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ed a Restaurant Famous for Ba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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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Grilled pork belly(samgyeopsal) is one of the most famous and popular menus in Korea. And so is kimchi and the stew made with it, kimchi jjigae. I went to a restaurant that is known for its Samgyeopsal and kimchi jjigae. Of course, I brought a few bottles of wine with me. But the restaurant was full of negative reviews. How was the food and service really?
#Samgyeopsal #KimchiStew #Euljiro
I let you know what I drank in the video:
마신 와인 정보를 올려드립니다:
-Arras Blanc de Blancs NV, Tasmania, Australia
-The Dark, Lodi, California, Red Wine
-아라스 블랑 드 블랑, 스파클링 와인, 호주 타스마니아산
-더 다크, 캘리포니아 로다이, 레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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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llowing is the restaurant’s info:
아래에 식당정보도 올려드립니다:
Onjujeong
32 Changgyeonggung-ro 8-gil, Jung-gu, Seoul, South Korea
+82.2-2265-4669
은주정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8길 32
(지번)서울시 중구 주교동 43-23
전화번호: 02-2265-4669
이형 되게 유식해서 좋다
😄😄
어떤 새끼가 영상에 자막 만들길래 맞춤법이 계속 틀리냐? 초등학생도 안 틀리는 것들을
이분 정말 사람다움이 어떤것인지 알려주네요.. 나이 50 넘었지만 이렇게 바른 생각, 바른 행동 하시는 분 드문데, 이분은 제대로 배운 분이네요.. 저도 오늘 또 세상에서 하나 더 배우네요.
와인 지식이 없어서 드시는 거 한번 따라 살려고 눈팅하고 갑니다!! 😊
주인이 허락은 했지만 다른 손님의 주목을 끌 필요는 없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I don't know how I ended up here, I don't drink wine at all nor do I speak Korean. 😂 But I absolutely love the positive energy in these videos, very wholesome and fun.
아니 진짜 어떻게 사람한테서 이런 여유가 나올 수가 있는거지.. 말 한마디 한마디 진짜 배울점이 많다 느낀 건 이분이 처음이네요 굉장히 여유롭고 말도 예쁘게 하시고 보는 제가 다 마음이 편해져요 .. 최고입니다 진짜
크 재미있다
아 누구닮았나 싶었는데ㅋㅋ
토이스토리 버즈인가 우주비행사 장난감 닮으심ㅋㅋ
어쩐지 낯이 익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의바르고 센스있고 유쾌하고 본인의 자신감도 있어서 사람자체가 참 사랑스럽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서비스직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오늘 고객들매너에 인류애 다 없어졌는데 와인킹님 에티튜드는 보는사람도 기분좋게 만들어요
악플이 많은 집이라도 직원들이 친절할수 밖에 없는 이유인거같아요
상대적인듯요
전 이분의 여유와 항상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 하시는 게 참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해 개인적으로 참 많이 힘든 상황인데요..
아프신 부모님과 얼마 전 일하다 다친 손도 그렇고요..
제가 그동안 타인에게 화내고 배려심 없이 행동한 게 이렇게 돌아 오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저것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항상 배울 점이 많은 영상 입니다. 건강하세요
Wineking,
Love your gentle approach when you speak to people and how you enjoy life interacting with people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I am enjoying your recent contents from Europe, Japan and Korea, but I also miss the good old days when you used to do blind tasting at your backyard in Huntington Beach.
Keep up the good work and hello to Mrs. Wineking !
선생님 영상은 보고 있으면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어찌그리 부부의 대화가 부드럽고 이해하고 배려하는지 그냥 F&B에 대한것보다 대화에서 힐링을 받고 기분 좋아집니다.❤
은주정 김치찌개 정말 맛있죠… 점심에 가도 같은 쌈 채소의 퀄리티가 유지되어 너무 만족했습니다. 저도 수 차례 갔지만 불친절한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저정도 크기에 회전에 쌈조차도 프레쉬 한데 쉰밥을 줬다는게 안믿기네요…
그냥 장사 잘되는 집 흠집내기 하는걸수도...
영상만 봐도 시끌벅적한 게 밥솥을 계속 돌려야 할 정도로 회전율이 높아 보이는데 쉰 밥??ㅋ..
그 사람에겐 불친절 했던건지 뭔지는 몰라도 쉰 밥은 거짓 흠집 내기 같아요;
저도 아는 유명 돈가스집이 있는데 사장님이 불친절하다고 유명하고 악플이 엄청 나더라구요. 근데 저는 여기 갈때마다 불친절하다는 느낌 전혀 받은적이 없는데😅
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말만 듣고는 여기 불친절하다는데? 그러는거 같은..
시식도 사람들 먹다 남은거 주는거라고 하는데 이건 직접 본게 아니라서 알수가 없네요ㅋ
그냥 여기 영상처럼 오래된 집이라 건물이나 식기들이 낡다보니 비위생적으로 보여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맛은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뭐라 할수없지만 저는 집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싶을 정도로 제입맛엔 찰떡인 곳인데 인터넷에서 평판이 안좋아서 ???한 곳이었어요.
역시 사람은 직접 경험을 해야하는거 같아요
우연히 본 동영상인데 식당에서 매너가 참 좋으시네요. 저도 과거 와인 좋아하시던 어르신과 식당에 가면 어르신께서 항상 주인장께 본인 와인 마셔도 되나 물으시고 꼭 식당에서 파는 와인이든 기타 술들을 같이 시키시더군요. 그리고 본인 가져오신 와인을 주인장이나 서빙 하시는 분에게도 나눠 드리고요. 그때 생각이 아는 동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진짜 이형님은 괴물같은 피지컬에 고풍스럽고 부드러운 말투라서 더 매력적인듯.
보는 내내 기분 좋게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옆 테이블 분께도 대화를 시작하시는 모습과 일하시는 분들께도 이야기하시는 모습,
그리고 아내분과 하시는 와인이야기도 재밌고, 음식과 식당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생각하는 것 까지..듣는 저까지 기분이 좋았네요😊
와인킹님의 화법에서 뿐만 아니라 아내분과의 대화에서도 존중과 스윗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I don't know why the algorithm gifted me with your videos, but I'm very glad it did. I really enjoy the vibes.
All polyglots speaking multiple languages. And Wine King is such a wine expert yet not at all obnoxious about it. Fantastic!!
손님이 친절한데 가게에서 불친절하면 그건 그냥 또라이죠
손님이 요구사항이 많거나 약간 불쾌할수있는언행을 했을때 친절하냐 불친절하냐가 관건이죠
보통은 비싼곳이 친절하고 싼곳이 불친절한경우가 많고..한가한곳보다 바쁜곳이 불친절한경우가 많더라구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적자면 저는 주는대로 먹습니다 ㅎㅎ
i love that you offered wine to the server. youre too cool XD
its true: if you are a polite customer you will receive much better service. its not the fault of the staff that this is true either. take it up with human nature and reality if you have a problem. also true: dont just look at internet reviews. its pretty likely that the small place down the street with barely any internet presence is the best spot for something. its all about knowing what to order.
해외에선 BYO가 흔한 일 일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선 전혀 그렇지가 않았는데, 흔쾌히 승락까지 해주시고..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Sparkling wine goes sooooo goooood with anything fried/fatty/crispy. Legit, have it with anything from french fries, fried chicken, crispy pork belly, any fried seafood.
I love a nice franciacorta with frito misto ...
Thanks for all your expert reviews! I am follower of all your videos which is one of the best. Keep it coming and never stop co there’s no stopping for wine lovers. Not sure if you have thought about doing one serious video on food pairing? I mean pairing of all the possible food of the world!! Again there will be so much to share given your travels. Hope to watch that sometime. Only one downside sometimes.. for me.. tough to find some of the wines you rate as good here in spore though the market is flooded with choice 😅 Thank you for your work!
은주정 진짜 맛집이죠. 점심때 쌈싸먹는 김치찌개 완전 대박인데... 쌈 종류도 다양하고... 이번주에 한번 가야겠네요.
은주정 근처 회사 다닐 때 점심먹으러 은주정 자주 갔었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사장님도 뭐 딱히 불친절한 건 몰겠던데요.. 불친절하다는 글이 많았나봐요? 흐미... 그 바쁜 점심때도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셨는디... 그나저나 와이킹님 영상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당
i recently discovered your channel and your videos and im loving everyone of them!. I live in culiacan, sinaloa, mexico and enjoy your content very much
나도 항상 말을 잘 하기위해 말을 좀 생각하고 천천히 하는 편인데도 이분의 말하는 늬앙스는 따라잡지 못할거같다.. 정말 누구와도 편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아.. 저는 이 맛있는 삼겹살 영상을 이 밤중에 보고 있네요. 배고파요~~~ ㅠㅠ
서울 가면 저 식당에도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Nothing has blown my mind like traveling Asia and running into cute spots where you cook your own meals. I don't think such places exist in my country or region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I don't know where you're from, but I'm sure your country boasts many incredible beauties. From my experiences so far, every single country can boast of more than one incredible beauties.
영상 보면서 태도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내가 먼저 예의바르게 다가가야 그만큼의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거. 당연한 사실이지만 평소 날이 서 있었던지라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것 같네요..!! 힐링하고 갑니당
I always look forward to new videos of yours, glad you guys had a lovely time at the place!
와 진짜 친절하고 매너가 뭔지 배우는 채널인것같다..
너무 한국적인 식당에서 몇개의 언어가 왔다갔다 하는건지ㅋㅋㅋㅋ
옆테이블 학생분도 멋지고 와인킹님은 소름이 돋을정도네요ㅋㅋㅋㅋㅋㅋ
와 형님 어떻게 이렇게 멋있는 겁니까.. 영상 처음 보고 몇개를 연달아 보는건지.. 멋집니다.. 저도 독일어 독학하고 있는데 발음이 맞는건지 아닌지 이런게 너무 어려워용..
너무 신사십니다..
정답을 보여 주셨네요... 편견없이 건넨 친절한 행동이 즐겁고 행복한 장소에서의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네요... 오늘 공부 제대로 합니다... ^^ 스파클링와인이랑 삼겹살 도전해봐야 겠네요....
저는 와인에 대해 모르지만 와인킹님 영상 구독 박고 올라 올때마다 봐요~
항상 어디에 있던 주변 사람들을 유쾌하게 하는 와인킹님 배울게 정말 많아요~은주정은 김치찌게로 주변 직장인들에게 정말 인기있는 집이죠~^^
아마 와인킹님은 인간계에서 사교쪽으로는 1등이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찾아보다 계속 보는중인데 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두분에 영상을보면서 예의라는걸 저도모르게 배우고 돌아갑니다! 살아가는기준에 타인에 모범이뭔지 알게해주시는두분 부부에대화도 이러케하는구나? 라는 알려주시는두분! 잘보고갑니다 구독구독 꾹꾹 누르고갑니다
이거 처음보는데 썸네일이 악플로 유명한 사장님 면상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솥밥집에서 솥에 밥이 눌렀다고 점원한테 소리 지르는 진상 인간을 봤는데 참~ 밥 먹으러 와서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불쾌하기 짝이 없던적이 있었네요 ㅎ 본인이 진상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거 같아요
우린 그걸 누룽지라 부르기로 했어요.... 진짜 진상이다 ㅠㅠ
Great video. Enjoyed it a lot. Still not sure how your video popped up as a recommedation in the first place.
ㅎㅎㅎ 참 재미나게 사는 우리 와인킹~Congrats for 500K 구독자~!!!!^^b
전에 맥주집할때 단체와서 와인좀 마신다길래 그냥 건배주 정도 하겠지하고 허락했더니 그인원에 맥주는 1700피쳐 하나시켜서 놓고 잔은 와인마신다고 맥주잔 이외에 인원대로 추가로 다 달라하고는 와인을 5병이나 마시고 몰래 테이블밑에 빈병버리고 가더라. 아휴. 그뒤로 절대 외부술 반입금지! ... 불친절한 주인. 매너없는 손님. 뭐가 먼저일까?
교양있고 기품있다는 게 뭔지 알 것 같다
사람이 명품이시네요.
이제 봤네요ㅋㅋ 진짜 긍정에너지가 넘치네요~ 어딜가서 무얼하든 치얼스~~~❤ (보는내내 기분이좋네요ㅎㅎ)
프랑스메뉴판사건 연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그걸 계기로 이런저런 영상을 보다가 구독을 눌렀습니다.
정말 인간의 밝은 기운을 얻는 것 같아요.
와인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외국어하시는것도 멋있으세요!
행복한 구독입니다.
이런게 진정한 글로벌리즘이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애국입니다.
아니 유튜브각 뭔데요.. 옆자리에 독일사람이앉다니 그대화를 이끌어내는 것도 와인킹님이 하신거지만 보는 내내 기분좋은 영상 😂ㅎㅎ
역시 매너가 자리를 만드는법. 와인킹님 스윗함에 다들 녹아버린거지. 이런자리를 어떻게 기분나쁘게 만들어 ㅋㅋㅋㅋ
마인드 자체에 탑재되있는 습관이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구독했어요..
저도 항상 노력하지만 많이 배울수 있는 영상인것같아요.
댓글 안다는데 영상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말씀하시는거 듣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정말 바르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이신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영상 기다려봅니다 ^^
Always enjoy your video. Definitely will try your pairing strategy. Good stuff
이미구독하고보는채널인데 남편테블릿으로 보다가 구독 눌럿네요. 두분의태도에 감동받앗어요😊
전세계 레스토랑/식당 손님들이 와인킹님 같으면 너무 좋겠네요
와인킹님도 유명 하시지만 아내분이 그 유명한 달려라 하니 작가님 따님이세요 😊 다들 아시죠? 와인 좋아서 보게 된 채널인데 세상에 작가님 사위시라니
두분이 얘기하시는게 소소하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
은주정다닌지는 정말 오래되었지만 불친절한 것으로 유명한지는 처음알았네요? 저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옆에 식사하시는 분들이나 서빙하시는 분들은 자기 얼굴 나오는 거 아시나요? 허락받았을까요? 와이프분 얼굴은 안나오는데 다른 분들 얼굴은 모자이크 없이 그냥 나와서 여쭤봅니다
참 불편한거 많다 그죠? 😅😅
@@ddocichoi 저렇게 찍혀본적이 있어서 불편하네요
당연히 동의하셨겠죠 ㅋㅋㅋ이분들 제외하고는 다모자이크 처리해주셨는데
@@ddocichoi당연한건데? 니 어디사냐 내가 유튜브로 찍어 올리게
은주정 찐 단골들만 아는 꿀팁은 갈치속젓 달라고 하시면 주시는데 그게 진짜 찐맛이에요. 초기엔 다 주셨는데, 안드시는분들이 많아서 이젠 달라는 사람만 주신대요.
이 두분은 세계 어딜 가더라도 매너가 좋어서 식당관계자분들이 잘 대해줄거 같아요
저곳은 지역상인어르신들이 한잔씩 하던곳인데 음식이 괜찮아서 입소문 난곳이예요. sns에 퍼지는순간 기대에 부푼 사람, 온갖 진상, 저곳의 분위기에 공감대가 없는사람 다 오게되고 악플역시 생기는거죠.
지역인에겐 평가좋은곳입니다.
사장님이 불친절한게 아니라 무뚝뚝함을 불친절이라 느끼는 불편충이나 동네고기집와서 왕이되려는 사람의 입김이 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사장님 좋은분이예요. 이모님들에게도 짬바가 느껴지지않나요? 말안해도 챙길거 다 챙겨주는분들이시고요.
저곳에 가면 왕이되려하지말고 저 베테랑들의 여유로운서비스를 있는 그대로 받으면됩니다.
공감 삼겹살 먹으면서 뭘바라지..
@@wwgsdfgsdhshfg7916 유명해질수록 무지성 까도 많아지고 그에 별 이유도없이 동조하는 바보들까지 합세해서 악플이 많아진다는것도 생각을.
그냥 고기집에서 저 구성을 알차게 내놓는다는 자체가 정성임. 가보면 앎.
동네구석진 식당에서 정성쏟고있는건 생각안하고 나 멀리서왔으니 대접좀해주쇼~하는 바보멍청이가 얼마나 많은지는 요즘 얘기들많으니 알거라믿습니다
@@핀토유명해지고 기대감을 가지고 평가하러 간 사람의 마음과 그냥 편하게 우연히 들어가서 먹은 사람의 마음은 꽤 허들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악플 많아지면 원래 단골들이야 좋죠
@@nampodong 감안하긴해야죠. 그럴깜냥이되는사람이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평가를 하러가는 사람이 많다는건 이슈가된다는거고 돈은 더 버니까요. 악플속에서도 결국 잘하는 집은 잘하지만 가만있던 사장님들이 감내할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큰것도 사실이고.
한국에 무례한 손님 많아요. 저도 장사해봐서 암. 한국사람들이 프랑스 가서 대우 못받았다고 인종차별이다 라고 소감 쓴 사람들 많은데.. 프랑스 가서 한국식으로 주문한걸 잘 모르더라고요. 프랑스는 원래 느긋하게 주문받는데
막 급하게 빨리 안오면 재촉하고 종업원 손짓으로 부르고.. 큰소리 치고 이러면 프랑스 사람들은 그 손님을 무례하고 무식하다고 생각함.
한국사람들은 집단으로 모이기만 하면 떠들고 상대를 무례하게 대하고..특히나 술마시면 더 그럼.
엉망진창. 확실히 외국인이 그런 모습 본다면 정말 매너없게 보일거라 생각됨
식당 앞 뒤 근처에서 침 뱉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담배는 기본이고
저는 와인킹님 처음 봤을때 토이스토리 버즈를 무척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꾸 캐릭터가 오버랩되길래 성격도 버즈와 비슷한가 했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정말 초초초 호감형이신 것 같아요!!
왜 외국어를 잘 하시나 했는데, 듣기와 공감능력이 상당하신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정말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한영향력 많이많이 끼쳐주세요!
그렇다고 선함에 매몰 될 필요는 없지만 정말 사회에서 만나고 싶은 직장 상사느낌이에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진짜 닮았네요
2년전에 할로윈 커스튬이 "버즈 라이트이어"였습니다. ^^
다니엘 헤니 닮으심. 근데 살이 좀 찌신
"과연..내가 상대에게 친절했을까?"
그 말을 듣는순간 바로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됩니다ㅠㅠ
두분 정말 멋있으셔요♡
실제로 여행다니거나 해외 애들이랑 안되는 영어로도 이런 저런 질문하고 대답하고 이야기하다보면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요.ㅋㅋㅋㅋ 저번에는 남자인데도 목소리가 살짝 얇은 사람이랑 호주인이란 독일인 그리고 저 해서 4명이서 게임하는데 자꾸 네가 뷔치 이래서 인종차별은 나쁜거다 라고 말해주니 본인이 흑인이여서 신경안쓴다 그러고 이런 저런 이야기 음식이야기 하다보니 누구는 어떤 생각이고 나라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구나 문화가 그렇구나 왜 사람들이 해외여행은 한번쯤가서 대화도 해봐라라고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대개 악플다는이들의 인성이 바르지는 않더라구요~^^
매번 보는데 참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세요. 이게 와인의 힘인가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느낀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입니다.
영상만 봐도 정말 품격있는 분인게 느껴집니다 유머와 재치는 덤ㅎㅎ
와인킹님처럼 재치있고 유머러스하면 어딜가든 대우받죠. 진상들은 와인킹님 같은 능력없고 비싼 식당가서 받는 대우를 요구하거나 그가격이상의 서비스를 요구하니 어딜가든 진상짓하는거고..
댓글들을 보니 업장 대표님을 옹호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여자친구와 함께 저녁 시간에 방문한적이 있었습니다. 주인장이 안내해주신 테이블은 여러 노인들이 침을 튀기며 시끄럽게 음식과 술을 곁들이던 테이블 옆이었고 그로 인해 저희는 다른 조용한 자리에 앉고 싶다고 요청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나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그 시간에 아주 널널하게 자리가 남아있었고 메인 저녁 식사 타임은 살짝 지난때였습니다. 굳이 본인이 처음 지정한 자리 외에 남아있는 많고 많은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하셔서 불쾌감에 식당을 나갔더랬죠. 전에도 꼬장꼬장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만 적어도 저에게 이곳 사장님은 불친절하고 무례하신 분인게 확실합니다.
8:22 상당히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이미 사장님께 허락받았음에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것...
해당 공간에는 자신과 사장님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인식. 또 한번 배웠습니다
요식업 하는 사람 입장에서 와인킹님의 매너는 진짜 감탄입니다. 콜키지가 안되는 식당에서 어떻게 해야 주인이나 주변 손님께 피해가 안가는지 생각 하시는 모습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이런 손님만 있다면 매일 웃으며 일할 수 있을텐데요..
요즘은 그럴지라도 같은 얘기하고 양해를 구해도 안되던 시절이 있었어요ㅠㅠㅠㅠ10중에 1정도로..
공감합니다 요식업 진짜 손님덕분에 웃고 손님때문에 우는데 와인킹님같은 분만 오시면 일이 고되어도 하루하루 너무 보람될것 같아요
@@user-wd2qp4og9w 그래도 안 된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아무래도 장사 하는 데 와서 버젓이 주류 판매하는 곳에서 마시겠다고 한 거니까요..
요즘은 그래도 우리 와인킹님 같은분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물론 아직까지도 음식 팔아주는데 이것도 맘대로 못 먹게해 하면서 싸우려 드시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와인 먹는 사람들 중 90프로 이상은 요즘은 물어 볼걸요?
항상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식사를 하시면서 주변에 있는분들을 참 기분좋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전혀 모르던 분들인데 말이죠 저 독일여자분이 삼겸살집에서 와인을 마시는걸 상상이나 하셨을까요 ㅋㅋ저분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셨을것 같네요 보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영상 볼때마다 긍정의 기운을 받아가는 느낌입니다 !
이 형의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2~3년을 봐도, 아직도 와인에는 재미를 못붙였는데도 그냥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요 ㅋㅋㅋㅋ 😂
제일 공감가요 ㅎㅎ 계속 봐도 와알못인데 사람이 좋아 보게되요 ㅎㅎ
ㅎㅎㅎ 저도 영상보고 와인까지 샀는데 일년 넘게 마시지는 않고 있어요
@@nannysfun4914 곧 좋은 일이 생기셔서 마시게 될거에요! :)
10여년 전부터 다녔던 식당입니다..딸이름이 가게 이름이죠
여기는 저렴하고 푸짐한 맛으로 다니곤 했어요
언제나 술을 가득 채워 맘껏 먹고 마시는 추억의 가게를 보게 되네요~~
악플이 있을 이유가 없는 가게 입니다. 예전부터 근처 상인과 소규모 가내수공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인데 일반인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졌죠..
자기들 기대에 안맞으면 그런 사람들이 있죠...
이정도를 불친절함으로 볼것인가 투박함으로 볼것인가는 개개인에 따라 달라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친절로 느껴진다면 그런 사람은 이런곳 오지 말고 좀더 팬시한곳으로 가면 되는거고, 서비스가 다소 투박해도 음식 맛있고 푸짐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단골이 될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해요.
제목에 이끌려 봤는데 시내 중심 뒷골목 오래된 가게에서 "쉰밥"을 줬다는 악플 보고 실소가 ㅋㅋ 저런 오래된 가게는 절대 그럴 수 없음. 을지로 뒷골목 아무데나 가도 싸고 맛있었던 경험으로 봐서 수십년 장사했을 저 가게가 뭔 "쉰밥"? 사람들 참..
@@kyaheroify 그런 사람들은 어디가나 악플임 사회 부적응 같음 찐에
손님역시 예의를 지켰을까?
하는 의문에 완전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손님이 왕이다" 라는 생각이 강한듯해요.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500만뷰 찍은 불친절한 프랑스 식당 영상에 이어 이 영상을 두번째로 보게 되었는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성의 꿀 보이스..자연스레 베어 나오는 극강의 매너..정말 스킵 없이 쭉 보게 되는 분이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저도 그 영상보고 유입됨ㅋㅋㅋ 쥔장님이 인성, 매너, 해박한 지식, 화법 등등 영상보고 듣고 있으면 마음의 평화가 오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라합니다!
자영업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공감되는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 진짜 와인킹님 매너 감탄!! 와인킹님같은 고운말만 쓰는 사람들만 오면 저도 천사사장님일듯요.. ㅋㅋㅋ 꼭 악플다는사람들 자기가 비매너있게하고 한번당해봐라 하는식으로 리뷰쓰는 사람들 많습니다 진짜!
무매너 식당 주인일 듯...
@@__hood__ 통계의 결과이긴한데.. 장사 잘되는 곳이 불친절할 확률이 높음. 그냥 음식만 섭취하면 되지 . 더 많은걸 바라면 안됨. 손님이 띄엄띄엄 오면 괜찮지만 손님은 언제나 예상을 뒤엎죠.
장사 안되다가 갑자기 몰리면 장사하는 사람들은 극도로 예민해짐. 그걸 다 신속히 쳐내야 하기 떄문에
영상에서 결론은
리뷰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직접 경험해보고 판단하는 게 옳다는 건데
"리뷰 안 좋으면 안 좋은 식당 확정" 이라는 사람은 참...
은주정이 불친절.............??? 딱히 못 느꼈었는데...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엄마가 끓여준 것 같아서 자주 갔습니다.
주목을 받을 필요는 없으니까 빠르게 따서 드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
저랑 진짜 아무관련없는데 성신여대 "김통" 이라는 곳 가보셔요. 삼겹살 목살 시키시고 사이드로 김치찌개 시키시구요.
아무도 와인을 들고와서 마신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제가 와인물어봤더니 콜키지 따로 안 받으신다고 합니다.
다만 잔이 없습니다.(근방에 다이소가시면 구매가능하고 두고가셔도 됩니다.) , 굉장히 쥬시해서 와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엄청 친절합니다.
쉰 밥을 내왔다는 리플에서 신빙성이 의심되네요. 장사가 되든 안되든 국내에서 장사하는 곳에서 쉰밥 내주는 곳이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왕대접 안해주면 불친절 하다는 사람들 많아요 식당은 왕대접 받는곳이 아니라 식사를 하는 장손데 말이죠
쌈채 잘 나오네요. 돼지고기 떼깔도 적당히 숙성한 빛깔이고(정육점도 숙성도에 따라서 맛이 결정 됨) 고기는 양심적으로 파는 가게네요.
물론 사장님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와인킹님 친절에 감동하고 갑니다.
와인킹님의 여유와 위트가 부럽습니다. 주변 사람들까지 즐겁게 해주시는 게 더욱 보기 좋네요.
아..이번 편 너무 좋네요...
사람의 품성과 마인드로
주변을 이렇게 변화 시킨다는 게
무슨 티비 드라마 보듯 참..좋네요..
진짜 보는것만으로 행복이 차오르는 느낌이에요ㅎㅎ
섭외한 줄 알겠네 우연히 옆에 앉으신 분이 독일 분이라니ㅋㅋㅋ
직장에서 일 잘 안풀렸을 때, 혹은 괜히 뉴스봤다가 세상 이상한 사이코들 관련 소식이나 정치 소식 봤다가 기분만 더러워졌을 때 이 채널에서 힐링 많이 받아요ㅋㅋ 즐거워지는 기분도 좋고 와인에 대해서도 배워가고 와인에 잘 어울리는 음식도 배워가고~
불친절한 사람을 보면 일이 힘든사람인가보다 하며 불편을 참았는데
이 외국인 아저씨는 내가 즐겁기위해 남을 즐겁게 하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저도 이거 보고 갑자기 와인 마시고 싶어 진거 있죠? 사다둔 와인이 없어서 편의점 가서 치즈랑 잘 어울리는 와인
사왔는데 좋네요^^
저분은 무언갈 알려줄때 상대가 잘 이해하고 받아 들일수 있게끔 말하는 매력이 있는 듯!!!
섭외가...아니었습니까? ㅋㅋㅋ
@@kee977이분 자랑스러운 한국 분이십니다 ㅋㅋㅋㅋ
구독한지 얼마안된 뉴비구독자인데요 와인킹형님과 아내분 말씀하시는게 너무 듣기 좋고 본받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고 계신 분들과도 거리낌없이 다가가는 모습조차도 너무 멋있어보입니다 ㅎㅎㅎ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너무 많아요!!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매너, 언어, 와인을 포함한 술에 대한 지식, 애정... 너무 너무 훌륭하십니다. 또한 같이 식사하시는 분과 다정스러움이 너무 부럽습니다.
500만뷰... 달성한 영상도 감동하면서 잘 봤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인킹님의 식당리뷰는 뭐하나 빠짐없이 기분이 좋아져요. 보면서 매번 매너까지 배워가게 되기도 하고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두요. 어떻게 저렇게 인생을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셨는지 배울점이 참 많은거 같아요
한국에 무례한 손님 많아요. 저도 장사해봐서 암. 한국사람들이 프랑스 가서 대우 못받았다고 인종차별이다 라고 소감 쓴 사람들 많은데.. 프랑스 가서 한국식으로 주문한걸 잘 모르더라고요. 프랑스는 원래 느긋하게 주문받는데
막 급하게 빨리 안오면 재촉하고 종업원 손짓으로 부르고.. 큰소리 치고 이러면 프랑스 사람들은 그 손님을 무례하고 무식하다고 생각함.
와인킹님 😊마인드가
제생각과 같으시네요
저도 서비스는 받는사람도 서비스받을수 있는 기본 친절은 갖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만약 맛이 없거나..불친절하면 여기를 찾아온 내 잘못이라 생각하는 1인
전 세계 어디를 가셔도 친절서비스를 받으실수 있겠네요.
킹이라 함은 옹졸한 자존심보다는 스윗한 자존감이 더 강함으로 존중을 이끄는거죠
와인은 1도 모르지만...와인킹님의 흐뭇하게 만드는 아우리가 좋아서 구독합니다.
저도 저렇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손님에게는 콜키지 안받고 드시라고 합니다 식당입장에서 손님에게 친절해야하는건 맞지만 무례한 사람에게까지 모든 직원이 친절할순 없죠 사람인데.. 와인킹님 우연히 봤는데 정말 매너있는 분이시네요
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차별적으로 호의를 베풀면 "나는 왜 안 해 줘요"라는 말이 나와서 무조건 콜키지 받게 하는 ㅠㅠ
근데 사람들이 악플을 괜히다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
악플이 아니라 비평이겠죠 ㅎㅎ 맛있게 고기먹고 괜히 나쁜 평가 남기겠나요 한두명이면 걔네들의 문제겠지만
상당히 많ㅇ ㅣ달렷다는 것은 이유가있는 것이죠 수많은 악평 이후로 가게에서 개선한 것이겠죠 ~
항상 나긋나긋한 말투로 아내를 대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훈훈하세요.
인터넷이나 sns상의 잘못된 정보보다는 직접가서 경험해보시고 판단하는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나쁜 가게보다 나쁜 손님들이 더 많은 요즘 직접 겪어보지 않고 선입견에 빠지지 않아야겟네요
와인킹 부부 들어가는 식당은 다 폼 미치게될 거 같음~❤
뭔가, 그냥 편하고 즐거워짐.
입맛 까다로운 나도 아무거나 맛있게 잘 먹고 싶어짐.
오늘 처음 와인킹님을 만났는데 1시간 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불친절한 프랑스식당편도 보고 이 편도 보고 킹님을 보고 젤 먼저 떠오른 영화대사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신사란 킹님을 두고 하는말이 아닐까 하네요.
정육업 종사자라 가끔 손님이 와인 이야기도 종종 하시는데 영상 참조해서 추천도 드리고 해야겠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배려심도 기본이지만 정확하게 가게는 이윤을 봐야하는데 내가 술을 가져와서 마시면 그 가게에 손해 라는 팩트를 찝어주시고 소주까지 시켜 주시는 센스..사회적 공감 능력 만땅이신듯.
항상 정중한 태도에 대화하는 것 자체로도 기분 좋아지게 하는 분이신 것 같아요.
좋은 에너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형 진짜... 아... 남자인데, 여자 좋아하는데, 이형은 진짜 안좋아할수가 없다. 너무 멋있다. 형 진짜 좀 짱인거같아요.
동감
222222 처음보눈데 좋다 ..
남자분 진짜 긍정에너지로 행복한 인생을 살고 계신듯 하네요.
긍정과 감사 겸손의 자세를 배우고 갑니다.
Lovely video, enjoyed the relaxed vibe as always! It's true that some customers have this perception of restaurant owners/staff being their "servants" in a way, so they nitpick everything and make it a bigger deal than it is. Also, super chill & friendly people at the end there - you always start conversations with strangers so effortlessly!
와인킹님 은주정 가셨어요? 한가할때 가셨나보네요 와인은 절대안될줄알았는데..김찌는 맛있는데
바쁠땐 정신사나워요
서비스를 돈으로 받는다는 의식의 사람들이 악플을 달았겠죠. 서비스는 마음으로 주고받는것. 아님 세상에 없는, 싸고 좋은걸 찾는 공짜심리.
좋은 서비스 받으려면 고급레스토랑에 가야함.
두분 대화내용이나 목소리톤..
매너 모든게 너무 좋네요. 첨봤는데 너무 지적이고 따뜻해요
New subscriber here! Wow wineking, you have such a unique and very infectious personality. It's been such a great while since I've had interest in a RUclipsr, but I must say watching you is like taking a fresh breath of air. It's so refreshing! I admire your friendly way of approaching others, also your amazing capability to socialize with others in different languages.
I've never really been so much into wine, but you really do make it seem incredibly appetizing. Once I have a budget like yours, I'm definitely gonna get more into it. Kimchi jjigae with red wine mmmmm 😋
최고의 매너, 그와중에 놓치지 않는 위트, 정중함. 모든 한국인들이 배웠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본인이 직접와서 경험을 해봐야한다는 말.. 정말 뒷통수 맞는 기분이였어요. 요즘 세상에 평이 난무하는 사회에서 저도 모르게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가 나와도 평점이 낮고 후기가 대부분 별로면 아 보지말까..? 하게 될때가 많거든요.그래서 안 보고 안 먹고 안 가보게 된 경우도 정말 많았어요. 그러다 평이 낮고 후기가 별로인 영화를 보게 된 적이 있었는데 웬걸? 제 취향과 너무 잘맞았던거있죠?? 요즘 사람들 다 평점 후기에 휘둘려 자신의 취향일거같은것도 도전하지 않게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그게 정답은 아니라는 교훈을 얻게 된 영상이에요! 요즘 와인킹님 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ㅎㅎ 감사해요
Kimchi Jigea was my favorite food to discover in the last years. I started making my own Kimchi just to let ferment until it is extra sour. As a German I only made sauerkraut in the past but I have cooked Kimchi Jigae at least once a month now.
👍👍👍👍👍😂
Funny that i'm doing the opposite and been making sauerkraut with red cabbages and replacing my kimchi! Both so good. I wish to learn more ways to cook with sauerkra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