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동안 총 184명의 피해자 발생! 영혼 살인마 대전 발바리 '이중구' [표리부동] KBS 1208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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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1996년, 대전 일대의 원룸촌에서 다수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다.
무려 10여 년 동안, 미수에 그친 사건까지 포함하면 총 184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
사건의 범인은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의 가정이었다.
10년간 경찰과 가족들까지 속이면서 범행을 저지른 이중구.
지난 20년간 수사 인프라가 확충되고, 각종 관련 제도와 법률이 마련됐지만
과연 2021년 대한민국은 성범죄로부터 얼마나 안전한 것일까?
#표리부동 #츄 #대전발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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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다음화 마렵네
저시절 대전 갈마동 발바리 엄청유명했었죠..
그나마 다행인점은 피해건수가 엄청많았는데 그래도 살상은하지않았다는점 유영철,강호순처럼 범행후 살인까지 저질렀었다면 기네스북에 올랐을듯..
범죄자 특징ㅡ여친.마누라.아이 있음
변강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