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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사랑과 야망] 제43회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리를 듣고 집에 온 태준은 어머니의 화를 일으킬까 되도록이면 어머니와 마주치지 않으려 한다. 미자는 선희가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가 미안하다고 하고 선희는 엄마 생각에 울음을 터뜨린다. 한편 정자는 태수와 아이들 모두 보기 싫다며 집을 나가 양장점을 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고 태준 때문에 줄곧 괴로워 하던 새미는 집을 나가 여행을 떠난다.
#옛드 #사랑과야망 #이덕화 #남성훈 #차화연 #김수현 #김수현 작가 #임예진 #김용림 #김청 #안명숙 #노주현 #이재룡 #박상원 #이계인 #박규채 #김애경 #남능미 #수사반장 #남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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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야망] 제44회 | 수술을 마친 선희는 잘 걷게 되고 어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MBC 19870613 방송](http://i.ytimg.com/vi/HOMheJBl3_w/mqdefault.jpg)
![[#사랑과야망] 제44회 | 수술을 마친 선희는 잘 걷게 되고 어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MBC 19870613 방송](/img/tr.png)
![[#사랑과야망] 제41회 | 태준은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자와 약혼식을 강행한다 🔥 MBC 19870531 방송](http://i.ytimg.com/vi/nwsu6dSI4wU/mqdefault.jpg)
눈이빠지게 기다렸어요--
감사 감사 전편을 열번도 더봤어요 남성훈 아저씨 천국에서도 보고 있겠지요 보고싶어요 고등학교때느 우리하고 먼얘기 였는데 결혼해보니 참좋은드라마였군요 mbc감사드립니다
인품좋은 장박사네 사위로 들어가
귀여운 세미와 살면 딱딱한 태준의 성격도
유해지고,일에만 전념할수 있었을텐데요,세미는 귀염상이여서 애교로 시어머니 마음도 녹이고,가족들과도 잘 지낼 타입인데ㅠㅠ ..,드라마 주인공들은
참 어려운 길을 가네요...
근데 홍조 삐치는거 처음 ㅎㅎ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네요.천하 없는 우정도 동생 사랑은 이기지 못하는...
다 그렇죠 살아보고 나중에 후회하죠 젊을 때는 대부분 잘 모르는 걸 경험하고 나서야 깨닫게 되니까요
맞는말씀 50줄되니깐 결혼할 상대가 누군지 딱 알겠는데
나도 후회가 되네요
한번사는인생 사랑하는 사람과사는겁니다 종착역이 이혼일지라도
이건 사랑을 모르는 이야기. 사랑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계산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행한 걸 알면서도 매력에 이끌리는 게 사랑
세미가 태준 옷 챙겨주니까 그림나온다 보기좋으네😊
홍조같은 친구는 없다.
저런 친구가 존재 할수가 없지..
김도연님도 상큼하고 고우시네요. 극중에서 차화연님하고는 또 다른 매력.. 예전 드라마 배우분들이 참 분위기 있어요..
차화연 진짜 이쁘다..,., 와
정자도 태준이도 미자도 제 인생 제가 꼬았지요. 누굴 탓하겠어요. ㅠㅠ 제3자 눈에는 보이는 게 당사자에게는 안 보이는 건 내 남 없이 마찬가지.... 나쁜 인연과 얽히지 않고 순탄하게 사는 사람이 복받은 사람이고, 부러운 인생입니다.
김용림 연기 정말 최고이네요
대사나 행동 이전에 온몸에 포스 자체를 먼저 설정한 느낌…
요즘 인어아가씨 재방 보는데 거기서는 완젼 귀여운 시어머니ㅋㅋ
@@grimm6172같은사람 맞나싶어요😂
김혜자보다 더 잘하는거 같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드라마~ 담편 기다려집니다~~^^ 기억의 저편으로~~ 감사합니다 ~^^
8:44 김도연님은 이 드라마에서 새침하면서도 세련된 예쁜이미지였는데 1년후 K본부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에 출연한 이후로 계속 촌티나는 이미지의 역할만 계속 맡았다가 96년 S본부 아침드라마 때로는 타인처럼에서 대학조교 역할로 다시 세련된 이미지 회복
정말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남성훈이 이렇게 멋질수가..
요즘은 이 드라마보는 즐거움으로 삽니다^^
와~~ 43편 이제야 올라오네요. 퍼뜩퍼뜩 좀 올려 주십시요.
내가 어릴적 진짜 좋아하던 남성훈 배우님!
세미가잠시나마 출근수발,,,,,,,얼마나좋아하면,,,,
선희가 홍조를 좋아하네….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44회도 얼렁 업로드해주세요..!
명작 그 이상은 감동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우는 상남자들의 시대 ㅋ
옛날엔 버스 안에서도 피웠죠.
차화연 끝장난다 이와중에 훈이 고무신개귀엽다
예전에 차화연 김도연 김청.
다 진짜 예쁘다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예쁘네.
남자배우보다
여자배우가 훨씬 낫네.
외모~~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댓글 1번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릴땐 태준의 사랑이 지극하다고 생각해 몸부림 치는 미자를 이해 못 했는데.. 이제 시간이 흐르고 보니 ..
태준의 사랑은 참 이기적이었네.
저 극에서 모두가 태준의 직진 사랑으로 힘들고 불행한데 심지어 당사자인 미자도 행복해보이지 않는데 오로지 자신만 자신의 사랑을 향해 직진이야.. 이기적인 사랑..
정자는 아버지한데 맞아도 싸다
왜 그랬어
살기가 싫어요
아이구 정자야 ~
후회한다
훗날에
태수는 먼 훗날에
사장님되고 부자가 됩니다
착하고 사람꾼 새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지요~
정자가 잘못 했지요
살림꾼 오타
이구요
정자는 말도 잘한다
정자 말대로 착한
인하씨 다시 만나 알콩달콩 행복한 삶을 살지요
젤 잘못 했어요
정자는 선택이
후회~~
태준이는 세미랑 결혼해야해
왜?
@@knk9678ㅋㅋㅋㅋ😂
결혼은 현실이니깐 세미가 맞는거지
결혼해봐 사랑? 몇년 안간다
새미가 미자보다 끌림이 없긴하지!😅
태준아 함 해줘라ㅎㅎ 쪼잔하기는
지금보면 태준은 자유분방한 미자보다 고분고분한 세미하고 더 어울림
재밋어요!!!
세니 옷 너무 이쁘다
다음편....다음편 주세요😢
그래서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어렵다잖아요
세미 이쁘다
정자 저 딱딱 베개에 제대도 맞았으면 다칠 뻔. ㅋㅋ 진짜 무겁고 딱딱한데..
그 와중에 등짝에 매달린 훈이 진짜 힘들었겠다. 거의 매달리기 수준인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미자 캐릭터가 좋더라구요. 안쓰럽고 마음이 가요. 나이 든 미자가 술을 마시면서 이제야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우는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태준은 첫사랑으로 남겨두고 김감독이 죽지 않고 옆에 있어줘야 했는데ㅠㅠ 김감독이 죽은 게 미자 인생 최대의 불행이 아닐까요
그럼 드라마가 진행안되죠
옛,,드라마가,,인간적,,정상적갈등,,,,,요즘모조리이상한드라마,,,동성애,,며느리,시어머니가,,,타락한인간상...
잘 보겠습니다. ㅎ
정자네 집이 연기가 쩔어
역시 옛날 드라마가 짱이네
홍조 멋있는데
선희역은 역시
이유리가 풋풋하고 애티고
귀엽게 연기 잘했어요
정자역활도 역시
옛전에 했던 사람이 잘했고
9:27 간난이 할머니 4년 뒤 세련되지심
계스골수있게해주세요오~~~
❤❤❤❤❤❤❤❤
정자 허리가 개미허리네
🤔 근데 태준을 편애야 하는 엄마가 잘못이라고 생각해, 이유없이 미자를 미워하는 건 너무하긴 했어, 태수하고 엄마하고 전생에 못 죄졌길래 공부 못하는 거 갖고 미워하는 거 너무했고 선희는 엄마하고 전생에 애인이었나 엄마를 걱정하고 간절한 마음이 애절함이 느껴져
이유없이 미워한것이 아니고
태준아버지가 미자때문에 죽었다고 오해하고 있었어요
정자가 제일 불쌍해
정자역 배우 이름 이 뭘까요?
@@user-lg4nf7yd2q안명숙님요. 60년생.
8:44 이 아줌마 남형사 시침 드는 거야?
20:25 중간에서 막돼먹은 영애씨 아줌마 고생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