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관계는 논리로만 말하는것이 아닐때도 있다. 바로 하려던말들을 마음속에2~3일 정도 두면 할말이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56 2.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을 들게하기 ex 배풀었던것(이게나중에 돈된다) 금융회사 CEO가 "손해봐야 이익된다" 라는말을 했다 대화하다 내가 진거같으면 이기고 반대로 내가 이길것같다 느낄때는 상대가 나를 싫어해서진다 14:16 3. 만만하게보이는 사람은 잘나보이고 튀려하고 무시안당하려한다 그런사람은 미끼를 던졌을때 금방 잡는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휘둘린다 ex)유명하게해주겠다, 돈주겠다 그러나 무시안당하는사람은 그런제안을 거절한다 ex) 그런것 없어도됩니다, 제가가진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라대답한다. 그와동시에 나다움을 보여주고 자신감과 겸손을 갖추고 있다 28:58 4.사람한테 좋은면도 있으면 안좋은면도 있다 그건 어쩔수 없는것이다 안좋은면 보인다고 싫다고 하면 주위에 남을사람하나도 없다. 나니까 이렇게말한다면서 상처주는 사람에게 상처받은것을 이야기 해보자 그래도 안바뀐다면 어쩔수 없다 44:35 5.뒷담하는사람 누군가와 친해지기위해 다른사람을 흉보는 사람이있다 ex)너는 좋은 사람이야 근데 누구는 이상해 서로 남을 흉보면서 친해지는건 친해지는것이아니다. 이런사람은 피해라
아아.... 귀한 말씀 잘 새겨듣고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성질이 급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참 많았거든요. 아직도 아직도 멀은 제 자신이 더욱 부끄러워지네요, 선생님.... ㅠ. ㅠ 특히 말은 한번 더 삼키고 내뱉지 않을 때 훗날 참 잘했다싶을 때가 많은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지금 힘든 마음이 있어 찾아왔어요 잘난체하며 훈계하지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해주시는 말씀들이 너무 위로가 됐어요 니 성격이 모가 나서 그래 니가 지나치게 예민해서 그래 단단해져라 니 할일만 잘해라 때로는 이런 조언이 나를 위한 말이라는걸 알지만 너무 힘들땐 그냥 보듬어줬으면 싶을때가 있잖아요 오늘 오후 출근인데 회사 가서 그 사람 만날 생각에 잠도 못자고 괴롭다가 오늘 한마디만 해봐라 그 자리에서 딱 잘라 선긋고 말 조심해달라고 말해야지 결심했는데 저 이틀만 마음에 담아보고 버려야할 건 버리고 지금보다 정화된 마음으로 다음주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김미경선생님 고맙고 감사해요
뭔일 일어났을때 쌤을 찾게 되요ㅎㅎ지금은 무슨일이 벌어져도 예전정도로 무너지지도 분노,불안,힘듦이 있진 않지만 일어난 일로 인해 든 미묘한 혼란스럼, 평온해지고 있지만 어딘가에 풀고 싶은 느낌ㅋㅋ그래서 여기서 비슷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고 사람들의 댓을 보면 이 공간자체에 있는게 힐링이 되고 무언가 풀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언니, 여기는 지금 더운데요?라고 집안일 하면서 중얼거리면서 듣다가 , 아, 춥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다라는 말씀에 웬지 제게 하시는거 같아서 울컥 하네요, 언제부턴가 퇴근후,주말에 집안일 할때면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네요,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비타민이신 선생님 ,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방송 해주세요~~
맞아요. 참으니까 바본줄 알고 더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연 끊었는데 지금도 후회는 없어요 살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들더군요. 가족은 가족대로 친구는 친구대로 직장에서 동료와 상사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산속으로 들어가 혼자 살아야 하겠죠
친구와의 관계때문에 선생님의 영상을 새벽내내 정독했습니다. 인간관계는 나이가 들어도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내가 상처받은 걸 굳이 바로 말했어야 싶어서 고민이었거든요. 선생님은 상처 받았을때 어떻게 상대방에게 말하시나요? 궁금합니다. 혹시 그걸 다룬 영상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저는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상처가 너무 충격으로 와 닿으면서 입을 다물게 됩니다... 그리고 쭈욱 말을 안하고 인간관계를 끈게 됩니다...제 스스로가 끈어 버립니다. 지쳐서요..그리고 그 상처가 끔찍하고 그 인간성이 끔찍해서요... 제가 뭐가 잘 못 일까요~? 피하는 거요~???
@@강철나비-r8y ...감사해요...^-^ 너무 큰 상처가 되버리니...인연을 정리 하고 싶어지는게 제가 옳다는 생각을 가져서 하는 행동은 아닌데...도 그러는 걸 보면...제가 너그러움을 쭈욱 내다가...그 기준치가 한계가 와서 멈춰 버리더라구요.. 제가 옳다는게 아닌데두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하면 안될것도 같지만...흠...상처가 젤 큰거 같았어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나랑 친하지도 않고 겉모습만 살짝 아는 사람이 날 판단하고 예의 없는 말을 할때가 있어요. 순간 말문이 막히죠.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요즘엔 상대의 나이를 떠나서 피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나랑 친해요? 나에 대해서 아세요?'하고 받아칠 준비가 되어 있네요. 예전엔 피하고 울고 속상해 했어요. 이젠 살짝 눈물이 나지만 피하진 않아요. 할 말 다하고 멋지게 뒤돌아 서네요.
@@이미자자신만만녀 *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찾고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어제의 나보다 작은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간 것을 칭찬해 줍니다. * 큰데서 행복을 찾지 않고 사소한 일에서도 기쁨을 발견합니다. 또한 가장 안전한 부의 축적은 무엇인가 꾸준히 배우는데 있습 니다. 내가 가진 실력은 나를 끝까지 지지해 주고, 지탱해 줍니다. * 나의 삶 전체에서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무엇이든 욕심을 버립니다. 자녀나 남편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면 온 가족이 마음 편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뀔 것입니다. 집안의 어머니는 태양입니다.
입만열면 부정적인 얘기 지적질 자기자랑 상대방 얘기 들어줄줄 모르고 혼자서 자기자랑만 30년 참고 들어주다 이제는 도저히 들을수 없어 자리를 피합니다 인성도 얼굴도 아닌 옷도 코디도 안된 친구가 충고할때 질투라고 보네요.ㅎㅎ 주제파악 못하고 그러기에 정리하고 만나지 않으니 좋아요 말을 예쁘게 하는 친구가좋아요.친구가 없는 자리에서 그 친구를 칭찬하는 사람이 지혜롭지요.
내가 나를 너무 드러내면 품격이 안지켜진다 ~~ 새기고 갑니다.
1.인간관계는 논리로만 말하는것이 아닐때도 있다. 바로 하려던말들을 마음속에2~3일 정도 두면 할말이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56 2.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을 들게하기 ex 배풀었던것(이게나중에 돈된다) 금융회사 CEO가 "손해봐야 이익된다" 라는말을 했다
대화하다 내가 진거같으면 이기고 반대로 내가 이길것같다 느낄때는 상대가 나를 싫어해서진다
14:16 3. 만만하게보이는 사람은 잘나보이고 튀려하고 무시안당하려한다 그런사람은 미끼를 던졌을때 금방 잡는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휘둘린다 ex)유명하게해주겠다, 돈주겠다
그러나 무시안당하는사람은 그런제안을 거절한다 ex) 그런것 없어도됩니다, 제가가진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라대답한다.
그와동시에 나다움을 보여주고 자신감과 겸손을 갖추고 있다
28:58 4.사람한테 좋은면도 있으면 안좋은면도 있다 그건 어쩔수 없는것이다 안좋은면 보인다고 싫다고 하면 주위에 남을사람하나도 없다. 나니까 이렇게말한다면서 상처주는 사람에게 상처받은것을 이야기 해보자 그래도 안바뀐다면 어쩔수 없다
44:35 5.뒷담하는사람
누군가와 친해지기위해 다른사람을 흉보는 사람이있다 ex)너는 좋은 사람이야 근데 누구는 이상해
서로 남을 흉보면서 친해지는건 친해지는것이아니다. 이런사람은 피해라
공감합니다
5번유형은
거지근성..
서른 넘으면 가족 간에도 뒤담화하지 마라는 명언 맘에 새깁니다~ 그리고 눈금이 작은 자를 큰 자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들을수록 정말 인격적인 베이스가 탄탄하신 강사님이신 것 같아요..♡
"서로사랑하라"하는 성경말씀을 목사님보다 훨씬 잘 설교하시네요! (아멘!!!) 복잡한 여자들의 심리를 통찰력있게 잘 파악하고 실제적인 적용방법을 주니 참좋아요.♡♡♡♡♡
힘들때마다 찾아옵니다. 그 때마다 힘이 되는 김미경선생님의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아아.... 귀한 말씀 잘 새겨듣고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성질이 급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참 많았거든요. 아직도 아직도 멀은 제 자신이 더욱 부끄러워지네요, 선생님.... ㅠ. ㅠ 특히 말은 한번 더 삼키고 내뱉지 않을 때 훗날 참 잘했다싶을 때가 많은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아이친구 엄마들과의 관계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잘해주면 호구로알고 함부로하고 조금 까칠하게하면 싸가지없다고 뒤퉁수 때리고
맞아요.저도 이기적인 줌마 세계에서 당하고나니 그런 아줌마 만나 별 경험하니 대처방법이 생기고 무시하니 마음이 편해져요.
그 시점에 적당한거리 유지하면서 지내면 되요
지나보니 남는 인연 손에 꼽을듯..다 스쳐가는 인연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어요...
왜 인간은..잘 대해주고 성의를 진심을 보이면...쉽게 깔보려하고...본인이 고자세라고 착각들을 할까요...그런 착각으로 사는 이들을 . 불쌍히 여기며...보시""""려니 해야...나의 자존감을 챙깁니다...
손해보며49년 살았더니 호구로 보더라고요 어렵습니다
지금 힘든 마음이 있어 찾아왔어요 잘난체하며 훈계하지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해주시는 말씀들이 너무 위로가 됐어요 니 성격이 모가 나서 그래 니가 지나치게 예민해서 그래 단단해져라 니 할일만 잘해라 때로는 이런 조언이 나를 위한 말이라는걸 알지만 너무 힘들땐 그냥 보듬어줬으면 싶을때가 있잖아요 오늘 오후 출근인데 회사 가서 그 사람 만날 생각에 잠도 못자고 괴롭다가 오늘 한마디만 해봐라 그 자리에서 딱 잘라 선긋고 말 조심해달라고 말해야지 결심했는데 저 이틀만 마음에 담아보고 버려야할 건 버리고 지금보다 정화된 마음으로 다음주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김미경선생님 고맙고 감사해요
와우 무료로 이런 컨텐츠를 볼수있다니!
광고라도 끝까지봅니다^^
감사합니다!
상처 주는 친구에게 어젯밤에 말했어요. 꼭 널 지칭하는건 아닌데, 솔직함을 비방하여 남이 상처를 받던 말던 얘기하는 애들이 있어 난 그걸 폭력적이라고 생각해. 난 너랑 롱런하고 싶다. 네가 깨닫기 바라면서 나에게 말하는거 나 부담스럽다.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할 말이 있어도 이틀 정도 참아보자.걸러내보자
# 논리적으로 해결하지 말아보자
# 손해봐야 이익본다. 오늘의 인간관계와 돈의 손해가 내일은 이익이 되어 돌아온다
손해봐야 성공할 수 있다
깊숙이 마음밭에 새겨 놓습니다
저를 먼저 돌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강의는 강추 입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사악함이 전염병처럼 퍼져 우리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공공연한 습관입니다.
저도 제가 제일 경계해야 하는 부분으로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는데 처음 이 속 깊은곳에서 나와 결국 혼자 길을
떠날려고 합니다.
그 이틀 삼일을 못 참아서 지금 너무 힘들어요ㅜㅜ 이 영상을 진작에 봤더라면
미경언니
영상을 보면
남에게 참 이롭게
해주시는 분 같아요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나이 오십이 다되어도 여기와서 다시 지혜를 얻고가는 중년의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무릎을 탁치고 느끼고 갑니다. 오늘 얘기는 나이가 육십이든 칠십이든 서른이든 새겨들을 만한 이야기네요. 깊이 공감하고 깨닫고갑니다. ㅎㅎ 이십년전에 알았더라면. ㅜ
뭔일 일어났을때 쌤을 찾게 되요ㅎㅎ지금은 무슨일이 벌어져도 예전정도로 무너지지도 분노,불안,힘듦이 있진 않지만 일어난 일로 인해 든 미묘한 혼란스럼, 평온해지고 있지만 어딘가에 풀고 싶은 느낌ㅋㅋ그래서 여기서 비슷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고 사람들의 댓을 보면 이 공간자체에 있는게 힐링이 되고 무언가 풀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와....이런 소중한 강의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해요 세상에 정말 정신이 번뜩나요. 날카로운 논리로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한 제 자신이 보여요.. 두고두고 볼게요ㅜㅠ
너무 감사합니다 늘 베풀고 살기 때문에 손해 보고사는거 같고 바보 같이 사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잠을 설쳤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좀 편안을 되찾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미경샘은 목소리 자체가 정이 철철 넘치는 그런 목소리시고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나고 감동이 오고 그렇습니다
미경쌤 강의도 너무 훌륭하시고 의상도 너무너무 예쁘고 세련되셨어요 뽀따언니 솜씨같아요 최고예요
너무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믿고 생각해서 다해줬는데
그걸 당연히 여기고 믿은 심리를 더 이용해서 더 해주길바라고 결국엔 안해주거나 더이상 받을게 없으면
이상한 사람취급하며 더얻을수있는곳으로 가는이들 정말 소름이예요
시나리오 밤새쓴거를행사하고싶었는데 이틀자고나니 힘이빠지고 20개의퍼즐속 몇프로의맘에안든거때문에내맘속에갈등들 미경선생의말씀이해갑니다아들과의 갈등 땜에 설날아침에전쟁에 며칠을 카톡에올라온 좋은위로의말을찾던중 마침 미경선생님 의동영상 도움이많이됐어요 감사 하고멋있어요
거지근성
김미경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몇달동안 인간관계로 인한 이직고민때문에 계속 고민했는데 영상하나로 고민은 해결되었어요. 이직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겠지만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문제는 깔끔히 해결되어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꼭 필요한 조언이었는데 언제나 힘이 됩니다~ 존경해요~^^❤
이렇게 감정을 고급지게 처리하는 기술, 유치원부터 국가 교육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은 어느 심리학 박사 보다 훌륭하세요.
너무 쉽게 강의를 해주시네요. 진짜 언니같았어요. 실제 언니보다 더...
항상 관계에 지칠 때가 옵니다. 긍정 에너지 채워 갑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가치 있게 살 마
나답게 품격있게 배려 ..
김교수님 멋져요 ..
.. ..확 팅 .. 베스트 ..
선생님
존경합니다
요즘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구비 구비 지혜롭고 현명하신 말씀을 들으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한 시름 놓고가요 감사합니다
와 미경언니 오래간만에 넘 좋은내용이에요 외부조건은 내가바락거리고 한다고되는거아니라는거
요즘 김미경씨 이야기 듣는 재미로 하루를 보냅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미안함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김미경 강사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구구절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잘듣고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멘탈강해지고 싶을때마다 찾아 듣게 되요.
마음이 힘든일이 잇엇는데
미경언니의 강의를 또 듣게되네요
늘 위로와 힘을 얻고 갑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고마워요 듣는것만으로 지혜로워지는 질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요즘 정말로 사람들때문에 엄청 피곤합니다
몰아서보니 더 새롭고
종합세트 선물 받은듯
합니다.
쌤 감사합니다
그래요.사람이 살다보면 속상한일이 많아요.말에상처받을수도있고...그런데 모든일 다 사랑으로품어준다면 다 풀려요.비록 힘은 들지만....김미경샘 넘 고마워요.항상좋은말씀들을수있어서.. 존경합니다.
이틀동안 말을 묵히라는 조언 너무 공감됩니다. 👍👍👍
참아야 덕이 되는 경험 많이 해서 공감 팍팍 왔어요!
경청을 70%
최근 이런 사례가 있었는데 겸손과 손해 보는 것
기쁨으로 감당해야 되겠어요.
제가 주로 읽는 성서에서 그러더군요 말할때가 있고 침묵할때가 있다고 그런데 특히 성인이 된 자식들에게 되도록 말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수시로합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속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잘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함께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중반이 되어가니 물흐르듯 살아가자란 말이 떠오르네요 ~ 오늘도 좋은말씀 깨닫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언니, 여기는 지금 더운데요?라고 집안일 하면서 중얼거리면서 듣다가 , 아, 춥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다라는 말씀에 웬지 제게 하시는거 같아서 울컥 하네요, 언제부턴가 퇴근후,주말에 집안일 할때면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네요,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비타민이신 선생님 ,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방송 해주세요~~
김미경선생님! 오늘도 동영상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살아가면서 정말 인간관계는 힘든것같아요 ㅠ 가족이던 친구던 직장에서 또는 지인이던 끈처럼 끊을수없기에 넘 힘들때가 많은데 늘 배우고 마음에 항상새기면서 훈련이 필요한것같아요. 선생님 감사해요^^
좋은말씀감사해요.~~~잘배워갑니다
오늘 강의는 너무너무 콕콕 제 심장을 찔러서 몇번 듣고 세기고 해야겠어요
카톡으로 나에게 보내야겠어요..
선생님 진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를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게 해주셨네요 ..
나이가 65세 인데도 남편과 그를 때가 많아요 마음으로 많이 않좋았는데 정말 이틀 지나니 순해지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나이들어감에 나답게 살고 겸손하고 유유히 걸으며 큰 욕심 부리지않고 많든 적든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자존감 있게 품격있게 내 자신 중심되어 살고싶은 진실한 인생입니다
따뜻한 인성 진솔함
존경합니다
이 영상은 저장해놓고 두고 두고 봐야 할 영상입니다
저도 좀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장했어요 흔들릴때마다 보면서 마음을 다시 다스려보겠습니다~^^
묵혀서될일이있고요
안될일이 있더이다
참으니까ㅡ바본줄알고
계속 괴롭히는ㄴ
삭제해야되요
엄윤경 님그렇기도하네요.해야될것과.안해도될것을조율해야되는것이힘들더군요
그런인간이 나한테 관심좀껐음 좋겠는데 계속 그러니깐 짜증이나네요
@@이콩순-c9r 저는 그인간이한짓거리를
공식화해서 공개하고 분위기만드니까
누가 그인간에게사과권고해서
한판해서 해치웠어요
나한테관심꺼달라고했어요
맞아요. 참으니까 바본줄 알고 더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연 끊었는데 지금도 후회는 없어요
살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들더군요. 가족은 가족대로 친구는 친구대로 직장에서 동료와 상사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산속으로 들어가 혼자 살아야 하겠죠
ㄱ
김미경 학장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공감됩니다.눈물나네요^^
나이 50이 넘으면서 생각한것이
나하고 맞지 않는사람은 안 보고 사는게 맞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샘 말씀을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어요
현명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미안하면 돈이 된다는 말이 참 좋아요
나 답게 사는 것. 나다운 것 깊이 새깁니다.
친구와의 관계때문에 선생님의 영상을 새벽내내 정독했습니다. 인간관계는 나이가 들어도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내가 상처받은 걸 굳이 바로 말했어야 싶어서 고민이었거든요. 선생님은 상처 받았을때 어떻게 상대방에게 말하시나요? 궁금합니다. 혹시 그걸 다룬 영상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너무좋은강의에요. 저는 맺고끊음을 잘한다생각했는데 제맘에 딱맞는사람만 곁에두고 깨끗이 정리했더니 가끔 외롭다는생각이들때가있어요. 선생님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20가지퍼즐!! 도전해볼게요~ 풍요로운 인간관계를위하여! ^^
왜 이제야 이걸 보고있을까요~ 가족끼리 험담이 젤 위험한거였네요~ 자식에게 그러면 안되겠어요~
좋은말씀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같은 엄마가 있는 딸이 참 부럽네요. 저희엄마는 항상 본인만 옳고 본인이 잘못했어도 제가 어필하면 사과는 커녕 오히려 역정을 내십니다. 이제 그냥 포기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합니다.
ㅋㅋ.모두 제얘기네요.
모든 인간사의 해결사 미경샘
인연에 감사합니다.
모든분야에 박사님이시네요.~~~♡
손해 = 배품 = 성공 🤗
저는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상처가 너무 충격으로 와 닿으면서 입을 다물게 됩니다...
그리고 쭈욱 말을 안하고 인간관계를 끈게 됩니다...제 스스로가 끈어 버립니다.
지쳐서요..그리고 그 상처가 끔찍하고 그 인간성이 끔찍해서요...
제가 뭐가 잘 못 일까요~?
피하는 거요~???
저도그런데요ㅡ그거는
상대를인간취급하기싫고
그러니 말도하기싫은거죠
그거는 내가 조금너그러워져야될일입니다
나도 그럴때있을거다라고요
@@강철나비-r8y ...감사해요...^-^
너무 큰 상처가 되버리니...인연을 정리 하고 싶어지는게 제가 옳다는 생각을 가져서 하는 행동은 아닌데...도 그러는 걸 보면...제가 너그러움을 쭈욱 내다가...그 기준치가 한계가 와서 멈춰 버리더라구요..
제가 옳다는게 아닌데두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하면 안될것도 같지만...흠...상처가 젤 큰거 같았어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저랑똑같으네요
나랑 친하지도 않고 겉모습만 살짝 아는 사람이 날 판단하고 예의 없는 말을 할때가 있어요.
순간 말문이 막히죠.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요즘엔 상대의 나이를 떠나서 피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나랑 친해요? 나에 대해서 아세요?'하고 받아칠 준비가 되어 있네요.
예전엔 피하고 울고 속상해 했어요.
이젠 살짝 눈물이 나지만 피하진 않아요.
할 말 다하고 멋지게 뒤돌아 서네요.
저도그래요
너무한방에끊어요
그러다가가끔외롭다싶어도
또막상누군가와친분쌓는것에
노력할필요도못느끼고요
같은 주제를 모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요 꼭친한친구가 생각해주는척 이간질해서 멀어지게만든다 친구사이를
좋은강의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ㅎ 선생님이 강의하시는부분,저도 많이경험해봤습니다.공감합니다
미경님 최고
마음에 담았다고 착각했던 말씀들(종교인아님^^;).. 다시한번 새깁니다. 딸아이에게 할말도 좀 묵히고, 관계를 손해보듯 낮추고, 인생은 도를 닦는것임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사른사람을 재는 자를 키우지 않겄다 다짐해 봅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친정엄마가 늘 저한테 하시는팔- 네가 좀 손해본다고 생각하고살아.
ㅋ 울엄마도 그런말 하셨는데..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살라고. . 그때마다 언제까지, 어디까지 손해보냐고ㅋㅋㅋ
그말이 이뜻인줄은 몰랐네요.ㅋㅋㅋ
* 우리 친정할아버지는 나에게
2가지 말씀 해 주셨어요.
1. 누구에게나 져라/ 손해 보고
살아라
2. 누구에게도 절대로 돈 빌리지
말아라.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마인드컨트롤
쉽지가 않네요~~
그래두 노력해야겠죠?
@@이미자자신만만녀 *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찾고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어제의
나보다 작은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간 것을 칭찬해 줍니다.
* 큰데서 행복을 찾지 않고 사소한
일에서도 기쁨을 발견합니다.
또한 가장 안전한 부의 축적은
무엇인가 꾸준히 배우는데 있습
니다. 내가 가진 실력은 나를
끝까지 지지해 주고, 지탱해 줍니다.
* 나의 삶 전체에서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무엇이든 욕심을 버립니다.
자녀나 남편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면
온 가족이 마음 편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뀔 것입니다. 집안의
어머니는 태양입니다.
절대로 돈빌려주지말아라ㆍ참고참다가 자꾸쌓이고 또쌓이면 결국은 욕하고 할말조금이라도하고 폭발하고끝남ㆍ너무쌓으면암됨ㆍ
@@뿔난곰돌이 돈 빌려주고 싶으면 내가 그냥 주고 싶은 금액만 주고 받을 생각하지 말고 주어야 합니다
선생님 너무 멋있으세요. 진심!
너무 좋은 강의네요.ㅎ
감사합니다~~^^
딸이랑 함께 좋아한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김미경 대표님 강의를 들으면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은 알거같아요~~❤🎉❤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스트레스는주는 사람만 항상준다ㆍ참다가 결국암걸림ᆢ상종안하는게낫다ㆍ
내가해야되는말은 참을수있지만
상대방으로부터 들은 말의상처에대해 어떻게해야되냐고요ㅠ
진짜속터지고화나고 진짜 잊혀지지도않는데요ㅠ
인간관계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힘이드네요~~
맞는 논리로 관계를 유지하는건 아니라는 말씀 너무공감합니다 오늘 미경쌤 강의듣는기회였는데 시간이안되서 못갔네요 ㅠ
저는 말을못하고 그사람과의 관계를 끈게대요 얘기하다보면 또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조미정 저도 매번 얘기하다보면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그 관계를 차단햐버렸어요~ 좀 찜찜하긴 하지만 그래도 더이상 스트레스 안 받아서 좋네요
어떻게 보면 그 성품이 나르시스트 같은 사람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걸 막아줄 수도 있어요. 장단점 다있죠.
최근에 많이 힘들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경험 많은거 같아요. 이런조언 어디서도 듣기 힘든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당장 칼을 휘두르려고 했던 저를 반성해 봅니다~
선생님 저예요..ㅠㅠ.
제가 은근히 누굴 만나면 평가하고 지적하려고 하는 못된 버릇이 있어서 듣다가 저요! 나도 모르게 대답했네요..
남들한테 그러다가 집에오면 잠도 못자게 후회하는데 꼭 반복되요 ㅠㅠ
저에 이런 제가 너무 싫은데 ..바뀌기가 싶지는 않아요 ㅠ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쎔!~요즘 스트래스
주머니가 떠지기직전
이라 뭐든게 귀찮앗는데
나다움..품격있는 겸손함
이란 조언으로 👍😊😁💌
이렇게됐씀다
기분좋아졌습니다
전화위복으로 돌릴수
있을수있는 여유로움
으로 바뀌었어요~^^♡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 솔직히 이 영상 보고 도움이 많이 되어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전 강의지만 이제야 찾아듣고 매일 다시다시 또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만열면 부정적인 얘기 지적질 자기자랑 상대방 얘기 들어줄줄 모르고 혼자서 자기자랑만 30년 참고 들어주다 이제는 도저히 들을수 없어 자리를 피합니다 인성도 얼굴도 아닌 옷도 코디도 안된 친구가 충고할때 질투라고 보네요.ㅎㅎ 주제파악 못하고 그러기에 정리하고 만나지 않으니 좋아요 말을 예쁘게 하는 친구가좋아요.친구가 없는 자리에서 그 친구를 칭찬하는 사람이 지혜롭지요.
모든 인간 관계에서 험담하는 사람은 두번다시 만나지 않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삶에서 친구관계뿐 아니라 여러 관계때문에
밤새 시나리오 쓰는 상황 종종 있습니다 ^^
핵공감에 엄청 웃고 갑니다 ^^
좋은강의 감사하고 전 그렇게 되지 않으려 노력할께요. ^^
이건 좋게 생각할때 그렇지요 ㅠㅠ 지속적인 피해를주는 직장동료에겐 할말은 해야지 안그럼 덤탱이 쓰더라구요
마음에 새기게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품격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40분 내용 너무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에요....제가 좀 사람이랑 지내는 방법을 잘 몰랐던 것 같네요. 그렇게 사람을 너무 빨리 잘라내려고 한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