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조회수 1,300만 회!✨ '나도 한번 쯤?' 귀촌의 꿈을 이룬 행복한 시골집 [귀촌 TOP7]을 모았다! 00:00:00 (1) '1,500억 회사 팔고 산을 샀다!' 농부가 된 회장님 00:15:12 (2) '달랑 100만 원으로 귀농' 너멍골 귀농 부부 00:31:55 (3) '폐가를 산 엄마의 큰 그림!' 금요일의 우리집 00:47:37 (4) '지리산 땅속 통창 뷰' 직접 파서 지은 땅굴집 00:58:10 (5) '반백 살 인생 전환점' 방 두 칸 나만의 촌집 01:07:14 (6) '집 짓겠다는 의지 하나로' 토담집 전원생활 01:22:26 (7) '밥 잘 먹는 언니의 귀촌!' 심심산골 시골밥상
나는 처가집 앞으로 안성 외각쪽 국도 50m 인접해있고 30가구이있는 빈집은 두집있는 이곳에 총 전답 167평에 중간에 13평이 타인의 소유가 4명(30년전 상속)땅위에 25년된 가건물이 있는데요 중간타인소유 외 84평 과 70평을 84평13평 70평이 걸친 오래된 가건물을 땅을 팔려고 시세 반값에 내놓아도 아무도 않 사네요 중간에 13평 30년전에 상소받아 방치하고 있는 4명의 땅주인을 찾아서 구입할 자신이 없다고요
Retired Korean couple into rural vibrance(은퇴 귀향/隱退歸村) Camera features typical urban couple retired into rural housing, rennovated crumbling shelter. Farmers are leaving it, taxing hard labor but small income out of their own land. Instead city seniors is longing for rural setting where they could stay at easy going pace there. No forced works, but at pleasures to do so. They are gardening as well, turning it total renewed landscape. Now pretty looks around, boosting their asset up to valuable. Well adapted to slow pace there. They are losing urban comfort or convenience, but quiet smooth roll by, no need of burglar alarmed. Medical cares is a bit off the mark, speedy taken there if need. I would like to take the option if possible, sick and tired of apartment scoop stay over 5 decades some.
저 청년은 100만원을 들고서 저 삶을 선택해서 자신을 믿어주는 부인을 만나고, 자신이 마음껏 집도 짓고, 농사도 지으며 얼굴엔 웃음만 가득한데, 이 댓글 쓴 분은 100만원보다 더 가진듯 하나, 말에서 느껴지는 소리는 그늘이 진걸 보니, 마음상태가 그늘진 것이오. 그 마음은 삶의 거울이니, 삶이 그늘진 자가 어찌 삶이 행복한 자에게 불쌍하다 할 수 있으리오.
🏅총 조회수 1,300만 회!✨ '나도 한번 쯤?' 귀촌의 꿈을 이룬 행복한 시골집 [귀촌 TOP7]을 모았다!
00:00:00 (1) '1,500억 회사 팔고 산을 샀다!' 농부가 된 회장님
00:15:12 (2) '달랑 100만 원으로 귀농' 너멍골 귀농 부부
00:31:55 (3) '폐가를 산 엄마의 큰 그림!' 금요일의 우리집
00:47:37 (4) '지리산 땅속 통창 뷰' 직접 파서 지은 땅굴집
00:58:10 (5) '반백 살 인생 전환점' 방 두 칸 나만의 촌집
01:07:14 (6) '집 짓겠다는 의지 하나로' 토담집 전원생활
01:22:26 (7) '밥 잘 먹는 언니의 귀촌!' 심심산골 시골밥상
4
후라이팬 사장 갑자기. 먹고살만하면 구태여 돈에 메이면 안돼요.잘하셨네요.
⁸
형제가 저렇게 모여 사는거 정말 좋네요.. 부럽습니다..!!!
형재들이 의좋게 사니까 너무 좋아 보여요 늘 행복하게 사세요
형제들 모두 건강해서 부럽네요!
두 젊은 부부가 너무 잘 만났네요. 너무 부럽습니다.행복하게 사세요!!
부부님을 보니 넘 낭안적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멋지게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싶은삶에 일부분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두분 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응원합니다 행복은 먼곳에 있지 않고 내안에 있음을 보고갑니다
행복은 많은것을 가져서 행복한게 아니라 내안에 욕심을 다 비우고 가진것에 감사할때 진정한 행복이고 기쁨이고 살아가는 이유
아름다운 가족! 부러움 넘치는 모습이군요
열심히 연구하며
가족애를 품에 안고 산에서 인생 여정이 펼쳐지는군요
와! 김장김치 맛나겠어요
홍천 산자락엔 ~~~!
아~! 남현님 혼자 집 장만한 것까지 다른 영상에서 봤던 것 같은데, 결혼도 하시고 집도 엄청 확장되었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멋진 삶 쭈욱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을찾아~~~
신신산골살이 행복해 보입니다
돈많은 사람들 행복한가요~~~?
저는 너멍골 귀농집이 맘에 드네요. 산중은 가파르고 무릎 아프고 좀 답답한데 너멍골 집은 평평한 땅도 있고 산도 있고 좋네요
남현님 부부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사람도 자연의 한 부분일뿐임을 나이가 들어가며 더욱 느끼고 있어요...저도 귀촌 준비하네요~~^^
행복함이 가득찬 얼굴이 제일 예쁜 얼굴입니다.
전에 티비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게 됐는데
진짜 좋네요~골라듄 다큐 넘 좋아요~~~~~!!!!!!
정말 힘든 농촌살인데 넘삶이 훌륭해요 부디건강하고 하는일이 잘되시길~기원합니다
부럽습니다.
힐링다큐.. 최고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부럽네여 어머님 행복하시겠어여❤
두분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식구도늘고 수확도 좀더늘고
행복한 시골생활 하시겠네요
물국이라는게 달래 비슷한 모양으로 산에 나는건데 그걸 먹는건지는 몰랐네요. 자막 그대로 토란의 방언인지도 모르지만, 내가 아는 물국은 산에 흔한 식물인데 우린 그걸 캐서 잎으로 머리를 땋아 인형처럼 가지고 놀았어요.
초보농부 멋지다!
참말로. 재미있겟다요.
다요??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행복하세요
1:18:57 심쿵
대단하네 요
눼에 매화나무가 자라면 명풍경이 될듯요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아~~~~김치 맛보고싶다😂
형제분들 몸도엄청 좋으시네 ㄷㄷ
홍천이 그리살기 좋은가요 많이 춥고.
나는 처가집 앞으로 안성 외각쪽 국도 50m 인접해있고 30가구이있는 빈집은 두집있는 이곳에 총 전답 167평에 중간에 13평이 타인의 소유가 4명(30년전 상속)땅위에 25년된 가건물이 있는데요 중간타인소유 외 84평 과 70평을 84평13평 70평이 걸친 오래된 가건물을 땅을 팔려고 시세 반값에 내놓아도 아무도 않 사네요 중간에 13평 30년전에 상소받아 방치하고 있는 4명의 땅주인을 찾아서 구입할 자신이 없다고요
욕심없는삶 부럽네요
물곳은. 충청도 만 있어요. 물곳 곰. 만들어 먹어면. 참맛있어요
젊은 귀농 부부님들...
어느정도 농사로 틀 잡고 하려면... 농약 좀 써가면서 농사짓고
돈 좀 벌면 서서히 친환경으로 하셔야합니다... 그러다 몸도 지치고 농사 망합니다. 성취감도 없고...
멋있구먼
어릴적 생각나네
부자만 할 수 있는 귀농귀촌. 4~50 넘어서 오세요.
Hi EBS…My question, why play background American Oldies including Elvis but no English captions?? 🫤☹️😭🤦♀️
나도 형제 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하~~~외동이라 외롭습니다
셋째 형님은 배우상이시네
잘 생기셧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삼각티백 미세플라스틱 쩐다니까 절대 드시지마세요.
세상에 믿고 의지 할건 가족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세상이 변했습니다.
지금은 행복하지만 형제분들이 한두분씩 떠나시면 금전적 갈등이 생깁니다. 형제분들 모두 계실적에 공평하게 재산분배해둬야 나중의 후손들에게 탈이 없습니다.
겪어 보시면 아실겁니다.ㅜ
👍
멋지십니다. 화이팅!!
임산부가 너무 안 움직이면 아기 낳을 때 힘들어요
셔 어 셔ㅡ,ㅡ 겁나셔 ㅎㅎㅎㅎㅎㅎ
감자를 안 자르고 통째로 심어도 되나요?반으로 자르면 더 좋겠어요.양도 줄고.
송창식의 밤눈ㆍㆍ둘일때는좋았지 ㆍ등도 숨은 명곡입니다ㆍ들어보시길^^
와
무서버라 밤에
🎉
Retired Korean couple into rural vibrance(은퇴 귀향/隱退歸村)
Camera features typical urban couple retired into rural housing, rennovated crumbling shelter.
Farmers are leaving it, taxing hard labor but small income out of their own land.
Instead city seniors is longing for rural setting where they could stay at easy going pace there.
No forced works, but at pleasures to do so. They are gardening as well, turning it total renewed
landscape. Now pretty looks around, boosting their asset up to valuable. Well adapted to slow pace there. They are losing urban comfort or convenience, but quiet smooth roll by, no need of burglar alarmed. Medical cares is a bit off the mark, speedy taken there if need. I would like to take the option if possible, sick and tired of apartment scoop stay over 5 decades some.
이분
해피콜 이라는 회사
회장님 하셨던분아닌가요
살아 계시는 엄마 같이 건강과 형제 가족 사랑 진리는 천국과 영생입니다
황표도ㅋ
전 해피콜 회장님네 가족이시네요
골라듄다큐ㅎㅎ
한사람은 어디 다섯이라며요.
자연에 살러가서 온갓 욕심으로 땅좁은줄 모르고 자연을 훼손하고 있네. 지자체는 건축허가 범위내에서 개발하고 있는건지 꼭 들 살펴들 보시기를...
100만원... 참 불쌍한 인생이로소.
저 청년은 100만원을 들고서 저 삶을 선택해서 자신을 믿어주는 부인을 만나고, 자신이 마음껏 집도 짓고, 농사도 지으며 얼굴엔 웃음만 가득한데,
이 댓글 쓴 분은 100만원보다 더 가진듯 하나, 말에서 느껴지는 소리는 그늘이 진걸 보니, 마음상태가 그늘진 것이오.
그 마음은 삶의 거울이니, 삶이 그늘진 자가 어찌 삶이 행복한 자에게 불쌍하다 할 수 있으리오.
자연 사랑은 제일이 건강과 천국과 영생 이네요
여기 사형제 사기꾼이네. 한 번 생각해 봐라! 네 명이 먹고 살라면 그리 해서 되나?
형제님들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마산에서 성희
황토 모레 시멘트 석어 바르면 금안가고 좋아요
100만원 들고 20대에 시골로 가서 집도 혼자서 짓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