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가 직접 겪지도 않는일을 매스컴 나온것으로 까고 있네. 동네에 이사와 공동체 생활을 하면 좋은일 안좋은일에 참여하는것은 당연한일. 동네 도로 공공시설 공짜로 이용만하고 독불장군 지만 편히 살겠다는것 자체가 글러먹은 넘이구만. 나쁜 이장도 많겠지만 좋은분들이 훨 많고 나라 월급 25만원 받고 등청하라하면 바빠도 가야하고 마을 사업 따올라 마을 궂은일 책임지고 처리하랴? 니들이 얼마나 안다고 언론에 안 좋은일 몇번 나왔다고 조회수 올리려 까대기나 하나? 니들이 함 직접 해봐라. 얼마나 면사무소에서 시키는일이 많은지? 월 25만원 받으면서.. 마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년말 결산 회의 참석해봐. 많이 생각이 달라질테니. 니들이 농로 이용하는것 다 마을 사람들이 공짜나 공시지가에 마을에 내놓고 만든길이다. 저 인터뷰 젊은넘 크게 될 넘은 아닌것 같다. 면 체육대회 부녀회 봉사등 생각보다 다들 마을 위해 이런 저런일에 다 같이 조금씩 희생하며 운영한다는 사실 알아라. 글구 이장.어촌 계장 서로 안 하려는 마을 천지 삐까리다.자신의 일을 못하면 금전적 손해가 크니. 그러면 면 사무소에서 마을 사업에 불이익 있다고 엄포 놓는단다. 무조건 이장 .어촌계장 선출하라구. 지들 조사 업무 부려먹기 좋기에. 좀 알고 살아라.
"자네도 참. 저 아름다운 곳에서 무슨 범죄가 일어나겠나?" "왓슨, 런던 뒷골목의 범죄보다 평화로운 시골의 범죄가 더 끔찍한 법이라네. 뒷골목이라도 도시에는 사람들이 있지. 병이 깨지는 소리와 아이의 울부짖음을 들어줄 시민과 경찰이 있단 말일세. 하지만 시골에는 법도 감시도 없지. 난 저 고립된 곳에서 일어났을 수많은 범죄를 생각하면 몸서리가 처진다네" - '셜록 홈즈의 모험' 수록 작품인 '너도밤나무 집' 中. -
브라질에선 출입문 들어갈때 항상 사주경계하고 들어간다네 밖에서 휴대폰 받을때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초딩,중딩 항상 조심해야 하며 총든 강도 만나 봣는가 간이 서늘해진다네. 싸이렌 울리며 지나가는 경찰차 빨리 안 비켜주면 기관총 들이밀면서 모라모라 씨부린다네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아는가?
@@뚜루-b1z 제가 오리지널 촌놈인데요 농촌시골사람들 착하지 않습니다 핑계같겠지만 다들맨탈이 나가있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음이 약한만큼 맨탈도 잘나가죠 은근히 극한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많은데요 생활자체가 맨탈을 깍아먹어요 굉장히 힘들일을 하고 힐링을 못하고 생활하다보니 수십년간 천천히 정신병비슷하게 오는것같아요 시골사람들은 고인곳에서 자기네끼리 수십년간생활을 하다보니 서로서로 분쟁이있었던 상태로 아주 평생을 같이 보는경우가 참많습니다 도시로따지면 층간소음있는집하고 평생같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거에요 아마 귀촌하셔서 힘든점이 그런걸거에요 님한태시비거는사람들이 죽을때까지 붙어있는다는거요
시골출신인데, 진짜 맞는말임. 외지인 텃세같은거야 당연한거니...캠핑만 다녀봐도 알수있음. 전혀 모를거같은사람도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알기에 ㅈㄴ 조심해야함. 남한테 관심이 많기때문에 소문 ㅈㄴ 빨리 퍼짐. 시골 맛집 식당같은데 가보면 인심 후한거 같지만, 실상 시골 원주민들은 야박하고 손해보는거 겁나 시러함. 다들 못살기 때문에 기브앤테이크 칼같이 잘해야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본다 싶으면 자기들끼리도 싸우거나 손절함. 그러고 다시 화해함. 어차피 평생 보고살아야 할 이웃이니까ㅋㅋㅋㅋㅋ 인생이 그 과정의 반복임. 겁나 예절.예의 중시하는것 같아도 결국 돈많은 사람. 직함하나 갖고있는 사람한테 달라붙는 것들이 시골토착민들임. 겉으로만 대충 보면 연장자 공경하고 서로 품앗이 하고 하는게 정있어보이지만, 실상 속을 들여다보면 텃세부리는 자기들끼리도 지지고 볶고 난리도 아님. 심성이 착하고 순박해서 나누는게 아니라, 어차피 너도나도 가난하니까 그냥 다같이 돌려먹기 하는거임. 도시사람이 귀농하면..인맥없이는 그냥 일단 무조건 먼저 베풀거나 돈을 토해내거나 자신을 희생해야합니다. 아무런 조건도없이 먼저 선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순박한 농민 생각하시면 큰코 다칩니다.^^
이런글 보면 도대체 어느지역인지가 궁금... 시골 30년넘게 살면서 텃세? 누가 이사와도 잔치하는거 한번도 못봣음.. 솔직히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름.. 부모님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고 신경안쓰심. 서로 피해만 없으면 뭔짓을해도 신경안쓰는데 이사온사람이 부부싸움으로 칼부림해도 신경안쓰고 저런곳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네
@@시크리오프스 안그런곳도 있겠지요. 가정마다 예외도 분명 있을거고요. 그러나 저는 아직 그런곳을 보지 못했네요^^ 뭔가 지역비하를 하고싶어하시는것 같기도한데, 지역 안가리고 대부분 거의 다 저럽니다. 뭐 100프로 그런건 없지만 확률상 그렇다고봅니다. 사람이 어디에 사는지도 참 중요하지요.^^ 뭐, 본인이 해당영상과 상관없는 사람이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시골사람들 몰려와서 우리는 안그런데 왜 일반화하냐 따지는거 보니 기가찬다 그런사람들 대부분은 토박이라 차별 안받는거고 외지인 99%도아니고 99.99%는 전부 차별받는다고 보면 됨 아무리 좋게좋게 대하면서 돈 퍼부어도 외지인은 절대 토박이랑 같은 취급 안해줌 심지어 20년 넘게 살았는데도 외지인 취급하는곳도 많음
@김동그레 걱정되는건 그 시골 사람들이 작정하고 왕따시키며 합법적인 선에서 부모님께 불이익 주지 않을까요? 회사로 비유하면 회사에서 말단직원 해고시키려고 했는데 그 직원이 노동부에 신고해서 안짤리고 게속 회사 생활 하더라도 직장 상사가 업무적인 명분 앞세워 가며 얼마든지 회사생활 헬게이트 열어놓을 수 있죠. 시골과 마을 굴러가는 시스템에 무지하다보니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네요 ㅎ
동감함😁👌오죽하면 경륜이 있는 나이먹은 도시출신 오야지가 시골사람들은 전부다 무지랭이들이 라고 할까요?사실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라는말이 시골에서 나온말입니다. 말이 안통하고 관습도 더럽게 이어졌다고 봄! 나도 시골토박이지만 도시물을 인생에 절반을 먹어봐서 아는데~ 그냥 참고 좋게 지내는척하지만 너나할것없이 잘안된일이 있으면 소리도없이 소문내서 열받고 사시미칼들게 만듭니다. 그저 노예처럼 참고 절반은 좋은걸 합리화하며 살아야합니다~ 속은 미치고 환장하며 제 명에 못삽니다. 귀농할려면 문신세기고 시비건놈 반 죽여놓고 합의하면 그 다음에 편하게 귀농생활을함.
저희 부모님도 시골에 이사오셨는데 그동네가집성촌이여서 텃세가 강했고 특정 성을가진 서방들이 타지인에게 횡포부리다 저희 아버지가 회사동료랑 술을 마시고 계셨는데 그 서방네들이 아빠 동료에게 비아냥 거리면서 시비걸었는데 아버지가 얘네는 한번 혼나야겠다 싶어서 정리를하시고 깽값도 물어드렸는데 갑자기 동네 타성가진 이사온 사람들이 집에 찾아오셔서 고맙다고 ㅋㅋㅋㅋ혼내줘서 그때부터 좀 조용해졌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저희부모님은 아직도 그동네에 살고계세요.ㅋㅋㅋㅋ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5088461? www.ytn.co.kr/_cs/_ln_0115_201706230117100161_005.html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0008003 이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에는 정부의 정식적인 허가로 토마토를 공장 비슷하게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었지만 마을 이장이 안된다고 ㅈㄹㅈㄹ 하면서 자기 트랙터로 공장 입구 막아버리면서 공장 운영 못하게 해서 결국 포기 하게 만든 사레도 있엇죠... 뭐 일반화 하지 말라고 하는데 상식적인 곳이 더 적은게 사실 아닙니까??
귀농생각하시는분들 진심 대비 잘하고 가세요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 저래도 저인간들 처벌안받나 일반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 천지고 타지사람 기회만되면 뒷통수치려는게 시골입니다. 진짜 당해보면압니다. 내돈주고 정당하게 법 지키고 땅사서 집짓고 그냥 진짜 조용하게 지내려하는게 문제가 되는데가 시골임. 이유? 인사안한다고 교류안한다고 그 교류는 돈안내는거고. 본인들 마을정서 라는 개좃같은거 존중하라면서 전혀 문제가없는 남의 삶은 존중안하는게 시골입니다. 텃세?말이 텃세지 범법행위가 텃세에요. 예로 마을사람들 눈밖에나면 씨씨티비없는 그런곳에 차 세워두거나 하면 긁고가고 작은 밭이라도 있으면 개박살 내놓고 집에 돌던지고 이런일비일비재임. 주말또는 가끔씩만 시골집간다? 더 심함. 장동민 보세요 . 진짜 당해보면 압니다
저정도 갑질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상가만 봐도 다 있는 일인데 뭐 그렇게.. 아파트 부녀회 장이라 관리 실과의 관계 도 그렇고 ^^그냥 어느 사회에 다 볼수 있는거에요... 아파트 단지 부근에 장애인 학교나 공장 들어오면 못들어 오게 하죠 ...& 저기서 사는 행동이랑 다른것이 있을까요..
@@jang-o2j ㅋ~도시에서 갑질? 민원들어갑니다😆 시골에서는 공산당 인민재판들어갑니다. 설마 늙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겠어요? 거짓을 바꿀수없는 상황에 누명쓸수있다.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고 대충낌새나게해서 사람잡는다.귀농하면 공산당 마을회관있지요?음모는 수없이 생산되며 그저 사생활을 간섭당합니다.누가 갑질을 몰라서 당하나! ~시골은 갑질없다! 머슴처럼 지내고 살면 시골도 좋다🤣
@@hitfwdt8084 제발 외국 한번도 안살아보고 가정좀 하지마라. 캐나다랑 미국 촌동네 둘다 살아봤는데, 동양인이 없어서 주목은 받는데 백인들은 개인주의 심한것도 있고, 괜한 허세&텃세 없다, 그냥 가끔 ㄱ찌질한 애들이나 텃새부리고 인종차별하는거지. 보통 후진국 아시아인들이 텃새 심하고 경계엄청함(중국, 베트남, 대만)
저는 저희 할아버지부터 살던 시골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오면서 잠깐 나와 살다가 아버지 돌아가시면 5년정도 다시 들어가서 살다 현재는 직장땜에 다시 나왔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시골은 토착민들도 살기 개같아요 요즘은 차도 있고 도로도 잘 되어있어서 인프라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정말 문제에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저희집터 바로 옆에 마을 비닐쓰레기 버리는데 만들어버리고 관리도 안해서 주민센터에 민원도 진짜 많이 넣고 이장한테도 있는지랄 없는 지랄 다 떨어서 관리 잘하기로 간신히 약속 받았고요. 저희집은 담이 없이 오픈되어 있어서 마당에 연결된 수도며 농기구며 말도 없이 가져다 씁니다. 그래서 삽이며 물조리개며 몇번 잃어버렸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저희집 바로 앞에서 지역 농산물 축제를 하는데 관리를 개똥같이 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었는데 지역경제를 위한 축제니까 너네가 참아라 따위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집 들어가는 유일한 길에 쓰레기 버려두고 차도 못지나 다니게 하고, 축제할때 저희집 마당에 차 대놓고 텃밭에서 대소변 보고 심지어 저희집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까지 하는데 열 안받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 축제 하는 날은 식구들이 다 집 지키고 있습니다. 민원 넣으면 아버지 이름 거들먹 거리면서 아버지는 안그런데 딸들은 다 드세고 성격 드럽다고 욕이나 하더라고요. 귀농 안하시는게 답이고 하시더라도 굳이 거기 사시는 분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십시오. 애매하게 친해지면 나중에 불편한 얘기할 때 더 어려워질 뿐입니다. 제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다시 집에 내려갔을때 가장 친하게 지냈던 이웃은 서울에서 오신 노부부 였습니닼ㅋㅋㅋ시골에 인심같은거 없습니다. 진짜 폐쇄적이고 진짜 자기들이 땅도 좀 있고 하다고 뭐나 되는 줄 알아요. 얼마전에는 제대로 측량도 안하고 저희땅 인접한 땅 주인이 본인들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저희땅을 뭍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한테 그동안 쓴 도지를 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저희가 돈내고 저희가 측량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드디어 측량하는 날이네요. 그집 땅 입구로 쓰는데가 사실 저희 땅인데 측량하고 깃발꽂으면 도지내라고 할 생각입니다. 제 고향이지만 시골 ㅈ같네요.
핵공감. 16,7년전에 아랫지방에서 3년정도 근무했는데 와... 텃세 진짜 ㅋㅋㅋ 텃세 안부리는 사람도 있긴한데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인지 텃세 부리는 몇몇놈들이 분위기 좌지우지 함. 지들 회사는 전라도 사람 안뽑는다며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는거 보면서 얼마나 한심하던지...ㅋ 지금은 그런 분위기 없어졌겠죠? 아니 지금도 그럴까...? 에효...
시골은 그래도 되는게 그렇게 해서 문제생겨서 경찰 부르면 그 경찰도 그동네 누구네 아들이고, 누구네 손자고 그렇습니다. 그냥 그 마을안에서 해당되는 법이 따로있고 옛날 중세시대 유럽마냥 영주가 그마을 이장이라고 생각하면 얼추 맞아요. 강원도 춘천에서 차로 40분정도 들어가야되는 시골마을에서 공중보건의 복무하면서 봤던 그냥 그마을 솔직한 현실이었습니다. 그런 마을에서 타지인으로 살아간다는건 힘든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해요. 길,수도,땅,음식 그냥 모든것이 다 바깥사람들 도움없으면 돈이 있어도 살수없고 차가 있어도 어딜 갈수가 없고 내땅인데 뭘 지을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 안에서 받아들여지면 이제 이런데 이런거 지어도 돼요??? 응 괜차너~ 하면서 도시에선 동사무소가서 뭐 떼야하고 무슨 절차밟아야하고 그런것도 시골에선 이장님이 괜차너~ 한마디면 다 괜찮디야~ 하면서 해결되는 모습도 볼수있고... 여튼 그래요..
@@최인철-p5x 저는 그 동네 사람들이랑 잘 지냈습니다. 거기서 대체복무 하는동안 먹을것도 많이 주시고 이장님이 말그대로 편의봐주셔서 아주 편하게 지냈죠. 단지 저말고 외지에서 들어온 집 하나는 동네 발전기금같은 문제로 첨부터 트러블 있다가 위에 제가 말했던 문제들 때문에 쫓겨나는걸 봤습니다. 도시였으면 없을법한 문제였는데 말이죠. 저한테 잘해준건 잘해준거고, 저는 그거보니까 나이들어서 저한테 연고없는 시골들어가면 지옥이겠다 생각들더라고요. 제가 딱히 악의를 가지고 쓴글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여름 휴가때도 그쪽동네 계곡도 놀러가고 해요. 그때 이장님이 아직도 이장님이시더라고요.
다른 관점에서 농업이 국가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농산물 수입 의존도가 높을수록 수출국가는 농업자원을 무기화해서 갑질하기 때문입니다. 당진은 농업, 제조업 및 어업망이 갖추어져있어 개인적으로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박상욱님 정말 국가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있으시고 꾸준히 자부심을 가지고 일에 임했으면 합니다.
전 귀촌3년차)마을 이장님이 농사가 아닌 개인 사업을 한다면 그 마을 좋은 마을 입니다. ㅎㅎ 저희마을 이장님은 시설설치하러 전국을 돌아 다니십니다. 그래서 마을 일은 몰아서 하죠. 그래서 마을에 돈을 걷어 머를 하거나 하는게 거의 없어요. 그러다보니 돈달라고 하는거는 1년에 2번 달라고 하더라고요. 마을제사 5만, 물갑5만 떙.ㅎㅎ 기타 짜잔한 일은 마을 할머니님들이 하시는대 돈달라구 않는대 그냥 좀 드렸어요. 마을회관에서 복날, 명절등에 선물주고 맛난거 먹으라고 방송하고 하는대 그때두 돈걷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암튼 마을 이장님이 마을 분위기를 결정 하는듯 합니다.ㅎㅎ
저 국내 해외 여행 엄청 다녔는데 한국처럼 안전한 나라가 없긴함.... 하지만! 저 대학교때 친구랑 둘이 내일로여행 할때 엄마가 너네 섬같은데는 절대 가지 말라 그랬음ㅋㅋㅋㅋㅋ 보통 내일로 여행 다니는 곳이 촌이지만 그래도 여행객이 많은 곳이라 다 괜찮지만,,, 배타고 들어가야돠는데는 안된다구,,,,,
내고향 애기 하면 군에서 시장을 만들어주고 시장활성화란 명목으로 몇십억을 지원해주고 직원상주시키고 발전시키려했지만 그돈을 빼먹으려고 눈을 불을키고 사람들이 달라들어서 맨날 싸우고 경찰오고 병원에 눕고 119오고 군직원은 멱살은 맨날 잡히는듯했다 이유는 정말 아무것도아니다 정말사소한 이유다 군에서는 몇십억을 홍보비로썼지만 매출은 가게당 한달 평균10만원정도다 정말웃기지도 않는다 같은 동네사람도 싸우는데 타지사람이 낀다고 웃기지도 않는다 동네 건달비스무레한 잡놈들 많다 어딜가나 있다 이권있거나 분쟁지역에 항상 출동하는놈들
저희 외할머니도 시골에 사시는데 자식들 다 도시에 있어서 병원 가실때마다 두어달씩 집비우는걸 몇번 하시다보니까 왕따도 당하시고 자식들이 시골에 왔으면 동네 인사 한번 돌아야지~ 잔치라도 하던가~ 라는 말을 밥먹듯이 하셨다고 해서 어머니도 거기에서 초중학교시절을 보냈는데도 고향을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시골 별로입니다..
무조건 목소리크면 일단 짱임 너무 시끄러움 노인들 시골에 10년만에 내려왔지만 옛날 내가 알던 시골이 아님 내려오자마자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근데 또 지역사회라 ㅈ 같은게 너무 쫍아서 누구누구 가다보면 연결되고 학교선배 아버지면 ㅈ되고 도토리 키재기 하는곳음 없는 사람들이 더 그럼
서울에서 30년 정도 살다가 지방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상으로는..... 서울사람들은 내가 남에게 피해입는게 싫은만큼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싫어하는....한마디로 개인주의 적인 성향이 좀 있다면... 지방사람들은 내가 남에게 피해를 줄땐 뭐 좀 피해를 줄수도 있지....하지만 반대로 자기가 피해를 입으면 무자게 싫어하는 듯한 느낌이 좀 들더라구여! 자기들 끼리는 그런거 별로 없어 보이는 걸로 봐선 일종의 텃세일수도 있겠네요!
대부분의 시골은 도시와는 달리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마을이 많기에 거기서 터 잡고 사는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는 것. 이미 조성된 터전에 들어가서 사는 도시와는 달리 자연발생적 마을은 조상때부터 조금씩 사람들이 살게끔 만들이진 것. 그래서 시골 마을 네이티브들이 유독 텃세가 심한 것. 우리 조상때부터 사람들 살아가게끔 수십 수백년간 마을을 조성해왔는데 왜 귀농인은 그걸? 공짜로 누릴려고 하나. 하는 심리들이 작용하는 것.
면소재지에 자리잡고 농지로 출퇴근하면 저런 문제 없어짐. 면소재지도 공기 좋음 산꼴짝기나 거기서 거기임 나중에 팔고 나오기도 좋고 병원이나 학교 가깝고 사람들 수준도 훨씬 나음. 그럼에도 꼭 귀농인들은 골짝으로 들어가려고 함. 왜냐고 물어보면 면소재지 살 봐에야 도시에 그대로 살지, 시골에 내려올 이유가 없다고 함. 군청 소재지에 살면서 출퇴근하면 더 좋음. 시골 영감님들한테 한번 씩 도시에서 사람들 내려오면 잘해줘라 그 사람들이 내려와야 땅값도 오르고 살기도 더 좋아진다고 했는데 자기들도 잘 안다고 함. 근데 내려 온 것들이 하도 이상한 짓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그래서 귀농인들이랑 사이가 안좋다고 함.
참고로 마을발전기금의 배경부터 말씀드릴께요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행정력이나 지원이 시골구석까지 오는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을길을 확장할때 본인들의 담장을 허물어가며 농한기에 마을사람들이 다같이 공사를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나라가 가난해서 시멘트만 다주고 땅과 노동력은 마을이 부담했고 이게 새마을 운동입니다 그래서 시골 등기부 떼보면 도로들이 개인 사유지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게 도로 정자 상하수도 나무 돌옹벽 우물 등등 마을사람들이 이룩한 인프라기에 외지인들이 몸만 와서 쓰는걸 탐탁지 않아 할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몇백씩 내라고 한다거나 지속적인 기부금을 요구한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아무쪼록 귀농하실 분들은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귀농 아니고 귀촌인데, 저희동네는 진짜 좋은거네요..!! 텃세도 없고.. 발전기금 내란것도 없고.. 20여 가구정도 사는 작은 동네인데 동네 할머니들이 제철 채소같은거 많이 주십니다.여기부터 중요한데, 이걸 시골인심이라 생각하고 받아 처먹기만 하면 안됩니다. 다른 뭔가로 보답을 해드리는것이 도리입니다. 일부러 나가야 살 수 있는 간식거리나 생선같은 반찬거리같은거 사다 드립니다. 그리고 지나가실때 인사 꼬박꼬박 잘 드리고 안부 묻고, 여름 겨울 마을회관에 모여 계시는데 과일이나 간식 사다 드리고.. 그럽니다.
마을발전기금을 자기 멋대로 쓴다고?? 만일에 그런사람이 있으면 법에 따라처벌을 받아야 하는것은 물론이거 니와 그와같은 사건이 다른곳에 없다고 누긴 장담할수가 있을까?? 생각이다!! 나라에서 받은 공공기금 운영이 투명하게 잘 하는지 감시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선진국일 수록 감시감독이 철저 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뇌물을 주거나 받은사람은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는다 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런 텃세는 보통 지금 시골에는 나이 먹은 비지식인들 그러니까 농삿일만 하시던분들만 있어서 그렇습니다. 시골일수록 도시처럼 문화발전이 없고 예전부터 있었던, 해왔던 것들을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에 그래요. 왕래도 없고 고립된 곳이죠 흔히 귀농하러가는 시골은요. 큰 광역시 같은 바로옆에서 그러는데는 좀 덜하긴 한데 외지인 곳일수록 심해요. 귀농하게 되면 그 사람들을 상식적으로 접근하시면 안 됩니다. 일종의 지역 이기주의와 마치 봉건주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것도 있고요.(모르시겠으면 시골에서 이장 반장 뭐 이런거랑 그쪽에서 의견 낼일 있음 해보세요 ㅋ) 영상에 있듯 200만원을 내라부터 자기 산에 묘를 해놔도 못가게 하는둥, 마치 조선시대 산적, 도적들을 떠올리게 하는 행동들이죠. 요약하면 (항상 100%는 아니지만 외진 곳일수록) 그곳은 조선시대 산적, 도적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낄것입니다. 좀 쉽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전통시장의 인심 이런거 안 믿잖아요? 카드 안받는 곳도 있고, 수산시장은 저울치기하고 온갖 비양심적인 행동 많죠? 그래서 이마트 홈플러스 가신다고들 하시죠? 그거를 도시와 시골 귀농에 대입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전통시장, 수산시장도 100% 사기는 안치듯 시골도 100% 이상한건 아니지만 '흔히' 우리가 말하는 '시골 귀농'은 99.99% 그렇다 보시면 됩니다.
촌에서 일시키는걸 놉 한다 놉 시킨다고 하는데 (놉 = 노비를 뜻함.) 양반들이 지들 땅에 소작농들이나 노비들 놉 시키는 그 단어임. 귀농오면 도시에서 망해서 온 사람인줄알고 갑질 더 하는거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분도 이야기 하네요.만약 부자가 오면 무시 못한다고 함. 도시에서 촌으로 오면 망해서 온 놈이니 머슴 하나 왔다.졸라 부려먹자. 이 마인드임. 온갖 일 다해줘야함. 안해주면 지랄 함.
농촌에 고령인구가 많고 결국 세월이 많이 흐르면 농사인구가 감소하게된다면 . 지금처럼 개인이 농사짓는 방식보다 해외에 대량으로 기계로 농업을 하거나 대량으로 기업에서 농사를 하거나 이런식의 농사형태도 이루어져야할거같은데... 농업이라는게 1차 산업이고 결국 사람이 먹고사는 식량을 생산하는 산업이라 근본이되는 산업같은거라 식량자체가 나중에는 자원이되고 무기가 된다고 하더군요.
모든 시골인들이 그러는 거는 아니지만, 진짜 미개하다고 인식이 들정도로, 영지주의, 특권주의, 관계주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나오네요. 진짜 인류가 미개하고 그 인류인 나도 미개하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이거는 뭐 변호를 해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심각하다는 말 밖에 못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아무리 봐도 성인으로 타인을 대면하는 입장은 시골인들보다, 도시인들을 만나는게 상대적으로 개방성을 더 가지고 있다고 봐야하네요. 인생에서 별의별 인간을 만나봐야 어느 정도 상대 이해도가 높아지지, 평생토록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는 상황은 심각할 정도로 타인수용능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드네요. 아무리 봐도 행성을 위해서는 인류가 전멸하는게 맞지 않나?라는 극단적인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소리가 쓸대없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요.
아파트가 시골의 마을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아파트 관리비 안내고 내가 주고 산 집 내가 그냥 살겠다는거와 마찬가집니다. 반상회든 마을 발전기금이든 그게 단어의 문제이지 실상은 똑같습니다. 사람 사는곳 다 거기서 거기고 인마이 포켓하는 아파트 부녀회장등등 서로 비교하자면 똑같습니다. 단지 시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내려가지 말아야지 시골하면 옛날처럼 생각 하지 마세요.
저희 할머니가 70년 정도 한동네 사셨는데.. 2016년까지... 새벽 5시 인삼밭에 일하러가서 저녁에 집에 돌아오시는데... 하루 일당 3만 5천원 ... 시골에서는 왕따가 무서워서 금붙이 도둑맞고 도둑 누군지 뻔히 알아도 아무말도 못했던 할머니인데 일당 너무 적다고 말도 못하고 한씩 홍삼 달이는날은 강매도 당하고 그런데 그게 그 동네 노인분들의 일반적인 경우라서 할머니만 그런게 아니여서 딱히 이상하다 불합리하다 생각자체를 못했다고 해요 나중에 알고 너무 화가 나서 따지려니까 삼촌이 또 귀농을 해서 그동네에서 농사 지으려하니 조용히 있어야된다 삼촌 왕따당한다고 시골왕따라는거는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심각하게 괴롭히기 때문에... 결국 아무말도 못하고 할머니는 도시 집으로 모셨는데 70년 평생 살던곳 떠나 오니까 첨엔 적응 못하시다가 경로당가셔서 친구도 사귀고 너무 좋다고... 70년 살던 사람도 이런일 당하는데 외지인은 말 할것도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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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박상욱님
ruclips.net/video/-3zCFIP1cQc/видео.html
00:00 농업이 왜? 국가의 미래가 달린 일이에요?
00:12 귀농귀촌은 스타크래프트처럼 해야돼요
00:34 200만원을 마을발전기금으로 내야되는 곳도 있어요
00:46 반상회를 가입해야하는 이유
01:10 인사를 오면 그때부터 이미 찍힌겁니다.
01:29 시골출신이 귀농하는 경우
다른 지역 출신이 귀농하는 경우
01:51 쓰레기장 텃세
02:25 길을막는 텃세
02:51 나라에서 장려하는 귀농국룰
03:21 이사를 오면 잔치를 열어야 해요
04:04 이장님의 행정권한
04:13 주민수용성을 수용하는데 이장님 도장하나면 끝나요
04:33 잘못된 사례
05:19 돈많은 고모부가 귀농하고 겪은일
05:56 돈없는 둘째고모부가 귀농하고 겪은일
06:23 시골은 공인중개사안끼고 직거래로 하는경우도 많아요
07:36 집성촌에 들어가면..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젊은 친구가 직접 겪지도 않는일을 매스컴 나온것으로 까고 있네.
동네에 이사와 공동체 생활을 하면 좋은일 안좋은일에 참여하는것은 당연한일.
동네 도로 공공시설 공짜로 이용만하고 독불장군
지만 편히 살겠다는것 자체가 글러먹은 넘이구만.
나쁜 이장도 많겠지만 좋은분들이 훨 많고
나라 월급 25만원 받고 등청하라하면 바빠도 가야하고 마을 사업 따올라 마을 궂은일 책임지고
처리하랴?
니들이 얼마나 안다고 언론에 안 좋은일 몇번 나왔다고 조회수 올리려 까대기나 하나?
니들이 함 직접 해봐라.
얼마나 면사무소에서 시키는일이 많은지?
월 25만원 받으면서..
마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년말 결산 회의 참석해봐. 많이 생각이 달라질테니.
니들이 농로 이용하는것 다 마을 사람들이 공짜나
공시지가에 마을에 내놓고 만든길이다.
저 인터뷰 젊은넘 크게 될 넘은 아닌것 같다.
면 체육대회 부녀회 봉사등 생각보다 다들
마을 위해 이런 저런일에 다 같이 조금씩 희생하며
운영한다는 사실 알아라.
글구 이장.어촌 계장 서로 안 하려는 마을 천지 삐까리다.자신의 일을 못하면 금전적 손해가 크니.
그러면 면 사무소에서 마을 사업에 불이익 있다고
엄포 놓는단다.
무조건 이장 .어촌계장 선출하라구.
지들 조사 업무 부려먹기 좋기에.
좀 알고 살아라.
엔딩 간지남!
@@신바다처럼 겪지도 않은일이라뇨.. 겪고 본일인데 저친구 군대있을때도 부조리한거 굳이 속에 담고 맞춰서 내무생활했지 웬만한걸로 까고 그런스타일 아닙니다. 님이야말로 알지도 못하는사람한테 혼자 판단해서 소설같은 댓글쓰지마시길
@@신바다처럼 꼰대 특징 무조건 자기 말이 옳음.
나쁜 이장도 많겠지만-> 자기가 댓글에서 인정을 해버리면서도 논리가 안맞게 저 청년을 저주함
이 채널도 영 아니다.
젊은 넘 고지식한 인생 경험도 별로없는 1명
인터뷰로 모든게 이렇다는둥의 영상 이거
신고감인것 같다.
직업의 신은 해명하기 바란다.
자극적 영상으로 돈만 벌려 하지 말기 바란다.
"자네도 참. 저 아름다운 곳에서 무슨 범죄가 일어나겠나?"
"왓슨, 런던 뒷골목의 범죄보다 평화로운 시골의 범죄가 더 끔찍한 법이라네. 뒷골목이라도 도시에는 사람들이 있지. 병이 깨지는 소리와 아이의 울부짖음을 들어줄 시민과 경찰이 있단 말일세. 하지만 시골에는 법도 감시도 없지. 난 저 고립된 곳에서 일어났을 수많은 범죄를 생각하면 몸서리가 처진다네"
- '셜록 홈즈의 모험' 수록 작품인 '너도밤나무 집' 中. -
거긴 한국이 아닐세.
지금도 유럽은 빈민가 밤에 갔다간? 알지?
한국은 물론 안전하지.
뻔히 명백한 범죄도 지 식구 감춰주기로 주변에서 증언도 안하고 피해자만 왕따당하는 경우도 많음
브라질에선 출입문 들어갈때 항상 사주경계하고 들어간다네
밖에서 휴대폰 받을때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초딩,중딩 항상 조심해야 하며
총든 강도 만나 봣는가 간이 서늘해진다네.
싸이렌 울리며 지나가는 경찰차 빨리 안 비켜주면 기관총 들이밀면서 모라모라 씨부린다네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아는가?
@@RURU-uo4nh 시골사는 아재, 니한테만 시골이 안전하지. 그야말로 문명화 안된 시골의 실체가 이제는 공공연히 알려졌는데
와국도 시골인심이 마찬가지구나
시골에서 공중보건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진료보면서 '민도 자체가 떨어진다', '한국이 이렇게 미개한 국가였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세금도 안 내는 사람들 세금 펑펑 쓰면서 지원만 받는거 보면 앞으로 세금은 되도록 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골 사람들 진짜 미개함 나도 느낌 특히 경상도쪽
@@user-math 전라도세요?
열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물타면서 특정하다 걸렷네
@@user-tj7os6se3c 저분이편견오지는게아니라 열대야가오지는거겠죠 ㅋㅋㅋ 먼저 '경상도쪽' 이라면서 은근슬쩍 지역특정먼저한거안보이심? 진짜무식하시네요. 님도 그지역이신가요? 앞뒤안보고 그단어만보고 발끈하네 ㅋㅋㅋ 누가먼저잘못한지좀 보세요 빡머갈님..
전라도도 삐까삐까~ 밑으로 내려갈수록 심함
경험에 의한 편견입니다
시골에서 농지 임대해서 농작물 심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골 인심 정말 더럽고 갑질도 많이 당합니다~
귀농귀촌 하시는분 참고하세요~
대충 뭔지 알듯합니다... 파이팅~
도시 애선 그런 거 생각 안하 면서.
왜...인심을 원할까 참.
@@jang-o2j 인심을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보통사람이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그런거겠죠. 너무 힘들어요.
@@jang-o2j 도시에 살고 있지만 저한테 길기다 시비거는건 한번도 없었습니다~
히지만 시골동네는 와서 시비를 많이 붙이더군요~
@@뚜루-b1z 제가 오리지널 촌놈인데요 농촌시골사람들 착하지 않습니다 핑계같겠지만 다들맨탈이 나가있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음이 약한만큼 맨탈도 잘나가죠
은근히 극한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많은데요 생활자체가 맨탈을 깍아먹어요 굉장히 힘들일을 하고 힐링을 못하고 생활하다보니 수십년간 천천히 정신병비슷하게 오는것같아요
시골사람들은 고인곳에서 자기네끼리 수십년간생활을 하다보니 서로서로 분쟁이있었던 상태로 아주 평생을 같이 보는경우가 참많습니다 도시로따지면 층간소음있는집하고 평생같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거에요 아마 귀촌하셔서 힘든점이 그런걸거에요 님한태시비거는사람들이 죽을때까지 붙어있는다는거요
시골출신입니다만 저거보다 상상 외로 더러운꼴 많이 봅니다. 시골사람이 다 그런게 아니고 동네마다 젊어서부터 성격 더러운 양아치들 있자나요 그넘들이 하는 짓거리들입니다. 착한사람들은 절대 함부로 말도 안해요.
맞아요~저두 시골 출신인데 꼭 동네마다 나이두 많이 쳐먹은 양아치들 한두놈이 있어요..ㅋㅋ
백퍼 공감 합니다. 몇년전에 경기도 어느 지역에서 3년정도 지냈었는데 주변 사람 다 좋은데 유독 나이많은 양아치 일인의 만행 덕분에 한편의 스릴러 영화처럼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뭔 친척집 옆집 여자가 말 비아냥거리고 그러던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할매 자식 강간범으로 감옥에 있음 ㅋㅋㅋㅋㅋ 뭔 강간범 애미가 남한테 훈수를 둘려고 하냐
결국은...
그놈이, 그놈...
착해 보일뿐...
속은, 다 똑같음...
그렇겠지요. 그런데
그 ㅇㅇㅊ가 더 많다는 게 현실..
제일 가면 안되는 곳이 집성촌입니다.
그냥 한마을이 가족이라보면 맞아요.
누구누구네 누구로 다 끝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성촌 출신으로써 집안어른성함 말하면 웃으시면서 대화합니다
ㅇㅈ 특히 무슨 성씨 지역 종친회 이런 지역 개 피해야함... 서로 으르렁 되며 싸우다가 정부 규제 나오면 한마음으로 형제되는 곳임..
@@LOL-xw1yk 근데 집성촌인지 아닌지 어케 구별해요ㅠ?
초등학교때 시골에서 3년 살았는데
시골 사람들 인심 좋기는 무슨
도시사람들한테 자격지심이 심해요
못난사람들 많아서
가진게 없고 못배웠을수록 더 심합니다.
70 80년대나 서울가면 눈뜨고 코베어간다 헛소문 내서 수도권 과밀화를 막으려는것처럼 시골인심도 그런 연장선상으로 만들어낸 언플일겁니다
휴가철에 바가지 씌우는곳도 다 시골이나 어촌등이죠
@@티모-o6h ㅡ
개그맨 장동민 강완도 집창문과 차에 짱돌던져 파손시킨거 아직도못잡음 대구부산 만가봐도 자존감없는세끼들넘쳐나는데 시골구석은 말도마라
인정~ㅂㄹㅈ들
ㅇㅈ
시골출신인데, 진짜 맞는말임.
외지인 텃세같은거야 당연한거니...캠핑만 다녀봐도 알수있음.
전혀 모를거같은사람도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알기에 ㅈㄴ 조심해야함.
남한테 관심이 많기때문에 소문 ㅈㄴ 빨리 퍼짐.
시골 맛집 식당같은데 가보면 인심 후한거 같지만, 실상 시골 원주민들은 야박하고 손해보는거 겁나 시러함.
다들 못살기 때문에 기브앤테이크 칼같이 잘해야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본다 싶으면 자기들끼리도 싸우거나 손절함.
그러고 다시 화해함. 어차피 평생 보고살아야 할 이웃이니까ㅋㅋㅋㅋㅋ
인생이 그 과정의 반복임.
겁나 예절.예의 중시하는것 같아도 결국 돈많은 사람. 직함하나 갖고있는 사람한테 달라붙는 것들이 시골토착민들임.
겉으로만 대충 보면 연장자 공경하고 서로 품앗이 하고 하는게 정있어보이지만,
실상 속을 들여다보면 텃세부리는 자기들끼리도 지지고 볶고 난리도 아님.
심성이 착하고 순박해서 나누는게 아니라, 어차피 너도나도 가난하니까 그냥 다같이 돌려먹기 하는거임.
도시사람이 귀농하면..인맥없이는
그냥 일단 무조건 먼저 베풀거나 돈을 토해내거나 자신을 희생해야합니다.
아무런 조건도없이 먼저 선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순박한 농민 생각하시면 큰코 다칩니다.^^
개념도 존나 없어요. 잘해주면 권리인줄 암
이런글 보면 도대체 어느지역인지가 궁금... 시골 30년넘게 살면서 텃세? 누가 이사와도 잔치하는거 한번도 못봣음.. 솔직히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름.. 부모님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고 신경안쓰심. 서로 피해만 없으면 뭔짓을해도 신경안쓰는데 이사온사람이 부부싸움으로 칼부림해도 신경안쓰고 저런곳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네
@@시크리오프스 안그런곳도 있겠지요. 가정마다 예외도 분명 있을거고요. 그러나 저는 아직 그런곳을 보지 못했네요^^
뭔가 지역비하를 하고싶어하시는것 같기도한데,
지역 안가리고 대부분 거의 다 저럽니다.
뭐 100프로 그런건 없지만 확률상 그렇다고봅니다.
사람이 어디에 사는지도 참 중요하지요.^^
뭐, 본인이 해당영상과 상관없는 사람이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soyayi_love 저도 그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도시는 안그런가?ㅋ
참고.
공인중개사가 아닌 사람이 땅을 소개시켜주는 건 괜찮지만 소개비를 받으면
그로 인하여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합니다.
시골사람들 몰려와서 우리는 안그런데 왜 일반화하냐 따지는거 보니 기가찬다
그런사람들 대부분은 토박이라 차별 안받는거고 외지인 99%도아니고 99.99%는 전부 차별받는다고 보면 됨
아무리 좋게좋게 대하면서 돈 퍼부어도 외지인은 절대 토박이랑 같은 취급 안해줌
심지어 20년 넘게 살았는데도 외지인 취급하는곳도 많음
저는 그렇게 생각안했지만 그런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감사함을 느낍니다ㅋ.ㅋ
고향사람이어도 못살면 개무시하는게 시골임
@다웅아웅 촌놈 풀발기ㅋㅋㅋㅋㅋㅋ
@다웅아웅 시골촌놈 자격지심이였구나 ㅋㅋㅋㅋㅋ
농사한다고 그사람이나 니나 똑같아보이냐?ㅋㅋㅋㅋㅋㅋ
@다웅아웅 이번에는 또 나라에 뭐 내놓으라고 드러누워 땡깡피려나
애 어른 부모 할매할배 바닥에 드러누워 돈내놓으라고 또 밭갈아엎으면서 쇼하겠네ㅋㅋㅋㅋ
시골에는 자기 땅에 합법적으로 원룸 지으려고 해도 마을 사람들이 반대하면 못함ㅋㅋ 그냥 떼법이 최고야ㅋㅋ 마을사람들한테 따로 챙겨줘야됨ㅋㅋ
시골것들은 인간이 아니네요
시골 놈들은 싹 반대하다가도 돈으로 매수하면 참 쉽지요 의외로 멍청함
@@chikim172 저도 농촌에 살지만 다그런데만 있지는 않습니다
@456 123 그니까 이게 사람이 겪어봐야 알수있음 ㅋㅋ 귀여웡♡
부모님 시골로 집지어 귀농할때 공사차량 진입막기, 거액마을발전기금요구, 공사방해등등 매일매일이 지옥이였음..동네 텃세때문에 짓다만 집들 여러있는 동네였음..결국 시멘트레미콘 진입막아서 부모님 인내심폭발
집안지어도 된다고 니들 동네집집마다 벌금폭탄먹으라고 옥상불법증축건물 사진찍놓은거 도청에다 다이렉트로 민원넣을수 있다고 이장집 찾아가 다이다이함..
동네 역대 귀농인 중 발전기금안내고 귀농한집 처음이였음.
참교육 하셨네요 대단하세요
진짜 저런데는 참교육이 필요함
근데 그순간은 드라마틱했다쳐도 그다음에 원만하게 지낼수가 있음? 아무리봐도 전술적승리 전략적패배인데
발전기금.. 미국도 냄 다달이냄
타운하우스사면 이장댁에서( associate office) ㅎ 한달에 25~40만원씩 합법적으로 뜯어감. 해주는건 잔디조금깍아주고 겨울에 눈치워주기는하지만
@김동그레 걱정되는건 그 시골 사람들이 작정하고 왕따시키며 합법적인 선에서 부모님께 불이익 주지 않을까요?
회사로 비유하면 회사에서 말단직원 해고시키려고 했는데 그 직원이 노동부에 신고해서 안짤리고 게속 회사 생활 하더라도 직장 상사가 업무적인 명분 앞세워 가며 얼마든지 회사생활 헬게이트 열어놓을 수 있죠.
시골과 마을 굴러가는 시스템에 무지하다보니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네요 ㅎ
울 아부지가 시골로 이사를 갔는데 동네 할머니가 와서 떡값으로 30만원 뜯어갔음 근데 알고보니 그동네 할머니가아니라 옆동네 할머니들 ㅋㅋㅋㅋ
대단하딘 진짜 양아치네
저러니 꼰대소리 듣지... ㅋㅋ
노인공경도 가려서 해야겠다
조선민주주의 까라그래라 ㄱㄱㄱ
국개가
귀화중이다 헬조선 ㅜ
@@뭔가변화가필요해 뭔 공경을 하노ㅋㅋㅋ 공격을 해야지
저도 농촌쪽 시골 토박이 입니다. 시골갑질 엄청납니다. 귀농오신분들 보면 무안할정도로 대하더라구요.
그럴거면 귀농안하는게 낫죠.
동감함😁👌오죽하면 경륜이 있는 나이먹은 도시출신 오야지가 시골사람들은 전부다 무지랭이들이 라고 할까요?사실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라는말이 시골에서 나온말입니다. 말이 안통하고 관습도 더럽게 이어졌다고 봄! 나도 시골토박이지만 도시물을 인생에 절반을 먹어봐서 아는데~ 그냥 참고 좋게 지내는척하지만 너나할것없이 잘안된일이 있으면 소리도없이 소문내서 열받고 사시미칼들게 만듭니다. 그저 노예처럼 참고 절반은 좋은걸 합리화하며 살아야합니다~ 속은 미치고 환장하며 제 명에 못삽니다. 귀농할려면 문신세기고 시비건놈 반 죽여놓고 합의하면 그 다음에 편하게 귀농생활을함.
@@누구를위하여종을치나 도시보다 잣같은 인심 바로 깡촌
내가 이래서 국산 농산물 안먹는다
@@KOREA_LEGEND_RICH ????
저희 부모님도 시골에 이사오셨는데 그동네가집성촌이여서 텃세가 강했고 특정 성을가진 서방들이 타지인에게 횡포부리다 저희 아버지가 회사동료랑 술을 마시고 계셨는데 그 서방네들이 아빠 동료에게 비아냥 거리면서 시비걸었는데 아버지가 얘네는 한번 혼나야겠다 싶어서 정리를하시고 깽값도 물어드렸는데 갑자기 동네 타성가진 이사온 사람들이 집에 찾아오셔서 고맙다고 ㅋㅋㅋㅋ혼내줘서 그때부터 좀 조용해졌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저희부모님은 아직도 그동네에 살고계세요.ㅋㅋㅋㅋ
법위에 있고 대통령도 자기밑에 있다고 애기하는게 마을 이장님 입니다.
실제로 법보다가깝죠 ㅋㅋㅋ 돌던지는건예사
@@antique_key 네 바로 옆에 사니 뭐 맘에 안들면 트랙터 끌고와서 집앞에다 주차해놓고 도망가고 ...
뭔소리ㅋㅋ 옛날에 살던 동네 이장은 걍 허드렛일 욕받이였는데 무슨 ㅋㅋ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5088461?
www.ytn.co.kr/_cs/_ln_0115_201706230117100161_005.html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0008003
이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에는 정부의 정식적인 허가로 토마토를 공장 비슷하게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었지만 마을 이장이 안된다고 ㅈㄹㅈㄹ 하면서 자기 트랙터로 공장 입구 막아버리면서 공장 운영 못하게 해서 결국 포기 하게 만든 사레도 있엇죠... 뭐 일반화 하지 말라고 하는데 상식적인 곳이 더 적은게 사실 아닙니까??
귀농생각하시는분들 진심 대비 잘하고 가세요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 저래도 저인간들 처벌안받나 일반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 천지고 타지사람 기회만되면 뒷통수치려는게 시골입니다. 진짜 당해보면압니다. 내돈주고 정당하게 법 지키고 땅사서 집짓고 그냥 진짜 조용하게 지내려하는게 문제가 되는데가 시골임. 이유? 인사안한다고 교류안한다고 그 교류는 돈안내는거고. 본인들 마을정서 라는 개좃같은거 존중하라면서 전혀 문제가없는 남의 삶은 존중안하는게 시골입니다. 텃세?말이 텃세지 범법행위가 텃세에요. 예로 마을사람들 눈밖에나면 씨씨티비없는 그런곳에 차 세워두거나 하면 긁고가고 작은 밭이라도 있으면 개박살 내놓고 집에 돌던지고 이런일비일비재임. 주말또는 가끔씩만 시골집간다? 더 심함. 장동민 보세요 . 진짜 당해보면 압니다
나 시골살때 중학교 때 길가다가 깡패아저씨한테 인사 안했다고 파출소 앞에서 존나 맞았다 파출소장이 그걸보더니 한마디하더라
''어이 동생 그러다 애 잡것다 좀 쉬엄쉬엄하지 그래'' ㅅㅍ 경찰놈도 시골에선 을이다
으른보면 인사성 좀 키워라 개라슥아 맞을만했네
@@한소리-x1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님은 입조심해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한소리-x1v 으이 늙어서 어딜싸돌아댕기누 처맞고싶노 ㅋㅋㅋㅋ집구석에누워서 잠이나자라 ㅋㅋ
@@한소리-x1v 아재요 생니 한 두서개 뽑으면 개소리 안합니껴?ㅋㅋㅋㅋ
@@한소리-x1v 서울오면 매일 쳐맞아도 별말 못하겠네
저도 시골 살지만,,,
시골 인심 쓰레기에요.
동의합니다
돈 많으면 무시안하고 돈 없으면 개무시 ㅎㅎㅎ
도시는 어차피 이웃 누군지도 모르고 피해만안주면 볼일도 없음
이 영상을 보고 귀농같은 쓰잘때기 없는 짓거리는 하는게 아니라는걸 배우고 갑니다...
시골 살면 불편함 ㅋㅋㅋㅋ
진짜 다같이 머리 어떻게 된거같더라
죄다 정신병자들임 ㅋㅋㅋ
도시인에 대한 열패열등감이 팽배해있습.
상식 같은거 안통함. 맹목적으로 증오하고 공격할려는 심리가 팽배함.
시골은 공무원이나 경찰들이 시골사람들과 단합을 많이 합니다....서로 봐주기 진짜!!
마음먹고 조사하면 이장님들 구속될사람 진짜많음
우리할머니 돌아가셨지만 살아생전에 계신마을 주변에 이장2명도 구속됨
진짜 말을다못한다 이장은 너무권력이 많아서 탈이예요
어업계 이장들이 제일 최악입니다
시골이 엄청 작은규모의 사회주의 아닐까
이장급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 이고 동네 어르신이라하는곳이 시골사람들이다. 학력은 초졸급들이고 무식한말만 앞세우고 자기들이 지내온것이 법이다~! 몰론 시골이장에 젊은사람들이 있는데 ~젊은사람이장이 늙은이장들을 전부욕하는걸 들었다?전부다 자기이득을 위해서 일하는 도독놈들이라고 하더라~!믿거나 말거나!!!
저정도 갑질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상가만 봐도 다 있는 일인데 뭐 그렇게..
아파트 부녀회 장이라 관리 실과의 관계 도 그렇고 ^^그냥 어느 사회에 다 볼수 있는거에요...
아파트 단지 부근에 장애인 학교나 공장 들어오면 못들어 오게 하죠 ...& 저기서 사는 행동이랑 다른것이 있을까요..
@@jang-o2j ㅋ~도시에서 갑질? 민원들어갑니다😆 시골에서는 공산당 인민재판들어갑니다. 설마 늙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겠어요? 거짓을 바꿀수없는 상황에 누명쓸수있다.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고 대충낌새나게해서 사람잡는다.귀농하면 공산당 마을회관있지요?음모는 수없이 생산되며 그저 사생활을 간섭당합니다.누가 갑질을 몰라서 당하나! ~시골은 갑질없다! 머슴처럼 지내고 살면 시골도 좋다🤣
걍 ㅎㅌㅊ 동네라 그런듯 ㅋㅋㅋ 부녀회장?ㅋㅋㅋㅋ 개좆도없는거 ㅋㅋㅋ 대학교수 사업가 판검사 의사 등등 사회 높은계층이랑 같은 아파트 살면 경비실직원이ㅡ알아서 돈으로 다 업체부르고 이웃끼리 신경도 안 씀 ㅋㅋ
원래 농촌에 사회주의 불어 넣기 최적입니다. 괜히 마오쩌둥이 대장정 한 게 아니예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지방 소도시 일수록 타지 사람을 뽑아줘야 조금이라도 발전하고 개혁이 됩니다.
지역사람 뽑아봐야 그나물에 그밥임
ㄴㄴㄴ 그냥 사람을 잘뽑아야됨.
그지역이고 타지역이고 무관하게 사람을 잘뽑아야됨.
타지사람이라고 잘한다는 근거는 그냥 개소리 수준의 망언임.
타지사람 x 건실한 사람 O
근데 보통 고인물이 썩듯 지역사람 아무나 뽑다가 ...말아먹긴 함.
@@seungtaeyou6883 댓글은 최소한 팔이 안으로 굽지 않는다는 말인듯. 시작부터 팔 안으로 굽고 무조건 본인출신 지역만 이득 챙길려고하는것보단 중립기어 박고 시작하는게 보기 좋지 않나 싶어요
ㄴㄴ 진짜 깨어있는 사장이 있거나 맨탈이 다이아급 이거나 그렇지 않는 이상 버틴사람이 없음
신안염전노예 처리한 지역경찰들보셈 지역엔 무조건 타지사람해야함
글고 조금이라도 텃세부리면 그 텃세부린 마을 해체시켜야함
마을사람 다 강제이주시키고 재산 반을 몰수해야함
사회악임
저도 농업에 국가의 미래가 달렸다는건 어느부분 인정이고
리틀포레스트가 꿈인데
우리시골만 봐도
시골이 물가 더 비싸고 텃새 더 심해요...
외국은 더 심할껄요..촌동네는 다 그런듯..
@@hitfwdt8084 제발 외국 한번도 안살아보고 가정좀 하지마라. 캐나다랑 미국 촌동네 둘다 살아봤는데, 동양인이 없어서 주목은 받는데 백인들은 개인주의 심한것도 있고, 괜한 허세&텃세 없다, 그냥 가끔 ㄱ찌질한 애들이나 텃새부리고 인종차별하는거지.
보통 후진국 아시아인들이 텃새 심하고 경계엄청함(중국, 베트남, 대만)
@@999억-r8k 대만이 왜 후진국이냐ㅋㅋㅋ 너야말로 외국 안나가본티 내지마라
냉동쉐프 중국이 뭔 후진국이야 ㅋㅋ^^ㅣ발 한국에서 된장찌개만 40년 먹은 거 다 티난다 ㅋㅋ
@@999억-r8k ㅋㅋㅋㅋㅋㅋ집에서 컴퓨터는 야동보고 딸칠때만쓰나?검색하면 다나오는데 그냥 후진국이라고 말해버리네
하고싶은말은 많으셨을텐데 엄청난 필터링이
저는 저희 할아버지부터 살던 시골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오면서 잠깐 나와 살다가 아버지 돌아가시면 5년정도 다시 들어가서 살다 현재는 직장땜에 다시 나왔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시골은 토착민들도 살기 개같아요 요즘은 차도 있고 도로도 잘 되어있어서 인프라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정말 문제에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저희집터 바로 옆에 마을 비닐쓰레기 버리는데 만들어버리고 관리도 안해서 주민센터에 민원도 진짜 많이 넣고 이장한테도 있는지랄 없는 지랄 다 떨어서 관리 잘하기로 간신히 약속 받았고요. 저희집은 담이 없이 오픈되어 있어서 마당에 연결된 수도며 농기구며 말도 없이 가져다 씁니다. 그래서 삽이며 물조리개며 몇번 잃어버렸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저희집 바로 앞에서 지역 농산물 축제를 하는데 관리를 개똥같이 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었는데 지역경제를 위한 축제니까 너네가 참아라 따위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집 들어가는 유일한 길에 쓰레기 버려두고 차도 못지나 다니게 하고, 축제할때 저희집 마당에 차 대놓고 텃밭에서 대소변 보고 심지어 저희집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까지 하는데 열 안받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 축제 하는 날은 식구들이 다 집 지키고 있습니다. 민원 넣으면 아버지 이름 거들먹 거리면서 아버지는 안그런데 딸들은 다 드세고 성격 드럽다고 욕이나 하더라고요. 귀농 안하시는게 답이고 하시더라도 굳이 거기 사시는 분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십시오. 애매하게 친해지면 나중에 불편한 얘기할 때 더 어려워질 뿐입니다. 제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다시 집에 내려갔을때 가장 친하게 지냈던 이웃은 서울에서 오신 노부부 였습니닼ㅋㅋㅋ시골에 인심같은거 없습니다. 진짜 폐쇄적이고 진짜 자기들이 땅도 좀 있고 하다고 뭐나 되는 줄 알아요. 얼마전에는 제대로 측량도 안하고 저희땅 인접한 땅 주인이 본인들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저희땅을 뭍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한테 그동안 쓴 도지를 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저희가 돈내고 저희가 측량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드디어 측량하는 날이네요. 그집 땅 입구로 쓰는데가 사실 저희 땅인데 측량하고 깃발꽂으면 도지내라고 할 생각입니다. 제 고향이지만 시골 ㅈ같네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이웃들이 싹 변해버렸네요. 아무리그래도 나고자란곳인데..너무하네요.
오랜세월 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ㅠ
왠만한 마을사람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힘 약해지면 바로 물어뜯고 갈구고 그러더군요.
어머니도 벗어나셔서 스트레스 안받으시길 바래요..
촌놈들이 더 이기적이고 폐쇄적이라 분위기가 엄청 음침함 물론 친해지면 좋은데 쉽지 않음ㅠㅠㅋ
-강원도촌골 4년 유배근무해본 사람이
핵공감.
16,7년전에 아랫지방에서 3년정도 근무했는데 와... 텃세 진짜 ㅋㅋㅋ
텃세 안부리는 사람도 있긴한데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인지 텃세 부리는 몇몇놈들이 분위기 좌지우지 함.
지들 회사는 전라도 사람 안뽑는다며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는거 보면서 얼마나 한심하던지...ㅋ
지금은 그런 분위기 없어졌겠죠? 아니 지금도 그럴까...? 에효...
이 분위기는 그 세대가 다 죽지않는한 절대안바뀜 ㅋㅋ 나이들면 절대 반성안함
촌놈이나 도시것들이나 똑같음
시골의 문제점이 그들만의 잘못은 아님 농업을 등한시한 방치한 국가문제도 있음 시각적으로 크게보고 보듬어 풀어가야하는 것임 농업발전없는 선진국은 절대없음
뉴스에 알려진 일부 단편적인 사례들을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시골 비하하는 예시로 쓰네 저사람? 대부분 시골 사람들은 타지사람 이사와도 신경도 안쓴다. 이장은 행정적인 문제때문에 접촉이 있지만 ㅋ 시골 비하 하는게 유튜브 컨턴츠로 자리 잡은듯 ㅋ
또라이는 똑같이 있지만 시골은 폐쇄적인 사회라서 그 문제가 더 심해질수밖에
시골 토박이인데 진짜 있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돼요
도시 : 주변인프라 환경은 누구것도 아님 , 시골 : 주변인프라 환경은 마을의 것. 이게 핵심. 인구밀도에 따른 자연스런 사고방식임.
시골은 그래도 되는게 그렇게 해서 문제생겨서 경찰 부르면 그 경찰도 그동네 누구네 아들이고, 누구네 손자고 그렇습니다. 그냥 그 마을안에서 해당되는 법이 따로있고 옛날 중세시대 유럽마냥 영주가 그마을 이장이라고 생각하면 얼추 맞아요. 강원도 춘천에서 차로 40분정도 들어가야되는 시골마을에서 공중보건의 복무하면서 봤던 그냥 그마을 솔직한 현실이었습니다. 그런 마을에서 타지인으로 살아간다는건 힘든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해요. 길,수도,땅,음식 그냥 모든것이 다 바깥사람들 도움없으면 돈이 있어도 살수없고 차가 있어도 어딜 갈수가 없고 내땅인데 뭘 지을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 안에서 받아들여지면 이제 이런데 이런거 지어도 돼요??? 응 괜차너~ 하면서 도시에선 동사무소가서 뭐 떼야하고 무슨 절차밟아야하고 그런것도 시골에선 이장님이 괜차너~ 한마디면 다 괜찮디야~ 하면서 해결되는 모습도 볼수있고... 여튼 그래요..
너무 극단적이시네..;;
@@최인철-p5x 극단적인게 아니라 그냥 제가 살았던 곳이 그랬어요
@@istrilogylife8551 ;;; 무슨 다른 나라도 아니고 동네 이장이 편의 봐주는 거면 모를까 따로 법이 아딧습니까;; 그 마을 사람들이랑 제대로 어울려 지내지 못하니 부정적 시각으로만 보시는거에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냥살아도 평타치는지역 넘쳐나는데 뭐가 아쉬워서 두번세번이해해가며 극단적인지역아니라고 고쳐먹어야되나요? 전형적인 집단의 문제를 개인의문제로 찍어누르는 짜증나는논리 펴네 윗사람
@@최인철-p5x 저는 그 동네 사람들이랑 잘 지냈습니다. 거기서 대체복무 하는동안 먹을것도 많이 주시고 이장님이 말그대로 편의봐주셔서 아주 편하게 지냈죠. 단지 저말고 외지에서 들어온 집 하나는 동네 발전기금같은 문제로 첨부터 트러블 있다가 위에 제가 말했던 문제들 때문에 쫓겨나는걸 봤습니다. 도시였으면 없을법한 문제였는데 말이죠. 저한테 잘해준건 잘해준거고, 저는 그거보니까 나이들어서 저한테 연고없는 시골들어가면 지옥이겠다 생각들더라고요. 제가 딱히 악의를 가지고 쓴글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여름 휴가때도 그쪽동네 계곡도 놀러가고 해요. 그때 이장님이 아직도 이장님이시더라고요.
다른 관점에서 농업이 국가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농산물 수입 의존도가 높을수록 수출국가는 농업자원을 무기화해서 갑질하기 때문입니다.
당진은 농업, 제조업 및 어업망이 갖추어져있어 개인적으로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박상욱님 정말 국가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있으시고 꾸준히 자부심을 가지고 일에 임했으면 합니다.
보수쪽 성향사람들은 농업을 공업이나 다른 업종보다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그러면 뭐해요 공기오염 심한데...거기서 나는 농작물 쇳가루 묻어나고....어휴
시골 귀농하자마자 담장이랑.cctv다시길~
무법지대라고 생각하면됨.
그리고 엄청 억쎄거나 발바리처럼 기어야 정착할수 있음.
촌 사람들은 할머니들도 쎕~
CCTV달면 우르르 와서 뭐하는 짓이냐고 존나 따짐. 가끔 CCTV 고장내고 튐.
조심들 하삼 ~촌 사람들은 억쎕니다.개를 키우삼 로트바일러 대문에 개조심 적어두시고 집안에서 경비견은 합법적이니 집안서 물려도 주거침입으로 걸면 끝남 전 세마리 키움 마당에 담장 높게 해서 풀어 두삼 그게 정답임~
@@앤드류존슨 저는 k이 캅이 답이라고 봅니다.일반 cctv,는 별로더라구요 화질도 좋고 300미터 까지 주.야 선명 하게 보입니다 k캅~주야로 바꾸시길 티비랑.폰도 바꾸면 할인 됩니다.sk10년 쓰다 바꾸니 볼게 많아요 요금도 싸고 이건 제 갠적인 생각 근데 정답 같습니다요
장착할때도 와서 쳐다 보더군요
@@앤드류존슨 그정돈 아니다 ㅋㅋㅋ 우리마을에도 cctv많고 외국인들 또는 개념없는 섹기들이 집을 터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 다는 추세고 건드는 순간 걍 경찰서 컷 근데 틀딱이들 못배워서 ㅈ 같은건 상상을 초월함 직장인은 걍 인생 개샹마이웨이 해도 상관없는데 농사랑 장사는 현지인이랑 맞짱까고 개털준비해야 하긴함 ㅈ같긴함
귀농은 돈많은사람만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꼬우면 접을수 있는힘은 돈에서나옵니다
전 귀촌3년차)마을 이장님이 농사가 아닌 개인 사업을 한다면 그 마을 좋은 마을 입니다. ㅎㅎ 저희마을 이장님은 시설설치하러 전국을 돌아 다니십니다. 그래서 마을 일은 몰아서 하죠. 그래서 마을에 돈을 걷어 머를 하거나 하는게 거의 없어요. 그러다보니 돈달라고 하는거는 1년에 2번 달라고 하더라고요. 마을제사 5만, 물갑5만 떙.ㅎㅎ 기타 짜잔한 일은 마을 할머니님들이 하시는대 돈달라구 않는대 그냥 좀 드렸어요. 마을회관에서 복날, 명절등에 선물주고 맛난거 먹으라고 방송하고 하는대 그때두 돈걷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암튼 마을 이장님이 마을 분위기를 결정 하는듯 합니다.ㅎㅎ
귀농 관심이 많은데, 쉬운게 아닌걸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현실적인 좋은 정보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심해야됨 시골에 젊은 여자 잘못 가면
큰일남
왜요??
@@강민혁-k6k 아 동영상에 총각 말 못들었어?! 저그땅에 질럿한마리 들어가도 뒤지게 생겻는데 메딕이 들어가면... 케리건?!
저 국내 해외 여행 엄청 다녔는데 한국처럼 안전한 나라가 없긴함.... 하지만! 저 대학교때 친구랑 둘이 내일로여행 할때 엄마가 너네 섬같은데는 절대 가지 말라 그랬음ㅋㅋㅋㅋㅋ 보통 내일로 여행 다니는 곳이 촌이지만 그래도 여행객이 많은 곳이라 다 괜찮지만,,, 배타고 들어가야돠는데는 안된다구,,,,,
@@트로피카스파클링 미친건가 진짜 ㅋㅋㅋㅋ
신안 여교사 윤간사건만 봐도....
시골에 대한 망상 잘못된 선입견 버려야됩니다. 시골인심은 바가지일뿐
님들이 어릴적 시골이미지는 시골에서 쭉사신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사셨기 때문이지 외지인에게 그냥 친절하고 인심좋은곳이 아닌거임
"해가 끼지 않는 곳에 이끼가 끼기 마련이거든요." 캬... 명언에 이마를 치고 갑니다.
시골은 가히.. 이런 데가 있을 정도.. 정규교육 받은 사람들은 절대 섞여서 살 수 없다..
텃세부리는 놈들 전부 70~80대임. 20년만 지나면 다 골로가서 유령동네 될게 뻔함.
어차피 지금 시골 군단위들은 20~30년안으로 대부문 망함 인근 시단위 도시에 통합됨
하지만 지금 들어간.. 외지인들이 똑같이 할꺼니까 걱정 안해도 되요
유령동네 책 제목같네요
부모가 없나보네?
말하는 뽄세가 좌좀이네 ㅎ
@@Mr-pk6rn 우리동내어도 빨리 갔으면하고 속으로 욕하는 인간 세명이나있는대, 제발 빨리가라. 동내 시끄러워서 에휴
저도 시골출신인데. 할아버지가 원주민이 아니셨었습니다. 저새끼 어디 담배를 쳐피네 술을 마셨네하면서 무시를 엄청하더랍니다. 시골에서 그나마 아쉬운소리 안듣고 누구나 인정해주는 직업이 공무원인데 그 생활하면서 마을어르신들 명절때 먹을거 드리고하니 그때부터 인정해주셨다죠. 참 시골웃긴곳입니다
뭔소리여 그시절 공무원이면 진짜할꺼없어서한겨ㅋㅋ
@@광동쌍화차 ㄴㄴ레알 깡촌이라서 직장자체가 없습니다ㅋㅋㅋㅋㄲㄱㅋ
내고향 애기 하면 군에서 시장을 만들어주고 시장활성화란 명목으로 몇십억을 지원해주고 직원상주시키고 발전시키려했지만 그돈을 빼먹으려고 눈을 불을키고 사람들이 달라들어서 맨날 싸우고 경찰오고 병원에 눕고 119오고 군직원은 멱살은 맨날 잡히는듯했다 이유는 정말 아무것도아니다 정말사소한 이유다 군에서는 몇십억을 홍보비로썼지만 매출은 가게당 한달 평균10만원정도다 정말웃기지도 않는다 같은 동네사람도 싸우는데 타지사람이 낀다고 웃기지도 않는다 동네 건달비스무레한 잡놈들 많다 어딜가나 있다 이권있거나 분쟁지역에 항상 출동하는놈들
저희 외할머니도 시골에 사시는데 자식들 다 도시에 있어서 병원 가실때마다 두어달씩 집비우는걸 몇번 하시다보니까 왕따도 당하시고 자식들이 시골에 왔으면 동네 인사 한번 돌아야지~ 잔치라도 하던가~ 라는 말을 밥먹듯이 하셨다고 해서 어머니도 거기에서 초중학교시절을 보냈는데도 고향을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시골 별로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없는 사람이 소개비 받으면 불법 아닌가??
@@수영스터디 받아도 되죠 근데 받는게 아니라 억지로 달라는 소리같은데 그럼 불법이죠
업이 아니면 됩니다.
받아도 되요.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공짜로 소개 받는것도 아니지. 그사람들도 떨어지는게 있어야하는데, 공인중개사 사업자 내고 계약서 쓰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연결해주는건데
공인중개사는 앞으로 없어질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이장님들이 우리나라 갑이옄ㅋㅋㅋㅋ읍면사무소 공무원들은 알꺼다.
대통령은 국민이 탄핵이라도 해서 끌어내릴수가 있지 이장은 아무도 못건드림 ㅋㅋㅋ
무조건 목소리크면 일단 짱임 너무 시끄러움 노인들 시골에 10년만에 내려왔지만 옛날 내가 알던 시골이 아님 내려오자마자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근데 또 지역사회라 ㅈ 같은게 너무 쫍아서 누구누구 가다보면 연결되고 학교선배 아버지면 ㅈ되고 도토리 키재기 하는곳음 없는 사람들이 더 그럼
ㅋㅋ나 외가도 시골인데 도로에 안보이는 차움직이는것만 봐도 관심 다쏠림ㅋㅋ아군인지 적인지 파악하려하기때문에 나도 시골가면 나 누구네 누구다 부터 까고 시작해야함ㅋㅋ
시골가면 장난아님
심지어 운동하는센터에서도 엄청당함
표준어쓰는사람 엄청경계하고 시기하는것도 있고
서울말 쓰는사람보고 서울표준어 아니라고 반박함
나도 못들어본 서울표준어 들어봤나봄
개발되고있는 시골은 더심함
자기네 동네가 강남급이라고 정신승리하며 살던데
괜히 극락도나 도가니 같은 영화가 나오는게 아니다..ㅋ
이분 말씀 ㄹㅇ 맞습이다. 저희 부모님도 얼마전에 서울 집 처분하고 시골로 옮기셨는데 매립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하는데 마을기금으로 300만원 내셨어요. 시골 인심 좋을줄만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혹시 귀농 생각하시는분 있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촌이 더 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한 곳 많아요
내가 윗집이랑 밥먹고 왔다는걸 아랫집에서 아는순간 눈 부라리며 마당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파트 살때는 앞집사람 얼굴도 모르는데 이거는 자동차 시동만 걸어도 나 어디가는거 왜 그렇게 궁금해해주시는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정 이라고 너무 이쁘게 포장하지마세요
서울에서 30년 정도 살다가 지방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상으로는.....
서울사람들은 내가 남에게 피해입는게 싫은만큼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싫어하는....한마디로 개인주의 적인 성향이 좀 있다면...
지방사람들은 내가 남에게 피해를 줄땐 뭐 좀 피해를 줄수도 있지....하지만 반대로 자기가 피해를 입으면 무자게 싫어하는 듯한 느낌이 좀 들더라구여! 자기들 끼리는 그런거 별로 없어 보이는 걸로 봐선 일종의 텃세일수도 있겠네요!
@@화창이 광역시도 광역시 내에서 지역이 갈리는 만큼 편차는 심하죠..
귀농한 친척네 잠시 신세질때 얘긴데..
겨울철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집앞 차댈 자리가
진흙탕이 되어버려 어쩌지 하던차에
지나가던 동네 어르신?이 인심좋은척 걱정하는
말을 건네며 구덩이에서 꺼내주어 고맙다고
감사를 하였으나..
나중에 도는 말이 '뭐 같은 X끼...'
'도시에서 온놈 눈치도 없이 거기다 대놔서'
'자기네 장비(끌어준 차)며 시간버리게
했다느니 귀찮다느니'
그러다 '4가지없다'고 까지 와전되는데
이틀도 안걸리더군요 ㅋㅋㅋ
끝내주는 인심 감사
시골이 텃세가 심하다더니 저게 진짜였구나..
쫌 많이 무섭다...
진짜 나쁜마음 나쁜뜻으로하는말이아니라 하루빨리 시골도 세대교체가 확 바뀌어야함..아직까지도 그런게전혀없음 할아버지들의 전유물이 될정도임 말로는 젊은청년들이 와서 농사지어야한다고하지만 막상가면 그냥 말그대로 매장시켜버리지
시골에서 서울이나 타지로 진출하지않은 사람들? 절반정도는 의심해야합니다.
적어도 나랑같이 학교다녔던 애들중에 양아치 절반은 남아있고 절반은 부산갔다
서울양아치는 법이라도 무서워하지 시골양아치는 그딴거없음.
진짜 나도 시골에 살고있지만 진짜 시골사람들 차사하고 시골정?인심? 그딴거 개나줘버려~
만들어진 이미지죠
@@안녕안녕1 만들어진 이미지라고요? 이미지가 아니라 팩트죠
@다웅아웅 ㅋㅋ 시골에서 20년 살았고 살고 있는데 부적응자라고?? 개웃기넼
@@뭘봐-c5u 그니까 시골 인심이란게 만들어진 이미지라고요ㅋㅋㅋ
@@안녕안녕1 앜ㅋㅋ 맞아욬
노인분들 돌아가시고 병원가시고 하면서 세대교체 일어나는 동네 있습니다. 도시 나가살던 아들 딸 들이 돌아와 소소하게 텃밭 가꾸거나 간간히 집 관리만 하는 자리를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그럼 부대낄 일이 적어집니다.
우리집이 내가 태어 나기전에 시골로 이사가서 5살까지 한 7년 8년 살았다는데 시골 어르신들이 거기서 이사를 나오기 전까지 우리가 가족 6명의 인사를 아무도 안받아주고 개무시 받았다고 말을 들었음
그건 니가족이 문제가 있엇을것임 아무리 시골 인심이 안좋아도 그건아님 그리고 전부다 라고 확대 매도 하지마셈
@@dna1188 인성 개빠앗네 지는 우리가족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가족 확정하고 매도하네 와 난 우리 엄마 욕하는건 못참는데 가족을 다싸잡아 욕을 하네
창작DNA 이걸 당한 사람들 인성문제로 연결 시키는 사람은 뭐 얼마나 잘 하고 싹싹하게 굴길래 이럼..??그냥 그 마을이 쓰레기 집단이었던거고 엄한 외지에서 온 사람들 왕따 시키려고 한거겠죠 고생했다 말 한마디 어렵나...
7~8년 살았는데 외지인 취급할정도면 시골이 ㅂㅅ같긴한가보네 ㅋㅋ. 진짜 개좆소기업 생산직도 1~2달 하면 동료로 인정해주는데 ㅋㅋ
대부분의 시골은 도시와는 달리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마을이
많기에 거기서 터 잡고 사는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는 것.
이미 조성된 터전에 들어가서 사는
도시와는 달리 자연발생적 마을은
조상때부터 조금씩 사람들이
살게끔 만들이진 것.
그래서 시골 마을 네이티브들이
유독 텃세가 심한 것.
우리 조상때부터 사람들 살아가게끔 수십 수백년간 마을을 조성해왔는데
왜 귀농인은 그걸? 공짜로 누릴려고 하나.
하는 심리들이 작용하는 것.
면소재지에 자리잡고 농지로 출퇴근하면 저런 문제 없어짐. 면소재지도 공기 좋음 산꼴짝기나 거기서 거기임 나중에 팔고 나오기도 좋고 병원이나 학교 가깝고 사람들 수준도 훨씬 나음. 그럼에도 꼭 귀농인들은 골짝으로 들어가려고 함. 왜냐고 물어보면 면소재지 살 봐에야 도시에 그대로 살지, 시골에 내려올 이유가 없다고 함. 군청 소재지에 살면서 출퇴근하면 더 좋음. 시골 영감님들한테 한번 씩 도시에서 사람들 내려오면 잘해줘라 그 사람들이 내려와야 땅값도 오르고 살기도 더 좋아진다고 했는데 자기들도 잘 안다고 함. 근데 내려 온 것들이 하도 이상한 짓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그래서 귀농인들이랑 사이가 안좋다고 함.
국가에 미래가 달린 일이면 거대자본이 더 크게 사업을 하는게 맞는건데 우리나라에선 게거품물면 다 들어주니까 그렇게 될수가 없음.
@@ramremram 음... 본인 말씀대로면 땅이 많이작은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첨단과학으로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려야할텐데 더더욱 자본이 많이 투입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유통업 소수 대기업들이 과점한 결과 -물가를 생각해보시면 거대자본이 농업을 쥐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실텐데요.
제주도에 산지 5년차 30대입니다. 이야기 하시는것 보니, 제주도랑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촌동네는 다 도찐 개찐임..
귀어도 그렇고 귀촌도 그렇고 텃새 때문에 힘들다고 하더만 정말 그런가보군요... 텃새가 심할수록 서서히...
군생활할때 시골에서 고생하는 군인들 휴가 나오면 삥뜯을 생각하는 지역민보면서 미개한 새끼들이라거 생각했는데 역시나 맞았던 거였어 ㅋㅋ
참고로 마을발전기금의 배경부터 말씀드릴께요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행정력이나 지원이 시골구석까지 오는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을길을 확장할때 본인들의 담장을 허물어가며 농한기에 마을사람들이 다같이 공사를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나라가 가난해서 시멘트만 다주고 땅과 노동력은 마을이 부담했고 이게 새마을 운동입니다 그래서 시골 등기부 떼보면 도로들이 개인 사유지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게 도로 정자 상하수도 나무 돌옹벽 우물 등등 마을사람들이 이룩한 인프라기에 외지인들이 몸만 와서 쓰는걸 탐탁지 않아 할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몇백씩 내라고 한다거나 지속적인 기부금을 요구한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아무쪼록 귀농하실 분들은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있어보이는 사람에게 함부로 못한다는것도 웃기지만...
그런 사람에게 잘 보여야 뭐라도 떨어질꺼 같아서 그런건 농촌뿐 아니겠죠...
항공사 직원인데 요런거 볼때마다 나도 나가서 인터뷰 하고싶다는 생각 드네요ㅋㅋㅋ
tlsdn2486@naver.com
진짜 이런건 막아야함;;; 환영해주는걸 못할 망정.. 귀속할수있도록해야지 서로 야보해가면서 텃새부리면 진짜 답이 없음... 안그러셨으면 합니다. 안그래도 일손도 부족해서 외노자들 사용하는데..
@다웅아웅 시골이랑 왔다갔다 하는사람인데요? 우리집이 그 지역 본가라서 그렇지
솔직히못막음 대통령보다 무서운 인간들이 시골사람들임 저인간들은 죄짓고도 떵떵거리며살고있음 그다음이 지역 파출소 인간들 그인간들도 한통속입니다
시골은 옳고 그름 보다 누가 잘못 하고 잘 했나 보다 누가 나 한테 이득이고 누가 나 하고 더 친한지가 더 중요 함 ..그래서 시골에서 집단 성폭행이나 장애인 학대나 노동 착취가 마을 사람들 다 알면서도 더 많이 생기는 것임...
리틀 포레스트를 보며 귀농을 꿈꿨지만
직업의모든것을 보며 그 꿈을 다시 접습니다..
촌이 워낙에 배타적이라 귀촌 하시는 분들도 이왕이면 마을에 멀리 떨어진 곳으로 단독 이주하는게 국룰이죠
또다른 케이스는 도시에서 마음에 맞는 이웃을 여럿 포섭하여 무리 지어 이주하는 겅우도 있답니다.
저는 귀농 아니고 귀촌인데, 저희동네는 진짜 좋은거네요..!! 텃세도 없고.. 발전기금 내란것도 없고..
20여 가구정도 사는 작은 동네인데 동네 할머니들이 제철 채소같은거 많이 주십니다.여기부터 중요한데, 이걸 시골인심이라 생각하고 받아 처먹기만 하면 안됩니다. 다른 뭔가로 보답을 해드리는것이 도리입니다. 일부러 나가야 살 수 있는 간식거리나 생선같은 반찬거리같은거 사다 드립니다. 그리고 지나가실때 인사 꼬박꼬박 잘 드리고 안부 묻고, 여름 겨울 마을회관에 모여 계시는데 과일이나 간식 사다 드리고.. 그럽니다.
맞아요.
무조건 받기만 하면 안되요.
주는만큼 돌아오는건 더 큽니다.
무료시식코너처럼 생각하지 않는분들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제철 채소 씨부레 안받아도되고 굳이 꼭 뭘 사다줘야하고 안부 물어야되냐 씨부레
시골은 작은 독재국가입니다
시골에서 좋은옷 좋은차 타고 다니면 함부로 못하는거는
사람 심리가 그런것 같아요
근데 찐탱 부자는 옷 신경안씀 차도 포터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ㅋㅋㅋㅋ아마 지역사람은 다 알아서 신경 안쓰는듯
시부모님들이랑 같이사는느낌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분들 댓글단거보니 점점 더 시골에 사람들이 없어지겠네요
재심 변호사가 해결한 사건보면
모두 시골이더만
동네 힘없는 애들 누명씌워 잡아넣고
마을발전기금을
자기 멋대로 쓴다고??
만일에 그런사람이 있으면 법에 따라처벌을 받아야
하는것은 물론이거
니와 그와같은 사건이
다른곳에 없다고 누긴
장담할수가 있을까??
생각이다!!
나라에서 받은
공공기금 운영이 투명하게 잘 하는지
감시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선진국일 수록
감시감독이 철저
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뇌물을 주거나
받은사람은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는다
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소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에서도 나왔죠 도시사람이 보는 시골의 추악함을
마지막 클로징 멋있으면서 빵 터졌습니다.~!!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는 자들의 횡포는 정말...하루 빨리 세대교체 되길 바랍니다.
공감이 가네요... 고향으로 가서 하는게 그나마 트러블이 적죠
시골 귀농 귀촌 중 갑질의 갑은 집성촌에 외지인들어 가면 답이 없죠
오히려 지역출신인재 등용을 못하게 막아야 발전할거다
저런 텃세는 보통 지금 시골에는 나이 먹은 비지식인들 그러니까 농삿일만 하시던분들만 있어서 그렇습니다. 시골일수록 도시처럼 문화발전이 없고 예전부터 있었던, 해왔던 것들을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에 그래요. 왕래도 없고 고립된 곳이죠 흔히 귀농하러가는 시골은요. 큰 광역시 같은 바로옆에서 그러는데는 좀 덜하긴 한데 외지인 곳일수록 심해요.
귀농하게 되면 그 사람들을 상식적으로 접근하시면 안 됩니다. 일종의 지역 이기주의와 마치 봉건주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것도 있고요.(모르시겠으면 시골에서 이장 반장 뭐 이런거랑 그쪽에서 의견 낼일 있음 해보세요 ㅋ)
영상에 있듯 200만원을 내라부터 자기 산에 묘를 해놔도 못가게 하는둥, 마치 조선시대 산적, 도적들을 떠올리게 하는 행동들이죠.
요약하면 (항상 100%는 아니지만 외진 곳일수록) 그곳은 조선시대 산적, 도적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낄것입니다. 좀 쉽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전통시장의 인심 이런거 안 믿잖아요? 카드 안받는 곳도 있고, 수산시장은 저울치기하고 온갖 비양심적인 행동 많죠? 그래서 이마트 홈플러스 가신다고들 하시죠? 그거를 도시와 시골 귀농에 대입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전통시장, 수산시장도 100% 사기는 안치듯 시골도 100% 이상한건 아니지만 '흔히' 우리가 말하는 '시골 귀농'은 99.99% 그렇다 보시면 됩니다.
촌에서 일시키는걸 놉 한다 놉 시킨다고 하는데 (놉 = 노비를 뜻함.) 양반들이 지들 땅에 소작농들이나 노비들 놉 시키는 그 단어임.
귀농오면 도시에서 망해서 온 사람인줄알고 갑질 더 하는거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분도 이야기 하네요.만약 부자가 오면 무시 못한다고 함. 도시에서 촌으로 오면 망해서 온 놈이니 머슴 하나 왔다.졸라 부려먹자. 이 마인드임. 온갖 일 다해줘야함. 안해주면 지랄 함.
시골 온지 6년됐는데 8단 콤보 넘게 당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2단정도 ㅠㅠ
이분은 얼굴도 목소리도 후덕하니 딱 농업인이네...!!! 일잘하고 귀여움받겠네!!!
이거 맞지ㅋ 실제로 시골가보면 갑질 엄청 심함. 시골이 망하는 이유는 다른거 없음. 있는 사람은 계속 나오는데 새로 들어가는 사람은 배척하거나 엄청 갑질해댐ㅋ 안망하고 버틸수가 없을껄??
농촌에 고령인구가 많고 결국 세월이 많이 흐르면 농사인구가 감소하게된다면 . 지금처럼 개인이 농사짓는 방식보다 해외에 대량으로 기계로 농업을 하거나 대량으로 기업에서 농사를 하거나 이런식의 농사형태도 이루어져야할거같은데... 농업이라는게 1차 산업이고 결국 사람이 먹고사는 식량을 생산하는 산업이라 근본이되는 산업같은거라 식량자체가 나중에는 자원이되고 무기가 된다고 하더군요.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집성촌 이뤄서 살고있는 시골마을 아니면 귀농 진짜 힘듭니다...
즉 도시는 많은 인구를 교육과 법으로 평등?하게 다스리고 언론등 기타 신경쓰는게 많죠
시골은?소수의 인구를 걍 마을 지주?이장전용 규율?로 마을을 다스리고 그걸 법에 어긋난다? 형평성에 어긋난다? 고치려고 하면 왕따? 쫒겨나는거죠
모든 시골인들이 그러는 거는 아니지만,
진짜 미개하다고 인식이 들정도로,
영지주의, 특권주의, 관계주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나오네요.
진짜 인류가 미개하고 그 인류인 나도 미개하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이거는 뭐 변호를 해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심각하다는 말 밖에 못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아무리 봐도 성인으로 타인을 대면하는 입장은 시골인들보다,
도시인들을 만나는게 상대적으로 개방성을 더 가지고 있다고 봐야하네요.
인생에서 별의별 인간을 만나봐야 어느 정도 상대 이해도가 높아지지,
평생토록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는 상황은 심각할 정도로 타인수용능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드네요.
아무리 봐도 행성을 위해서는 인류가 전멸하는게 맞지 않나?라는 극단적인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소리가 쓸대없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요.
말씀도 잘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시골 귀농정보 적나라하게 설명하셨네요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오면 찍히는 거래 ㅋㅋ 너무 무섭 ㅋㅋ
약간의 텃세가 있지만 도시보다 나을 뿐 아니라 농사가 돈이 된다면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다.
오 완전 현실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파트가 시골의 마을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아파트 관리비 안내고 내가 주고 산 집 내가 그냥 살겠다는거와 마찬가집니다. 반상회든 마을 발전기금이든 그게 단어의 문제이지 실상은 똑같습니다. 사람 사는곳 다 거기서 거기고 인마이 포켓하는 아파트 부녀회장등등 서로 비교하자면 똑같습니다. 단지 시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내려가지 말아야지 시골하면 옛날처럼 생각 하지 마세요.
사람은 병원 금융기관 마트 등 . . .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됩니다
시골은 모든것이 부족한데다
거기에 텃세까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옥이 바로 시골입니다.
마을사람들 하수인이 되지 않으면 절대 귀농귀촌 생각하지도 마세요
저희 할머니가 70년 정도 한동네 사셨는데.. 2016년까지... 새벽 5시 인삼밭에 일하러가서 저녁에 집에 돌아오시는데... 하루 일당 3만 5천원 ... 시골에서는 왕따가 무서워서 금붙이 도둑맞고 도둑 누군지 뻔히 알아도 아무말도 못했던 할머니인데 일당 너무 적다고 말도 못하고 한씩 홍삼 달이는날은 강매도 당하고 그런데 그게 그 동네 노인분들의 일반적인 경우라서 할머니만 그런게 아니여서 딱히 이상하다 불합리하다 생각자체를 못했다고 해요 나중에 알고 너무 화가 나서 따지려니까 삼촌이 또 귀농을 해서 그동네에서 농사 지으려하니 조용히 있어야된다 삼촌 왕따당한다고 시골왕따라는거는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심각하게 괴롭히기 때문에... 결국 아무말도 못하고 할머니는 도시 집으로 모셨는데 70년 평생 살던곳 떠나 오니까 첨엔 적응 못하시다가 경로당가셔서 친구도 사귀고 너무 좋다고... 70년 살던 사람도 이런일 당하는데 외지인은 말 할것도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