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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방이나 오피 장사에 관심을 보이는 지인 몇한테 물어봤다. 걔네들 대부분이 상태가 이렇고 저렇고 한데 잘 통제하면서 원만하게 지낼 수 있겠느냐? 여자 한명도 쉽지 않은데 여러명이다. 게다가 대부분 미친년들인데 스트레스 안 받고 멘탈 잘 잡으며 상대할 수 있겠느냐? 수많은 손님들과 매니저들 사이에서 정치를 잘해야 한다.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다른 한쪽은 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균형 잘 잡을 수 있겠느냐? 전부 답을 못 하더군요. 저 역시 자신없어서 포기했습니다ㅎㅎㅎ 현직 유흥업자인 가까운 지인이 장사하는걸 꾸준히 지켜봤고 한번씩 도와주곤 했는데 진짜 유흥업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란걸 항상 느낍니다ㅎㅎ
와 업소녀 다니는 애들 중에 조금이나마 티가 안난다는 것에 경악스럽고 알만한 대학교에 재학중이라는 것도 미쳤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범생이 처럼 생기고 공부만 할 것 같은 여자들도 키스방 가는데 여기에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 내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확신하는 애들 키스방에서 일하는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남자들 인생 어떡하냐.. 이제는 티도 안난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있는 사람들 진짜 내 여자친구가 업소녀가 아니라는 거 자신할 수 있냐?
@@user-tp6wv7fb4x그렇게 얘기하시는거 보니까 여자친구가 있거나 주위에 안그럴 것 같다고 확신하니까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요즘 SNS 및 유튜브로 통해서 여자들도 다 봅니다. 오히려 이게 약이 되서 지능적으로 변합니다. 님 주변 사람이 안그런 것 같죠? 업소 여러 종류 가봤으면 그런 말 안나올 껀데 저 20대 때 지금보다 유흥업소 엄청 많았을 때 대학로 지나가는 여성중 5명 중에 1명이 업소녀라고 했음 업소녀 얼굴 기억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피해줄까봐 말을 안걸었지 진짜 얼굴 범생이나 공부 잘할 것 같은 여자들이나 회사에서 연봉 5000넘게 받는 여자들도 업소 다닙니다. 패션이 평범하고 인스타 자주 안하고 모든게 평범한 여자도 업소다니는데 뭘 가지고 확신하는지 몰겠네 세탁한다는게 진짜 세탁 깨끗이해서 죽을 때까지 비밀로 살아가는 여자 많아요. 이렇게 얘기하면 여자를 어떻게 믿냐구요? 못믿습니다. 사이트에만 봐도 서울 지역마다 업소 종류가 깔렸는데 거기에 여자들 몇명이나 될 것 같음? 존나 많음 옛날에 건마갔을 때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을 때 몸매 뒤지고 평범하게 예쁘고 성형 안한 여자를 어떻게 말이 트여서 대화나눴는데 고려대 다니고 경제학과 다닌다고 했음 남자친구까지 있다했으니 말 다했지 승무원 지망생들은 널리고 널렸지
흠...어릴때 참 술집 장사가 짭짤했지..퍼블릭하다 잘돼서 이제 본격업소 진출해서 3년하다. 동생들한테 넘겼었는데.., 참 학벌좋은 애가 왜 여기오지? 특히 지방출신 어린애들이 이쪽 루트에 잘빠지는듯... 키스방 쪽은 모르겠고 오피쪽은 단타로. 여대생들 유입 많았음... 여친이든 결혼배우자든,.. 잘 골라라..미짜들도 요즘은 쉽게 조건 많이 하는데.. 배우자 믿기 힘든 세상이다. 아재는 터키여친이랑 계속 살련다...
@@무한감사-i9p 저는 검사등 깔끔히게 다 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자녀계획이 있는데,무엇보다 30넘은 여자랑 결혼해서 불임, 손가락6개, 한쪽귀 없거나, 손가락또는 발가락 합쳐져서 태어나는 신체적결함도 많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않는 정도성을 떠나 지체장애아이를 낳을 위험을 감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물론 태어난아이, 부모님까지.. 얼마나 고통스럽고 죄책감이 들까요. 저는 감당할. 자신이 없고, 도박하지 않겠습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릴때는 나이트나 클럽도 가보고 감주도 가보고 친구따라서 노래방 도우미 이런것도 가본적이 있는사람이라서 경험에 비추어서 말해보자면 약간 요즘에는 유흥쪽일들이 어떻게 보면 유튜브에도 자주 소개되기도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고 하다보니까 젊은 여성들이 돈만 잘벌면 연예인하는거나 다름없는거라고 생각하고 이일이 머 어때서? 어차피 돈버는거 다 똑같은대 돈많이 버니까 좋은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아지다보니 그런거같아요!!
남자인데 첫 월급 받고 돈이 생겼을 때, 앞으로 유흥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어둠의 세계를 조금 알아둬야겠다 싶어서 유흥업소 사이트 보면서 공부(?)했었어요 ㅋㅋ 후기 읽으면서 므흣😳하기도 했지만 어릴 때 알던 것과 달리 세상은 밝지만은 않고 어두운 면이 많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댓글들 보면 유흥업소 일하는 여성들 욕 많이 하는데 아내 있고 자식들 있어도 성매매하는 남자들도 천지더라고요..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걸어다니면 골목 골목에 여러 브랜드의 편의점이 곳곳에 있듯이 유흥업소는 주로 번화가에 밀집되어 있을 뿐이지, 그만큼 여러 형태의 많은 수가 존재하지 않나 싶어요. 또 그만큼의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니까 유지되는 거겠죠.. 인터뷰하신 사장님 말처럼 여성 세명 중 한 명이 종사자거나 일을 해봤던 사람일 거라고 이야기하듯이 남자들은 그 숫자 이상이 손님이니까 그 여자들이 돈을 버는 거겠죠.. 일반인들 거주하는 평범한 오피스텔인데 몇 호실은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곳이고.. 아파트 상가에 아이들 다니는 학원 바로 옆에 있는 태국 마사지샵. 조금 전까지 모녀나 커플이 마사지 받고 나간 자리에서 유사 성행위나 성매매가 이뤄지고 그 자리, 그 손으로 일반손님들 마사지 하고.. 숲이 아름다워보여도 그늘진 곳에서 썩어가는 나무가 있듯이 아름다운 일상 속에도 어두운 면이 곳곳에 있더라구요.. 성매매 가격 같은 걸 보면 유흥업소 종사자들은 못해도 직장인 여성들보다 훨씬 더 많이 벌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벌던 사람이 일반 직장월급이나 최저시급 받는 알바를 하면서는 만족할 수 없을테니 끊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암튼 세상에 어두운 면을 확인하고나니까 어두움이 있기에 빛이 더 빛나 보이듯이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편의점 등에서 시급 받으며 알바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고 예뻐보이더라고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대지만, 착실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뭐눈엔 뭐만 보이는 법이라고. 세명에 한 두명이 저런일을 했다고 하시는거는 이 분이 그 바닥에 계셨었기 때문이거나 여성에 대한 열등감으로 시작된 여성혐오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직모님과 여성들 혐오하다 친해지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지 않은 사실로 남녀를 갈라치면 안되죠. 장담컨데 평범한 여성들중에 그런 일을 경험해본 사람은 100명중 한두명 될까말까 일겁니다.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말하려면 본인도 그쪽세계에 발을 담가보고 경험 해보신뒤에 말씀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저사람이 자기중심적인 편협한 사고를 하는지 , 경험에 의한 통찰력을 가지게 된건지는 직접 경험해보질 않으면 모르는거고 저도 강남에 작은 업소에서 1년정도 실장일하며 겪어본바로는 그작은 업소에도 1년동안 천명이상의 20대 초반 여자애들이 거쳐갔었습니다 그런 업소가 전국에 수천? 수만? 곳이 있구요 일하면서 봤던 여자애들중 대놓고 날티나게 사는애들이 10에 3명정도입니다 나머지 7명은 평범한대학생, 학원강사 회사경리 유치원선생 카페알바 등등의 밖에서보면 너무나도 평범한 여자들이 주류를 이루고있었습니다 심지어 언론매체에 노출됐던 아이돌오디션 프로 상위권 참가자, 아이돌 데뷔를 앞둔 예비 아이돌 ( 지금활동중 ) 등의 여자애들, 국회의원 딸, 유명하진않지만 모 중견기업 딸. 등등 그당시 헌팅도 많이해봤었고 헌팅으로 연애도 많이 했었는데 제가 그런일을 하고있으니 여자들도 과거를 어느정도 털어내더군요 헌팅으로 만나본 여자들 3명중 한명은 과거 노래방 도우미 알바나 바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다고 했었구요 그런 과거 제외하면 다들 평범한 애들이였습니다 제가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다면 그애들도 저한테는 철저하게 숨겼겠죠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 어릴적 1년밖에 일안해봤지만 영상에 나오신분이 3명중 한두명은 경험있거나 현재 진행형일거다 라고하는말에 10000프로 공감되네요 인생 35년중 업소에 발담근거 1년입니다. 그외엔 정말 평범하게 살아왔구요 저도 뭐라서 뭐만 보이는걸까요 뭐 판단은 각자들 하시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정 못믿겠으면 경험 한번 해보세요 실장은 프리랜서 개념으로 하고싶을때만 해도 받아주는 매장들 많으니 굳이 왜? 라고 생각하신다면 , 전 그때 경험이 제인생에서 여자보는 눈 기르는데에는 가장큰 도움이 됐습니다 최소한 이사람이 중심잡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인지, 환경에 휘둘려서 작은 위기에도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할수있는 사람인지 정도는 그때 경험으로 어느정도는 판별이 되네요
사후의 세계를 믿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 인생의 결말도 모르는데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누구 마음대로 강요하는데?? 답이 없는 세상에서 유일한 결론은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우리가 위험요소를 줄이자는게 핵심요소임. 과거가 어떻든 세탁하는게 잘못이 아니라 세탁한걸 걸려선 안되는게 문제의 포인트임. 세탁한걸 알아서도 안되는거임. 알면 불행해지니까 우리는 행복하게 살기위해 망각해야할 것도 분명 존재함 그러면 어떻게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음??이라 반문한다면 수집되는 정보에서 위험요소를 계산해내는 감각과 지식을 길러야함. 세탁한 유흥녀지만 철학과 언행에서 우리는 단서를 찾고 범주에서 벗어나면 걸러야하는 것임 확실한 믿음은 확실한 검증을 통해서 만들어 가야함
12년전에 나 40대! 키방 자주 다녔음. 직원 중 절반은 사실 키스 맘 안생김. 어떤 병신은 나보고 왜 키스 안하냐고.. 거울 들이대고 싶었다. 자주 가다보면 연예인 뺨치는 얼굴과 몸매가진 애 걸리기도 함. 대략 100번쯤 가다보면 두어번 걸림. 당시 나보고 100만원 달라고 하면서 모텔 가자는 거 안감. 이미 실컷 만지고 키스하고 그런 터라 그돈이면 다른 여러 매니저와 키스 많이 하는 게 낫다는 생각. 매니저 애들이 하도 지들 집, 남친 결혼 이런거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이거 내가 직원이고 야들이 손님인가 하고 횟갈릴 때도 있었음. 당시에도 아줌마도 있고 그랬음. 일단 얼굴이 아니다 싶으면 키스는 고사하고 10분도 안되어 나오고 싶어 설사 난다고 하고 나와서 다른 업소 가기도 하고 그랬음. 실제 나오는 애들 직업으로는 간조사가 젤 많고 학생은 경기권 전문대생 많았음. 남친과 섹스한 이야기 많이 들어서 좋았음. 그 때 알았는데 남자 20대들 전희없이 해대서 여자들 구멍 아프다 소리 많이 함. 살살 만지기를 부탁하고 그랬음. 당시 30분 4만인데 얼굴 못생긴애 3만 팁 선불주면 원하지도 않는데 거기서 막 뒷치기 하라고 하고 그럼. 여자들이 돈은 밝히지만 돈에 대한 보답은 꼭 하려고 하는 것을 알았음. 키스방 말고 사창가 쪽 이야기 하면 밤새 글 쓸 거 있는디 아쉽. 참고로 오피는 안가봄. 45세 결혼 후 돈도 주식으로 까먹고 아이 태어나서 거지됨.ㅠ 이혼하고 혼자 사는데 심심하니 돈 10만 들고 가을엔 키스방 함 가볼까 싶네 . 어디서 찾나?ㅠ
지가 돈받고 나오는 일도 이 핑계 저 핑계 맨날 아프다고 안나오는 애들이, 기본적인 성실이 안되는 애들인데,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잘갔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넌센스네요. 성실과 열심이 있으면 학업성적이 우수할텐데, 기본적인 출석부터 안되는 애들이 초중고대.. 뭐 학교는 제대로 나갔을까요? 학생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답이 나오네요. 거짓말 하는 애들 수두룩 빽빽합니다. 성적 거짓말은 기본이고,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떼오라고 하세요. 기본적으로 지가 돈받고 일하는곳에 출석부터 이핑계 저 핑계 대고 안나오면, 그 사람의 학창시절이 보입니다. 맨날 아프다고, 뭐 하다고 빠지고 공부 제대로 안하고, 성적 거짓말 치고, 근데 내면에 그런 컴플렉스를 가리기 위한 거짓말을 하고 다니겠죠. 대학을 어디 이름모를 대학을 겨우 붙었어도, 금방 제적됩니다. 본인도 다녀야 할 의미를 모를테고. 한가지가 더 있네. 업주나 여자입장 모두에서, 고객이 뭐하던 애냐고 물어보면, 20대 초반의 순수할 것 같은 애가 대학생이라고 말해주는게 고객이 가장 좋아할 답변이네요~ 아마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라고 하겠네. 저는 인터뷰 내용에서 완전 넌센스다 생각했는데, 그사람의 일하는 태도는 곧 그 사람의 학창시절 태도입니다. 대기업에서 명문대 출신을 뽑는 이유는 성실하게 공부해왔기에 성실하게 일할 것이라고 보는거죠. 영상 처럼 문제 많고 핑계많고 불성실하고 거짓말 하는 애들은 일반적으로 공부 못합니다.
물어보지 말고, 학생증 까라고 해보세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세요. 서울에 알만한 대학에 다니는 애들, 명문대에 다니는 애들은 고딩때 해가 뜨는걸 보면서 독하게 공부한 애들입니다. 그런애들은 대치동에서 고액과외합니다. 대학때 알바로, 혹은 유명학원에서 알바합니다. 그 시간당 페이가 ㅋㅅ방보다 쎕니다. 고액과외는 아이 한명당 100만원 가까이 받습니다. 이게 십년전 가격이니 지금은 더 올랐겠네요. 보통 저런 일 하는 애들은 골이 비었고, 어릴때부터 발라당 까진 애들. 그런 컴플렉스가 있는 애들은 대학을 겨우 갔거나, 졸업할 필요가 없는 대학이거나, 출석이 저조해서 이미 짤렸거나 그래도 일단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자신이 마치 서울의 유명 대학 출신인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생각을 좀 하세여. 지가 돈받고 나오는 일도 기본적인 출석부터 똑바로 안하고 맨날 핑계대는 애들이 중고등학교는 성실하게 다녔을까? 공부한 애들은 공부하면서 할수 있는 알바 찾아요. 대학도 졸업해야 하고 과제도 해야하고, 손사탐도 대학때 학생들 과외 하던것이 업이 된거고. 스카이카포 의약대 최고대학출신은 일반적으로 대치동 고액과외하구요, 교대나 사범대나 임용 준비하는 애들은 학원 알바하고, 뭐 그렇습니다. 국내대 다니는 중국유학생들은 외국인 고객 많은 명동이나 이런곳에서 안경점이나 편의점에서 일하구요. 중국어 일본어 잘하는 사람을 원하니까. 핑계대고 맨날 빠질정도로 불성실한 애들이 초중고대 학교는 멀쩡히 다녔겠습니까? 자신의 컴플렉스를 가리기 위해 그렇게 구라치고 다니는거지.
근데 중경외시급이나 그 아래 대학 문과생들도 고액과외가 가능한가요?? 건홍동국숭세단 이런데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학인데... 특수한 케이스 제외하고는 대부분 최저시급일거고 그중에 집이 원래 부자인 애를 제외하고 명품 치장에 호캉스 오마카세 파인다이닝이면 스폰이든 업소든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보는데..
@@초초역세권고액과외는 아니라도, 과외는 많이 하겠네요. 인스타에서 호캉스 오마카세 가는 애들은 간단해요. 직업 찾아보면 됩니다. 고정적인 수입처가 있고, 함께 간 사람이 나오면 지가 지돈주고, 1/n해서 노가리 까고 놀고 오는 겁니다. 골프도 마찬가지에요. 여자들이 우루루 같이 가는건 1/n. 마땅한 직업이 없어보이고, 뭐 한번씩 일생기면 일하는 정도의 반백수가 맨날 그렇게 치장하고 놀러다니면, 직업을 찾아보고, 안나오면 가정 배경을 살펴보고, 그래도 안나오면 의심가겠네요. 그런 이상한 애들은 미스테리가 많아요. 제대로된 직업을 알수가 없고, 같이간 사람도 알수가 없구요. 근데, 정상적인 직업있고, 같이간 친구와 함께 사진찍고 그러면, 그건 N빵해서 지가 지돈주고 사먹으러 놀러가서 친구와 노가리까고 오는겁니다.
![월 천 버는 여자가 결혼정보업체 가면 생기는일 [결혼] 14부](/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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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히 홍보해라
대놓고 돈빨이.ㅈ.ㅈ.
키방까지..ㅈ
돈독올라가지고 요즘...
거의 보면 업소 불만족했던 손님들이나 라이벌 가게에서 계속 경찰에다가 신고하는거던데... 112신고하면 경찰은 무조건 나가봐야하니.. 112자료쌓이면 이제 그 위 기관이 나서죠
키방을 첫 사업으로 해서 그렇지 사람자체가 똑똑하고 사업수완이 있네
키방이나 오피 장사에 관심을 보이는 지인 몇한테 물어봤다. 걔네들 대부분이 상태가 이렇고 저렇고 한데 잘 통제하면서 원만하게 지낼 수 있겠느냐? 여자 한명도 쉽지 않은데 여러명이다. 게다가 대부분 미친년들인데 스트레스 안 받고 멘탈 잘 잡으며 상대할 수 있겠느냐?
수많은 손님들과 매니저들 사이에서 정치를 잘해야 한다.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다른 한쪽은 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균형 잘 잡을 수 있겠느냐?
전부 답을 못 하더군요.
저 역시 자신없어서 포기했습니다ㅎㅎㅎ
현직 유흥업자인 가까운 지인이 장사하는걸 꾸준히 지켜봤고 한번씩 도와주곤 했는데 진짜 유흥업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란걸 항상 느낍니다ㅎㅎ
ㅇㅇ 불안감 + 자기 가치관 갈아 넣으면서 가는 거죠 아무나 못하는 거임..
아 이래서 일반인은 함부로 생각도 못하겟군요.. 뭐든지 쉽게 일하는 건 없는거 같습니다
손님과 아가씨들 사이에 균형은 두말할 것 없이 아가씨 쪽으로 가야함. 요즘은 아가씨가 갑이라 끝없는 인내와 감정소모에 지쳐 때려치는 사람들도 수두룩해짐.
합법적인 술장사 (호프집)운영도 골치아픈게 많음.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고시원 에서 가장끔찍했던 기억은 어제까지 말나눈 사람이 다음날 죽어서 나가는걸 목격하는것이었습니다. 경찰들오고 응급팀오고.,. 그곳에가면 삶에대한 희망이없는 젊은이들 노인들 가득합니다., ㅜ.ㅜ
@@mossolada힘내..
@@mossolada 이상한 피해의식 좀 가지지 말아라. 그 사람들이 뭘 너한테서 착취하냐? 두들겨 패고 강제로 삥을 뜯는것도 아니고.
인스타 중독인데, 사진 댓글 막아 놓은 여자들 업소녀 일 확률 75% 아이폰 쓰면 15프로 , 개나 고양이 키우면 빼박이라 보면 된다
폰 2개 쓰거나 하나의 폰으로 투번호쓰면 확률 높고 인스타 계정 2개 이상이면 확률 높지 그리고 인스타 계정 안알려주면 거의 빼박
개고양이 키우면 빼박이라고?ㅋㅋㅋ 무논리인데
누군가에겐 10만원이였다..
02:16 - 고퀄 질문
사장님이 여사장인줄 알고 들어온 사람손 !
"케이방.., 키스를 팝니다.." 에서 팡~! 터짐.
대학생때 키방에서 일하다가 은퇴후 성형해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다가 연애고자 전문직 꼬셔서 퐁퐁 시키는 그녀들은 대체..
심지어 유명비제이 유명 유튜버가 되가고있음..
업소녀들이 장악한 한국유튜버계..
성공한거아님?
그녀들이 진정한 프로이자 전문가 입니다.
ㅋㅋ ㅋ 어휴~ 이쁘면 된거잖어
@@뜨자-d3p 님과같은 그마인드가 우리나라 비제이나 유튜계를 업소녀로 채우고있음
학생이 공부잘하면 모범생이라는 편견과 일반인이 성공하면 인격도 좋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죠
@@mosol_ada 이게 맞죠 경향성은 맞음 실제로!
이런 인터뷰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늘 좋은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업소여자들은 착한여자임
돈이없거나 외모가안되거나
연애가 힘든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주는
착한여자들임 두꺼비나 심해어 멧돼지
같은얼굴로 들이민다 생각해보셈
인터넷방송에서 사랑의노래라고 불러주며 돈버는 여캠부류보다 천만배나음
착한여자랑 결혼하면 되겠네요!
돈받고 하는게 왜 봉사냐 일이지 ㅋㅋㅋㅋ ㅂ11ㅅ이네 진짜
ㅋㅋㅋ 진짜 세상이 요지경인게 ㅋㅋ
이말이 어느정도는 맞말 이야 ㅋㅋㅋㅋㅋ
그런 착한여자들은 제발 너가 데려가주라 부탁이다 ㅋㅋㅋㅋ
온라인에서 만나주지도 않는 여캠이나 연예인보다 훨 낫긴하지
돈주면 만나서 연애하거나 결혼이라도 할순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서 우리나라 여자들 화류계 진출이 탑이라지
자랑스럽다 ㄴㅁㄹ
전세계의 구멍
@@mossolada통계자료 있던거 같은데
고교자퇴내고 알바하면서 금이나 사서 모았으면 30대 편하게 사는데 개흙수저가 고교대학 나와 30넘어 신불자 개백수 천지임 😂
아는 여자애 키방에서 일하기 시작한 시점에 남친 사겨서 3년 동안 몸 팔다가 남친이랑 이제 결혼 ㅋㅋㅋㅋㅋㅋ 남자 설거지 제대로 당함.
그런애 많음...
그 결혼이 오래 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
어떻게 알았어요? ㅋㅋ
부럽냐 ㅋㅋ
@@heeyabooboo5954퐁퐁이 부럽겠냐
카톡 본명으로 안해놓는 여자
수상한 사람들 많더라ㅋㅋㅋ
돈은 성실한 사람이 버는게 아니라,
돈 버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번다.
그쵸 돈은 선과 악, 일을 많이 하고 안하고의 차이를 구분짓지 않죠.
사람이 구분짓고 잘못됐다 말할뿐.
그렇지만 백날 도덕을 외쳐봐야 사람들은 맞다고 할지언정 돈은 쳐다도안봄.
돈만 번다고 다가 아님 저렇게 번 돈은 다 나가게 되어있음
확실히 돈은 백날천날 모으면 된다는 줄 아는 사람들은 모자라서 안되더라.
키스방 일하거나 해본 애들 진짜 많을듯
진짜 많음요 근데도 어떤 사람은 내 여자친구들 그런 일을 한 적 없고 그런 사람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음 ㅋㅋㅋㅋㅋ 과거 히스토리도 완벽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SNS가 활발해지고 유튜브 보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여자들이 더 지능적으로 변함 티가 안남
대학생들 ㅈㄴ한다 진짜로;
비위도 좋다 ㅋ
계집들 성욕많았으면 나도했음
이래도 한녀 만난다는데 우리 퐁퐁이들 열심히 만나라 ㅋㅋ
공감합니다 여자 다섯이 모이면 하나는 돼지거나 하나는 몸매나 얼굴이 씹창 났거나 하나는 일하다 그만뒀거나 하나는 일하고 있거나 마지막 하나는 정상인
형 빨리 2부내놔!!!!!!!!!!
근데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이고 이런걸 다 제껴두고,
되게 열심히 하시고 재주가 좋으시네
고시원 한 얘기까지 들어보니까
와 업소녀 다니는 애들 중에 조금이나마 티가 안난다는 것에 경악스럽고 알만한 대학교에 재학중이라는 것도 미쳤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범생이 처럼 생기고 공부만 할 것 같은 여자들도 키스방 가는데
여기에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 내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확신하는 애들 키스방에서 일하는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남자들 인생 어떡하냐..
이제는 티도 안난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있는 사람들 진짜 내 여자친구가 업소녀가 아니라는 거 자신할 수 있냐?
네 다음 한남
티가 날수가 없지...
@@jyo6387 응 대한민국 건장한 남자^^
@@user-tp6wv7fb4x그렇게 얘기하시는거 보니까 여자친구가 있거나 주위에 안그럴 것 같다고 확신하니까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요즘 SNS 및 유튜브로 통해서 여자들도 다 봅니다. 오히려 이게 약이 되서 지능적으로 변합니다. 님 주변 사람이 안그런 것 같죠? 업소 여러 종류 가봤으면 그런 말 안나올 껀데 저 20대 때 지금보다 유흥업소 엄청 많았을 때 대학로 지나가는 여성중 5명 중에 1명이 업소녀라고 했음 업소녀 얼굴 기억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피해줄까봐 말을 안걸었지 진짜 얼굴 범생이나 공부 잘할 것 같은 여자들이나 회사에서 연봉 5000넘게 받는 여자들도 업소 다닙니다. 패션이 평범하고 인스타 자주 안하고 모든게 평범한 여자도 업소다니는데 뭘 가지고 확신하는지 몰겠네 세탁한다는게 진짜 세탁 깨끗이해서 죽을 때까지 비밀로 살아가는 여자 많아요. 이렇게 얘기하면 여자를 어떻게 믿냐구요? 못믿습니다. 사이트에만 봐도 서울 지역마다 업소 종류가 깔렸는데 거기에 여자들 몇명이나 될 것 같음? 존나 많음 옛날에 건마갔을 때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을 때 몸매 뒤지고 평범하게 예쁘고 성형 안한 여자를 어떻게 말이 트여서 대화나눴는데 고려대 다니고 경제학과 다닌다고 했음 남자친구까지 있다했으니 말 다했지 승무원 지망생들은 널리고 널렸지
@@Fbxgg4466 그래서 글의 요점이 무엇인지?
그냥 장사 수완이 좋으신거 같네요
경쟁업체가 계속 신고하는거아닐까
아니면 손님 둘중 하나일듯 하네요
와 이건 어디가서 못 듣는 얘기다.
역시 직모님 창업준비하시나요?
요즘 20대여자들은 카드값은 월급으로 막고 마통은 업소가서 깨버리고 나온다더군요..
2만원으료.. 전기세 방값 인테리어 건물새.. 세금 등등.. 다 내려면 빡세겠네요 풀방아닌이상
늘 풀방이 몇바퀴 회전이지 당연히 ㅋㅋ
직모님 썸네일을 종종 너무 자극적으로 올리시는거 같아요..
고시원이 ㄹㅇ 사장 능력에 따라서 천지 차이가 나는 업종이라서 경쟁력 있는 분들은 진짜 돈 긁어모을 겁니다.
고시원도 철저히 가성비 따져서 들어가는거지 뭔 미친소리야 이건ㅋㅋ
긁어모으는소리하넼ㅋㅋㅋㅋ
월세도 정해져있고 방 수도 정해져있는데 어떻게 떼돈을 긁어모읍니까
만실 되었을 때 벌 수 있는 돈이 딱 맥시멈인데
고시원 원장입니다 능력은 중요치 않고 시설업이라 시설이 젤 중요 합니다 가끔 집안일만 하다가 시작해서 잘되서 본인이 잘난줄 아는 원장님들 많은데 그냥 요즘 추세대로 리모델링 하고 블로그좀 하면 다 잘되요 집값이 비싸고 집을 안사니 고시원이 더 호황이죠
@@Whrhxnshrh 님말대로 자본적지출이 필요하여 시설개선할때쯤 되면 돈 더 쓰기싫어서 팔고 나가는듯 고시원 매물 넘침
몸 왤케 좋아보이냐 직모
사장님이 키스해주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계적으로 여자 5명중 1명은 몸을 팔고 있거나, 팔았었거나, 팔 예정이라고 함
응 통계자료 갖고 와~
맞지ㅋㅋㅋ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도 그런데 근데 위에 답글 단넘 한남이라며 댓글 싸지르는 얘 여기저기 똥 싸네
@@Fbxgg4466 내가 똥글 싸는 게 취미라서 그래 재밌떠라 ㅇㅇ 형 내후년이면 민방위다 먼저 간다 ㅂ
@@jyo6387 민방위 5년차인데 어디서 형이래 아직 예비역이면서
@@Fbxgg4466 아앗 형님이셯네 아재요..따라가겠소이다..
와 마지막내용보니까 인스타친구중에 몇명 떠오르네 ㅋㅋ
직모님 구독자 중에 대한민국에서 소외되는, 소위 선택받지 못하는 남자들이 많은 것 같음. 타겟팅을 아주 잘했네ㅎㅎ 내용들도 보면 그런 남자들이 보면 좋아하고 만족할만한 내용들이고.
왤캐 아닌 척하면서 화나있음??
쿵쾅
근데 이런 음지 얘기는 누구나 호기심 가질만하긴 함 ㅋㅋ 유튜브라 가능한거고
언냐 왤케 화났어? ㅋㅋㅋ 혹시 긁혔어?
도태남들 부들부들 댓글달린닼ㅋㅋㅋ
뭘 되게 포장하네 ㅋㅋㅋㅋ포주가 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오래전 20대중반 안마방에서 잠깐알바했을때 대학생들 수업끝나고 여기 일하러오는거 좀 충격먹었음.. 콘돔수거하는거에 현타와서 그만뒀음.. 원효대교지나서 대놓고 간판달아놨었는데 아직도 영업하려나
몇년정도 전인가요?
ㅋㅅ방 해서 돈벌어놓고 제가 ㅋㅅ방 하는 사람처럼 생겼나요? 이러고 있네ㅋㅋ 쉽게 돈은 벌고 싶고 그런 사람처럼 보이긴싫고ㅋㅋ
흠...어릴때 참 술집 장사가 짭짤했지..퍼블릭하다 잘돼서 이제 본격업소 진출해서 3년하다. 동생들한테 넘겼었는데.., 참 학벌좋은 애가 왜 여기오지? 특히 지방출신 어린애들이 이쪽 루트에 잘빠지는듯... 키스방 쪽은 모르겠고 오피쪽은 단타로. 여대생들 유입 많았음... 여친이든 결혼배우자든,.. 잘 골라라..미짜들도 요즘은 쉽게 조건 많이 하는데.. 배우자 믿기 힘든 세상이다. 아재는 터키여친이랑 계속 살련다...
터키도 자국에서 했는지 우째 압니까
@@무한감사-i9p 모르지만 확률상으로 낮겠죠 이슬람권 국가이기도하고
@@우리집서열1순위 ㅇㅈ
@@무한감사-i9p 저는 검사등 깔끔히게 다 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자녀계획이 있는데,무엇보다 30넘은 여자랑 결혼해서 불임, 손가락6개, 한쪽귀 없거나, 손가락또는 발가락 합쳐져서 태어나는 신체적결함도 많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않는 정도성을 떠나 지체장애아이를 낳을 위험을 감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물론 태어난아이, 부모님까지.. 얼마나 고통스럽고 죄책감이 들까요.
저는 감당할. 자신이 없고, 도박하지 않겠습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깡패수사전문가 30 넘은 여자가 애 낳으면 팔 다리 하나 없거나 지능 반토막난 병x이 나올 확률이 높긴 하죠
"(남녀)유흥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반만 간 사람은 없다"
아니지 한 번 가보고 아 이건 아니다 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지
20대에 호기심에 갔는데 50대 아지매가 나오면 다시는 안갈수도 있을듯.
@@칩사마힘내라 개이야 ..
1분전은 못참지!!
참고로 키스방은 합법임ㅋㅋㅋㅋㅋㅋ
왜 합법이지?ㄷㄷ
영상 제목이ㅋㅋㅋㅋ
"우리 뽀삐가 아파서 병원 가야돼."
- 집에 개가 아파요 -
그분이구나ㅋㅋㅋㅋ
@@englishmutton 누구?
갑자기 개소리하고 있네
천하디 천한 여자 파는일로 돈벌어서 부자 되어 뭐합니까 ? 불경에 여자들 몸 팔게 해서 돈벌면 언제가는 천벌을 받게 되어있다고 써있습니다
저런 추한일이 아니라도 찾아보면 세상에는 부자되는 방법이 많습니다
여자과거 캐기 탐정사무소차리면 장사잘될듯 결혼하기전에 필수코스가될수도있는…
그치 심지어 남친 사귀긴 피곤하고 성욕 해결하려고 키방에서 일하는 애들도 있음.
여자팔아 돈번게 자랑은아닌것같드아😂 고시원이라도 합법적으로 잘운영하시어 떼돈버시길~~~
윤석열은 여가부폐지하지말고 여성징병제도입해라 여자들은 도대체 왜 군대를 안가냐ㅡㅡ
옳소
2찍남이 아직도 재기인했노 ㅋㅋㅋㅋ
여가부 폐지도 하고 징병제도 도입
@@heeyabooboo5954 느검마 ㅋ
저도 어릴때는 나이트나 클럽도 가보고 감주도 가보고 친구따라서 노래방 도우미 이런것도 가본적이 있는사람이라서 경험에 비추어서 말해보자면 약간 요즘에는 유흥쪽일들이 어떻게 보면 유튜브에도 자주 소개되기도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고 하다보니까 젊은 여성들이 돈만 잘벌면 연예인하는거나 다름없는거라고 생각하고 이일이 머 어때서? 어차피 돈버는거 다 똑같은대 돈많이 버니까 좋은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아지다보니 그런거같아요!!
으 걸레 여자한테 성병옮기고 여자는 암걸리고 엄마없는 자식 만들고 더러운것
어허,, 으흠,,,
후진국은 돈 벌어도 남아돌지 ㅎㅎ 선진국은 쇼핑가고 먹고 살기 보단 돈자랑 아직도 그모양 그렇지
이제는 잘 먹고 살려면 머리를 ㅈㄴ 굴려함 이도저도는 아니면 땡벌임 빌붙고 살려함
땡버얼~ 이회사가 좋은가 땡벌 저 회사가 좋은가 땡벌
정신빠진거죠
아... 읽어보니 무슨 뜻인 지 알 것 같아요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이분은 뭘해도 성공할분이시네 자극적이라서 들어왔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뭘배움?ㅋㅋ
@@sssky-v2z 지하세계를 배우잖아 쨋든 새로운 세계니까 흥미롭지
ㅇㅇ 사업수완 생각하는게 다름
@@Smallbusiness-escape-story 사업수완은 모르겠고 생각하는건 확실히 다른듯 ㅇㅇ
@@되다만공학자 꼬엿노ㅋㅋ
돈많이 벌고 안걸리면 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최고
키방자체는 합법 아닌가요? 거기서 변태영업을 하는게 불법이지. 병원일도 합법이지만 거기서 불법행하는 의사도 많습니다.
남자인데 첫 월급 받고 돈이 생겼을 때, 앞으로 유흥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어둠의 세계를 조금 알아둬야겠다 싶어서 유흥업소 사이트 보면서 공부(?)했었어요 ㅋㅋ
후기 읽으면서 므흣😳하기도 했지만 어릴 때 알던 것과 달리 세상은 밝지만은 않고 어두운 면이 많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댓글들 보면 유흥업소 일하는 여성들 욕 많이 하는데 아내 있고 자식들 있어도 성매매하는 남자들도 천지더라고요..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걸어다니면 골목 골목에 여러 브랜드의 편의점이 곳곳에 있듯이 유흥업소는 주로 번화가에 밀집되어 있을 뿐이지, 그만큼 여러 형태의 많은 수가 존재하지 않나 싶어요.
또 그만큼의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니까 유지되는 거겠죠..
인터뷰하신 사장님 말처럼 여성 세명 중 한 명이 종사자거나 일을 해봤던 사람일 거라고 이야기하듯이 남자들은 그 숫자 이상이 손님이니까 그 여자들이 돈을 버는 거겠죠..
일반인들 거주하는 평범한 오피스텔인데 몇 호실은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곳이고..
아파트 상가에 아이들 다니는 학원 바로 옆에 있는 태국 마사지샵. 조금 전까지 모녀나 커플이 마사지 받고 나간 자리에서 유사 성행위나 성매매가 이뤄지고 그 자리, 그 손으로 일반손님들 마사지 하고..
숲이 아름다워보여도 그늘진 곳에서 썩어가는 나무가 있듯이 아름다운 일상 속에도 어두운 면이 곳곳에 있더라구요..
성매매 가격 같은 걸 보면 유흥업소 종사자들은 못해도 직장인 여성들보다 훨씬 더 많이 벌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벌던 사람이 일반 직장월급이나 최저시급 받는 알바를 하면서는 만족할 수 없을테니 끊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암튼 세상에 어두운 면을 확인하고나니까 어두움이 있기에 빛이 더 빛나 보이듯이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편의점 등에서 시급 받으며 알바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고 예뻐보이더라고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대지만, 착실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글을 잘쓰시네요. 저같은 경우 어둠의 세계도 간접 적으로 알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 있어요. 예전엔 겁없이 밤에도 혼자 잘 돌아 다녔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안전한 세상이 아니더라고요. 실종 장기매매 성폭행목적 등등 무서운 세상이더라고요.
성매매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 하시지 마셈 그것보다 암흑의 세계는 성추행 성폭력 같은 강력 범죄들임
그리고 여자 3명 중 1명은 관련 경험이 있다라는 말에 신경쓸 필요도 없음 내가 안 했으면 어찌됐든 상관 없는 일이니까요
나 남자인데-->여자임
글 잘 봤어요..
뭐하는 사람이냐는 대답에 포주라고 하긴 쪽팔리겠지. 불건전 영상으로 신고해야 겠다
도서관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없기를. 당신을 신으로 추첨합니다 ㅋㅋ 사람은 공과실이 있죠 그걸 고쳐나가는게 사람입니다 안그런 인간들이 쓰레기인거죠 ㅎ
고시원 방마다 테마가 있어야지
*솔직히 식당 공장 일 해봐야 얼마 범? 그냥 키스방에서 돈 많이 버는게 낫지... 공부 잘하는 애들이라고해서 예외는 아니지...... 일본보면 자연스럽잖아.*
가치관 갈아 넣으면서 가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행님
그만둔 이유: 아가씨 포주 -> 서민거주 담당 고시원 원장님 < 남들에게 그럴싸해보임>
뭐눈엔 뭐만 보이는 법이라고. 세명에 한 두명이 저런일을 했다고 하시는거는 이 분이 그 바닥에 계셨었기 때문이거나 여성에 대한 열등감으로 시작된 여성혐오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직모님과 여성들 혐오하다 친해지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지 않은 사실로 남녀를 갈라치면 안되죠. 장담컨데 평범한 여성들중에 그런 일을 경험해본 사람은 100명중 한두명 될까말까 일겁니다.
ㅇㅈ 세명중 한두명 ㅋㅋㅋㅋㅋ그런 환경에서 살았으니 그런 여자들로 둘러쌓인거지 일반 카페 식당 영화관 알바로 대학생 시절 보낸 애들이 훨씬 많은데 무슨 ..
직모님 실제로 내적여혐 심하신듯.. 영상 올리는것만 봐도 여성비하 상품화 하는 내용들에서 다 드러남
그리고 인터뷰하는분들도 끼리끼리라서 그런사람들만 나옴
그놈의 여혐여혐 ㅋㅋ 온세상이 여혐인듯
세명중 2명은 ㄹㅇ 말이안됨ㅋㅋㅋㅋ
아무리많아도 10명중 2명될듯?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말하려면 본인도 그쪽세계에 발을 담가보고 경험 해보신뒤에 말씀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저사람이 자기중심적인 편협한 사고를 하는지 , 경험에 의한 통찰력을 가지게 된건지는 직접 경험해보질 않으면 모르는거고
저도 강남에 작은 업소에서 1년정도 실장일하며 겪어본바로는
그작은 업소에도 1년동안 천명이상의 20대 초반 여자애들이 거쳐갔었습니다
그런 업소가 전국에 수천? 수만? 곳이 있구요
일하면서 봤던 여자애들중 대놓고 날티나게 사는애들이 10에 3명정도입니다
나머지 7명은 평범한대학생, 학원강사 회사경리 유치원선생 카페알바 등등의 밖에서보면 너무나도 평범한 여자들이 주류를 이루고있었습니다
심지어 언론매체에 노출됐던 아이돌오디션 프로 상위권 참가자, 아이돌 데뷔를 앞둔 예비 아이돌 ( 지금활동중 ) 등의 여자애들,
국회의원 딸, 유명하진않지만 모 중견기업 딸. 등등
그당시 헌팅도 많이해봤었고 헌팅으로 연애도 많이 했었는데
제가 그런일을 하고있으니 여자들도 과거를 어느정도 털어내더군요
헌팅으로 만나본 여자들 3명중 한명은 과거 노래방 도우미 알바나 바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다고 했었구요
그런 과거 제외하면 다들 평범한 애들이였습니다
제가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다면 그애들도 저한테는 철저하게 숨겼겠죠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 어릴적 1년밖에 일안해봤지만
영상에 나오신분이 3명중 한두명은 경험있거나 현재 진행형일거다 라고하는말에
10000프로 공감되네요
인생 35년중 업소에 발담근거 1년입니다. 그외엔 정말 평범하게 살아왔구요
저도 뭐라서 뭐만 보이는걸까요
뭐 판단은 각자들 하시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정 못믿겠으면 경험 한번 해보세요
실장은 프리랜서 개념으로 하고싶을때만 해도 받아주는 매장들 많으니
굳이 왜? 라고 생각하신다면 , 전 그때 경험이 제인생에서 여자보는 눈 기르는데에는 가장큰 도움이 됐습니다
최소한 이사람이 중심잡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인지, 환경에 휘둘려서 작은 위기에도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할수있는 사람인지 정도는
그때 경험으로 어느정도는 판별이 되네요
사장님 렉서스는 어떻습니까?😊
잠실새네에서 하셧나보네여 전옆동네에서 휴게텔하다가 수갑차고끌려가서 접고 평범한일합니다 ㅋㅋ
수익 어땠나요
몸팔던 여자 못알아보겠는거나 키스방사장 했던 남자 못알아보겠는거나 똑같이 토나온다
어쩔수없음..그게 싫으면 그냥 사람 안만나야됨. 이 세상은 그거말고도 숨길 수 있는게 너무 많음
인스타에 호텔, 골프, 풀빌라 등 이쁘게 찍으려고 노력하면서
혼자만 있는 사진은 백퍼 스폰 ~~
형 잘생겼다~
직모형 반팔티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이뻐요~~
욕하는 여자들이 왜 욕하는지 아냐? 이런 진실은 막기 급급하거든ㅋㅋㅋㅋ
로마서 10장 12-13절
모든 사람 위에 계신 같은 [주]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똑똑
한녀의 현실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ㅣ
1:36 차있어??
사후의 세계를 믿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 인생의 결말도 모르는데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누구 마음대로 강요하는데??
답이 없는 세상에서 유일한 결론은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우리가 위험요소를 줄이자는게 핵심요소임.
과거가 어떻든 세탁하는게 잘못이 아니라 세탁한걸 걸려선 안되는게 문제의 포인트임.
세탁한걸 알아서도 안되는거임. 알면 불행해지니까
우리는 행복하게 살기위해 망각해야할 것도 분명 존재함
그러면 어떻게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음??이라 반문한다면
수집되는 정보에서 위험요소를 계산해내는 감각과 지식을 길러야함.
세탁한 유흥녀지만 철학과 언행에서 우리는 단서를 찾고 범주에서 벗어나면 걸러야하는 것임
확실한 믿음은 확실한 검증을 통해서 만들어 가야함
직모님 뭔가 근육이 점점 늘어나는 기분? 근육맞죠? 중파님 따라가는거 아니죠?
4:51 ★★★제일 재미있고 충격적이네요
ㅡㅡ
12년전에 나 40대!
키방 자주 다녔음.
직원 중 절반은 사실 키스 맘 안생김.
어떤 병신은 나보고 왜 키스 안하냐고.. 거울 들이대고 싶었다.
자주 가다보면 연예인 뺨치는
얼굴과 몸매가진 애 걸리기도 함.
대략 100번쯤 가다보면 두어번 걸림.
당시 나보고 100만원 달라고 하면서
모텔 가자는 거 안감.
이미 실컷 만지고 키스하고 그런
터라 그돈이면 다른 여러 매니저와
키스 많이 하는 게 낫다는 생각.
매니저 애들이 하도 지들 집, 남친
결혼 이런거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이거 내가 직원이고 야들이 손님인가
하고 횟갈릴 때도 있었음. 당시에도
아줌마도 있고 그랬음. 일단 얼굴이
아니다 싶으면 키스는 고사하고
10분도 안되어 나오고 싶어 설사 난다고 하고 나와서 다른 업소 가기도
하고 그랬음.
실제 나오는 애들 직업으로는 간조사가 젤 많고 학생은 경기권 전문대생 많았음. 남친과 섹스한 이야기 많이 들어서 좋았음.
그 때 알았는데 남자 20대들 전희없이 해대서 여자들 구멍 아프다 소리 많이 함.
살살 만지기를 부탁하고 그랬음.
당시 30분 4만인데 얼굴 못생긴애
3만 팁 선불주면 원하지도 않는데
거기서 막 뒷치기 하라고 하고
그럼. 여자들이 돈은 밝히지만
돈에 대한 보답은 꼭 하려고 하는 것을 알았음. 키스방 말고 사창가 쪽 이야기 하면 밤새 글 쓸 거 있는디 아쉽.
참고로 오피는 안가봄.
45세 결혼 후 돈도 주식으로 까먹고
아이 태어나서 거지됨.ㅠ
이혼하고 혼자 사는데 심심하니
돈 10만 들고 가을엔 키스방 함 가볼까 싶네 . 어디서 찾나?ㅠ
탈모노총각햄 창업 준비 중
폐급이 하는 장사에 폐급이 모이지 ㅋㅋㅋㅋ
장사중 장사는 사람장사라던데 맞는듯
고시원 사업 노하우 배우고싶네요
코스트 원가가 70퍼가 넘네 ㄷㄷ
키스방하던 인간도 돈만 벌면 인간들이 추앙하는구나 ㅋㅋㅋㅋ 똑바로 살아라
지가 돈받고 나오는 일도 이 핑계 저 핑계 맨날 아프다고 안나오는 애들이, 기본적인 성실이 안되는 애들인데,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잘갔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넌센스네요. 성실과 열심이 있으면 학업성적이 우수할텐데, 기본적인 출석부터 안되는 애들이 초중고대.. 뭐 학교는 제대로 나갔을까요? 학생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답이 나오네요. 거짓말 하는 애들 수두룩 빽빽합니다. 성적 거짓말은 기본이고,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떼오라고 하세요. 기본적으로 지가 돈받고 일하는곳에 출석부터 이핑계 저 핑계 대고 안나오면, 그 사람의 학창시절이 보입니다. 맨날 아프다고, 뭐 하다고 빠지고 공부 제대로 안하고, 성적 거짓말 치고, 근데 내면에 그런 컴플렉스를 가리기 위한 거짓말을 하고 다니겠죠. 대학을 어디 이름모를 대학을 겨우 붙었어도, 금방 제적됩니다. 본인도 다녀야 할 의미를 모를테고. 한가지가 더 있네. 업주나 여자입장 모두에서, 고객이 뭐하던 애냐고 물어보면, 20대 초반의 순수할 것 같은 애가 대학생이라고 말해주는게 고객이 가장 좋아할 답변이네요~ 아마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라고 하겠네. 저는 인터뷰 내용에서 완전 넌센스다 생각했는데, 그사람의 일하는 태도는 곧 그 사람의 학창시절 태도입니다. 대기업에서 명문대 출신을 뽑는 이유는 성실하게 공부해왔기에 성실하게 일할 것이라고 보는거죠. 영상 처럼 문제 많고 핑계많고 불성실하고 거짓말 하는 애들은 일반적으로 공부 못합니다.
7:19 ㅋㅅ방ㅋㅋㅋㅋ
여자도 만나고 이야기 하고 싶으니까 키스방 한다고? 사고방식이
음지계의 장사의 신
음 저도 사장님이 말하신 여성분들 인스타에서 몇명 보긴 했습니다 . 그래서 전 인스타 끊었습니다
k햄 꿀팁 감사합니다. 혼자 비싼호텔가서 사진찍어 올리고 명품수집하는애 거르겠슴다!
경찰이 허구헌날 들락거렸던 이유: 상납금 뜯어내려고
물어보지 말고, 학생증 까라고 해보세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세요. 서울에 알만한 대학에 다니는 애들, 명문대에 다니는 애들은 고딩때 해가 뜨는걸 보면서 독하게 공부한 애들입니다. 그런애들은 대치동에서 고액과외합니다. 대학때 알바로, 혹은 유명학원에서 알바합니다. 그 시간당 페이가 ㅋㅅ방보다 쎕니다. 고액과외는 아이 한명당 100만원 가까이 받습니다. 이게 십년전 가격이니 지금은 더 올랐겠네요. 보통 저런 일 하는 애들은 골이 비었고, 어릴때부터 발라당 까진 애들. 그런 컴플렉스가 있는 애들은 대학을 겨우 갔거나, 졸업할 필요가 없는 대학이거나, 출석이 저조해서 이미 짤렸거나 그래도 일단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자신이 마치 서울의 유명 대학 출신인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생각을 좀 하세여. 지가 돈받고 나오는 일도 기본적인 출석부터 똑바로 안하고 맨날 핑계대는 애들이 중고등학교는 성실하게 다녔을까? 공부한 애들은 공부하면서 할수 있는 알바 찾아요. 대학도 졸업해야 하고 과제도 해야하고, 손사탐도 대학때 학생들 과외 하던것이 업이 된거고. 스카이카포 의약대 최고대학출신은 일반적으로 대치동 고액과외하구요, 교대나 사범대나 임용 준비하는 애들은 학원 알바하고, 뭐 그렇습니다. 국내대 다니는 중국유학생들은 외국인 고객 많은 명동이나 이런곳에서 안경점이나 편의점에서 일하구요. 중국어 일본어 잘하는 사람을 원하니까. 핑계대고 맨날 빠질정도로 불성실한 애들이 초중고대 학교는 멀쩡히 다녔겠습니까? 자신의 컴플렉스를 가리기 위해 그렇게 구라치고 다니는거지.
내말이.....학생증 본거 아님 말을마소
근데 중경외시급이나 그 아래 대학 문과생들도 고액과외가 가능한가요?? 건홍동국숭세단 이런데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학인데... 특수한 케이스 제외하고는 대부분 최저시급일거고 그중에 집이 원래 부자인 애를 제외하고 명품 치장에 호캉스 오마카세 파인다이닝이면 스폰이든 업소든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보는데..
@@초초역세권고액과외는 아니라도, 과외는 많이 하겠네요. 인스타에서 호캉스 오마카세 가는 애들은 간단해요. 직업 찾아보면 됩니다. 고정적인 수입처가 있고, 함께 간 사람이 나오면 지가 지돈주고, 1/n해서 노가리 까고 놀고 오는 겁니다. 골프도 마찬가지에요. 여자들이 우루루 같이 가는건 1/n. 마땅한 직업이 없어보이고, 뭐 한번씩 일생기면 일하는 정도의 반백수가 맨날 그렇게 치장하고 놀러다니면, 직업을 찾아보고, 안나오면 가정 배경을 살펴보고, 그래도 안나오면 의심가겠네요. 그런 이상한 애들은 미스테리가 많아요. 제대로된 직업을 알수가 없고, 같이간 사람도 알수가 없구요. 근데, 정상적인 직업있고, 같이간 친구와 함께 사진찍고 그러면, 그건 N빵해서 지가 지돈주고 사먹으러 놀러가서 친구와 노가리까고 오는겁니다.
애초에 예쁜애들은 열심히 공부안함
100만? 야가 헛소리하네 ㅋㅋ
일단 90% 확실한건 20초중반에 문신 담배 뚜렷한 직업 없는데 택시 존나 타고 다니면 의심해볼만함 ㅋ
츄릅
저도 키스잘하는데 취업 안될까요
3명중 2명은 업소녀이거나 업소경험이 있다. 2명은 좀 너무 많고 ㅋㅋㅋ 전국민 업소출신도 아니고 음 둘중 한명으로 합시다 ㅋㅋ
구속시켜
이 분이 말하는게 대한민국의 진실이지.
요새 젊은 여자중에 화류계 아예 안묻은 여자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임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떼가 묻고 자기의 생식기를 수단화해서 누려왔으니 결혼할 때 오죽하겠음. 그게 대한민국의 민낯으로 혼인출산률에 기여하는거지 ㅋㅋ
다 숨기고 남자들은 퐁퐁남 될 듯
70프로는 한 번쯤은 거쳐 갔을 듯. 나머지 30프로는 돼지거나 씹창났거나 정상인
@@socialphilo3557 이런 극단적인 흑백사고는 좋지 않습니다. 정신병원에가서 말해보세요. 요즘 여자들은 다 화류계 경험이 있는 거 같다고. 팩트로 보는 게 아니라 정신병자에 피해망상으로 볼겁니다.
야 이 씹ㅋㅋㅋ
장사를 잘하는 스타잏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