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데 일본인들이 은근히 따돌리는거 같아 기가치고 화가나더라구요. 참고로 전 완전한 보수. 어떻게 하냐면 협업 스케줄 일부러 늘어뜨리고, 뭐 물어보면 iso 절차대로 문서로 물어봐라하고(지들끼리는 또 구두로 다해서 자료도 없어요). 마지막으로는 일본인들 어디 갔다오면 과자사오는데 내 주변 일본인들에게 무슨맛 먹을래 이러면서 생색내면서 과자돌리는데 아 다음은 내 차례구나 뭔 맛을 고르지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패쓰.. 그런걸 두번이나.. 당하니 기분 참 더럽더군요. 그래서 기회보다가 한자와 나오키처럼 대판 싸울기회를 엿보며 운동하고 쉐도우 복싱 연습하고 있는 와중에 이지영샘 유투브가 떠서 봤는데.. 아.. 잊고 있었던 나의 영웅 추성훈님이 떠오르며, 이지영샘 말씀을 위안삼아 감정을 추스리고 추성훈님처럼 큰사람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시간에 스스로를 더 사랑해줘라! 정말 명언입니다. (참고로 유투브에서 50대 퇴직후 현실..이라는 쇼트의 댓글에서 누가 이지영샘을 알고 난 후로 남은 인생이 바꼈다라는 한 중년남성분의 댓글을 보고 혹 해서 누구지.. 하며 찾아봤는데 첨엔 대입 강사님이라 번지수 잘못찾았나?했는데 갑자기 결전의 날을 앞두고 알고리즘이 뜨네요. 이건 신의 계시..)
감사합니다. 미운 감정은 내려놓기. 그 무거운 것을 들고 있지 말고, 내 아까운 시간을 버리지 않기. 오래 갈 사람이 아닌 것을 알게된 것이다. 누군가 똥을 던졌다고 내가 집어서 다시 던지려는 것 하지말고. 성공으로 보여줘라. 세상에 내편이 많이 없다. 내편은 나뿐이다. 슬럼프로 빠지는 것도,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것도 나.
억지로 끌어갈려고 노력했는데 상대 화나는거에 가슴철렁. 혼자남겨질까봐 두려움에가슴철렁. 그러다 내가 왜 이렇게싸지 살아야하지 하더라. 어차피 혼자였고,애초부터 다 혼자였어서 이딴식으로 불편하게 어설픈 관계를 맺을바엔 다 버리고 내인생을 택하기로 함. 별거 아닌거 하나가지고 오해를 사고 서로 금이갔다면 그냥 안맞는 관계에 더이상 미련 갖지 않기로. 오늘 내가 한사람을 버리고 나를 선택하기로 했다. 그러니 너무 맘이 후련하다. 진짜.... 너무너무 힘든요즘인데 정신이 확 드네요.. 정신차리게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수험생도 아니고 40이 넘었지만 나이가 들어도 인간관계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얼마전 잠깐 스쳐간 인연때문에 힘들었는데 쌤 얘기를 들으니 고작 스쳐갈 인연때문에 나 혼자 고민하고 상처받은 내 자신이 왜 그랬나 싶네요. 정말 현인의 말씀을 듣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심플한 해답 고맙습니다.😊
친구라고 너무 잘해주니 당연하게 여기고 내 감정은 별로 생각하지 않던 오래된 친구들을 계속 봐오면서 회의감이 많이 들었는데 내가 뭘 해준것도 없는것같은데 날 너무 생각해주고 잘해주는 친구를 2년전에 만나서 진짜 ㅜㅜ 그 오랜 친구들한테 그동안 해줬던게 아깝다.. 이 친구를 더 먼저 만났으면 훨씬 더 많은걸 해줄수있었을텐데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붙어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손절을 하랬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 하라고 하진 않았어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손절을 다끊는다고 생각부터 하나보더라고요...
학생들보단 대부분 중년이상분들이 댓글을 남기시는군요 많은 학생들은 아직 이해 못할겁니다. 저도 과거에 얽메여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털수 있을때 빨리 털길 바랍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첫째, 설명이 부족한것인지 상대가 이해가 느린것인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인간은 겪어 보지않은일에 둔감하거든요 자신이 체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적이거나 보수적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사람 마음은 언제든지 변합니다 언제든지 입장이 번복될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나와 다름을 인정하세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처신을 잘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말이 나오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막말을 할수있는거죠 어자피 계속 마주보아야 할 사람이면 상대를 이해해보세요 셋째, 모든 인간은 이유없이 호감또는 좋아하는 부류가 있고 이유없이 싫어 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즉 나도 선입견과 편견이 존재합니다. 그게 없을수가 없어요 기왕이면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끼리 노세요 마지막으로 지영샘들은 가르치는 입장이다 보니 동기부여를 위해 어쩔수 없는 응원에 말을 하시지만 무조건 성공 중심 보란듯이 성공하는게 최고는 아닙니다 실패 할수도 있고 성공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지만, 너무 올인하지 마세요 안정적으로 평회롭게 사는게 기본입니다. 자연은 순환합니다. 생과 사는 하나이고 삶의 끝은 죽음입니다. 잠시나마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서 행복을 찾고 사는거죠 모든지 너무 집착 하지마세요 언젠가는 내려놓아야 하는 시기가 오는데 집착하면 내려놓기 힘들어져요 개인적으로 성공하셨지만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며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참고로 저는 용서라는 감정이 들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오늘 회사에서 넘 충격먹고 인간관계에 현타가왔는데.. 23살부터 육아하다 32에 직장나와서 내가 사회생활 모르는건가 싶었는데.. 참😂 별것도 아닌X가 신경을 긁은거네요. 똑같은 똥 되지말아야지 휴.. 글구 전 스트레스받으면 위가 바로 탈나는지 속쓰리고 체한것같이되서 속이 계속 안좋았는데 이 영상보고 그게 내려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힘이 됩니다 단순히 지식전달을 하는 수업이 아니라 진심 학생들이든 그어느 누구이든 힘든순간에 다시한번 단단해질수있게 다잡아주는 진짜 그순간을 겪어본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여서 더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런 조언을 들을수 있는 멘토수업도 많이 들었음 좋겠어요
81년생 남자사람 입니다 최근 라디오스타 보고 알게되서 너무 좋은 선생님같으시다 해서 요즘 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지영샘이 왜 스타강사인지를 알거같습니다 학생들 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마음에 감동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뭐 어찌 해석하면 맞는 말이지만 여기 이영상에 연관지어 보면 틀린말입니다. 결과를 중시해야되지 과정에 있을것들에 집착하지 말라는겁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 방해요소 즉 과정에 있을 여러 선택에 기로에 집착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봐야 결과가 그 사람을 평가하니깐요. 왜? 시간이 지나고 결국 결과가 미래고 곧 현실이 되지 과정이 미래가 되지 않습니다.
전부 다 맞는 말이지만 “세상에 내 편이 많이 없어 얘들아” 이 말에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살면서 이걸 깨닫지 못해 남탓 세상탓을 많이 하면서 살았습니다. 오히려 이 말에 저에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고 안심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어릴때 깨달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도 내편이 안될때😅😢😂 나? 내자신 ❤지구상에 단하나뿐인 소중한 보석❤ 오직 나를 위로하고 위로받고 성장할수 있게 하는존재는 나 자신 😮지금 61세여자사람 마음의감기 앓는중 입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쓰담쓰담 토닥토닥 지구상 모든분들 이 조금씩 더 편안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꾸벅~~~고맙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왕따당해서 2년간 급식도 안먹었지 점심저녁 전부스킵하고 자거나 노래들으면서 버텼지.. 살도엄청빠지고.. 책상에 월화수목금 동그라미쳐놓고 하루하루 X자치면서 할리스 커피다마시면주는 연말다이어리에 이또한 지나가리라 글만 하루에 수십번적고 고등학교 졸업식도 안갔음 졸업앨범이랑 졸업장 택배로받았지 그리고 바로 미국유학행 20살때부터 좋은형누나들 친구들 만나고 대인기피증 무너진자존감 덕분에 천천히 회복하고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있지ㅎㅎ 20살때부터 친해진 친구들덕에 고등학교때 왕따당한 기억이 이제 자연스럽게 친구들한테 털어놓을수있는 그런 내가 됐지 ㅎㅎ
당장 내일 만나야 하는데 인생에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무시가 될까요? 그런 조언들이 아이들을 이기적으로 만드는거죠. 이제부터 인간관계를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고 매번 최선을 다하세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고민을 잠시 미루세요. 한달뒤 다시 생각해보자. 이렇게 개선의 여지를 남기고 그 과정에서 상대와 자신의 상황이 바뀌는걸 보세요. 인간관계는 급해서 일어나는 문제가 많고 단번에 해결안되며 시간이 해결해줄때가 많습니다.
나의 진가. 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자체를 버려야 되는거임. 나를 평가 받기 위한 어떤 노력도 크게 필요하지 않음. 그렇다고 막살고 막말하고 그런 사람이 어딨겠음. 그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상대도 편견없이 바라보면 됨. 나를 알아주는 사람하고만 잘 지내면 된다고? ㅎㅎ
1학기 후반부터 같이 다니던 대학 친구들이 갑자기 투명인간 같이 대하고 대화를하더라도 뭔가 배제된느낌으로 너무 힘들어서 밤마다 심란하고 눈물이 나요.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요..이 영상보고 4개월동안 힘들었던 상황에 대입되서 울면서 보고 있어요 😢 오늘부터는 제가 더 강해지도록 노력해 볼게요!
먼가 천천히 여러번 듣고 있는데 마음에 위안이 되는거같네요.. 저도 최근에 직장 다니면서 잘해줬던 동료에게 엄청 상처받는 말을 받았는데 뭔가 계속 생각나고 화가나고 감정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지영쌤이 하신 말을 들으니 공감도 가고 마음이 차분해지는거같네요 나의 소중한 인생에서 그런 스쳐지나가버릴 인연 때문에 화내고 슬퍼하는것보단 빠르게 잊어버리고 나 자신과 내 주변에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더 잘해주는게 필요하다는 말이 엄청 공감가는 거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내 자신과 주변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신경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거나 힘들어하지 않을려구요 상처 주는 사람들에게는 카르마법칙처럼 권선징악 된다고 하니... 다시 마음 쓰지 않고 제 마음 치유부터 하겠습니다.
지영쌤 감사해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헤어진지 1년 된 전 남친을 잊지 못하고 있어서 다시 연락 했는데 내 메세지를 읽지를 않아서 그래서 밥도 못 먹고 밤새 잠도 못 자고 계속 울고 아~무것도 재미가 없어서 계속 우울해하며 울고만 있었는데 쌤 영상을 보며 전남친에 대한 죄책감과 미련을 떨쳐냈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이별에 대한 것이 다 내 책임이라고 생각 했는데 아니었어요ㅠㅠ 걔도 잘못한게 많았더라고요 내가 너무너무 힘들었는데도 위로해주지 않고 내 감정을 알아주지 않았잖아요.. 이제 죄책감을 지웁니다😢 쌤 말대로 저 자신을 더욱 더욱 사랑해줄래요 감사해요❤ 오늘 팬 됐어요❤❤
직장때 텃새 부리던 인간들
무리만들고 왕따시키고 약한사람들 괴롭히던애들
카르마법칙 처럼 권선징악 되더라
일본에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데 일본인들이 은근히 따돌리는거 같아 기가치고 화가나더라구요. 참고로 전 완전한 보수. 어떻게 하냐면 협업 스케줄 일부러 늘어뜨리고, 뭐 물어보면 iso 절차대로 문서로 물어봐라하고(지들끼리는 또 구두로 다해서 자료도 없어요). 마지막으로는 일본인들 어디 갔다오면 과자사오는데 내 주변 일본인들에게 무슨맛 먹을래 이러면서 생색내면서 과자돌리는데 아 다음은 내 차례구나 뭔 맛을 고르지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패쓰.. 그런걸 두번이나.. 당하니 기분 참 더럽더군요. 그래서 기회보다가 한자와 나오키처럼 대판 싸울기회를 엿보며 운동하고 쉐도우 복싱 연습하고 있는 와중에 이지영샘 유투브가 떠서 봤는데.. 아.. 잊고 있었던 나의 영웅 추성훈님이 떠오르며, 이지영샘 말씀을 위안삼아 감정을 추스리고 추성훈님처럼 큰사람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시간에 스스로를 더 사랑해줘라! 정말 명언입니다. (참고로 유투브에서 50대 퇴직후 현실..이라는 쇼트의 댓글에서 누가 이지영샘을 알고 난 후로 남은 인생이 바꼈다라는 한 중년남성분의 댓글을 보고 혹 해서 누구지.. 하며 찾아봤는데 첨엔 대입 강사님이라 번지수 잘못찾았나?했는데 갑자기 결전의 날을 앞두고 알고리즘이 뜨네요. 이건 신의 계시..)
나쁜것들!!! 한명이라도 마음 터놓을 사람 있으면 버틸만 하실텐데.. 없더라도 그딴사람들 무시하시고 힘내세요!! ㅠㅠ
진짜 그리되길 정말 바래요!!! 😢😢😢
텃새고 뭐고 적응 잘했으면 아무 일 없음
@@kennygo5053너무글이길어서 읽다가귀찮아짐 뭔소린지
나이 마흔넘어서 이렇게 위로받다니..♡
저두요,....😢
저두요
저는 오십넘어요 ㅋㅋ
저는 60 넘어요 ㅎㅎ
@@김연진-l8i 화이팅입니다
'내 인생에 사라져벼릴 사람들의 관심을 사기위해,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 너무나도 뇌리에 스치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운 감정은 내려놓기. 그 무거운 것을 들고 있지 말고,
내 아까운 시간을 버리지 않기. 오래 갈 사람이 아닌 것을 알게된 것이다.
누군가 똥을 던졌다고 내가 집어서 다시 던지려는 것 하지말고.
성공으로 보여줘라.
세상에 내편이 많이 없다. 내편은 나뿐이다. 슬럼프로 빠지는 것도,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것도 나.
너무 와닿는 말들입니다
매일 출근하여 봐야하는 사람이라 내려놓고 신경 안쓰기 쉽지 않으나 나의 행복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연습해야겠네요 ..
고등학생때 인관관계의 99프로가 리셋된다는거 극공감.이건 시간지나 살아보면 이게 찐공감 될것임.
누가 뭐래든 내인생의 주체는 나❤정말 틀린말이 하나도 없어요 이런 선생님을 만난 청소년들은 정말 축복입니다 화이팅 강사님!!🎉
억지로 끌어갈려고 노력했는데 상대 화나는거에 가슴철렁. 혼자남겨질까봐 두려움에가슴철렁.
그러다 내가 왜 이렇게싸지 살아야하지 하더라. 어차피 혼자였고,애초부터 다 혼자였어서 이딴식으로 불편하게 어설픈 관계를 맺을바엔 다 버리고 내인생을 택하기로 함.
별거 아닌거 하나가지고 오해를 사고 서로 금이갔다면 그냥 안맞는 관계에 더이상 미련 갖지 않기로.
오늘 내가 한사람을 버리고 나를 선택하기로 했다. 그러니 너무 맘이 후련하다.
진짜.... 너무너무 힘든요즘인데 정신이 확 드네요.. 정신차리게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나하고 코드가 안맞다 싶으면 이해관계가 있지 안는한 그냥 버리자...어차피 나이먹고나면 볼사람만 보게 되더라~
이해관계가 있으니 문제지여
거의 동료나 상사
세상이 다 알아서 갚아주진 않습니다.그냥 내가 신경안쓰는게 정신적으로 편하기때문일뿐
세상이 갚아준다 핵심두 모르는 찐따시끼야
ㄴㄴ갚아줘요
케바케임
이게 맞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샙니다
내가 아니다라고 보면
남들도 그래요
사람 보는 눈은 비슷비슷....
외면하고 손절하고 그게 처음엔 눈에 안보이지만 차차 그런 사람들은 외톨이가 됩니다. 그게 벌이예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내려지는 벌.
맞아요 미워하고 스트레스받고있을시간을 나를 위해 쓰도록해야한다고 생각들어요 그사람은 언젠간 또 그럴것이고 언젠간 떠날사람이기때문에 그런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을시간을 나를 발전하는 시간으로쓰고싶네요 😊
그게 잘……안돼요😢😢😢😢😢
나이 42세 먹고 이지영쌤 강의를 듣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지금 내 상황에 위로를 주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 얻고 가요^^
저도 그래요.
저도요. 19살에 안다는것이 최고의 혜택이죠
저도요...나이 44세 입니다만...😂😂
더는 우리 인간관계에 힘들지말아요...힘내세요
신기한건 그런 인간들이
앞잡이 행동으로 분명 잘되는 이유는 있다...
수험생도 아니고 40이 넘었지만 나이가 들어도 인간관계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얼마전 잠깐 스쳐간 인연때문에 힘들었는데 쌤 얘기를 들으니 고작 스쳐갈 인연때문에 나 혼자 고민하고 상처받은 내 자신이 왜 그랬나 싶네요. 정말 현인의 말씀을 듣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심플한 해답 고맙습니다.😊
50이 넘어 60에 가까운 저도 있습니다 ㅎ
아휴 인간관계 어렵네요 ㅠ
마눌이 젤 힘드네요
재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비개크게무게심각착각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저 말이 참 쉽지 않아요
저는 저 말씀을 이제야 깨닫네요
학생분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조직생활하게 되면서도 마음에 새길 말입니다… 나의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 그외에는 너무 눈치보지 말고 삽시다!
명심 또 명심 인간관계에 상처받지 말자
다른 사람들보다 내 자신이 더 중요하다
50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시고 단단하게 해주시려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갱년기에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 저에게도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세상이 다 알아서 값아 준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자고로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법이죠😊
갚
오늘 지인때문에 화가 나고 상처 받았는데..
정말 위로가 되네요
시간 아까우니 그 시간에 내 인생에 필요한 생각과 일을 해야겠네요~^^
진짜진짜 감사해용♡
친구라고 너무 잘해주니 당연하게 여기고 내 감정은 별로 생각하지 않던 오래된 친구들을 계속 봐오면서 회의감이 많이 들었는데 내가 뭘 해준것도 없는것같은데 날 너무 생각해주고 잘해주는 친구를 2년전에 만나서 진짜 ㅜㅜ 그 오랜 친구들한테 그동안 해줬던게 아깝다.. 이 친구를 더 먼저 만났으면 훨씬 더 많은걸 해줄수있었을텐데
너무너무 힘이 되네요. 직장생활 할 때 마음 잡을수 있을 것 같애요. 직장에서 상처주는 사람들, 말들 정말 많거든요.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고 어리다고 어른이 아닌건 아니네요..
나이를 떠나서 존경하는 분입니다.
지식만 주시는게 아니구 진짜 인생을 살아갈수 있게 마음의 힘을 주시는 쌤이네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붙어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손절을 하랬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 하라고 하진 않았어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손절을 다끊는다고
생각부터 하나보더라고요...
@@Obstetricsify
.m.
학생들보단 대부분 중년이상분들이
댓글을 남기시는군요
많은 학생들은 아직 이해 못할겁니다.
저도 과거에 얽메여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털수 있을때 빨리 털길 바랍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첫째, 설명이 부족한것인지
상대가 이해가 느린것인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인간은 겪어 보지않은일에 둔감하거든요
자신이 체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적이거나 보수적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사람 마음은 언제든지 변합니다
언제든지 입장이 번복될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나와 다름을 인정하세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처신을 잘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말이 나오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막말을 할수있는거죠
어자피 계속 마주보아야 할 사람이면
상대를 이해해보세요
셋째, 모든 인간은
이유없이 호감또는 좋아하는 부류가 있고
이유없이 싫어 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즉 나도 선입견과 편견이 존재합니다.
그게 없을수가 없어요
기왕이면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끼리 노세요
마지막으로
지영샘들은 가르치는 입장이다 보니
동기부여를 위해 어쩔수 없는
응원에 말을 하시지만
무조건 성공 중심
보란듯이 성공하는게 최고는 아닙니다
실패 할수도 있고
성공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지만, 너무 올인하지 마세요
안정적으로 평회롭게 사는게
기본입니다.
자연은 순환합니다.
생과 사는 하나이고 삶의 끝은 죽음입니다.
잠시나마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서
행복을 찾고 사는거죠
모든지 너무 집착 하지마세요
언젠가는 내려놓아야 하는
시기가 오는데
집착하면 내려놓기 힘들어져요
개인적으로 성공하셨지만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며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참고로 저는
용서라는 감정이 들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저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기쁜일에는 같이 기뻐하고 축하해주었고 슬픈일에는 슬퍼해줬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거였어요 제겐 그게 상처가 되었어요
상처받지말고행복하시길😅누구하나그런일은꼭있는듯
더더행복하게살아가시길
저도요… 친구가 아니었던거죠…
고3 수험생들에게 들려주는 말이
50대인 내게도 큰 위로가 된다.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다.
저도 그러네요 나이를 먹어도 이런 이야기는 돈주고도 못사는듯
진짜 맞는말 우울증6년째 겪고있는 21살인데 정말 맞는말입니다.. 갑자기 이지영쌤 강의를 들을걸 후회도 생기지만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잘될사람은 잘되는 이유가 있구나 싶어지네요
재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빈각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저 또한 나이 50에 이렇게 위로 받고 있네요. 두세번 다시 듣고 딸에게 멘탈관리 해주네요.
오늘 회사에서 넘 충격먹고 인간관계에 현타가왔는데.. 23살부터 육아하다 32에 직장나와서 내가 사회생활 모르는건가 싶었는데.. 참😂 별것도 아닌X가 신경을 긁은거네요. 똑같은 똥 되지말아야지 휴.. 글구 전 스트레스받으면 위가 바로 탈나는지 속쓰리고 체한것같이되서 속이 계속 안좋았는데 이 영상보고 그게 내려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힘이 됩니다
단순히 지식전달을 하는 수업이 아니라 진심 학생들이든 그어느 누구이든 힘든순간에 다시한번 단단해질수있게 다잡아주는 진짜 그순간을 겪어본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여서 더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런 조언을 들을수 있는 멘토수업도 많이 들었음 좋겠어요
인정을 바라지 말고 투박하게 진실되게 그리고 도망가지 말고 박력있게 살아 사람의 인연도 유효기간이 있어서 영원하지 않아 그러니 실망같은거 하지 말고 자신한테 더 잘해요들~~^^
나의진가를알아봐주는사람에게만 진심을다하면된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인간관계는 생이 끝날 때까지 배워야하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먼저 나를 사랑합시다😊
만약 내가 10였을때
지영쌤 같은 선생님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내인생 정말 많이 달라졌을수도~~
지금 50대 이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힘이 됩니다~~^^
81년생 남자사람 입니다 최근 라디오스타 보고 알게되서 너무 좋은 선생님같으시다 해서 요즘 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지영샘이 왜 스타강사인지를 알거같습니다 학생들 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마음에 감동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와 이분 진짜 저 마인드로 사심! 중학교 동창인거 어제 알고 놀랬네요. 착했고 늘 마이웨이를 가던 분인데, 자녀 양육에 도움될 듯 싶습니다.
오늘 아는 친구로부터 말도 안 되는 오해를 받아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나 자신에서 더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상처도 받지.마시고 화도 내야해요
오해를 받았다면 꼭 얘기해주세요~~말하기싫으면 문자로라도 나는당당하다 왜냐면 그건 오해니까라고~~가만히있다보면 화가 안풀릴수도있거든요 힘내세요~~오해는오해일뿐 나만 당당하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근거없는 미움은 선생님 말대로
상처받지 말고 담대하게 신경쓰지 마시고
반면에 나에게 어떤 책임이 있는
부분은 용기있게 최선다해 해결하세요. 타인을 상처주었다면
풀어야지요.
내가 상처받으면 아픈 것처럼
상대방도 아프답니다.
지영쌤이 말씀하는 같은 고민 속에서 늘 돌고 있었는데...
명쾌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같은 고민이 생길때
길게 갈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시간에 나를 위로하겠습니다
인정받을 생각으로 살아가는 거 자체가 힘든 삶의 시작임. 열심히 하돼 결과에 집착하지 말자
뭐 어찌 해석하면 맞는 말이지만 여기 이영상에 연관지어 보면 틀린말입니다.
결과를 중시해야되지 과정에 있을것들에 집착하지 말라는겁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 방해요소 즉 과정에 있을 여러 선택에 기로에 집착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봐야 결과가 그 사람을 평가하니깐요. 왜?
시간이 지나고 결국 결과가 미래고 곧 현실이 되지 과정이 미래가 되지 않습니다.
님은 님이 말한대로 이행했는데 결과에 실패 시 상처로 인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기 힘든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 말이 이해가 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근디 직장에서 안풀리면 걍 그곳과 내가 안맞는거임 이직강추
와. 감동.위로입니다
복잡한 인관관계 고단한 인생살이에
진짜 많이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나이 오십넘어 이렇게 위로를 받다니., ^^
감사합니다.
전부 다 맞는 말이지만 “세상에 내 편이 많이 없어 얘들아” 이 말에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살면서 이걸 깨닫지 못해 남탓 세상탓을 많이 하면서 살았습니다.
오히려 이 말에 저에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고 안심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어릴때 깨달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때문에 알게 된 이지영 강사님
제가 팬이 되어버렸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분들은 필히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지영 강사님도 좀 대충 사시고요~ 우리에게 너무 소중하니까요, 항상 그 마음이 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땡! 제가 팬이 이부분에서 자기중심적인 이기심이 보입니다 강사님이 왜 님처럼 대충살아야할까요 하루하루 시간이 아깝다는분인데요 님은 한참멀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나이 43세에
친구한테 막말듣고 손절했는데
하늘에 감사했습니다.
그말이 딱이군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누구도 내편이 안될때😅😢😂 나? 내자신 ❤지구상에 단하나뿐인 소중한 보석❤ 오직 나를 위로하고 위로받고 성장할수 있게 하는존재는
나 자신 😮지금 61세여자사람 마음의감기 앓는중 입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쓰담쓰담 토닥토닥 지구상 모든분들 이 조금씩 더 편안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꾸벅~~~고맙습니다
재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빈각빠담로삼춘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분은 진정한 우리 사회의 리더시네요.
50대 중반을 넘은 직장맘이자 고딩 학부모입니다.
끝까지 듣고 큰 위로 받았습니다.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이분은 역시 사람의 마음을 흔들수있는
논리적인 언변과 목소리가 있다.
정말 직업을 잘 선택하고 성공하신 분인듯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듣고 기분도 좋아지고 느끼는게 많아졌습니다. 요즘 사회에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젊은 청년들이 많은거 같아 아쉬웠는데 이런 영상을 보고 좋은 영향을 받았음 좋겠네요.
마음에 상처가 너무 커서 그리고 그대상이 오빠와 올케고
쓰라린 상처가 도저히 수습이 안되어 듣게 되었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말이 귀에 팍팍 박히면 제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내 과거를 뒤돌아보고 응어리를 내려놓습니다.
여기 여리신 50대분들 많이 댓글 올리셨네요 저도 50대, 반갑습니다!
와우~ 이지영강사님~ 정말 피와 생명이 되는 좋은 강의속의 뼈 같은 말들~ 진리의 값진 말들~ 정말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사랑입니다~^^
많이 힘들었는 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했는데 자신도 남을 상처주는일이 많다는걸 알게되면 상대방이나 나나 똑같이 어리석인 인간이라는걸 알게되는것 같아요ㅡ
세상의 인과응보 법칙을 믿습니다.
직접 겪어 봤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왕따당해서 2년간 급식도 안먹었지 점심저녁 전부스킵하고 자거나 노래들으면서 버텼지.. 살도엄청빠지고.. 책상에 월화수목금 동그라미쳐놓고 하루하루 X자치면서 할리스 커피다마시면주는 연말다이어리에 이또한 지나가리라 글만 하루에 수십번적고 고등학교 졸업식도 안갔음 졸업앨범이랑 졸업장 택배로받았지 그리고 바로 미국유학행 20살때부터 좋은형누나들 친구들 만나고 대인기피증 무너진자존감 덕분에 천천히 회복하고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있지ㅎㅎ 20살때부터 친해진 친구들덕에 고등학교때 왕따당한 기억이 이제 자연스럽게 친구들한테 털어놓을수있는 그런 내가 됐지 ㅎㅎ
큰사람이 되려면 아픔이 더 배로 오더라구요 .
잘견뎌낸것도 큰사람이니 이겨낸거예요 .
😊
그만살고싶고..더 살아야할 이유를 잃어버렸었는데..
다시 나를 살펴볼.. 작은 에너지가 생겨나네요.
감사해요~~
당장 내일 만나야 하는데 인생에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무시가 될까요? 그런 조언들이 아이들을 이기적으로 만드는거죠. 이제부터 인간관계를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고 매번 최선을 다하세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고민을 잠시 미루세요. 한달뒤 다시 생각해보자. 이렇게 개선의 여지를 남기고 그 과정에서 상대와 자신의 상황이 바뀌는걸 보세요. 인간관계는 급해서 일어나는 문제가 많고 단번에 해결안되며 시간이 해결해줄때가 많습니다.
와 회사생활하는데 인간관계땜에 너무스트레스인데 어떤 유튜브보고도 공감못했는데 이거보고 진짜 정신적으로 도움되네요... 저장하고계속봐야겠네요
40대에도 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오래 살다보니 지영쌤 말씀이 정말 맞아요 👍🏻
지금와서는 알고있는 사실이 됬지만....지난 과거를 돌아봤을때..이런 얘기를 해준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더 슬픈현실이었다. 이영상을 보고있는 모든 청춘들아..이 말을 들을수있다는것이 너희는 행운아다~~
샘 너무 따뜻 하세요~^^ 세상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수험생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비단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아니네요~성공한사람들의 과정가운데 저런경험 내면의 치열한싸움을 잘견디고 이루어낸 샘 최고세요♡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진짜 그냥 보면서 냅다 펑펑펑 실컷 울고 코 풀고 눈물 닦고 나니 제 내면이 좀 나아 있더라구요~ 사랑합니다❤
나의 진가. 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자체를 버려야 되는거임. 나를 평가 받기 위한 어떤 노력도 크게 필요하지 않음.
그렇다고 막살고 막말하고 그런 사람이 어딨겠음. 그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상대도 편견없이 바라보면 됨.
나를 알아주는 사람하고만 잘 지내면 된다고? ㅎㅎ
너무 위로 되요..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해요 나를 아끼며 살아야지요😊
이지영쌤께
배우는아이들
행복입니다
좋은말씀
자동풀청으로
힘얻고갑니다
꽃길만걸으세요
40대 중반에 이 영상보고 깨달음을 얻다니.....세상에는 대단한 사람이들이 많음
정답 그래서 꼰대든 상사든 솔직하게 애기할건 애기해야함 눈치보고 아무리 잘해줘봤자 미움받기떄문에
요즘 사회인간관계로 힘든데ㆍ정말 위로가됩니다ㆍ저장하고 자주 들을께요
최고의 복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잘 살아가는 것.
미워하는 마음조차 아까운 내 소중한 마음이기에 미워할 가치도 없다 생각해요.
몇번 겪어보면 알게되요.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정말 훌륭하시다.이런 인생철학이❤❤❤
1학기 후반부터 같이 다니던 대학 친구들이 갑자기 투명인간 같이 대하고 대화를하더라도 뭔가 배제된느낌으로 너무 힘들어서 밤마다 심란하고 눈물이 나요.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요..이 영상보고 4개월동안 힘들었던 상황에 대입되서 울면서 보고 있어요 😢 오늘부터는 제가 더 강해지도록 노력해 볼게요!
아마 그 애들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할겁니다. 저도 그런 지인 한명이 있어 서서히 멀어지려고 합니다. 님은 정상이고 상대방이 이상한 거랍니다. 더 관계가 오래 지속되면 상처가 많이 될거예요.서서히 멀어지세요😊
그냥 휴학하거나 야간대로가고 알바해요
마지막 말이 제일 강하게 오네요 감사합니다
쌤 저 43살인데 삶에 도움이 되는 얘기 많이 듣고갑니다
저도요~~^^ 동갑인데 동감하네요~~^^
속이 시원해져요~♡
똑순이 지영쎔님 명쾌한 소류션 고마워요
이분이 왜 고액 연봉 받는지 알겠다 전문적인 교육에다가 현인의 말씀까지 해주니 충분히 수억받을만하지
맞아요.
공부지식 전달도 중요하지만
이런 덤으로 해주시는 말들이 아이들의 공부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듯해요
스스로 그렇게 이루신거다…
이지영쌤 진짜 사랑해요❤
지영쌤은 고등학생이 한참 지난 저에게도 가르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는 버스타는 것과 같다 같은 버스를 타고 가다 누군가는 내리고 또 누군가 새로 올라탄다 같은 버스를 타고있을때 함께 인생이란 여정을 즐겁게 보내면 된다고 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식견이 모자라서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항상 존경합니다 선생님
이런 교육이 참 교육이죠. 멘탈강의 분야 1타강사로 존경합니다.
지금 일하는거 그만둬야지 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어떻게 알고 오늘 딱 떠주는거야ㅜㅜ 눈물도 안난다 ㅎㅎ
안그만두고 열심히 다닐겡 ❤
울컥하네요~ 내마음을 먼저 다독여줘야겠어요
누구든 살아만있으면 가지는 평생의 과제이지만, 적어도 학생일때 이러한 내용의 인생 과목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회인재양성에서 능력분별만
하지말고 이렇게 삶의 총체적인 부분들도 많이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교육이면 하네요!
쌤 덕분에 많이 위로 받았어요 몇몇 영상들 계속 보다보니 울고 그랬는데 솔직한 얘기들 너무 감사해요
먼가 천천히 여러번 듣고 있는데 마음에 위안이 되는거같네요..
저도 최근에 직장 다니면서 잘해줬던 동료에게 엄청 상처받는 말을 받았는데 뭔가 계속 생각나고 화가나고 감정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지영쌤이 하신 말을 들으니 공감도 가고 마음이 차분해지는거같네요
나의 소중한 인생에서 그런 스쳐지나가버릴 인연 때문에 화내고 슬퍼하는것보단 빠르게 잊어버리고 나 자신과 내 주변에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더 잘해주는게
필요하다는 말이 엄청 공감가는 거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내 자신과 주변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신경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거나 힘들어하지 않을려구요
상처 주는 사람들에게는 카르마법칙처럼 권선징악 된다고 하니... 다시 마음 쓰지 않고 제 마음 치유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수험생도아니고 40대중반이지만 많이 워로받고가요~ 요새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공감되는말씀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해요 . 미움내려놓고
출근해요
지영쌤 감사해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헤어진지 1년 된 전 남친을 잊지 못하고 있어서 다시 연락 했는데 내 메세지를 읽지를 않아서 그래서 밥도 못 먹고 밤새 잠도 못 자고 계속 울고 아~무것도 재미가 없어서 계속 우울해하며 울고만 있었는데 쌤 영상을 보며 전남친에 대한 죄책감과 미련을 떨쳐냈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이별에 대한 것이 다 내 책임이라고 생각 했는데 아니었어요ㅠㅠ 걔도 잘못한게 많았더라고요 내가 너무너무 힘들었는데도 위로해주지 않고 내 감정을 알아주지 않았잖아요.. 이제 죄책감을 지웁니다😢 쌤 말대로 저 자신을 더욱 더욱 사랑해줄래요 감사해요❤ 오늘 팬 됐어요❤❤
현명하고 지혜롭네요.
지영쌤의 지혜로 오늘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해요. 마흔 넷 힘들게 직장 생활중인 저에게 위안이 되네요.
이지영쌤의 좋은말 강의는 힘든상황에서 언제나 힘이 됩니다!
받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나봐요. 지금은 기대를 하지 않으니까 마음이 편합니다.
ㄹㅇ 내편은 나밖에 없는듯… 나라도 나를 아껴줘야징.. 수고 많았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될거야 ㅁㄱ아!!
사랑하고 연약하고 서투르고 결핍된 나를 지켜줘야 할 부모님이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순간도 있고
부모님의 미숙하지만
왜 그런말을 했는지도 이해되기에
용서하고 배려해주고 싶을때가 있죠
지영쌤 강의는 어른들에게도 도움된다 레전드야
마음에 힐링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장하면서 반복으로 들어야 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로 공감되는 말이네요
자기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사람
없어선 안될 사람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고 소중히 하세요
그사람만 있으면 어떤 두려움도 이겨 낼수 있는 사람만 소중히 하세요
제 인간 관계의 본질입니다
맞아 인과응보가 있는거 같기도 누가 내한테 안 좋게 했을때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기기도.생각 안 하고 신경 안 쓰기.내가 나의편 모든게 나에게서 나온 결과. 마음이 아플때 나를 위하고 사랑하기
잡초가 있어서 더 알곡이 되는법😊
최고의 명강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