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전처가족이랑동거? 상상만 해도 끔찍ㅠ 오히려~웬수져서 이혼한것보다 사이좋아서 사별하는 부부는 더 애뜻하고 잊지못함 더구나 전장모랑전실아들까지 있으면 둘다 하늘이 맺어준인연이라서 남도 안됨 그리고 환영받지못한 손님이맞음 진실이 알고나서 눈치나보고ㅠ 도저히 불편해서 같이 못살아요
이번편 출연진 최성준(옛 장모 아직도 모시는 남편) 김애란(시애미 정체알고 멘붕온 아내) 한복희(시애미가 아닌 옛 장모) 장희진(이에 분노한 현 장모) 강민석(이사온 남편친구) 이현실(남편친구 마누라) 손유경(사별한 남편의 옛아내) 故이일웅(산부인과의사) 조정국(주민센터 직원) 현영임(옷가게 주인)
애초 결혼 전부터 사별했다 애가 있다 말했으면 결혼은 여자 결정할 몫. 이 상황은 재혼이라 말도 않해 애 있다고 말도 않해 시모라는 사람은 알고 보니 전 부인 엄마 속일 만한건 다 속이고 세상천지에 전 부인 제사까지 지내게 하고 전 부인 사이에서 낳은 애는 죽은 형네 애로 알고 있게 하고 아무리 잘해줘도 곁을 주지도 않고 속이지 않았다. 말할 기회 놓쳤다 핑계 총체적 난국 전 부인 엄마에 애,친부랑 셋이랑만 사는게 낫지 입장 바꿔 여자가 그랬어봐 친정 엄마는 아무리 기운 혼사라도 이해하고 살다보면 된다라네 자기 딸편이 되야 되는거 아닌가 진짜 조선시대 마인드로 사십니다.
전처의 어머니도 딸도 없는데 사위와 사위의 현 처 밑에 살고 있는 그 어머니의 심정도 오죽 불편하고 힘 들었을까요? 딸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도 충분히 맘이 아프네요. 그러나 장모님도 저 남편도 너무 이기적이고 지금의 아내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처사입니다. 장모님도 아무리 사위가 정에 못이겨 붙잡고 같이 살자고 했을지 언정 뿌리치고 사위더러 방 하나 얻어 달래서 나가 셔서야지요. 그리고 사위도 장모님을 어머니처럼 애뜻하게 생각했다 더래도 따로 살면서 가끔 들여다 보고 사위분 상류층으로 재정이 충분히 되는거 같은데 따로 살면서 장모님을 도와 주시면 되겠죠 ! 아내를 속이고 장모님을 어머니라 하고 전처의 제사마저 쑥덕쑥덕 거리며 치르고 도대체 기만해도 유만부득이지 뭐하는 겁니까 ? 또 지 아들을 형님의 아이라 하고 도대체가 거짖말이 하늘을 찔렀네요. 현 아내가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 비슷하게 한거 같은데 그렇다면 남편분 처음부터 진솔하게 난 아내가 죽고 아들이 있다고 하고, 장모님은 좋은 집 하나 사서 이사 시켜 드리고, 장모님 이 너무 애처롭고 안되어 도와주고 싶었다면 현 아내에게 차라리 이때는 거짖말을 해서라도 전처의 어머니가 자기를 공부시키고 도와줬던 부모님같은 분이라고 하고, 그러므로 이제는 딸도 없이 홀로사는 장모님 내가 생활비라도 드리고 도와 드려야 된다고 하고 따로 살면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면 됐지요 ! 남편의 행동과 처사는 현 아내를 너무 기만하고 없는 사람 취급 했네요. 그렇게 살바엔 차라리 결혼을 하지 말아 서야지요 ! 장모님은 장모님되로 얼마나 가시방석 일까요 ! 남편의 처사가 제일 잘못됐어요 !
아런 말도안되는 경우도 있네요 남편이 너무 이기적 이네요 아내분 입장이 백번천번 이해됩니다 진짜 남편분 입장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방법에서는 잘못되었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진실되게 말하고 서로 의 합의점을 찾았으면 어떻했을까요 안타깝네요 비록 드라마지만 아내분 입장이 이래가 됩니다
사별한전처가족이랑동거? 상상만 해도 끔찍ㅠ 오히려~웬수져서 이혼한것보다 사이좋아서 사별하는 부부는 더 애뜻하고 잊지못함 더구나 전장모랑전실아들까지 있으면 둘다 하늘이 맺어준인연이라서 남도 안됨 그리고 환영받지못한 손님이맞음 진실이 알고나서 눈치나보고ㅠ 도저히 불편해서 같이 못살아요
현 부인이 아이를 낳으면 낳은 아이까지 차별하고 사랑을 안 줄 가능성도 큽니다. 저런 경우는 빨리 이혼해서 인연을 끊어야 해요.
이번편 출연진
최성준(옛 장모 아직도 모시는 남편)
김애란(시애미 정체알고 멘붕온 아내)
한복희(시애미가 아닌 옛 장모)
장희진(이에 분노한 현 장모)
강민석(이사온 남편친구)
이현실(남편친구 마누라)
손유경(사별한 남편의 옛아내)
故이일웅(산부인과의사)
조정국(주민센터 직원)
현영임(옷가게 주인)
애초 결혼 전부터 사별했다 애가 있다
말했으면 결혼은 여자 결정할 몫.
이 상황은 재혼이라 말도 않해
애 있다고 말도 않해
시모라는 사람은 알고 보니 전 부인 엄마
속일 만한건 다 속이고 세상천지에
전 부인 제사까지 지내게 하고
전 부인 사이에서 낳은 애는 죽은 형네 애로 알고 있게 하고 아무리 잘해줘도 곁을 주지도 않고
속이지 않았다. 말할 기회 놓쳤다 핑계
총체적 난국
전 부인 엄마에 애,친부랑 셋이랑만 사는게 낫지
입장 바꿔 여자가 그랬어봐
친정 엄마는 아무리 기운 혼사라도 이해하고 살다보면 된다라네
자기 딸편이 되야 되는거 아닌가
진짜 조선시대 마인드로 사십니다.
진짜 너무 이기적이다
그렇게 못잊으면 지들끼리
살지 저게 뭐냐ㅡㅡ
그럼지그들 끼리 실지 할매가손주 키우고 왜 한여자 인생만 망쳐놓고는
인정.좀 쎄게 표현하자면 저 여자는 그냥 욕구 배출용+식모+보모 용도로 돈안주고 쓸려는 용도일듯...사람=도구.
감사합니다.
딸을 먼제보내 마음도 먾이
아픈고 슬픈데~~좋게해서 보내드려도
늦지않는데~~안타깝네요
완전 돌은거지... 전처엄마 를 시어머니로 속이고 같이 살다니 끔찍하네요 이건 사기결혼이지 완존 사기지
착한척하고 지네끼리 눈물의 똥꼬쇼를 찍지만 근본적으로 악한 사람들임. 착한척 하면서 남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인간들.
전장모 나가면서 하는 말 걸작입니다. 너같은 거 재혼 삼혼거리도 안 된다. 내딸은 대학교수 될 사람이었다. 인간들아 사기꾼들이 더 난리다. 헤어져라.
경악을 금치못함 속으로 저런생각하면서 대했을꺼잖아
같이 살잔다고 속이고 같이 사는 저 어머니도 솔직히 무서움
그러면서 임신하면 안색 변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같이 살던가 여자가 결혼안하겠다면 끝내는거고
결과적으론 자기 이익만 챙긴 꼴인데
상민이 아빠같은 경우는 재혼하지 말고 아들과장모와 그냥셋이서만 살지 왜재혼해가지고한여자를 비참하게 하나 나쁜ㄴㅇㄷ
세상에 평생가는 거짓말이 어딨다고.. 저건 한 사람, 아니 죽은 아이까지 두 사람 인생을 망친거라 생각함...ㅠ ㅠ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어야지.. 이런 중요한 문제는..
끔찍한 사람들 최소한 선택을 할수
있도록 사실을 말해야지
전처의 어머니도 딸도 없는데 사위와 사위의 현 처 밑에 살고 있는 그 어머니의 심정도 오죽 불편하고 힘 들었을까요? 딸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도 충분히 맘이 아프네요. 그러나 장모님도 저 남편도 너무 이기적이고 지금의 아내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처사입니다. 장모님도 아무리 사위가 정에 못이겨 붙잡고 같이 살자고 했을지 언정 뿌리치고 사위더러 방 하나 얻어 달래서 나가 셔서야지요. 그리고 사위도 장모님을 어머니처럼 애뜻하게 생각했다 더래도 따로 살면서 가끔 들여다 보고 사위분 상류층으로 재정이 충분히 되는거 같은데 따로 살면서 장모님을 도와 주시면 되겠죠 ! 아내를 속이고 장모님을 어머니라 하고 전처의 제사마저 쑥덕쑥덕 거리며 치르고 도대체 기만해도 유만부득이지 뭐하는 겁니까 ? 또 지 아들을 형님의 아이라 하고 도대체가 거짖말이 하늘을 찔렀네요. 현 아내가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 비슷하게 한거 같은데 그렇다면 남편분 처음부터 진솔하게 난 아내가 죽고 아들이 있다고 하고, 장모님은 좋은 집 하나 사서 이사 시켜 드리고, 장모님 이 너무 애처롭고 안되어 도와주고 싶었다면 현 아내에게 차라리 이때는 거짖말을 해서라도 전처의 어머니가 자기를 공부시키고 도와줬던 부모님같은 분이라고 하고, 그러므로 이제는 딸도 없이 홀로사는 장모님 내가 생활비라도 드리고 도와 드려야 된다고 하고 따로 살면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면 됐지요 ! 남편의 행동과 처사는 현 아내를 너무 기만하고 없는 사람 취급 했네요. 그렇게 살바엔 차라리 결혼을 하지 말아 서야지요 ! 장모님은 장모님되로 얼마나 가시방석 일까요 ! 남편의 처사가 제일 잘못됐어요 !
@@韓栄順 백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털어놨어도 아내는 용서하고 현실을 받아 들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개소름.. 저 죽은와이프 어머니가 젤 소름끼친다 소패가 따로없네.. 남편은 우유부단 극치이고 그 와중에 여주너무 이쁨ㅋㅋㅋㅋㅋ
저 아이 외조모 자기 딸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한 건데 오만방자한 사람이다. 저 부인도 빨리 이혼을 하지 답답하다.
아런 말도안되는 경우도 있네요 남편이 너무 이기적 이네요 아내분 입장이 백번천번 이해됩니다 진짜 남편분 입장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방법에서는 잘못되었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진실되게 말하고 서로 의 합의점을 찾았으면 어떻했을까요 안타깝네요 비록 드라마지만 아내분 입장이 이래가 됩니다
여주인공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연기도 잘하고 이삐
서로 거짓말을 했다는건 떳떳하지 못하니
한거 ... 사기결혼이지
실제로 저리당하면 얼마나 분통터지고
원망에 화가날까 ...
49분 15초 야 저 할머니 대단하네 . 글치 저게 속마음이었지.
속일게 따로있지
친정엄마가 전장모님인거 알고 난리치고 야단치는거 속시원하다. 사기꾼 집단들
사별한 전처 가족이랑
절대 못 살아요
차라리 싸우고 이혼한 가정이랑 살 수 있죠
평생은잘해도 못해도
비교당합니다
사별한 사람은 절대 못 이깁니다😂😂😂😂😂
이긴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오만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 전쟁 1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절대못삼 끔찍함
참갑갑하네,,그냥 방하나 얻어서 나가면 되잖어 사위가 돈도 잘벌겠다,,,,가끔얼굴 들여다 보고 ,,,,손주 보여주고 ,,그럼 되잖어,,그게 상식아니던가,,,,,모두가 편한일인데,,,,,안타갑구먼,,,,외할머니도 ,,마음이 너무 여리네,,,,,
아내분이 유산한겄도 옛장모가 저주를 걸어서 유산한것 같아요!😢
아이를 데리고 어머니가 나가서 살고 남편이 아이를 보러 가면 될 겁니다
김애란, 최성준 출연의 시즌1 279화 편
@@user-apostlepaul7338 маме
맘 미 없는 스면 딸 대고 나 그새오
나 형 돈보 지 말고가소 일 하새 요
맘 미 없 스 면 나 그새 요 매 는 이 얌ㅁ
걍 이혼이답
심각한 건망증으로 집에 불내고 딸 결혼식도 깜빡 잊었던 가정주부 이야기를 다루었던 까먹는 여자 편도 올려주세요.
같이삽시다 사랑과전쟁
들어가보세요
잇어요
@@아지매다 그건 화질이 좋지 않아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전처 제사까지 지내는건 진짜 기가찰 노릇이다
@@clara.48 살아서 잘해주고 재혼하거든 지금 부인에게 잘 해주는 게 맞지요. 평소 잘 하지도 못하던 것들이 "제사"운운하죠.
@@clara.48
좀그렇킨한데
저상황이라면또
이해되는데
내일이 아니니 뭐...내일같이알믄
눌깔뒤집어짐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오늘도 씻으며 보면서 하루마감하는 이시간을 즐기는 나~~^^
필요없어 이혼해
혼인 무효감입니다
뭐 이런집안이 잇징? 이거 현실로 진짜 잇엇던건가요? 설마 ㅎ;;;진짜면 걸리면뒤진다지 😮😮 비밀이댈까? 하루이틀사는게 아닌데
남편분 교통정리를 잘 몾하는거 같음
지가 좋아서 해놓고.
말할기회도 안주고
감사합니다.
올려 주셔서~~^*^
거의 게이가 본성 숨기고 결혼한거랑 맞먹는 수준임.
절때 사랑받을 수 없는 자리.
그저 식모+자식 키워주는 용도로 쓰다가 버리는게 똑같음.
노후 대비가 중요하긴해...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결론이 무슨ㅋㅋㅋ 전처의 엄마도 가정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여유?ㅋㅋㅋㅋㅋ
뻔한 결과네요...
항상 역지사지를 염두하면서 상대를 대하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아무리 옛날드라마지만 작가잘못입니까 저때사회인식이 그랬습니까
조정위원들 머죠
여자불쌍..여자하나 등ㅅ만들고있음 ㅠ
속이고 그게 끝까지 갈거라고 생각보다 이기적 이네요...눈치 보는데요 지금 며느리 도 이상한 느낌 눈치도 보이고여 어서 진실을 얘기 하셔요? 과연 끝까지 숨기고 잘되길 바라나요?
59:02 여유???
너도 그런처지여봐 역지사지가 되나ㅋㅋ
남일이라고 아무말이나한다 ㅎㅎ
역시 최성준 배우님이셔 ㅋㅋㅋㅋㅋ
@@DAEGUKJW 최성준 배우님의 연기력은 최고죠~~!! 최성준 배우님께서는 2008년까지만 활동 하시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셔서 현재도 미국에서 살고 계시답니다.
드라마 스페셜에 나옵니다
이혼하세요
이혼이답이다
시즌 1 77화 의부증편 올려주세요.
난 항상 사랑과전쟁에서 조정위원 사람들이 말하는게 겁나웃김. 저게 사기결혼인데 무슨ㅋㅋㅋㅋㅋ
❤ 👏
혼인무효소송 가능할거같은데....남편이 사기결혼..........
이게 실화인가요?
소시오패스
막상 이혼하면 저남자 처다도안본다.. 지금은 집착이 사랑처럼 느껴지고 있을뿐.
솔직하게 말하고 시작했어야지 답답하네요
아들이라고 말안하네 ㅠㅠ 애 상처받게
엄마 엄마 ❤️ 엄마 엄마 ❤️ 엄마 엄마 ❤️
저인간말이야막걸리야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네 요
심청이가 아버님 살리자고
물속에 뛰어든것 같네요 ㅠㅠ
지금 무슨시대입니까 ㅠ
이 드라마를 보면서 열이
솟꾸치네요
그냥같이살아도댈거같은데슬프다
아기 는
모유수유 는
분유 는
아기용품 은
출산용품 은
아기용품 은
친정어머니행동은 지나친듯...
애기 엄마 👩 엄마 엄마 ❤️ 엄마 엄마 ❤️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악마같네
나같으면 모든것 용서하고 함께살아도 행복할것 같은데
어떻게 전처엄마랑 살 수가 있다는건지...?
매해 전처 제사 지내고...
전처엄마 딸에대한 집착이 병적임
함께 살아도 무방할것같은데 친모라 생각하고 저같으면 난 잘살것같은데~여자친정엄마가 어른스럽지 모싸네
정말 싫다 소름끼치게
자기딸도 죽으면 두번째 할메도 같은 처지일탠데
여자가 참 눈치가 없다😮
전처엄마랑 남편이 제일 이상하긴 한데 친정엄마도 너무하네.. 시엄마일때는 설설기고 잘하다가 저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나.. 힘든마음은 알지만 따로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좋게얘기할수도있는걸
282회 시어머니를 버린여자도 올려주세요 ㅋㅋ
남편이 사실말안하고 결혼한죄
또 어머니뿐 모름남편이니
남편이 아내를 설득잘했어야지 전처분이 사람 마음은 좋은데 아무튼 남편이 선택 이혼이냐 아내에게 충성을 하던가
시간같은 소리하네
남편과 시어마니가 잘하는데
함께 노력하고살면 행복할텐데..
사랑으로덮고 사세요 우리집에서전처돌아가셔서 전처자식네명을 키우고잘살아요 커서
새엄마에게효도하던되요 아직도전처부모도같이만나봬요
사람은 왜이렇게복잡하게살까. 진실을 말을하고
선택하기를 거짓은 참으로 복잡해집니다
모든걸알고 서로만나서면 이해를 하며 살지않겠어요
거짓은 한가정에 불화설을 만드는 유일한 불행이 아닐까요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기립박수~~~~~~우리 주변에 흔히 볼수있는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