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th4du3db977txt 말도 안되는 소리... 월세 200짜리 2년 해봐야 4800만원, 300짜리는 7200만원... 근데 집값 하락하기 시작하면 몇달만에 10% 빠지는 건 일도 아님 즉 10억짜리 1억 떨어지는건 눈깜짝할 새... 이게 계산이 안되나여?
가격이 상승세를 탈때는 원금은 보장이 된다는 확신이들죠. 문제는 대출비용등 부가비용보다 집값이 더 상승할것인가 만이 고려대상이죠. 그기에다가 집가진 친구들만나면 몇억이올랐다 라고 예기하지 뉴스에서는 연일 상승보도만 하지 자칭 전문가들도 섣불리 반대의견을 제시하지못하죠. 사실 전문가들은 예상하는것이 아니라 현상을 해석하는것이기 때문에 상승했고 상승하고있기때문에 그기에 맞을만한 적당한이유를 갖다붙여 상승세가 이어질것이다? 실거주라면 사라? 라는 말을 하죠. 자. 그럼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인생경험도 없는 30대인 당신이 어떤선택을 할까? 아버지에게 빌리고 형제에게 빌리고 대출도 받고 사야죠. 왜! 인생경험이 없기때문에 그게 인생 아닌가! 인생이 뭐 별건가! 그럼 우리는 여기서 뭘 배울까! 느끼는게 많죠. 저라면 소장님 유료강의를 듣겠습니다. 10만원 100만원만 지급하고 이 중요한 인생경험을 할수있다면 1억 10억의 가치가 있다라고 봐야겠죠.
한국의 집값이 그동안 계속 올랐던 이유는 2000년에 gdp 1만불에서 2010년도에 2만불 2020년도에 3만불이 넘으면서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집값도 그만큼 상승했음. 하지만 앞으로 2030년에 gdp가 4만불 5만불로 갈수 있을까요?? 이미 gdp가 정체기에 들어간 이상 집값이 더 오르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 이미 수도권 외곽에서 집값의 하락이 시작됐고 앞으로 점점 수도권 안쪽으로 이동하며 하락하는게 수순에 맞을 듯
저도 집을 사는거로 회의적이다가 작년1월달에 전세사기를 당했어요ㅠ.ㅠ 전세금반환소송을 했는데 집주인이 개인회생을 신청했고 인가결정을 되니 반환소송은 각하가 되버리더라구요. 어이상실 여하튼 후순위 2금융권에서 임의경매 신청해서 올 10달에 보증금 겨우 받았어요 이런 일을 겪으니 집의 필요성이 절실이 다가왔어요. 집값이 빨리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회계학이나 경제학에 나오는 기회비용 매몰비용 개념을 모르지 않음. 개념 정의를 몰라서 그렇지 소비를 함에 있어서 그런 개념들을 다 고려함. 근데 읏긴건 마트 가서 물건 하나 살때는 이런 개념을 고려해서 소비를 선택함에 반해 부동산 매매에서는 이런 개념 고려 없이 존버 하는 분들 보면(그 사람들이 다 멍청 해서가 아님. 구독자 수십만에 소장님을 직접 인터뷰도 했던, 그리고 고점에 영끌 갭투자 한 그 유튜버를 보면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세뇌, 가스라이팅 당한거임. 지난 10여년 특히 폭등을 하고 사람들이 투자에 과몰입 하기 시작한 지난 몇년 사이에 가스라디팅을 당한거라고 봄. 그리고 내가 5억에 산 집이 6억을 찍었다가 현재 4.5억이라면 5천을 손해뵜다는 전제하에 털고 나올지 말지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1.5억을 손해봤다는 생각을 가지게 됨. 이상하게 개개인들이 생각하는 자산 가액에 있어서 현재 평가금액=자산가액인데 유독 아파트 소유자들은 최고점매매가=자산가액 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도 합리적 결정을 못하는 요인이라고 봄.
예전. 아들결혼할때 부모가 1억보태주면..어치어치해서 아이들이 주거안정되니. 자기네 생활비랑 교육비만 신경쓰면 편히 살더라. 지금은 부모가 2억 대출받아서 주면. 아들도 빚. 부모도 빚. 서로 은행노예. 자식은 부모 언제죽나. 상속재산 눈독이고. 부모는 자식한테 병원비조차 말하기 힘들고.. 그래서 집값이 내려야하는거겠지요. 난 아들만 둘. 능력안되면 결혼 안해도 된다했지. 출산률은 고사하고. 결혼할 청년도 없는거지.
차트 보면 미국 주식도 크게 물리면 15~20년 정도 지나야지 복구가 되던가(매수가까지 다시 올라와도 실제로는 크게 마이너스) 현재~미래의 한국 경제 상황에서 15년이 지난다고 한국 대부분의 집값이 과연 지금보다 올라줄까요... 극소수 동네들이야 모르겠지만 한국의 대부분 지역들은 집값이 오르냐 내리냐가 문제가 아니라 인구+사회+경제구조로 인해서 어디까지 망할지 그걸 걱정해야 할 시기 같습니다.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가 다른 건, 다른 나라들은 먹고 살 정도만 되면 돈에 그렇게 집착은 안 합니다. 그리고 사기꾼들을 엄벌하니, 사기꾼들이 사기를 칠 생각을 못해요. 거액의 사기꾼들은 몇 백년형(사실상 종신형)을 받거든요. 돈의 행방을 끝까지 추적해서 회수한 뒤 (범죄수익 은닉하는 데 가담한 사람들도 크게 처벌받고, 숨긴 범죄수익의 몇배를 벌금으로 물림) 근데 우리나라는 최고형이 15년형이고, 서류상 이혼한 배우자에게 현금이나 금으로 바꿔서 숨겨뒀다가 감옥에서 형 살고 나와서 평생 재벌 행세하는 사기꾼들이 한둘이 아니죠. 전세사기는 결국 우리나라의 허술한 법과, 돈에 대한 끝없는 집착과 허영심이 불러온 비극임. 또 안 일어날까요? 이제 시작입니다.
전문가님이 귀인이시네. 3억 5천에 팔아도 남는 장사죠. 감가상각, 할인율, 기회비용까지 따지면; 핵심지도 아닌 경기권에 부동산을 가지고 가는건;; 어휴... 답이 없죠. 한국도 경제, 투자 교육을 얼른 공교육으로 의무화 해야될텐데, 큰일입니다. 이젠 세상이 바뀌었어요. 똘똘하게 재테크 하지 않으면 돈을 벌어도 가난해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개인의 자산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경제와 맞물려 돌아가는 이상... 개인의 자산 리스크에 이제 환율도 포함이 되는겁니다. 부동산, 금, etf, 채권, 증권 등등에 경제의 흐름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 해가면서 안전자산을 확보하고, 잉여현금을 여러 재화로 적절히 분산한 뒤, 현명하게 투자해야 됩니다. 저성장, 내수침체에는 이거 못하면 골로 가는겁니다. 한국은 사업으로 계속 승승장구 하기도 힘든 구조인데... 물론 잘 살아남는 분들, 능력있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평범한 사람은 재테크로 자산을 불리는게... 성공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게 본인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야 뭐 열심히 일만 잘 하고, 나라가 한참 성장하던 시기였으니... 예금금리도 높고, 내수도 활황이고, 부동산도 열심히 올라줬지만 이제는 아니죠.
우리나라 주택(아파트)의 역사적 가치 평가 진동폭(valuation band)가 PIR기준으로 대략 12배(저점)에서 25배(고점) 사이에서 형성되어 왔습니다. 이 폭이 5배에서 10배 사이에서 움직이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주택을 고점에서 사도 큰 고생하지 않지만 한국에서 만약 고점(21년 말 및 현재)에서 집을 샀는데 이게 더 오르지 않고 내려갈 경우 극심한 경제적,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됩니다. 주식으로 치면 신약 개발주나 최첨단 기술주 매수했는데 기업 성과가 바로 시현되지 않아 주가가 흔들리면 투자자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아파트는 PER이 대단히 높은 성장주 같은 투자 대상입니다.
대출을 넘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레버리지 풀로 끌어들여 한 곳에 올 인 한 건데..... 그거 도박이랑 머가 다른가요 거주하면서 오르면 팔면된다 하지만 그 동안 내는 이자에, 세금에, 허덕이는 생활에 올라서 판들 그 돈으로 딴데 갈려면 또 비싼 부동산을 사야되는데 그럼 빚이 더 늘고.... 사람들은 아직도 얼마 올랐어 하며 좋아하지만 그건 숫자일 뿐....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면 폭망합니다
15년 버티면 올라 있을거다 확실한거 맞아요?? 15년 전에 비해 지금 많이 올랐으니 15년 버티면 15년 후엔 올랐을거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15년 후에 지금 많이 태어나는 아이들이 20년된 노후된 아파트를 떠받쳐 줄까요? 계속 인구가 늘어나서?? 계속 경제가 좋아져서?? 지금이 우리나라에 다시 오지 않을 최고의 경제.지금이 최고점 부동산 일거란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인구는 감소되고 집을 남아 돌텐데 경제는 앞으로 마이너스만 할테고 평생 대출이자만 갚고 보니 늙어서 노후된 아파트 하나 뿐이고 우리 아파트단지에 빈집도 많을때 그때 그인생 어떻함??
집값이 문제가 아니고 나라가 나락가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인 거 같네요...
한은에서는 나라가 나락가던말던 금리 낮춰서 부동산 폭등시키려고 하는것 같네요
한은에서는 나라가 나락가던말던 부동산 올리려고 금리 계속 낮출것 같네요
2007년 고점잡아 산 아파트 올해 겨우 팔았어요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소장님 영상 젊은세대에게 너무 유익해요
2-3년 내에 살고 싶은곳에 적당한 아파트 재매수 권유합니다. 살곳은 있어야 합니다. 전세 월세 살아도 비용 드는건 마찬가지.
지금말고 1년뒤 많이 내리면 사세요
2020년최고정엿는데 왜안파셧는지
@@user-tth4du3db977txt 말도 안되는 소리... 월세 200짜리 2년 해봐야 4800만원, 300짜리는 7200만원... 근데 집값 하락하기 시작하면 몇달만에 10% 빠지는 건 일도 아님 즉 10억짜리 1억 떨어지는건 눈깜짝할 새... 이게 계산이 안되나여?
엥 ㅋㅋㅋ
투자는 고통으로 즐기는 게 아니에요! 정답 나왔네요
아마도 올해도 아파트를 영끌 매수하고 행복해하는 신혼부부들이 많을듯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5년 지나면 더 올라있겠지만 이자를 그 이상냅니다. ㅎㅎ 소장님말씀 잘 들으세요. ㅎㅎ 원리금균등상환이라 중간에 정리하면 원금은 거의 그대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X
고생 끝에 골병 든다 : O
낙이 오던데 ^^;
감사합니다.
1억도 대출받기 무섭던데 다들 깡이 엄청 좋으심
가격이 상승세를 탈때는
원금은 보장이 된다는 확신이들죠.
문제는 대출비용등 부가비용보다
집값이 더 상승할것인가 만이
고려대상이죠.
그기에다가
집가진 친구들만나면 몇억이올랐다
라고 예기하지
뉴스에서는 연일 상승보도만 하지
자칭 전문가들도
섣불리 반대의견을 제시하지못하죠.
사실 전문가들은
예상하는것이 아니라
현상을 해석하는것이기 때문에
상승했고 상승하고있기때문에
그기에 맞을만한
적당한이유를 갖다붙여
상승세가 이어질것이다?
실거주라면 사라?
라는 말을 하죠.
자.
그럼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인생경험도 없는 30대인 당신이 어떤선택을 할까?
아버지에게 빌리고
형제에게 빌리고
대출도 받고
사야죠.
왜!
인생경험이 없기때문에
그게 인생 아닌가!
인생이 뭐 별건가!
그럼 우리는 여기서 뭘 배울까!
느끼는게 많죠.
저라면
소장님 유료강의를 듣겠습니다.
10만원 100만원만 지급하고
이 중요한 인생경험을 할수있다면
1억 10억의 가치가 있다라고 봐야겠죠.
레버리지가 나쁜건 아님
해야될때는 해야지만 무지성인게 빡대리고 나쁜거지용
@@울산법인택시기사 아재여 그 돈으로 가족들하고 걍 맛난거 드시고 임장이나 많이 다이소 답답한 소리 하지 마시고
@@삐약삐약-u5v임장은 어디서 가나요?
가르쳐주는곳이 있나요?
@@언니-g7t 내가 관심있는 지역이나 동네에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부동산돌아다니면 됩니다. 부동산어플도 틈틈이 서칭하시구요.
그러다보면 (몇년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하락장이 멈추고 바닥이 다져진다는게 눈으로 보이죠. 경매도 공부하시면 좋구요.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5년버텨도 오르지않을수도 있음. 다음세대 구매자2~3십대가 영끌을 해버렸기때문
출산율보면 그 시기엔 남아 도는게..
@@TaeHwanKo-s7s
ㅇㅇ남아돌 순 있는데 중요한건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냐도 중요할 듯요.
수도권이 워낙 비대해져서
서울로 안 몰림.
서울 인구 천만깨진지 오래…
전 30대 혼인률 급감 더문제로 봄 결혼을 해야 전세 주택 수요가 있지 혼자면 월세로 감
이제 수도권으로 올라올 젊은이들도 거의 없어요.
내집오르면 남의집도 오릅니다..실거주는 본인 수입에 맞는 집에 사는 겁니다
선생님 종합강의를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좋은투자자, 좋은 강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배워서 좋은 투자자가 될게요. 오늘 유튜브도 잘 들었습니다😊
영끌도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다들 본인들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출 1억도 애키우면서 맞벌이 12년 걸렸네요 ᆢ 빚이라면 무섭네요 😢😢😢
진짜 공포는 내년인데 과연..
내년에 왜요?
@@cocobong871미국이 금리인하를 내년에 4번에서 2번으로조정했는데 이것도 안할수있다고하네요.미국경기가좋아서요.그럼 우리나라가 금리인하를 할수없어서 현금리로 쭉갈수있다는이야기인데 이럼 대출자들이 힘들어지겠죠.그래서인듯요.
집 사지 말아야 때 : 부동산 카페에서 '실거주 한채는 진리'라 할 때
집 사야 할 때 : 부동산 카페에 사람이 별로 없고 조용한 때
참 맞는말씀
소장님 정말 알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20년부터 줄곧 소장님 영상 잘보고 있는데 이 시대의 현인이십니다🎉
집값 애기할 시기가 아닌듯합니다
경제 위기 진행중입니다
이현철 소장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날이 추운대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들 뿐이었고 제 상식이 맞다는게
확인되서 더욱 기쁩니다~
에그 15년뒤에 오르면 머하나
장기간 낸 이자 생각하면 올라도 손해일것 있습니다.
빨리 손절치시길
인플레이션까지 생각하면.....
맞습니다
소장님 말대로 15년 버티면 됩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엄청 힘들죠…
2008년 미국서프라임모기지론때도 정상돌아오기까지 6년이 걸렸어요. 경기가 좋아지면 모르겠지만 미래는 인구감소와 침체경기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ㅡ 조금 손해보더라도 빨리 던지시기를 고려해보시기를..10년 아니 20년이 더 걸릴수도 ㅠ
우리가
영끌족 걱정을 해야 할까요?
부동산은 올라갈때 조차도 팔기가 쉽지 않다. 21년도 6월에 판 사람 경험담임.
하물며..요즘 깉은 상황에서는 매도 상상 못한다.
한국의 집값이 그동안 계속 올랐던 이유는 2000년에 gdp 1만불에서 2010년도에 2만불 2020년도에 3만불이 넘으면서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집값도 그만큼 상승했음. 하지만 앞으로 2030년에 gdp가 4만불 5만불로 갈수 있을까요?? 이미 gdp가 정체기에 들어간 이상 집값이 더 오르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 이미 수도권 외곽에서 집값의 하락이 시작됐고 앞으로 점점 수도권 안쪽으로 이동하며 하락하는게 수순에 맞을 듯
소장님. 아나운서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10년 집값은 계속내려갈거랍니다
소장님 강의듣고 좋은 투자가 되길 바래요
이제 집사면 안팔립니다 평생살아야
5억 대출 -> 원리금 상환 × 금리3% × 30년 -> 총 7억 9천 정도 상환 하게 됨....
구매당시 세금 및 30년간 재산세 + 기회비용... 30년뒤 10억 가더라도...또 그때 화폐 가치는?? 😅....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참 현실적인 극히 불편한 사실들이네요. 감사합니다
2년전 떠들었던 "대출도 능력이야. 공부좀 해라." 라고 했던 아무개씨들. 지금도 그렇게 으스댈수 있으려나...
어차피 부동산 이 난리쳐놓은 문씨정부의 민주당을 다들 뽑을거라는거 😂
네
@@멍멍이-l5w 대출도 능력이야(o) 공부좀 해라(o) 다맞는말인디
@@맥나투글의 의도는. "지금도 그렇게 으스댈수 있으려나..." 님의 주장. 맞음. 말은 맞는 말인데,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이자 3%대에 생활하기 너무 힘들고, 못 갚겠는데 손절 치기도 싫다고 징징 거리는게 꼴사나운것.
대출도 능력이죠.
돈 만들어 내는 기업이라는 한정하에.
소득이 높은사람 제외하고 1억이상 대출을 받는거는 깡이 좋은게 아니라 소득으로 1억을 현금으로 못모아본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함
저도 집을 사는거로 회의적이다가
작년1월달에 전세사기를 당했어요ㅠ.ㅠ 전세금반환소송을 했는데 집주인이 개인회생을 신청했고 인가결정을 되니 반환소송은 각하가 되버리더라구요. 어이상실 여하튼 후순위 2금융권에서 임의경매 신청해서 올 10달에 보증금 겨우 받았어요 이런 일을 겪으니 집의 필요성이 절실이 다가왔어요. 집값이 빨리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다행이네요 마음고생이심했을것 같습니다 아파트값이 정상으로 되돌아가서 모든사람들이 장만할수있는 시절이 왔으면 합니다
이래서 선순위 확정일자가 중요하네요.
저도 작년에 전세나간다하니 집주인이 돈 없다고 못준다고 해서 허그에서 돈 받고 나와 이번에 집샀네요😢 그 돈 받기까지 1년간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집산게 그냥 좋아요. 안정감도 들고
이런거 한번 겪어본 사람은 내 집의 필요성을 절감함
어차피 살집이 필요하면 자기 수준에 맞게들 살면되요 문제는 다들 아파트를 원하는게 문제죠
고점 잡고 가격 회복까지 10년 걸렸네요 짜증나는게 팔고나서 두 배 뛰었다는 ㅠㅠ 부동산은 물건 보다 사고 파는 타이밍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존경스러운 소장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와 정말 정확하시고 섬세한 말씀이시네요
대단합니다.. 직원분 힘내세요
불쌍할 것도 없고 자업자득이죠
그리고 팔고 월세 가면 됩니다. 어차피 고점 돌파는 힘들어 보이고 평생 노예로 사느니😊
대출도 능력이다 (X)
대출을 갚는게 능력이다 (O)
대출에 발목 묶여 소비여력이 떨어져 저출생, 자영업 폐업, 경제성장율 저하 등 사회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출은 모두 본인 및 사회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15년의 고통의 삶을 상상해보면 정말 부부관계도 원만히 유지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그런면에서 빨리 매도하고 작은 전세집으로 가서 다시 시작하시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월소득 세후360이면 먹고살만합니다 저축은집으로 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편안히 살면 되겠습니다
소장님 말씀 듣고있으니 17년전 내경우를 얘기하시네
손해도 보고 힘든 시간 보냈죠
나의일이 되지않으면 절대 들리지 않지ᆢㅠ
사람들이 회계학이나 경제학에 나오는 기회비용 매몰비용 개념을 모르지 않음. 개념 정의를 몰라서 그렇지 소비를 함에 있어서 그런 개념들을 다 고려함. 근데 읏긴건 마트 가서 물건 하나 살때는 이런 개념을 고려해서 소비를 선택함에 반해 부동산 매매에서는 이런 개념 고려 없이 존버 하는 분들 보면(그 사람들이 다 멍청 해서가 아님. 구독자 수십만에 소장님을 직접 인터뷰도 했던, 그리고 고점에 영끌 갭투자 한 그 유튜버를 보면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세뇌, 가스라이팅 당한거임. 지난 10여년 특히 폭등을 하고 사람들이 투자에 과몰입 하기 시작한 지난 몇년 사이에 가스라디팅을 당한거라고 봄.
그리고 내가 5억에 산 집이 6억을 찍었다가 현재 4.5억이라면 5천을 손해뵜다는 전제하에 털고 나올지 말지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1.5억을 손해봤다는 생각을 가지게 됨. 이상하게 개개인들이 생각하는 자산 가액에 있어서 현재 평가금액=자산가액인데 유독 아파트 소유자들은 최고점매매가=자산가액 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도 합리적 결정을 못하는 요인이라고 봄.
15년뒤에 매입한 아파트는 몇살일까요?
그런데 가격은 오른다?
자료를 토대도 알려주시면 이해갈듯합니다
연봉 5천이 몇억을 빌린걸까요? 4억?? 5억?? 일단, 그 래버리지가 소득수준과 전혀 안맞는거 아닌가요?? 그 연봉 3배가 되도 그정도 대출은 힘들지 않을까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3억에 내놔도 안 팔릴집으로 보입니다. 어떻게든 버티셔야죠 뭐….한 10년 버티면 계약했던 가격으로 올라오고 매수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대출을 너무쉽게보고 너무비싼가격에 산거지..집값은 이제안오르고 그가격에 사줄사람도없으니 폭망인거지
서울도 인구줄고있어요 부동산 공실 많아요 5년쯤지나면 심각해질걸요
지당하신말씀
실거주 매수 기회...최악의 조언
갭투기든 갭투자든 실거주든
모두 투자임
가격떨어지면 힘든건 똑같음
상관 없어요~^^😢
그냥, 노후에 뒤질때까지, 아니면 쓰러질때까지 일해죠~^^😅 뭐
예전.
아들결혼할때 부모가 1억보태주면..어치어치해서 아이들이 주거안정되니.
자기네 생활비랑 교육비만 신경쓰면 편히 살더라.
지금은 부모가 2억 대출받아서 주면.
아들도 빚.
부모도 빚.
서로 은행노예.
자식은 부모 언제죽나.
상속재산 눈독이고.
부모는 자식한테 병원비조차 말하기 힘들고..
그래서 집값이 내려야하는거겠지요.
난 아들만 둘.
능력안되면 결혼 안해도 된다했지.
출산률은 고사하고.
결혼할 청년도 없는거지.
저는 전세 7억에사는데 무주택자라서 행복 합니다 현금들고 잇다가 골라골라 살려구요^^~~~
저도 전세 4억5천 포함 12억으로 저기 아래에서 입 벌리고 있습니다.
저도 8월쯤 올해 상승장 막판에 집팔려서 전세들어갑니다.
현금 8억 보유위해 월세 가고싶었는데
마땅한 월세는 없어서요.ㅠ
전세 묶여있는 돈은 아쉽지만
2년 분위기 잘 살펴고 매수타이밍 잘 잡아야죠^^
조금 버티다 맞벌이 하면 해결되겠네요.
현철씨 멋져...봉선화연정
당연한 얘기인데도 꼭 닥쳐봐야 아는게 안타깝네요.
청년들이 집을 살순 있겠지 . 애 낳는거 포기하면 내집마련 가능~
서울인구감소가 11월에만 7천800명입니다. 서울 아파트 공실 넘쳐날것입니다.
지금가격에서 50프로 하락하면 거래 왕성할듯. 진짜 미친가격. 21년에 숱한 조롱을 듣고 참았지만ㅡㅜ이성적으로 살수있는 가격이 아님
차트 보면 미국 주식도 크게 물리면 15~20년 정도 지나야지 복구가 되던가(매수가까지 다시 올라와도 실제로는 크게 마이너스)
현재~미래의 한국 경제 상황에서 15년이 지난다고 한국 대부분의 집값이 과연 지금보다 올라줄까요... 극소수 동네들이야 모르겠지만 한국의 대부분 지역들은 집값이 오르냐 내리냐가 문제가 아니라 인구+사회+경제구조로 인해서 어디까지 망할지 그걸 걱정해야 할 시기 같습니다.
90년대버블때 15년걸렸는데
잘생각해보면 간단함
90년대 꼭대기에서 한번사고 끝일까?
꼭대기에서 한달에 한번씩 적립식으로 계속했으면 4년정도면 평단 맞추지
결론은자산은 우상향
실거주한채가답이죠 무리한영끌은 안되요 분수에맞게 살아야죠
실거주니까 괜찮아,가 아니라 시장에 가서 과일을 하나 사더라도 잘 보고 싸게 사는 판에 하물며 억 단위가 넘는 아파트를 물 먹어도 괜찮아 하는 것은 안습 😂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가 다른 건, 다른 나라들은 먹고 살 정도만 되면 돈에 그렇게 집착은 안 합니다. 그리고 사기꾼들을 엄벌하니, 사기꾼들이 사기를 칠 생각을 못해요. 거액의 사기꾼들은 몇 백년형(사실상 종신형)을 받거든요. 돈의 행방을 끝까지 추적해서 회수한 뒤 (범죄수익 은닉하는 데 가담한 사람들도 크게 처벌받고, 숨긴 범죄수익의 몇배를 벌금으로 물림) 근데 우리나라는 최고형이 15년형이고, 서류상 이혼한 배우자에게 현금이나 금으로 바꿔서 숨겨뒀다가 감옥에서 형 살고 나와서 평생 재벌 행세하는 사기꾼들이 한둘이 아니죠. 전세사기는 결국 우리나라의 허술한 법과, 돈에 대한 끝없는 집착과 허영심이 불러온 비극임. 또 안 일어날까요? 이제 시작입니다.
얼음X장 상승론자
부X남 상승론자
안타깝다..
얼음공장반백수
부읽남
지방 청주인데 8억 기대하고 들어간 사람…후배 중에 있어요. 원리금 80 들어거는데 분양가 보다 2억 올랐다네요. 그런데 그 돈 으로 그 곳에 갈사람있을지…
혹시 테크노 인가요? 청주는 참 특이한 도시인 것 같아요 저도 지방에 굳이…
청주는 지역주민 특성상 청주밖으로 벗어나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ㅋㅋ집값방어좋음
원리금 80이면 50년 만기대출인가요
집이 빚이네
어떡한데요
애기. 태어남 부모님께 부탁하고,맞벌이 하셔요 아내가 적극적으로 돈벌이 나서야죠
연봉 5000이면 세후 300~350만원 정도 일텐데, 이게 실화면, 어떻게 생활을 하냐? 빌라 살아야지? 오를일 없다. 외곽 지역은......
맞벌이해서 1년에 1억씩 모으면 10년에 10억.
개꼬시네
'돈벌려는 목적으로 주택을 사는 세계 유일한 국가'의 최후
바로 아래 왜국에서 먼저 하고 결과를 보여주었는데요???
무리하게 부동산투자하면 큰일나요 사긴쉬워도 팔기는 어려워요
집값 빠진것은 투자했다
날렸다 치면 돼는건대
이자 감당도 못하는게 문제인듯
아니 dsr 걸리지 않나요? 부동산 담보대출 받으려 해도 기존대출에다 dsr 걸려 대출자체가 안되는데 어떻게 대출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담보대출에 신용대출까지 받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여
전문가님이 귀인이시네. 3억 5천에 팔아도 남는 장사죠. 감가상각, 할인율, 기회비용까지 따지면; 핵심지도 아닌 경기권에 부동산을 가지고 가는건;; 어휴... 답이 없죠.
한국도 경제, 투자 교육을 얼른 공교육으로 의무화 해야될텐데, 큰일입니다. 이젠 세상이 바뀌었어요. 똘똘하게 재테크 하지 않으면 돈을 벌어도 가난해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개인의 자산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경제와 맞물려 돌아가는 이상... 개인의 자산 리스크에 이제 환율도 포함이 되는겁니다. 부동산, 금, etf, 채권, 증권 등등에 경제의 흐름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 해가면서 안전자산을 확보하고, 잉여현금을 여러 재화로 적절히 분산한 뒤, 현명하게 투자해야 됩니다.
저성장, 내수침체에는 이거 못하면 골로 가는겁니다. 한국은 사업으로 계속 승승장구 하기도 힘든 구조인데...
물론 잘 살아남는 분들, 능력있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평범한 사람은 재테크로 자산을 불리는게... 성공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게 본인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야 뭐 열심히 일만 잘 하고, 나라가 한참 성장하던 시기였으니... 예금금리도 높고, 내수도 활황이고, 부동산도 열심히 올라줬지만
이제는 아니죠.
우리나라 주택(아파트)의 역사적 가치 평가 진동폭(valuation band)가 PIR기준으로 대략 12배(저점)에서 25배(고점) 사이에서 형성되어 왔습니다. 이 폭이 5배에서 10배 사이에서 움직이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주택을 고점에서 사도 큰 고생하지 않지만 한국에서 만약 고점(21년 말 및 현재)에서 집을 샀는데 이게 더 오르지 않고 내려갈 경우 극심한 경제적,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됩니다. 주식으로 치면 신약 개발주나 최첨단 기술주 매수했는데 기업 성과가 바로 시현되지 않아 주가가 흔들리면 투자자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아파트는 PER이 대단히 높은 성장주 같은 투자 대상입니다.
감사합니다
GTX A 운정중앙역~서울역 다음주에 개통합니다.
쾌적한 신도시인프라, 신축, 초중고품아 역세권이 국평기준 6~7억대, 전세는 3억대 완전 대박인 운정중앙역세권 주목, 27년도1월에 삼성역 환승 개통하니 그때는 운정부터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
지금은 빠져나오는게 답
물가상승률 때문에 결국 계속 오릅니다 지금 부동산이 하락인 이유는 매수자들이 욕심부리고 적정 시세보다 비싸게 매수해서 많이 올랐기 때문이죠
10년 전 시세로 절대 못 돌아갑니다
과거 시세만 쭉~ 봐도 정답은 나와있죠
파는게 나아요
내년에는 지금의 가격에서 30~50% 더 떨어집니다
팔고 전세 사는게 나을듯
내년 하반기 이후에 더 싸게 잡으세요
내년초에 신특으로 갈아타면 간단히 해결. 원리금 월 150~200 사이로 예상됨
대출을 넘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레버리지 풀로 끌어들여 한 곳에 올 인 한 건데..... 그거 도박이랑 머가 다른가요
거주하면서 오르면 팔면된다 하지만
그 동안 내는 이자에, 세금에, 허덕이는 생활에
올라서 판들 그 돈으로 딴데 갈려면 또 비싼 부동산을 사야되는데 그럼 빚이 더 늘고....
사람들은 아직도 얼마 올랐어 하며 좋아하지만 그건 숫자일 뿐....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면
폭망합니다
하……. 너무 안타깝지만 힘내세요 죽으란법은 없습니다
"아 그때 살껄"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게 정답
전세로 내주고 본인은 하급지로 전세 이동. 버티셔야죠
결국엔 부동산에 올인한 결과 터질만 남앗죠 금을 모야 할듲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부동산에 관대함
영끌은 돈도 없는데 빚내서 도박하는거랑 완전히 같은 행위인데
이상하게 안타까워함
빚내서 강원랜드가서 도박해서 잃은사람 안타까워하는 경우도 못봤고
빚내서 코인, 주식해서 잃은사람 안타까워 하는 경우도 못봤다.
빚내서 도박해서 돈잃는 사람보면 즐거운겁니다. 사필귀정입니다.
안타까워할 이유 1도 없음 ㅋㅋㅋ
왜냐하면 동병상린... 그 만큼 영끌도박자들이 많다는 의미이고 부동산 거품 꺼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투기군들이 많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투자는 다똑같죠 ㅎ
다사버려서 사줄 애들이 아직어려서 힘내봐요~
사기는 쉬워도 절대 마음대로 팔수 없는게 부동산 세금만 관리비만 내고
이번에는 15년뒤에도 안오를거라봅니다..피크코리아는 그전에 없었기때문입니다.
2014 평균연령 39세, 2018년 41세, 2024년 45세...2035년 50~53세.. 집값 고공행진을 받아줄 수요층이 기하급수로 부족해짐. 공급은 계속 늘어나고 , 이러다 소득이 받쳐주지 않은이상 오늘이 제일 비싸다 가 될수 있음
물건 확인을 먼저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그럼 반등장은 언제쯤으로 예상하시나요??
15년 버티면 올라 있을거다
확실한거 맞아요??
15년 전에 비해 지금 많이 올랐으니
15년 버티면 15년 후엔 올랐을거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15년 후에 지금 많이 태어나는 아이들이 20년된 노후된 아파트를 떠받쳐 줄까요?
계속 인구가 늘어나서??
계속 경제가 좋아져서??
지금이 우리나라에 다시 오지 않을 최고의 경제.지금이 최고점 부동산 일거란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인구는 감소되고 집을 남아 돌텐데 경제는 앞으로 마이너스만 할테고
평생 대출이자만 갚고 보니 늙어서 노후된 아파트 하나 뿐이고 우리 아파트단지에 빈집도 많을때 그때 그인생 어떻함??
이분이 그걸 몰라서 하는게 아님.
설사 올랏다치더라도 그게 좋으냐?
최상으로 보이는 결과가 냐와도 좋은게 아니다. 란걸 시간내 이야기하려니 말하는거죠.
출생률이나 초고령까지 건드리면주제가 산으로 감.
여기 포인트는 연봉5천에 대한 조언이야기임.
@쥬니9711 저도 영상 보고 좋은 영상 같아 보여서 좋아요 눌리고 잘보고 있었는데
15년 버티면 올라 있을거다 그래서
그게 아닐텐대 그냥 15년 버틴다고 무조건 오를거라 생각하면 안될텐대 싶어서 댓글 달아봤어요
장기불황 = 수십년 간 자산 가격 추세적 하락. 부침은 있으나 추세는 아래 방향.
불로소득 투기 도박은 본인 돈으로 해야 잃어도 빚이 생기지 앉는다,
지방 부동산 이야기는 안해주시나요? 서울경기 위주로만 얘기 하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