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테 하는 것처럼 나한테도 해 봐!" 닭보다 못한 내 인생 | 사노라면 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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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dreamsday5123
    @dreamsday5123 Месяц назад +2

    저 깊은마음속에서는...
    소녀 소년분들이 계셨네요~~^^
    시안이 할아버지 할머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 @gigiwischmeyer9546
    @gigiwischmeyer9546 Месяц назад +4

    제가 볼때는 어르신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몇년 잠깐 쉬었는데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고 일이 당신맘대로 안되고 심적으로 많이 피곤해 계시고 어머님께서는 혼자서 식당일에 스트레스가 많고 두 내외분이 많이 힘드시네요.잘해 볼려고 노력하시는 아버님이신데 심적으로 갈피를 못잡으시는것 같아요.하루만이라도 휴식과 마음을 편하게 갖으시고 어머님과 협조하는 방향으로 해 보세요.모든것이 좋아질거에요. 두 어르신들 참 좋으신 분들이에요. 사업장에 승승장구와 번영 그리고 건강하세요.

  • @산속의섬
    @산속의섬 Месяц назад +1

    동갑이라 그런가
    나이도 먹을만큼 자셨는데
    지금까지 저렇게 살아왔는지
    남은 인생은 서로를 보듬어주고 아껴줘가며 살아야한다
    내 자격지심에 오지랍인가 ?

  • @errorwindows-1
    @errorwindows-1 Месяц назад +1

    내가 노총각 남자임에도 사노라면 다큐들 보고 있자면 진짜 답답하고 짠한 여자들이 많다 많어..

  • @정갑진-s9q
    @정갑진-s9q Месяц назад +3

    남편이 고기도 잡고하는데 경제권이 있는 아내가 정기적으로 용돈을 좀
    드리세요

  • @도초-h7y
    @도초-h7y Месяц назад +1

    남편도ㅡ잘하시는데ㅡ인정못받네

  • @humble8601
    @humble8601 Месяц назад

    양은냄비가 좀...

  • @Doit6611
    @Doit6611 Месяц назад +3

    여자가 갱년기거나 남편에 대한 사랑이 식었겄나 불평불만이 많네
    남편을 존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