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TOP 3! (feat. 여름엔 하이볼이지!)

[@동권이-p4q]

좋은정보감사합니다.

[@laphroaig_appendix]

엔트리 위스키 1대장 좌니워커 그린 ☘️

[@송영준-m6n]

위스키를 수집하기 시작할때 바로 샀더라면 비싸게 안샀을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물건이 없어진 지금에는 그린라벨을 87000원에 들고왔네요 ㅎㅎ

[@berohunter]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했시요^^

[@entrywhisky]

시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smlove6264]

저거보잔 몽키숄더가 맛있음

[@JY-kt5dy]

오 궁금했는데 재밌네요! 코퍼독은 어떤가요??

[@entrywhisky]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네이키드그라우스와 조니워커 그린라벨이 1~2등을 다툴 것 같고요, 큰 격차로 몽키숄더가 뒤따르고 그 뒤에 코퍼독 순입니다..
코퍼독은 대신 할인을 많이 해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그러나 가격이 몽키숄더와 큰 차이가 안난다면 몽키숄더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짐승-k7v]

지난2월 몽키숄더 평이 좋아서 몽키숄더를 먼저 입문했는데...기대를 많이 했는지 실망이 컸습니다. 두번째로는 네이키드 몰트를 입문 했는데 몽키숄더 보다 낫긴 하더군요..뚜따해서 그런지 스파이시?? 뭔가 타격이 오는듯 해서 1/3 마시고 에어링 상태입니다. 보름정도 되면 더 좋아지겠죠? 그린라벨도 어제 마트에 보이길래 바로 모셔오긴 했지만...저에게 10만원때 위스키들은 굴비급이라..싱글몰트 12들과 같이 굴비 전시중입니다...ㅜㅜ

[@gentreenuna]

마지막을 보니 하이볼을 마시고싶어지네요

[@entrywhisky]

여름엔 하이볼이 최고죠!^^ 오늘 한 잔?

[@적벽대전-p1p]

그린은 볼수가 없던데?...
오늘 제주공항면세점서는 아일랜드 그린이 있어..들고 왔습니다.1리터이고 9만얼마에..

[@entrywhisky]

아일랜드그린! 저는 아직 마셔보지 못했습니다! 일반 그린라벨보다 맛나다는 평이 많던데 부럽습니다ㅠㅠ

[@changminpark3396]

가난한자의 맥켈란 - 페이머스 그라우스에 한표 !

[@entrywhisky]

네이키드그라우스 말씀하시는 것 맞죠?^^
페이머스그라우스는 블렌디드위스키라 이번에는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저가 블렌디드위스키 멸망전을 진행할 계획이라 그때 페이머스그라우스도 함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sowc8751]

안그래도 안보이는데 ㅠㅜ

[@entrywhisky]

그러게 말이에요ㅠㅠ
그래도 기다리다보면 언젠간 또 풀리지 않을까요?^^

[@한글닉네임좋아]

그린라벨 이제 못구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