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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살인. 쾌락이 아니라 갈등이 있어도 따뜻함, 신뢰, 배려 등이 있는 옛드라마...
김용림씨 연기 압권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드라마보는 재미로살아요 다음편도 빠른시간에 부탁드립니다
아..정말 저 시대의 배우들은 눈빛이 다르구나..눈빛으로 천만디를 전달하는 힘이 있어 감탄이 나오네요
노주현님 멋지네요 ❤
선희걷는거 감동일세엄마 동생 가족사랑
남성훈 아저씨 진짜 멋있다
은환이는 언제 나오나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재밌지만 태수와 은환이의 만남은 모두가 기대하는 얘기 아닌가요😊
청승떨고울고불고 노잼
우리이쁜 미자만 실컷보면됨. 촉새처럼 떠들어도 귀여운 미자~!😅
아닌데 젤 하이라이튼데?
하이틴 스타를 벗어나서 20대의 임예진씨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 풋풋 합니다^&^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림 연기봐라 진짜연기다
패션이 죽이네요.30년전 패션
명풍 드라마는 세월이 흘러도 훌륭하다
형과 밥먹으면서 지나친 기쁨이 지나친 슬픔보다 못하다는 대화 참 가슴에 와 닿는다 기쁜일이 있을때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 오니깐
와~감사합니다
참, 연기들 잘하신다.정말 레전드 작품에 레전드 연기자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 어머니 눈에 흐르는 눈물.. 자식들은 모른다.
재밌게 잘봤어요.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용~❤
어릴때 제 기억에 명작으로 남은 작품이에요!~.
노무현 선생님.너무 잘생긴 귀공자 그 자체시네요.물론 다른분들도 다 미남.미인입니다
ㅋ
노무현 선생님😂😂
남능미 연기 맛깔스럽다!
넘 감사 드립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용~💕
18:10 우리어머니가 같이 영상보는데 이 장면에 당신 집안사람들 전부 흑흑거리며눈물 다 흘렸뎁니다
진짜 잘보고 있습니다
홍조가 태준모 한테 선희 달라고 했다가 퇴짜맞고 다방에서 담배피우던 모습, 명연기였습니다.
홍조오빠 선이 編복선이 깔려서 둘이좋아지겠네요은환씨(김청)가 나와야 청순 가련한삶을 사나이 태수가끝내줄텐데 ㅎ
파주댁 아주머니 넘 귀여워요!!!
홍조가 이렇게 멋있었다니
45회좀올려주세요
45회도 빨리 업로드해주세요
저렇게 다들 미인이었는데...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청춘이 어디로 갔는지...
세미가 홍조의 이복동생이였구나.
계모 였지 😅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정자 산후우울증임. 태수때문에 심화된 것
옛날 드라미라 재미있게 보고있어요긴드라마인데 어찌된건가 더는 없네 아쉽다짜증나는 여인을 보면 나를 뒤돌아보게되네요
태수와 은환이..과수원집 은환이는 원작을 한층 무드있게 업그레이드 시켜준 주역이죠♡
미자와 태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당~~^^
MBC ON에서 1일 2편씩 3차례 방송하던데 빠지지 않게 보기 힘드네요.
45회 어서 올려주세요~~~
나이도 들고 부모가 되어보니 이제 자식이 내가 낳은 장애를 극복할 때 그 기쁨을 알겠습니다 기쁨이라는 표현이 부족한 부족한😢
업데이트가너무 늦게되요
수술한지 오래된것도아닌데 구두에 원피스에... 말이되야 말이지 60년대 의학수준이 요즘보다 더 대단하단거네
이기적인 미자… 그냥 상황들을 이해하고 조용히 기다려주는 배려는 없네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하 정말 미자는 피곤한 타입이야. 계속 확신을 주길 바라니..듣다가 안 싸우기 힘들 것 같아.
미자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 태준이 미래가 고달프게 만들고
태준이 이기적이죠 미자는 할만큼 했어요 태준은 여배우를 집안에 가둬두고 지일밖에 모름 태준을 보면 숙종같음
역시 옛날에는 밥심 밥그릇 사이즈가 와우
은환과태수빨리나왔의면좋겠네요
지금까지 재미나게 봤던 장면은 태수가 은환이 과수원에서 지낼 때 였죠 남녀의 미묘한 감정들이 쏟아져 나올 듯 안 나오고 그럴때요 은환이의 등장이 빨리 앞당져....
옛날 드라마는 담배 피는 부분이 너무 많음
옛날에는 마음의 동요와 괴뢰움 외로움을 술과 담배 그리고 술주정과 깽판치는것으로 표현함 ㅎㅎ그래서 무식하고 민폐끼치는 인간들이 주인공임
썸네일 웬그막좌와 예진아씨
선희가 고단수네
주제 파악이 필요한듯 나중에 홍조 하고 결혼하는것 같은데
와인과 수박... 시대가 느껴지네ㄹㅇ
태수 엄마는 선희 다리 치료된거 먼저 간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을것 같아요.
서울대 병원?
세~상 피곤한 스타일 미자... 짜증유발녀😒
제일 불쌍하고 짠한 캐릭터
태준이 가장 피곤한 스타일 타협이란게 없고 융통성이 없고 꽉 막혔음
새미 짜증난다. 다큰 어른이…
진상 중에 진상 그 정도면 집착이다
새미가 미자보다 휠씬 더 낫지..
그런데 태준이나중에 후회함
29:39 이 역을 차라리 박정수가 하는 게 나았을 거 같네.그래야 웬그막에서 더 자연스러웠을테니...
폭력. 살인. 쾌락이 아니라
갈등이 있어도
따뜻함, 신뢰, 배려 등이 있는 옛드라마...
김용림씨 연기 압권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드라마보는 재미로살아요 다음편도 빠른시간에 부탁드립니다
아..정말 저 시대의 배우들은 눈빛이 다르구나..눈빛으로 천만디를 전달하는 힘이 있어 감탄이 나오네요
노주현님 멋지네요 ❤
선희
걷는거 감동일세
엄마
동생 가족
사랑
남성훈 아저씨 진짜 멋있다
은환이는 언제 나오나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재밌지만 태수와 은환이의 만남은 모두가 기대하는 얘기 아닌가요😊
청승떨고울고불고 노잼
우리이쁜 미자만 실컷보면됨. 촉새처럼 떠들어도 귀여운 미자~!😅
아닌데 젤 하이라이튼데?
하이틴 스타를 벗어나서 20대의 임예진씨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 풋풋 합니다^&^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림 연기봐라 진짜연기다
패션이 죽이네요.
30년전 패션
명풍 드라마는 세월이 흘러도 훌륭하다
형과 밥먹으면서 지나친 기쁨이 지나친 슬픔보다 못하다는 대화 참 가슴에 와 닿는다 기쁜일이 있을때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 오니깐
와~
감사합니다
참, 연기들 잘하신다.
정말 레전드 작품에 레전드 연기자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 어머니 눈에 흐르는 눈물.. 자식들은 모른다.
재밌게 잘봤어요.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용~❤
어릴때 제 기억에 명작으로 남은 작품이에요!~.
노무현 선생님.너무 잘생긴 귀공자 그 자체시네요.물론 다른분들도 다 미남.미인입니다
ㅋ
노무현 선생님😂😂
남능미 연기 맛깔스럽다!
넘 감사 드립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용~💕
18:10 우리어머니가 같이 영상보는데
이 장면에 당신 집안사람들 전부 흑흑거리며
눈물 다 흘렸뎁니다
진짜 잘보고 있습니다
홍조가 태준모 한테 선희 달라고 했다가 퇴짜맞고 다방에서 담배피우던 모습, 명연기였습니다.
홍조오빠 선이 編
복선이 깔려서 둘이
좋아지겠네요
은환씨(김청)가 나와야 청순 가련한
삶을 사나이 태수가
끝내줄텐데 ㅎ
파주댁 아주머니 넘 귀여워요!!!
홍조가 이렇게 멋있었다니
45회좀올려주세요
45회도 빨리 업로드해주세요
저렇게 다들 미인이었는데...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청춘이 어디로 갔는지...
세미가 홍조의 이복동생이였구나.
계모 였지 😅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정자 산후우울증임. 태수때문에 심화된 것
옛날 드라미라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긴드라마인데 어찌된건가 더는 없네 아쉽다
짜증나는 여인을 보면 나를 뒤돌아보게되네요
태수와 은환이..과수원집 은환이는 원작을 한층 무드있게 업그레이드 시켜준 주역이죠♡
미자와 태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당~~^^
MBC ON에서 1일 2편씩 3차례 방송하던데 빠지지 않게 보기 힘드네요.
45회 어서 올려주세요~~~
나이도 들고 부모가 되어보니 이제 자식이 내가 낳은 장애를 극복할 때 그 기쁨을 알겠습니다 기쁨이라는 표현이 부족한 부족한😢
업데이트가너무 늦게되요
수술한지 오래된것도아닌데 구두에 원피스에... 말이되야 말이지 60년대 의학수준이 요즘보다 더 대단하단거네
이기적인 미자… 그냥 상황들을 이해하고 조용히 기다려주는 배려는 없네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하 정말 미자는 피곤한 타입이야. 계속 확신을 주길 바라니..듣다가 안 싸우기 힘들 것 같아.
미자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 태준이 미래가 고달프게 만들고
태준이 이기적이죠
미자는 할만큼 했어요 태준은 여배우를 집안에 가둬두고
지일밖에 모름
태준을 보면 숙종같음
역시 옛날에는 밥심 밥그릇 사이즈가 와우
은환과태수빨리나왔의면좋겠네요
지금까지 재미나게 봤던 장면은 태수가 은환이 과수원에서 지낼 때 였죠 남녀의 미묘한 감정들이 쏟아져 나올 듯 안 나오고 그럴때요 은환이의 등장이 빨리 앞당져....
옛날 드라마는 담배 피는 부분이 너무 많음
옛날에는 마음의 동요와 괴뢰움 외로움을 술과 담배 그리고 술주정과 깽판치는것으로 표현함 ㅎㅎ
그래서 무식하고 민폐끼치는 인간들이 주인공임
썸네일 웬그막좌와 예진아씨
선희가 고단수네
주제 파악이 필요한듯 나중에 홍조 하고 결혼하는것 같은데
와인과 수박... 시대가 느껴지네ㄹㅇ
태수 엄마는 선희 다리 치료된거 먼저 간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을것 같아요.
서울대 병원?
세~상 피곤한 스타일 미자... 짜증유발녀😒
제일 불쌍하고 짠한 캐릭터
태준이 가장 피곤한 스타일
타협이란게 없고 융통성이 없고 꽉 막혔음
새미 짜증난다. 다큰 어른이…
진상 중에 진상 그 정도면 집착이다
새미가 미자보다 휠씬 더 낫지..
그런데 태준이나중에 후회함
29:39 이 역을 차라리 박정수가 하는 게 나았을 거 같네.그래야 웬그막에서 더 자연스러웠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