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의 며느리 소헌왕후의 옷을 감히 궁녀가 찢어버리다?

[@마영욱트롯맨]

궁녀들이 격주로 휴무가 있고 시험에 합격하면 담배도 피울 수 있었다는 역사 이야기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

[@정윤희-j6r]

지가 아내를 그리고 며느리의 친정을 함부로 대했는데 아랫사랑ㅅ들이 얕본거죠

[@mirayun695]

궁녀가 미쳤구나

[@hhii4698]

경을 칠텐데 중전의 옷을 찢다니
죽으려고 작정을 했구나

[@seakim7298]

2년 전 일을 아직도 품고있나 꽁하게.. 의외로 소심하네 이방원 혈액형 a형이었을듯

[@hsun7211]

감히 궁녀 주제에 중전 옷을?대놓고 죽여달라고 한거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