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애님이 여기 계셨군요.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노래를 접할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제 젊은 날 노찾사와 함께...... 꿈과 아픔과 그리움과 분노와 투쟁과 눈물을 함께 했던 노래들,,,,,,그 가운데 선애님의 노래는 제 젊은 날의 아픔들을 달래주고 위로를 참 많이 받았던 노래였거든요. 제가 81학번인데요, 1980년대의 학생운동 시절이 생각납니다. 여기 있는 노래들을 모두 들어볼 거구요,,,,자주 들을 겁니다. 사십 넘어서까지 사회운동 하느라,,,,지금은 경기도 광주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며 아파트 한 채도 장만 못하고 아직도 작은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노래들을 들으며 지난 날의 삶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선애씨도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저 평등의 땅에'의 작곡가 류형수님이 오는 6월 24일 공연을 합니다. 그 공연에 저도 참가를 하는데 이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얼마전 2007년에 공연한 영상을 발견해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연티켓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tickets.interpark.com/goods/23008507
❤ㅡ198
Like 👍 👌 💛
낭만 아줌마ㅡ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가슴 안으로 깊이 파고들어
감동을 온몸에 젖게 합니다
오후 근무중 힐링 주셔서 고맙습니다ㅡ ❤
아름다운 목소리 감성이 흐르는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응원합니다😂😂😂🎉🎉
참좋은 어쿠스틱 노래와 음악을 감상하고 갑니다. 너무 멋진 무대에 감동 받고 갑니다.
윤선애님 낭만아줌마 매력적인 보이스 즐감하며 구독으로 응원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
158❤ 우와 🎉 너무 잘하시고 분위기 엄청나고 그냥 쭉~~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예술적인 무대 너무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엄지척 👍 😍 🙌 ✨️ 🔥 😎 👍 😍 🙌 ✨️ 🔥 😎 👍
힐링하며 풀청하였습니다 ❤🎉🎉
좋아요 멋쪄요 ❤❤❤🎉🎉🎉🎉🎉😂😊
윤선애님이 여기 계셨군요.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노래를 접할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제 젊은 날 노찾사와 함께...... 꿈과 아픔과 그리움과 분노와 투쟁과 눈물을 함께 했던 노래들,,,,,,그 가운데 선애님의 노래는 제 젊은 날의 아픔들을 달래주고 위로를 참 많이 받았던 노래였거든요. 제가 81학번인데요, 1980년대의 학생운동 시절이 생각납니다. 여기 있는 노래들을 모두 들어볼 거구요,,,,자주 들을 겁니다. 사십 넘어서까지 사회운동 하느라,,,,지금은 경기도 광주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며 아파트 한 채도 장만 못하고 아직도 작은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노래들을 들으며 지난 날의 삶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선애씨도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소리 너무 맑으세요..
에고 알았으면 갔을텐데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감상합니다
얼마전 공연으로 착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천상의 음성 응원합니다~
여전히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윤선애님을 응원합니다
근래에 공연한 영상으로 착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이 영상은 2007년에 공연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카카오뮤직에서 구매했어요~^^
감사해요❤
가사도 선율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눈물 나네요.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 윤선애님 존경합니다.
요즘 노래로 착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참 반갑고 정겹고 그렇네요~
이제 나이들어 철이 조그은 들어서 그런가 노래가 더욱 곱게 들립니다~♡
윤선애님 소식을
닝만아줌마 참 쥬타예
가을이라 센치 해지면
자주 마실 올깨예 ~~~
이쁘고 아름다운 보이스가지셨네요 낭만 아줌마가 아니고 낭만 천사 입니다
'저 평등의 땅에'의 작곡가 류형수님이 오는 6월 24일 공연을 합니다. 그 공연에 저도 참가를 하는데 이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얼마전 2007년에 공연한 영상을 발견해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연티켓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tickets.interpark.com/goods/23008507
아쉽네요..선약이 있어서..좋은 공연되길 바랄께요
@@영수박-n4d 네 고맙습니다
6월 24일 공연 포스터를 올리려고 했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작곡가 류형수 앨범발매 기념 공연 "하루" 2023년 6월 24일(토) 5시 , 소월아트홀
많은 성원 바랍니다.
요즘 왜 활동 안하셔요,
72된 노인네 되어도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며 노력하는데 개인적인 문제보다 4:13 현실의 암담한 문제들이 더위 식힌 가을밤에 고운 노래 소식을 기다립니다
악보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기타치면서 부르고
싶은 곡이군요
악보요--
윤선애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너도 이제 60이구나. 강건하기를 기도하마.
낭...낭랑해 그리
만...많은 단어에
아...아쉼 그리니
줌...점점 떠오를
마...마음에 친굴
윤...윤슬에 별빛
선...송송 품으니
애...애틋해 웃고
김...금세 속삭일
은...은면할 사랑
희...희미해 갔네
좋은음과 노랫말 항상 좋습니다. 주욱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신청곡 받아주시나요?
햬민님의 ”성탄의 밤“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활화산
윤선애님은 민주주의 노래보다는 순수 서정적인 노래가 훨 어울리는 듯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