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9년차인 주부인데 각방쓰면서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어요 신랑이 코골이도 심하고 잠꼬대도 심하고 잠버릇도 난폭해서 같이 자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꼭 결혼했다고 같이붙어 자야된다는 강박은 버리시고 각자 성이니니 꼭 필요할때 빼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더 좋다고봅니다 서로 간섭안하고 집착안하고 서로 존중해주면서도 자유롭게 사는게 더 행복한 비결인거 같아요 상대가 말을 함부로 할땐 말좀 이쁘게 해주세요 하면 정정하며 웃습니다
부럽네요 그런 남편과 산다는건 정말로 복 많으신 분이시네요 저희는 오랜 연예끝에 나이들어서 결혼한지 이제 만 1년 6개월 됐어요 연예때도 많이 싸웠지만 결혼후 더 싸우는거 같네요 의견도 않맞고 이런 사람이었나? 할 정도로요 저희는 가끔 각방을 사용합니다 물론 싸울땐 필수? 라고나 할까요? 남편이 소파로 갑니다 서로 소통이 않되요 대화를 하다보면 말다툼으로 번지고 남편은 약간의 욕까지 써가며 싸우니 제가 피해버립니다 그리고 말 조심히 하라고 경고를 하죠 이게 결혼후 계속입니다 저또한 일하며 새벽에 나가 저녁 늦게 오면 파김치인데
항상 먼저 사과하고 손 내밀어도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그렇게 말하면 본인이 상처 받은게 사라지냐고 합니다. 그렇게 용서를 구하는게 지쳐 사과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사과를 해도 본인은 아직도 화가 났다고 어필하는 모습이 어느새 꼬라지로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각방도 모자라 별거 중입니다. 사과 할 용기도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내 마누라는 들돼지처럼 살만 디룩디룩 찐데다가 매일 먹기만 먹고 밖에도 안나가고 애들 음식도 라면만 먹이고 애들음식마저 뺏어먹고 밖에서 주구장창 남편욕이나 하고다니고 우리 마누라는 못난외모덕에 사랑 못받고 자라서 누구에게 꼭 한소리 들으면 꼭 그사람에게 꽁하게 복수할 생각만 하더라 교양없고 무식해서 말만 많고 목소리크고 예의범절도 모르고 심지어 배달하는 남자가 좀 괜찮게생긴 사람이면 배달부에게 살살 꼬리흔들고 눈웃음을 흘리더라.. 지 생긴건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가끔 열받으면 참다 참다 손올려준다 그러면 이것도 사람인지라 며칠은 말을 듣더라 심지어 우리 장모가 전라도 순천사는것인데 뚱뚱하고 빈수레에 말만 많은것인데 어찌나 장모와 딸이 똑 닮았는지 진짜 우리 마누라 밥먹는 모습만봐도 토가 나온다... 우리 다은이 시원이만 아니었으면 당장 이것하고 이혼했을텐데.. 뚱녀 만나지 말자 진짜 자존감 피해의식 심하고 같이 살기 비위상한다.. 내가 오죽 답답하면 이딴데다가 이런글을 쓸까 아휴 내 인생아!........ 속병날 것 같다.. 각방을 넘어 이혼이 하고싶다..
저는 곙년기 되면서 불면증이 있어서 남편이 코를 심하게 골아 잠을 잘수가 없어요 그래서 각방쓰는데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남편이 가끔 자기 방에 놀러오라고 문자하면 컨디션이 좋으면 가기도 하고요 신혼때나 각방쓰면 문제지 중년때는 괜찮은것 같아요 지금은 남편도 편한것 같드라고요~~
부부간의 갈등은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녀들도 부부갈등의 결과로 성격의 왜곡과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협조가 된다면 배우자가 같이 가는 것이 좋지만 만약 배우자중 한사람이 협조가 안된다면 협조가 되는 배우자 만이라도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TV의 부부클리닉에서 보는것 처럼 극적인 해결이 되는건 아니지만 심리치료전문가의 상담을 받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그리고 전문상담센터가 지역마다 있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타지역을 방문 하시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거리가 가깝고 예약이 빨리되는 상담센터를 찾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일반인이 어디가 전문성이 있는 상담센터인지 판단 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의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지역의 개업전문가를 검색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세리 상담센터(대구) -Since 1996- 원장 -상담 및 임상심리학박사- 053-782-8184 counselseri.modoo.at/
부부간의 갈등은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녀들도 부부갈등의 결과로 성격의 왜곡과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상담전문기관을 찾아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협조가 된다면 배우자가 같이 가는 것이 좋지만 만약 배우자중 한사람이 협조가 안된다면 협조가 되는 배우자 만이라도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TV의 부부클리닉에서 보는것 처럼 극적인 해결이 되는건 아니지만 심리치료전문가의 상담을 받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그리고 전문상담센터가 지역마다 있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타지역을 방문 하시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거리가 가깝고 예약이 빨리되는 상담센터를 찾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일반인이 어디가 전문성이 있는 상담센터인지 판단 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의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지역의 개업전문가를 검색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세리 상담센터(대구) -Since 1996- 원장 -상담 및 임상심리학박사- 053-782-8184 counselseri.modoo.at/세리자녀(부부)상담센터
아닌거같아요 불같이 싸우는 분들이라면 각방으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죠 와이프는 화나면 방에 들어가서 말 안합니다 차라리 욕하고 싸우는게 낫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20일 넘게 가는 경우도 있어요 처음에는 제가 끝까지 대화하자고 해서 풀려고 했는데 이제는 지침 그냥 놔둬버립니다 저같은 사람한테는 좋은 얘기 같습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지 자존심죽이고 그짖거리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나는20년째 그짖거리하고있는데 결국은 매일 만복만되지 변하는것 아무것도 업더라 갈수록 정만나고 심해지는데 나는 그만살고싶을정도로 미운데 남자가 매일 달래고 사과하고 그러니까 아주 모든것을 자기 생각에맞춰서 독재를쓰는데 습관 잘못드리면 인생망칩니다 각방쓴지15년
교과서에서나 쓸 그럴싸한 말로 다른사람들의 인생에 관여하지 마시길. ..부딪힐때마다 싸울 우려가 있는 부부는 각방을 쓰며 서로 거리를 두고살아보는것이 최선입니다 . 관계가 개선될수도 있고 또 더 나빠진다 하더라도 "이혼"이라는 결단을 내리는데 좀 더 냉정해질수가 있겠죠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자신의 인생, 자식의 인생 다 망치는겁니다) 최악의경우 둘다 무거운병 얻어 자리에 누울수도 있겠죠. 게다가 자식들은 우울증옵니다 성장후에 꼭. 백프로 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 하나 틀린 거 없습니다. 아무리 싸워도 각방을 쓰면 안된다는 거 겪어보니 그렇습디다. 잘못하면 각방을 쓰는 게 습관화 되버리면 왠지 모르게 아내가 낯설게 보이고 관심이 멀어져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밉더라도 옆에 따스한 체온을 느낄 수 있는 배우자가 함께 있는 게 평안함을 느낍니다.
이말씀은 신혼부부나 아직 곪아터지지않은 부부사이일때만 가능한 말씀인듯ᆢㅜㅜ
곪을데로곪아 힘든상황
각방 10년후 한방 몇달노력하다
다시 각방 6개월
혼자만 힘든것도 지쳐요
말도 안통하고 죽고싶을만큼 힘들지만
그럴수도 없고ㅠ 성질만나서ㅠ
재혼 9년차인 주부인데 각방쓰면서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어요
신랑이 코골이도 심하고 잠꼬대도 심하고 잠버릇도 난폭해서 같이 자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꼭 결혼했다고 같이붙어 자야된다는 강박은 버리시고 각자 성이니니 꼭 필요할때 빼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더 좋다고봅니다
서로 간섭안하고 집착안하고 서로 존중해주면서도 자유롭게 사는게 더 행복한 비결인거 같아요
상대가 말을 함부로 할땐 말좀 이쁘게 해주세요 하면 정정하며 웃습니다
교수님처럼 젊을때는 몰라도 나이들면 각방 쓰는것도 새로운 자신의 삶을 살아 볼 수 있는겁니다. 사실 맘이 뜨면 이혼해야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니 그나마 각방이라도 써야 덜 부딪히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편하고좋던데요?
같이자면불편하고 스트레스받아서싸움 ㅠㅠ
항상 먼저 사과하고 다가와주는 우리남편에게 고마운마음이드네요.. 사랑하는 우리남편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살자~ 내가 어릴때시집와서 욕심도많고 바라는것도많아서 고생많이한 울남편 그래도 이쁘다고 사랑한다고 항상얘기해줘서 고마운 우리남편 고마워요
부럽네요 그런 남편과 산다는건 정말로 복 많으신 분이시네요 저희는 오랜 연예끝에 나이들어서 결혼한지 이제 만 1년 6개월 됐어요 연예때도 많이 싸웠지만 결혼후 더 싸우는거 같네요 의견도 않맞고 이런 사람이었나? 할 정도로요 저희는 가끔 각방을 사용합니다 물론 싸울땐 필수? 라고나 할까요? 남편이 소파로 갑니다 서로 소통이 않되요 대화를 하다보면 말다툼으로 번지고 남편은 약간의 욕까지 써가며 싸우니 제가 피해버립니다 그리고 말 조심히 하라고 경고를 하죠 이게 결혼후 계속입니다 저또한 일하며 새벽에 나가 저녁 늦게 오면 파김치인데
항상 먼저 사과하고 손 내밀어도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그렇게 말하면 본인이 상처 받은게 사라지냐고 합니다.
그렇게 용서를 구하는게 지쳐 사과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사과를 해도 본인은 아직도 화가 났다고 어필하는 모습이 어느새 꼬라지로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각방도 모자라 별거 중입니다.
사과 할 용기도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중년엔 각자의 시간ㆍ공간이 있어야 오래 삽니다.
오죽하면 중년에 주말부부 될려면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까요~^^
각방 쓴다고 이혼에 이르는 부부는 다른 부분에도 이혼에 이르더군요.
부부간에 소소한 장난이 금실을 좋게 합니다
중년에 부부간에 조금떨어짐도 좋긴하더군요 ~공감합니다
ㅎㅎㅎ 삼대가 덕을 쌓아야
주말부부해요? ㅎ
각자 편안한대로
사이좋게 살면 되쥬.
정답은 따로 없는듯.
제 경험으론 좋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었어요. 각 방이 꼭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그냥 각자 편하게 자는거하고
싸우고 각방쓰는거 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방식이죠~자기 할일 하고 하면서 감정 없으면 지낼만 하죠 ㅋ 지금은 가족도 각자 삶으로 사는데 부부도 각자 자기 차 있는 분들 많잖아요 ㅎ
너무 싫을때는 좀 거리감
을 두고 사는것이 더 나은
거 같은데요.
안그래요 하루가 열흘되고 10년됩니다. ㅠㅠ
내 마누라는 들돼지처럼 살만 디룩디룩 찐데다가 매일 먹기만 먹고 밖에도 안나가고 애들 음식도 라면만 먹이고 애들음식마저 뺏어먹고 밖에서 주구장창 남편욕이나 하고다니고 우리 마누라는 못난외모덕에 사랑 못받고 자라서 누구에게 꼭 한소리 들으면 꼭 그사람에게 꽁하게 복수할 생각만 하더라
교양없고 무식해서 말만 많고 목소리크고 예의범절도 모르고 심지어 배달하는 남자가 좀 괜찮게생긴 사람이면 배달부에게 살살 꼬리흔들고 눈웃음을 흘리더라.. 지 생긴건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가끔 열받으면 참다 참다 손올려준다 그러면 이것도 사람인지라 며칠은 말을 듣더라
심지어 우리 장모가 전라도 순천사는것인데 뚱뚱하고 빈수레에 말만 많은것인데 어찌나 장모와 딸이 똑 닮았는지 진짜 우리 마누라 밥먹는 모습만봐도 토가 나온다... 우리 다은이 시원이만 아니었으면 당장 이것하고 이혼했을텐데.. 뚱녀 만나지 말자 진짜 자존감 피해의식 심하고 같이 살기 비위상한다..
내가 오죽 답답하면 이딴데다가 이런글을 쓸까 아휴 내 인생아!........
속병날 것 같다..
각방을 넘어 이혼이 하고싶다..
각방써도부부관계좋은사람도있던데요?
@@2이시원이다은아빠-e3h
남편분도 와이프분도 엄청나게 감정적으로 쌓여계신거 같네요
바깥 조용한 찻집에서라도 단둘이 만나서
결혼생활을 계속 하는게 좋을지
이혼하는게 좋을지 이성적으로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듯 해 보입니다
@@2이시원이다은아빠-e3h 하.....얼마나 답답하실까
나도여자지만
게으른여자 노답입니다
게으르면 살찌고
살찌면 또 움직이기싫고
저는 곙년기 되면서 불면증이 있어서 남편이 코를 심하게 골아 잠을 잘수가 없어요 그래서 각방쓰는데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남편이 가끔 자기 방에 놀러오라고 문자하면 컨디션이 좋으면 가기도 하고요 신혼때나 각방쓰면 문제지 중년때는 괜찮은것 같아요 지금은 남편도 편한것 같드라고요~~
꼭 그렇지만은 아닌거 같아요 각방을 써도 잠만 따로 자는거지 싸우지않고 대화도 많이 합니다 밉지도 않아요 서로 이해해주면서 각방만 쓰는데요~~
저희 부부가 그래요^^
꼭 나쁘진 않은거죠? 저는 부부관에 존중이 있어여야만 각방이 유일한데 맞는가여?
서로 저울질 하듯이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어야 하는데 서로 이기려고 하니 저울이 부러지지.나는 져주는 편이었는데 외도는 방법이 없던데...져줘서 될 문제가 아님 결국 파혼.지금은 마음이 편해서 밤에 잠도 잘옴
술냄새.폭력의기억 때문에 각방쓴지20년. 각방이 편해요.
이분은 부처입니다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불러오는데
ㄷㄷ;;
굳이 왜 같이 사세요?? 물론 사람마다 사정이 있으니 그러시겠지만 저 같으면 당장 헤어졌을 거 같아요..
50대 후반입니다.
갱년기와 자다가 자주 깨게 되는데
서로가 신경 거실러서 잠을 못잠
따로 자니 깊게 잠을 잘수 있어서 우린
만족하고 있어요
부부간의 갈등은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녀들도 부부갈등의 결과로 성격의 왜곡과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협조가 된다면 배우자가 같이 가는 것이 좋지만 만약 배우자중 한사람이 협조가 안된다면 협조가 되는 배우자 만이라도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TV의 부부클리닉에서 보는것 처럼 극적인 해결이 되는건 아니지만 심리치료전문가의 상담을 받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그리고 전문상담센터가 지역마다 있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타지역을 방문 하시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거리가 가깝고 예약이 빨리되는 상담센터를 찾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일반인이 어디가 전문성이 있는 상담센터인지 판단 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의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지역의 개업전문가를 검색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세리 상담센터(대구) -Since 1996- 원장 -상담 및 임상심리학박사- 053-782-8184 counselseri.modoo.at/
25년째 ᆞ각방쓰고사는데요
마음에선진짜멀어지더라구요
몸은편한데
이러다싸우면ᆞ이혼겁이안나요
혼자자는게
혼자사는연습이된거더라구요
살아주는것도 고마워햐야 되는게 아닌가요.능력이라고 달린거 두쪽 믿고 그러는거지 늙음 힘도 없고 돈벌 능력도 없어져요. 그러니 찍소리 말고 지금부터 마눌님하고 상의 잘해서 노후를 편하게 살아갈 계획을 세워보새요.
그래서 현실사회에서 돈 벌 능력없으면 끝이라고들 하는 거죠 . 안타깝 지만 현실...
부부간의 갈등은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녀들도 부부갈등의 결과로 성격의 왜곡과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상담전문기관을 찾아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협조가 된다면 배우자가 같이 가는 것이 좋지만 만약 배우자중 한사람이 협조가 안된다면 협조가 되는 배우자 만이라도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TV의 부부클리닉에서 보는것 처럼 극적인 해결이 되는건 아니지만 심리치료전문가의 상담을 받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그리고 전문상담센터가 지역마다 있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타지역을 방문 하시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거리가 가깝고 예약이 빨리되는 상담센터를 찾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일반인이 어디가 전문성이 있는 상담센터인지 판단 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의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지역의 개업전문가를 검색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세리 상담센터(대구) -Since 1996- 원장 -상담 및 임상심리학박사- 053-782-8184 counselseri.modoo.at/세리자녀(부부)상담센터
편견이 심하시네요.
워딩이 그럴듯 하십니다만 사람은 누구나 다 다릅니다.
각방을 써도 다름을 인정하며
반드시 살아내야 한다는 강박적인 부담을 초월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으셔야 겠네요.
그것을 일반화의 오류라고도 하죠,
지나친 편견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답니다.
부부는 한이불덮고 자야하는건 아님 ㅋㅋㅋ 각방쓰니 넘 편함 내 시간도 갖고 시간을 잘 쓸수
최고의 강의 최고의 말씀입니다.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젊은대 각방쓰면 몸안섞으니 서로 멀어져 남되고 바람나 이혼확률 높고 늙어 각방쓰는건 서로가 편해서 오히려선호 하는것 같고 그러내요
이 영상보고 깨달았네요. 그 동안 회복이 임시방편의 땜질이었음을... 10년차인데 이제 싸우는 것도 지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 게 크지만 이젠 그걸로 미안하다면서 풀기도 지치네요. 어차피 사람은 잘 안바뀌 더라구요. 각 방을 생각해봐야겠네요. 헤어지기 전에
사람마다 욕구가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그렇게 부부 사이를 딱 꼬집어 이야기해요^^씨잘때 없는소리^^
옳소!
와~~~.
선생님 방갑습니다.
일단,
좋아요.
구독부터~😆
말만 섞으면 싸우는 부부한테는 부작용일듯
각방쓰니 넘 편하고 조은걸.. 코골이. 숨소리. 잠꼬대.. 쌩사람잡아... 싸우고나면 더더욱 싫어.. 3.4년지나니 넘 자연스럽고 편해.. 25년차 주부
국라이온 ㅋㅋ 우리부부는 싸워도 서로 꼭 끌어안고 잡니다 결혼21년 차입니다
국라이온, 편할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편할려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oh hoho 퀸사이즈 침대를 태평양바다처럼, 한마리의 고래처럼 뒹굴거리며 와이프가 구석탱이에 낑겨자거나 또는 침대난간에서 떨어질까 자면서 노심초사하며 설잠자서 항상 피곤하고, 코는 어찌나 골아대는지 침대매트릭스가 울려 귀가 간질간질해 잠이 제대로 오지않는다면요? 전 이런상황이라서 같이 자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각방쓴지 8개월됐는데 편하긴합니다. 서로 편하게 자고싶을때 자고 옆에 신경안써도되고 쓸데없이 잠못자 예민해질 일이 줄엇어요. 근데 부부사이 멀어지긴햇네요ㅋㅋㅋ
아마.. 남편도 넘 편하고 자면서 다른여자 생각하며 꿀잠잘듯
결혼 27년.
사년전부터 각방 쓰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좋네요.
남편은 티비를 24시간 돌리고 전 불빛소음 있음 잠을 못자는 체질이거든요.
댓글들 보니..우리나라에서 사이좋게 늙어가는 본보기가 될만한 부부는 별로 없는 듯...안타깝다...
나이든사람들이 몰라서 각방쓰나요.본보기는 무슨~,
올리브 안타깝네요...
피가 섞이지 않아서 부부로 산다는건 늘 얼음위에 사는거랑 같아요 저 역시 남편이 진짜 남의 편이 되어 나와 아이들을 가족으로 보질 않더군요 그 놈이 천벌 받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요~~~그게... 맘대로 않돼요~~누군들 그리살고싶지 않겠어요?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보면서 많이 을었어요ㅜㅜ
@@진공청소기-i3y 아.....피가섞이지 않아서....그런듯요
관계할때나 좋은듯 하지만
그것도 그때뿐.....
코골고 이갈고 몸부림치는데? 잠이라도 편하게 자야지요?
심하게 싸우거나 갈등이 심할땐 때로는 각방도 잠시 떨어져보는것도 필요할거 같은데요 이건 너무 교과서적인것 아닌지요
동감이요. .
아닌거같아요 불같이 싸우는 분들이라면 각방으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죠 와이프는 화나면 방에 들어가서 말 안합니다 차라리 욕하고 싸우는게 낫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20일 넘게 가는 경우도 있어요 처음에는 제가 끝까지 대화하자고 해서 풀려고 했는데 이제는 지침 그냥 놔둬버립니다 저같은 사람한테는 좋은 얘기 같습니다
이분 저번에 부부상담하는데 우째그리 정곡을 콱 찔러 얘기를 하는지 속이다 시원하드라~부부간에도 말못할 말도 있는데 콕찝어내서 상담해주던데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각자 개인생활 존중해주고
말한마디 반만하면 싸우는 부부는 적당한거리를 두고
사는것도 괜찮은 방법.
.
그게 쉬운게 아니지 자존심죽이고 그짖거리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나는20년째 그짖거리하고있는데 결국은 매일 만복만되지 변하는것 아무것도 업더라 갈수록 정만나고 심해지는데 나는 그만살고싶을정도로 미운데 남자가 매일 달래고 사과하고 그러니까 아주 모든것을 자기 생각에맞춰서 독재를쓰는데 습관 잘못드리면 인생망칩니다 각방쓴지15년
회복은 시간만이 해결했지요~
특별한 방법이 없어요
큰 싸움을 피하기위해 각방은 며칠 자지만
일상처럼 집안일을 하는거죠
그럼 새롭게 보여요 싸운 후에는 더 고맙고 그래도 남편밖에없네 싶고요
칼로물베기~
배우자가 소패 나르 이면 생각을 새롭게 해야됩니다. 애들이 생기기전에~
아니면 현실 지옥을 체험하다 나중에 한방에 모든 기억이 밀려와서 깨닳게됩니다. 소패, 나르 란걸 알았을 때는 더 비참해져요~ 상대방을 초장에 알아봐야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가난의 행복이죠. 평생을 단간방에서 60 평생을 부부싸움 한번 한 적없이 살아온 우리 부부의 행복의 비결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다보면 감정이 가라앉을거 같은데
힘듬 ㅡ밖으로 돌아서
머릇 고치려구 각방씁니다 ㅡ
교과서에서나 쓸 그럴싸한 말로 다른사람들의 인생에 관여하지 마시길. ..부딪힐때마다 싸울 우려가 있는 부부는 각방을 쓰며 서로 거리를 두고살아보는것이 최선입니다 . 관계가 개선될수도 있고 또 더 나빠진다 하더라도 "이혼"이라는 결단을 내리는데 좀 더 냉정해질수가 있겠죠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자신의 인생, 자식의 인생 다 망치는겁니다) 최악의경우 둘다 무거운병 얻어 자리에 누울수도 있겠죠. 게다가 자식들은 우울증옵니다 성장후에 꼭. 백프로 옵니다.
나이먹으면 단연히 각방쓰는게 편하답니다 젊은시절에는 그럴수가있지만요
중년들어 각방쓴지 7년정도 된듯.
너무 좋아요
틀린말입니다 꼭 사랑이 없어서 각자 자는게 아닙니다 각자 편하게 자니 좋아요
김김인자 코골면 같이못자요 ㅋ
편하긴 편하겠죠. 편할려면 결혼안하면 편하고 얘기 안 낳으면 편해요.
김김인자 그게 습관이 되면 계속 함께 자는게 불편해져서 서서히 멀어지던데요.
그래서 멀어진것에 대한 미움이 벽을 만들고
강오로라 코골때 잠시 얼굴을 돌려주면 멈춰요.
등을 밀어 주면되요.
냄새가나고 서로의 시간조절
결국 성격의 차이....이기심과 차가운 사람은 각방이든 합방이든....다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사람을 만나야함
댓글보니 각방쓰는분들 나름의 이유와 일리가 있다믄서 교수님이 틀린것처럼 합리화하시는데.. 과연 본인과 배우자가 신혼때처럼 서로 보고만있어도 아련하고 애틋한 감정인지.. 각방쓰는거 외엔 부부사이가 살갑고 좋은지 묻고싶네요ㅎㅎ
보통 권태기니 뭐니하는 부부들보면 공통점이 본인들은 누구보다 우선적으로 위로받고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어하면서도 정작 상대방한테는 비아냥대고 공격적이고 짜증섞인 말투로 먼저 상처주고있음.. 결혼전은 안저랬다.변했다 하기전에 스스로가 누군가한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부터 되돌아보길
각 방을 사용하니 편하긴 한데 가끔은 가정이 아니고 하숙집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고 우리 부모님 세대땐 단칸방에서 한가족이 살기도 하고 좁은 방에서 부부가 살아서 싸우다가도 서로 몸이 부딪치고 해서 다시 화해하고 살았든건 아닐까! 싶다
그 회복제스춰를 내가 먼저 취하기 싫은 마음... 아 그냥 답이 없어보여요. 이인간은. 벽
그리 단순?한 문제는 아닌듯요~
그런데 각방쓴다고 부부사이가 나쁜것아닌데
꼭 저렇게 말을하나
남자들이문제다!
여자들은 70%센터가 혼자자는것을 원한다고
자료가나왔다
남편이싫어서가아니라
서로 편하게 자유롭게
자는것을 원하기때문이다
부부사이가 좋은데 따로
자는부부들많다!
고맙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 하나 틀린 거 없습니다.
아무리 싸워도 각방을 쓰면 안된다는 거
겪어보니 그렇습디다.
잘못하면 각방을 쓰는 게 습관화 되버리면
왠지 모르게 아내가 낯설게 보이고
관심이 멀어져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밉더라도 옆에 따스한 체온을 느낄 수 있는
배우자가 함께 있는 게 평안함을 느낍니다.
사랑함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밉고 서운한건 아무문제 되지않아요
그치만 인간쓰레기는 가정을 망치는 쓰레기들이죠
남의가정 망치는 쓰레기들은 이혼해야합니다.
맞아여 정답
성격도 대화도 넘나 지치고 힘들고 버거워 각자 생활 떨어져 살수밖에 26년만에
애만낳으면 혼자자는게 편해짐
난 아직 결혼을 안해봤고 부모님의 금슬도 좋으신터라 잘 모르지만
적어도 여기 댓글들만 봐도 인생의 다양함을 편린이나마 알 수 있는데
나름 종합해 봤을때 저분의 말은 그다지 믿을게 못 되겠는걸...
이건 사는 문제 하나없는 신혼때나 해당되는 답변이지~ 에궁~
결혼 하지말고 살던가 해야지 결혼하구 애만 낳았다 하면 이런저런거에 얼히구 설켜서 부부관계가 늘 좋을수만 없어요
각방쓰면 ㅎㅎ 별로 권해드리고싶지않군요
개인주의죠 이미
생활 패턴이 전혀틀리면
각방쓰는것도 좋을듯해요.
중년이후는 따로 있어야함~
저도 결혼 8년차 인데 아이낳고 와이프가 코골이를 심하게 해서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대 거의 같이 잔적이없는것 같네요 편하긴 한데 아주가끔 같이 자는게 어색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이 남편 코골이땜에 각방쓰고 싶어요 이게 아니잖음? 싸우고 각방 쓰는 거에 대한 답이지 잠버릇 고약한 걸로 각방쓰는 사람들한테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데ㅋㅋ
파 다 사 워리 ㄷㄷ 직장인들 주식 비코로 지금 다 죽을라고하는데 나만 이거 알아서 살려줬네
취침시간이다르고 와이프가잠귀가밝아서 각방쓰는데 훨씬편하고좋던데
단순히 각방을 쓰는걸 지적하는게 아니라, 싸우고 난 뒤 각방으로 분리되는 문제를 지적한겁니다.
j logan 옳소 공감
왜 포인트를 못 잡으시는지. 편할려고가 목표가 아니잖아요
오십넘으면 혼자살아도 쓴뿌리가 많으니
말은 그럴뜻한데..인간은 생각하는능력이 있기에. 여기말에 부정 만약.좋은일있으면 비겁하게 같은방쓴다.해서 인간은 교만과 이기로 끌리는것이지...고로.신뢰?가먼저여
각방도 부부타협의 엄연한 한 방법인데.. 절대 안되다니요
각방 오히려 편해요
정말로 똑똑한 말씀 ㅡ실천만 하면 회복
내가 그렇게 다시 돌아갈까봐 난 일부러 각방 쓴다.
여자는 공감해주고 소통을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남자란것들 정말속좁아
자기편을 보듬지도 못하는 밴댕이들이
이렇게 각방을 선택하게 하지
못난 남자들 투성이구만
전 코고는 소리가 시끄럽고 에어컨 온도 때문에 20년전부터 각방 쓰는데요?각방 쓰는게 이렇게 심각한 일인가요 ?
회복이 안되는경우는요?이혼 할 생각이예요
무당 보다 용하시네요~^^
결혼14년차.중딩,초당 아들 둘..넷이 모두 거실에서 밤열시에 불끔.
안 맞음 걍 시원히 버리는게
서로에게 좋음ㆍ
애들도 매번 싸우는 부모밑에 크는거보단 일억만배 나음ㆍ
사고나서 뒤지라고
매일,매순간 기도함~~🙏
화가난게아니라.
생활 패턴이 전혀틀리면
각방쓰는것도 좋을듯해요.
다 달라 ~
지속적으로 고통 받고있다보면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ㅜ
한달을 호흡공유하고 잤는데도... 진짜 지친다
계속 밖으로만 나돌고 저랑은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네요
교수님께 상담이라 받아보고 싶습니다
우리부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이 들어 각방쓰면 편해요 선풍기도 틀어놓고 그래도 저는남편에게 잘해요
나름 일리 있는 말이네요!
너무 이론적인 말씀...자신의 경우를 냉철하게 보면 답이 나오죠...
쓰도 되죠 ㅎ
답답한 사람이 다가 가겠죠
부모님이 평생 각방쓰는것만 봐서인지 신혼 지나서 싸우지 않아도 각방 원하는 배우자는 어떻게 설득하나요?
떨어져서 잣엇다
진짜로 멀리 떨어져서 자고잇다
딴노미랑
남자들이 각방을원하지않지
어자들은 남편이싫어서가
아니라 혼자자면 편해서
70%센터가 혼자자는것을
원한다고 자료가나왔다
아무리 부부라고 해도 맘이 떠나면 끝난거고 한번 아닌건 다시는 회복어렵다고본다 이혼이 답이다
3일째 각방썼다고 나는 15년 각방썼다 말하면싸우는데
한재식 ㅡ 삼년째 각방쓰니 너무편함 ㆍ남편은 밥충이 ㆍ 돈도 안 벌어와ㆍ티브이 없이는 한시도 못사는 남편ㆍ 빨래해다받처ㆍ
이래도 과연 남편이 이쁠까요ᆢ 여자는 돈도 벌어야 되고 밥도해야되고 온갖살림 다 하면서 밤잠까지 같이 자고싶은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콩가루도 없는 집엇고 허세덩어리그자체 밖에 본게 없고 남의자식 긔한불 모르는 건 부모때부터자식 귀한줄 모르더이다.직장이라도 안정적인게 잇나.숨겨둔 땅이잇나 말을 곱게쓰나 정떨어진지 25년 째 애들때문에 참고 실앗지만 얻은건 스트레스로 당뇨에 고혈압 뿐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있다
각방이 중합니까 이혼이 중합니까 자식들이 보고 배울수 잇어요
성경에도 분방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각방 쓰면 아무래도 부부사이가 멀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고는소리 듣기싫음 귀마개 해요 저는 그렇게 했죠 잘자요 너무..각방하지 마셈
저이 부부도 문제 많은디 상담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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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2Igrv6C
같이 자니 더 혈압 오르는거 같던데요? 다 맞는 말씀은 아닌거 같아요
간큰남편은
전혀 헥
간큰남자가 본인 스스로 상담받고 오면 뭐던지 다 함께 할겸니다
요즘 파 다 사 워 리 이라고 주식,코인보다 좋음 ㅋㅋ 돈벌기 좋누아!!!
저녁형과 아침형이 있는 부부는 가방 써야 됨
글로 만 배운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