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한다고 달라질거 없어요 그 순간만 모면할 뿐이지 이혼하실꺼 아니면 경찰에 신고 하지말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가정폭력 심리상담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부부가 같이 상담받는건 좋겠지만 어렵더라면 한분이라도 상담받는게 좋아요 남편버릇 고치려다 신고해서 벌금형 받을뻔 했어요. 전엔 지는게 싫어서 같이 싸웠지만 요즘엔 못난사람 보듬어 준다 생각하면서 살아요 힘내요 주부님
어떤분께 조언을 구했어요 와이프가 밉게 보여서 대화도 싫고 얼굴도 보기 싫다고하니 "아내의 장점 단점을 구분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봐라" 라고 조언을 주더군요 실제로 해보니 의외로 장점이 많더군요 지금껏 꼴보기 싫어서 단점만 부각해서 봐왔던걸 깨달았어요 미움으로 생긴 편견의 껍질을 벗으니 아내가 점점 새롭게 보였습니다 지금은 잘 지내고 있구요 언젠가 힘들다고 느낄때 한번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
2:35 너무 격하게 싸운 후 라서, 이 상황에서 어떻게 웃지? 싶었습니다. 내가 관계를 회복시킬 용기가 있는 사람이란 말에 힘을 얻어 웃었습니다. 그가 녹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후로 눈만 마주치면 웃었습니다. 말로는 투덜투덜대면서 표정은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정말 소름돋도록 놀라운 사실은요, 그 찰나와 같은 시간에 웃어주는거. 연애때 다 몇번씩은 해봤다는 겁니다.. 서로가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안보이던 그 시절에는 눈만마주쳐도 웃음이 나오고 행복했었던 때가 있었죠. 그런데 그것을 잊고 살다가 다시 그시절의 느낌을 주는 방법인 것 같아요. 해본 건데 왜 우리는 다 잊고 살까요?
맞아요 이거 해본적 있어요 그런데 관계가 안좋은 상태에서 저여자가 날 비웃나?오히려 화내더군요~~평소관계에따라 다르죠 그래도 간헐적이라도 웃어보여주면 자길 좋아하는출 알고 좋아라 하겠죠 꼴보기 싫은 인간 그저 좋아 기분으로 몇번 좋게 대하겠죠 기술보단 실제 마음이 중요한거 아닐까해요 사랑은 사라져도 신의를 지키는 마음이 중요하죠~~어떤 공식처럼 기술로 대하는거도 배반감 들거같아요 상대방을 귀히 보는 헤아림이 중요한데 왜 자기입장만 알까요~?,??나이드니 친구관계도 입장차가 나는거 같아요~~
이런 노력도 1프로의 희망이나 미련이 남았을때나 가능하지 싶네요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길고 외롭고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는것도 짐작은 합니다. 후회도 하겠죠.. 남은 여생을 부부로 더는 사는게 의미없고 끔찍하다는 생각이 지속되고 있었는데 버티고 버티다 결정을 하였습니다. 정작 보살핌을 필요로할때는 술로 취미로 방치하고 무심하다가 아이들이 크고 학업의 결과치가 기대에 못미친다며 이제서야 아이들에게 관심이라는 핑계삼아 생활을 간섭하고 상처 주고 추궁하고 협박하듯 무섭게 대하는 태도에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어 큰 마음 먹었습니다. 흔들리지 않을껍니다.
저도 남편과 싸우고 너무 밉고 얼굴 쳐다보기도 싫었어요 그래서 다른방 들어가버렸어요 근데 애들이 눈치채더라구요 정말 애들때문에라도 부부싸움 못하구요 따로 지내도 안되겠더라구요 남편도 시댁식구들도 너무 얄미웠어요 그리고 역시 자기들끼리의 편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거기에 내가 기분상하거나 짜증내봤자 결국 내탓이 되버리더라구요 애들때문이라도 진짜 남편 그냥 포기하고 잘 지내려고 합니다 기분상해있는거조차도 내가 뭔가 기대고 상대에게 바라고 그거대로 안되니 남편에게 짜증나는거겠지요
선생님 저는 25살 결혼 5개월 신혼인 아내입니다. 남편의 폭력이 잊혀지지않아요.. 멍이든 얼굴로 울기를 몇번.. 임신중이던 저를 때리는것에 충격받아 시댁에 일러 겨우 멈췄습니다 이제는 너무 착한사람이 된 그사람.. 마치 못잊는 제가 나쁜사람이 된것같아요.. 관계도 싫고 옆에있는것도 싫습니다.. 웃는모습도 가식으로 보일정도에요 저도 처음엔 남편을 많이 사랑해서 신혼이라는 부푼 마음으로 새벽부터 밥을 해주고 집안일을하며 편지를 쓰고 집에서 기다렸어요.. 그는 단지 스마트폰을 보고싶은데 제가 방해된다는 이유로 저를 때리기 시작했어요.. 너무 놀라고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하길래 혼자 참고 견뎠어요 폭력이 더욱 심해졌어요.. 폭언은 기본이었구요.. 그런 그가 지금 자신이 변했고 다정하게 대해주기때문에 저또한 그래야한다고 말합니다... 모두 잊으라고요..그래야 우리 관계가 변할수있다구요.. 맞는 말이지만..전 더이상 그사람을 사랑하지않는것같아요.. 오히려 지금은 제가 그에게 상처를 주고있는것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까요?..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뱃속의 아이에게도 못할짓인것같아서.. 저 혼자만 아무렇지않은척하면 되는데.. 싫은사람과 같은 장소에서 숨쉬는것조차 괴로운일이더군요.. 제가 너무 어린마음에 잘못하고있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어찌 선택할 길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싫지만 아기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선생님..
저는 저녁에 잠도 안와서 그 분노를 활용해서 자기개발에 쏫습니다 테솔 자격증 취득하려고 영어공부하구요 실내자전거 운동 열받치는거 떠올리면서 하구요 힘들때일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고 지혜로운 아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국비지원해주는 자격증 공부도 할수있고 그 에너지를 자기개발에 쏟아서 남편을 놀래키시고 태교기간 아름답게 보내시면 나중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 나오고 아기를 너무 소중히 대하면 남편이 오히려 아기를 자기가 챙기려 합니다
선생님은 아니지만.. 사람 바뀌기가 쉽지가 않은데 왜 갑자기 착해졌죠? 아기를 낳으셨나요? 지금 임신중이고 시댁에서 엄청 혼내서 잠깐 바뀐 척 하는건 아닌지.. 지나고보니 이혼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을때 잡으시고 혹시 그냥 넘어가셨더라도 증거는 남겨놓으세요.
남편 쳐다보고 내 감정 억누르면서 미친사람 처럼 웃는게 해결방법인가요? 내가 상처받은거 손해본거 잊어버리고 살라는건데 ㅋㅋㅋ 그럼 상처준 부분 손해끼친 부분은 덮고 가요?ㅋㅋ바보아닌가요 ㅋㅋ 가해자만 유리한 방법이네요 ㅋㅋ그럼 입장바꿔서 남편한테 당하고 웃어줄 생각하지 말고 남편한테 상처주고 손해 끼치고 남편이 날 보고 그렇게 웃어주길 기다리며 행복하게 살면되겠네요 ㅋㅋ 저렇게 웃으면 호구 잡히는거고 남편 똑같은 행동 반복할거고 또 괜찮아지겠지 생각해서 아내가 열받든 기분상하든 신경 안쓰는게 인간관계에요 ㅋ힘들면 힘든티 내야되고 기분나쁘면 기분나쁜티 내야되요 ㅋㅋ남편 편하게 가정 유지시켜 줄거면 나중에 늙어서 주름살 자글자글 하면 남는게 뭐죠?그땐 다 잊어버려서 그래도 행복했지하는 내뇌망상인가요?아님 힘없고 간호 필요한 남편 안쓰러워 보여서 간병하게 되는 기적인가요?이건 가해자편에서 너무 편한 해결방법이네요 손안대고 코푸는ㅋㅋ 나한테 손해끼치거나 상처준 사람은 안보는게 맞는거고 계속 봐야되면 내 마음 알아줘야 관계가 유지되죠 ㅋㅋㅋ 그냥 웃어준다? 웃겨 죽겠네요 ㅋㅋㅋ
좋은말씀공감가네요 그런데 저는 아주심한상쳐를받아서 용서가 안돼면서 서로각방쓰진3개월차ㅠ 지금은 미움조차 지쳐서 그냥스쳐지내는데 어제는 함께 일하면서 엉뚱한티집을 잡으면서 지가 다한다고 집에올라가라네요 참어이가없어서 ~~ 앞으로우리 부부문제해결될지 큰걱정입니다 그래요 살면시 화장실 청소나 집거실 도와주는척하면 다잊혀질려는지 아번님 돌아가시고 나서 말과 행동 함부로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모르겠어요^
기술...네 정말 좋은 기술입니다. 뇌는 단순한것 맞아요. 뇌나 감정이 가는곳에 이끌어가면...상대방과 내가 뿜어내는 에너지의 희생양이 되는 행동으로..불행한 삶을 본의 아니게 만듭니다. 상대..얄밉고 틀린말을 하고 나를 괴롭히는 듯한..남편에게 씽긋 웃어주고...한 수 높은 기술로 가정과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는 우리 스스로에게도 큰 미소와 위로를 주는 생각을하면 억울하지 않아요. 웃음, 긴장감과 부정적 감정을 녹이는 참 좋은 비상약입니다. 우리 스스로나 남편..모두 약점투성이지요. 살아가는 일도 장난이 아니지요. 그냥 살짝 웃어주고 장점을 찾아주면 서로가 함께 이기는 삶 아닐까 싶네요. 저도 지금 남편과 격한 분위기여서 이 유트브를 봤는데 남편에게 웃고, 배운 기술을 쓴 내 자신에게 웃어주니 웃음이 임시 불을 끄는 소화기 역할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호르몬은 10년 이상 동안 분비됐으나 결혼한지 15년된 지금은 어제의 남편의 행동으로 너무 짜증나서 침대에도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글쓰고 있는 이 와중에 (침대 따로 쓰면 안됩니다... 잠시 웃어주세요...) 이러시네요. 근데 지금은 너무 짜증나서 암것도 하기 싫어요.. ㅠㅠ
제가 욕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남편만나고 속에서 욕이 솟구치네요.
늙어서 서로 챙겨주고 오순도순 살려했는데.
이혼도 어렵고 ..
애들한테 좋은 가정주고싶었는데 정말 울화가 치미네요
에구 저랑 같네요 저두 욕 안하는 사람인데ᆞᆞᆞ욕이 마구 나오네요ㅠㅠ
이왕 사는거 잼나게 기분좋게 살고싶은데 말이죠 ㅠ
욕도 언어폭력이라고 합니다.
언어 폭력도 가정폭력이고 심리적 정서적 폭력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입도 조심해야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달라질거 없어요
그 순간만 모면할 뿐이지
이혼하실꺼 아니면 경찰에 신고 하지말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가정폭력 심리상담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부부가 같이 상담받는건 좋겠지만
어렵더라면 한분이라도 상담받는게 좋아요
남편버릇 고치려다 신고해서 벌금형 받을뻔 했어요. 전엔 지는게 싫어서 같이 싸웠지만 요즘엔 못난사람 보듬어 준다 생각하면서 살아요 힘내요 주부님
,
완전공감~~저두.갈수록욕이느네요
부부생활은 기술, 3개월이면 사랑은 끝..
백만프로 공감합니다
오늘도 결혼을 후회하며
내 멍청한 선택을 후회하며
선생님 영상에 힘 얻어갑니다
지금이순간 남편이 너무 미워서 어떻하지 싶어서 영상봐요휴
어떤분께 조언을 구했어요
와이프가 밉게 보여서 대화도 싫고 얼굴도 보기 싫다고하니
"아내의 장점 단점을 구분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봐라"
라고 조언을 주더군요
실제로 해보니 의외로 장점이 많더군요
지금껏 꼴보기 싫어서 단점만 부각해서 봐왔던걸 깨달았어요
미움으로 생긴 편견의 껍질을 벗으니 아내가 점점 새롭게 보였습니다
지금은 잘 지내고 있구요
언젠가 힘들다고 느낄때 한번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
저도요
저두요 저걸 콱 말만하면 나에게 시비를걸어요
어휴 저도여 숨쉬는것조차 싫어서 마음 좀 진정시키려고 찾아봤네요 ㅠㅠ
이혼하지 왜사니 ᆢ
이혼하세요~
왜 ᆢ삽니까 ᆢ
당신을 위해
여태 밖에서 돈을번 사람입니다
난 안쓰럽든데 ᆢ
웃음코드도 안 맞아서 진짜 신랑과 얘기하며 웃은지가 오래됐네요.
순간어떤일로 미운게아니라 싫어.인간자체가 싫은걸..오만정떨어져 한공간있기도싫은걸..인간은안변해..
방법은안보고사는건데애들땜에이러지도저러지도.돌아버리겠다
happy life 완젼공감무를수도없고 애기들만없다면바로헤어질텐데 근데 저러고도나중에 내새끼들한테 아버지대접받을려고 애들한테한소리씩하겠지너무싫타
저도요 ㅜㅜ
oneleveup -ed 김새해tv 추천해요
와 누가 딱 제 심정 여기에 써놨네요
김혜영 ㅔㅔㅔㅔㅔㅔㅐ
얄미운 사람에게 웃어준다는게 정말 용감한 행동이지만 참 쉽지않은 일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인데 참 어려워요. 감정이 극에 치달아 있는데 웃을 수 없어요ㅠ
웃음이 나와야 웃죠
먹는거 드럽게 밝히고 친정 일은 안중에도 없고 어느한구석 감동받은 일이없네요
ㅋㅋㅋ 깜놀 했어요. 제가 아는분 말씀하시나해서. ㅋㅋㅋ
ㅎㅎㅎㅎㅎ여기도 하나 추가요~
ㅋㅋㅋㅋㅋㅋ
나불렀어유?
여기에 게으름 한스푼 추가요. 앉아있는 모습을 보기가 힘드네요.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있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살면서 얘기안하고 살수있으면 좋겠어요..얘기하면 싸우고...
하지만 먼저웃고 풀면 또 같은행동을 반복해서..이젠 참고견디기도 버겁네요ㅜ
네 완전공감입니다 ㅠ
부처가 되야하나봐요..
공감이요
저두공감
나미아미타불관샘보살....저는 사리가 나올것 같아요
건강한 에너지를 부여하는 사람......
많은 걸 반성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뛰어난 입담에 놀랍니다ㆍ
어쩜 현실적이고 딱 현명한 이야기들만 딱 말씀하시네요
꼴배기 싫은 남편 보고 웃는거 쉽지않죠 하지만 그게 지는게 아니라 남편 머리위에, 한수 위에 있는 현명한 와이프죠!!
3:24 이게 핵심인거같네요 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지만, 정말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정말 탁월한 내용인거같아요.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면서, 다음 스텝까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이끌려 갈수 있는 너무 좋은 방법같아요.
멋지네요. 내가 더 큰 사람이어야 그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겁니다.
먼저풀고웃어준결혼생활22년차인데 안변하더라구요~ㅠ
저도하다답답해들어왔는데저랑비슷한분들도많으시네요~^^
저도 지금 울신랑이 때리고 싶을 만큼 밉네요.남편이 미울때 시댁 전체가 싫은 것은 저만 그런 걸까요?
시댁이 저한테 나름잘해주는대두 신랑이 미웃짓할때되면 시댁도 미워집니다 ㅠ ㅠ
나는 빚많이 준 처갓집 미워집니다. 흥
남편이 밉기전에 시댁부터 빡치고 싫더군요
@@bitcoinone1
흥~,ㅋ🤭
@@정미나-k9z ㅂㄷ?v c v a??
정말 보석같은 강의 이십니다
저장하고 두고두고
꺼내들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말ᆢ
남편이 변하면
지구가 망한다ㅎㅎ
남자는 죽어야 철든다 만년 어린 남자애 밖에서 필요할때만 어른인척~~으이그~~아들 키우는데 어떡~? 스트레스~~;;
대체 기술은 누가 가르쳐주나요??
ㅋㅋ
🤣
지가 잘난줄 암
좋은 에너지! 기술의 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35 너무 격하게 싸운 후 라서, 이 상황에서 어떻게 웃지? 싶었습니다. 내가 관계를 회복시킬 용기가 있는 사람이란 말에 힘을 얻어 웃었습니다. 그가 녹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후로 눈만 마주치면 웃었습니다. 말로는 투덜투덜대면서 표정은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정말설명잘하십니다.우리사회는.가정이잘이뤄저야.사회가.발전.혼란.각종범죄없는.아름답고.살기좋은나라가.될수있다.생각합니다..선생님좋은말씀.감사드려요.가거라삼팔선.애창가수.전갑철뱅
말을 구수하게 너무 잘하세요~
정말 소름돋도록 놀라운 사실은요, 그 찰나와 같은 시간에 웃어주는거. 연애때 다 몇번씩은 해봤다는 겁니다.. 서로가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안보이던 그 시절에는 눈만마주쳐도 웃음이 나오고 행복했었던 때가 있었죠. 그런데 그것을 잊고 살다가 다시 그시절의 느낌을 주는 방법인 것 같아요. 해본 건데 왜 우리는 다 잊고 살까요?
오히려 남자에게 해당되는 것 같네요.. 여자들은 너무 감성적이라 말씀하신 방법을 하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회복의 개선의지가 강한 남자가 있다면 여자보다 먼저 실행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아요~
상대도 어는 수준이 되어야 되는것 아닌가? 너무 단순하게 애기를 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맞아요 이거 해본적 있어요 그런데 관계가 안좋은 상태에서 저여자가 날 비웃나?오히려 화내더군요~~평소관계에따라 다르죠 그래도 간헐적이라도 웃어보여주면 자길 좋아하는출 알고 좋아라 하겠죠 꼴보기 싫은 인간 그저 좋아 기분으로 몇번 좋게 대하겠죠 기술보단 실제 마음이 중요한거 아닐까해요 사랑은 사라져도 신의를 지키는 마음이 중요하죠~~어떤 공식처럼 기술로 대하는거도 배반감 들거같아요 상대방을 귀히 보는 헤아림이 중요한데 왜 자기입장만 알까요~?,??나이드니 친구관계도 입장차가 나는거 같아요~~
말씀감사해요. 위 댓글에 신경쓰지마셔요. 미인대회가 아니잖아요
좋은말씀만하시네요~ 실질적으루 적용이안되는말들~
흥~하고 남편보고 웃어주라는
말 잘 기억할게요. ^^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좋네요.
이런 노력도
1프로의 희망이나 미련이 남았을때나 가능하지 싶네요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길고 외롭고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는것도 짐작은 합니다.
후회도 하겠죠..
남은 여생을 부부로 더는 사는게 의미없고 끔찍하다는 생각이 지속되고 있었는데
버티고 버티다 결정을 하였습니다.
정작 보살핌을 필요로할때는 술로 취미로
방치하고 무심하다가
아이들이 크고 학업의 결과치가 기대에 못미친다며
이제서야 아이들에게 관심이라는 핑계삼아
생활을 간섭하고 상처 주고 추궁하고 협박하듯 무섭게 대하는 태도에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어 큰 마음 먹었습니다.
흔들리지 않을껍니다.
저도 남편과 싸우고 너무 밉고 얼굴 쳐다보기도 싫었어요
그래서 다른방 들어가버렸어요
근데 애들이 눈치채더라구요
정말 애들때문에라도 부부싸움 못하구요
따로 지내도 안되겠더라구요
남편도 시댁식구들도 너무 얄미웠어요
그리고 역시 자기들끼리의 편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거기에 내가 기분상하거나 짜증내봤자
결국 내탓이 되버리더라구요
애들때문이라도 진짜 남편 그냥 포기하고
잘 지내려고 합니다
기분상해있는거조차도
내가 뭔가 기대고 상대에게 바라고
그거대로 안되니 남편에게 짜증나는거겠지요
잘들었습니다
배웁니다
축복합니다~~~^♡*
글쎄요 미워죽겠는데 어떻게 웃어줄까요?
그럴수 없기 때문에 우린 인간이라는 사실~
아니면 부처나 예수님 이지요~
성장문답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은 안 변해요.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정말 좋은말씀많이해주시는듯♡ 이분강의를 듣고있으면 남편에대한 사랑이 막 샘솟아요 잘웃는사람이되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는 25살 결혼 5개월 신혼인 아내입니다.
남편의 폭력이 잊혀지지않아요..
멍이든 얼굴로 울기를 몇번..
임신중이던 저를 때리는것에 충격받아
시댁에 일러 겨우 멈췄습니다
이제는 너무 착한사람이 된 그사람..
마치 못잊는 제가 나쁜사람이 된것같아요..
관계도 싫고 옆에있는것도 싫습니다..
웃는모습도 가식으로 보일정도에요
저도 처음엔 남편을 많이 사랑해서 신혼이라는 부푼 마음으로 새벽부터 밥을 해주고 집안일을하며 편지를 쓰고 집에서 기다렸어요..
그는 단지 스마트폰을 보고싶은데 제가 방해된다는 이유로 저를 때리기 시작했어요..
너무 놀라고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하길래 혼자 참고 견뎠어요
폭력이 더욱 심해졌어요..
폭언은 기본이었구요..
그런 그가 지금 자신이 변했고 다정하게 대해주기때문에 저또한 그래야한다고 말합니다...
모두 잊으라고요..그래야 우리 관계가 변할수있다구요..
맞는 말이지만..전 더이상 그사람을 사랑하지않는것같아요..
오히려 지금은 제가 그에게 상처를 주고있는것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까요?..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뱃속의 아이에게도 못할짓인것같아서..
저 혼자만 아무렇지않은척하면 되는데..
싫은사람과 같은 장소에서 숨쉬는것조차 괴로운일이더군요..
제가 너무 어린마음에 잘못하고있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어찌 선택할 길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싫지만 아기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선생님..
같이 살 의지가 있으시다면 상담을 받으셔요, 그 상처 받은 마음을 어떤 식으로든 푸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남편의 현재의 노력도 개소리로 밖에 안 들려요. 먼저 상담 받으시고 남편도 같이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임신한 부인을 때리다니 제 남편도 소리지르고 폭언하는데 상담도 받았거든요 살려면 꼭 상담받으세요 꼭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잊지 마세요
정말 나쁜 놈이네요, 나 같음 안 살아!
저는 저녁에 잠도 안와서 그 분노를
활용해서 자기개발에 쏫습니다
테솔 자격증 취득하려고
영어공부하구요 실내자전거 운동 열받치는거 떠올리면서 하구요
힘들때일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고 지혜로운 아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국비지원해주는 자격증 공부도 할수있고
그 에너지를 자기개발에 쏟아서
남편을 놀래키시고
태교기간 아름답게 보내시면
나중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 나오고
아기를 너무 소중히 대하면 남편이
오히려 아기를 자기가 챙기려 합니다
선생님은 아니지만.. 사람 바뀌기가 쉽지가 않은데 왜 갑자기 착해졌죠? 아기를 낳으셨나요? 지금 임신중이고 시댁에서 엄청 혼내서 잠깐 바뀐 척 하는건 아닌지.. 지나고보니 이혼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을때 잡으시고 혹시 그냥 넘어가셨더라도 증거는 남겨놓으세요.
남편 쳐다보고 내 감정 억누르면서 미친사람 처럼 웃는게 해결방법인가요? 내가 상처받은거 손해본거 잊어버리고 살라는건데 ㅋㅋㅋ 그럼 상처준 부분 손해끼친 부분은 덮고 가요?ㅋㅋ바보아닌가요 ㅋㅋ 가해자만 유리한 방법이네요 ㅋㅋ그럼 입장바꿔서 남편한테 당하고 웃어줄 생각하지 말고 남편한테 상처주고 손해 끼치고 남편이 날 보고 그렇게 웃어주길 기다리며 행복하게 살면되겠네요 ㅋㅋ 저렇게 웃으면 호구 잡히는거고 남편 똑같은 행동 반복할거고 또 괜찮아지겠지 생각해서 아내가 열받든 기분상하든 신경 안쓰는게 인간관계에요 ㅋ힘들면 힘든티 내야되고 기분나쁘면 기분나쁜티 내야되요 ㅋㅋ남편 편하게 가정 유지시켜 줄거면 나중에 늙어서 주름살 자글자글 하면 남는게 뭐죠?그땐 다 잊어버려서 그래도 행복했지하는 내뇌망상인가요?아님 힘없고 간호 필요한 남편 안쓰러워 보여서 간병하게 되는 기적인가요?이건 가해자편에서 너무 편한 해결방법이네요 손안대고 코푸는ㅋㅋ 나한테 손해끼치거나 상처준 사람은 안보는게 맞는거고 계속 봐야되면 내 마음 알아줘야 관계가 유지되죠 ㅋㅋㅋ 그냥 웃어준다? 웃겨 죽겠네요 ㅋㅋㅋ
아이고.. 화가 가득하네. 남편한테 할 화를 왜 온라인에서 화풀인지..
맞는 말씀이에요 가슴속 깊은상처는 그런 방법으로 지워지지 않는데 말이죠.
@@bluemoonsky2286
이렇게라도 말을안하면 저속이 문드러터져서 이렇게라도 표현을하는거겟죠 나한테 배신한사람한테 웃어주는게 어디쉬운일이겟어요 전 저분글이 충분히 공감가는데요
좋은말씀공감가네요
그런데 저는 아주심한상쳐를받아서 용서가 안돼면서 서로각방쓰진3개월차ㅠ
지금은 미움조차 지쳐서 그냥스쳐지내는데 어제는 함께 일하면서 엉뚱한티집을 잡으면서 지가 다한다고 집에올라가라네요 참어이가없어서 ~~
앞으로우리 부부문제해결될지 큰걱정입니다 그래요
살면시 화장실 청소나 집거실 도와주는척하면 다잊혀질려는지
아번님 돌아가시고 나서
말과 행동 함부로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모르겠어요^
멋있어요 사람을 요리조리 잘 다루시네요
하.... 관계 개선조차 할 의지가 없을땐.... 어쩌지..
얄미운 사람에게 웃어주기.. 3주동안만 실천해 보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관계에 변화를 시작해봐야겠네요~
아후~~처음부터 끝까지 착 붙는 말씀 감사합니다♡
남펀이 정말 얄밉네요 꼴도 보기가 싫네요 아효... 감정 누르며 좋은영상 감사하며 봤어요 ^^
양쪽말 다 들어봐야됩니다 사람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기술...네 정말 좋은 기술입니다. 뇌는 단순한것 맞아요. 뇌나 감정이 가는곳에 이끌어가면...상대방과 내가 뿜어내는 에너지의 희생양이 되는 행동으로..불행한 삶을 본의 아니게 만듭니다.
상대..얄밉고 틀린말을 하고 나를 괴롭히는 듯한..남편에게 씽긋 웃어주고...한 수 높은 기술로 가정과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는 우리 스스로에게도 큰 미소와 위로를 주는 생각을하면
억울하지 않아요. 웃음, 긴장감과 부정적 감정을 녹이는 참 좋은 비상약입니다.
우리 스스로나 남편..모두 약점투성이지요.
살아가는 일도 장난이 아니지요.
그냥 살짝 웃어주고
장점을 찾아주면
서로가 함께 이기는 삶 아닐까 싶네요.
저도 지금 남편과 격한 분위기여서 이 유트브를 봤는데
남편에게 웃고, 배운 기술을 쓴 내 자신에게 웃어주니
웃음이 임시 불을 끄는 소화기 역할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정말 그런거 같아요~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에너지를 써야 겠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하고싶디
남자는하싶풀까요
헤어져야 될 사람은 헤어져야 됩니다
헤어지고 싶다고 헤어져 줘야 말이지요
나이들수록 더달라붙는데
어찌된든~간큰남편죽이고싶을정도 밉다 지금은 조금내려놨는데 이번부부싸움이 잘해결돼서 거리를 두고 살게되면 선생님비법을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남편에 충만해있는데 남편은 세심함이 너무없다 옆에 있으면 소중한지모르나보다
선생님 말씀대로 한번 해볼래요
어처피 살아야할 사람이니까요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옆집에서 주는 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얄밉잖아요 ?! 그런데 지나갑니다. 이말도 몬가 말투가 너무 재밌으셔요.
그게 힘든상황일때마다 나 라서 이제지쳐가요 그래도 계속해야할까요 ...
박시은 화이팅. 힘내세요. 힘내자구요.
욕은 아마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언어공격 아닐까요. 그나마 별효과가 없으니 새로운걸 고민하죠
헤어스타일이 오늘 잘어울려요
과연 가능한 일인가요?
그것두 얄미울때나 가능할거 같아요.
완전 숨쉬는것조차 미울때는 그냥 웃기는 힘들듯...
같이살기 싫으네요ㅠ
그만 해야할듯 싶어요.
저는늘웃어주는데도 안변합니다
사람고쳐쓰기힘들다던데요~ 저도이젠지쳐가네요
한쪽만배려하는결혼생활너무힘들어요~
오늘부터 해보겠어용
고맙습니다
결혼생활은사랑으로이루워지지않는다 사랑은 있다가없다가한다
사랑은 기술이다 부부생활은
단막극이아니라 아주긴 장막극이다
얄미운순간도 지나간다
순간에 좋아질때도
있다 사랑의 기술을 상황을좋게한다
밉기도하지만 그래도살아야한다면
찰나순간 웃어라
볼때마다 웃어라
반복적웃음이
미움자리에 호기심이생겨
호의적으로바뀐다
미웠든 표정눈빛이
웃음으로 지어지면
3개월안에 어느순간내마음이달라진다
관계에서 누구하나가 긍정적으로 당겨야 바뀐다
결혼이 너무너무 후회되서 찾아보는중입니다
남편닮은 큰 아들도 보기가 싫어지니....참 어려운 문제 가족관계 그런거보면 인간은 참 불쌍해...
웃음 따위 안나와요
호의를 배푸는 척하며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더 역겨워서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각자의 방을 열고 들어간다?
원래도 각방인데 ㅎㅎㅎ
쳐다보기도 싫은데 웃으라니요?? 마음이달라져서 뭘하죠?? 범죄자남편한테도 해당되나요??
남편을 변화시키는 방법이구나, 남자는 웃는 얼굴에 약함을..
호르몬은 10년 이상 동안 분비됐으나 결혼한지 15년된 지금은 어제의 남편의 행동으로 너무 짜증나서 침대에도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글쓰고 있는 이 와중에 (침대 따로 쓰면 안됩니다... 잠시 웃어주세요...) 이러시네요. 근데 지금은 너무 짜증나서 암것도 하기 싫어요.. ㅠㅠ
진짜 정답인것같아요
할렐루야 ♡
결국, 남편이라는 사람과 같이 노력이 아니라 아내만 노력하라는 얘기네요. 그냥 밉다기 보단 누적된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 . 저도 여기까지 왔네요. 에휴. .
누구니자기입장아니면 몰라요 인연이깊어만났그런생각에 애들낳아줘서 감사한마음으루 ㅋㅋ 으이그 지혜로운사람은
이해하고 그래야하겠지만 정말 하기 싫어서 만약에라도 하게 된다면 한쪽으로 입꼬리가 올라가서 또 싸우게 될듯~~ 🤣
아들같으면 패주기라도 하지., , 시부모까지 너무 미워요
지나가는 건 알죠. 하지만 반복되고 그게
잦아져서 문제요. 10년 살 것도 아니고요.
사이는 좋은데 관계가 없네요
여기서 더 어떻게 속을 누르고
웃어야만 할까요.
그 정도를 훨씬 넘긴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빨리 이혼해라. 뭐하러 사냐?
그러면 콩가루는 어떻게
아 진짜 화나서 영상보고잇는나.. 잘햇다.
정말 감사해요^^
근데 친정아버지앞에서 욕하는거는 어떻하죠
남편이 그저
귀여운 여동생 같다고
우리란 단어를 붙여서
이름을 부르더군요
것두 남편이 있는
여자에게
무슨 심리 일까요
본인은 아무의미 없다고 말하더군요
앗녕하세요.영상잘봣습니다.
전결혼10년차인데 남편이랑예전에이혼햇다가최근에다시만났는데요
예전이랑똑같지 행동을하고나니 ..남편이싫습니다.
저도유투브하거든요.제꺼도구독눌러주세요.
일에 푹 빠져사는게 고민사라짐
지만 편하게 할라고 함
너무 오래 함께살아서 지겨워져서 그런것 같아요
정말 지루해요
젊을땐 지 부모만 챙기더니 편생 주식으로 돈 날리고
장글징글 그 얼굴 보기도 싫어요
제마음은 대신 나열해주시는것 같네요ㅠ
남편이꼴보기실ㄹ어요 이기적이고 진짜짜증나요 시댁에만 얽매여서..힘드네요 내입장 생각안해주고
저는 20년동안 독수공방에
여자로서 수치스러울 정도로
거절을 얼마나 서럽게 당했는지
모욕적이죠 ㅋ 지금은 저한테
다가오려하는데 제가 모욕을 줍니다
뿌린데로 거두리라
그럴리가 지나갈리가요..그럼 매년 이혼이 왜 증가하게요?
와우 넝넘 멋져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저는 요즘 남편이 하는 짓마다 꼴도보기 싫을 정도로 행동하는데요 부부사이도 좋아질것 같은 예감이들어요.
공감 안가요?
내가 억울하고 배신감 느끼는데...먼저 웃어주라고요?
그려면 남의 편은 평생 본인 잘 못을 모를 것 입니다.
말이야 쉽지요.
신뢰가 깨지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저는 눈을 마주친지가 기억이 안나요 싫어요
사람이 진짜 변할까요? 본성 변하기 쉽지 않는 것 같아요.
웃는게 더 꼴보기싫다고 웃지말라면 어쩌나요
남편이 짜증남 남편탓하고싶음 나혼자 개고생같음 나혼자 전전긍긍 짜증나죽겠음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채널이 생겼습니다! 나이들수록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야기할꺼에요~ 여기로 오세요~
나를 성장하게 하는 말씀
그리고 필요한 건 행동력
3주 해보고 와서 댓글 달게요
스마일~ ^______^
3주 해보셨었나요? 궁금하네요ㅜ
저는 요즘 코로나때문에 직장도 힘들어졌는데 파ㄷr사 워리 알고나서 부업으로 했는데 50만원 2일만에 벌었어요 ㅎ
웃어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