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ra - The Lost Opera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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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Kimera - The Lost Opera 1985
Figaro Figaro Figaro Figaro Figaro
Figaro Figaro Figaro Figaro Figaro
1. Chanson bohème (Carmen - Georges Bizet)
Les tringles des sistres tintaient
Avec un éclat métallique,
Et sur cette étrange musique
Les zingarellas se levaient.
Tambours de basque allaient leur train,
Et les guitares forcenées
Grinçaient sous des mains obstinées,
Même chanson, même refrain
Même chanson, même refrain
La la la la ....
2. La donna e mobile (Rigoletto - Giuseppe Verdi)
La donna e mobile
qual piuma al vento
in pianto o in riso,
e menzognero.
La donna e mobile
qual piuma al vento
muta d'accento
3. Aria Queen of the Night's (The Magic Flute - Wolfgang Amadeus Mozart)
(Der Hölle Rache aus Die Zauberflöte)
Fühlt nicht durch dich
Sarastro Todesschmerzen,
So bist du meine Tochter nimmermehr.
So bist du meine Tochter nimmermehr.
So bist du meine Tochter nimmermehr
동양인이 한참 차별받던 시절에 저렇게 세계적 팝페라 가수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대단하다
한국에 수 십년 전에 이런 세계적 팝페라 가수가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팝페라의 창시자
중학교 때 즐겨 들었죠
위대한 성악가
88올림픽 개막식
축하공연하셨어요.^^
미국인일껄요?
@@GaleRianes 한국인 입니다
의상, 분장, 음악구성, 무대연출, 연기까지 모든게 지금 봐도 유니크하네요. 비트에 맞춰 까딱까딱 움직이는 무브먼트가 너무 중독성 있네요. 스텝도 유니크하고 음악도 몽환적이고... 장난아니게 시대를 앞서 갔군요.
음악인 이심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e4ne6oh4s 비꼬지 말고 하고싶은 말을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ㅉ
성신여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가 현지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분인만큼 성악과는 아예 거리가 먼데도 저런 음성을 들려준다는것에 38년전 경악했었다. 1985년 나 고3때인데 저 정도 하이 소프라노로 저런 오페라와 아리아를 저렇게 소화한다는것이 정말 경이롭고 희안했으며 존경스러웠음. 그 무엇보다도 이 메들리를 들으면 멈출 수가 없고 여운도 계속 이어진다. 인류 최고의 명곡임
노래부를 때의 미소와 여유있는 제스쳐가 너무도 멋지네요~ 딱 봐도 너무 편하게 즐기며 부르는게 보는 사람이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힐링된다 자신감 있는 모습 좋다 팝페라의 시조라니...... 우리나라는 인구 대비 의외로 인물들이 많은 거 같다
ㅇㅇ 노벨상 1명
다시 활동하면 좋겠음.
딸납치 트라우마 이제는 극복했음.
@@user-cf5ck4mp3e 전형적인 대화 안통하는 사람
@@user-cf5ck4mp3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가 했네 .. 야 이런새끼랑 같은 투표권을 가졌다는게 말이되나 ㅋ
@@user-cf5ck4mp3e 불쌍하다 ㅋㅋ
나는 저 마술피리를
조수미가 아닌 키메라를
통해 알게됐었다고~
어릴땐 화장 때문인지 쎄보였는데
이제보니 귀욤상이시네여 ㅋ
황금 우주복같은 의상도 재밌고.
내나이 30대 초반에 84년도쯤에 TV에서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특수분장을한 천상의 목소리에 키메라 공연을 본후 LP판을 사서 늘~ 틀어놓고 많이도 들었는데 거의 35년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좋네요. .. 소싯적에 즐겨듣던 생각나네요. 중독성이 있어요.
저도 중딩때 키메라 엘피판을 사고 정말 마르고 닳도록 들었어요 ㅋㅋ
어르신 멋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topjin1220 고마워요..
어머니 감기 조심하세여
제 나이
어릴때 키메라의 화려한 눈화장과 번쩍이는 의상으로 오페라부르는 한국인 소프라노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화제였던기억이 나네요.
항간에는 부자남편 만나서 음반냈다고 소문났는데 그게아니라 팝페라의 시조새였을만큼 대단한 업적을 세우신 분이셨군요.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들어도 훌륭합니다 .
노래부를때 맑은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갑자기 어린시절의 감성으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키메라를 발견한 프랑스는 역시 안목있는 나라라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었고 지금들어도 좋네요.
고등학교 시절에 오페라를 입문하게 해준 음악입니다. 너무 좋아서 음악을 찾아서 듣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ㅎㅎㅎㅎ
당시 세계적으로 엄청 쇼킹항 하나의 사건이었죠. 팝페라의 탄생이기도 하고, 정통 크래식 음악계는 경악 그자체 !!!!
유니크한 이유는 멜로딕하면서 당시유행하던 씬쓰팝적인 어프로치랄까 낭만주의적인 달콤함 리듬 밝은 표정과 무대 내너 유로댄스유행기에 정말 유니크한 무대 팝아트와 우주적인 환타지 까지 느껴짐 그야말로 한국의 자랑임 팝페라 원조가 우리 키메라님임
키메라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쟈나
온몸으로 느끼는 리듬감과 목소리까지
표정까지 하나로 완벽자체 멋있어
남자분 목소리도 넘 좋으다
처음 키메라 노래 듣고 정말 문화적 충격을 크게 느꼈음 너무 낯설고 희한한데 노래는 또 겁나 좋고. 카리스마 장난 아니고
팝으로 편곡을 워낙 잘했어요...전혀 촌스럽지않고 지금 들어도 신선하네요...
한국인이 어떤 성향인지....ㅎㅎ
내 안에 있는 열정까지 끄집어 내는 영상입니다
이런 분들 존경합니다
88 올림픽 때는 너무 생뚱 맞았다고 느꼈는데 이건 넘 혁명적이네요...ㅎㅎ
노래도 좋지만 유쾌하고 자신감있는 무대매너도 좋습니다
딸 납치사건이후 모든 매체와 연락을 끊고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당시 앨범 처음 발매시 정통 클래식을 추구하던 프랑스 사회분위기에서 별종취급을당함. 그러나 차후 엄청난 인기를 얻어 부와 명예를 이룸.20년이상을 앞서간 음악이라 평해짐. 로스트오페라는 현재 대학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전설임.
@miao 😁지적감사
명예는 몰라도 부는 부자남편을 만난 순간 이뤘쥬
오 멋지다앙
어릴때는 저화장 보고 저게 뭐지했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정말 대단하네요..
키메라 때문에 알게된 밤의 여왕 노래.... 진짜 어릴때 TV에서 보고 뭔지도 모르고 엄청 따라했던...그분이구나. 되게 편안하게 고음을 소화하시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유럽에서 스페인에서 한국을 빛내신 분이십니다. Bravo
이때 대단했지요… 지금들어도 훌륭합니다…
내가 중딩때였는데 이분때문에
옆집 고딩누나가 밤마다 곡소리내서
잠을 못잣다 ㅅㅂ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미친
Hi, my son bought this for me in the eighties and I still listen to it regularly and just love it I never tire of it. Well done Kimera.
Kimera is my nanna, not biologically but her husband Raymond is my mums father believe it or not
It is a great contribution to World art ! Indeed. I am french, I feel also Korean, cause I've been living there, and been mistreated. And I met some humains there however. So: your son got thé feeling and Say it trully to you.
활동을 계속 했으면 했는데.. 유명 해 지자 딸이 유괴 되는
바람에 활동 중단 한 팝 페라 의 시조,,
35년 이상 지났지만.. 오늘도 꾸준히 듣고 있는.. 베스트.
유괴된 딸은 되찾았나요?
@@user-wl6rb7ls1i찾았는데 충격 이 너무 커서 가정으로 돌아갔지요,
저도 뉴스로 봤던 어릴적 기억이 있어요.
@@user-wl6rb7ls1i 납치범이 230억을 요구 했는데 애 아빠가 그 230억을 납치범에게 주지않고 오히려 230억의 현상금으로 걸어버림. 그래서 딸이 무사히 돌아옴. 살아 돌아온 딸이 엄마가 유명해서 자신이 납치된거니 무섭다고 음악 하지마라고 함. 키메라는 그대로 음악 활동 접음.
약 10년전 쯤 방송 나왔었는데 성인이 된 딸이 이젠 음악 하라고 해서 음반 준비중이었음.
영화 랜섬의 모티브가 키메라임
@Glede life Esh 영화 랜섬이 키메라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겁니다.^^
코러스 목소리는 아이들인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13세~15세쯤 되보이네요.
난 그때 17세였고 지금은 53센데
영원히 환타스틱한 음악 에버랜드 키메라에요
I was a child of the 80s and my parents had this album. I'd listen to it in the afternoons after school, and it only added to my broad taste in music. Thanks for the memory!
영재나 수재와 천재가 다른 점은 천재는 새로운 세계를 개척한다는 점에 있다는 말이 있음
국내외 유수한 가수들중 기술적인 면이나 감성적인 면에서 키메라를 능가하는 가수들은 많이 있겠지만,
하나의 쟝르를 개척한 가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면에서 보면 진정한 천재로 봐도 될 듯 함
이런분이 선구자지요,,,
감동스럽네요,,,
하루 온종일 보고듣고해도 실증이 나지않아요 이렇게 유투브에서라도. 보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저 감동입니다
This song is my life .... literally ! IMy mum introduced it to me as a small child, and I will never forget it ever ! SO SO SO Special to me . . . . . . . my ":LIFE " song !
국민학교 시절 키메라가 한국출신이라는것을 알고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지금도 한국 국적임.
Eh no entiendo
추억입니다. 어릴때 강원도가면서 들었느데.. 눈도내리고.. 그립습니다.
J'adore ! C'est toute mon enfance... Et on peut dire ce qu'on veut, c'est grâce à Kimera que la petite fille que j'étais s'est intéressée à l'opéra et à la musique classique.
Je te met un lien avec tarja ancien menbre de nightwish 👍🤘
ruclips.net/video/0QtdQQne2Ts/видео.html
La même 🤗et tous mes voisins disaient à mes parents de m'inscrire à d des concours de chant et mes parents ne l'ont pas fait 😩😩😩
지금 들어도 흥겹고 멋진 노래네요
충분히 사랑받을만합니다
너무 환상적인음악입니다~~♡
난 지금도 키메라의 "라스트오페라"를 전곡을 듣고있어요.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때,그리고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듣지요.그리고,키메라의 "바다의 여왕(See Queen)"은 지금도 듣고나면 힘이 많이 납니다~~♡
목소리에 미소까지 아름다운 그녀 키메라^^
심지어 저 분장을 본인이 직접하셨다는...그리고 키메라로 활동하던시절에는 분장없이 본인을 노출하지않았다는..레이디가가보다 더 파격적이다.1985년이라니.....
옛날 추억에 눈물이 납니다
저 이 테잎(그당시엔 테이프 돌려서 음악들었죠) 늘어지도록 들었었어요 초6때였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키메라~~~~~~~개인적으로
Lost~opera가장좋아하는팝페라입니다~~모두다오늘오후~~~~헤피하게
보내셔요...🥰
너무 멋있어요
와 ...아티스트 중의 아티스트
💘💘💕💕💖💖🎶🎶👍👍👏👏👏
A onze ans j' aimais cette chanson et la mélodie, et j etais bluffé par sa voix qui montait très haut... et en regardant Dans wikipedia , j ai lu qu' elle est très croyante, et végétarienne, défenseuse des animaux, jusqu' à ne pas vouloir tuer des fourmis , même envahissant son domicile. Bravo, tout ce que j' aime.
waouh une belle Âme🥰 en plus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구요~포스 대단~ !!
힐링되는 명곡 입니다.
움직임이 많지 않은데 되게 매력있다 표정 제스처 노래 오묘하게 너무 멋지다
어릴때 따라한 기억이 있고 지금도 중요부분 부르는데..너무 좋은데요.
자랑스럽습니다. ❤️
Fabulosa cantante de ópera.
Me fascinó desde la primera vez que la escuché, que compré doble disco.
Me encanta su seudónimo de Kimera
Saludos.
Une pionnière ! Quels talents !
Les chanteuses coréennes sont actuellement les meilleures. Kimera leur a ouvert la route. Ses mélanges d'opéra classique et de rock ont choqué les puristes. Mais les puristes ont besoin d'être choqués.
'손에 손잡고 '를 부른 유럽에서 활동했던 밴드 '코리아나 '도 잊지 말라고 😀
제 기억에 아마 이 분 덕에 밤의여왕 아리아가 한국에 알려진 듯 합니다 . 한국공연도 하셨어요.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앵콜송으로 트로트 불렀던 기억이 ㅎㅎ
어렸을적엔 몰랐는데 되게 귀염성있게 생기셨네요..ㅋ
어렸을땐 무서웠음 ㅠㅠ 분장땜에 ㅋㅋ
나디아 코마네치의 라이벌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고려인 체조선수 넬리 김, 20세기를 대표하는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팝오페라의 키메라...외국에서는 오랜세월이 지나도 전설급이자 독보적인 평가를 받는데 오히려 한국에서는 그런 사람도 있었지 하는 정도로 평가를 못받고 있죠.
와 무려 37년전인데도 분장이나 음악등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지금들어도 신선한 느낌이네요ㄷㄷㄷ 그 따님 납치사건만 아니었으면 어마어마한 한류의 꽃을 피웠을텐데 아쉬울 따름입니다ㄷㄷㄷ
J'adore les années 80 mais ça... comment dire ? C'est immonde, et pour autant ça demeure mieux que les 3/4 de la production musicale actuelle. M'enfin. Merci les suggestions YT pour la découverte.
quelle belle prestation de cette princesse
J'adore les orchestrations 80's avec les vieux synthés, trop fort.
우리아빠가 키메라 팬이라서
저거 귀에 딱지 앉을만큼 들었음 ㅋㅋ
와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립싱크OK
어릴때 TV에서 키메라님 공연볼때 완전 경이로운 존재였음! 화장이랑 퍼포먼스가 넘 인상적이여서 각인이 심하게됬었음. 밤의여왕 아리아를 처음 각인시켜준게 키메라님~
예전에 어느 전문 여성악가가 키메라처럼 저리 건들거리며 일정하게 소리낸다는거 자체가 신이 주신목이라고 했었음 80년도에는 대단한 센세이션이기도 했고
흥에민족답게 오폐라 각색한것도 멋짐
립싱크 같아요
립싱크같은데요
고등학교때 듣고 푹 빠져서 테이프 앞뒤로 녹음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네요.
왼쪽 동양여자 요즘 시대에 비춰도 안꿀릴만큼 외모며 헤어 디자인이 예쁘네
키메라 선생님 노래할때 표정이 웬지 독특하고 매력있게 끌리고..
무려 40여년 전이네..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울 정도로 충격적인 무대임.
프랑스무대
33년간 들었지만
지금도 가슴떨리는
유튜브가 넘 좋네요. 30년전에 팝대신 키메라에 미쳐 몰입했었는데 눈물이 나려함 ㅠㅠ
그러게요. 30년지나 다시 들으니 새롭고 감동. 너튜브가 넘 좋아요
병원가세요 가슴떨리면
눈화장때문에 몇십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키메라님 .
윤하가 키메라 닮았구나...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Artiste complète 👏🧡
Excellents souvenirs 😍🤩😻
Una de tantas joyas de los 80s
시대를 앞서가셨던 팝폐라의 시조새
세인트조셉 팝페라겠지 조셉아
한류에원조♡
20년전
파리여행때 키메라님집보고 깜놀
정말 외부에서 금칠이그냥
자랑스런한국인 김홍희님ㅇ보고싶어요
뽕짝메들리의 클래식버전 같기도 하고...
음성이 무척 고우시고 여러 면에서 참 좋은 느낌~~~^*^
뭐지.. 저표정..중독된다
윽아아아 아하하하 하하아악 ~~~~
20 년 만에
문득 떠 올라서
유튜브 조회 해보니 참 !!!!!
그당시 전율이 ㅎㅎㅎㅎㅎ
잘 감상 했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윽아아아 아하하하 하하아악 ~~~~
이거 지금도 키메라 님 보다
잘하시분 없지 싶네요 ~~~~~~~
Excelente mescla de sonidos operatico y synth
Años buscando esta cancion por fin la pude encontrar!
30년이 지나서 봐도 매력적입니다 ^_^
Hi. Nice voice tenor modern remember year 80's thanks
Hello. View your message. It's a pleasure for me and a big singer tenor modern in year 80's. Regards
Mi hno me enseñó a querer está música me encanta los arreglos musicales siempre la escucho
정말 아름답다....남자 가수?도 메이저방송사 메인앵커 같은 멋지고 너무 반듯하다...
이거 왜일케 중독성이 쩔지? ㅋㅋ
몇번을 보는건지...
전 어렸을때 보고 쫌 무서웠서요 하지만 지금은 넘나 멋진 분 입니다
부러운 삶이네요
노래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최곱니다 최고!
한국의 젊은이여...키메라를 배워라~~~이건 혁명이다....도전이다...열정을 끌어내라...너희는 한국인이다...너희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키메라네요! 당시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Qué bella interpretación de esta mujer, maravillosa voz.
C'est comme ça que j'aime l'Opéra!!!!
지금도 보고싶고 음악도 듣고싶어요 그리워요
라떼 엄청난 붐이었지. 지금 다시 보니 그때의 감성이~
3:14 이거 보시러 온 분들
이거 펌프에 있던거 ㅠ
Y'a pas de mal !
Whoever this madwoman is she looks like she's having lots of fun!!
원래는 가수가 아니라 기념으로 음반낸게 대박나서리 ㅋㅋ
보기만해도 유쾌해지네요 ~!
저 별 거 아닌 듯 튕기는 어깨가 왜이리 중독성 있냐ㅋㅋㅋㅋ 개멋지네ㅋㅋ
저때 초딩5학년. 기억나네요.
지금45살 돼버렿네요..ㅅ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