국발 인터넷 자료로 두 공장의 제품의 퀄리티를 보았는데, 상당히 노력해서 재현해낸 것 같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 견해와 선호도는 가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라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 제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해드리지를 못하겠지만, 가품을 사서 신을 비용으로 다른 브랜드나 제품을 정품으로 살 것 같습니다. 답변이 너무 미비하여 송구합니다. ㅡ.ㅡ;;
리뷰하나할때마다 참많은공부를하신담에 리뷰를하는거같아서 리뷰내용이 참좋네요😊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북1 영상 오랜만에 다시 보자마자 이 영상이 올라오다니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히야님 말씀대로 코비 진정시리즈는 4인데 제가 경기 시험에 나간다면 전 헤라치 2k4 나 코비1 착상할꺼 같습니다. 민감성이나 접지력에서는 전반전은 헤라치2k4 후반전은 피로도랑 착화감때문에 코비1 신을꺼 같아요 리뷰하신 모델은 메달 비전이네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기념)
2K4 도 상당히 좋았던 모델입니다. 콥 1 은 조금 무게가 나갔지만 쿠션 베이스가 2K4 랑 같아서 그런 느낌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2K5, 콥 1, 5, 6 가 2K4 와 동일한 세팅에는 콥의 풋워크때문이었죠.
부커를 엄청 좋아해서 코비 4너무 사고싶으요 ㅠㅠㅠㅠㅠ
걸대드가 저렴하니 노려보시는게..!
자신의 시그너처가 나오기 전까진 코비 스콰드라 더 그런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줌에어 이야기는 그 당시 리뷰어들에게 원효대사의 해골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맞습니다.
코비같은 사람들은 림 높이가 1cm만 달라도 슛넣는데 지장있는데 신발높이에 민감할거 같은데 코비농구화들은 다 지상고가 똑같을까요?
코비 같은 사람들을 우리는 프로페셔널이라고 부릅니다. 프로는 아마추어나 일반인이 어렵게 하는 것을 박 먹듯 쉽게 하는 사람들이라고 김성근 감독이 정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들에겐 림 높이는 큰 문제가 엊ㅅ을 듯 사려가 되며, 되게 매 시리즈마다 할투토 드랍은 거의 비슷하게 내지는 매 시리즈마다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걸로 압니다. 또한 선수지급용 신발은 일빈 판매용이랑은 조금 다르게도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교정용 인솔까지 넣으니 지상고는 원래 제작된 신발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고 합니다.
이번 골드메달 모델,, 사이즈가 좀 커진 거 같지는 않은지요?? 5년 전 나왔던 코비4 위저나드 모델도 가지고 있는데,, 비교해보면 토박스랑 힐컵쪽에 여유가 느껴져서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
어퍼는 미드솔 라스트와 접착할 때 공장, 작업인, 모델 및 소재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긴 합니다.
퓨마 mb4 리뷰도 하시나요??
송구하게도 현재 푸마의 MB 4 리뷰 계획은 없습니다.
말씀을 차분히 하셔서 저같이 성격 급한사람은 넘겨보는데 ㅎㅎ..
왼쪽 상단에 목차같은거 띄워주시면 안되나요? ㅎㅎ
목차는 영상의 카타고리 섹션마디 띄우기는 합니다. ^^;; 다만 목차를 고정하지 않고 띄우고 내려서 불편함이 있으시지 않나 합니다. 이 점은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첨언하면, 색인 기능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는 내용 면에서 차별화를 두고 제작한다는 취지 때문에 색인 기능을 현재까지는 적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채널 구독 여부를 떠나 해당 농구화에 관해 출시 당시의 바이브, 스토리, 제작 비화등의 상세한 소식을 잘 전달해드리기 위해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보시면 하는 바람에서 비롯된 취지이오니 넓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거듭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코비 4 og를 너무 소장하고 싶어서 스탁엑스로 구매할 예정인데 10년이상 지난 신발이라 가수분해될까봐 걱정입니다. 히야님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ㅠㅠ
중창분리의 여지는 신발 보관자가 어떻게 보관했냐의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긴 합니다. 그런데 스탁엑스 중개 사이트에서 신발의 접착 상태까지 확인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상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소장 목적이라면 가격이 괜찮다면 시도해볼만도 할 것 같습니다.
형 지금 중국에서 s2공장 짝퉁이니 H12공장 짝퉁이니 하면서 파는 코비신발이나 농구화들 어떻게 생각하셔?
저도 중국발 인터넷 자료로 두 공장의 제품의 퀄리티를 보았는데, 상당히 노력해서 재현해낸 것 같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 견해와 선호도는 가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라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 제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해드리지를 못하겠지만, 가품을 사서 신을 비용으로 다른 브랜드나 제품을 정품으로 살 것 같습니다. 답변이 너무 미비하여 송구합니다. ㅡ.ㅡ;;
코비4가 발목도 잡아주고 지지도 잘 돼서 가장 좋더라구요
신발의 구조가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전 착화하고 섰을 때, 엄지부분에 간섭이 없고, 토박스 앞에 조금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나이키에서 즐겨 신는 사이즈인 255 로 구매를 했고, 딱 좋았습니다. 평상 시 신는 나이키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비 프로트로 456중에 뭘 제일 좋아하시나요?
다 젛아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5 를, 농구 퍼포먼스로는 4 를 좋아합니다.
쿠션 스펙다운이군요
전족부에 있어야 할게 없어서 스펙다운이긴 한데, 신어보면 큰 차이가 없긴 합니다. 영상에서 설명을 했듯이 루나 라이트 폼은 잘 꺼지기가 쉽상이었고, 당시 미드솔 폼도 인젝션 파일론이라 프로트로에서 사용된 열압축 성형 파일론의 탄성이나 경도는 차이가 있긴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