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엄청 상처받고 그랬는데 그냥 이제는 나이가 40이 넘어가니까 아 그냥 저사람.그릇은 저정도구나. 생각하고 남 욕하는 순간 제.이미지와 신뢰는 바닥을 치고 남이 저를 못믿고 제 얼굴에 침 뱉는거더라구요. 절대 남의 욕 하지 않고 입 조심하고 남들이 상처 주면 화내지 않고 그래? 그렇게 생각해? 근데 기분나쁘다. 그말...이라고 슬쩍 말해주면 알아먹는 사람은 그때부터 조심하더라구요
피드백을 받는 사람이 잇었는데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해서 맘이 상했어요. 구체적근거를 대며 피드백을 달라 부탁했는데, 제가 이미 맘에 상한 상태라 다시 말을 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하지만 부딪치며 봐야하는 사람이기에 적정 선을 긋고 한귀로듣고 흘리는 연습을 하려합니다. 그리고 휘둘리는 것 자체가 그사람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를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와 오늘 사람으로 좀 고생해서 멘붕와서 괴로워하고있었는데 그거 와닿았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음상하게는 사람은 항상있을거라는거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살것도 아니라는거 왠지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네요 ...정답은 내가 더 강하고 지혜롭고 능수능란한 사람이 되는것밖에 없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세미쌤 강의 듣고 출근하고 있어요. 같이 일하면서 도저히 함께 일할수 있는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부서를 한달전에 옮겼어요 지금은 출근하는길이 마음이 편해요 쌤도 강의를 준비하고 이렇기 올리는게 많은 노력이 들어가시죠 힘내세요 쌤강의를 듣고 오늘하루도 홧팅할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경우, 굳이 남의 태도를 속단하는 이유가 유투브나 인터넷에 나온 '이런 행동은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거나 관심 없습니다'라거나 '오늘의 운세' 이런 것들을 보고 그 틀에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나 태도를 바라보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일부러 그런 채널이나 내용은 보거나 읽지 않게 됐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꼰대의 특성이 보이고 기분이 넘 나빠지더라구요 나이 많으면 어른답게 굴어야야지 벼슬인줄 알아요 자기보다 어리면 막 대해도 되는줄 아나 봄 직장에서 지 동생 부르듯 뭐뭐야 이래라 저래라 명령조 어휴 무식하고 극혐 본모습 알아채고 이젠 벽치고 지내고 5060대 나이 많은 분들 제발 매너 좀 지켜요
![【40분 풀버전】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힘들 때, 나 자신을 지키는 생각보다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dtths4qNAZY/mqdefault.jpg)
직설적으로 노필터로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나는 쿨해~ 너는 왤케 뒷끝이 오래가니?"
자기의 무례함을 내문제로 돌림.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사람들인지 리서치 해보십시오. 지금 그런 사람들에게 공격받으신것 같습니다
소름~ 아는동생이 자주 빈정거려서 뭐라했더니 나보러 꼬였다고 했는데
대부분 공격적인 사람들은
사랑을 덜 먹고 성장했거나
잘못을 이해,용서받지 못 했거나
혹독하게 채근 당한거 같은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속으로 그러죠.
당신 가엾게 만들어졌구나.
끝..
제가 그렇게 당하며 살았더라구요. 그래서 남에게 넉넉하지 못해요.ㅠ 인간관계도 힘들고
@@je6921 내가 나 먼저 사랑해보세요.제 배우자가 그래서 제가 많이 힘들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힘내세요
나이들었다고 다어르신은아닙니다 여과장치가빠져서 직설적으로말하는어른제주위에있어요 일일히대처해 싸울수도없고 자기자신은 돌아보지도않고 쯧쯧 안타까워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 ✈ 😂 😍 💕 😎 🙏
주도적으로살기))
휘둘리지않기))
마음근육만들기
멘토찾기
타인에대한나의사고방식바꾸기
보답을바랄꺼면선의를베풀지마라
멘탈뱀파이어를피하자
((말할기회를줄이자-))
비워내고 정리하자
작가님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1. 감정이나 행동이 움직이기 전에 스스로 생각하기 (왜인지 내가 판단하기)
2. 상대의 말에 대한 사실 정보수집하기 (휘둘리지 않기)
3. 약속 등 주도적으로 의견제시
예전에 저도 엄청 상처받고 그랬는데 그냥 이제는 나이가 40이 넘어가니까 아 그냥 저사람.그릇은 저정도구나.
생각하고 남 욕하는 순간
제.이미지와 신뢰는 바닥을 치고 남이 저를 못믿고 제 얼굴에 침 뱉는거더라구요. 절대 남의 욕 하지 않고 입 조심하고 남들이 상처 주면 화내지 않고 그래? 그렇게 생각해? 근데 기분나쁘다. 그말...이라고 슬쩍 말해주면 알아먹는 사람은 그때부터 조심하더라구요
피드백을 받는 사람이 잇었는데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해서 맘이 상했어요. 구체적근거를 대며 피드백을 달라 부탁했는데, 제가 이미 맘에 상한 상태라 다시 말을 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하지만 부딪치며 봐야하는 사람이기에 적정 선을 긋고 한귀로듣고 흘리는 연습을 하려합니다. 그리고 휘둘리는 것 자체가 그사람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를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유선생님. 나는 나이가 70이
넘었으나 유선생의 항목별
인생의 삶에 좋은 말씀을
전해 주심에 날마다 한 대목씩
들으며 노년의 인생방정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려요. 땡큐.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것, 처세술도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와 오늘 사람으로 좀 고생해서 멘붕와서 괴로워하고있었는데 그거 와닿았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음상하게는 사람은 항상있을거라는거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살것도 아니라는거 왠지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네요 ...정답은 내가 더 강하고 지혜롭고 능수능란한 사람이 되는것밖에 없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널리 공유 버튼 누릅니다.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모아 사명감을 갖고나눠주시는 일에 큰 의미와 보람..하시는 다른 일들에도 축복이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입만 벌리면 남 험담하는 사람봤어요
허기진 하이에나 먹이를 찾아헤메듯 타킷을 잡으면
무서울 정도록 할퀴더군요
로테이션으로
안보이는 사람 찢더라고요
그날의 귀머거리는 복받은거죠 ㅜ
제 직장에도 있어요
지 일이나 잘할 것이지
진짜 먹이감 찾아다니는 짐승 같음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마라는 책을 보고 ㆍ나 자신을 되돌아보고있습니다ㆍ선생님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ㆍ배우고갑니다
잘해주고 상처받으며 몇십년살다 철들고 정신차렸는데 그래도 잘해주고싶어요.
@@아놀드-v2b 잘해주고 상처만 안받으면 되는데ㆍ사람인지라 그게 쉽지않으니까요
@@아놀드-v2b ㄷㄴ
ㅇㅈㄷㅅ
5ㅈㅅ.
잘대해주고 기대하지 말라는말 잊지않겠습니다
아직도 맘상해서 만날 때마다 말을 줄이고 있는 동료가 있는데 이게 맞는가 했는데 답을 얻었네요 지지를 받는 느낌이예요 확실히 말을 줄이니 부딪치는 일은 없어지네요
그쪽도 눈치를 보는듯하고요
저도 친한동생한테 상처받고 거리를 두니까ㆍ상대도 조심하고 눈치를 보는거같아요
정말. 마음 다스리는일이 중요하고. 직장에서 넘 잘해주면 우습게봐요 요즘 업무만 확실히하고. 새침했더니 엄청 조심하더라구요
직장에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유세미샘의 영상을 보면서 해결점을 찿군 합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는사람이 때문에 맘상처 받았어요~~~
예를드신 5가지 모두 소중한 말씀이네요.
마음 상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부터 조심해야 겠어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직원들이 한 사람때문에 힘들어합니다~사사건건 트집잡고 없는 자리에서 험담하는 등 모두들 스트레스 심합니다. 윗분들께 상담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강의 들으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요즘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마음 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ㅜㅜㅜ 이 과정을 계기로 마음근육을 단단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끌려다니며 마음상하기보단 주도적으로
해보고 마음근육 키우기, 멘토 만들기
꼭 기억할께요~1년전 강의인데 참 좋네요♡
명상을 해도 숨쉬기를 해도 머리 아팠는데 직장수업 영상 들으면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머리 아픈거 없어졌어요 영상들이 힐링 효과도 있네요
늘 새로운 주재로 삶에 유익한 배움으로 즐겨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마음을 자주 비워야겠어요
세미쌤 감사합니다ㅎㅎ
살면서 잘해주면 고맙 아니면 그만
나는 반대로 도와주면 바로 갚고 사기치지 말기
그대신 호구는 되지 말기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근육 운동 매일해야겠어요
새미님! .
좋은말씀감사해요,마음근육튼튼기를깨요,
구독.좋아요
4. 안목을 넓혀라. 잘몰랐던 영역 관심가져보기
5. 멘토를 만들어라. 책 유투브 등 모방해보기
사이다같이 시원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경조사는 진짜 배신감에 무시 당하는 기분까지 들어요
인간과계에 대하여 늘 좋은 말씀주셔서 큰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흐트러진 마음 다잡고 갑니다
인간관계 고민 많은데 명쾌한 이야기 도움 됩니다
직장,동료,지인들과만이 아니라 부부지간,가족,연인들 상처주고 받는 관계쪽으로도 강의듣고싶어요
늘 좋은강의 들을때마다 힘이납니다~
나자신도 다시 되돌아보게 합니다~
좋은 멘토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
핵심을 꼭 집어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세미님 채널을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뼈때리는 조언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50대 중반인 저도 차근차근 주도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
*마음근육*~~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게 사람관계인거 같네요.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
오늘도 세미쌤 강의 듣고 출근하고 있어요.
같이 일하면서 도저히 함께 일할수 있는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부서를 한달전에 옮겼어요
지금은 출근하는길이 마음이 편해요
쌤도 강의를 준비하고 이렇기 올리는게 많은 노력이 들어가시죠
힘내세요
쌤강의를 듣고 오늘하루도 홧팅할게요
저를 본인과 맞지않다고 소외시키는 사람을 피하려니 자존심이 상하네요..
그래도 피해야할까요? 버티고 이겨내야할까요??ㅜ😊
모임서 두번째보는 날
나보다 나이많다고..
쌩반말 한 여자,
나중 내게 별걸 잘 해줘도
친하기 싫음.
저도그런 사람있어요
언제나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며 깨달음을 얻습니다 저에게는 이 시간이 저의 삶에 얼마나소중한지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 늘 힘이 됩니다 ^^ 축복합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이걸 보고 괜찮아졌는데 다시 그러네요..
안녕하세요^^
정말 구구절절 와닿는데 나자신의 내성적이고 소심한 행동과 어눌한한 말 표현들이 잘 바뀌지 않습니다 늘 회사에서 집단 왕따가 되어 있네요 ㅠ
위로 보내드려요.
말을 천천히 또박토박
끊어서 하세요.
말을 적게 하시고
눈을 보며 정확히 해보세요.
앞담화가 더 끔찍하죠.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주 응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로남불 직장상사때문에 맘상하능 1인이에요.. 출근할때 영상 많이보는데 도움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경우, 굳이 남의 태도를 속단하는 이유가 유투브나 인터넷에 나온 '이런 행동은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거나 관심 없습니다'라거나 '오늘의 운세' 이런 것들을 보고 그 틀에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나 태도를 바라보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일부러 그런 채널이나 내용은 보거나 읽지 않게 됐습니다..
우와 저에게 넘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근데 큰기쁜일에도 축하도 겨우 한마디해주는 그런사람은 안만나는게 좋을까요 (안만나고 싶어도 여기가 외국이라 만나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만나면서 대처하는 방안이 있을지요..
저 사람이 그릇이 작아 남을 축복해주지 못하는구나 안타깝다...그냥 그렇게 넉넉하게 생각하세요. 교민사회가 작은데 안만나고 살기는 어렵겠죠.
곱씹는성격이라 힘들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예전에 올렸을때도 들었지만 요즘 부쩍더 심하게 만 상하게 하는사람이 있어서 다시들으니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올리시는 영상 다 메모 해놓고 실천하려 노력해요 힘이 많이 됩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틈날 때 마다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갱년기인지
맛이 가는것같아요
화를 낼 상황이 아닌데도요
어이가 없어서 꼭 필요한 말만해요
오늘도
잘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난 무시한다 그런 사람들까지 신경쓰고 살기엔 내 시간이 아깝고 난 행복해 니가 내험담해도 난 신경안쓴다 내 일에 내 삶에 집중한다 자기삶에 만족못하는 사람들이 사람들 뒷담화하고 다니지 그러거나 말거나다 난 ㅋㅋ
인간에게 잘해주는것만
능사가 아님~때로 콱 밟아주면
설설긴다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선생님 제마음을 보신것 같아요 ㅎ 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마음상했는데 잘들을게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당~^^♡
항상유익한말씀 존경합니다 ~~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어요
저는 대학생인데요 저보고 친구가 없어보인다니 그런 말을 어제 들었어요 친구가 없진 않은데 대체 이런 말을 할까요? 제가 문제있는 거 같고 슬퍼요
친구가 그렇게 말한것이 팩트가 아닌데 왜 슬퍼요? 남이 그냥 한 말에 지나치게 신경쓰지마세요. 마음이 튼튼해지도록 책도 많이 읽고 좋은 영상도 열심히 보세요. 화이팅!
친구없어보이는거 말한 사람의 생각이지 님이나 다른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아니예요 .사실도 아니구요..^^늘 힘내세요.
중요한 애기는 아니지만 직장에서 그날그날 날씨애기라든가 ...그런 가벼운말들 속에 꼭 반대적인말로 흐름을 깨버리는 동료에게는 어떻게 대하여야 할까요?^^
니가 그렇게 반응하니 짜증난다ᆢ고 대답해주셔요ᆞ 상대는 모를텐데 혼자 고생하시는군요ᆞ
항상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 애 셋 워킹맘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꼰대의 특성이 보이고 기분이 넘 나빠지더라구요
나이 많으면 어른답게 굴어야야지
벼슬인줄 알아요
자기보다 어리면 막 대해도 되는줄 아나 봄
직장에서 지 동생 부르듯 뭐뭐야 이래라 저래라 명령조 어휴 무식하고 극혐
본모습 알아채고 이젠 벽치고 지내고
5060대 나이 많은 분들 제발 매너 좀 지켜요
1년4개월된신입. 정치질, 따돌림, 괴롭힘때문에 이직고민. 면접 봤고 최종발표가 다다음주 화, 근무가 그담주 월욜에요 30일 전에 퇴사통보해야된다는데 현재 빨리 그만둔다고 말씀드려야 할지 합격발표나고 그만둔다고 할지 고민임다.업계가 좁아서 평판이 나빠질까 고민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30일 전에 말안하면 퇴사가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이직시 고려해야할 사항도 궁금합니다
퇴사 결정하셨으면 퇴사하심 되고
아님 면접결과에 따라 퇴사하실거면
합격하신후 입사일 조정해보셔야할듯요
최종합격이후 퇴사 면담하시고, 이직할 직장에서 출근일 조정하셔서 퇴사 마무리를 제대로 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송 소리가 울림이 있어요
마음 상하게 하는 사람 대처법 : 추노..
말많은 친구어째요?
날마다전화해선쉬지않고
자식자랑남편자랑에
주변사람다평가하고판단하고세상모르는게없이
다아는척!....이제 듣기도지치고피곤해요
그친구전화벨소리에
스트레스로 힘들어요
자쥬봐야되는상황이라
난감한데 적당한선에서 거리유지하고파요
말잘못하는제게
대처법좀알려주세요 제발 ㅠㅠ
지치고 피곤한 친구는 점점 더 멀리하세요. 전화벨소리가 스트레스일 정도면 되도록 만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친구가 자랑이 아니라 맨날 남편욕을
해대는데 그것도 엄청 고역이더라고요 ㅜ
그래서 천천히 연락을 줄여나가고
이제는 거의 연락을 안하고있어요.
친구가 조금 서운해할지라도 조금씩
연락을 줄여보는 연습을 해보셔요~
내가 제일 소중하니깐요 :)
왜 전화하지말라고 안하시나요ᆢ?
너 전화받으면 이래저래서 스트레스받아 듣기싫으니 전화하지 말라고 하셔요ᆞ
님을 감정쓰레기통 이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시작전에 바쁘다고 하고 끊으세요
몇번하면 저절로 떨어져 나갑니다
음...이런친구는 어떻해야하나요
최근에 만난지ㅇ 얼마안됫는데 자기는뭐든 큰거먹는다하고 술잔은 가득마셔야된다하고 내가그걸알리가 없는데 뭔가꼰데같은면...뭔가 불편...멀리해야할까요??
개념없는 사람을 대하는 법은요?
영상으로 만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직접회윈판매대세#
#신의와품격의대세#
#소설쎌링의대세#
#온태크의대세#
#프로슈머의대세#
#평생직업대세#
저희 사무실에 부장이있는데 사무실 의자에 고개 내밀고 앉아서 저희들을 감시하듯하고있어요 매일 ....ㅠㅠ 아 숨이 너무 막힙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