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쫓고, 위하는 기독교인들은 정말 멋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거나,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를 더욱 멀게하는 이들은 꼭 합당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정체성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땅의 청년들이 꼭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굳게 다잡고 하나님앞에 내어놓기를 바랍니다. 홍석천씨가 기독교라 스스로 말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말을 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아니요. 하나님은 당신인간은 사랑했지만 당신의 죄는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죄를 사랑하고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내어놓고 회개하고 회심하여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을때 용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던 사람들에게' 너희중에 죄없는자가 먼저 돌로 이 여자를 치라' 하셨죠. 그래서 사람들이 돌로 여자를 죽이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 여자를 안아주셨을까요? 아닙니다. " 너는 가서 같은 죄를 다시 범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회개와 회심은 그 여자의 몫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확하고 정확하고 단순하지면 영원한 진리입니다. 너는 나의 자녀다. 나의 말씀*성경'대로 살고 생각하고 행하라. 죄와 벗하지 말라. 세상의 것에 취해 세상과 벗하지말라. 세상을 너를 실족하게 하고 세상을 너를 아름다워보이게 하는것같으나 실상을 너를 메마르고 공허하고 악의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라고요. 동성애는 스스로 벗어나게 힘든 문제일겁니다. 그 문제를 하나님께, 이 영상의 주인공처럼 내려놓고. 나를 치유해달라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도록 내 정체성을 바로 잡아달라.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분입니다. 실수로 당신의 성을 잘못, 만들어 놓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이 미혹되어 선택한 죄일뿐입니다. 하나님에게로, 아버지에게로 돌아오십시오. 돌아가세요. 그 길이 진리입니다. 이 하늘 아래 모든 수고와 영광이 헛되고 헛되다 하였습니다. 헛된것이 아닌 언젠가 허무해질것이 아닌 영원한것을 마음에 새기고 영원을 사십시요. 축복합니다. 당신들의 인생에 끊없는 기쁨과 소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돌이킬 힘이 없기에 꼭 주님께 돌이켜달라고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죄를 지적하실 때 혼자 힘으로 죄를 이기려고 해봤자 절대 안되니 주께 기도로 은혜를 간절히 구하고 말씀을 묵상하거나 설교를 들으실때 성령이 역사하시면 영혼에 변화가 일어나서 믿음이 생기고 성령이 주시는 믿음은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과 의지를 바꾸고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보게하는 영적미각을 영혼에 만들어주십니다. 죄를 이기시려면 주께 나아가셔요!
어쩌면 우리는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것을 그동안 막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무작정 정죄하기보다,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돕는 우리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뤄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pibonacci 지금 한국교회의 입장이 딱 이런 것 같습니다.작성자분의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이 동성애를 버린 뒤에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도록 기다려야하는 걸까요? 그래서 교회가 동성애자를 차별하고, 혐오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러나 탐심, 교만, 음란 등도 죄입니다. 우리가 끊어내지 못한 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실겁니다. 예를 들어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과 우리가 교만함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은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도 교만함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께 나아오지 말아야죠. 교회 안에 그런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동성애자들에게만 하나님께 나아올 수 없다고 가로막는 짓이 얼마나 교만한가요? 죄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끊어집니다. 동성애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수많은 죄들도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품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름다움을 쫓던 인생, 그 아름다움은 예수님이셨다.. 쾌락을 쫓던 인생에서 거룩함을 따를것이라는 고백 멋지고 감명 깊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마귀는 우리가 어떻게든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막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연약함을 아셨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 저주를 다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죄의 사슬에서 저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성정체성이 아니어도 하나님은 싫어하시는데 나는 자꾸 좋아하고 찾게되는 다른 문제들도 있습니다. 많은 다른 댓글처럼 우리 모두 죄인이고요. 그저 죄에서 벗어나야하지요. 하나님을 조금만 더 사랑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싫어하시지만 나는 좋아하고 쫓고 있는 그것보다 하나님을 아주 조금만 더 사랑하면 내 마음과 행동을 결정하는 저울은 그 작은 차이로 주님께로 향하게 되고 그 아주 작은 -성경대로면 겨자씨만큼 작은- 나의 결단이 저울을 주깨로 기울이게 되면 나의 마음이 주께로 흐르고 주님이 일하십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자신의 겨자씨만큼 작은 선택을 주 앞에 둔다면 주께서는 큰 산만큼 크게 일해주실 것입니다
남자를 사랑하기 이전에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하여간 기독교 관련 정신병원에서 그들이 말하는 '치료'를 받았는데, 과연 내가 그 무엇을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나의 죄를 사랑하지 않으신다. 나는 여자도, 하나님도, 심지어 스스로 그 자체도 사랑하지 못한다. 누군가 내게 기도하는 소리가 들린다. 콧물을 훌쩍이며 뜨거운 눈물이 내 손등에 맞닿아 흐른다. 내 가족들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나를 위해 눈물흘리고 기도하는데 그들은 내가 그 순간에 감화되어 죄를 인정하고 박수를 받는 일 때문에 멈춘 행동들을 아직도 기도 덕분으로 이해한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딛2:11-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3
@@mamaneedsyoutocalmdown 성경책에 동성애는 죄라고 명백하게 나와요. 노아시대,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것고 동성애, 우상숭배 입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면 안되는게 세상의 질서들이에요. 그것이 무너지면 세상은 개판이 되는겁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전 세계가 개판이 되어가고 있죠. 마지막때에는 소돔과 고모라와 노아의 시대때와 똑같다고 했습니다. 동성애가 창궐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지식과 정보가 넘쳐흘러 하나님을 만나기 어려운 세상이 되고 그리고 세계 정치, 법, 악한것을 선하다하고 선한것을 악하다고하는 거꾸로된 세상 .. 질서가 무너진 세상..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죠~ 그리스도인이면 시대의 흐름과 분별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구분하고 분별해야하는 것 또한 성경책에 나와있으니까요 !
궁금한게잇는데요.. 참고로 전 아직 학생입니다ㅜ 소위 동성애자분들의 스토리를 들어보면 흔히듣는것중에 하나가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남들과 조금 달랐다 라고 말들을 하시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사실 주변에서 많이 접하다보니까 동성애가 무엇이 잘못된건지.. 성경속에서 생육과 번성을 해야한다고 명시되어있고 물론 그런 이론적인부분에서는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정말 어려서부터 동성을 좋아하고 이성보다 동성에게 호감을 가지는 것이.. 이걸 바꿀수가 있다는건가요? 그리고 교회에서 동성애에 대해서 설명할때 쾌락에 빠지고 타락한 자들이라고 하는데 쾌락에 빠지고 타락한 사람들은 이성애나 동성애에 상관없이 존재하잖아요 흠 ㅜㅜ
동성애는 선천적일 수 없고 학습에 의해 생기는 현상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의사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빠져나오셔서 간증하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사실 저는 매체를 통해 하도 많이 봐서 익숙해져서 동성애를 찬성하고 싶은 적도 있었는데, 알고나니 반대하게 되었네요..ㅎㅎ 마지막 질문은 답을 드리자면 두 경우 다 죄로 봅니다~ 다만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사랑하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ruclips.net/video/gg2qCjXaxzg/видео.html '탈동성애인권단체연합회'가 있습니다.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원래는 동성애만 나쁜게 아니라 '색욕' 자체가 나쁜겁니다. 성경에서 칠대죄를 지정한 이유가 식욕, 인색과 같이 인간의 본성을 절제하는 삶을 살도록 유도하기 위함인데, 동성애와 이성애의 차이는 '목적'에서 나옵니다. 주님은 방탕함을 싫어하시나, 동시에 생명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즉, 번식을 목적으로 한다는 전제 하에 절제된 색욕은 용인될 수 있다는거죠. 애초에 칠대죄는 존재 자체만으로 나쁜게 아니라 중용을 지키지 못하고 과해졌을때 심각한 죄가 되는겁니다. 반면에, 동성애는 후손을 만들기 위한 목적의 행위가 아닌, 오로지 쾌락만을 위한 방탕한 행동입니다. 이성애와 달리 암묵적으로 용인될 이유가 없는거죠. 오로지 쾌락만을 위해 배설기관 너머로 이물질을 넣어가며 전립선을 자극하는것부터가 중용을 넘어선, 색욕의 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동성애 '만' 나쁜게 아니라, 모든 성욕은 나쁜거지만 동성애가 유난히 특출나게 나쁜거고 또 정상참작의 여유조차 없어서 금기시되는겁니다
Yes! Lewis, you are not a gay man, but you are a child of Christ Jesus. Sins that we have committed are not our identity!! Our identity is in Christ Jesus. Facts and thoughts are changeable, but truth is eternity. Our position is in Christ Jesus. Don’t be deceived to lies by Satan. We walk in victory! Because Jesus got a victory over the world !
@Anoano1122 흠... 아래 댓글 다신 분이 말씀한 회개는 인간적 _행위_ 에 근거한 구원인 것 같이 들립니다... 😮 그리스도인이라면 스스로를 죄에 대하여 죽었다고 (롬 6:11) 생각해야 된다는 것 아멘입니다!🎉 하지만 죄를 그만두어야 용서를 받는다는 부분은 성경에 어긋납니다. 😢 그리스도인은 비록 성령의 강권 아래 잡혀있지만 다른 인간과 마찬가지로 죽을 때까지 죄를 짓는 존재입니다 (요일 1:10). 진정한 회개와 거듭나는 것은 오직 성령의 힘,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며 거듭남은 우리의 인간적 선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행위, 그분의 보혈이 우리를 씻겨야 하죠. 야동을 보면 받았던 구원과 용서가 취소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다윗이 간음과 살인을 범하고 나자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이 되었나요? 동성적 끌림이라는 죄와 겨루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에 성숙에 이르는 죄인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매일 넘어지더라도 상속받은 구원 및 용서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 그리스어 본문은 복음을 "스캔들"이라 부릅니다. 감히 입에 담을 수 없이 숭고하고 무서운 것이죠. 물론 성화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은 행위가 들어가지만 이것 또한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영적 눈이 뜨여지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할 능력이 없습니다 (고전 2:14). 구원받은 자는 그저 벌거벗겨진 현실을 직면하게 된 것 뿐입니다 (행 26:18, 딤후 2:25, 눅 8:10). 내 삶의 주인이 이미 그리스도가 되셨기에 시인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님하시는말 동의합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과잉 사랑이 들어간 지나친 긍정의, 너무 설탕이 많이 첨가된 글 같내요 그렇지 않아도 교리에 무지한 교인이 태반인대 이런글 읽고 구원의 단계에 가기도 전에 ' 죄에서 회피할 영역을 핑계댈 꺼리를 정교하게 설명해주시다뇨 ' 그리고 성화에서 행위에 하나님 의라고 하셨는대 그건 우리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죠 우린 그저 능동적으로 해나가면 다~ 지나고보면 하나님 의였다고 고백하는거지 우린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데 성화과정에서 무슨 의를 지나치게 선별하고 골라내며 행합니까 (자꾸 그런 언급을 하시니 교인들이 자신에게 감정이 와야만 행하게 됩니다)
@@bide7 과잉 사랑 아니고 쓸데없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죄의 심각성과 경각심도 중묘하지만 내가 넘어졌을 때 느끼는 정죄함이 내가 아닌 그리스도에게 전가되었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진리가 아닙니다. 맞는 것은 맞고 틀린 것은 틀렸다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마 5:37).
야동을 보면 받은 구원이 취소되냐구요? 진심으로 회심한자도 죄의 유혹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못하면 범죄할수 있죠. 그래서 한번 죄를 지었다고 받은 구원이 취소됐다고 할순없습니다. 그런데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을 한번 가볍게 여겨버리면 두번 세번 죄 짓는것은 더 쉬워집니다. 물론 그때라도 다윗이나 베드로처럼 죄의 심각성을 처절히 깨닫고 그 무서움을 알고 다시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삶은 구원받은자의 모습일것입니다. 그런데 회개는 성령님의 도움만으로만 가능한것이다라고 오직 은혜만 강조하는것은 잘못된것같네요. 물론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회개는 불가능하죠 그러나 그 성령의 역사는 계속해서 죄를 가볍게 여기고 성령을 무시하는자에게 갑자기 나타나는것이 아니에요... 성령님이 말씀으로 내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범죄한것을 깨닫게하시면 거기서 마음을 돌이켜 순종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에 달린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리라 결단하고 말씀에 순복하려고 발버둥치는것은 성도의 몫이지 성령께서 대신해주시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순종하기위해 발버둥칠때마다 내 의지만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살수없는, 그야말로 나는 죄악된 본성만 남은자임을 알게되고 그때 순종조차도 성령님의 도우심없이 내힘으로 할수없음을 알고 성령님을 의지할수밖에 없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고 할수있는것입니다. 은혜를 강조하는것은 이런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할 마음도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는것보다 죄에 마음을 뺏겨 그 굽은길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자에게 예수님은 거듭남이 성령님께 달렸으니 가만히 성령의 은혜를 구하기만 하라고 하시는 분인가요? 아니요 먼저 회개하고 돌이키고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돌이키면 용서와 구원을 값없이 주시는게 은혜입니다.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는 하나님께 마땅히 순종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을 주님이 통치하시도록 내 자신을 주님께 내어드리는것은 성도의 의무입니다. 거룩하신 그분을 닮아가기위해 죄와 싸우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짊어지고 해결해주셨기에 자유가 된 몸으로 그분을 쫓아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걸 아는사람은 죄 앞에 넘어졌다고 정죄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다시 주님 말씀을 쫓아살려고 주님만 붙들뿐이죠
@@ditto-w8m 회개는 성도의 의무 맞습니다 하지만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그 마음을 주시는 것 또한 성령님이십니다. 다윗의 회개 기도 (시 51장)를 보시면 그는 혼자 힘으로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행동해 달라고 애원합니다. 자신에게 정한 마음을 창조해주실 것을,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실 것을, 자원하는 심령을 주실 것을, 나를 붙드실 것을. 회개는 성도 스스로의 몫이 맞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온전히 나아가야 하나님의 용서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성경적인 발언입니다.
아니요 이건 밑에 자막 해석이 조금 오해돼게 한거같네요. 저분은 “천국과 지옥사이” 라고 하지 않았고 the only thing between “you and hell” 너와 지옥 사이 라고 했습니다. 설교에서 목사님이 전하고자 한 얘기는 너가 지금 지옥으로 가는 길에 그걸 막고 도와주는 부모님에 기도가 있다고 한걸로 보입니다. 번역 오류 같네요!
혐오하지않습니다. 죄가 죄일뿐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앞에 죄라는 겁니다.. 모두다 똑같은 죄인이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로 구원이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 죄가 무엇인지 알게되고- 마치 장님이 눈이 뜨이는거처럼요 회개하고 천국을 간다는 것이 불가항력적으로 믿어지는것이 믿음입니다. 정죄는 주님만이 개개인의 죽음뒤에, 큰 심판날에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고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경고하고 알리는 겁니다. 당신의 영혼을 하나님안에서 같은 형제로써 느끼고 사랑하니까요
혐오가 아니에요 우리 모두 같은 죄인이에요 저 사람만 죄인일까요? 모든 기독교인들 또한 인간인 이상 죄인 신세를 면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창녀에게 돌 던지는 자들에게 말합니다,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러고. 아무도 못 던졌어요, 그 중에서는 기독교인도 있었겠지요. 죄의 종류가 다를 뿐 우리도 저들과 다르지 못합니다. 죄인입니다,, 그걸 아느냐 모르느냐에서부터 갈리는 거죠.. 뭐 이런 말 들어도 지금은 역하시겠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carrot4204 그러니까 님이 지금 동성애를 탐욕이 향하는 ‘비싼 가방’으로 포지셔닝하고 계시잖습니까? 비싼 가방은 착한 사람이든 못된 사람이든 기본적으로 그것을 탐하고 싶은 마음을 어느 정도 갖고 있지만 개개인이 가진 이성의 힘으로 본인 것이 아닌 가방에 손을 대지 않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모두가 탐욕하는 ’비싼 가방‘ 같은 게 아니라 ’취두부‘ 같은 것입니다. 좋아해서 밥까지 비벼먹는 사람도 분명 있지만 관심조차 안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근데 님들은 자꾸 취두부로 손길을 뻗지 말라면서 (?) 취두부는 사악한 악마의 음식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취두부를 욕망해본 적이 없는데 ‘취두부를 향한 욕망’을 전제에 깔고 그런 소리를 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러고 있을 시간에 그냥 본인 좋아하는 거 먹으면 되는데 계속 취두부를 먹지 말라!! 먹고 싶어지는 건 사탄의 소행이다!! 하고 소리치고 있으면 남들이 보기에 ’아 저 사람 사실은 취두부를 좀 먹고 싶은가보다…‘ 싶어지죠? 과한 부정은 긍정이죠. 실제로 호모포비아들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이성애자들이 등장하는 포르노보다 게이가 등장하는 포르노에서 성적 반응이 더 높았다는 결과도 나온 적 있습니다. 뭐… 힘내세요.
@@울엄마-m5l 성경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고 되어있습니다 또한 동성애를 하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받지못한다고 쓰여있고 죄라고 명확히 명시되어있습니다. 인간은 죄성이 있는 기호와 버릇들을 자기자신이라고 정체화하며 정당화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예수님이 우리의 정체성 이십니다 주님을 거스르며 살때 당장은 행복한 것 같지만 밀러의 간증처럼 공허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고, 신이신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세상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기위하여 성령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늘 자유를 추구하려하지만, 결국 끝은 공허와 패망일 뿐, 예수님께 가까이 할 수록 자유를 얻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을 알아가고, 그분의 말씀에 따를 수록 세상것에 자유하여지고 선한 길에 소망을 품게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부디 주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울엄마-m5l 그 취두부를 마약으로 바꿔보세요. 그럼 마약하고 싶은 사람은 해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까요? 동성애도 많은 유혹의 종류 중의 하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어떤 이에게는 ‘동성애’라는 유혹이 강렬하게 다가오고, 어떤 이에게는 동성애가 아닌 다른 유혹이 더 강렬하게 올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번외로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과는 다른 유전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의 전제로 영국에서 진행한 연구가 있는데요. 동성과 성관계를 경험한 다수의 동성애자들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성애자와 다른 점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흔히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달랐다’라고 이야기의 진짜 원인은 심리적인 영향, 자라온 환경 등 후천적인 요인을 찾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죠.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하신 호모포비아들을 상대로 한 성적 반응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성적 타락은 아주 쉽게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단지 포르노를 접했을 뿐인데, 몰랐던 성적 반응을 하게 된 거니까요. 남자와 여자가 아닌/ 남성와 남성 /여성과 여성이 성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면 관계에 있어, 나이도 뛰어넘을 것이고(미성년자와의 관계) 인간과 동물과도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죄의 기준과 인식이 중요한 것이죠. 죄의 기준이 없으면 인간은 타락합니다. 특히 성적인 타락은 그 유혹이 매우 강렬하고 쉽게 물들죠. 제 글이 부족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서 남깁니다.
저는 이분의 가족들을 아는데요…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이 얼마나 끊임없이 이분을 위해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좋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쫓고, 위하는 기독교인들은 정말 멋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거나,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를 더욱 멀게하는 이들은
꼭 합당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정체성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땅의 청년들이 꼭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굳게 다잡고 하나님앞에 내어놓기를 바랍니다. 홍석천씨가 기독교라 스스로 말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말을 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아니요. 하나님은 당신인간은 사랑했지만 당신의 죄는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죄를 사랑하고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내어놓고 회개하고 회심하여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을때 용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던 사람들에게' 너희중에 죄없는자가 먼저 돌로 이 여자를 치라' 하셨죠.
그래서 사람들이 돌로 여자를 죽이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 여자를 안아주셨을까요?
아닙니다.
" 너는 가서 같은 죄를 다시 범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회개와 회심은 그 여자의 몫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확하고 정확하고 단순하지면 영원한 진리입니다.
너는 나의 자녀다. 나의 말씀*성경'대로 살고 생각하고 행하라. 죄와 벗하지 말라. 세상의 것에 취해 세상과 벗하지말라. 세상을 너를 실족하게 하고 세상을 너를 아름다워보이게 하는것같으나 실상을 너를 메마르고 공허하고 악의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라고요.
동성애는 스스로 벗어나게 힘든 문제일겁니다.
그 문제를 하나님께, 이 영상의 주인공처럼 내려놓고. 나를 치유해달라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도록 내 정체성을 바로 잡아달라.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분입니다.
실수로 당신의 성을 잘못, 만들어 놓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이 미혹되어 선택한 죄일뿐입니다.
하나님에게로, 아버지에게로 돌아오십시오. 돌아가세요. 그 길이 진리입니다. 이 하늘 아래 모든 수고와 영광이 헛되고 헛되다 하였습니다.
헛된것이 아닌 언젠가 허무해질것이 아닌 영원한것을 마음에 새기고 영원을 사십시요.
축복합니다. 당신들의 인생에 끊없는 기쁨과 소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군더더기 없이 긴 것 같으면서도 깔끔하고 내용이 좋내요
스스로 돌이킬 힘이 없기에 꼭 주님께 돌이켜달라고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죄를 지적하실 때 혼자 힘으로 죄를 이기려고 해봤자 절대 안되니 주께 기도로 은혜를 간절히 구하고 말씀을 묵상하거나 설교를 들으실때 성령이 역사하시면 영혼에 변화가 일어나서 믿음이 생기고 성령이 주시는 믿음은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과 의지를 바꾸고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보게하는 영적미각을 영혼에 만들어주십니다. 죄를 이기시려면 주께 나아가셔요!
와.. 진짜 명료하게
글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진리 안에
거하시는 분❤ 덕분에 많은 것을 생각해봅니다.
아멘
아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모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세 소년의 침례를 기억하시고 30년 기다려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주님은 저의 기도도 들어주시며 끝내 구원하사 하나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God is good, Amen
맞습니다. 내 힘으로 안 바뀝니다 절대 매순간 성령은 은혜에 압도되어 변화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와 비슷한부분이 정말 많네요. 내 힘으로 못끊던 음란함을 끊어주신 나의 주님이시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의 자녀를 향하신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 아멘아멘
선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름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이름
그 이름
예수아~!
아맨! 루이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 끝까지 승리하세요!!
어쩌면 우리는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것을 그동안 막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무작정 정죄하기보다,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돕는 우리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뤄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자신들의 성정체성은 유지하면서 하나님께 가겠다는 게 문제죠. 옛사람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pibonacci 지금 한국교회의 입장이 딱 이런 것 같습니다.작성자분의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이 동성애를 버린 뒤에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도록 기다려야하는 걸까요? 그래서 교회가 동성애자를 차별하고, 혐오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러나 탐심, 교만, 음란 등도 죄입니다. 우리가 끊어내지 못한 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실겁니다. 예를 들어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과 우리가 교만함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은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도 교만함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께 나아오지 말아야죠. 교회 안에 그런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동성애자들에게만 하나님께 나아올 수 없다고 가로막는 짓이 얼마나 교만한가요?
죄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끊어집니다. 동성애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수많은 죄들도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품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모두 용서받은 죄인이고
그들도 얼마든지 회복될수있습니다!
문제는 비겁하여 또는 십자가의 복음에 무지하여 진리의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가
없는게 문제죠
이분도 육지개걸린교회는 가고싶지않았다고 고백하네요
그건 가짜임을 그안의영이 깨닫게 하심이 축복입니다
@@janekim802추천하는 설교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맘에 드는 신앙적인 댓글을 보면 알고자 배우고자 여쭈어 봅니다.
@@박준혁-n9m4x동의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말씀도 듣고 찬양도 하고 성도들의 돌봄 가운데서 빠른 치유가 일어나겠죠.
어떤 죄가 있든 하나님께 붙어있는게 중요해요.
교회가 그들을 도와야 해요.
그럼에도 동성애의 유혹은 평생을 쫓아다닐지도 모를 일입니다. 성령님이 늘 하께 하시기를..
@@리리-d1h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으신지요 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쏟아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저분은 힘들지만 아주 현명한 선택을 한것입니다.
홍석천도 사용해주세요
회개의 영을 부어주세요
😢❤@@리리-d1h
혼자 뭐하세요? 남의 정체성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큰악큰 죄악인것을!
형제여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을 쫓던 인생,
그 아름다움은 예수님이셨다..
쾌락을 쫓던 인생에서
거룩함을 따를것이라는 고백
멋지고 감명 깊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마귀는
우리가 어떻게든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막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연약함을 아셨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
저주를 다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죄의 사슬에서
저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janekim802 추천하는 설교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맘에 드는 신앙적인 댓글을 보면 알고자 배우고자 여쭈어 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정말로..
할렐루야 아멘, 루이스 밀러는 드디어 찾았네요 그가 평생 찾던것 eternal beauty that is Jesus
기도는 파워풀합니다. 진리가 자유케 합니다.🎉 실질적으로 영적으로 힘들게 사는 동성애자 친구들을 기도해주고 싶어집니다. 간증영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이 아니라 거룩을 쫓겠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이 마음가지고 살아야겠어요!
더이상 아름다운 우상을 좆지 않고 거룩함을 좆겠다는 말이 와닿네요...
아멘, 죄를 이기고 하느님의 자녀로 되돌아온 것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우리 모두 죄에 지지 맙시다.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느님은 생명이십니다.
하느님이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형제님
@@본어게인-y1m 하느님, 하나님, HeavenlyFather, Dieu, Dios, Dei, God, Elie, Yahvé 다 같은 분이시죠.
@@본어게인-y1m 하느님, 하나님, 아바, 하늘의 아버지, 엘리 다 같은 분이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아멘❤
아멘, 루이스를 위해 기도합니다!
할렐루야!!!!!!!!!!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나아올수 없는
동성애를
하고계신분들 하나님이 당신을 아시고 기다리시고 그분은 다 가능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그래서 주저하는것보다 훨씬 더 큰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ㅠㅠ!!
구제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밀러의 동성애의 유혹앞에 피흘려 싸워 죄에서 승리하게하소서
아름다움은 하나님이었다…
Only Holy God Jesus Christ is the most valuable power in lives 🌹
아멘 아멘 진리안에 자유가았숩니다.
댓글 중에 구원파 (이단)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아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성정체성으로 영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도 회개하며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알렐루야
06:20 그때 저는 제 '성 정체성'을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
7:43 Beauty, that was JESUS.
성정체성이 아니어도 하나님은 싫어하시는데 나는 자꾸 좋아하고 찾게되는 다른 문제들도 있습니다.
많은 다른 댓글처럼 우리 모두 죄인이고요. 그저 죄에서 벗어나야하지요.
하나님을 조금만 더 사랑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싫어하시지만 나는 좋아하고 쫓고 있는 그것보다 하나님을 아주 조금만 더 사랑하면 내 마음과 행동을 결정하는 저울은 그 작은 차이로 주님께로 향하게 되고 그 아주 작은 -성경대로면 겨자씨만큼 작은- 나의 결단이 저울을 주깨로 기울이게 되면 나의 마음이 주께로 흐르고 주님이 일하십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자신의 겨자씨만큼 작은 선택을 주 앞에 둔다면 주께서는 큰 산만큼 크게 일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ㅠㅠㅠㅠ
남자를 사랑하기 이전에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하여간 기독교 관련 정신병원에서 그들이 말하는 '치료'를 받았는데, 과연 내가 그 무엇을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나의 죄를 사랑하지 않으신다. 나는 여자도, 하나님도, 심지어 스스로 그 자체도 사랑하지 못한다. 누군가 내게 기도하는 소리가 들린다. 콧물을 훌쩍이며 뜨거운 눈물이 내 손등에 맞닿아 흐른다. 내 가족들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나를 위해 눈물흘리고 기도하는데 그들은 내가 그 순간에 감화되어 죄를 인정하고 박수를 받는 일 때문에 멈춘 행동들을 아직도 기도 덕분으로 이해한다.
2:44 번역 잘못되었어욤 ”I had plenty of income to satisfy my every whim= 나의 어떠한 일시적인 욕구나 충동적인 기분을 만족시킬 충분한 수입이 있었다“라는 말이었어요 women 아니고 whim이라고 한거에요 ㅎㅎ
Jesus is power and honor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딛2:11-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3
Congratulations 🎉
아멘!!ㅠ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음란퀴어축제 막아주소서!
요즘 교회에서 동성애 언급안해서 술픔... 나보다 어린애들은 동성애가 죄인지도 모를껄?
공감합니다. 세상은 동성애가 창궐하고 있는데 교회에서 목사들은 안타깝게도 시대를 제대로 분별하고 구별하지 못하고 목회를 합니다. 성도들도 똑같아요 ..
죄가 아니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시대가 변했잖아요~ ㅎ 게이유튜버도 있고 선진국에서는 다 동성혼 법제혼도 해주고요!
@@mamaneedsyoutocalmdown 성경책에 동성애는 죄라고 명백하게 나와요. 노아시대,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것고 동성애, 우상숭배 입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면 안되는게 세상의 질서들이에요. 그것이 무너지면 세상은 개판이 되는겁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전 세계가 개판이 되어가고 있죠. 마지막때에는 소돔과 고모라와 노아의 시대때와 똑같다고 했습니다. 동성애가 창궐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지식과 정보가 넘쳐흘러 하나님을 만나기 어려운 세상이 되고 그리고 세계 정치, 법, 악한것을 선하다하고 선한것을 악하다고하는 거꾸로된 세상 .. 질서가 무너진 세상..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죠~ 그리스도인이면 시대의 흐름과 분별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구분하고 분별해야하는 것 또한 성경책에 나와있으니까요 !
@@mamaneedsyoutocalmdown 멍청하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은 동성애를 죄라고 하셨습니다@@mamaneedsyoutocalmdown
Amen!!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 아멘!
모두를 만나주세요
할렐루야~~ 주님은 동성애도 치료하십니다.
아멘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자기품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궁금한게잇는데요.. 참고로 전 아직 학생입니다ㅜ
소위 동성애자분들의 스토리를 들어보면 흔히듣는것중에 하나가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남들과 조금 달랐다 라고 말들을 하시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사실 주변에서 많이 접하다보니까 동성애가 무엇이 잘못된건지.. 성경속에서 생육과 번성을 해야한다고 명시되어있고 물론 그런 이론적인부분에서는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정말 어려서부터 동성을 좋아하고 이성보다 동성에게 호감을 가지는 것이.. 이걸 바꿀수가 있다는건가요?
그리고 교회에서 동성애에 대해서 설명할때 쾌락에 빠지고 타락한 자들이라고 하는데 쾌락에 빠지고 타락한 사람들은 이성애나 동성애에 상관없이 존재하잖아요 흠 ㅜㅜ
동성애는 선천적일 수 없고 학습에 의해 생기는 현상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의사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빠져나오셔서 간증하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사실 저는 매체를 통해 하도 많이 봐서 익숙해져서 동성애를 찬성하고 싶은 적도 있었는데, 알고나니 반대하게 되었네요..ㅎㅎ 마지막 질문은 답을 드리자면 두 경우 다 죄로 봅니다~ 다만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사랑하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ruclips.net/video/gg2qCjXaxzg/видео.html
'탈동성애인권단체연합회'가 있습니다.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ㅠㅠㅠㅠ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정교한 계획과 장래일들의 징조와 복음을 알고자 하는 분들께 공부하기 좋은 강해로 피스타이거 채널의 계시록 선지서 강해들을 참고 추천합니다
원래는 동성애만 나쁜게 아니라 '색욕' 자체가 나쁜겁니다.
성경에서 칠대죄를 지정한 이유가 식욕, 인색과 같이 인간의 본성을 절제하는 삶을 살도록 유도하기 위함인데, 동성애와 이성애의 차이는 '목적'에서 나옵니다.
주님은 방탕함을 싫어하시나, 동시에 생명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즉, 번식을 목적으로 한다는 전제 하에 절제된 색욕은 용인될 수 있다는거죠.
애초에 칠대죄는 존재 자체만으로 나쁜게 아니라 중용을 지키지 못하고 과해졌을때 심각한 죄가 되는겁니다.
반면에, 동성애는 후손을 만들기 위한 목적의 행위가 아닌, 오로지 쾌락만을 위한 방탕한 행동입니다.
이성애와 달리 암묵적으로 용인될 이유가 없는거죠.
오로지 쾌락만을 위해 배설기관 너머로 이물질을 넣어가며 전립선을 자극하는것부터가 중용을 넘어선, 색욕의 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동성애 '만' 나쁜게 아니라, 모든 성욕은 나쁜거지만 동성애가 유난히 특출나게 나쁜거고 또 정상참작의 여유조차 없어서 금기시되는겁니다
성욕은 괜찮지만 음욕이 문제가 됩니다. (마 5:28-30)
그건 님 생각아닌가요? 저는 플라토닉러브라고 생각했는데 혹은 소울메이트 만화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변질된듯
나도 인스타 끊어야되는데
화이팅!
Yes! Lewis, you are not a gay man, but you are a child of Christ Jesus. Sins that we have committed are not our identity!! Our identity is in Christ Jesus.
Facts and thoughts are changeable, but truth is eternity. Our position is in Christ Jesus. Don’t be deceived to lies by Satan.
We walk in victory! Because Jesus got a victory over the world !
냔왜 예수님을 늦게알았는지
틀린 번역이 많네요ㅠㅠ 예를들어 engaged는 결혼했다가 아니고 약혼했다입니다. 앞에 바울을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이라고 번역하신 부분은 바울이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었어 라며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했다는 뜻 입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 여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충분한 돈을 벌고 있었어요' 부분에서 my every whim and (나의 모든 일시적인 변덕)이 my every women으로 잘못 해석이 된것같아요~
@Anoano1122
흠... 아래 댓글 다신 분이 말씀한 회개는 인간적 _행위_ 에 근거한 구원인 것 같이 들립니다... 😮
그리스도인이라면 스스로를 죄에 대하여 죽었다고 (롬 6:11) 생각해야 된다는 것 아멘입니다!🎉
하지만 죄를 그만두어야 용서를 받는다는 부분은 성경에 어긋납니다. 😢
그리스도인은 비록 성령의 강권 아래 잡혀있지만
다른 인간과 마찬가지로
죽을 때까지 죄를 짓는 존재입니다 (요일 1:10).
진정한 회개와 거듭나는 것은 오직 성령의 힘,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며
거듭남은 우리의 인간적 선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행위, 그분의 보혈이 우리를 씻겨야 하죠.
야동을 보면 받았던 구원과 용서가 취소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다윗이 간음과 살인을 범하고 나자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이 되었나요?
동성적 끌림이라는 죄와 겨루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에 성숙에 이르는 죄인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매일 넘어지더라도 상속받은 구원 및 용서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 그리스어 본문은 복음을 "스캔들"이라 부릅니다.
감히 입에 담을 수 없이 숭고하고 무서운 것이죠.
물론 성화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은 행위가 들어가지만 이것 또한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영적 눈이 뜨여지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할 능력이 없습니다 (고전 2:14).
구원받은 자는 그저 벌거벗겨진 현실을 직면하게 된 것 뿐입니다 (행 26:18, 딤후 2:25, 눅 8:10).
내 삶의 주인이 이미 그리스도가 되셨기에 시인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아멘!!
님하시는말 동의합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과잉 사랑이 들어간
지나친 긍정의, 너무 설탕이 많이 첨가된 글 같내요
그렇지 않아도 교리에 무지한 교인이 태반인대 이런글 읽고 구원의 단계에 가기도 전에
' 죄에서 회피할 영역을 핑계댈 꺼리를 정교하게 설명해주시다뇨 '
그리고 성화에서 행위에 하나님 의라고 하셨는대 그건 우리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죠
우린 그저 능동적으로 해나가면
다~ 지나고보면 하나님 의였다고 고백하는거지 우린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데
성화과정에서 무슨 의를 지나치게 선별하고 골라내며 행합니까
(자꾸 그런 언급을 하시니 교인들이 자신에게 감정이 와야만 행하게 됩니다)
@@bide7
과잉 사랑 아니고 쓸데없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죄의 심각성과 경각심도 중묘하지만
내가 넘어졌을 때 느끼는 정죄함이 내가 아닌 그리스도에게 전가되었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진리가 아닙니다.
맞는 것은 맞고 틀린 것은 틀렸다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마 5:37).
야동을 보면 받은 구원이 취소되냐구요?
진심으로 회심한자도 죄의 유혹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못하면 범죄할수 있죠. 그래서 한번 죄를 지었다고 받은 구원이 취소됐다고 할순없습니다. 그런데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을 한번 가볍게 여겨버리면 두번 세번 죄 짓는것은 더 쉬워집니다. 물론 그때라도 다윗이나 베드로처럼 죄의 심각성을 처절히 깨닫고 그 무서움을 알고 다시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삶은 구원받은자의 모습일것입니다. 그런데 회개는 성령님의 도움만으로만 가능한것이다라고 오직 은혜만 강조하는것은 잘못된것같네요. 물론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회개는 불가능하죠 그러나 그 성령의 역사는 계속해서 죄를 가볍게 여기고 성령을 무시하는자에게 갑자기 나타나는것이 아니에요... 성령님이 말씀으로 내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범죄한것을 깨닫게하시면 거기서 마음을 돌이켜 순종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에 달린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리라 결단하고 말씀에 순복하려고 발버둥치는것은 성도의 몫이지 성령께서 대신해주시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순종하기위해 발버둥칠때마다 내 의지만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살수없는, 그야말로 나는 죄악된 본성만 남은자임을 알게되고 그때 순종조차도 성령님의 도우심없이 내힘으로 할수없음을 알고 성령님을 의지할수밖에 없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고 할수있는것입니다.
은혜를 강조하는것은 이런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할 마음도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는것보다 죄에 마음을 뺏겨 그 굽은길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자에게 예수님은 거듭남이 성령님께 달렸으니 가만히 성령의 은혜를 구하기만 하라고 하시는 분인가요? 아니요 먼저 회개하고 돌이키고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돌이키면 용서와 구원을 값없이 주시는게 은혜입니다.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는 하나님께 마땅히 순종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을 주님이 통치하시도록 내 자신을 주님께 내어드리는것은 성도의 의무입니다. 거룩하신 그분을 닮아가기위해 죄와 싸우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짊어지고 해결해주셨기에 자유가 된 몸으로 그분을 쫓아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걸 아는사람은 죄 앞에 넘어졌다고 정죄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다시 주님 말씀을 쫓아살려고 주님만 붙들뿐이죠
@@ditto-w8m
회개는 성도의 의무 맞습니다 하지만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그 마음을 주시는 것 또한 성령님이십니다.
다윗의 회개 기도 (시 51장)를 보시면 그는 혼자 힘으로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행동해 달라고 애원합니다.
자신에게 정한 마음을 창조해주실 것을,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실 것을,
자원하는 심령을 주실 것을,
나를 붙드실 것을.
회개는 성도 스스로의 몫이 맞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온전히 나아가야 하나님의 용서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성경적인 발언입니다.
악마들이 동성애를 조정 하는 동성애의
영을 심습니다. 하나님이 제거 해주시면
멀쩡한 원래의 모습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것이죠.
04:25 ㄹㅇ ㅋㅋㅋㅋㅋ
뭐지 댓글창 열자마자 존나 당황스럽네
혹시 동성애가 죄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적혀있음?
레위기 18:22, 레위기 20:13, 로마서 1:26-27, 고린도전서 6:9
집고 넘어가고 싶은게 있는데 05:22 이부분에서 그 목사님은 연옥을 인정하는건가요??
아니요 이건 밑에 자막 해석이 조금 오해돼게 한거같네요. 저분은 “천국과 지옥사이” 라고 하지 않았고 the only thing between “you and hell” 너와 지옥 사이 라고 했습니다. 설교에서 목사님이 전하고자 한 얘기는 너가 지금 지옥으로 가는 길에 그걸 막고 도와주는 부모님에 기도가 있다고 한걸로 보입니다. 번역 오류 같네요!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다고 애기할때 다리를 꼬는걸 보인다. 이상하고 세하네
믿음으로 선포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죠..
아멘@@qkdclwnd
혐오를 매개로 이용해 집단의 결속력을 높이는게 너무 역합니다.
본인들이 진짜로 천국에 가실거라 믿는지요? 정죄가 기다릴겁니다.
기독교인이지만 공감합니다
혐오하지않습니다.
죄가 죄일뿐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앞에 죄라는 겁니다..
모두다 똑같은 죄인이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로 구원이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 죄가 무엇인지 알게되고-
마치 장님이 눈이 뜨이는거처럼요
회개하고 천국을 간다는 것이 불가항력적으로 믿어지는것이 믿음입니다.
정죄는 주님만이 개개인의 죽음뒤에, 큰 심판날에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고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경고하고 알리는 겁니다. 당신의 영혼을 하나님안에서 같은 형제로써 느끼고 사랑하니까요
그냥 님의 편견일뿐이구요.. 동성애를 미워하되 동성애자를 미워하지는않는겁니다 집단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말은 뭔가요 또 ㅋㅋㅋ
혐오가 아니에요 우리 모두 같은 죄인이에요 저 사람만 죄인일까요? 모든 기독교인들 또한 인간인 이상 죄인 신세를 면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창녀에게 돌 던지는 자들에게 말합니다,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러고. 아무도 못 던졌어요, 그 중에서는 기독교인도 있었겠지요. 죄의 종류가 다를 뿐 우리도 저들과 다르지 못합니다. 죄인입니다,, 그걸 아느냐 모르느냐에서부터 갈리는 거죠.. 뭐 이런 말 들어도 지금은 역하시겠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Many you are bi
동성애의 유혹이라는 게 무슨 소리임 ㅋㅋㅋㅋ 그런 유혹이 느껴지면 님은 그냥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인거지 뭐 사탄의 유혹이 아닙니다… 다른 이성애자들은 동성을 보면서 그런 생각 안해요
누가 두고간 비싼가방을 보고 가져가고싶다 라는 마음이 들면 당신은 그냥 도둑인거지 사탄의 유혹이 아닙니다 다른 착한사람들은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라는말과 같습니다
죄의 영향과 사탄의영의 역사로인한것입니다
@@carrot4204 그러니까 님이 지금 동성애를 탐욕이 향하는 ‘비싼 가방’으로 포지셔닝하고 계시잖습니까? 비싼 가방은 착한 사람이든 못된 사람이든 기본적으로 그것을 탐하고 싶은 마음을 어느 정도 갖고 있지만 개개인이 가진 이성의 힘으로 본인 것이 아닌 가방에 손을 대지 않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모두가 탐욕하는 ’비싼 가방‘ 같은 게 아니라 ’취두부‘ 같은 것입니다. 좋아해서 밥까지 비벼먹는 사람도 분명 있지만 관심조차 안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근데 님들은 자꾸 취두부로 손길을 뻗지 말라면서 (?) 취두부는 사악한 악마의 음식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취두부를 욕망해본 적이 없는데 ‘취두부를 향한 욕망’을 전제에 깔고 그런 소리를 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러고 있을 시간에 그냥 본인 좋아하는 거 먹으면 되는데 계속 취두부를 먹지 말라!! 먹고 싶어지는 건 사탄의 소행이다!! 하고 소리치고 있으면 남들이 보기에 ’아 저 사람 사실은 취두부를 좀 먹고 싶은가보다…‘ 싶어지죠? 과한 부정은 긍정이죠. 실제로 호모포비아들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이성애자들이 등장하는 포르노보다 게이가 등장하는 포르노에서 성적 반응이 더 높았다는 결과도 나온 적 있습니다. 뭐… 힘내세요.
@@울엄마-m5l 성경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고 되어있습니다 또한 동성애를 하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받지못한다고 쓰여있고 죄라고 명확히 명시되어있습니다.
인간은 죄성이 있는 기호와 버릇들을 자기자신이라고 정체화하며 정당화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예수님이 우리의 정체성 이십니다
주님을 거스르며 살때 당장은 행복한 것 같지만 밀러의 간증처럼 공허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고, 신이신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세상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기위하여 성령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늘 자유를 추구하려하지만, 결국 끝은 공허와 패망일 뿐, 예수님께 가까이 할 수록 자유를 얻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을 알아가고, 그분의 말씀에 따를 수록 세상것에 자유하여지고 선한 길에 소망을 품게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부디 주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궤변..입니다..
@@울엄마-m5l 그 취두부를 마약으로 바꿔보세요. 그럼 마약하고 싶은 사람은 해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까요? 동성애도 많은 유혹의 종류 중의 하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어떤 이에게는 ‘동성애’라는 유혹이 강렬하게 다가오고, 어떤 이에게는 동성애가 아닌 다른 유혹이 더 강렬하게 올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번외로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과는 다른 유전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의 전제로 영국에서 진행한 연구가 있는데요. 동성과 성관계를 경험한 다수의 동성애자들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성애자와 다른 점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흔히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달랐다’라고 이야기의 진짜 원인은 심리적인 영향, 자라온 환경 등 후천적인 요인을 찾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죠.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하신 호모포비아들을 상대로 한 성적 반응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성적 타락은 아주 쉽게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단지 포르노를 접했을 뿐인데, 몰랐던 성적 반응을 하게 된 거니까요. 남자와 여자가 아닌/ 남성와 남성 /여성과 여성이 성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면 관계에 있어, 나이도 뛰어넘을 것이고(미성년자와의 관계) 인간과 동물과도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죄의 기준과 인식이 중요한 것이죠. 죄의 기준이 없으면 인간은 타락합니다. 특히 성적인 타락은 그 유혹이 매우 강렬하고 쉽게 물들죠. 제 글이 부족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서 남깁니다.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는데?
너무 행복해 보이는데
동성애 영이 얼마나 이땅에 풀려 있는지 알게 하셨어요
예슈아의 생명의 빛으로 죄를 이기는 승리하는 삶을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