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은 아내 분 시부모님 모두 모두 참 좋으신 분들이시네요 언젠가는돈 보다는 행복이니 행복 하신 다음에 돈 버 셔 도 됩니 다 행복하시다 보면 돈은 자연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웃는 얼굴에 돈은 항상 따라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 행복 하시고 아기들도 예쁘게 키우세요 남편분 아 내 분두 분 축복 받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남편분 조금 만 이 해 하세요 외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하고 조금 틀려요 한국 사람들은 오며가며 눈에 보이면 치 우 돌아다니는데 집안에서도 외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나면 1번 해치우는 성격이라 우리하고 다르기 때문에 남편분이 조금 이해 하시고 아 내 분 너무 마음 아프게 하지 마세요 외로울텐데 남편 하나 믿고 왔는데 저도 외국에 살면서 그럴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아내분 너무 외롭게 하지 마세요아내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 요 많이 힘들 겁니다 아 내 분 이. 행복하세요
하우스에서 일하려면,햇볕을 수건이나 모자로 차단하고 일 하세요 ,팔은 긴 옷을 입고 일을 해야합니다..젊은 날에 먹고 살기 위해 얼굴이고 팔이고 햇볕을 가리지 않았다가..온 얼굴 팔에 50대 부터 검벗이 퍼저서 .어려움이 많아요. 특히 젊은 농부님들 햇볕 가리고 일하세요..특히 프랑스에서 오신 고운❤ 새댁님 겁없이 함부로 맨얼굴로 하우스에 나오면 나중에 큰후회 하시니.미리미리 단도리 잘하세요.
너무너무 예쁜며느리 이군요.
착하네요. 프랑스에서 한국까지 사랑 하나로 와서 모든 걸 감내하며 착하게 사는 모습
저런며느리 보기힘듬니다 남편마눌 잘만나내요 시부모 역시 며느님잘보셨구요 아기들하구 행복하게 잘사세요 보기참행복하게 흐뭇하게 잘시청했씀니다
정말 천사같은 며느리, 정말로 고마운 아내. 힘들지만 두 아이를 예쁘게 키우는
프랑스의 천사님! 당장의 생활은 힘들지만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11
부인이 착하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천사를 만났네..
먼 나라 프랑스에서 애를 둘씩이나 낳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남편도 성실하니 좋은 가정이 될거예요.. 응원합니다...
한국 젊은 여성들 권리만 지니고 의무는 모르겠단 식. 왜곡된 남녀평등 여성들에게 귀감이시네요 ❤행복하세요 조만간 한국 가정은 유럽며느리로 채워질 듯
요즘 한국 잘 나간다고 유럽선진국마저. 무시하는데 그럴 상황이 아니죠 정말
두분다 성품이 온유한듯하고 가진것에 감사할줄아는듯 하네요. 부디 변치말고 백년해로 하세요.😊
대한민국에서는 최고 명문대 나와서 고소득 전문직 해도 자녀 유학 보낸다고 기러기 아빠 돼서 홀애비처럼 쓸쓸하고 고달프게 살아가는 남자들 많아요. 이쁘고 늘씬하고 착한 프랑스 와이프 만나서 농촌에서도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시는 거 정말 부럽네요.
어떻게 보면 외국며느리들 착한며느리 가 이웃에 많이 살면서 맞벌이 하면서도 시부모님들 께 잘해드리려고 가정적인 며느리들 많드라고요 이러한 외국며느리 들께 박수를 보냄니다
남편님~아이들 클때까지는 어느 집이든 다 아이들 용품들로 집안 가득합니다 치워도 아이들이 꺼내서 놀고 그래요
외국인 아내가 착하네요
남편분은 아내 분 시부모님 모두 모두 참 좋으신 분들이시네요 언젠가는돈 보다는 행복이니 행복 하신 다음에 돈 버 셔 도 됩니 다 행복하시다 보면 돈은 자연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웃는 얼굴에 돈은 항상 따라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 행복 하시고 아기들도 예쁘게 키우세요 남편분 아 내 분두 분 축복 받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아내분 힘내세요~ 힘들더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와우…멋진 아내… 아름답습니다….슬기롭기까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부럽다
프랑스의 젊은 여인이 시골의 가난하고 나이가 많은 남자를 만나서 사는 것이 이렇게 순수한 여인이 있나 놀라울뿐이다
국제결혼 역시나 사랑이 충만 부부 응원합니다!!
앞으로 축복만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머지 않아 대박나는 가정이 될거예요. ^^
남편분 조금 만 이 해 하세요 외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하고 조금 틀려요 한국 사람들은 오며가며 눈에 보이면 치 우 돌아다니는데 집안에서도 외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나면 1번 해치우는 성격이라 우리하고 다르기 때문에 남편분이 조금 이해 하시고 아 내 분 너무 마음 아프게 하지 마세요 외로울텐데 남편 하나 믿고 왔는데 저도 외국에 살면서 그럴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아내분 너무 외롭게 하지 마세요아내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 요 많이 힘들 겁니다 아 내 분 이. 행복하세요
참.착하시네요.문화가 다른데도 사시는거보면..행복하게 사세요.^^
너무나 착한 아내와 헌신적인 남편
두분 열심히 사시는 모습 가슴이 찡합니다.
하우스에서 일하려면,햇볕을 수건이나 모자로 차단하고 일 하세요 ,팔은 긴 옷을 입고 일을 해야합니다..젊은 날에 먹고 살기 위해 얼굴이고 팔이고 햇볕을 가리지 않았다가..온 얼굴 팔에 50대 부터 검벗이 퍼저서 .어려움이 많아요.
특히 젊은 농부님들 햇볕 가리고 일하세요..특히 프랑스에서 오신 고운❤ 새댁님 겁없이 함부로 맨얼굴로 하우스에 나오면 나중에 큰후회 하시니.미리미리 단도리 잘하세요.
41인데 결혼 못한 저로써는 부러울따름 입니다.
행복하세요
나는 49노총각 백수😂😂😂
처인구가 특례구?바뀌었네요 ㅎㅎㅎㅎ 거기서 살다 미국왔는데 너무 그립네요시장안 정육점도 좋고요
🏠💖👏👏👏👍💖부뒷칠만 곳은 남편분이 안전쿠션바 곳곳에 부착 하시길👈🏿🙏
로컬푸드에서 시아버지 시어머니 며느리 아들 직접 뵙는데 진짜 너무좋으신분들 이에요~
며느님은 첫애가지기전 시아버님 따라 자주 왔었는데 넘 예뻤어요~ㅎㅎ
아드님 정말 착하시고 온가족 화이팅 해요~♡♡♡♡♡
천사같은 아내..성실한 남편
훌륭해 요!
혼자 애들 키우는거 너무너무 힘들어요 일요일에 남편혼자 애들 밥차려주고 놀아주고 목욕시키고 방치우고 해보삼 얼마나 힘든지 안해보니 저런 일 생긴다 본인이 해봐야 와이프 이해할것 같다 아내분이 너무 착해요 한국에는 저런여자 없을것같다
한국서도 시골에 살면 마당 딸린 집에서 삽니다
넓은곳으로 가야할듯요.
유투브 한 번 해 보세요,,,
우와 저런 납편 말하는거 봐라!! 애둘이 보는게 쉬운줄 알고있네!!!
애들은 장난감 치워도 또나오고 치워도 또남옴!!!
잔소리 그만하고 니가해라 😂😢😅
어떻게 한국 여자들보다 훨씬 착해보여.....
한국여자들은 시골에 시집 안가는것이 트렌드인데 프랑스여성분 착하시다❤❤❤
저런 프랑스여자는 사실 기적입니다!!!!
@@Sotb324 시어머니 말로는 결혼 때는 지금보다 더 날씬하고 이뻤다고 하는데 프랑스가 특히 여자들 몸매 날씬한 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예요. 충분히 프랑스에서도 이쁘고 인기 있을 만한 스타일입니다. 그냥 저 여자 분이 순수하고 착한 거임.
1 자기들은 클럽만 다니고 2군대는 절대 안가려고 하고 3 뻑하면 성ㅇㅇ. 부르짖으며 증거도 없이 합의금 달라는 여자도 꽤 있지요
@@mandukim5377결사 보면 대단히 매력적 이더군요 ㅎ
東 西 古 今 을 막론하고
心 性은 타고난다ㆍ
애기는 말 그대로 애기 다루듯 해야하는것
시야에서 놓치면 사고
혼자서 애기 둘 보는 게 얼마나 힘든데, 청소 안 되어 있다고 잔소리하는 남편...정말 한심합니다.
남편은 직장 알아보는건 어떠세요. 애기도 안봐주고 잔소리하고 화내고 여자분 눈물나려고한다는데 너무 고생하네요.
직장이 논밭인데 직장을 알아 보라니 경계선인가?
이분도 거북선 조타수 네여
만사가 돈독한 사랑입니다.
역사의 진실이지요.부디 행복하셔요.
간곡히 응원. 기도드릴께요.
천방지축 아이가 둘씩인데 어쩔,, 장난감 내다버리고 힘든 농사일 때려치고 직장취업 하던지 힘들고 짜증난다 잔소리만 늘어놓치 말고
애들이 자거나 아빠가 와서 돌봐주면 치울수 있죠 애들 둘이나 보는데 청소 안한다고 하는건 자기 가치관 고집이네요 한국여자 같았으면 시끄러운 싸움이 났을거에요.
외국인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저도 남자입니다.
부럽다.부럽다.어쩌다가 9살이나. 어린
백인여자가?나는 독일에서 백인여자들한테 무시당하고 멸시만당하고왔는데.상대도안해주던데.남자라고보지않던데.흑인은 남자대접을해줘도.
제습기 ..제습기 추처ㆍ
농사보다 차라리 택배일을 해보면 어떨지.. 젊은 사람이 농사해서 돈이 안될텐데..
요즘은 농산물이 비싸서 생각보다 돈일 될껄요.. 엄청난 큰돈은 못벌어도 님이 생각하는거보단 돈많이 벌꺼같아보임 저런 비닐하우스 몇개 가지고 잇으면 1년에 몇억은 벌겁니다
25이면 한국정서로 아기인데 남편 하나 믿고 지구 반대편으로 와 아기 둘 낳아 주고 옆에 있는데 잘해줘라
잔소리 같은건 100백번 심사숙고 해 하고 그것도 인상 쓰지 말고 다정하게 해라
25살을 아기로 보는 것부터가 대한민국 문화가 글러 먹은 거임
물론 잔소리 줄이고 잘해 주라고 하는 말은 백번 동의!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븐들이 많으시네요… 어머님도 정말 자애로우신 분입니다.
문화도 자라온 환경도 다를텐데 웃으며 사는 모습보니 좋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자 되세요~~
이해하기 힘드네 ㅡㅋㅋㅋㅋㅋ
정신차려요~~~~ 얘 둘을 보는게 쉽겠어??? 남부럽지않게 잘살던 친구가 지금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는데....
만사가 돈독한 사랑입니다.
역사의 진실이지요.부디 행복하셔요.
간곡히 응원.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