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이 계속 나가는지 개선하려는 여지보다 일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만이 생존 그러니 밑에 사람만 갈려나가고 계속 퇴사하지 나도 1~2년 다니고 밑에 사람한테 똑같이 일떠넘기라는 거냐 이게 회사에서 가해자를 만듬 그걸 뿌리뽑아주세요 자기일은 자기가 하자 쫌 무능력하면 나가라 사람 고만 괴롭히고
퇴사 할때는 현재 자기가 받고있는 거 보다 좋은곳 구해서 가야지 후회 안합니다. 현실적 문제나 마음적 문제나 .. 모두 만족할수 있는 곳이 구해지면 퇴사 하세요.. ㅎㅎ 아니면 다른곳 가서도 후회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옮길곳을 구해놓고 퇴사해야 합니다. 퇴사해도 갈곳 있겟지? 라고 생각하며 무작정 마음에 안든다고 퇴사하는건 나가서 고생합니다
@@isfjt-uo6fg 저도 제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므로 타인의 의견도 일부분 참고하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 이므로 제가 퇴사한 후 남탓을 하지 않도록 저 스스로 신중한 결정을 내리도록 올한해동안 충분히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나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수없이 깨달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기필코 결단을 내려야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참고해서 좀 더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그려본후 밖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때려치울지 버티며 계속할지 구별하는 기막힌 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 108]](/img/1.gif)
풀 영상 바로 가기🚀 : ruclips.net/video/JHDx29DR0R0/видео.html
"이 바닥 좁다" 이 말 나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냥 뛰쳐나오세요.. 그 말이 나왔다는건 진짜 ㄱㅅㄲ라는겁니다
ㄹㅇ 그렇게 따지면 미국 한 주보다도 작은 대한민국이 좁은거지
이 바닥 좁다 라고 했는데 이 바닥 퇴사할때까지 못봄
왜 사람들이 계속 나가는지 개선하려는 여지보다 일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만이 생존 그러니
밑에 사람만 갈려나가고 계속 퇴사하지 나도 1~2년 다니고 밑에 사람한테 똑같이 일떠넘기라는 거냐 이게 회사에서 가해자를 만듬 그걸 뿌리뽑아주세요 자기일은 자기가 하자 쫌 무능력하면 나가라 사람 고만 괴롭히고
극공감합니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멘트가 다 비슷한거 같아요....최근에 계속있으면 멘탈 갈리는 느낌이 들어서 퇴사했네요. 후회보단 후련합니다😂
퇴사 하기전에 잘해주던가 하지
꼭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듦~
네,쿨하게 나가겠습니다
나없이도 회사는 잘돌아갈텐데 뭣하러 붙잡나요?...
나 한사람 없을정도로 위태롭게
회사 운영 하는것도 아닐텐데?...
라고 한마디 박고 쿨하게 퇴사 하셔야함~
이 영상의 의미는 설득 당하지 말고 그만두라는 말같지만 실제 의미는 맨 뒤에 있음. 퇴사는 당신의 선택이고 당신이 책임지는 겁니다.
정확합니다 :)
어제 퇴사 이야기했는데 배신자부터 시작해서 ㅋㅋㅋ 응 퇴사
내 길이 정답이죠 응원합니다!
저랑 똑같은 얘기 들으셨내요 ㅋㅋ 열심히 일해줬는데 배신자라니 어이가없죠 ...
공갑합니다 저는 면전에다대고 넌 이제필요없다 소리까지들었어요^^
응퇴사.. 배신자하지뭐
전그래서 인사도 안하고 퇴사 좋은회사면 그렇게 이야기 안해요
대표가 대놓고 직원들에게 말함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ㅋㅋ
떠나려고 짐싸는 중😂
퇴사하기전 한번 더 생각해보기 위해서 대리하고 면담을 했는데 개선될 사항은 전혀 안보이고 결론은 그냥 존버하던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래서 1년 채우고 떠나기 위해서 몇일전 퇴사통보 했어요
저 멘트 저희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ㅋㅋㅋㅋㅋ
2년다되어가는데
잦은회식
늦은회식시간
빨리가도10시
그마저도 눈치봐야함
사무장기분나빠질까봐 다들 눈치보는 재미없는 회식
남자사무장도 문제인데
반기든사람 다나가고
남은고인물들이
여초회사에서 한날 복리랍시고 돈 생색나며
사무장이 워크샵으로
태국여행 제안 수영장호텔 예약했다해서 점심먹다가 얘기중 사무장이 수영하는걸 좋아하는데
수영할때도 분위기맞춰주라고
은근한압박
그래서 여자들 생리중일때는요?
물으니까ㅋㅋㅋㅋ 템포끼고서라도 수영장 들와서 분위기맞춰야지
개충격
안그래도 퇴사하려했는데
2년다되어가는시점에
업무능력미숙으로 인해 해고당했습니다
처음에 당황스러웠는데
너무너무좋네요🎉
아닌회사는 정신적으로 망가지기전에 빨리 턴하세요
더 좋은곳이 많습니다
저기위에 얘기는 일부고
다른일도 있지만
어차피 10년20년 다닌사람은
잘못됐다하면 그걸안받아들이더라고요
걍 빠른턴이답임
그래도 회사는돌아가니까
열정인 오래된 고인물들덕에😂
사무장이라고 하시는거 보면 변호사 사무실이였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퇴직서결재받고 제출하고 나서 윗분들이랑 술자리가졌는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게 무슨짓인지 아냐? "죽은아이 부랄만지는거다." 이러는데 순간 쌓여왔던게 터지면서 질질짰네요😂
그래도 퇴사했습니다😊
전 한달이지만 과거의 저 진짜 때려주고싶어요🤬
저도요... 진짜 3달전에 저를 때리고 싶네요...ㅋㅋ
바부바부바부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돌아간다면... 미쳤냐며.. 욕하고 때려주고 싶다
퇴사할때 바로 갈곳이 정해진 인원에게는 안말리고 축하해주죠 보통 갈곳이 없는데 무작정 나갈려고 할때 잡습니다
@user-wr8pg9ue6b 이게맞지
갈 곳있는데도 잡던데요
@@koreansuperboar1695 좆소가면 잡죠
열심히 준비해서 할게 있는 상황에 나간다고 하니 멋지게 응원해주시던데.감동받고 나왔습니다
대응하는 방법이 있음 건강문제 핑계대고 나오면 됨 아프다고 하면 붙잡지도 못 함ㅋ
선임들 점주랑 매순간 쳐놀고 제 업무량은 폭주, 한번 잡혀서 한달 버티고 병원 소견서 받아서 2주 쉬고, 전화로 출근 종용하길래 바로 탈주~~
퇴사 할때는 현재 자기가 받고있는 거 보다 좋은곳 구해서 가야지 후회 안합니다. 현실적 문제나 마음적 문제나 .. 모두 만족할수 있는 곳이 구해지면 퇴사 하세요.. ㅎㅎ 아니면 다른곳 가서도 후회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옮길곳을 구해놓고 퇴사해야 합니다. 퇴사해도 갈곳 있겟지? 라고 생각하며 무작정 마음에 안든다고 퇴사하는건 나가서 고생합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자기 상황에 따라 퇴사 먼저하고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가진후 천천히 새로운 직장 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choziho
퇴사 하기전 다른 일자리 알아본후
퇴사 후 휴식기간을 어느정도로 할지 정한후
다 정해뒀다면 새로운 일터 로 가는 날 의
일정을 미리 정비하고 나서 휴식시간을 갖어야죠~
그래야 퇴사 하더라도 여유가 있으니
과감히 퇴사를하는겁니다...
@@isfjt-uo6fg 저도 제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므로 타인의 의견도 일부분 참고하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 이므로 제가 퇴사한 후 남탓을 하지 않도록 저 스스로 신중한 결정을 내리도록 올한해동안 충분히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나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수없이 깨달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기필코 결단을 내려야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참고해서 좀 더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그려본후 밖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옮길곳 안구해도 정신적으로 무너졌다면 그만두세요, 그러다 다 망가집니다
@@user-rj4ho3zx5k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그만두고 잠시 쉬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 요즘 직장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줘야 그게 어른입니다.
이직 성공해서 퇴사면 퇴사 하는 사람이 갑이니까 이직 잘해서 퇴사하세유
공감... 내 맘이다
그래서 그냥 딱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 가와 이미 충분한 사람이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용
“지금 조금만 고생하면 나중에 ○○○ 해줄게.”
☞ 이거 희대의 개소리입니다.
당연히 상사는 기존 인력이 계속 일해주는 걸 좋아할 듯ㅋㅋ
공감해요 ㅋㅋ❤
근대그말이정답일경우가많습니다.퇴사해서 더좋은곳이직하는경우제외하고는 급여도비슷하고 근대하는일이더빡세지는경우도많아요.직원들도이상한경우도생기고.그래서 반진담조로이야기하는거에요
현실은 10에 9명이 퇴사후 후회
그건니인생
후회한적 한번도 없는데 ㅎㅎ 오히려 퇴사 이야기 하고나서 마음이 더 편해짐 ㅎㅎ 퇴사 후에는 생각도 안났음 ㅋㅋ 후회 한다는건 자기 능력이 없어서 퇴사한 직장보다 좋은곳 못 구해서 그런거임 ㅋㅋ
그건..도망치듯 퇴사 후 발전도 성장도 없는 도태된상태일때인듯
퇴사하고 더 나아진건없지만 그렇다고 후회하거나 다시 돌아가고 싶거나 그런생각 하나도 안듬
정신적으로 문제 생기는데도 참고 다니는게 바보죠 안그래요?
15년전 대기업 입사하고 5년있다 프리렌서로 10년 일하고 큰돈도벌어보고 지금 40대 중반 활동력도 떨어지고 수익도 경기따라급감 나와대기업 근무한 친구들은 차장 부장 진급하고 난계속 뒤로가는거 같습니다.지금은 그때 거기있을었까?이런생각많이합니다. 1~2년? 행복만 찾아간다면 집구석에서 노시는게 맞습니다.제생애에 성공한사람중 하고싶은거 하고 행복 찾아 해외여행다니면 성공한사람없습니다. 당신이 행복찾을때 경쟁자는 달려갑니다. 그딴것도 못견디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행복은 모든걸 이룰때 가질수있는겁니다
결국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일뿐임
남과 비교해서 오는 행복은 가짜입니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위해 계획하고 행동하며 좋은 기회를 기다릴뿐이죠
도태된 루저놈의 변명 그럴싸하네요
행복은 모든걸 이룰 때 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 늘 우리 곁에 있는 겁니다. 다만 그걸 깨닫지 못할 뿐이죠. 남들과 나를 비교하며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지 마시고,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껏 퇴사까지 했는데도 아직도 전 직장 동료들이랑 비교하니 불행하죠..
죄송한데 지금같은 마인드였으면 대기업에 계셨어도 불행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