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예술의 경지에 오르다! 독일 '노흐' (KBS_2011.10.26 방송)

백년의 가게_독일 미니어처 기업 ‘노흐’
독일 전역, 미니어처 동호회 개수만 800여 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적인 취미가 된 미니어처는 이제 장난감이 아닌 독일을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 중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며 독일 미니어처의 역사를 함께 써온 기업이 있다. 바로 조경 미니어처 제작의 선두주자 ‘노흐’! 추억을 담는 ‘작은’ 세상을 통해 결코 ‘작지 않은’ 신화를 이뤄낸 노흐. 그 속에 담긴 미니어처의 역사와 성공 비결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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