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o2e 시골들에 축사가 있기때문에 그게다 도시에 공급이됩니다 그렇다고 도시에 지을수없죠 축사들이 괜히 한적한 농촌마을쪽에 지어지는게아니에요 허가도 잘안나구요 그만큼 꽤 많은 반경에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완전 깡시골은 축사 돼지 소 그런거밖에할께없어요 아니면 농사일 돈벌자체가 그것들뿐이에요 거기에 혼자 들어가서 여생을 보내겠다 그자체또한 문제에요 본인은 여생을 보내려고 온거지만 그런 깡시골 외진곳은 그런것밖에 할것이 없어요 속담에 굴러온돌이 박힌돌빼낸다는게 님에게 하는말입니다
@@풀꽃-o2e 귀촌하는사람 대부분이 물론 남은 여생 농사일하면서 사시려는분들도있지만 대다수는 그냥 남은 여생 편하게 사려고 하는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깡시골에 살던사람들은 원래 토박이들이에요 거기에 평생 해오던 업을 본인들이 피해본다고 생각하는거자체가 문제입니다 도시에서는 그런걸 못느꼈겠죠 깡시골에서 그모든걸 다 격고있으니 도시에서 못느낄수밖에요 도시는 소비만 하는곳입니다 생산은 전부 지방 깡촌 외지에서 다 생산하구요 그런데 마치 그런곳에 가서 편하게 조용하고 한적하게 생활하려는데 방해한다 이마인드 자체가 아주 못된생각입니다 그사람들은 거기서 평생 업으로 살던 사람들입니다
전입신고후 면사무소에서 이장 연락처 알려주고 전화 하라고 하던데 아마 실질적으로 사는가 그런거 때문 이지만 만날수밖에 없음 수도권 에도 그러던데 전입신고후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러 오고 주거급여라 이해 하지만 통장 까지 와서 서류확인 살고있나 사인 받고 가는건 이해못함 그리고 또 시청직원이 와서 또확인하고 사는건지 세번 확인함
@@산등선 주머니 돈이 쌈지돈이라고 아무리 감사를 해도 국가예산도 날로 먹는데 그깟 발전기금은 머 누가 감시 한다고 못쓰겠어요? 마을에 70/~80먹은 노인들이 감시를 하겠어요?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쓰겠죠~ 요즘 마을이장이 왜 필요 한지 모르겠어요 예전에야 인구라도 많았지 이젠 인구도 없는데 그냥 돈낭비 하는거죠
젠트리피케이션(예술가나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의 문화를 만들었으나 외부자본이 투입되면서 지역정체성이 무너지는 현상) 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라고 봅니다. 돈 있으신분들께서는 새로운 마을을 만드시는게 맞죠. 젠트리피케이션의 최대 문제는 땅값상승 입니다. 원주민들은 땅값이 올라가는게 결코 좋지 않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예술가나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의 문화를 만들었으나 외부자본이 투입되면서 지역정체성이 무너지는 현상) 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라고 봅니다. 돈 있으신분들께서는 새로운 마을을 만드시는게 맞죠. 젠트리피케이션의 최대 문제는 땅값상승 입니다. 원주민들은 땅값이 올라가는게 결코 좋지 않습니다.
역시 남원시는 대단한 동네 입니다!!! 대한민국에 남원시가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정말 남원시로 귀농이나 귀촌을 생각하시는분이 있다면 목숨걸고 말리고 싶습니다!!! 남원시는 시 전체가 사기꾼들만 존재하는 곳 입니다!!! 타인은 절대 그속에 들어가서 살수가 없습니다. 가지도 근처도 가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남원시가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젠트리피케이션(예술가나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의 문화를 만들었으나 외부자본이 투입되면서 지역정체성이 무너지는 현상) 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라고 봅니다. 돈 있으신분들께서는 새로운 마을을 만드시는게 맞죠. 젠트리피케이션의 최대 문제는 땅값상승 입니다. 원주민들은 땅값이 올라가는게 결코 좋지 않습니다.
시 전체가 사기꾼이라니요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일부가 사기꾼이겠지요 다른 동네는 안 그런다는 보장있나요? 아니 정 그러시면 당신이 직접 사기꾼만 잡아다 족치든지 고발하든지 알아서 하세요 남의 지역 함부로 욕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서울에 사기꾼 단 몇 명이라도 있으면 서울도 사기꾼 도시라고 하겠네요? 사라질거면 당신이나 사라지시구요 어딜 사라지라 마라야 당신이 뭔데 ㅋㅋㅋㅋㅋㅋ
쌩시골은 도시 사람 벗겨 먹을려고 혈안이 된 곳들이 많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 공장이 있는 지방도시 인근에 예쁜집 짓고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인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더라구요. KTX도 쉽게 탈 수 있으면 금상첨화. 큰 병원은 어쩔 수 없이 서울 가야 한다고 함.
작은 시골집을 하나 사서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 해볼려고 생각했으나.. 1. 텃세 감당이 안될 것 같음 2. 발전 기금 요구를 못 버틸것 같음.. 3. 그리고 지금 영상에 나오는 축사 문제 같은 것. 시골 인구는 줄어들텐데 그러면 남는 공간에 허가를 받든 무허가든 쓰레기장, 유해 물질 공장.. 축사가 생기게 될 거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둘째치고 투자 비용을 못 건질거 같음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이장은 도회지의 '통장'에 비견되지만, 통장에 비해 이런저런 이권에 개입할 여지가 엄청 많습니다. 도회지에서는 통장을 서로 안하려 하는데, 농촌 이장은 대단한 벼슬로 여깁니다. 이장은... 마을 자치라는 개념보다는 교통이나 통신이 대단히 불편한 시절의 '행정편의적' 산물입니다. 철폐가 마땅하다고 봅니다.
저는 읍에서 면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축사는 농업행위입니다 ㅡㅡ;; 마을 농부가 자기땅에 축사를 지어서 소를 키우겠다는데 어찌 다 막을수 있겠습니까ㅡㅡ;; 그리고 축사는 허가받을때 심의를 거쳐야 허가가 가능하기에 불법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도시에서 오시는 분은 다소 황당 할 수 있겠지만 도리가 없습니다. 입장바꿔서 소 키우겠다고 예전부터 맘 먹고 있던 마을사람이 있는데 1년전 도시사람이 집을 짓더니 내땅에 정상적으로 허가난 축사를 못짓게 민원을 넣는다면 기존에 살고 있던 농부는 나름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우선 귀촌하여 터를 잡으실때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토지이음' 사이트를 이용하셔서 가축사육제한구역이 어디까지 인지 확인하시어 구입하려는 땅이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충분히 보호되는 땅을 찾으시기를 바라며 제가 사는 주변도 축사가 많은데요 우사(한우)는 100m정도 떨어져 있으면 그렇게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돈사나 양계장은 500m이상 떨어져 있어도 냄새가 좀 심하긴 합니다 귀농, 귀촌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이런 새끼들은 세상이 얼마나 웃기게 돌아 간다고 생각하냐? 축사 하나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긴 시간동안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지 뇌피셜로...씨부리고 있으니....보통은 반대지...인간아... 축사 들어 오기로 한 곳에 뭣도 모르고 집 지어 놓고...내가 사는데..왜 축사가 오냐...이 지랄 하는거지...인간아.. 도로 하나 내는 것도...허가 받으려면 정말 몇 년을 고생 해야 가능한데... 축사를 만들기 위해서 몇 년을 노력 해야 가능한지 딱 한 번이라도 찾아 보고..씨부려라...
귀농을 하면 넓은 마당과 조용한 시골을 기대하였는데 이러한 어두운 면도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여전히 마을발전기금을 핑계로 새롭게 정착하려고 온 귀농민들을 괴롭히고 돈을 갈취하려고 한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서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시골 인구가 점차 소멸된다는 현실을 위해서라도 새롭게 오는 귀농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면서 시골에도 젊은 인구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골은 무법지대임 귀농했는데 마을 발전기금 내놓으라고 농기계로 도로 막고, 물건 훔쳐가고, 언니가 집에 오면 50대,60대 아저씨랑 할아버지가 창문밖에서 계속 바라봐요 언니한테 결혼하자 아니면 이렇게 이쁘고 어린 아가씨가 혼자 돌아니면 누가 채간다고 말하고 진짜 소름 돋음 경찰서에서 신고접수도 잘안받음
가축 제한 있으면 축사 걱정 없을줄 알죠?? 현실은 전혀 아니라는. 이미 옛날에 만들어진 축사는 손을 못대고 살아있음. 소가 그나마 낫다고? 돼지, 닭으로 바꾸는건 주인 맘임. 이게 지방의 현실임. 제한이라는 것도 500미터 막 이럼. 냄새가 몇 키로를 가는데 500미터 제한이 뭔 소용. 축사만 있으면 다행. 여차하면 혐오시설도 우습게 생김. 내가 매매하려던 곳, 냄새 걱정은 없는지 네이커 카페까지 가입해서 검색했더니 웬 음식쓰레기로 비료 만드는 공장이 생겼다면서 저녁마다 냄새난다는 소리에 매매 포기함. 이게 바로 시골마을의 현실임. 복불복으로 살바엔 차라리 도시 한복판이 나을 지경
축사가 들어선다는게 문제점은 아닌것 같은데. 도시지역이 공장, 사무실 등 산업시설로 경제효과를 창출하듯이 농촌지역은 축산이나 경종 같은 농업과 농업시설로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건데... 귀농의 목적이 농업을 통한 경제활동이 아니라 개인 휴양 시설 구축 및 이용을 위해 들어오니 저런 이해충돌이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농촌도 주민 밀집지역이 있는데 구태여 거기를 피해서 외떨어진 곳에 휴양시설 지어 놓고 여기에 축사 들어오면 안된다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음. 여기저기 다 안되면 대한민국 어디에 축사를 지음? 공기맑은 자연환경은 농어촌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반사이익일뿐. 마을로 들어가세요. 마을 근처는 축사 못옵니다. 마을사람 전체가 시청 앞에서 꽹과리 치고 시장 물러 나라고 난리남.
축사 허가조건이 반경 500미터 이내 사람들이 허락을 해줘야 가능한데..... 도장찍고 민원 제기 안하는 조건으로.... 그걸 동네 사람들이 단체로 찬성을 해주면 가능한데, 그때 동네에 발전기금이네 뭐네 몇천만원 주는 경우가 있음. 그 외에는 불가능 합니다. 허가내준 공무원부터 조지면 답 나와요~~
축사를 그럼 시골에 있지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축사도 요즘은 까다로운 절차 거쳐서 허가납니다. 저희 부모님이 사는 시골에는 오히려 도시 사람들이 여럿 몰려와서 마을에 깽판을 치고 다닙니다... 원래부터 존재했던 축사, 퇴비장이 마음에 안든다고 별에 별걸로 트집잡아 가며 군청에 민원넣고 현수막 걸고 개쌍난리를 칩니다.. 사바사인거 같네요
몇천만원 내놓으란건 당연히 잘못된거지만.. 아니 농어촌은 뭐 맨날 순박하고 암것도 모르고 인심이 넉넉해야해? 왜 강요함?? 그럼 도시는 인심이 팍팍하고 얍삽하고 쓰레기만 있다는건가?? 사람사는곳 다 그렇듯이 아무리 좋은사람들만 있어고 사이코패스도 있고 쓰레기도 있는거지 농어촌이니까 당연히 외지인 오면 쌍수들고 환영해줘야함?? 관광을 목적으로 오면 서비스 해주지 웃음도 팔고 인심도 넉넉히 주는데 정착을 목적으로 왔으면 너랑나랑 부데끼며 살건데 이런갈등 저런갈등 안생기겠냐고?? 아파트도 층간소음에 칼부림 나는세상에서? 귀촌해오는 당신들도 인내심도 인심도 없이 와서 pc년들 마냥 해줘~ 해대니까 그럴거면 공기 좋고 물 좋은 주변사람 1도 없는 산이나 무인도 가서 사세요 제발! 서로가 피곤하지
우리 동네랑 다르네... 그러니 뉴스 나온거겟지만... 본인이 땅사서 집짓고 산다는데... 누가 뭐라 그러는지;; 이장? 권한없음 무시하면됨.... 그냥 동네 이장일뿐임... 그리고 이사갈때 너무 고령화 된 시골을 가면 저런일이 빈번함... 어르신들 남는게 시간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내 농사일 바빠 죽겟는데... 누가 이사를 오던말던 신경쓸 시간도 없다...
시골에 외지인, 젊은이들이 없는 것은 전부 다 시골 사람들이 자초한거다. 바다가 폐어망 등 엄청난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이 대부분 어부들 때문이듯이 농촌을 살리는 방법은 그 지역 사람들을 전부 이주시키고 대신 도시사람들이 들어와서 도시사람들끼리 사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귀농5년차 입니다. 복불복이지만 확실한건 시골은 도시와달리 간섭 정말 대단합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자기말 안듣고 마음대로 하면 안면몰수하고 없는말 지어내는게 시골입니다. 공무원들 터치못해요. 결국 같은지역 선후배 누구아들딸 다 알고지내니까 공무원들도 나 몰라라. 나이많으신 분들은 텃새로 고생많이 하십니다.ㅠㅜ 시골인구소멸 걱정하지말고 들어오는사람 괴롭히지나 마세요.
맞습니다 저희부부도 산좋고물좋은곳으로 귀촌을했는데 곳곳에 축사로 냄새 파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그것도 마을이장이란 작자가 동네 세곳에 축사를지어 미안하다는 내색도없이 오히려 동네 어르신들을 꼼짝못하게합니다
옛날시골과는 다릅니다
얼마 안 남았어요 젊은 이장들 6x세에 농사짓는 노인들 70세 다 넘음
@@풀꽃-o2e 시골들에 축사가 있기때문에 그게다 도시에 공급이됩니다
그렇다고 도시에 지을수없죠 축사들이 괜히 한적한 농촌마을쪽에 지어지는게아니에요 허가도 잘안나구요
그만큼 꽤 많은 반경에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완전 깡시골은 축사 돼지 소 그런거밖에할께없어요 아니면 농사일 돈벌자체가 그것들뿐이에요
거기에 혼자 들어가서 여생을 보내겠다 그자체또한 문제에요 본인은 여생을 보내려고 온거지만 그런
깡시골 외진곳은 그런것밖에 할것이 없어요
속담에 굴러온돌이 박힌돌빼낸다는게 님에게 하는말입니다
@@풀꽃-o2e 귀촌하는사람 대부분이 물론 남은 여생 농사일하면서 사시려는분들도있지만 대다수는 그냥 남은 여생 편하게 사려고 하는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깡시골에 살던사람들은 원래 토박이들이에요 거기에 평생 해오던 업을 본인들이 피해본다고 생각하는거자체가 문제입니다
도시에서는 그런걸 못느꼈겠죠
깡시골에서 그모든걸 다 격고있으니 도시에서 못느낄수밖에요 도시는 소비만 하는곳입니다 생산은 전부 지방 깡촌 외지에서 다 생산하구요
그런데 마치 그런곳에 가서 편하게 조용하고 한적하게 생활하려는데 방해한다 이마인드 자체가 아주 못된생각입니다
그사람들은 거기서 평생 업으로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소멸위기
금품요구는 법적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강탈하는 이장들은 처벌 받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죄를 지었으면 형사 처벌 좀 합시다
발전 기금이란 명목으로 갈취하는 것은 특수 협박입니다
동네 경찰들도 이미 한패라 쉽지않아요
동네 경찰들도 지역 유지 말 거스를 수가 없는 경우가 많져
발전에 안쓰는데 걷으니 사기공갈죄에 돈내라하니 특수강도죄도 추가할수 있겠네요
전입신고후 면사무소에서 이장 연락처 알려주고 전화 하라고 하던데 아마 실질적으로 사는가 그런거 때문 이지만 만날수밖에 없음 수도권 에도 그러던데 전입신고후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러 오고 주거급여라 이해 하지만 통장 까지 와서 서류확인 살고있나 사인 받고 가는건 이해못함 그리고 또 시청직원이 와서 또확인하고 사는건지 세번 확인함
산적이라니까😮
그 이장 법적 구속 시키세요 .정부에서는 소멸지역 부활하게 하려고 걱정들이 많은데 뒤에서 해방만 놓고 사람들 분열 시켜놓는 무식함을 보여 주더이다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1도 모르는 시골 사람들이지요
시골은치외법권지역이 너무많음.법도안통하고 대화도 안 통하는 사람들ㅠ
무식한 이장넘들아! 내가 한마디 하마! 너희들 마을 소멸하면 집값 땅값 떨어지고 유령마을 될텐데 누가 손해냐? 도시에서 귀촌귀농 하러 내려 오시는 분들 온마을 사람들이 열열히 환영해 주고 반겨주고 몸과 마음이 정착 될때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줘도 시원찮을 판에 뭐? 어더래? 마을 발전기금? 개나발 불지 말라우! 너희들 말이야 북한 같았으면 아오지 탄광이나 처형감이야! 네래 알갔어!
저래놓고 시골에 아기울음소리가 없어졌다고?
젊은세대들 보기가 어렵다고?
누구탓일까?
한국인 10억명 모인곳이 중국이라더라! 한국인 10억명 모이면 중국이라더군 하는짓이 똑같음
지들 자식들도 도시에나가서 안들어 오는데 다른 젊은이들이 들어 오길 바라면 도둑심보죠.
@@또다른세계 지랄 한국인은 중국인들처럼 화장실 문짝 떼내거나 아무대서나 똥 싸지는 않아. 미안하지만 중국인이랑은 비교불가임.
시골인심이란 말은 옛날말 ㅠ
우리나라 사람들은 70~80%는 개인주의 더불어산다는 개념 은 어디에도없다 너죽이고 나살자는 개념이 뿌리박혀있다~~
농촌에 지원금 끊어야 합니다
아주 이기적인 인간들 이장이란것들이 돈독만 올라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거기 공무원이 그쪽 동네 사람들인데
우리 이장님 그런돈 받아서 집사고 땅사고 차사니까 형편이 많이 좋아졌나요~~ 이 나라는 개나 소나 완장만 채워주면 먼넘의 갑질을 그리 해대는지~
동네돈으로 들어가는데 웬 이장돈
미개한 대한민국의 평균
작인모임이나 큰 친목회에 들어갈려도 회에서 적립한만큼 개인으로 나눠서 내고 들어가는데. 시골 동네돈 많음.
그 완장을 차고 갑질을 하도록 그냥 두는 이나라 법이 잘못된거 같내요
@@산등선 주머니 돈이 쌈지돈이라고 아무리 감사를 해도 국가예산도 날로 먹는데 그깟 발전기금은 머 누가 감시 한다고 못쓰겠어요? 마을에 70/~80먹은 노인들이 감시를 하겠어요?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쓰겠죠~
요즘 마을이장이 왜 필요 한지 모르겠어요 예전에야 인구라도 많았지 이젠 인구도 없는데 그냥 돈낭비 하는거죠
시골서 터줏대감 처럼 살던 분들도 나이들어 힘 없어지고 혼자 사시니 조금 힘있는 이장인지 농네 대장인지 갑질이 참 장난아니네요
cctb....
젠트리피케이션(예술가나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의 문화를 만들었으나 외부자본이 투입되면서 지역정체성이 무너지는 현상) 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라고 봅니다. 돈 있으신분들께서는 새로운 마을을 만드시는게 맞죠. 젠트리피케이션의 최대 문제는 땅값상승 입니다. 원주민들은 땅값이 올라가는게 결코 좋지 않습니다.
일단 법으로 막아야함(개인에게 절대 요구나 받지 못하도록)
혹 발전기금도 법원 심의회의 통제를 거치도록 해야
촌놈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무법천지여
갸들은 주먹을 가장 무서워함.
옛날 방식임. 사고가 70-80년도에 머물러 있는 수준임.
일단 자기들은 늙어서도 죽어라 일하는데 근처에 이쁜 집짓고 한가로이 사는게 배가 아픈거임.
발전기금을 이사오는 사람한테 받는다고? 😂
답 정해준다
그냥 도시에서 사세요 끝
이게 현실 심지어 심한덴 나라에서 길내준길도 지땅이라고 걸어잠구고 못지나가게 하는게 촌동네다 ㅋ
남원 귀농인들 에게 악명높기로 유명한곳입니다!!! 유튜버 지구인 수년째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있습니다..
정의라는 말을 할 필요도 없이... 특히 남원 공무원들은 모조리 최악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구인 유투버... 젊은 청년들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점점 사람 없어지는 농어촌에 사람 온다 그러면 더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뭐라도 하나 더 뜯어먹겠다고 하면서 사람 쫓아내고 대단하다
ㅋㅋ 마을 이장이 그런 것까지 생각 할까요? 그냥 호주머니 돈 생기면 끝입니다.
그게 농촌임. 아무도 안사는곳 이제 없어질곳 찾아가는거 아닌이상
도시생활하던
습관 못버리는
개색기들도많다
지금농촌의 현실입니다
역시 남원... 시골 텃세 하면 빠지질 않는구나. 시골 텃세 / 귀농 사기의 대명사가 된 남원....
저런마을은 다 나가야한다. 그냥 유령마을이 되어야 맞는거다
저는귀농29년인대 지금도 외지인입니다 시골사람들웃으면서사람잡습니다
앞에서 웃고 뒤돌아서 욕하고 없는사실 만들어서 진짜인거처럼 지들끼리 꼴깝떠는 짓거리 정신건강을 위해서 하지 않는게 좋음 정작 굳이 귀농하겠다면 충분히 알아보고 터치안받을수 있는 외진곳 추천
불법 착취를 일삼는 촌스런 도둑놈들은 죽빵부터 한 대 날리고 시작하는 게 답이다.
진짜.
확실한답이다
'강약 약강'
촌놈의 집구석도 박살내야한다
무식한 촌색ㄲ들이 더 惡랄하네 ㅆ부럴 촌딱색ㄱ들
그럼 타지역에 와서 지럴하며 위아래 없고 그런자도 죽빵 날리면 되냐요?
@@행복한세상-t7j 뮌소야.?
모르는사람이 지랄한다.
그럼 가만히 있어야돼?
@@행복한세상-t7j 위 아래는 너네 집에서나 따지고 문제는 갈취라는 범법행위야. 똥오줌 좀 구별하고 살어. 죽빵 맞기 싫으면
시골도 잘 골라야 하는 이유가 축사와 농약의 문제임. 축사와 농약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도시 생활하는 것보다 더 괴로울 수 있음.
축사는 문제가 되지만 농촌에서 전혀 농약없이 농사 지을 순 없답니다
남용하지 않아야 할 뿐이죠
농약이 문제라면 시골내려 오면 안되지요 근데 도시 매연은 어찌 견디시는지?
농약은 무슨 문제인지요?
농약 문제 삼는 분은 처음이라...
넓은 논 옆에 주택을 조심하세요.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한 여름 농약칠때 바람이 어느방향으로 부는지 그거 알아야합니다.
안그럼 농약 뒤집어써요..
대형 5톤차에 농약치는 기계로 뿜거든요..
@@행복한세상-t7j 축사도 종류가 다양하고 어쨋든 시골인데 축사가 들어올수도 있는데 그거 생각못하고 들어온 사람도 이해가 되지않네요:; 불법적인거면 불법적인걸로 걸고 넘어질수 있지만 정부에서 승낙 받은거면 어쩔수없는거.
좁은 땅덩이에서 살 날도 많지 않을 사람들이 참 욕심도 많고 이기적이구나
젠트리피케이션(예술가나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의 문화를 만들었으나 외부자본이 투입되면서 지역정체성이 무너지는 현상) 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라고 봅니다. 돈 있으신분들께서는 새로운 마을을 만드시는게 맞죠. 젠트리피케이션의 최대 문제는 땅값상승 입니다. 원주민들은 땅값이 올라가는게 결코 좋지 않습니다.
역시 남원시는 대단한 동네 입니다!!!
대한민국에 남원시가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정말 남원시로 귀농이나 귀촌을 생각하시는분이 있다면 목숨걸고 말리고 싶습니다!!!
남원시는 시 전체가 사기꾼들만 존재하는 곳 입니다!!!
타인은 절대 그속에 들어가서 살수가 없습니다. 가지도 근처도 가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남원시가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원만 그렇겠어요? 대한민국 어디나 저런곳이 존재하죠 경상도나 전라도나 충청도나
젠트리피케이션(예술가나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의 문화를 만들었으나 외부자본이 투입되면서 지역정체성이 무너지는 현상) 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라고 봅니다. 돈 있으신분들께서는 새로운 마을을 만드시는게 맞죠. 젠트리피케이션의 최대 문제는 땅값상승 입니다. 원주민들은 땅값이 올라가는게 결코 좋지 않습니다.
남원이 특히 더 심한듯 ,,,,,
@@모도-z8x 제가 남원에서 가까운 거리에 살고 그리고 친인척도 남원에 있습니다. 남원이 아니고 정확히는 전라도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조금 심한것은 사실입니다. 전라도 사람으로써 조금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하지만, 다른 그 어떤 지역도 만만치 않습니다.
시 전체가 사기꾼이라니요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일부가 사기꾼이겠지요 다른 동네는 안 그런다는 보장있나요? 아니 정 그러시면 당신이 직접 사기꾼만 잡아다 족치든지 고발하든지 알아서 하세요 남의 지역 함부로 욕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서울에 사기꾼 단 몇 명이라도 있으면 서울도 사기꾼 도시라고 하겠네요? 사라질거면 당신이나 사라지시구요 어딜 사라지라 마라야 당신이 뭔데 ㅋㅋㅋㅋㅋㅋ
귀농을 하더라도 너무 농촌으론 가지 마세요. 지방소도시 역 부근에서 농촌 느낌 나는 곳을 골라 사는 게 가장 좋죠. 그러면 저런 경우 겪기 힘듭니다. 우리 부모님 댁이 그런 곳인데 저런 문제 전혀 없어요. 아예 동장, 통장 이런 사람도 본 기억이 없을 정도니까요.
거기가 어딘가요?
그말이 사실이면 좋은 동네네요
@@kk-te6qz보통도 시골 사람들 끼리 하는일이 다 다르고, 중간 중간 농사 안 짓는 주민도 많은 시골은 발전기금이나 사생활 터치 안하죠.
@@kk-te6qz땅값 비싼곳으로 가면 편해요.
시골에서 서울로 오시는 분들한테도
통장님이 도시발전기금 가구당 500.000.000 씩 받아서 통장님 개인적으로 유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
건의합니다.
귀농, 귀촌.... 미친짓임.
도시 사람은 절대 적응 못함.
충분히 이해갑니다.
전원주택 짓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꿈꿧지만 축산농가가 신축되면서 분뇨냄새 고통스럽습니다. 집매물로 내놨지만 고개흔들고 가버립니다.
문제는 시골인데 축사가 들어올수도 있는거아닌가요? 불법이면 문제지만 합법이면 소용도 없고 분뇨냄새를 완전히 없애는것도 불가능 하고
귀농, 귀어,, 돌아가지 마세요.. 은퇴하시면 근거가 있는 고향은 괜찮지만..
친인척이 없는곳은 지옥입니다..
그냥 사람관계를 줄이고 아파트에서 조금 외롭게 살면 그게 자연인입니다..
부모님이 살고계신 고향도 태양광 발전 설지 한답시고 멀쩡한 나무들 다 베어 내고 경관을 다 망쳤음~ 그당시 마을 이장이 일정금액을 받았다는 소문이... 그놈의 이장도 권력이라고 마을을 훼손하면서 까지 실속을 챙기는거 보고 줘 패버리고 싶었음
남원이란 동네가 너무 터셋가 강한 것으로 느낍니다.
유튜브나 뉴스에서 남원에 귀촌 귀농하신 분들이 자리
못 잡고 고생한다는 소리가 확대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남원시 관계자 여러분들 행정지도 잘 해 주세요....
전라도 😂
@@멸공의횃불-t5c 바로 당신같은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자가 문제요
지역이 문제가 아니지 않냐요?
당신의 생각이 저 마을 이장과 한치도 다를바 없다는 것...
남원이 심하긴해요. 경찰이나 소방같은 공무원하러 간 애들 보면 유독 전주 시외쪽 다른 지역들보다 남원지역 출신 사람들 이외에는 배척하는 분위기가 심해요.
약간 피해망상이 있기도 해요. 전주같은 자기들보다 큰 도시 사람들에게
@@JeonJinHan 춘향이 도시가 지역특성이 또 그렇구나
@@멸공의횃불-t5c 그냥 전라북도 전주 시외권들은 대부분 그런가 아님 남원이 유독 그런가는 모르겠어요.
저랑 같이 면접준비 했던 남원출신 여경 애도 조금 그렇고요
귀농 귀촌 할 때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단체로 모여서 가야 할 것 같다. 특정한 날을 정해 한꺼번에 모여서 가야 겨우 대적 할 수 있을 듯 싶네. 개인으로 가면 이장이고 뭐고 텃세에 금품 요구에 살아 남지 못할 듯
촌사람들이 단합해서 한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네...전국의 이장들 전수 조사들어가라...공금횡령으로
아주 이장을 도둑으로 만드네요
뭔 공금횡령?
저 남원 어느 시골 마을 이장이 문제이지
싸잡아서 얘기하는 건 아니랍니다
@@행복한세상-t7j이장들 도둑 맞음 ㅇㅇ
돈처달라는거지깡깽이 이장놈들이 나쁘다는거죠뭐
@@행복한세상-t7j풀발하는거보소 ㅋㅋ 이장아들인감네 ㅋㅋㅋ
쌩시골은 도시 사람 벗겨 먹을려고 혈안이 된 곳들이 많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 공장이 있는 지방도시 인근에 예쁜집 짓고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인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더라구요. KTX도 쉽게 탈 수 있으면 금상첨화. 큰 병원은 어쩔 수 없이 서울 가야 한다고 함.
작은 시골집을 하나 사서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 해볼려고 생각했으나..
1. 텃세 감당이 안될 것 같음
2. 발전 기금 요구를 못 버틸것 같음..
3. 그리고 지금 영상에 나오는 축사 문제 같은 것.
시골 인구는 줄어들텐데 그러면 남는 공간에 허가를 받든 무허가든 쓰레기장, 유해 물질 공장.. 축사가 생기게 될 거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둘째치고 투자 비용을 못 건질거 같음
당연히 투자 비용 못 건지지
촌구석에 투자하는 사람이 어딧수? 🤣
촌구석에서 루저들 더 죽어야 싸게 기계로 농사 지을 수 있음
세금폭탄도 대기중이지요
세컨하우스면
그래서 농막짓는데
이제그거도 세금때림
금품요구와 각종 문화혜택 단절 이게 귀농인의 힘들일이다
이장 제도 없애라..자격없는 놈들을 시켜주니 갑질하지
민주주의의 잘못된 예시.. '마을 이장'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이장은 도회지의 '통장'에 비견되지만, 통장에 비해 이런저런 이권에 개입할 여지가 엄청 많습니다. 도회지에서는 통장을 서로 안하려 하는데, 농촌 이장은 대단한 벼슬로 여깁니다. 이장은... 마을 자치라는 개념보다는 교통이나 통신이 대단히 불편한 시절의 '행정편의적' 산물입니다. 철폐가 마땅하다고 봅니다.
저는 읍에서 면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축사는 농업행위입니다 ㅡㅡ;;
마을 농부가 자기땅에 축사를 지어서
소를 키우겠다는데 어찌 다 막을수 있겠습니까ㅡㅡ;;
그리고 축사는 허가받을때 심의를 거쳐야 허가가 가능하기에 불법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도시에서 오시는 분은 다소 황당 할 수
있겠지만 도리가 없습니다.
입장바꿔서 소 키우겠다고 예전부터 맘 먹고 있던 마을사람이 있는데
1년전 도시사람이 집을 짓더니 내땅에 정상적으로 허가난 축사를 못짓게 민원을 넣는다면 기존에 살고 있던 농부는 나름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우선 귀촌하여 터를 잡으실때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토지이음' 사이트를 이용하셔서 가축사육제한구역이 어디까지 인지 확인하시어
구입하려는 땅이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충분히 보호되는 땅을 찾으시기를 바라며
제가 사는 주변도 축사가 많은데요
우사(한우)는 100m정도 떨어져 있으면
그렇게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돈사나 양계장은 500m이상 떨어져 있어도 냄새가 좀 심하긴 합니다
귀농, 귀촌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현실적인 댓글임. 추천
저희도 우사를하고있어 귀농하신분이 축사없애라고 난리친적있는데 그분댁 지붕이 저희밭을 침범하고있어 이렇게 대처한적있네요
10년 지나면 다 뒤지고 빈집이야 서둘지 맙시다
시골혜택이나 토지보상 경험이 많아 그런경우도 있고 독립한 자식들 말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으나 별의별 노하우들이 있으신걸 보면 지역단체가 서로 돈벌자 돕고돕는 단합이 좋으신거 같음
저도 시골에 살고 있지만 여기 잇던분들 텃세가 너무 심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 사람들 갈라치기하고 이장끼고 비선실세ㅋ 질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주 골때립니다.
대부분 귀농 귀촌 성공해서 다큐나 유튜브에 나오시는 분들 보면 그 곳에 친지지인 등이 이미 살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 됩니다. 나의 고향이거나 나의 가족이 살던 곳으로 가는 방법 뿐이죠..
시골 문제점이 가장큰게 텃세고 다음이 없던 축사가 몇일만에 축사가 생겨나고 조그만했던 축사가 옆가지 늘어나듯이 확장이 되고 없던 퇴비 보관장소가 몇일만에 생겨나고 몇개월에 한개씩 집주위에 묘지가 늘어 납니다
시골이라고 지들 맘대로 축사 꼴리는데로 짓고 꼴리는데로 소 돼지 염소 사와서 키우는줄 알지 ? ㅋ
몇개월에 단위로 집주위에 묘지가 늘어난다고??? 뭐 집이 산 중턱에 나 홀로 사는집이야??
텃세는 그러타치고 ㅂㅅ아 축사는 아무렇게나 못지거든?ㅋㅋ 나델라면 뭘좀알아라 그지야 무허가 햇다가 걸리면 벌금이 얼마인디 ㅂㅅ
이런 새끼들은 세상이 얼마나 웃기게 돌아 간다고 생각하냐?
축사 하나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긴 시간동안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지 뇌피셜로...씨부리고 있으니....보통은 반대지...인간아...
축사 들어 오기로 한 곳에 뭣도 모르고 집 지어 놓고...내가 사는데..왜 축사가 오냐...이 지랄 하는거지...인간아..
도로 하나 내는 것도...허가 받으려면 정말 몇 년을 고생 해야 가능한데...
축사를 만들기 위해서 몇 년을 노력 해야 가능한지 딱 한 번이라도 찾아 보고..씨부려라...
불법축사가 널비 한데도 조사한번 안나 온다는거 공무원들 일 안하니 다 잘라 버려야겠죠
@@감나무-w5n맞습니다 이런거로골치아파민원넣어도 공뭔들신경안씁니다
귀농3년차들어감
물론 부모님이 사셨던곳이고 어릴적 제가 자란곳이기에 고향집으로 귀농함
집은 면소재지에 있고 부모님이 물러주신 집과 약간의 땅이 있기에 내려왔음
처음 1년동안은 친구들 다시 만나고 주위분들과 친해지는 시간도 가지고 물론 술자리 ㅋㅋ 그런식으로 때웠고
2년차에 농사일도 거들면서 일머리좀 익혔음
올해는 내가 직접 농사짖기 시작하였죠
제가 내려온후 빈집이였던 뒷집이랑 앞집에도 한가구씩 귀촌 하였죠 한분은 구미 한분은 서울에서....
저희 동네는 발전기금이란건 들어본적도 없어서리....이런 뉴스나오면 솔직히 이해를 못하는중입니다
그렇지만 도시분들이 염려하시는 텃세란것은 솔직히 없다고는 못하겠죠
제가 느낀거지만 귀농 귀촌 하실분들은 며가지만 좀 생각하시고 들어오시면 적응하는데 무리없을듯합니다
첫째 내려와서 집을 짓거나 농지 사는건 하지마세요
일단 집은 년세로 얻거나 (그랬봤자 1년에 200~300만원정도 집 전체를 얻는데 들어가는 세...
농지는 내려와서 적응하고난후 임대로 얻어서 해도됩니다
밭정도는 1000평 정도 임대해도 임대료가 얼마안해요 농사 망해도 부담없을정도의 세가 들뿐이죠
그리고 귀농 귀촌으로 돈벌려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냥 맘편히 살고싶어서 내려왓다 하시면서 살아야합니다 그리고 난후 천천히 농사규모를 키워나가야합니다
괜히 지원금 땡기고 시스템농사 해본다고 해봐야 쫄딱 망합니다
제가 내려온지 딱 2년5개월 지났지만 전 지금까지는 너무 편합니다....
귀농이 아니지 토박이 이지 거기서 태어 났으면
파렴치한 발전기금 이장님들. 결국 집값 논값 떨어지고 농촌이 살수없는 곳이 되는걸 …ㅠㅠ
모두는 그렇지 않겠지만 시골생활은 영상매체로만 보면서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여류롭고 풍요로운 시골생활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제일 심한게 텃새 입니다.
이건 극복 할수 없습니다. 😢
.
맞자요 텃새 심해요 저도 서울살다가 고향으로 왓는데 벌써 칠년째 아직도 힘들어요 ㅠㅠㅠ
텃새는 참새, 까치, 비둘기 이고 저건 텃세 입니다
그냥 가지마요. 마을 발전기금 내라고 깡패처럼 난동피우는 마을은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촌놈들이 사람 잡는다.
얼마나 심술이 심한지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다.
글구 남 험담은 얼마나 많이 하는지 당최. 살수가 없다.
이장제도좀 없어저라 제발좀 아니면 이장을 없애버리든가
이장제도 없애면, 이장이 해야 할 일을 공무원이 해야 하는데, 그럼 공무원을 더 뽑아야 하고... 그럼 세금 더 나간다고 싫어할 거면서...
이장을 없애버리자
@@김태양_kr 이미쳐놀고 먹는 공무원많아 일하는 사람만 죽어나가서 그만두는거지 여자공무원 ...
@@Smallbusiness-escape-story성차별주의자 여기 하나 추가요~
이장제도는 못 없앤다
개선만이 답이다
축사는 허가제로 바뀌였습니다
예전에는 신고제로 하여서 신고만 하면 누구나 짖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못해요
발전기금은 받은 이장은 김영란법으로 체벌이 안되나?
귀농, 귀촌 할때는 그 곳 마을주민들의 텃세도 생각 하세요.. 연고지가 아닌 이상 마을사람들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시골인심 좋다는말 그런말 없다고 생각 하시고요...
시골하면, 인심 인심 그러는데 거지근성 들 버리기 바람, 그 때 시절이랑 지금 시절 이랑 가치관이랑 생활 삶 방식등이 같음? 한심한 소리하지 맙시다,무지성 텃세 꼰대 오지고, 마을마다 또라이 있을 확률 많은것은 인정.
기자야, 멘트중에 "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꿈꾸었지만.." 농어촌 생활을 그런식으로 곡해 하니까 꿈이 무너지는거야.농어촌 생활은 무지하게 힘들고 부지런하지 않으면 살수없는곳이야."전원생활,여유로운,풍요로운" 그런 단어 사용하지마라
우리나라 시골 텃새가 얼마나 심한데요.
너무너무 폐쇄적인 한국~~
겉과 속이 너무 다릅니다~~
귀농을 하면 넓은 마당과 조용한 시골을 기대하였는데 이러한 어두운 면도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여전히 마을발전기금을 핑계로 새롭게 정착하려고 온 귀농민들을 괴롭히고 돈을 갈취하려고 한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서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시골 인구가 점차 소멸된다는 현실을 위해서라도 새롭게 오는 귀농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면서 시골에도 젊은 인구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골 가면 안된다. 나도 저런 시골 내려가서 살고 싶었는데.
현실 알고 부터. 손절 했다.
이장 갑질 못하도록 법을 만들어야된다
옆에 축사도 있으니 이 기회에 헤비메탈 음악을 즐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퍼스피커 하나 사시고 새벽마다 들어 보세요. 소들도 좋아서 환장할거에여
👍👍👍👍👍👍👍👍👍👍👍👍
그게좋을듯ㅎ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로 입문하시면 될것 같아요
조용한 발라드 풍
하이웨이 스타를 추천합니다.
시골은 무법지대임 귀농했는데 마을 발전기금 내놓으라고 농기계로 도로 막고, 물건 훔쳐가고, 언니가 집에 오면 50대,60대 아저씨랑 할아버지가 창문밖에서 계속 바라봐요 언니한테 결혼하자 아니면 이렇게 이쁘고 어린 아가씨가 혼자 돌아니면 누가 채간다고 말하고 진짜 소름 돋음 경찰서에서 신고접수도 잘안받음
농촌 사는데 인맥정치질 장난 아닙니다
돈을 요구하는 이장은 법적 조치를해야 합니다
키울수록 손해라면서 축사는 왜 자꾸 늘어나는겨...
손해 볼려구요~
이득이 많은걸 거꾸로 손해라고 하는거겠지요 그래야 정부에다 뭐라도 더 요구 할거니까
늘어나는게 아니라 마을에서 외각지역으로 밀려나는겁니다 그중에 줄기도하고요
남원 진짜 왜 이래....남원은 진짜 텃세 대박 지구인들하고 아직 법적 다툼을 하고 있는거로 아는데 또 이런일까지 남원진짜 답이 없는 도시네요
막말로 말이 공기 좋고 물맑다고 하지 ..
단지 그것밖에 없음...
그러고보니
귀농,귀촌으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네.
죄다 안좋은 소리만 넘치고...ㅠ
노인들만 남은 농촌에서
귀농, 귀촌을 막는 세력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알면서도 이를 귀닫고 입막고 있는 행정기관
오히려 마을노인들은 반길겁니다
전원 주택 생활을 꿈꾸며 가셨던 우리 부모님 마을 사람들에게 괴로힘 당한걸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리네요
귀농 그거 절대 고민 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시골인심 썩었네 몇몇 이장들때문에
마을발전기금 걷는 이장들 즉시 조사해서
불법이 있다면 바로 구속수사해라....
연고가 없으면 가지 마세요
무슨일이 일어나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고등 학교 절대 시골로 보네지 마세요
공부도 공부지만 시골 특성상 여자애들은 무슨일 당할지 모릅니다
성적인 문제라면 할머니들이 젊은남자들 상대로하는 성희롱 성추행도 많습니다. 항의하면 남자가 쪼잔하게~
시간 지나면 그 마을에 이장 혼자 남아 잇을겁니다. 유일한 주민이고.
농장이 있었겠지. 그 옆에 이사간 거고..축사 옆으로 이사가서 냄새난다고 매일 민원 넣고 도시놈들 오지마라.역겹다
소도시인데도 농촌이라 그런지 지나가며 참견 다 하시고..
안맞아요~
생각이랑 살이오신 삶 자체가 다르니..
고부갈등 처럼 갈등의 골이 서로에게 생기기 쉽죠~
70세이상 부탁인데 달나라로 자발적으로 가주시면 안될까요?
부탁입니다.
우리도 좀 삽시다
막 말로 시골 인심이 저렇게 쓰레기화 돼서 인간을 못 오게 하면 그쪽은 쓰레기 폐기물만 받으면 될 듯...
귀촌 3년차 입니다 마을이 아닌 외곽에 땅 구입해서 집짓고 사는데 세상 편합니다 친화력 갑인분들 제외하고는 마을로 들어가는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남원은 항상 빠지질 않네.. 취촌 하실분은 남원사례를 잘보시고 고민하셔야될듯....
공기좋다고 시골왔는데
밤마다 동네 노인들 쓰레기 태우는 냄새에 폐병 걸릴지경이다..
온갖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다 태움..냇가에서 태우고 타다남은 플라스틱, 비닐 재는 냇물로 쓸어버림
시골에는 공무원들판치지를않나
마을텃세.이장들발전기금에횡포
인구가감소할수밖에 다없애고 시내처럼
누구나 살수있는 마을을만들어야합니다.
귀농 귀촌은 낭만이 아니며 현실 허황된 꿈을 꾸면 실망도 크다 ,
도시에 비해서 촌의 환경은 다르고 생활비도 많이 들어 감
반전기금 법적으로 불가하게 만들어 주세요, 발전기금 한번만 요청해도 구속되게 해주세요
가축 제한 있으면 축사 걱정 없을줄 알죠?? 현실은 전혀 아니라는. 이미 옛날에 만들어진 축사는 손을 못대고 살아있음. 소가 그나마 낫다고? 돼지, 닭으로 바꾸는건 주인 맘임. 이게 지방의 현실임. 제한이라는 것도 500미터 막 이럼. 냄새가 몇 키로를 가는데 500미터 제한이 뭔 소용. 축사만 있으면 다행. 여차하면 혐오시설도 우습게 생김. 내가 매매하려던 곳, 냄새 걱정은 없는지 네이커 카페까지 가입해서 검색했더니 웬 음식쓰레기로 비료 만드는 공장이 생겼다면서 저녁마다 냄새난다는 소리에 매매 포기함. 이게 바로 시골마을의 현실임. 복불복으로 살바엔 차라리 도시 한복판이 나을 지경
이장 갑질 정말 더렵습니다..
진짜 시골사는 사람들 명심하세요 축사허가 이번한번만 이라고 군수나 면장이 와서 씨부립니다
그리고 이장이 이번만 이번만 그래요... 한번 축사들어서면요 2개 3개 들어서도 못막아요
따지러 가면요 군수나 면장 도망가요
살던사람만. 살다가 없어지는동네가. 계속늘어나기를. 바랍니다 없어지는그날까지. 행복하세요
축사가 들어선다는게 문제점은 아닌것 같은데. 도시지역이 공장, 사무실 등 산업시설로 경제효과를 창출하듯이 농촌지역은 축산이나 경종 같은 농업과 농업시설로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건데... 귀농의 목적이 농업을 통한 경제활동이 아니라 개인 휴양 시설 구축 및 이용을 위해 들어오니 저런 이해충돌이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농촌도 주민 밀집지역이 있는데 구태여 거기를 피해서 외떨어진 곳에 휴양시설 지어 놓고 여기에 축사 들어오면 안된다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음. 여기저기 다 안되면 대한민국 어디에 축사를 지음? 공기맑은 자연환경은 농어촌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반사이익일뿐. 마을로 들어가세요. 마을 근처는 축사 못옵니다. 마을사람 전체가 시청 앞에서 꽹과리 치고 시장 물러 나라고 난리남.
축사는 축사지을장소 가까이있는 5명이상 동의 얻어야 허가가 난다고 알고있는데요 축사 제일가까이 있는집이 반대하면 못지어요
그리고 귀촌 동내가 없어질때까지는 하지 마세요
아니면 귀촌 할 분들 모아 새로운 동내를 만들어 가세요
사람 욕심이 끝이없는거죠. 장기적으로 마을 발전을 봐야하는데 딱 코앞 이득만 보는겁니다.
시골에 와서 시골사람 집요하게 고소 고발 미행 까지 하는 악질 적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편파적인 보도 하지 마세요.
울 시댁이 찐 시골인데 가면ㄷㄷㄷ임 절대 귀농 귀어 안하시는게 젤 좋음
강력한 법집행이 필요하다.
축사 허가조건이 반경 500미터 이내 사람들이 허락을 해줘야 가능한데.....
도장찍고 민원 제기 안하는 조건으로....
그걸 동네 사람들이 단체로 찬성을 해주면 가능한데, 그때 동네에 발전기금이네 뭐네 몇천만원 주는 경우가 있음.
그 외에는 불가능 합니다. 허가내준 공무원부터 조지면 답 나와요~~
시골대부분 축사에서 퇴비얻어쓰기에 민원제기 잘안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농촌 텃세로 농촌은 망한다
법적으로 제제해야 합니다
발전기금 요구하면 일단 내고 당당하게 사용처 확인하면됨. 안내놓는다?? 횡령 아니먄 사기지 ㅋㅋㅋㅋㅋ 동내경찰이 사건화 안시켜줘??감찰,검찰도 동내이장 편이냐??
마을 발전기금 법적으로 없애야한다
발전기금을 요구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엄벌하지 않으면 해답이 없습니다.
집성촌같은 수백년째 지역토호로 살던 것들은 변화되지 않는다...소멸만이 해답이다.
축사를 그럼 시골에 있지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축사도 요즘은 까다로운 절차 거쳐서 허가납니다. 저희 부모님이 사는 시골에는 오히려 도시 사람들이 여럿 몰려와서 마을에 깽판을 치고 다닙니다... 원래부터 존재했던 축사, 퇴비장이 마음에 안든다고 별에 별걸로 트집잡아 가며 군청에 민원넣고 현수막 걸고 개쌍난리를 칩니다.. 사바사인거 같네요
완주화산비봉은 축사조심해야죠 차라리 좋은 동상면으로갔어야지
귀농을 하든 귀촌을 하든 꼭 그 지역에서 1년 365일 살려 하지 말고 집을 최대한 비용을 적게들여 지은 다음 도시 집과 왔다갔다 하며 살면 되지 않을까요?
역시 남원. 지구인자연농장 채널 보면 아주 가관이던데.
몇천만원 내놓으란건 당연히 잘못된거지만.. 아니 농어촌은 뭐 맨날 순박하고 암것도 모르고 인심이 넉넉해야해? 왜 강요함?? 그럼 도시는 인심이 팍팍하고 얍삽하고 쓰레기만 있다는건가??
사람사는곳 다 그렇듯이 아무리 좋은사람들만 있어고 사이코패스도 있고 쓰레기도 있는거지 농어촌이니까 당연히 외지인 오면 쌍수들고 환영해줘야함?? 관광을 목적으로 오면 서비스 해주지 웃음도 팔고 인심도 넉넉히 주는데
정착을 목적으로 왔으면 너랑나랑 부데끼며 살건데 이런갈등 저런갈등 안생기겠냐고?? 아파트도 층간소음에 칼부림 나는세상에서? 귀촌해오는 당신들도 인내심도 인심도 없이 와서 pc년들 마냥 해줘~ 해대니까 그럴거면 공기 좋고 물 좋은 주변사람 1도 없는 산이나 무인도 가서 사세요 제발! 서로가 피곤하지
나쁜 짓을 하니까 시골 인심 잃어서 무서운 벌로 시골에 인구 감소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우리시골집 앞집 처음 몇마리 키우더니 지금은 큰 축사 여름에 파리에 냄새~~화난다. 지자체에서는 단속좀 하세요. 주택가에 축사라니
이장들의 삥뜯기가 법적으로 규제되어야 귀농귀촌이 활성화될듯
우리 동네랑 다르네... 그러니 뉴스 나온거겟지만...
본인이 땅사서 집짓고 산다는데... 누가 뭐라 그러는지;; 이장? 권한없음 무시하면됨.... 그냥 동네 이장일뿐임...
그리고 이사갈때 너무 고령화 된 시골을 가면 저런일이 빈번함... 어르신들 남는게 시간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내 농사일 바빠 죽겟는데... 누가 이사를 오던말던 신경쓸 시간도 없다...
시골에 외지인, 젊은이들이 없는 것은 전부 다 시골 사람들이 자초한거다.
바다가 폐어망 등 엄청난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이 대부분 어부들 때문이듯이
농촌을 살리는 방법은 그 지역 사람들을 전부 이주시키고 대신 도시사람들이 들어와서 도시사람들끼리 사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