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기호-q3m 불교 바티칸 천주교 힌두교 이슬람교 각종 잡신 은 개구리 사탄의 영입니다 미혹 되지마시고 빠져 나오십시요 이 댓글을 무시하지 마시고 꼭 그 모든 금, 은,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 영접 하십시요 그들의 영은 붉은 영과 녹색영 이며 뱀. 용 입니다. 사탄도 의인의 영으로 가장합니다 꼭 아무도 없는 밤 불상 앞에서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떠나라 원수 마귀야 떠나라) 명하시고 외치십시요 이 세상 떠나기전 그길이 맞는가 확인하십시요
우리 남편 은 병상 에 있을때 천국 을 보고 왔는데 자기가 좋아 했던 지인 두명 이 문앞에 나와 기다린다고 하면서 너무 좋은곳 이라면서 자기 가 먼저가서 내가 올때 마중 나오겠다고 하면서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늘 나라가서 가족 들이 평안 한 마음 으로 장례 를 치르게 됐었습니다 저희 가정 은 크리스찬 인데 평소 에도 예수님 을 몇번 봤다고 했습니다
선생님 저도 성령에.충만할때.어느날 깊이 잠을 자고 있을때 내 몸에서 무엇이 빠져 나가은 것 같은 경험을 하여 봐씁니다.스폰지 같이 몸에서 나가은 경험과 음성을 들었씁니다.빠져나가 으나 몸은 느낌은 느낄수 있었어요.나의몸은 생물이라 느껴던 거라 .그소리은 목소리였으나.세상에 목소리가 않닌 위엄과 거룩한.완전한 우령찬 소리 였습니다 .그소리은 너무두려워써요.산도 온길수 있는 우령찬 물결과 같은 출렁대은 소리였습니다.(네가 내안에 거하것늘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당시 전 성경 말씀과 성령에 감사와 주님에 기뿐 취하여 있었지요.
35~6년전 대학생때 잠자다 갑자기 창밖에서 우르릉소리와 삘간불 파란불이 번쩍임을 느낀순간 천정까지 닿는 시커먼 인간형태가 누워있는 저를 보다 올라타서 어깨 목부위를 눌러 소리도 못내고 허우적거리다 어느순간 내가 천정부근까지 떠서 침대에 누워있는 내모습을 봄. 잠이 깸과 동시에 공포심에 꼼짝 못하고 누워있다 깜박 잠이들었는데 갑자기 누가 내 배를 대형책(내방에 케이스에든 5~6권든 대형명화집있었음)으로 내려쳐 너무 아파 "아얏!!" 외마디치며 깨어났는데 정말 맞은거처럼 배가 얼얼하고 아팠음. 그날이후 두달가량 무서워서 밤새 불을 킨 채로 잤음. 시간이 흘러 무덤덤하게 지낼때 오랫만에 저희집에 오신 외할머니께서 제 방에서 주무셨는데 다음날 엄마에게 "ㅇㅇ방에 시커먼것이 있다고" 하셔서 소름끼침. 가족이 모였을때 위의 이야기룰 했더니 옆방( 2층에 제 방 ,남동생방,옷방, 다락이 있던 욕실이 있었음)의 남동생도 나도 천정까지 닿는 시커먼 놈 뵜다고 ㅠㅠ 제가 얼얼한 아픔까지 느끼고 외할머니 남동생도 똑같이 천정까지 닿는 시커먼형체를 봐서 저를 이상하게 보진 않았지만 지금도 공포와 미스테리한 그날 밤..60이 다되가는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런데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으세요 ? 그때 가셨으면 지옥으로 끌려 간겁니다 .빨리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세요 !!! 성경을 구입해서 아니면 빨리 교회를 찾아서 나가세요 !!! 본인은 영적인 존재를 본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이 임박해져오면 영적인 눈이 떠져서 자신을 데리러 오는 영적인 존재를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들은 천사들 (영적인 존재들이 )이 마중을 나오는데 반면에 영적인 멸망 받기로 되어 있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이 시커먼 그림자의 형상을 가진 영적인 존재가 온다는 겁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믿든 안믿어지든 사실입니다.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은 곧 영적인 영원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고,,,,,그리고,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말은 곧 영적인 영원한 세계를 다스리는 통치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바로 성경이 모든걸 말하고 있습니다. 빨리 예수 믿으세요 !!!! 급해요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영접하는 자 곧 주예수를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나를 사랑하는자가 나(하나님)의사랑을 입으며 나(하나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하나님)를 만나리라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예수믿으면 영원한천국 불신지옥입니다 예수님믿고 영원한 생명 얻으세요 축복합니다♡
난 꿈속에서 금색 빛이 되어서 우주를 날아가는데 밑에 지구가 있었는데 우리가 아는 동그란 지구가 아니고 책의 페이지들이 한장한장 펼쳐져 있는 그런 지구였음. 파란 대기가 코팅된 종이 같고 그 중에 한 페이지로 날아가는데 팅커벨이 날때 주변 금가루 날리듯 아주 아름다웠음.
좀 다른거긴한데 어렸을때 신장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했었고 선생님이 저희부모님께 마음의 준비를하라고얘기할 정도였어요.엄마가 막 울고그랬던 기억이있는데 어느 순간 십자가가 제 눈에 들어오면서 내 병이 나을거라는 확신이들고 병원에서도 놀랍다고 할 정도로 회복속도가 빨랐어요.그 후로 재발없이 살고있고요
저도 스케이트 타다가 뒤로 넘어져 죽었다가 깨어 났는데 성경에서 맣라는 낙원에 갔었습니다. 빛이 찬란하고 너무 아름다운 길과 넝쿨장미와 아이들이 빛 아래에서 놀고 있었고 나는 흰 옷을 입고 걸어 가다가 깨어 났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 죄를 회개하고 예슈아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천국에 모두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영워난 나라가 더 중요하니 꼭 천국에 이르도록 죄를 짖지 마시고 성경 말씀을 따라 사세요~^.^
저는 중학교때 늦은밤 공부하던중 엄청 지나치게 조용함을 느끼며 집중하여 공부하는데 순간 제가 자의를 못느낀 상태로 천장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를 잠깐. 제가 문득 놀랍고 이게뭐지 하는 느낌이었다.이탈의 찰라 였던것. 같았다 순간 이탈시 공기보다도 가볍다 표현 하고 싶을정도로 그냥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떠서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신기했다.이탈후 무섭고 고통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었고 단지 가벼움을 못느낄정도로 .자연스럽게 떠 있는.무게를 느낄 수 없는.무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 느낌이랄까...저는 그때 잠깐 죽었었던거였을까요?????
반지를 끼고 있는걸 보.았.다. 맹인인데 우리 영혼은 자유롭고 형체가 없으면 무엇이든 다볼수있고 알수있다고 합니다. 육체가 오감이.있어서 느낄수는 있지만 바람처럼 자유롭지는 못해 묶여있는 느낌이랍니다.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죽음은 죽는자에겐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자유를 찾게되는것이죠. 연로하신 가족의 죽음을.너무 가슴아파하고 슬퍼하기만 하지않으셔도 된다는겁니다. 물론 헤어짐이 슬프긴합니다.
生死玄關 죽을때 이 현관문으로 나가야지 엉뚱한 구멍으로 나가게되면 胎卵濕化 윤회로 떨어지게 된다 사람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어렵고 살아있을때 과거생의 업장을 다 갚고 영적인 수련을 완성해서 생사현관으로 나갈 수 있게되면 윤회를 해탈해서 다시는 인간세상에 안와도 되지만 이런 경지에 오르기란 정말 어렵지
성경에 다 나오는걸 이런데서는 신기하듯 이야기거 보면 영혼이 넘 불 불쌍함^^ 예수님 믿으면 다 아는겁니다 이런건 아주 기초적인것... 제발 다른데가서 헤매지 마세요 요한일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황금수정 예수는 역사적 인물이고 하나님이세요. 지금도 살아계시고요. 당신의 실체는 죽고나면 어느 역사에 기록됩니까? 예수님은 죽어서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역사책에 성경책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당신은요? 나중에 누가 더 실체가 존재하는지 허상인지 후손들이 알겠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기록에도 없고 이름도 없이 사라질 이는 당신입니다. ..
유체이탈은 해 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거에요..
아무리 그 상황을 얘기해봤자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아서 저는 얘기를 안합니다
이런 커뮤니티가 활성화 됐음,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뇌가 진화 한겁니다
유채이탈 경협자
2종류가 있어요. 지가 하고싶을때 하는놈, 지가하고싶을때 못하는놈.````지가하고싶을때 못하면 이상한취급받는거죠.
박문호 유토브 시청해보세요
우리가 매일 보는 빛이 시각 장애인에겐 엄청나게 눈부신 광경의 빛으로 느껴지는군.그 순간을 우리는 아무렇지않게 매일 느끼는것에 감사해야겠어요. 매 순간이 경이롭다는것을 잊지않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교수님처럼 용기있게 연구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빛 으로 된 우리모두❤
아니지요..천사가 데려가려고 온걸 사람이라고 생각한거죠
모든이들에게 빛이 나는건 아닙니다 선한이들에게선만
밝은 흰빛이 납니다
영혼이 바르지 않은 심성을
가질수록 어두운색의 아우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임사체험 사례발표와 강의가 선진국은 보편적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의사들이 연구와 노력이 드물다.
울나라는 정 교수님과 이대 최 교수님 두분 밖에..
돈이 안되거든요
우리나라 의사들 생명,의식에 관한 철학없이 돈에 환장한 돈버러지
집단이잖아요
한국사람 종특이 남들 눈치 많이 보고 주류에서 떨어지는 것을 많이 두려워합니다. 주체가 되어 학문할 줄 모르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학회나 지도교수 등을 넘어설 수 없는 아류들만 많은 것 같습니다.
@@lightworker8539 격공감합니다
저도 겪어봤습니다.
지금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우린 하찮은 존재가 아니에요. 좋은일 많이하여 덕을 쌓으세요.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9:27)
예수님 믿어야 영혼이 천국 갑니다
이런 간증을 몇 번 들어봣어요. 신기하네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연지기호-q3m
@@연지기호-q3m 불교 바티칸 천주교 힌두교 이슬람교 각종 잡신 은 개구리 사탄의 영입니다
미혹 되지마시고 빠져 나오십시요
이 댓글을 무시하지 마시고 꼭 그 모든 금, 은,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 영접 하십시요
그들의 영은 붉은 영과 녹색영 이며 뱀. 용 입니다.
사탄도 의인의 영으로 가장합니다
꼭 아무도 없는 밤 불상 앞에서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떠나라 원수 마귀야 떠나라) 명하시고
외치십시요 이 세상 떠나기전 그길이 맞는가
확인하십시요
저도 유체이탈의 경험이 있어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 말씀으론 신혼때 아버지가 밤에
대화중 갑자기 조용해서 보니 숨을 쉬지않아서
수의사를 부르고 온 동네 사람들이 와서 보고
1시간 정도 숨을 쉬지않다가 갑자기 깨어났는데
그때 아버지께서 유체이탈로 본인이 위에서
다 지켜봤다더군요.
숨을쉬지 않으면 혼수상태로 뇌사자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 남편 은 병상 에 있을때 천국 을 보고 왔는데 자기가 좋아 했던 지인 두명 이 문앞에 나와 기다린다고 하면서
너무 좋은곳 이라면서 자기 가 먼저가서 내가 올때 마중 나오겠다고 하면서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늘 나라가서 가족 들이 평안 한 마음 으로 장례 를 치르게 됐었습니다 저희 가정 은 크리스찬 인데 평소 에도 예수님 을 몇번 봤다고 했습니다
그냥 꿈 꾼거지
@@jenesice
아니예요 확실하게 본겁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봤기 때문에 봤다고 하는 거다 ㅡ
남의 말을 뭉게진 말아야지!
내가 본 적 없다고 없는건 아니며,
내가 모른다고 해서 허구라 할순멊는거아님?
그렇죠. 봤겠죠. 허나 그게 뭔지 확실히 말할수 있어요? 예수? 예수라는 증거가 뭐에요? 만약 귀신이 예수라고 변장하고 내가 예수다라고 하면요? 내가 믿는것만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건 진리가 아니에요.
@@엄태영-m4p그래요.
심성이 나쁜 사람들은 남의 말을 못믿어요.
자기가 거짓말을 하니 암도 그렇겠지하지요.
😮😮😮😮😮
그 분은 조물주께 엄청난 축복을 받으신 분이네요 🎉🎉🎉🎉🎉
많이 부럽습니다 😅😅😅
투명인간 같아요. 누워자는 모습을 보다 다시 누워야 겠다하고 다시 내몸으로 들어간 기억 아직도있어요. 수십년 지났어여.
그냥 꿈임
@@jenesice절대 꿈아님, 저도 경험자임
김상운 작가 말씀으로 우리 모두 홀로그램 이라니 님 얘기가 맞는듯 투명인간
저은 선생님 말씀을 다 믿을수있습니다.
선생님 저도 성령에.충만할때.어느날 깊이 잠을 자고 있을때 내 몸에서 무엇이 빠져 나가은 것 같은 경험을 하여 봐씁니다.스폰지 같이 몸에서 나가은 경험과 음성을 들었씁니다.빠져나가 으나 몸은 느낌은 느낄수 있었어요.나의몸은 생물이라 느껴던 거라 .그소리은 목소리였으나.세상에 목소리가 않닌 위엄과 거룩한.완전한 우령찬 소리 였습니다 .그소리은 너무두려워써요.산도 온길수 있는 우령찬 물결과 같은 출렁대은 소리였습니다.(네가 내안에 거하것늘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당시 전 성경 말씀과 성령에 감사와 주님에 기뿐 취하여 있었지요.
아멘 주여 저도 이렇게 되고싶습니다..주여..만나주소서
성경의 계시는 그리스도로써 완성 되고 종결 되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 신비체험을 신의 계시라 착각하며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이단으로 빠지기 쉬우며 기독교의 교리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35~6년전 대학생때 잠자다 갑자기 창밖에서 우르릉소리와 삘간불 파란불이 번쩍임을 느낀순간 천정까지 닿는 시커먼 인간형태가 누워있는 저를 보다 올라타서 어깨 목부위를 눌러 소리도 못내고 허우적거리다 어느순간 내가 천정부근까지 떠서 침대에 누워있는 내모습을 봄.
잠이 깸과 동시에 공포심에 꼼짝 못하고
누워있다 깜박 잠이들었는데 갑자기 누가
내 배를 대형책(내방에 케이스에든 5~6권든 대형명화집있었음)으로 내려쳐 너무 아파 "아얏!!"
외마디치며 깨어났는데 정말 맞은거처럼
배가 얼얼하고 아팠음.
그날이후 두달가량 무서워서 밤새 불을 킨
채로 잤음.
시간이 흘러 무덤덤하게 지낼때 오랫만에 저희집에 오신 외할머니께서 제 방에서 주무셨는데 다음날
엄마에게 "ㅇㅇ방에 시커먼것이 있다고" 하셔서 소름끼침.
가족이 모였을때 위의 이야기룰 했더니 옆방( 2층에 제 방 ,남동생방,옷방, 다락이 있던 욕실이 있었음)의 남동생도 나도 천정까지 닿는 시커먼 놈 뵜다고 ㅠㅠ
제가 얼얼한 아픔까지 느끼고 외할머니 남동생도 똑같이 천정까지 닿는 시커먼형체를 봐서 저를 이상하게 보진 않았지만 지금도 공포와 미스테리한 그날 밤..60이 다되가는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런데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으세요 ?
그때 가셨으면 지옥으로 끌려 간겁니다 .빨리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세요 !!! 성경을 구입해서 아니면 빨리 교회를 찾아서 나가세요 !!!
본인은 영적인 존재를 본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이 임박해져오면 영적인 눈이 떠져서 자신을 데리러 오는 영적인 존재를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들은 천사들 (영적인 존재들이 )이 마중을 나오는데 반면에 영적인 멸망 받기로 되어 있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이 시커먼 그림자의 형상을 가진 영적인 존재가 온다는 겁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믿든 안믿어지든 사실입니다.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은 곧 영적인 영원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고,,,,,그리고,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말은 곧 영적인 영원한 세계를
다스리는 통치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바로 성경이 모든걸 말하고 있습니다.
빨리 예수 믿으세요 !!!! 급해요
@@효석이-w7p그렇죠 예수믿는것이 해결책입니다.
저도 비슷한경험있어요, 한동안 공포속에서 살았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던 제가 여기서나가게 해주면 충성하겠다고 절로 고백이 나오니까 그때 예수님을 만나게 됐어요. 그리고 그 공포에서 벗어났죠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영접하는 자 곧 주예수를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나를 사랑하는자가 나(하나님)의사랑을 입으며 나(하나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하나님)를 만나리라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예수믿으면 영원한천국
불신지옥입니다
예수님믿고 영원한 생명 얻으세요
축복합니다♡
@@효석이-w7p ㅁㅊ 소리 좀 그만해라!!
난 꿈속에서 금색 빛이 되어서 우주를 날아가는데 밑에 지구가 있었는데 우리가 아는 동그란 지구가 아니고 책의 페이지들이 한장한장 펼쳐져 있는 그런 지구였음. 파란 대기가 코팅된 종이 같고 그 중에 한 페이지로 날아가는데 팅커벨이 날때 주변 금가루 날리듯 아주 아름다웠음.
오늘 하루에 감사 드림니다^^....
이런 영적인세계에 아예 관심없던 18살때쯤 유체이탈 자주했어요 제가 야광색빛덩어리로 변해서 제몸에서 쑥나가는데 그 빛이 두개로 나눠지더니 제 공부방으로 쓱 날아가는데 그 방이 무한으로 쪼개지더니 제방에 앉아서 뭘 이야기하는 엄마아빠 제가 앉아있는모습 비어있는방모습 등등으로 보이더라구요 눈이있는것도 아닌데 빛덩어리인데 다보이더라구요 그후에도 머리바로 위에 있던 창문에 별을보다가 잠들었는데 별을향해서 로켓처럼 빛이되어 날아가는데 생전 처음느껴보는 상쾌함 행복감이었어요 그러다 제 육체가 끌어당기는 느낌때문에 다시 쑥! 들어가서 깼는데 그후로는 그런 경험은 해본적이없네요
와우 멋진 경험을 하섰네요. 부러워요.
우와 나도 빨리 죽어보고 싶다.. 그 날을 위해 오늘 일단 열심히 살아야지.
좀 다른거긴한데 어렸을때 신장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했었고 선생님이 저희부모님께 마음의 준비를하라고얘기할 정도였어요.엄마가 막 울고그랬던 기억이있는데 어느 순간 십자가가 제 눈에 들어오면서 내 병이 나을거라는 확신이들고 병원에서도 놀랍다고 할 정도로 회복속도가 빨랐어요.그 후로 재발없이 살고있고요
유체이탈을 2번이나 한 경험으로 볼때 이걸 이해하는 사람들 앞에서 얘기해도 거짓말 처럼 들어서 아예 입 닫은지 오래 됬지만. 유체이탈은 놀이기구 경험이랑 달라요. 매우 이해가 안되는 상황을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내 자신을 본다는건 참....
나도 자다가 유체이탈 한적 있음 천장에서 날 처다봄 ㅎ
저도 천장에서 자고 있는 저자신을 보았습니다.
난 유체이탈 이런거랑은 다른 경험인데 꿈에 어두을 얼굴에 검정모자 검정옷을 입은 남자가 현관안에서 들어오려는걸 필사적으로 막았는데 그날 누가 급하게 돌아가셔서 그 꿈인가했는데 얼마뒤 내가 다른곳 화장실에서 쓰러져 뇌출혈로 수술함
죽음이 가까이 온듯하네요.
그것은 죽음의 사자입니다.
지옥가기 전에 어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길 바래요
교회다니시길...
그게 나라는건 직관적으로 아는것.
2차원에 사는 존재가 3차원을 이해 못하듯.우리의 인식 너머의 차원은 아무도 이해못하겠지.
귀신이 가끔 보입이다.
남들은 안보이는데 저만 보여요. 육이오 때 복장을 한 가족귀신 (세명), 한밤중 파주산속에 느티나무 밑에서 뛰어 놀고 있는 엄마귀신과 눈이 맞주쳤는데. 깜짝 놀랐어요 .
기가 약하신편인가요?
이런거 잘 안믿는편이라서 궁금하네여
볼수있는게 좋은거라고 들은적이 없어서
절다니시면서 염불도 늘 하시고
스님한테 상담도 받아보세요.
법상스님 ㅋ
친구자취방에서 여럿이 자는데 한놈이 가위에 눌려 눈을 떳는데 세상이 칠흑처럼 어둡고 몸은 움직일수 없고 숨쉬기도 힘들고 난죽은건가 했는데 친구들 코고는 소리에 정신차려보니 다른한 친구가 친구위에 그대로 올라가서 잔거임
눈떳을때 친구 뒷통수를 본거임 그날 다깨우고 난리남
군대에서 정말 피곤해서 깊은 잠 들었다가 깨어날때 내가 몸 밖에 있다가 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꼈음.
사깃꾼들은 안구를 적출헤서 사기를 더 이상 못치게하고, 그안구를 맹인에게 무상제공하여 광명을 보게해야 함. 사후세계는 있으며 고로 지옥도 존재함. 사깃꾼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을 것
저도 스케이트 타다가 뒤로 넘어져 죽었다가 깨어 났는데 성경에서 맣라는 낙원에 갔었습니다.
빛이 찬란하고 너무 아름다운 길과 넝쿨장미와 아이들이 빛 아래에서 놀고 있었고 나는 흰 옷을 입고 걸어 가다가 깨어 났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
죄를 회개하고 예슈아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천국에 모두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영워난 나라가 더 중요하니 꼭 천국에 이르도록 죄를 짖지 마시고 성경 말씀을 따라 사세요~^.^
여러분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 받고 모두 천국에 함께 이릅시다!!
예수를 믿는건 좋은데
죄의 사함은 잘 모르겠네요.
한번 발생한 사건이 없는걸로 되는건 없죠.
몇년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었던 세미나에서 다양한 학파들이 객관적 무의식적 원형 즉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만 잠재의식 꿈 타령하는 현실..
아. 그렇군요
저는 중학교때 늦은밤 공부하던중 엄청 지나치게 조용함을 느끼며 집중하여 공부하는데 순간 제가 자의를 못느낀 상태로 천장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를 잠깐. 제가 문득 놀랍고 이게뭐지 하는 느낌이었다.이탈의 찰라 였던것. 같았다 순간 이탈시 공기보다도 가볍다 표현 하고 싶을정도로 그냥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떠서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신기했다.이탈후 무섭고 고통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었고 단지 가벼움을 못느낄정도로 .자연스럽게 떠 있는.무게를 느낄 수 없는.무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 느낌이랄까...저는 그때 잠깐 죽었었던거였을까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저분은 천국에 다녀온 것일거에요
지옥간증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들은 꿈이라고 하는데 너무 생생해서 꿈이 아닌것 같음. 내가 붕 떠서 천장에서 나를 봄. 그리고 집 밖으로 나갔는데 그 길바닥의 주름과 굴곡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유체이탈은 가능한것 같아.설명은 못하겠지만 정말 신기해 ;;
영혼은 분명히 있어요 평범한 혼도 나쁜 혼도 선한 혼도 있어요
나는 이게 사람의 에너지 라고 본다.
영혼 그런 개같은 논리가 아니고…
인간 자체가 거대한 하나의 에너지 덩어리다.
몸이 흰 연기 같아요~
경험상으로요.
이런걸 듣고 받아들이려면
오랜 세월을 거듭 태어나야 한답니다.
지겹도록 죽고 태어나고를 반복 반복
안믿고 비방하시는.분들은 좀더 태어나고 죽고하면
몇천년 뒤에는 믿으시겠죠.
꿈이나 옛날기억들은 자기자신을
3인칭 으로 보고 있읍니다
기억은 뇌에저장되는것이 아니라 우주 저너머 크라우드에 있읍니다
자살하게 되면 어그러져서 혼이 묶이고 지박령이되고 천지가 암흑이되서 구할수가 없어요 조심들하시고 자살하면 사후 가족들과 못만납니다
자유롭고싶다. 이젠....
뭔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내가 안아주나 귀찮아하고 반응이 없어 보니 아무도 없었다
씨발 소름 돗네
와... 저게 가능한건가요?
인간은 미지의 어떤것들에 대한 신비감을 느낀다~그러나 알 수 없는것에 대한 신비감정도의 호기심을 넘어 맹신하게 되면 미신으로 인생을 망친다!
이과출신이 저런경험을 갖으면 어떨지 궁금
저런일 경험했던 사람들의 실제 99 퍼센트는 그냥 기억없는게 다임.
권력돈 못가져가
자신도 본적이 없을텐대.. 자기란걸 어떻게 알아봤을까
근데.. 뭘 본적이 없는 시각장애인이 영혼 되어서 누워있는 사람을 보는데 헤어 스타일과 반지 보고서 본인이다 라고 판단 했다.
글쎄요. 이 말에 좀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요.
손으로 만져는 봤겠죠.
본인 모습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이라 생각할 수가 있는건가 거짓이다
반지를 끼고 있는걸 보.았.다. 맹인인데
우리 영혼은 자유롭고 형체가 없으면 무엇이든 다볼수있고 알수있다고 합니다.
육체가 오감이.있어서 느낄수는 있지만 바람처럼 자유롭지는 못해 묶여있는 느낌이랍니다.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죽음은 죽는자에겐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자유를 찾게되는것이죠. 연로하신 가족의 죽음을.너무 가슴아파하고 슬퍼하기만 하지않으셔도 된다는겁니다. 물론 헤어짐이 슬프긴합니다.
눈이 안보이는데 결혼반지와 머리스타일은 어떻게 알구!???
눈이 안보여도 만져봤으면 형상이 상상이 가죠 , 색깔을 알아 맞추면 모를까 , 근데 본적이 없으니 ㅋ
이분 누구시죠?
오ㅡ호
항상 궁금했었는데 맹인이 사후에는 볼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신체 일부분이 없는 사람도
영은 온전해요.
다리가 잘린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리 없는 부분의 고통이 느껴질때도
있다고 하자나요.
수술할땐
반지.목걸이등..
다 빼는데...
수술이 아니라 심폐소생술을 했다는걸 보니 응급실이었나 봐요.
얼마나 벅찼을까 상상해보면 눈물이 납니다
본적이 없는데, 본것을 말한다.
그걸 환각이라고 부르고 정신과에선 의외로 흔한증세 입니다.
사람에겐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지요.
단순 환각증세라면 사후세계 간증이 일관될 수가 없죠
그 많은 천국과 지옥간증들이 일관되기 힘들겠죠
죽음뒤에 영원이 펼쳐집니다
뇌의 신경이 신체에 전달되지 않는 상황
영혼이. 나온겁니다
결혼반지와 해어스타일을보고 자신이라 생각??? 전혀본적이 없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자기자신인건 본능적으로 알듯
맹인이면 만젼진 사물의 모양을 머리속에 훤히 그리겠죠. 일반인은 못하는 그들만의 능력
뭘 본적이 없는데 이탈해서 자신의 결혼반지와 헤어스타일까지
봤다는건 뭔가요
손은 있을거아니오
손으로 만져는 봤을것 아니오
즉가걱인 지식이 들어옵니다
주변에서 어떤 모양인지 말해줬을 것이고 그걸 헬렌켈러처럼 촉각으로 인지했겠죠 모양도.
본인을 본적이 없는데 어찌 알지?
그냥 저절로 알아져요. 나도 모르게 그냥 알아져요
난 일상이 유체이탈이여
저도 나를 보았습니다..
육체는 껍데기입니다.
나(영혼)는 행복
그 자체입니다.
이런거 믿는 사람들 제발 물리학 기초만이라도 좀 공부 해보고 믿든가 말든가 해라.
심약한 애들이 많으니 종교가 먹고살지
태어나서 쭉 아무것도 못봤는데 처음보는 반지와 헤어스타일을보고 나라는걸 알다니, 역시 늙린이의 억지란 과연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이 영상을보고 와 하는 사람은 지능이 얼마나 낮은걸까?
저도 어찌 본인것인걸 알까?생각해봤습니다
참 교만하네
영적 지식도 없는 주제에
본인 머리와 반지는 평소에 만져봐서 알겠지
눈 감고 물건 만져보게 해서 알아맞추는 놀이 안해봤어요?
자기자신이라는건 본능적으로 알아졌을듯
인간에게 영혼과 사후세계가 없다고 말하는게 더 뭘 모르고 하는 소리인거죠
이 세상이 얼마나 영적인 곳인데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은 인간이,죽기 전
두뇌의 어떤 활동 현상일뿐
아무런 증거가 없는 미확인 현상임
구라
生死玄關 죽을때 이 현관문으로 나가야지 엉뚱한 구멍으로 나가게되면 胎卵濕化 윤회로 떨어지게 된다
사람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어렵고
살아있을때 과거생의 업장을 다 갚고 영적인 수련을 완성해서 생사현관으로 나갈 수 있게되면 윤회를 해탈해서 다시는 인간세상에 안와도 되지만
이런 경지에 오르기란 정말 어렵지
인간의 노력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음
도 닦던 부처도 고승들도
다 지옥에 있어요
부처가 세상을 창조한 신이 아니라는거
부처도 그저 죄인된 몸으로 태어난 피조물 인간일 뿐이었지요
사탄에게 크게 쓰임받은.
이런것들은 증거가 전혀없고 단지 그냥 그랬다고 말하고 다니는 거지요. 꿈에서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맹인도 꿈에서는 볼 수 있잖아요.
유체이탈이란 없습니다 . 인간은 의식이 없어도 생명이 소멸될 위험이 감지되면 어라운드뷰처럼 누워있어도 주변의 상황을 인지할수 있고 정신이 들면 정보를 기억합니다
유체이탈 있어요. 제가 경험자예요. 3번 경험해봤네요
유체이탈있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생생합니다
네 그런거 없습니다
뇌의 착각입니다
맛이 살짝 간 상태였습니다
책내용 얘기하지 마십시요
사후고 저승이고 그런거 없습니다
잘때 기억없는거 그게. 죽음입니다
정신차리십시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 쫌... 믿고 싶다고
네가 못 이해한다고 비난 하지마세요.어리시군요 당신은 시간이 더 필요 함니다.
@@vlss_kyx 이해 한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1900년도에 기억나나요?
없죠 죽은건 그겁니다
개.돼지.들은 죽어서 사후세계 가나요?
컴퓨터 끄면 아무일없죠 그거랑께시롱~~
사후세계고 그런거 없당께롱
죽음을 두려워하는자의 동화속 얘기랑께~ 답답혀~
착각 좋아하네..
현실보다 더 생생해
경험자로서 저건 진실인데
니가 경험하지 않으면 다 거짓이니..
이런 애들은 꼭 똥을 찍어 먹어봐야
더러운 맛을 안다니까...
@@Rockandsilo 무슨경험? 임사체험 해봤냐?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사후세계 운운한당께ㅋㅋ
죽는거 겁나지? 아무것도 없을까바?
그럼 같은상황에 누구는 경험하고 누구는 안하고 그건머냐?
설명된냐께?
무당이냐 된다냐?ㅋㅋ
횡설수설
무례하시군.
공간좌표느낌과 자기자신(거울보고 자신인줄 아는 지각)을 담고 있는 기억부분이 자신의 뇌의 다른 부위의 통제가 풀리는 순간 자신을 볼는 것 같은 영상을 오른쪽 뇌에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뇌과학에서 증명된지 11년 되었답니다
건방진~!!!!
횡설수설의 말 뜻은 아시는지?
경기고 수석졸업, 서울의대 역대 교수중 명강의로 평가받은 정현채 교수님 말씀을 못 알아들었으면 자신의 무지와 능지수준을 반성하길.
성경에 다 나오는걸 이런데서는 신기하듯 이야기거 보면 영혼이 넘 불 불쌍함^^ 예수님 믿으면 다 아는겁니다 이런건 아주 기초적인것... 제발 다른데가서 헤매지 마세요
요한일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성경에도. 맹인의 임사체험이 나오나요??? ㅋ
뭔 예수는 여기저기 다 갖다붙히는 실체도 없는 허상에다가
매우 기초인데 첫걸음도 의심때문에
걷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많죠.
오히려 교만해서
영적지식을 나누려해도
아는 사람들을 미친 사람취급하니...
한걸음의 성장도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황금수정
예수는 역사적 인물이고 하나님이세요.
지금도 살아계시고요.
당신의 실체는 죽고나면 어느 역사에 기록됩니까?
예수님은 죽어서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역사책에 성경책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당신은요?
나중에 누가 더 실체가 존재하는지
허상인지
후손들이 알겠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기록에도 없고
이름도 없이 사라질 이는
당신입니다. ..
관세음보살
저거 다 간접경험을 바탕으로 상상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